지금은 여기에 D램 들어가는 용량이 얼마 안될겁니다만, 자율주행이 도입되면 여기에 차 마다 90기가 정도의 램이 사용될겁니다.(아마 단가는 PC나 모바일보다 높을겁니다.)
물론 자율주행차로 전면 다 바뀌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율주행으로 바뀌게 되면 그만큼 D램 수요는 늘어나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차량용 반도체는 PC용이나 모바일용 D램보다는 훨씬 악조건에서도 견뎌야하니 단가가 올라갈것이고, PC에서처럼 렉이 있으면 안되니 아무래도 더 비싼 메모리가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그 D램 시장의 3개 회사가 거의 나눠서 파이를 가져가고 있으니
이 자율주행이 도입되기 시작하는 시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자율주행이 완전히 도입되면 여러가지가 바뀔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볼 드라마 수요가 늘어날테고, 꼭 도심 중심부에 거주하고 하는 욕구가 약해질 수 있고, 주차장이 없어질 수 있고(근처 차고지로 알아서 주차),
물류비용도 감소할테고... 아무튼 이런 큰 시장이 몇년 안에 열릴텐데 이런 시장 생각하면서 지금 삼성전자 8만원 깨니 마니 그런 걱정은 하지마시고 길게보되 몇년 안남았으니 내일 장 걱정은 조금 줄이고,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미래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