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의 공매도 잔고가 12조원입니다. 숏커버링을 위해 멀쩡한 자산 12조원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 지금 시장에 공포를 주는 아이디어인데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미국 헤지펀드의 자산 중에 한국주식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헤지펀드들은 롱숏을 페어로 잡기 때문에 미국 오프라인 게임유통을 Short 잡았다면 Long 역시 미국 온라인 기업 쪽에서 잡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Short 투자를 줄이고 Long only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펀더멘털 훼손의 징후는 없습니다. 오로지 수급이 시장을 누르고 있을 뿐입니다.
이미 외국인은 이번주에만 한국주식을 5.8조원 팔았습니다. 최근의 외국인 매도는 글로벌자금이라기보다는 CFD 계좌 반대매매가 크다고 봅니다. 작년 하반기에 양도세 회피를 위해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고 보는데 CFD의 본질이 하이레버리지 파생상품이기 때문에 청산되는 계좌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이 추가하락하면 더 나올텐데 CFD 계좌의 셀링클라이막스가 공포의 절정을 만들 것입니다.
최근 신용잔고는 21조원으로 역대급 빚투라는 자극적인 기사가 많은데 투자자예탁금도 역대급 규모입니다.
다음은 시장 신용잔고와 투자자 예탁금의 비율입니다. 즉 빚과 현금의 비율인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레버리지가 과도한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31%로 과거 평균 대비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신용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주식시장에 돈이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빨랐던 것입니다.
제가 조정시마다 드리는 말씀은,
첫음봉에서는 같이 팔고 두번째 음봉은 지켜보고 세번째 음봉에서 매수하자 입니다. 딱 3일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조정 초반에는 현금확보를 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그 다음 급락에서는 섣불리 매수하기보다는 관망하고, 마지막 시장 패닉셀이 나올 때 공포를 매수하자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아마 월요일도 하락이 나올테지만 이번주는 사는 구간이지 파는 구간은 더 이상 아닙니다. 주식을 살 돈이 100만원이라도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주식이 떨어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헤지펀드들은 롱숏을 페어로 잡기 때문에 미국 오프라인 게임유통을 Short 잡았다면 Long 역시 미국 온라인 기업 쪽에서 잡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이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Short 투자를 줄이고 Long only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펀더멘털 훼손의 징후는 없습니다. 오로지 수급이 시장을 누르고 있을 뿐입니다.
이미 외국인은 이번주에만 한국주식을 5.8조원 팔았습니다. 최근의 외국인 매도는 글로벌자금이라기보다는 CFD 계좌 반대매매가 크다고 봅니다. 작년 하반기에 양도세 회피를 위해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고 보는데 CFD의 본질이 하이레버리지 파생상품이기 때문에 청산되는 계좌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이 추가하락하면 더 나올텐데 CFD 계좌의 셀링클라이막스가 공포의 절정을 만들 것입니다.
최근 신용잔고는 21조원으로 역대급 빚투라는 자극적인 기사가 많은데 투자자예탁금도 역대급 규모입니다.
다음은 시장 신용잔고와 투자자 예탁금의 비율입니다. 즉 빚과 현금의 비율인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레버리지가 과도한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31%로 과거 평균 대비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신용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주식시장에 돈이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빨랐던 것입니다.
제가 조정시마다 드리는 말씀은,
첫음봉에서는 같이 팔고 두번째 음봉은 지켜보고 세번째 음봉에서 매수하자 입니다. 딱 3일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조정 초반에는 현금확보를 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그 다음 급락에서는 섣불리 매수하기보다는 관망하고, 마지막 시장 패닉셀이 나올 때 공포를 매수하자라는 아이디어입니다. 아마 월요일도 하락이 나올테지만 이번주는 사는 구간이지 파는 구간은 더 이상 아닙니다. 주식을 살 돈이 100만원이라도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주식이 떨어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여기에 D램 들어가는 용량이 얼마 안될겁니다만, 자율주행이 도입되면 여기에 차 마다 90기가 정도의 램이 사용될겁니다.(아마 단가는 PC나 모바일보다 높을겁니다.)
물론 자율주행차로 전면 다 바뀌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율주행으로 바뀌게 되면 그만큼 D램 수요는 늘어나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차량용 반도체는 PC용이나 모바일용 D램보다는 훨씬 악조건에서도 견뎌야하니 단가가 올라갈것이고, PC에서처럼 렉이 있으면 안되니 아무래도 더 비싼 메모리가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그 D램 시장의 3개 회사가 거의 나눠서 파이를 가져가고 있으니
이 자율주행이 도입되기 시작하는 시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자율주행이 완전히 도입되면 여러가지가 바뀔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볼 드라마 수요가 늘어날테고, 꼭 도심 중심부에 거주하고 하는 욕구가 약해질 수 있고, 주차장이 없어질 수 있고(근처 차고지로 알아서 주차),
물류비용도 감소할테고... 아무튼 이런 큰 시장이 몇년 안에 열릴텐데 이런 시장 생각하면서 지금 삼성전자 8만원 깨니 마니 그런 걱정은 하지마시고 길게보되 몇년 안남았으니 내일 장 걱정은 조금 줄이고,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미래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