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포트
5.22K subscribers
3.61K photos
7 videos
170 files
852 links
좋은 레포트는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Download Telegram
D램이 돌아선다면...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이런 하락에 겁을먹고 주식 다 팔아야하나...하는 고민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좌 신고가를 치고 다시 한방 쭉 빠지니 힘이 안나긴 하네요 ㅠ 그러나 다시 업황을 봐야합니다. D램 마저도 돌아서고 있고 더 이상 주가를 끌어내리기만 하기엔 어렵지않을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한 주식 하락때를 생각해보면, 그당시 1400대 까지 지수가 내려 갔었습니다. 그건, 이 상황이 어디까지 번질지...이로 인해서 인류가 멸망하는건 아닌지 아니면 절반 아니면 30%가까이 사망하는 계기가 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더 과도하게 최대치 까지 반영해서 하락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증시 격언에 증시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게임스탑 사건도 이게 어디까지 번질지 모르기 때문에 하락이 좀더 클수도 있고 그냥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살펴보면, 주가가 이미 오를수 있는 한계치 까지 올랐고 그게 빠지는 빌미가 되었을 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스톱이라는 재료로 주가가 빠지는 걸 수도 있습니다. 이 사태가 12월, 1월 주가가 강할때 나타났다면 그정도 매물이 나와도 다 소화하고 올랐고 우린 그냥 미국에서 하나의 헤프닝으로 기억 했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코로나 변종 어쩌고 뉴스가 나왔어도 무시하고 지수가 3천 뚫고 3300 향해 가던 그 시기처럼...
아무튼 두서없이 얘기했는데 정리를 해보면, 주가가 선반영하여 오를만큼 올랐고 더 오르기는 힘든 상황에서 마침 게임스툽 사건이 터졌고 헷지펀드가 대량으로 여러국가의 주식을 매도해야하는 상황이 나왔고, 주가가 올라있는 상태라 누가 더 받아주기 힘든 상황에서 일이 터져서 하락폭이 다소..."다소" 가팔랐다...라고 정리해봅니다.
금요일에 3천이 깨지네 마네 했는데 서너달 전만해도 3천을 뚫네 마네 했었는데 그럼 그냥 그때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면 작년 3월부터 투자한 사람은 어차피 삼성전자 4만원대에 사서 9만원 갔다가 8만원 온 정도라서 아무 문제없고
문제는 12월 1월에 급하게 올라갈때 따라서 산 계좌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직 안사고 내리면 사야지...하는 사람에겐 기회가 되겠죠
대략 3가지 케이스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3가지가 혼재되어있을겁니다
3월에 산 사람도 있고 7월 12월 1월 아직 안산 현금 등등
아직도 현금이 있다면, 여기서 더 내리면 좀 담아도될것같고, 너무 과도하게 위에서 사신 것들은 다음번에도 이런 시기엔 매수를 안하시도록 반성하고 다음번 이런 시기엔 조금더 보수적으로 운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 상승과 하락, 조정 다 패턴인데 주식 15년하면서...한 20번은 최소 겪어본것 같은데 저도 위에서 산것도 있고...위에서 판것도 있고...늘 지나고나면 위에서 더 팔껄, 좀더 참을껄 하는 후회가 있네요.
아무튼 2차전지는 너무 걱정마시고, 이제 100대 중 5대, 6대 생산할까 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주도주가 이정도 보급률에서 고점이 나온 사례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30%는 넘어서야 고점 걱정을 해야합니다. 30%도 이른감이 있지만...이제 5%입니다.^^
에코프로비엠 실적인데 19년도엔 6100억, 20년엔 8540억 입니다. 38% 증가했는데
이익은 370억에서 545억으로 47% 증가했습니다. 원래 매출액이 증가하면 영업이익은 더 가파르게 오릅니다.
저번에 사진 올려드렸는데, 25년까지 단계적으로 증설 예정인데 22년쯤 되면 그 5만평에 공장 다 들어설 것 같네요. 그럼 매출액이 증가하고...또 공장 짓고...이익은 또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