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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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어제자, 오른쪽이 오늘자 입니다.
백년전쟁 게임을 어제부터 사전예약 받고 있습니다. 컴투스를 예전부터 투자중인데 출시할 게임이 흥행하는지 저렇게 네이버 트렌드 검색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아볼수 있다는걸 보여드립니다. 지금 가격에 매수추천은 아닙니다.
신한 박석중입니다. 우려했던 변동성 장세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한주 역사에 남을 기현상들을 경험했습니다. 헷지펀드를 압사시킨 로비후더, 어닝서프라이즈 이후의 기술주 주가 속락, 전종목 하한가의 베트남 증시 등 이번 한주가 잊혀지지 않을꺼 같습니다.

이번 조정을 대세 조정의 시작점인지 거칠지만 과열을 식혀가는 구간인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겠네요.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조심스럽긴 하나 이번 조정은 주가 과열 심화 구간에서 차익매물 확대와 개인 수급 이전 과정에서 나타난 기현상으로 판단합니다.

펀더멘털 훼손이나 금리 상승의 반작용으로 판단할 근거는 어디에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지난주 경제지표, 기업실적 모두에서 펀더멘털 훼손이기 보다 신뢰를 쌓을 구간이었습니다. 4Q 순이익은 컨센서스의 20%를 상회.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의 이렇다할 우려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호실적과 주가 조정이 맞물리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의미있게 경감 되었습니다. 추가 낙폭을 예단할 수 없으나 주식 포지션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가지 않을 것을 권고 합니다.

저희 신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경기 민감 업종 비중을 축소하고 현찰을 조금 더 확보하였습니다. 실적 및 정책 이벤트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는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5G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저, 미디어, 유가, 농산품의 추가 매수도 고려중입니다. 변동성 제어 자산국능로 원자재(유가, 농산품, 금, 광산업체), 배당/리츠 비중 확대 의견도 유지합니다.

아래는 이번주 위클리를 첨부해 드립니다. 주식시장 변동성을 야기할 바이러스, 경제, 정책, 금융시장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적 시즌 도래하면서 주요기업 실적 리뷰 자료를 텔레그램에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lobal Weekly] 기(奇)현상을 대하는 전략
리서치센터 해외주식팀 박석중 / 02-3772-2919

- 코로나19: 글로벌 누적 확진자수 1억명 돌파. 변이 바이러스가 동반된 3차 확산 석 달간 5천만명 이상 감염
- 경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원인은 실물에서 확인되지는 않음. G2 중심 경기 복원 지속
- 정책: 통화정책에서 우호적 기조 확인되나 높아진 시장 기대감은 충족되지 못해 불안 심리 자극
- 시장전망: 금번 조정은 과열 심화구간에서 차익매물 확대와 개인 수급 이전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인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85109

위 내용은 2021년 1월 29일 11시 34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받은글]

연초이후, 코스피 기준 개인 +21조원, 외국인 순매도 -4.5조원, 기관 -17조원 입니다.
특히, 기관 -17조에서 연기금이 -8조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자산배분 기준으로 작년말에 국내주식 매도 예정한 자금이 4조원이었구요.
오늘 기준으로 얼추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금일 매도 -500억 수준)

기관매도 마무리되는 구간에서 시장 반등 기대합니다.
D램이 돌아선다면...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이런 하락에 겁을먹고 주식 다 팔아야하나...하는 고민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좌 신고가를 치고 다시 한방 쭉 빠지니 힘이 안나긴 하네요 ㅠ 그러나 다시 업황을 봐야합니다. D램 마저도 돌아서고 있고 더 이상 주가를 끌어내리기만 하기엔 어렵지않을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한 주식 하락때를 생각해보면, 그당시 1400대 까지 지수가 내려 갔었습니다. 그건, 이 상황이 어디까지 번질지...이로 인해서 인류가 멸망하는건 아닌지 아니면 절반 아니면 30%가까이 사망하는 계기가 될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더 과도하게 최대치 까지 반영해서 하락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증시 격언에 증시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게임스탑 사건도 이게 어디까지 번질지 모르기 때문에 하락이 좀더 클수도 있고 그냥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살펴보면, 주가가 이미 오를수 있는 한계치 까지 올랐고 그게 빠지는 빌미가 되었을 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스톱이라는 재료로 주가가 빠지는 걸 수도 있습니다. 이 사태가 12월, 1월 주가가 강할때 나타났다면 그정도 매물이 나와도 다 소화하고 올랐고 우린 그냥 미국에서 하나의 헤프닝으로 기억 했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코로나 변종 어쩌고 뉴스가 나왔어도 무시하고 지수가 3천 뚫고 3300 향해 가던 그 시기처럼...
아무튼 두서없이 얘기했는데 정리를 해보면, 주가가 선반영하여 오를만큼 올랐고 더 오르기는 힘든 상황에서 마침 게임스툽 사건이 터졌고 헷지펀드가 대량으로 여러국가의 주식을 매도해야하는 상황이 나왔고, 주가가 올라있는 상태라 누가 더 받아주기 힘든 상황에서 일이 터져서 하락폭이 다소..."다소" 가팔랐다...라고 정리해봅니다.
금요일에 3천이 깨지네 마네 했는데 서너달 전만해도 3천을 뚫네 마네 했었는데 그럼 그냥 그때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면 작년 3월부터 투자한 사람은 어차피 삼성전자 4만원대에 사서 9만원 갔다가 8만원 온 정도라서 아무 문제없고
문제는 12월 1월에 급하게 올라갈때 따라서 산 계좌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직 안사고 내리면 사야지...하는 사람에겐 기회가 되겠죠
대략 3가지 케이스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3가지가 혼재되어있을겁니다
3월에 산 사람도 있고 7월 12월 1월 아직 안산 현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