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IT S/W & 중국 전략
-런던에서 진행 중인 미중 관세 협상은 2일차에도 순조롭게 진행 중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베센트 장관은 미국으로 귀국. 런던에 남아 협상을 주도하는 러트닉 장관은 무역 회담이 하루 연장된 11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If they need be, we’ll be here tomorrow, but I hope they end this evening)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 중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추정
-한편, 미국으로 먼저 복귀한 베센트 장관은 파월을
잇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등극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0/china-and-us-holding-second-day-of-trade-talks-in-londo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0/bessent-emerges-as-possible-contender-to-succeed-fed-s-powell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베센트 장관은 미국으로 귀국. 런던에 남아 협상을 주도하는 러트닉 장관은 무역 회담이 하루 연장된 11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If they need be, we’ll be here tomorrow, but I hope they end this evening)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 중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추정
-한편, 미국으로 먼저 복귀한 베센트 장관은 파월을
잇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등극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0/china-and-us-holding-second-day-of-trade-talks-in-londo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0/bessent-emerges-as-possible-contender-to-succeed-fed-s-powell
Bloomberg.com
China and US Holding Second Day of Trade Talks in London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departed trade talks with China late Tuesday in London, as delegations continued to negotiate over key tech and industrial exports and deescalating their trade war.
러트닉 장관은 협상이 진행 중인 런던 버킹엄궁 인근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상이 정말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시간과 노력, 에너지를 많이 쏟아붓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집중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협상 종료 시점에 대해 "오늘 저녁에 끝나기를 바라지만, 아마도 우리는 내일도 여기 있을 수 있다"고 말해 회담이 사흘차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美상무장관 "美中 무역회담 순항 중…11일까지 계속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42470?sid=104
그는 협상 종료 시점에 대해 "오늘 저녁에 끝나기를 바라지만, 아마도 우리는 내일도 여기 있을 수 있다"고 말해 회담이 사흘차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美상무장관 "美中 무역회담 순항 중…11일까지 계속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42470?sid=104
Naver
美상무장관 "美中 무역회담 순항 중…11일까지 계속될 수도"
美中, 런던서 9일에 이어 이틀째 고위급 협상 진행 박성민 특파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틀째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회담이 11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
Forwarded from BUYagra
#관세협상
-베센트, 의회 앞에서 증언하기 위해 DC로 돌아옴
-2일 동안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대화는 진행 중이라고
-대화는 필요에 따라 계속될 것
https://www.forexlive.com/news/us-treasury-secretary-bessent-says-trade-talks-with-china-will-continue-20250610/
-베센트, 의회 앞에서 증언하기 위해 DC로 돌아옴
-2일 동안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대화는 진행 중이라고
-대화는 필요에 따라 계속될 것
https://www.forexlive.com/news/us-treasury-secretary-bessent-says-trade-talks-with-china-will-continue-20250610/
Forexlive
US Treasury Secretary Bessent says trade talks with China will continue
Bessent is flying back to DC and leaving negotiations with Greer and Lutnick.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Forwarded from [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A Small Fiscal Step for the GOP (공화당의 작은 재정 조치)
하원은 이번 주에 백악관이 제안한 94억 달러 규모의 재량 지출 삭감안을 표결할 예정. 이 절차는 “rescission(지출 취소)” 제도로, 대통령이 국회 승인 예산을 다시 철회할 수 있는 절차이며, 양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함
트럼프는 5월에 제안했고, 의회는 45일 내 표결해야 함. 대부분은 해외 원조($83억)로,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삭감해왔음. 특히,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한 UN 기구 (UNRWA) 지원금 중단 등이 포함됨
$5억은 공공보건 프로그램에서 삭감되는데, 논란이 많은 가족계획 및 성소수자 관련 예산이 포함되어 있음
더불어 공영방송 예산 $11억 삭감을 추가로 제안. 이는 NPR 등 진보 성향의 방송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정치적 함의: 공화당은 예산 절감을 강조하지만, 실제 실행은 미비. 메디케이드(Medicaid) 개혁안 등 큰 프로그램 삭감은 더 어려움. 따라서 이번 삭감안은 금액보다 “감축 가능성의 시범 사례”로서의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 만약 이마저도 통과되지 않는다면, 공화당의 재정 개혁 의지는 심각하게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
https://www.wsj.com/opinion/rescissions-vote-gop-congress-spending-cuts-donald-trump-npr-pepfar-98f21e5c?st=89W3n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하원은 이번 주에 백악관이 제안한 94억 달러 규모의 재량 지출 삭감안을 표결할 예정. 이 절차는 “rescission(지출 취소)” 제도로, 대통령이 국회 승인 예산을 다시 철회할 수 있는 절차이며, 양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함
트럼프는 5월에 제안했고, 의회는 45일 내 표결해야 함. 대부분은 해외 원조($83억)로,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삭감해왔음. 특히,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한 UN 기구 (UNRWA) 지원금 중단 등이 포함됨
$5억은 공공보건 프로그램에서 삭감되는데, 논란이 많은 가족계획 및 성소수자 관련 예산이 포함되어 있음
더불어 공영방송 예산 $11억 삭감을 추가로 제안. 이는 NPR 등 진보 성향의 방송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정치적 함의: 공화당은 예산 절감을 강조하지만, 실제 실행은 미비. 메디케이드(Medicaid) 개혁안 등 큰 프로그램 삭감은 더 어려움. 따라서 이번 삭감안은 금액보다 “감축 가능성의 시범 사례”로서의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 만약 이마저도 통과되지 않는다면, 공화당의 재정 개혁 의지는 심각하게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
https://www.wsj.com/opinion/rescissions-vote-gop-congress-spending-cuts-donald-trump-npr-pepfar-98f21e5c?st=89W3n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WSJ
Opinion | A Small Fiscal Step for the GOP
Will Congress fail to rescind even $9.4 billion in spending?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Cameco Corp. (CCJ): A new(er) revenue driver as Westinghouse poised to benefit from new reactor builds”\
📌 핵심 요약: CCJ와 Westinghouse의 원전 신설 수혜
✅ 투자 의견 및 목표가 변경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상향:
* 미국: $65 → $78
* 캐나다: C$89 → C$107
* 상향 근거:
Westinghouse(지분 49% 보유) 수익 가시화 → Dukovany 원전 프로젝트 및 미국 신원전 수혜 전망.
🔋 핵심 모멘텀: 원전 신설 확대
1. 체코-한국 간 원전 수주: Dukovany 프로젝트
* 프로젝트 규모: 약 190억 달러, 원전 2기
* 주체: KHNP(한국수력원자력) + Westinghouse 기술 사용
* Westinghouse 수익성:
* 2Q25에 일회성 수익 인식
* 전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추가 수익 및 EBITDA 발생
* EBITDA 약 $170mn 증가 예상
2. 미국 내 신원전 건설: 10기 목표
* 배경: 트럼프 행정부 행정명령(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
* 전망: Westinghouse가 유일한 대규모 원전 기술 기업 → 핵심 공급자 될 가능성
📈 실적 및 전망 변화
▪️ Westinghouse 기여도 상향
* 2025년 Westinghouse 기여 EBITDA:
* 기존: $355mn–405mn → $525mn–575mn
* 신규 원전 수익 기여 예상:
* 평균 원전 건설비: $6–8bn
* Westinghouse 관련 EPC 매출: 약 $2.6bn/project
* 평균 EBITDA margin: 17.5%
* CCJ 지분 49% 반영 시 → \~\$220mn/건 기여
▪️ 글로벌 프로젝트별 지역별 EBITDA 추정 (\~2030까지 누적)
* 미주 (10기 예상): C\$840mn
* EMEA (4기): C\$400mn
* 아시아(중국 제외, 2기): C\$220mn
* 총계: C\$1bn+ 기여, Cameco 전체 EBITDA CAGR을 \*\*\~9% → \~19%\*\*로 상향 가능
💰 추정 실적 상향 (C\$ 기준)
| 구분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Adj. EBITDA | 1.88bn (+15%) | 2.25bn (+5%) | 2.59bn (+7%) |
| Non-GAAP EPS | 1.78 (+47%) | 2.37 (+11%) | 2.90 (+12%) |
| Free Cash Flow | 1.04bn (+32%) | 344mn (+45%) | 709mn (+23%) |
📊 밸류에이션 근거
* SOTP 방식 적용:
* 우라늄 사업: EV/EBITDA 16x (vs. 14x)
* 연료 서비스: 24x (vs. 21x)
* Westinghouse: 27x (vs. 25x, 성장성 반영)
* EV/EBITDA 다중 상향 배경: Peer comps 상승 및 성장 전망 개선
⚠️ 주요 리스크
* 원자재 가격 하락
* 주요 광산 운영 차질
* 공급 계약 일정 지연
* Westinghouse 관련 원전 프로젝트 지연/실패
📌 핵심 요약: CCJ와 Westinghouse의 원전 신설 수혜
✅ 투자 의견 및 목표가 변경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상향:
* 미국: $65 → $78
* 캐나다: C$89 → C$107
* 상향 근거:
Westinghouse(지분 49% 보유) 수익 가시화 → Dukovany 원전 프로젝트 및 미국 신원전 수혜 전망.
🔋 핵심 모멘텀: 원전 신설 확대
1. 체코-한국 간 원전 수주: Dukovany 프로젝트
* 프로젝트 규모: 약 190억 달러, 원전 2기
* 주체: KHNP(한국수력원자력) + Westinghouse 기술 사용
* Westinghouse 수익성:
* 2Q25에 일회성 수익 인식
* 전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추가 수익 및 EBITDA 발생
* EBITDA 약 $170mn 증가 예상
2. 미국 내 신원전 건설: 10기 목표
* 배경: 트럼프 행정부 행정명령(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
* 전망: Westinghouse가 유일한 대규모 원전 기술 기업 → 핵심 공급자 될 가능성
📈 실적 및 전망 변화
▪️ Westinghouse 기여도 상향
* 2025년 Westinghouse 기여 EBITDA:
* 기존: $355mn–405mn → $525mn–575mn
* 신규 원전 수익 기여 예상:
* 평균 원전 건설비: $6–8bn
* Westinghouse 관련 EPC 매출: 약 $2.6bn/project
* 평균 EBITDA margin: 17.5%
* CCJ 지분 49% 반영 시 → \~\$220mn/건 기여
▪️ 글로벌 프로젝트별 지역별 EBITDA 추정 (\~2030까지 누적)
* 미주 (10기 예상): C\$840mn
* EMEA (4기): C\$400mn
* 아시아(중국 제외, 2기): C\$220mn
* 총계: C\$1bn+ 기여, Cameco 전체 EBITDA CAGR을 \*\*\~9% → \~19%\*\*로 상향 가능
💰 추정 실적 상향 (C\$ 기준)
| 구분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Adj. EBITDA | 1.88bn (+15%) | 2.25bn (+5%) | 2.59bn (+7%) |
| Non-GAAP EPS | 1.78 (+47%) | 2.37 (+11%) | 2.90 (+12%) |
| Free Cash Flow | 1.04bn (+32%) | 344mn (+45%) | 709mn (+23%) |
📊 밸류에이션 근거
* SOTP 방식 적용:
* 우라늄 사업: EV/EBITDA 16x (vs. 14x)
* 연료 서비스: 24x (vs. 21x)
* Westinghouse: 27x (vs. 25x, 성장성 반영)
* EV/EBITDA 다중 상향 배경: Peer comps 상승 및 성장 전망 개선
⚠️ 주요 리스크
* 원자재 가격 하락
* 주요 광산 운영 차질
* 공급 계약 일정 지연
* Westinghouse 관련 원전 프로젝트 지연/실패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두산에너빌리티
🔹 투자 판단 요약 (UBS 기준)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 목표주가: 57,000원 (기존 40,000원 → 상향 조정)
* 현 주가 (2025.6.9 기준): 47,500원
* 주요 근거: 원전 산업의 글로벌 르네상스, 가스터빈 시장 진출, 핵심 사업 수주 증가
🔹 투자 포인트
1. 글로벌 원전 산업의 르네상스 수혜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2025년 내 약 4조원 수주 기대.
*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원자력 확대 행정명령(EO) 발표로 향후 수주 기회 확대.
*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에서는 NuScale, X-Energy, TerraPower, Rolls-Royce 등 주요 기술사들과 협업.
2. 가스터빈 시장 첫 해외 진출 가능성
* 국내 H급 가스터빈 상업화(2023년)에 성공.
*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은 진입 기회.
* 2027~28년 납품을 목표로 미국 고객들과 논의 진행 중.
3. 수익성 구조 개선
* 저수익성 석탄화력 수주 비중 감소, 원전/가스터빈 중심으로 전환.
* 핵심 사업부(Enerbility) 영업이익률(OPM) 전망:
* 2021~24 평균: 3.4%
* 2025E: 5.5%
* 2026E: 7.5%
* 2027E: 8.5%
🔹 실적 전망 요약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
| 매출액(억원) | 162,330 | 153,950 | 177,150 | 199,590 |
| 영업이익(억원) | 10,180 | 11,170 | 14,830 | 17,800 |
| 순이익(억원) | 1,110 | 3,880 | 6,320 | 8,470 |
| EPS (원) | 174 | 607 | 987 | 1,323 |
| P/E | NM | 78.3x | 48.1x | 35.9x |
🔹 기업 가치 평가 (Valuation)
* SOTP 방식 기반의 목표주가 산정:
* Enerbility 사업부: 35조원 (2030년 예상 backlog의 EV/backlog 1.02배로 역산)
* Doosan Bobcat, Fuel Cell 지분가치 반영
* 2026E P/E 기준 56배 적용, 글로벌 동종업체 수준과 유사
🔹 향후 주요 모멘텀 및 이벤트
원전 부문
* 체코 두코바니 설비 발주 수주 (2025년 예상)
* UAE·사우디 등 원전 신규 수주 경쟁 확대
* 영국 Rolls-Royce SMR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 미국 세제법안(Tax Bill) 통과 시 SMR 보조금 수혜
가스터빈 부문
* 첫 해외 수주 발표 기대
* 글로벌 수요 부족 심화 시 수주 가능성 확대
🔹 글로벌 원전 관련 수주 기회 (일부 요약)
| 지역 | 프로젝트 | 관련 기업 | 시기 |
| --- | --------------- | ------------ | ------------------- |
| 체코 | 두코바니 5·6호기 | KHNP, Doosan | 2029년 착공 예정 |
| UAE | 제2원전 | KHNP 참여 | 2025년 입찰 예상 |
| 영국 | Rolls-Royce SMR | Doosan 예정 | 2029년 FID |
| 사우디 | Duwaiheen 원전 | KHNP 포함 | 2025년까지 미국과 핵 협정 추진 |
🔹 리스크 및 하방 시나리오
* SMR 상용화 지연,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지체, 가스터빈 수주 부진 등
* 하방 시 목표주가: 34,000원 (EV/backlog 0.8x, OPM 6%)
🔹 UBS 견해 요약
* 2029년 장기 수주 가이던스는 시장에 점차 반영되고 있으나,
* SMR/가스터빈 성장 잠재력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 **외국인 지분율도 낮은 편**으로 추가 매수 여력 있음.
🔹 투자 판단 요약 (UBS 기준)
*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 목표주가: 57,000원 (기존 40,000원 → 상향 조정)
* 현 주가 (2025.6.9 기준): 47,500원
* 주요 근거: 원전 산업의 글로벌 르네상스, 가스터빈 시장 진출, 핵심 사업 수주 증가
🔹 투자 포인트
1. 글로벌 원전 산업의 르네상스 수혜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2025년 내 약 4조원 수주 기대.
*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원자력 확대 행정명령(EO) 발표로 향후 수주 기회 확대.
*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에서는 NuScale, X-Energy, TerraPower, Rolls-Royce 등 주요 기술사들과 협업.
2. 가스터빈 시장 첫 해외 진출 가능성
* 국내 H급 가스터빈 상업화(2023년)에 성공.
*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은 진입 기회.
* 2027~28년 납품을 목표로 미국 고객들과 논의 진행 중.
3. 수익성 구조 개선
* 저수익성 석탄화력 수주 비중 감소, 원전/가스터빈 중심으로 전환.
* 핵심 사업부(Enerbility) 영업이익률(OPM) 전망:
* 2021~24 평균: 3.4%
* 2025E: 5.5%
* 2026E: 7.5%
* 2027E: 8.5%
🔹 실적 전망 요약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
| 매출액(억원) | 162,330 | 153,950 | 177,150 | 199,590 |
| 영업이익(억원) | 10,180 | 11,170 | 14,830 | 17,800 |
| 순이익(억원) | 1,110 | 3,880 | 6,320 | 8,470 |
| EPS (원) | 174 | 607 | 987 | 1,323 |
| P/E | NM | 78.3x | 48.1x | 35.9x |
🔹 기업 가치 평가 (Valuation)
* SOTP 방식 기반의 목표주가 산정:
* Enerbility 사업부: 35조원 (2030년 예상 backlog의 EV/backlog 1.02배로 역산)
* Doosan Bobcat, Fuel Cell 지분가치 반영
* 2026E P/E 기준 56배 적용, 글로벌 동종업체 수준과 유사
🔹 향후 주요 모멘텀 및 이벤트
원전 부문
* 체코 두코바니 설비 발주 수주 (2025년 예상)
* UAE·사우디 등 원전 신규 수주 경쟁 확대
* 영국 Rolls-Royce SMR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 미국 세제법안(Tax Bill) 통과 시 SMR 보조금 수혜
가스터빈 부문
* 첫 해외 수주 발표 기대
* 글로벌 수요 부족 심화 시 수주 가능성 확대
🔹 글로벌 원전 관련 수주 기회 (일부 요약)
| 지역 | 프로젝트 | 관련 기업 | 시기 |
| --- | --------------- | ------------ | ------------------- |
| 체코 | 두코바니 5·6호기 | KHNP, Doosan | 2029년 착공 예정 |
| UAE | 제2원전 | KHNP 참여 | 2025년 입찰 예상 |
| 영국 | Rolls-Royce SMR | Doosan 예정 | 2029년 FID |
| 사우디 | Duwaiheen 원전 | KHNP 포함 | 2025년까지 미국과 핵 협정 추진 |
🔹 리스크 및 하방 시나리오
* SMR 상용화 지연,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지체, 가스터빈 수주 부진 등
* 하방 시 목표주가: 34,000원 (EV/backlog 0.8x, OPM 6%)
🔹 UBS 견해 요약
* 2029년 장기 수주 가이던스는 시장에 점차 반영되고 있으나,
* SMR/가스터빈 성장 잠재력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 **외국인 지분율도 낮은 편**으로 추가 매수 여력 있음.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현대로템
《Hyundai Rotem: Long-awaited Poland EC2 orders likely to be announced in upcoming weeks》
📌 투자 의견 요약 (투자의견: Overweight / 목표가: 15만 원 유지)
* K2 전차 폴란드 EC2 수출 계약이 수 주 내 발표될 가능성 높음
* 현지 보도를 통해 계약 체결이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추정
* 해당 뉴스로 현대로템 주가 하루 만에 +10% 급등 (6/10 기준), KOSPI 대비 초과 상승
* EC2는 2022년 체결된 프레임워크 계약(총 1,000대) 중 첫 번째 180대 물량
* 총 계약 규모는 약 6조 원($6B / W9T) 예상
* 180대의 K2PL 전차 공급 예정
* 117대는 한국에서 제작
* 63대는 폴란드 현지 생산
* 기술 이전, MRO(유지보수), ARV/AVLB/CEV 등 포함
* 공급 기간: 2026~2031년
🚀 투자 포인트 및 주가 모멘텀
* 국방 수출 계약이 핵심 주가 촉매
* 올해 대통령 선거 이후 KAI의 필리핀 FA-50 수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계약
* 연초 이후 방산 수출 합계: 10.7조 원 (전년 13조 대비 근접)
* 향후 사우디, UAE, 이집트, 루마니아, 모로코, 슬로바키아 등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 현재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 2025년 실적 가이던스
* 매출 +35% YoY / 영업이익 +155% YoY 전망
* 수출 부문 영업이익률(OPM): 약 \*\*40%\*\*로 추정 (환율 효과 및 원가 절감 기반)
📦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 현황
| 국가 | 수량 (대) | 비고 |
| ----- | ------ | ------------------------------ |
| 폴란드 | 180 | K2PL 현지 생산 포함, EC2 계약 |
| 루마니아 | 250 | 노후 전차 교체, 후보 중 하나 |
| 슬로바키아 | 104 | Leopard 2A7, M1A2 Abrams와 경쟁 |
| 아르메니아 | - | 2024년 9월 방한, 도입 검토 |
| 모로코 | - | 2025년 4월 관심 표명, M1A2 보유 |
| 스페인 | - | 우크라이나 지원 이후 보유 전차 감소, 보충 수요 예상 |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밸류에이션
* 목표주가 150,000원은 12개월 선행 PER 15배 적용
* Hanwha Aerospace 대비 30% 할인 적용 이유:
1. 수주 파이프라인 규모 작음
2. 전차 부문 경쟁 심화
3. 순수 방산기업이 아님
* 리스크
* 계약 지연/취소
* 루마니아·폴란드 협상 무산 가능성
* 유럽 경쟁사(예: 독일 라인메탈) 대비 경쟁 심화
《Hyundai Rotem: Long-awaited Poland EC2 orders likely to be announced in upcoming weeks》
📌 투자 의견 요약 (투자의견: Overweight / 목표가: 15만 원 유지)
* K2 전차 폴란드 EC2 수출 계약이 수 주 내 발표될 가능성 높음
* 현지 보도를 통해 계약 체결이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추정
* 해당 뉴스로 현대로템 주가 하루 만에 +10% 급등 (6/10 기준), KOSPI 대비 초과 상승
* EC2는 2022년 체결된 프레임워크 계약(총 1,000대) 중 첫 번째 180대 물량
* 총 계약 규모는 약 6조 원($6B / W9T) 예상
* 180대의 K2PL 전차 공급 예정
* 117대는 한국에서 제작
* 63대는 폴란드 현지 생산
* 기술 이전, MRO(유지보수), ARV/AVLB/CEV 등 포함
* 공급 기간: 2026~2031년
🚀 투자 포인트 및 주가 모멘텀
* 국방 수출 계약이 핵심 주가 촉매
* 올해 대통령 선거 이후 KAI의 필리핀 FA-50 수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계약
* 연초 이후 방산 수출 합계: 10.7조 원 (전년 13조 대비 근접)
* 향후 사우디, UAE, 이집트, 루마니아, 모로코, 슬로바키아 등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 현재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 2025년 실적 가이던스
* 매출 +35% YoY / 영업이익 +155% YoY 전망
* 수출 부문 영업이익률(OPM): 약 \*\*40%\*\*로 추정 (환율 효과 및 원가 절감 기반)
📦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 현황
| 국가 | 수량 (대) | 비고 |
| ----- | ------ | ------------------------------ |
| 폴란드 | 180 | K2PL 현지 생산 포함, EC2 계약 |
| 루마니아 | 250 | 노후 전차 교체, 후보 중 하나 |
| 슬로바키아 | 104 | Leopard 2A7, M1A2 Abrams와 경쟁 |
| 아르메니아 | - | 2024년 9월 방한, 도입 검토 |
| 모로코 | - | 2025년 4월 관심 표명, M1A2 보유 |
| 스페인 | - | 우크라이나 지원 이후 보유 전차 감소, 보충 수요 예상 |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밸류에이션
* 목표주가 150,000원은 12개월 선행 PER 15배 적용
* Hanwha Aerospace 대비 30% 할인 적용 이유:
1. 수주 파이프라인 규모 작음
2. 전차 부문 경쟁 심화
3. 순수 방산기업이 아님
* 리스크
* 계약 지연/취소
* 루마니아·폴란드 협상 무산 가능성
* 유럽 경쟁사(예: 독일 라인메탈) 대비 경쟁 심화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anwha Aerospace: L-SAM II 수주 및 Austal 인수 승인》
📌 투자 의견 요약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 확대)
* 목표주가: 1,000,000원 (2026년 6월 기준)
* 현재주가 (6/10 기준): 934,000원
* JP모건 방산 톱픽 유지
🚀 핵심 투자 포인트
1. ✅ L-SAM II 유도탄 개발 계약 수주 (6월 10일 발표)
* 계약 금액: 1,990억 원 (W199B)
* 발주처: 국방과학연구소 (ADD)
* Hanwha Aerospace가 요격용 미사일(ABM) 개발 전담
* 기존 LIG Nex1은 시스템 통합 및 AAM 담당
* L-SAM I 대비 기술 진보
* 방공 범위: 기존보다 3~4배 확대
* 고고도 요격을 위한 추진 시스템 개선
* DACS (divert-and-altitude control system) 탑재로 정밀 요격 가능
2. ✅ 공군 방공 무기 체계 내 한화의 지위 강화
* M-SAM II → L-SAM → L-SAM II로 갈수록 Hanwha의 비중 증가
* M-SAM II: Hanwha 비중 약 40%
* L-SAM & L-SAM II: Hanwha 비중 60~70% 이상으로 확대
* 이는 향후 차세대 방공무기 개발 참여 가능성 높이는 포지셔닝
3. ✅ Austal 인수 건 진척 (미국 정부 승인 확보)
* CFIUS 승인 확보
* Hanwha Aerospace + Hanwha Systems가 3월 말 9.9% 지분 인수
* 향후 추가 10% 인수도 추진 중
* **호주 정부 승인**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추가 진척 기대
📊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 매출: +58%
* 영업이익: +92%
* 2021년 수출 비중: 12% → 2026년 예상: 62%
→ 국내 중심 방산기업에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구조 전환 중
* PER 기준 Valuation
* 목표주가 100만 원은 12개월 선행 PER 22배 적용
* 글로벌 방산 피어 대비 소폭 할인된 수준
* 중동 및 미국 수출 확대 시 Valuation Re-rating 가능
⚠️ 주요 리스크
1. 수주 지연 혹은 취소
2. EU 자국 조달 정책 강화로 인한 유럽 수출 가시성 약화
3. GTF(기어드 터보팬) 엔진 부문 RSP 손실 확대
《Hanwha Aerospace: L-SAM II 수주 및 Austal 인수 승인》
📌 투자 의견 요약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 확대)
* 목표주가: 1,000,000원 (2026년 6월 기준)
* 현재주가 (6/10 기준): 934,000원
* JP모건 방산 톱픽 유지
🚀 핵심 투자 포인트
1. ✅ L-SAM II 유도탄 개발 계약 수주 (6월 10일 발표)
* 계약 금액: 1,990억 원 (W199B)
* 발주처: 국방과학연구소 (ADD)
* Hanwha Aerospace가 요격용 미사일(ABM) 개발 전담
* 기존 LIG Nex1은 시스템 통합 및 AAM 담당
* L-SAM I 대비 기술 진보
* 방공 범위: 기존보다 3~4배 확대
* 고고도 요격을 위한 추진 시스템 개선
* DACS (divert-and-altitude control system) 탑재로 정밀 요격 가능
2. ✅ 공군 방공 무기 체계 내 한화의 지위 강화
* M-SAM II → L-SAM → L-SAM II로 갈수록 Hanwha의 비중 증가
* M-SAM II: Hanwha 비중 약 40%
* L-SAM & L-SAM II: Hanwha 비중 60~70% 이상으로 확대
* 이는 향후 차세대 방공무기 개발 참여 가능성 높이는 포지셔닝
3. ✅ Austal 인수 건 진척 (미국 정부 승인 확보)
* CFIUS 승인 확보
* Hanwha Aerospace + Hanwha Systems가 3월 말 9.9% 지분 인수
* 향후 추가 10% 인수도 추진 중
* **호주 정부 승인**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추가 진척 기대
📊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 매출: +58%
* 영업이익: +92%
* 2021년 수출 비중: 12% → 2026년 예상: 62%
→ 국내 중심 방산기업에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구조 전환 중
* PER 기준 Valuation
* 목표주가 100만 원은 12개월 선행 PER 22배 적용
* 글로벌 방산 피어 대비 소폭 할인된 수준
* 중동 및 미국 수출 확대 시 Valuation Re-rating 가능
⚠️ 주요 리스크
1. 수주 지연 혹은 취소
2. EU 자국 조달 정책 강화로 인한 유럽 수출 가시성 약화
3. GTF(기어드 터보팬) 엔진 부문 RSP 손실 확대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라인메탈의 차트입니다. 유럽의 방산주들이 사흘 연속 조정을 받았습니다.
전황이나 업황의 변화는 없었지만 차익실현 물량의 집중으로 인한 하락이었습니다.
엊저녁 유럽 방산주들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대체거래소에서 한국 방산주들은 상승폭을 더했습니다.
밸류에이션 갭이 축소되는 상황인지, 아님 우리 방산주도 동조화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전황이나 업황의 변화는 없었지만 차익실현 물량의 집중으로 인한 하락이었습니다.
엊저녁 유럽 방산주들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대체거래소에서 한국 방산주들은 상승폭을 더했습니다.
밸류에이션 갭이 축소되는 상황인지, 아님 우리 방산주도 동조화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속보] 美상무 "중국과 제네바 합의 이행 위한 프레임워크 합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42564?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42564?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美상무 "중국과 제네바 합의 이행 위한 프레임워크 합의"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IBM, 세계 최초의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건설 계획 발표
📍 핵심 내용
양자컴퓨터 이름: IBM Quantum Starling
완공 예정 시점: 2029년
건설 위치: 뉴욕 주 포킵시(Poughkeepsie), 신규 IBM Quantum 데이터 센터
성능 목표:
→ 현재 양자컴퓨터 대비 연산량 20,000배
→ 200개의 논리 큐비트로 1억 회 양자 연산 수행 가능
📌1. Quantum Starling: 세계 최초의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논리 큐비트(Logical qubit): 여러 개의 물리 큐비트가 하나의 논리 큐비트를 구성하여 오류를 감지 및 수정
현재 시스템의 한계를 넘는 확장성과 내구성 있는 오류 보정 구조 제공
Starling의 계산 상태를 재현하려면 10⁴⁸개의 세계 최강 슈퍼컴퓨터 메모리가 필요
📌2. 새로운 기술 기반: qLDPC (Quantum Low-Density Parity-Check) 코드
기존 오류 정정 코드 대비 90% 이상 오버헤드 절감
효율적인 물리 큐비트 사용으로 대규모 시스템 설계 가능
IBM Nature지 커버 논문 기술 기반
📌3. 현실화를 위한 기술적 조건
IBM은 다음 6가지 조건을 갖춘 아키텍처를 통해 현실화에 나섬:
- 충분한 오류 억제 능력 (fault tolerance)
- 논리 큐비트 기반 계산과 측정 가능
- 범용 양자 명령 실행 가능
- 실시간 디코딩 및 명령 수정 가능
- 모듈형 구조 (scalable system)
- 에너지·인프라 자원에서 효율성 확보
🌐 의미와 전망
약물 개발, 소재 탐색, 최적화, 화학 시뮬레이션 등에 혁신적인 컴퓨팅 가능성 열림
Starling은 향후 IBM Quantum Blue Jay (2000 논리 큐비트, 10억 연산) 개발 기반
양자컴퓨터 상용화 및 기업 활용을 위한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됨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 핵심 내용
양자컴퓨터 이름: IBM Quantum Starling
완공 예정 시점: 2029년
건설 위치: 뉴욕 주 포킵시(Poughkeepsie), 신규 IBM Quantum 데이터 센터
성능 목표:
→ 현재 양자컴퓨터 대비 연산량 20,000배
→ 200개의 논리 큐비트로 1억 회 양자 연산 수행 가능
📌1. Quantum Starling: 세계 최초의 대규모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논리 큐비트(Logical qubit): 여러 개의 물리 큐비트가 하나의 논리 큐비트를 구성하여 오류를 감지 및 수정
현재 시스템의 한계를 넘는 확장성과 내구성 있는 오류 보정 구조 제공
Starling의 계산 상태를 재현하려면 10⁴⁸개의 세계 최강 슈퍼컴퓨터 메모리가 필요
📌2. 새로운 기술 기반: qLDPC (Quantum Low-Density Parity-Check) 코드
기존 오류 정정 코드 대비 90% 이상 오버헤드 절감
효율적인 물리 큐비트 사용으로 대규모 시스템 설계 가능
IBM Nature지 커버 논문 기술 기반
📌3. 현실화를 위한 기술적 조건
IBM은 다음 6가지 조건을 갖춘 아키텍처를 통해 현실화에 나섬:
- 충분한 오류 억제 능력 (fault tolerance)
- 논리 큐비트 기반 계산과 측정 가능
- 범용 양자 명령 실행 가능
- 실시간 디코딩 및 명령 수정 가능
- 모듈형 구조 (scalable system)
- 에너지·인프라 자원에서 효율성 확보
🌐 의미와 전망
약물 개발, 소재 탐색, 최적화, 화학 시뮬레이션 등에 혁신적인 컴퓨팅 가능성 열림
Starling은 향후 IBM Quantum Blue Jay (2000 논리 큐비트, 10억 연산) 개발 기반
양자컴퓨터 상용화 및 기업 활용을 위한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됨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BUYagra
#중국
중국의 시장 리더인 BYD가 이끄는 중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과격한 가격 전쟁에 휘몰리고 있다.
유명한 자동차 경영진이 경종을 울렸습니다. Great Wall Motor의 책임자는 업계를 "건강하지 않다"고 불렀습니다.
중고차 판매자는 판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In China, fears grow of an EV financial crisis amid pricing war https://www.cnbc.com/2025/06/10/china-electric-vehicle-ev-pricing-war.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중국의 시장 리더인 BYD가 이끄는 중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과격한 가격 전쟁에 휘몰리고 있다.
유명한 자동차 경영진이 경종을 울렸습니다. Great Wall Motor의 책임자는 업계를 "건강하지 않다"고 불렀습니다.
중고차 판매자는 판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In China, fears grow of an EV financial crisis amid pricing war https://www.cnbc.com/2025/06/10/china-electric-vehicle-ev-pricing-war.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In China, fears grow of an EV financial crisis amid pricing war
Electric vehicle makers in China, led by the country's market leader BYD, have been engaged in a bruising price war.
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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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공공 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첫 번째 테슬라 모델 Y 로보택시가 시험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
차량 측면에는 테슬라의 새로운 "Robotaxi" 워드마크/로고가 부착
차량 측면에는 테슬라의 새로운 "Robotaxi" 워드마크/로고가 부착
트럼프-머스크 불화 진정+로보택시 호재, 테슬라 6% 급등(상보)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불화가 진정되고, 6월 12일부터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으로 테슬라가 6% 가까이 급등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809777#_digitalcamp#_enlipl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불화가 진정되고, 6월 12일부터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으로 테슬라가 6% 가까이 급등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809777#_digitalcamp#_enliple
뉴스1
트럼프-머스크 불화 진정+로보택시 호재, 테슬라 6% 급등(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불화가 진정되고, 6월 12일부터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으로 테슬라가 6% 가 …
현대차, 모셔널에 또 베팅…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승부수’ - 이투데이
현대차의 자율주행 -> 라이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에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배경에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와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모셔널 증자 참여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증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증자 규모 건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5월 모셔널에 총 66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기존 50%에서 85%까지 끌어 올린 바 있다.
모셔널은 2020년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액티브가 각각 2조800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합작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자율주행과 로보택시를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질 전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77564
현대차의 자율주행 -> 라이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에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배경에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와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모셔널 증자 참여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증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증자 규모 건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5월 모셔널에 총 66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기존 50%에서 85%까지 끌어 올린 바 있다.
모셔널은 2020년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액티브가 각각 2조800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합작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자율주행과 로보택시를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질 전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7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