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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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25 Outlook: What can make biotech healthy again?>

🔍 바이오섹터 전망 요약

1. 🧭 시장 및 투자자 심리
* 바이오 투자심리 여전히 위축: 임상/허가 이벤트가 있는 임상단계보다는 상업화 단계 기업 선호.
* FDA 구조조정, 정치적 약가 이슈 등으로 인해 리스크 회피 경향 증가.
* 긍정적 요소: M\&A 회복 조짐, FDA의 유연한 태도, 금리 인하 기대.

🏆 Top Picks (상위 아이디어)

ALNY (Alnylam, $40B)
* ATTR-CM 적응증 확장 기대: Amvuttra 출시 성공적, \$10B+ 프랜차이즈 가능성.
* 2H25부터 수익성 전환 기대, 대형 바이오텍 편입 가능성.

BBIO (BridgeBio, $7.1B)
* ATTR-CM 치료제 Attruby 출시 호조, 매출 컨센서스 대비 강세.
* ADH1, LGMD2i pivotal data(2H25), 성장 잠재력 매우 큼.
* 장기적으로 achondroplasia 적응증도 기대.

VRTX (Vertex, $115B)
* Journavx 처방 가속화 기대, 낮은 기대치 → 서프라이즈 가능.
* Alyftrek**도 CF 시장 장악 가능성 높음.
* 장기적으로 **IgAN, 통증/신장 질환
파이프라인도 가치 있음.

PTCT (PTC Therapeutics, $4.0B)
* PKU 치료제(PDUFA 7/29) 승인이 주요 촉매.
* Friedreich's ataxia도 추가 상승 여력 (PDUFA 8/19).
*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 (Translarna, Emflaza 등).

📆 주요 촉매 이벤트 (Catalyst Calendar)
| 시점 | 주요 이벤트 |
| ---- | ------------------------------------ |
| 2Q25 | ALT의 MASH Ph2b 데이터, ASND COACH 데이터 |
| 7/28 | APLS PDUFA (Empaveli – C3G/IC-MPGN) |
| 7/29 | PTCT PDUFA (PKU 치료제) |
| 8/19 | PTCT PDUFA (Friedreich’s ataxia 치료제) |
| 3Q25 | QURE HD 3년 추적 데이터 |
| 2H25 | BBIO ADH1/LGMD2i pivotal data |
| 4Q25 | KYMR STAT6 Ph1b AD 데이터 |

📈 중소형주 기회

▪️ MDGL ($6.3B):
* Rezdiffra (MASH) 매출 호조, CHMP 의견도 긍정적 기대.

▪️ ASND ($10.6B):
* Yorvipath 판매 순항, TransCon CNP 출시 준비 중.

▪️ ALT ($450M):
* GLP-1/glucagon 기반의 MASH 치료제, Ph2b 데이터 2Q 예정.

▪️ QURE ($800M):
* HD 치료제 AMT-130, 3Q 데이터 발표 예정, BLA 제출은 1Q26 목표.

💵 가치주 (Value Stocks)
* SRPT: Elevidys(DMD) 우려 있지만, 라벨 업데이트 기대.
* APLS: GA는 부진하지만 \*\*C3G/IC-MPGN PDUFA(7/28)\*\*가 호재.
* FOLD: Galafold 및 PomOp 매출 저평가.
* BMRN: ERT 기반사업만으로도 주가 저평가, Voxzogo 확장성 있음.

⚠️ 바이오 섹터 매크로 리스크 요약
* 금리: smid 바이오텍은 금리에 민감, 금리 인하 시 강력한 반등 가능.
* 정치/약가 정책 불확실성: MFN 정책 및 메디케이드 개편 영향.
* FDA 구조조정: 임상 리뷰보다 제조 인스펙션 지연 우려.
* 자금조달 어려움: 많은 회사들이 현금 대비 저평가 상태, 자금 여력에 따라 주가 차별화.
「Next Up? Meta's New Nuclear Deal Won't Be the Last」

🧾 핵심 내용 요약

1. Meta–Constellation 원전 전력 계약
* \*\*Meta는 Constellation Energy와 20년간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 (2027년부터 Clinton 1 원자로에서 공급).
* 원래 2017년 폐쇄 예정이던 Clinton 1은 일리노이주 보조금으로 2027년까지 연장됐고, 이번 계약으로 2047년까지 수명 연장.
* 소규모 업그레이드 포함: 30MW 증설 (총 1,121MW).

2. 후속 수명 연장 가능 원전 리스트
* 미국 내 2030년까지 추가로 5.5~6.0GW 수명 종료 예정 원전 존재. 대부분 수명연장 신청(SLR)을 고려 중.
* 캐나다 Pickering B**도 수명연장 가능성 있음.
* 향후 빅테크와의 PPA가 수명 연장의 핵심 촉진 요인 될 수 있음.

3. 원전 재가동 기회 (미국 중심)
* 재가동 가능 원전 총 9기:
* 확정적: Palisades, TMI-1, Duane Arnold
* 가능성 있음: Indian Point, Vermont Yankee, Fort Calhoun
* 장기적으로 가능성 낮음: Kewaunee, Oyster Creek, Pilgrim
* 재가동 비용은 US\$1,600~4,000/kW 수준.
* Palisades, TMI-1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PPA 체결 사례 있음
.

4. 아시아 공급망의 중요성
* 미국 원전 수명연장·재가동·업그레이드에 아시아 공급망 필수적:
* Doosan Enerbility, Mitsubishi Heavy Industries(MHI), Dongfang Electric 등 스팀발생기, 펌프, 터빈 공급 능력 보유.
* 미국 내 제작능력은 제한적 → 아시아 업체 수혜 전망.

💰 시장 기회 및 수혜 전망

⛓️ 장비·부품 시장 규모 추정 (향후 5년간)
* 수명연장: 약 8.4~9억 달러
(총 시장규모 약 28~30억 달러의 30%가 장비/부품)
* 재가동: 약 16억 달러
* 업그레이드: 최대 15억 달러
* ➤ 총 아시아 공급망 수혜 예상 규모: 약 40억 달러

🏗 신규 원전 건설 시장
* 미국 10기 신규 대형 원자로(1GW급) 건설 시:
* 총 투자: 1,000억 달러
* 공급망 수혜 규모: 최대 300억 달러
* 단, 미국의 과거 신규 원전 건설 트랙레코드는 부진 → 불확실성 존재

📈 관련 종목 및 투자 아이디어

원전 관련 아시아 공급망 추천주 (Macquarie Top Picks)

* 두산에너빌리티(034020.KS): 스팀발생기·부품 공급 핵심, 업사이드 24%
* 미쓰비시중공업(7011.JP): 일본 내 강력한 EPC·장비 공급자
* 동방전기(1072.HK): 중국의 전력 설비 주요 업체, 밸류에이션 매력

우라늄 생산 관련주
* Boss Energy (BOE AU), CGN Mining (1164 HK), Paladin (PDN AU)
* 우라늄 수요 증가로 비용 경쟁력 있는 공급자에 수혜 집중

🔍 기타 인사이트
* Microsoft의 Three Mile Island 계약은 MWh당 $110 이상, 반면 Meta의 계약은 $80 수준 → 신규 계약이 점점 더 경제성 확보.
* 미국 내 원전 부활(Revival)은 ESG,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정책 수혜 등이 복합 작용.
"S. Korea Fittings: Beneficiary of US Nuclear Renaissance?"

🔧 핵심 아이디어: 한국 피팅업체의 미국 원전 르네상스 수혜 가능성

📌 주요 배경
* 2025년 5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0GW → 400GW**로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50년까지 4배 확대하는 **행정명령 서명.
* 미국은 자국 내 핵연료 공급망 회복AI, 에너지 독립을 위한 전략 산업 육성**으로서 원전 투자를 확대 중.

🇰🇷 한국 기업 수혜 포인트

1. SKB(성광벤드), TK Corp 양사 공통
* 과거 국내 원전 프로젝트 납품 이력 있음.
* 2025년 2~3분기 **신한울 3, 4호기 납품 예정
.
* 해외에서도 UAE 바라카 원전**에 납품 경험. (현대건설, 삼성물산 EPC)

2. 미국 원전 프로젝트 수혜 가능성
*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EPC 업체들이 미국 원전 수주 시
, 동반 납품 가능.
* 피팅 제품은 인증 받은 소수 업체만 납품 가능**해 경쟁 강도가 낮음 → 진입장벽이 높아 유리.

3. LNG 투자 사이클에 이어 원전 투자 사이클이 **중장기 수요 확대 기대
.

*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원전 신규 투자 가능성↑.
* 미국 정책적 지원이 강력**하여 추세 지속 전망.

💼 투자 전략 및 추천

📊 종목 선호

* **SKB > TK Corp

* 이유: SKB는 미국 매출 비중이 더 높고, 지배구조 측면에서 우수.

📅 투자 타이밍
* 2H25~2026년까지 주가 모멘텀 강화 예상.
* 프로젝트 승인 및 착공은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SKB (성광벤드, 014620.KQ)
* Target P/B: 1.6x (역사적 평균 +1 SD)
* Upside: 수주 급증, 마진 개선, 주주환원
* Downside: 프로젝트 지연, 미국 내 점유율 하락, 가격 경쟁

▶️ TK Corp (023160.KQ)
* Target P/B: 1.2x (역사적 평균 1.3x보다 10% 할인)
* Upside: 수주 회복, 마진 개선, 주주친화 정책
* Downside: 프로젝트 지연, 유가 하락, 중국 업체와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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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성광벤드 등장하면 조심하라고 했는데
um... celebrate? be grateful?
#hd현대일렉트릭
- 티피 365,000 -> 430,000 현주가 381,000

#효성중공업
- 티피 475,000 -> 700,000 현주가 647,000

#LS Electric
- 티피 180,000 -> 215,000 현주가 2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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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그라닛
새정부에 대한 외신 평가


경제
- 대통령으로서 첫 번째 조치로 경제 및 통상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겠다고 약속
- 취임 첫날부터 한국이 직면한 시급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힘
- 초점은 중산층 및 저소득층 가계의 생계비 문제와 소상공인의 고충에 맞춰질 것

기업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을 보유한 가운데, 재정 확대와 첨단 제조업, AI분야에 전략적 투자 공약
-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완화를 약속

통상
- 미국이 설정한 수입 관세 협상 마감 기한에 직면
- 선거운동 당시에는 협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입장
- 트럼프 행정부와 고위급 대화 복원을 통해 미국의 관세 해제 및 한미 FTA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 대통령 측 인사들은 한국이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시사
- 이는 일본 등과의 양자 통상관계 강화와 무역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

외교
- 중국 및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보다 유화적인 접근을 시사해옴
- 중국이 주요 교역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대만해협의 안보 긴장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피하겠다는 태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정부가 추진한 일본과의 외교 협력은 계속 이어갈 것이며 “미국과의 동맹은 한국 외교의 중추”라고 재확인
- 백악관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결과”라고 평가하는 동시에 전 세계 민주주의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 확대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언급



👉 대체로 ‘현실주의적이고 친시장적인 정부(pragmatic pro-market government)’라는 발언, 경제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부분에 초점



https://www.ft.com/content/af62d115-237b-4c94-879b-dfabcbc64be8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s-liberal-new-president-lee-jae-myung-vows-economic-revival-judgement-2025-06-03/?utm_source=chatgpt.com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6/03/south-korea-election-lee-jae-myung/
원달러 환율 1,350원대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2,820pt 돌파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삼성전자가 배당 기준일이 있는달은, 날짜 다가오면 주가가 괜찮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6월달은 삼성전자 무난한 흐름 나오길 바래봅니다.
외국인이 들어올지가 핵심일테고요. 수급 체킹 젤 중요.

-25년 삼성전자 배당락일
3/27일, 6/26일, 9/26일, 12/26일
두달뒤에 배당금 지급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삼성전자 밸류체인 종목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목요일 오전장은 대형주 위주 장세여서 가장 건강한 흐름 같습니다.
요정도로 오늘 마무리하고 현충일 연휴 시작하면 좋겠네요.
코스피는 아직 배고프다. 시황맨

어제 오늘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새정부 정책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최근 3년간 추세를 비교해 보면 이 기간 코스피는 상당히 소외되었습니다. (차트에서 검은색이 코스피입니다)

독일이 약 70%, 대만, 일본, S&P500 지수가 각 30~40% 오르는 동안 코스피는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어제 오늘 오른 것 합쳐야 3년간 상승률이 4.5% 정도 됩니다.

일단 오른 것이 거의 없는 상태고 주요국 중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빠르게 시행되며 경기 부양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한국 주식 시장에 외국인이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죠.

다만 단기에 워낙 많이 올랐고 코스피는 오늘로 ADR상 부담되는 구간에 들어왔네요.

이 후에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종목 선정할 때 이전 보다는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요구에 NATO, 국방비 증액 논의 본격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소속 국방장관들이 6월 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국방비 대폭 증액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오는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릴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NATO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이는 현재의 공식 목표치(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외교관들에 따르면 유럽 회원국들은 국방비 증액이 미국의 유럽 방위 공약을 계속 이끌어내기 위한 대가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트럼프가 “자신의 요구를 관철했다”고 선언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배경: 트럼프 대통령이 NATO 회원국 국방비를 GDP의 5%까지 늘릴 것을 요구함.

목표: 오는 6월 24~25일 헤이그 정상회의 전까지 합의 도출 시도.

-NATO 제안
사무총장 마크 뤼터:

3.5%는 전통적 국방비,
1.5%는 사이버 보안 등 광범위한 안보 지출로 구성해 총 5% 충족 제안.


목표 시점: 2032년
동유럽 국가들은 "너무 늦다"며 2030년 목표 주장.

-주요 쟁점
국방 관련 지출 정의: 사이버보안, 인프라 포함 여부 두고 논쟁 중

지출 시점: 2030 vs. 2032, 회원국 간 입장차 존재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nato-ministers-discuss-defence-spending-hike-ahead-key-summit-2025-06-05/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관련 내용

🔁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이슈 – 상세 분석

1. 🧩 지배구조 개편 기대 배경
*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 발표(2025년 5월):
* 단순한 사업 재편이 아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됨.
* 언론에서는 해당 분할이 **보험업법 개정 통과 가능성**에 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분석.
*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시 시가평가 적용 →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
* 삼성생명(8.51%) 및 삼성화재(1.49%)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대규모 매각 필요.
* 이는 삼성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

2. 🏛 보험업법 개정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구조적 파급 효과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전자의 안정적 지배 기반:
* 두 보험사가 **합산 10% 이상**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
* 이 구조가 이재용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음.
* 보험업법 개정이 통과되어 시가 기준 3% 룰이 적용될 경우:
* 삼성생명은 약 6.0%p, 삼성화재는 0.7%p 정도의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해야 함.
* 이로 인해 지분 기반 지배구조가 약화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 필요.
* 결과적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피할 수 없는 국면:
* 예컨대 삼성물산 중심의 지주사 전환, 혹은 금융 계열사의 계열분리 등의 시나리오가 제기됨.

3. 🔗 삼성그룹 내 주요 지배구조 연결고리 (1Q25 기준)
* 현재 삼성그룹은 삼성생명을 거쳐 삼성전자에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
이재용 일가

삼성물산 (지주 성격)
↓ (지분 19.3%)
삼성생명
↓ (지분 8.51%)
삼성전자
`
* 위 구조에서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처분**은 전체 구조에 균열을 줄 수 있음.

* 따라서 그룹 차원에서 **새로운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이 필요해짐.

4. 📌 시장의 해석과 투자자 시사점
*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을 시작으로 향후 순차적인 비상장 계열사 정리 가능성 예상.
* 보험업법 개정 통과 여부와 무관하게, 삼성은 **지배구조 리스크에 선제적 대응**할 것으로 전망.
* 지배구조 개편 → 주주환원정책 명확화ROE 관리 개선Valuation Re-rating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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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런보고서가 있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