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코스피 차트 한번 살펴보면요,
-RSI 과매수에서 나오는 구간이라..... 조정 가능성은 좀 열어두면 될테고
-조정이 적게 진행된다면, 지수가 꽤 강하다는걸로 생각하면 될듯싶네요.
(한단계 더 레벨업을 위해서 진짜 강한지 테스트 받는 구간이랄까요)
-RSI 과매수에서 나오는 구간이라..... 조정 가능성은 좀 열어두면 될테고
-조정이 적게 진행된다면, 지수가 꽤 강하다는걸로 생각하면 될듯싶네요.
(한단계 더 레벨업을 위해서 진짜 강한지 테스트 받는 구간이랄까요)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조선 2025년 하반기 전망: 길게 이어질 사이클
▶️1H25 리뷰: 놀라운 실적과 우려 대비 양호한 수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선박 발주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 감소했다. 글로벌 단납기 슬롯이 제한적인 점과 더불어 미국-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해상 물동량 수요 감소, 그리고 IMO의 중기조치와 미국의 중국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선주들이 선박 발주를 축소 혹은 지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는 양호했으며, 1분기 실적은 놀라웠다. 주력 선종 중심의 견조한 수주세 이어가며 일회성 거의 없는 경상적인 실적 개선세는 2분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H25 전망: 길게 이어질 사이클
올해 하반기는 상선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현재 수준의 수주잔고 레벨 충분히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선가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선대 규모가 큰 벌크선과 탱커의 영향과 더불어 중국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에 따른 공급 제한 전략이 조금씩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지수 자체는 소폭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지수 자체만을 바라보기 보다 국내 조선 3사의 실제 수주 선가를 살펴보는 것이 합당하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글로벌 LNGC발주와 더불어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과 한국 조선소 사이에서 고민이 심화되고 있기에 주력 선종에 한해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조선업 상승 사이클은 제2차 슈퍼사이클과는 많이 상이하다. ①북미 중심의 글로벌 LNGC 발주 확대, ②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③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다수의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④IMO 환경규제와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 등 길게 이어질 사이클을 만들어 줄 모멘텀들이 많다. 성급할 필요 없이 긴 호흡을 가지고 큰 폭의 조정 시 항상 매수 타이밍이라는 판단이다.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함께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HD현대미포와 HD현대중공업을 제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bGtUys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조선 2025년 하반기 전망: 길게 이어질 사이클
▶️1H25 리뷰: 놀라운 실적과 우려 대비 양호한 수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선박 발주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 감소했다. 글로벌 단납기 슬롯이 제한적인 점과 더불어 미국-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해상 물동량 수요 감소, 그리고 IMO의 중기조치와 미국의 중국 선박에 대한 항만 수수료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선주들이 선박 발주를 축소 혹은 지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는 양호했으며, 1분기 실적은 놀라웠다. 주력 선종 중심의 견조한 수주세 이어가며 일회성 거의 없는 경상적인 실적 개선세는 2분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H25 전망: 길게 이어질 사이클
올해 하반기는 상선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현재 수준의 수주잔고 레벨 충분히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선가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선대 규모가 큰 벌크선과 탱커의 영향과 더불어 중국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에 따른 공급 제한 전략이 조금씩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지수 자체는 소폭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지수 자체만을 바라보기 보다 국내 조선 3사의 실제 수주 선가를 살펴보는 것이 합당하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글로벌 LNGC발주와 더불어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과 한국 조선소 사이에서 고민이 심화되고 있기에 주력 선종에 한해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조선업 상승 사이클은 제2차 슈퍼사이클과는 많이 상이하다. ①북미 중심의 글로벌 LNGC 발주 확대, ②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③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다수의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④IMO 환경규제와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 등 길게 이어질 사이클을 만들어 줄 모멘텀들이 많다. 성급할 필요 없이 긴 호흡을 가지고 큰 폭의 조정 시 항상 매수 타이밍이라는 판단이다.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함께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HD현대미포와 HD현대중공업을 제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bGt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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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발간자료PDF.저장
🚢 한화필리조선 투어 「내가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
☞ https://bit.ly/HANWHAPHILLY2025
▶️ Issue
미국 한화필리조선 방문
현황과 조업 개선 가능성 → 성장 청사진 확인
+ 한화디펜스USA, 한화글로벌디펜스 CEO 및 미해군전문가 의견 청취
▶️ Pitch
- 한화필리조선은 한화오션의 최신 시스템 도입, 미국의 정책 변화 때문에 2030년대에 8~10척 건조, 매출 4십억달러대로 성장 가능
- 납기 준수로 이익 창출도 기대
-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에 한화필리조선의 기업가치를 차차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 수주와 실적을 기다리겠음
▶️ Rationale: 보고서 참조
▶️ 꼭지:
I. 미국 투어에 나서면서, 미국의 해군 정책 점검
I-1. 2025-2054 364척 군함 건조 계획 → 2054년 390척 군함 선단
시장1 Large surface Combatants. 구축함. DDG급
시장2 Small surface Combatants. 호위함. FFG급
시장3 군수지원함
II. 한화필리조선 투어
II-1. AS-IS: 한국과의 GAP이 크다, 그만큼 기회이다
II-2. To-Be①: 10척 건조 조선사로 CAPA 확대를 도모한다
II-3. To-Be②: 상선+군수 복합 조선소 + 미국 조선업의 서플라이체인이 되련다
II-4. To-Be③: 쇼미더머니, 기대된다
III. 미해군 전문가들의 정책 이야기
III-1. CMS: 미국 조선업 쇠퇴의 배경
III-2. CMS: 타겟하는 미국 군함 시장
III-3. 한화디펜스USA, 한화글로벌디펜스 경영진: 바다 이야기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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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미국 한화필리조선 방문
현황과 조업 개선 가능성 → 성장 청사진 확인
+ 한화디펜스USA, 한화글로벌디펜스 CEO 및 미해군전문가 의견 청취
▶️ Pitch
- 한화필리조선은 한화오션의 최신 시스템 도입, 미국의 정책 변화 때문에 2030년대에 8~10척 건조, 매출 4십억달러대로 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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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에 한화필리조선의 기업가치를 차차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 수주와 실적을 기다리겠음
▶️ Rationale: 보고서 참조
▶️ 꼭지:
I. 미국 투어에 나서면서, 미국의 해군 정책 점검
I-1. 2025-2054 364척 군함 건조 계획 → 2054년 390척 군함 선단
시장1 Large surface Combatants. 구축함. DDG급
시장2 Small surface Combatants. 호위함. FFG급
시장3 군수지원함
II. 한화필리조선 투어
II-1. AS-IS: 한국과의 GAP이 크다, 그만큼 기회이다
II-2. To-Be①: 10척 건조 조선사로 CAPA 확대를 도모한다
II-3. To-Be②: 상선+군수 복합 조선소 + 미국 조선업의 서플라이체인이 되련다
II-4. To-Be③: 쇼미더머니, 기대된다
III. 미해군 전문가들의 정책 이야기
III-1. CMS: 미국 조선업 쇠퇴의 배경
III-2. CMS: 타겟하는 미국 군함 시장
III-3. 한화디펜스USA, 한화글로벌디펜스 경영진: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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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H 리서치[Mid/Small Cap]
[NH/백준기] 2025년 하반기 전망 : 미드스몰캡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새 시대의 시대정신을 찾아서
2025년 하반기, 대선 이후 출범할 신정부 집권하에 집중적으로 부각될 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강 사업, 자원외교, SOC가, 박근혜 정부에서는 창조경제 및 ICT, 콘텐츠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신재생, 남북 경협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원전, 우주 등이 주요 Keyword 였다. 2025년 5월 현재 여당 및 야당의 대선 후보가 다수 언급하거나 공약으로 내세운 산업과 Keyword를 살펴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다. 이 밖에 에너지 산업, 우주 산업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은 하반기 Keyword 중 핵심 수혜 산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시한다. 금번 하반기 추천주로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비아이매트릭스, 딥노이드, 셀바스AI 등 다수의 AI 관련주를 선정했다. 이에 더해 북미 태양광 투자 수혜가 기대되는 알루코, 우주 산업에서는 쎄트렉아이, 제노코, 에이치브이엠을 선정했다. 추가적으로 차기 정부의 정책 과제가 될 수 있는 로봇 산업에서는 큐렉소를 추천하며, 개별 기업으로는 국내 및 글로벌 피부 미용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원텍을 선정했다.
★ 추천주 11선
■ 원텍(336570.KQ)
■ 쎄트렉아이(099320.KQ)
■ 한글과컴퓨터(030520.KQ)
■ 셀바스AI(108860.KQ)
■ 에이치브이엠(295310.KQ)
■ 이스트소프트(047560.KQ)
■ 알루코(001780.KS)
■ 딥노이드(315640.KQ)
■ 제노코(361390.KQ)
■ 비아이매트릭스(413640.KQ)
☞리포트: https://m.nhqv.com/c/8iyr0
NH리서치(전체):
https://t.me/joinchat/AAAAAFHbdMrZ7R4DN-MJqw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새 시대의 시대정신을 찾아서
2025년 하반기, 대선 이후 출범할 신정부 집권하에 집중적으로 부각될 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강 사업, 자원외교, SOC가, 박근혜 정부에서는 창조경제 및 ICT, 콘텐츠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신재생, 남북 경협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원전, 우주 등이 주요 Keyword 였다. 2025년 5월 현재 여당 및 야당의 대선 후보가 다수 언급하거나 공약으로 내세운 산업과 Keyword를 살펴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다. 이 밖에 에너지 산업, 우주 산업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은 하반기 Keyword 중 핵심 수혜 산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시한다. 금번 하반기 추천주로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비아이매트릭스, 딥노이드, 셀바스AI 등 다수의 AI 관련주를 선정했다. 이에 더해 북미 태양광 투자 수혜가 기대되는 알루코, 우주 산업에서는 쎄트렉아이, 제노코, 에이치브이엠을 선정했다. 추가적으로 차기 정부의 정책 과제가 될 수 있는 로봇 산업에서는 큐렉소를 추천하며, 개별 기업으로는 국내 및 글로벌 피부 미용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원텍을 선정했다.
★ 추천주 11선
■ 원텍(336570.KQ)
■ 쎄트렉아이(099320.KQ)
■ 한글과컴퓨터(030520.KQ)
■ 셀바스AI(108860.KQ)
■ 에이치브이엠(295310.KQ)
■ 이스트소프트(047560.KQ)
■ 알루코(001780.KS)
■ 딥노이드(315640.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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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리서치[Mid/Small Cap]
손세훈/백준기/강경근/심의섭/오세범/황지현(RA)
2025년 6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트럼프가 국채수요를 받치기 위해 올여름 대형은행들의 자본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OPEC+의 7월 증산 발표로 국제유가가 40불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3) 트럼프가 4일부터 철강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0.19원 (-2.41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트럼프가 국채수요를 받치기 위해 올여름 대형은행들의 자본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OPEC+의 7월 증산 발표로 국제유가가 40불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3) 트럼프가 4일부터 철강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0.19원 (-2.4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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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관세 업데이트
6/4부터 철강·알루미늄 관세 25% → 50%로 두 배 인상
트럼프는 일본 닛폰스틸과 미국 US스틸 간 체결된 149억 달러 규모의 M&A 계약도 함께 언급하며, 이번 합의와 관세 인상이 모두 미국 내 철강 일자리를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USTR, 중국 301조 관세 일부 품목에 대한 면제 조치 연장
중국의 기술 이전, 지식재산권, 혁신 관련 행위에 대한 301조 조사에 따라 부과된 관세의 일부 품목에 대한 면제조치를 연장
2025년 5월 3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2025년 8월 31일까지 연장
트럼프 1기 2018년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했고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유지하면서 일부 품목에는 예외 인정
중국산 전기차, 코로나19 방역품목 등을 제외한 164개 품목에 관세 면제 기간을 25년 5월말까지 재연장한 바 있음. 대부분 소비재에 들어가는 전기부품, 공산품 등이 포함
👉 철강과 알루미늄 25% 관세를 처음 부과했던 법적 근거는 무역 확장법 232조로, 해당 법안에는 명시적인 관세부과 한도는 없음.
상호관세 위헌 판결 이후 무역법에 기반한 관세는 상향, 물가와 연동될 수 있는 중국산 소비재와 공산품 관세면제는 연장.
무역법 301조에 기반한 대중관세 30%를 상향하기 전에 8/10 중국과의 협상이 이루어질지 여부가 결국 메인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trump-says-he-plans-double-steel-tariffs-50-2025-05-30/
https://ustr.gov/about/policy-offices/press-office/press-releases/2025/may/ustr-extends-certain-exclusions-china-section-301-tariffs
관세 업데이트
6/4부터 철강·알루미늄 관세 25% → 50%로 두 배 인상
트럼프는 일본 닛폰스틸과 미국 US스틸 간 체결된 149억 달러 규모의 M&A 계약도 함께 언급하며, 이번 합의와 관세 인상이 모두 미국 내 철강 일자리를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USTR, 중국 301조 관세 일부 품목에 대한 면제 조치 연장
중국의 기술 이전, 지식재산권, 혁신 관련 행위에 대한 301조 조사에 따라 부과된 관세의 일부 품목에 대한 면제조치를 연장
2025년 5월 3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2025년 8월 31일까지 연장
트럼프 1기 2018년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했고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유지하면서 일부 품목에는 예외 인정
중국산 전기차, 코로나19 방역품목 등을 제외한 164개 품목에 관세 면제 기간을 25년 5월말까지 재연장한 바 있음. 대부분 소비재에 들어가는 전기부품, 공산품 등이 포함
👉 철강과 알루미늄 25% 관세를 처음 부과했던 법적 근거는 무역 확장법 232조로, 해당 법안에는 명시적인 관세부과 한도는 없음.
상호관세 위헌 판결 이후 무역법에 기반한 관세는 상향, 물가와 연동될 수 있는 중국산 소비재와 공산품 관세면제는 연장.
무역법 301조에 기반한 대중관세 30%를 상향하기 전에 8/10 중국과의 협상이 이루어질지 여부가 결국 메인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trump-says-he-plans-double-steel-tariffs-50-2025-05-30/
https://ustr.gov/about/policy-offices/press-office/press-releases/2025/may/ustr-extends-certain-exclusions-china-section-301-tariffs
Reuters
Trump says he plans to double steel, aluminum tariffs to 50%
The move ratchets up pressure on global steel producers and furthers Trump's vow to deepen his trade war.
美재무 "트럼프, 시진핑과 곧 통화…무역합의 위반 해결될 것"
https://naver.me/FfBlfFRb
베선트는 이날 CBS에 출연해 중국이 합의와 달리 핵심 광물·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을 통제하고 국무부가 중국 유학생 등에 대한 ‘공격적인 비자 취소’를 천명한 것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날 ABC에 “이번 주 트럼프가 시 주석과 무역 협상에 관한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날짜를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제네바 합의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양국 간) 논의가 돼왔다”고 했다.
https://naver.me/FfBlfFRb
베선트는 이날 CBS에 출연해 중국이 합의와 달리 핵심 광물·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을 통제하고 국무부가 중국 유학생 등에 대한 ‘공격적인 비자 취소’를 천명한 것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날 ABC에 “이번 주 트럼프가 시 주석과 무역 협상에 관한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날짜를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제네바 합의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양국 간) 논의가 돼왔다”고 했다.
Naver
美재무 “트럼프·시진핑 곧 통화… 무역합의 위반 곧 해결될 것”
백악관 NEC위원장 “상호 관세 말고도 대안 많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관세 전쟁’의 주무 장관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일 “트럼프가 곧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해 무역 문제에 대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중국용 하향 조정 AI칩 ‘B30’ 개발로 돌파 시도 – 美 수출 규제 준수 예상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금지 조치로 큰 타격을 입은 엔비디아가, 미국 규정을 준수하는 중국 시장 전용 하향 사양 AI 칩 ‘B30’을 개발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칩은 현재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는 엔비디아가 TSMC에 B30 칩의 생산을 위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다시 공략할 수 있고, TSMC에는 새로운 수주가, 그리고 인벤텍, 미트AC 등 중국 클라우드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대만 ODM(주문자설계생산) 업체들에게도 수주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술 매체 The Information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신형 AI 칩 B30을 개발 중이며, 이 칩은 여러 개의 칩을 병렬 연결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올해 안에 100만 세트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분기에는 관련 재고 손실로 45억 달러(약 6조 원)의 손실을 계상했다.
CEO 젠슨 황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에 대해 비판하며, “수출 규제는 미국 플랫폼을 강화해야지, 전 세계 AI 인재 절반을 경쟁국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시장 중 하나이자 글로벌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며, 세계 AI 연구자의 절반이 중국에 상주하고 있으며, 이 시장을 선점한 플랫폼이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AI 시장 규모가 약 500억 달러(약 68조 원)에 이르며, 미국의 규제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이 거대한 시장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젠슨 황은 또한, 엔비디아가 중국의 대규모 AI 개발 생태계와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중국의 반도체 산업이 미국의 기술력에 점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미국의 수출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국 전용 칩 설계를 조정하고 있으며, 칩의 성능을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 중인 B30은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처인 Blackwell을 기반으로 하나,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나 TSMC의 고급 패키징 기술은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6,500~8,000달러 수준으로, 기존 H20(10,000~12,000달러)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Information은 B30이 여러 칩을 연결해 통합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 요소로 설계되어 있으며,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만약 B30이 이들 기업에 채택된다면, AI 서버의 외주 생산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인벤텍이 중국 클라우드 시장을 오랫동안 공략해왔으며,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주요 4대 중국 클라우드 기업의 AI 서버 공급망에 진입한 상태다. 현재는 L10(랙 조립 및 테스트), L11(서버 통합 및 랙 구축) 형태로 중국 클라우드 고객에게 출하 중이다.
인벤텍 측은 고객사 관련 논평을 하지 않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현재 중국 고객 중 최대 규모라고 전해졌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778226?from=edn_subcatelist_cate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금지 조치로 큰 타격을 입은 엔비디아가, 미국 규정을 준수하는 중국 시장 전용 하향 사양 AI 칩 ‘B30’을 개발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칩은 현재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는 엔비디아가 TSMC에 B30 칩의 생산을 위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다시 공략할 수 있고, TSMC에는 새로운 수주가, 그리고 인벤텍, 미트AC 등 중국 클라우드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대만 ODM(주문자설계생산) 업체들에게도 수주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술 매체 The Information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신형 AI 칩 B30을 개발 중이며, 이 칩은 여러 개의 칩을 병렬 연결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올해 안에 100만 세트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분기에는 관련 재고 손실로 45억 달러(약 6조 원)의 손실을 계상했다.
CEO 젠슨 황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에 대해 비판하며, “수출 규제는 미국 플랫폼을 강화해야지, 전 세계 AI 인재 절반을 경쟁국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시장 중 하나이자 글로벌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며, 세계 AI 연구자의 절반이 중국에 상주하고 있으며, 이 시장을 선점한 플랫폼이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AI 시장 규모가 약 500억 달러(약 68조 원)에 이르며, 미국의 규제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이 거대한 시장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젠슨 황은 또한, 엔비디아가 중국의 대규모 AI 개발 생태계와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중국의 반도체 산업이 미국의 기술력에 점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미국의 수출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국 전용 칩 설계를 조정하고 있으며, 칩의 성능을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 중인 B30은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처인 Blackwell을 기반으로 하나,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나 TSMC의 고급 패키징 기술은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6,500~8,000달러 수준으로, 기존 H20(10,000~12,000달러)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Information은 B30이 여러 칩을 연결해 통합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 요소로 설계되어 있으며,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만약 B30이 이들 기업에 채택된다면, AI 서버의 외주 생산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대만 업체 중에서는 인벤텍이 중국 클라우드 시장을 오랫동안 공략해왔으며,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주요 4대 중국 클라우드 기업의 AI 서버 공급망에 진입한 상태다. 현재는 L10(랙 조립 및 테스트), L11(서버 통합 및 랙 구축) 형태로 중국 클라우드 고객에게 출하 중이다.
인벤텍 측은 고객사 관련 논평을 하지 않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현재 중국 고객 중 최대 규모라고 전해졌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778226?from=edn_subcatelist_cate
經濟日報
輝達突圍 開發陸降規晶片 預期B30符合美方規範 | 產業熱點 | 產業 | 經濟日報
美國AI晶片銷陸禁令重創輝達,傳出輝達有意藉由為中國市場開發新款符合美方規範的降規版AI晶片「B30」突圍,已吸引字節跳...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호주에 GDP의 3.5%로 국방비 증액 요구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Pete Hegseth)는 호주 정부에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3.5%까지 조속히 증액할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측 공식 회담 자료를 인용해 보도됐다.
헥세스 장관은 지난 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호주 국방장관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와 양자 회담을 가졌으며, 이후 말스 장관은 “미국 장관이 매우 존중 있고 품위 있는 방식으로 호주의 국방비 증액을 요청했다”고 인정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01/us-calls-on-australia-to-boost-defense-spending-to-3-5-of-gdp?taid=683cd6e1733f4c000182d053&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Pete Hegseth)는 호주 정부에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3.5%까지 조속히 증액할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측 공식 회담 자료를 인용해 보도됐다.
헥세스 장관은 지난 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호주 국방장관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와 양자 회담을 가졌으며, 이후 말스 장관은 “미국 장관이 매우 존중 있고 품위 있는 방식으로 호주의 국방비 증액을 요청했다”고 인정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01/us-calls-on-australia-to-boost-defense-spending-to-3-5-of-gdp?taid=683cd6e1733f4c000182d053&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US Calls on Australia to Boost Defense Spending to 3.5% of GDP
US Secretary of Defense Pete Hegseth has asked Australia to dramatically raise its military spending to 3.5% of gross domestic product “as soon as possible,” according to an official readout of his meeting with Australia’s 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Global Healthcare: Pharmaceuticals – Analysing Oncology Specialist Prescribing Dynamics into ASCO
📌 1. 전체 개요 및 분석 목적
* IQVIA BrandImpact 데이터 분석을 통해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학회를 앞두고 주요 암종(비소세포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의 처방 동향 분석.
* BrandImpact는 전문의 단위의 조기 처방 경향 파악 가능.
* 주요 이슈:
* NSCLC: 초기 병기는 안정적, 후속 라인에서는 표적치료 비중 증가.
* 유방암: Kisqali 점유율 증가, Enhertu는 HER2+에서 영향력 확대.
* 전립선암: Nubeqa가 Erleada 추월, Pluvicto는 라벨 확장 전까지 안정.
* 방광암: Padcev+Keytruda 조합이 시장 점유율 크게 확대.
🏥 2. 기업별 주요 포인트
🔹 AstraZeneca (AZN)
* Tagrisso: EGFR 변이 NSCLC의 초기 치료에서 여전히 우위.
* Enhertu: 2L+ HER2+ 유방암에서 강세, 초기 단계로 확장 여지 존재.
* AVANZAR 임상(2H25) 기대되며, Datroway의 PoS는 60%로 추정.
* SERENA-6 연구를 통해 ESR1 변이 있는 유방암 환자 대상 새로운 영역 개척 가능.
🔹 Bayer (BAYN)
* Nubeqa: 전립선암 전 라인에서 Erleada를 추월, 미국에서 처방도 앞섬.
* 향후 Bayer 제약사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기대.
🔹 Eli Lilly (LLY)
* Verzenio: adjuvant 시장에서 Kisqali와 점유율 동등.
* 최근 1L HR+/HER2- 시장에서는 Kisqali에서 점유율 회복.
* Imlunestrant: EMBER-3 데이터 통해 안전성 중점 확인.
🔹 Johnson & Johnson (JNJ)
* Rybrevant: EGFR 변이 NSCLC의 2L 리더로 부상.
* Erleada는 점유율 정체, Nubeqa에 점유율 일부 상실.
🔹 Merck & Co (MRK)
* Keytruda: NSCLC에서 여전히 우세하지만 향후 기술 변화에 따른 점유율 손실 우려.
* Padcev 조합과의 병용으로 방광암에서 점유율 급증.
🔹 Merck KGaA
* Bavencio: 미국에서 점유율 감소 중, Padcev 확장으로 하락 가속화 전망.
🔹 Novartis (NOVN)
* Kisqali: NATALEE 데이터 이후 HR+/HER2- 시장 점유율 증가.
* Pluvicto: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 중이나 PSMAfore 데이터 반영 전.
* Piqray: Itovebi로 인한 성장 제약 예상.
🔹 Pfizer (PFE)
* Ibrance: Kisqali에 점유율 잃다가 최근 반등 조짐.
* Padcev+Keytruda 조합: 방광암에서 22%p 상승해 55% 점유율 달성.
🔹 Roche (ROG)
* HER2: 기존 시장 점유 유지 중이나 Enhertu 확장 시 위협.
* giredestrant는 효과 낮아질 우려 있으며, persevERA 임상 결과 주목.
🫁 3. 비소세포폐암(NSCLC)
🔸 주요 동향
* Keytruda: 1L mNSCLC에서 여전히 리더지만 점유율 소폭 하락.
* Imfinzi: Adjuvant/Stage III NSCLC에서 리더로 부상.
* Rybrevant: EGFR+ NSCLC의 1L/2L 모두에서 점유율 확대 중.
* Tagrisso: EGFR+ NSCLC에서 여전히 우세하나 일부 Rybrevant에 점유율 상실.
🔸 기대 임상/이벤트
* AbbVie: Temab-A (EGFRm 대상 c-MET ADC).
* BMY: Krazati (KRAS 변이 대상), PRMT5i 병용치료.
* Merck: TROP2 ADC (OptiTROP-Lung03).
* AZN: Dato-DXd (TROPION-Lung02, AVANZAR).
* Summit: PD-1xVEGF 이중항체 ivonescimab 기대.
🎗 4. 유방암(Breast Cancer)
🔸 HR+/HER2- 설정
* Kisqali: NATALEE 승인 후 adjuvant에서 점유율 증가 (4%), Verzenio와 유사.
* 1L mBC: Kisqali 우위였으나 최근 Ibrance/Verzenio가 점유율 회복.
* 2L+ mBC: Enhertu (13\~15%) 안정, Truqap 점유율 상승.
🔸 HER2+ 설정
* Phesgo: Neoadjuvant의 선두, 1L에서 Perjeta+Herceptin 조합 유지.
* Enhertu: Destiny-Breast 09/11 데이터로 시장 침투 기대.
* Kadcyla: 2L+에서 Enhertu에 밀리며 점유율 고정.
🔸 기대 임상
* SERENA-6 (AZN): PFS 기준 12개월 기대.
* ROG: persevERA 불확실성 존재.
* ARVN: ESR1m 서브그룹 대상 vepdegestrant 평가 예정.
🧔♂️ 5. 전립선암(Prostate Cancer)
🔸 주요 동향
* Nubeqa: 모든 라인에서 Erleada 추월, 특히 nmCRPC에서 32% 점유율.
* Xtandi: mCRPC, mCSPC에서 여전히 강세이나 점유율 점진 하락.
* Pluvicto: 점유율 안정, PSMAfore 승인 반영 전.
🔸 기대 임상
* Bayer: ARANOTE 임상결과 공개 예정 (mCSPC 대상).
* Novartis: Pluvicto의 PSMAddition 임상 결과.
* Pfizer: Talzenna+Xtandi 병용 요법 결과.
🧫 6. 방광암(Bladder Cancer)
🔸 주요 동향
* Padcev+Keytruda: 1L 방광암에서 압도적 67% 점유율.
* Bavencio, Opdivo, Chemo는 점유율 급감.
* 2L 시장에서는 Padcev 감소 후 Chemotherapy 및 Keytruda 증가.
📈 7. 종합 매출 전망 (예시)
| 기업 | 자산 | 2029년 예상 매출 (GSe) |
| ---- | ---------------- | ----------------- |
| AZN | Enhertu | \$12.1bn |
| AZN | Imfinzi | \$7.5bn |
| AZN | Datroway | \$1.8bn |
| NOVN | Kisqali | \$4.5bn |
| NOVN | Pluvicto | \$4.1bn |
| BAYN | Nubeqa | >\$2bn |
| JNJ | Rybrevant | \$1.9bn (US 기준) |
| MRK | Keytruda (NSCLC) | \$700m (2035) |
==========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 1. 전체 개요 및 분석 목적
* IQVIA BrandImpact 데이터 분석을 통해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학회를 앞두고 주요 암종(비소세포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의 처방 동향 분석.
* BrandImpact는 전문의 단위의 조기 처방 경향 파악 가능.
* 주요 이슈:
* NSCLC: 초기 병기는 안정적, 후속 라인에서는 표적치료 비중 증가.
* 유방암: Kisqali 점유율 증가, Enhertu는 HER2+에서 영향력 확대.
* 전립선암: Nubeqa가 Erleada 추월, Pluvicto는 라벨 확장 전까지 안정.
* 방광암: Padcev+Keytruda 조합이 시장 점유율 크게 확대.
🏥 2. 기업별 주요 포인트
🔹 AstraZeneca (AZN)
* Tagrisso: EGFR 변이 NSCLC의 초기 치료에서 여전히 우위.
* Enhertu: 2L+ HER2+ 유방암에서 강세, 초기 단계로 확장 여지 존재.
* AVANZAR 임상(2H25) 기대되며, Datroway의 PoS는 60%로 추정.
* SERENA-6 연구를 통해 ESR1 변이 있는 유방암 환자 대상 새로운 영역 개척 가능.
🔹 Bayer (BAYN)
* Nubeqa: 전립선암 전 라인에서 Erleada를 추월, 미국에서 처방도 앞섬.
* 향후 Bayer 제약사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기대.
🔹 Eli Lilly (LLY)
* Verzenio: adjuvant 시장에서 Kisqali와 점유율 동등.
* 최근 1L HR+/HER2- 시장에서는 Kisqali에서 점유율 회복.
* Imlunestrant: EMBER-3 데이터 통해 안전성 중점 확인.
🔹 Johnson & Johnson (JNJ)
* Rybrevant: EGFR 변이 NSCLC의 2L 리더로 부상.
* Erleada는 점유율 정체, Nubeqa에 점유율 일부 상실.
🔹 Merck & Co (MRK)
* Keytruda: NSCLC에서 여전히 우세하지만 향후 기술 변화에 따른 점유율 손실 우려.
* Padcev 조합과의 병용으로 방광암에서 점유율 급증.
🔹 Merck KGaA
* Bavencio: 미국에서 점유율 감소 중, Padcev 확장으로 하락 가속화 전망.
🔹 Novartis (NOVN)
* Kisqali: NATALEE 데이터 이후 HR+/HER2- 시장 점유율 증가.
* Pluvicto: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 중이나 PSMAfore 데이터 반영 전.
* Piqray: Itovebi로 인한 성장 제약 예상.
🔹 Pfizer (PFE)
* Ibrance: Kisqali에 점유율 잃다가 최근 반등 조짐.
* Padcev+Keytruda 조합: 방광암에서 22%p 상승해 55% 점유율 달성.
🔹 Roche (ROG)
* HER2: 기존 시장 점유 유지 중이나 Enhertu 확장 시 위협.
* giredestrant는 효과 낮아질 우려 있으며, persevERA 임상 결과 주목.
🫁 3. 비소세포폐암(NSCLC)
🔸 주요 동향
* Keytruda: 1L mNSCLC에서 여전히 리더지만 점유율 소폭 하락.
* Imfinzi: Adjuvant/Stage III NSCLC에서 리더로 부상.
* Rybrevant: EGFR+ NSCLC의 1L/2L 모두에서 점유율 확대 중.
* Tagrisso: EGFR+ NSCLC에서 여전히 우세하나 일부 Rybrevant에 점유율 상실.
🔸 기대 임상/이벤트
* AbbVie: Temab-A (EGFRm 대상 c-MET ADC).
* BMY: Krazati (KRAS 변이 대상), PRMT5i 병용치료.
* Merck: TROP2 ADC (OptiTROP-Lung03).
* AZN: Dato-DXd (TROPION-Lung02, AVANZAR).
* Summit: PD-1xVEGF 이중항체 ivonescimab 기대.
🎗 4. 유방암(Breast Cancer)
🔸 HR+/HER2- 설정
* Kisqali: NATALEE 승인 후 adjuvant에서 점유율 증가 (4%), Verzenio와 유사.
* 1L mBC: Kisqali 우위였으나 최근 Ibrance/Verzenio가 점유율 회복.
* 2L+ mBC: Enhertu (13\~15%) 안정, Truqap 점유율 상승.
🔸 HER2+ 설정
* Phesgo: Neoadjuvant의 선두, 1L에서 Perjeta+Herceptin 조합 유지.
* Enhertu: Destiny-Breast 09/11 데이터로 시장 침투 기대.
* Kadcyla: 2L+에서 Enhertu에 밀리며 점유율 고정.
🔸 기대 임상
* SERENA-6 (AZN): PFS 기준 12개월 기대.
* ROG: persevERA 불확실성 존재.
* ARVN: ESR1m 서브그룹 대상 vepdegestrant 평가 예정.
🧔♂️ 5. 전립선암(Prostate Cancer)
🔸 주요 동향
* Nubeqa: 모든 라인에서 Erleada 추월, 특히 nmCRPC에서 32% 점유율.
* Xtandi: mCRPC, mCSPC에서 여전히 강세이나 점유율 점진 하락.
* Pluvicto: 점유율 안정, PSMAfore 승인 반영 전.
🔸 기대 임상
* Bayer: ARANOTE 임상결과 공개 예정 (mCSPC 대상).
* Novartis: Pluvicto의 PSMAddition 임상 결과.
* Pfizer: Talzenna+Xtandi 병용 요법 결과.
🧫 6. 방광암(Bladder Cancer)
🔸 주요 동향
* Padcev+Keytruda: 1L 방광암에서 압도적 67% 점유율.
* Bavencio, Opdivo, Chemo는 점유율 급감.
* 2L 시장에서는 Padcev 감소 후 Chemotherapy 및 Keytruda 증가.
📈 7. 종합 매출 전망 (예시)
| 기업 | 자산 | 2029년 예상 매출 (GSe) |
| ---- | ---------------- | ----------------- |
| AZN | Enhertu | \$12.1bn |
| AZN | Imfinzi | \$7.5bn |
| AZN | Datroway | \$1.8bn |
| NOVN | Kisqali | \$4.5bn |
| NOVN | Pluvicto | \$4.1bn |
| BAYN | Nubeqa | >\$2bn |
| JNJ | Rybrevant | \$1.9bn (US 기준) |
| MRK | Keytruda (NSCLC) | \$700m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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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이 많지만
Forwarded from 루팡
삼성전자, Perplexity와 AI 기능 협력 위한 광범위한 계약 성사 임박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Perplexity AI에 투자하고, 이 회사의 검색 기술을 삼성 디바이스 전면에 배치하는 광범위한 협력 계약을 맺기 직전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Perplexity의 앱과 AI 어시스턴트를 향후 출시될 삼성 기기에 기본 탑재하는 방안과,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 Perplexity의 검색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다. 또한 삼성의 음성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Bixby)'에 Perplexity 기술을 접목하는 논의도 이뤄졌다고 한다.
이 관계자들은 협상이 비공개로 진행 중인 점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01/samsung-nears-wide-ranging-deal-with-perplexity-for-ai-features?taid=683ce2abb471da0001cc2899&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Perplexity AI에 투자하고, 이 회사의 검색 기술을 삼성 디바이스 전면에 배치하는 광범위한 협력 계약을 맺기 직전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Perplexity의 앱과 AI 어시스턴트를 향후 출시될 삼성 기기에 기본 탑재하는 방안과,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에 Perplexity의 검색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다. 또한 삼성의 음성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Bixby)'에 Perplexity 기술을 접목하는 논의도 이뤄졌다고 한다.
이 관계자들은 협상이 비공개로 진행 중인 점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01/samsung-nears-wide-ranging-deal-with-perplexity-for-ai-features?taid=683ce2abb471da0001cc2899&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Samsung Nears Wide-Ranging Deal With Perplexity for AI Features
Samsung Electronics Co. is nearing a wide-ranging deal to invest in Perplexity AI Inc. and put search technology from the artificial intelligence startup at the forefront of the South Korean company’s devices.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 "Energy, Utilities & Mining Pulse: Investors Asking – What Investable Trend Do You See Over the Next Five Years?"
🔍 1. 핵심 질문: 향후 5년간 가장 투자 유망한 트렌드는?
* 보고서는 전 세계 에너지, 유틸리티, 광산업(EUM) 관련 주요 투자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
* 특히 “앞으로 5년간 가장 유망한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응답 분석 중심.
* 주요 관심 키워드: 디커플링(de-coupling), AI 전력 수요, 배터리 소재, 송전망(grid), 유럽 탈탄소화 정책 등.
📈 2. 전략적 테마별 투자 유망 트렌드
🧠 AI 관련 전력 수요 증가
* 미국,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등.
* 관련 수혜 업종: 발전소(특히 천연가스), 송전 인프라, 데이터 센터 인프라.
* 미국과 동남아 일부 국가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수준이지만, 유럽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력 있음.
⚡️ 송전망(Grid) 투자 확대
* AI 및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송전 용량 부족이 주요 병목(bottleneck)으로 지적.
* 미국 IRA 정책 이후 유틸리티 기업들이 수십년 만의 송전망 Capex 확대 주도.
* 유럽도 Fit-for-55, REPowerEU 등 정책으로 향후 10년간 massive grid investment 예고.
🔋 배터리 소재(Battery Materials) 및 광물업
* 리튬/니켈/흑연 등 중요 광물의 공급 부족 우려가 장기적 상승 요인.
*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광물 생산업체 및 정제업체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진입 시점.
* IRA/EV 세금공제 관련 국산 공급망 확대 수혜 기업 선별 필요.
🌍 유럽 탈탄소화
*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 강화.
* 탄소 가격 상승 → 유틸리티 기업 수익성 개선 및 PPA 증가.
* 탄소 포집/수소/재생LNG 등 신규 영역으로 유럽 에너지 기업의 스코프 확장.
🌡 천연가스 수요의 지속
* 아시아는 여전히 석탄 → 가스 전환 수요 유효.
* LNG 공급의 타이트함은 미국 수출업체에게 기회.
* 미주 지역은 LNG 인프라 증설 및 수출 계약 관련 투자자 관심 증가.
🗺 3. 지역별 투자 선호도
🇺🇸 미국
* 전력 유틸리티: AI 전력 수요 수혜 기업 집중.
* 데이터 센터/송전망: 중장기 성장성 확보.
* 반면, 일부 재생에너지 pure-play는 금리 민감도 및 펀더멘탈 약화로 선호도 낮음.
🇪🇺 유럽
* 구조적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 있는 시장.
* 유틸리티 섹터 전반이 에너지 안보, 탄소감축, 정책 지원 등으로 리턴 높아질 전망.
* 전통 유틸리티에서부터 수소/CCUS 등 테마형 전략 다각화 유효.
🌏 아시아 및 신흥국
* 전력 수요 증가/인프라 부족 등으로 발전/송전 투자 기회 존재.
* 특히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은 수요 성장률이 글로벌 평균을 상회.
* 그러나 정책 불확실성, 통화 약세 등 리스크도 상존.
🧩 4. 리스크 요인 및 투자자 우려
* 고금리 지속 시 일부 유틸리티 기업들의 배당/성장 압력.
* 광물업은 공급망 정치 리스크 및 중국 의존도 우려.
* AI 수요는 상향 조정 중이나, 중장기 지속성에 대한 회의도 일부 존재.
💡 5. 전략적 결론
* 향후 5년간 EUM 섹터 내 투자 핵심 테마는 다음과 같음:
| 주요 테마 | 투자 키워드 | 예상 수혜 업종 |
| --------- | ---------------- | ----------------- |
| AI 전력 수요 | 데이터센터, 송전망, 가스발전 | 미국 유틸리티/전력/인프라 기업 |
| 배터리 소재 | 리튬, 니켈, 흑연 | 소재 생산/정제 기업 |
| 유럽 에너지 정책 | 원자력, 수소, CCUS | 유럽 종합 에너지/유틸리티 기업 |
| 그리드 인프라 | 송배전 투자 | Capex 주도 기업 |
* 지역 측면에서는 유럽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미국은 단기 반영 완화 후 재진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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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질문: 향후 5년간 가장 투자 유망한 트렌드는?
* 보고서는 전 세계 에너지, 유틸리티, 광산업(EUM) 관련 주요 투자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
* 특히 “앞으로 5년간 가장 유망한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응답 분석 중심.
* 주요 관심 키워드: 디커플링(de-coupling), AI 전력 수요, 배터리 소재, 송전망(grid), 유럽 탈탄소화 정책 등.
📈 2. 전략적 테마별 투자 유망 트렌드
🧠 AI 관련 전력 수요 증가
* 미국,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등.
* 관련 수혜 업종: 발전소(특히 천연가스), 송전 인프라, 데이터 센터 인프라.
* 미국과 동남아 일부 국가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수준이지만, 유럽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력 있음.
⚡️ 송전망(Grid) 투자 확대
* AI 및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송전 용량 부족이 주요 병목(bottleneck)으로 지적.
* 미국 IRA 정책 이후 유틸리티 기업들이 수십년 만의 송전망 Capex 확대 주도.
* 유럽도 Fit-for-55, REPowerEU 등 정책으로 향후 10년간 massive grid investment 예고.
🔋 배터리 소재(Battery Materials) 및 광물업
* 리튬/니켈/흑연 등 중요 광물의 공급 부족 우려가 장기적 상승 요인.
*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광물 생산업체 및 정제업체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진입 시점.
* IRA/EV 세금공제 관련 국산 공급망 확대 수혜 기업 선별 필요.
🌍 유럽 탈탄소화
*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 강화.
* 탄소 가격 상승 → 유틸리티 기업 수익성 개선 및 PPA 증가.
* 탄소 포집/수소/재생LNG 등 신규 영역으로 유럽 에너지 기업의 스코프 확장.
🌡 천연가스 수요의 지속
* 아시아는 여전히 석탄 → 가스 전환 수요 유효.
* LNG 공급의 타이트함은 미국 수출업체에게 기회.
* 미주 지역은 LNG 인프라 증설 및 수출 계약 관련 투자자 관심 증가.
🗺 3. 지역별 투자 선호도
🇺🇸 미국
* 전력 유틸리티: AI 전력 수요 수혜 기업 집중.
* 데이터 센터/송전망: 중장기 성장성 확보.
* 반면, 일부 재생에너지 pure-play는 금리 민감도 및 펀더멘탈 약화로 선호도 낮음.
🇪🇺 유럽
* 구조적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 있는 시장.
* 유틸리티 섹터 전반이 에너지 안보, 탄소감축, 정책 지원 등으로 리턴 높아질 전망.
* 전통 유틸리티에서부터 수소/CCUS 등 테마형 전략 다각화 유효.
🌏 아시아 및 신흥국
* 전력 수요 증가/인프라 부족 등으로 발전/송전 투자 기회 존재.
* 특히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은 수요 성장률이 글로벌 평균을 상회.
* 그러나 정책 불확실성, 통화 약세 등 리스크도 상존.
🧩 4. 리스크 요인 및 투자자 우려
* 고금리 지속 시 일부 유틸리티 기업들의 배당/성장 압력.
* 광물업은 공급망 정치 리스크 및 중국 의존도 우려.
* AI 수요는 상향 조정 중이나, 중장기 지속성에 대한 회의도 일부 존재.
💡 5. 전략적 결론
* 향후 5년간 EUM 섹터 내 투자 핵심 테마는 다음과 같음:
| 주요 테마 | 투자 키워드 | 예상 수혜 업종 |
| --------- | ---------------- | ----------------- |
| AI 전력 수요 | 데이터센터, 송전망, 가스발전 | 미국 유틸리티/전력/인프라 기업 |
| 배터리 소재 | 리튬, 니켈, 흑연 | 소재 생산/정제 기업 |
| 유럽 에너지 정책 | 원자력, 수소, CCUS | 유럽 종합 에너지/유틸리티 기업 |
| 그리드 인프라 | 송배전 투자 | Capex 주도 기업 |
* 지역 측면에서는 유럽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미국은 단기 반영 완화 후 재진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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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Nuscale Power Corp. (SMR): A positive step toward commercialization」
📌 핵심 요약
* 보고서 제목: SMR(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 및 고객 유치에 진일보
* 핵심 포인트: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77MW 규모 신규 설계(US460)에 대한 안전성 최종 평가 승인 획득
* 투자의견: 중립(Neutral) 유지,
* 목표주가: $27 → 현재가($32.98) 대비 -18.1% 하락 여력
🔍 주요 내용 요약
1. ✅ 규제 승인: 77MW 설계에 대한 SDA 확보
* 발표 일자: 2025년 5월 29일
* 내용 요약:
* SMR의 77MW급 설계(US460)에 대해 NRC의 최종 안전성 평가(Final Safety Evaluation Report) 및 표준 설계 승인(SDA) 확보
* 이는 건설 허가 또는 운영 면허 신청 시 참고 가능한 기준 설계로 인정됨
* 유효 기간은 15년**이며, 만료 전 접수된 신청에는 만료 이후에도 유효
* **의의:
* SMR의 설계가 규제 요건을 충족함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중요한 전환점
* 하지만 이는 허가를 보장하거나 고객 계약을 의미하지는 않음
2. 🛠 향후 단계: 상용화까지 필요한 절차
* 다음 단계는 COLA (통합 운영 허가 신청):
* SMR이 사이트 및 운영 파트너를 확보해야 함
* 약 1년간의 부지 조사 데이터**를 수집해 COLA 제출 시 첨부 필요
* COLA에는 SDA, 부지 상세정보, 운영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함
* **시간 소요 예상:
* 첫 COLA의 심사는 약 18개월,
이후 유사 신청은 12개월 수준으로 단축 가능
3. 💰 기업가치 평가 및 리스크 요인
* 12개월 목표주가: $27 (기존 $24에서 상향)
* 평가 방식:
* DCF (10년) + \*\*EV/Sales (2030년 기준 8배, 16% 할인)\*\*의 50:50 가중평균
* 규제 리스크 완화에 따른 멀티플 상향 (30x Terminal, EV/Sales 8x) 적용
* 주요 리스크:
* 고객 확보 및 프로젝트 실행력
* 높은 현금소각률, 자금조달 필요성
* 모듈 단가 및 생산 비용 리스크
* 경쟁 심화 및 규제 승인 불확실성
📊 실적 및 밸류에이션 지표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
| 매출 | 37 | 56.1 | 103.5 | 147.5 |
| EBITDA | -136.9 | -141.7 | -160.4 | -153.7 |
| EPS (\$) | -1.47 | -0.43 | -0.39 | -0.39 |
| P/E | 적자 | 적자 | 적자 | 적자 |
| FCF Yield | -3.7% | -1.5% | -0.8% | -1.5% |
🧭 투자 포인트 요약
* 긍정적 요소:
* 규제 승인으로 상용화 가능성 증가
* 설계 안정성 입증 → 고객 확보 유리
* 기존 설계보다 출력 증대(77MW)로 경제성 개선 기대
* 주의 요소:
* 아직 고객 계약 미체결 상태
* COLA 및 실질적 착공까지는 수년 소요
* 원전 건설 전통적으로 높은 자본 소요**와 긴 사업 기간 동반
📌 결론
* 이번 NRC 승인으로 Nuscale은 SMR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지만,
**상용화까지 넘어야 할 절차와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 리스크-보상 비율이 명확히 개선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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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분이 마음고생하는 모습이 보고서에서 느껴지네 ,,,
📌 핵심 요약
* 보고서 제목: SMR(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 및 고객 유치에 진일보
* 핵심 포인트: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77MW 규모 신규 설계(US460)에 대한 안전성 최종 평가 승인 획득
* 투자의견: 중립(Neutral) 유지,
* 목표주가: $27 → 현재가($32.98) 대비 -18.1% 하락 여력
🔍 주요 내용 요약
1. ✅ 규제 승인: 77MW 설계에 대한 SDA 확보
* 발표 일자: 2025년 5월 29일
* 내용 요약:
* SMR의 77MW급 설계(US460)에 대해 NRC의 최종 안전성 평가(Final Safety Evaluation Report) 및 표준 설계 승인(SDA) 확보
* 이는 건설 허가 또는 운영 면허 신청 시 참고 가능한 기준 설계로 인정됨
* 유효 기간은 15년**이며, 만료 전 접수된 신청에는 만료 이후에도 유효
* **의의:
* SMR의 설계가 규제 요건을 충족함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중요한 전환점
* 하지만 이는 허가를 보장하거나 고객 계약을 의미하지는 않음
2. 🛠 향후 단계: 상용화까지 필요한 절차
* 다음 단계는 COLA (통합 운영 허가 신청):
* SMR이 사이트 및 운영 파트너를 확보해야 함
* 약 1년간의 부지 조사 데이터**를 수집해 COLA 제출 시 첨부 필요
* COLA에는 SDA, 부지 상세정보, 운영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함
* **시간 소요 예상:
* 첫 COLA의 심사는 약 18개월,
이후 유사 신청은 12개월 수준으로 단축 가능
3. 💰 기업가치 평가 및 리스크 요인
* 12개월 목표주가: $27 (기존 $24에서 상향)
* 평가 방식:
* DCF (10년) + \*\*EV/Sales (2030년 기준 8배, 16% 할인)\*\*의 50:50 가중평균
* 규제 리스크 완화에 따른 멀티플 상향 (30x Terminal, EV/Sales 8x) 적용
* 주요 리스크:
* 고객 확보 및 프로젝트 실행력
* 높은 현금소각률, 자금조달 필요성
* 모듈 단가 및 생산 비용 리스크
* 경쟁 심화 및 규제 승인 불확실성
📊 실적 및 밸류에이션 지표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 --------- | ------ | ------ | ------ | ------ |
| 매출 | 37 | 56.1 | 103.5 | 147.5 |
| EBITDA | -136.9 | -141.7 | -160.4 | -153.7 |
| EPS (\$) | -1.47 | -0.43 | -0.39 | -0.39 |
| P/E | 적자 | 적자 | 적자 | 적자 |
| FCF Yield | -3.7% | -1.5% | -0.8% | -1.5% |
🧭 투자 포인트 요약
* 긍정적 요소:
* 규제 승인으로 상용화 가능성 증가
* 설계 안정성 입증 → 고객 확보 유리
* 기존 설계보다 출력 증대(77MW)로 경제성 개선 기대
* 주의 요소:
* 아직 고객 계약 미체결 상태
* COLA 및 실질적 착공까지는 수년 소요
* 원전 건설 전통적으로 높은 자본 소요**와 긴 사업 기간 동반
📌 결론
* 이번 NRC 승인으로 Nuscale은 SMR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했지만,
**상용화까지 넘어야 할 절차와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 리스크-보상 비율이 명확히 개선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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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분이 마음고생하는 모습이 보고서에서 느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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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trategy: Commercial Code Change Key Catalyst (2025년 6월 2일자)」
📌 핵심 요약
* **상장회사 지배구조 개선 및 상법 개정**이 한국 증시 리레이팅의 핵심 촉매로 주목됨
* **이재명 후보(DPK)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다수 투자자들이 인식
* **선거 이후 관망자금 유입 및 미국과의 관세 합의 기대감**으로 증시 상승 지속 예상
* \*\*구조적 성장 산업(조선, 방산, 의료미용, 화장품)\*\*에 대해 강한 관심
*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대선 후 한국 주식 비중 확대 예정
🧠 투자자 반응 및 대선 관련 인식
* 🇰🇷 대다수 기관투자자들은 **이재명(DPK) 후보의 승리**를 예상
* **상법 개정, 지배구조 개혁, 경기 부양 기대**로 긍정적 시각 확산
* 일부는 **대법원 판결 등 정치 불확실성**으로 관망세 유지
* 관세 이슈 또한 투자 지연의 요인이나, 선거 후 빠른 합의 가능성 언급
📈 섹터별 투자자 관심도
| 섹터 | 투자자 의견 |
| ------------- | --------------------------------- |
| 반도체, 자동차 | 밸류에이션 매력 있지만 촉매 부족 |
| 조선, 방산, 원전 | 구조적 성장 테마로 강한 관심 |
| 의료미용, 화장품 | K-컨텐츠와 함께 고성장 기대 |
| 금융주 (은행 등) | 수익률 안정적이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추가 업사이드는 제한적 |
| 지주회사 (Holdco) | 상법 개정 시 수혜주로 재평가 기대 |
🏛️ 주요 대선 후보 공약별 수혜 섹터
| 섹터 | 이재명(DPK) | 김민수(PPP) |
| -------- | -------- | -------- |
| AI/반도체 | O | O |
| 바이오/헬스케어 | O | O |
| 증권 | O | O |
| 건설 | O | O |
| 소비재 | O | O |
| 방산 | O | O |
| 조선 | O | O |
| 원전 | △ | O |
| 재생에너지 | O | X |
| 은행 | X | X |
> ※ O: 긍정적 △: 중립 X: 부정적
📊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 및 펀더멘털
* 2026년 KOSPI 예상 순이익 성장률: +15%
* 업종별 기여도 상위
* 반도체 (22%)
* 에너지, 화학, IT가전, 조선, 헬스케어
* KOSPI P/B 0.85배, P/E 10배 미만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 지배구조 개선 →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 추천 섹터 및 종목
| 섹터 | 추천 종목 |
| ---- | ---------------------- |
|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 조선 | HD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
|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
| 의료미용 | 클래시스, 휴젤, 파마리서치, APR |
| 화장품 | 코스맥스, 콜마 |
| 지주사 | 삼성물산, 한화, SK, LS |
| 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BHI |
| 소비재 | KT\&G, 삼양식품 |
| 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
| 유틸리티 | 한전 |
| 증권 | 키움, 한국투자증권 |
| 보험 |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
| 콘텐츠 | 하이브, JYP, SM |
🔍 결론 및 전략 제안
*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상법 개정 및 지배구조 개혁은 지속될 것
* 정부 지출 확대**는 반도체, 조선, 방산, 바이오 등 성장 산업에 **직접적 수혜
* **달러 약세 및 수출 회복**도 KOSPI 리레이팅에 기여
* 선거 후 불확실성 해소 시 적극적인 매수 전략 권고
========
그 어떤 증권사보다 한국 정치분석에 진심인 그곳
📌 핵심 요약
* **상장회사 지배구조 개선 및 상법 개정**이 한국 증시 리레이팅의 핵심 촉매로 주목됨
* **이재명 후보(DPK)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다수 투자자들이 인식
* **선거 이후 관망자금 유입 및 미국과의 관세 합의 기대감**으로 증시 상승 지속 예상
* \*\*구조적 성장 산업(조선, 방산, 의료미용, 화장품)\*\*에 대해 강한 관심
*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대선 후 한국 주식 비중 확대 예정
🧠 투자자 반응 및 대선 관련 인식
* 🇰🇷 대다수 기관투자자들은 **이재명(DPK) 후보의 승리**를 예상
* **상법 개정, 지배구조 개혁, 경기 부양 기대**로 긍정적 시각 확산
* 일부는 **대법원 판결 등 정치 불확실성**으로 관망세 유지
* 관세 이슈 또한 투자 지연의 요인이나, 선거 후 빠른 합의 가능성 언급
📈 섹터별 투자자 관심도
| 섹터 | 투자자 의견 |
| ------------- | --------------------------------- |
| 반도체, 자동차 | 밸류에이션 매력 있지만 촉매 부족 |
| 조선, 방산, 원전 | 구조적 성장 테마로 강한 관심 |
| 의료미용, 화장품 | K-컨텐츠와 함께 고성장 기대 |
| 금융주 (은행 등) | 수익률 안정적이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추가 업사이드는 제한적 |
| 지주회사 (Holdco) | 상법 개정 시 수혜주로 재평가 기대 |
🏛️ 주요 대선 후보 공약별 수혜 섹터
| 섹터 | 이재명(DPK) | 김민수(PPP) |
| -------- | -------- | -------- |
| AI/반도체 | O | O |
| 바이오/헬스케어 | O | O |
| 증권 | O | O |
| 건설 | O | O |
| 소비재 | O | O |
| 방산 | O | O |
| 조선 | O | O |
| 원전 | △ | O |
| 재생에너지 | O | X |
| 은행 | X | X |
> ※ O: 긍정적 △: 중립 X: 부정적
📊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 및 펀더멘털
* 2026년 KOSPI 예상 순이익 성장률: +15%
* 업종별 기여도 상위
* 반도체 (22%)
* 에너지, 화학, IT가전, 조선, 헬스케어
* KOSPI P/B 0.85배, P/E 10배 미만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 지배구조 개선 →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 추천 섹터 및 종목
| 섹터 | 추천 종목 |
| ---- | ---------------------- |
|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 조선 | HD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
| 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
| 의료미용 | 클래시스, 휴젤, 파마리서치, APR |
| 화장품 | 코스맥스, 콜마 |
| 지주사 | 삼성물산, 한화, SK, LS |
| 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BHI |
| 소비재 | KT\&G, 삼양식품 |
| 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
| 유틸리티 | 한전 |
| 증권 | 키움, 한국투자증권 |
| 보험 |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
| 콘텐츠 | 하이브, JYP, SM |
🔍 결론 및 전략 제안
*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상법 개정 및 지배구조 개혁은 지속될 것
* 정부 지출 확대**는 반도체, 조선, 방산, 바이오 등 성장 산업에 **직접적 수혜
* **달러 약세 및 수출 회복**도 KOSPI 리레이팅에 기여
* 선거 후 불확실성 해소 시 적극적인 매수 전략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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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증권사보다 한국 정치분석에 진심인 그곳
Forwarded from 루팡
[단독]넷플릭스에 네이버 웹툰 탑재?…네·넷 수뇌부, 美서 만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나 북미 콘텐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넷플릭스 앱 내에 네이버웹툰 서비스 탑재 등의 방안이 거론된다
어떻게 협업해?
업계에선 네이버의 글로벌 웹툰·웹소설 사업을 총괄하는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번 만남에 동행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넷플릭스 서비스에 웹툰 콘텐트가 결합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어서다. 넷플릭스 모바일 앱에서 영상 콘텐트 외에 게임 콘텐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네이버 웹툰을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밋업 행사에서 “넷플릭스와 제휴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넷플릭스가 함께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며 협업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만남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넷플릭스와 협업을 계기로 네이버는 북미 사업 영역을 콘텐트 외 분야로 적극 확장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2022년 인수한 포쉬마크를 중심으로 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사업과 북미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투자부문'을 신설했다. 최수연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미팅 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함께 5일 열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다. 미국 현지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602050039274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나 북미 콘텐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넷플릭스 앱 내에 네이버웹툰 서비스 탑재 등의 방안이 거론된다
어떻게 협업해?
업계에선 네이버의 글로벌 웹툰·웹소설 사업을 총괄하는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번 만남에 동행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넷플릭스 서비스에 웹툰 콘텐트가 결합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어서다. 넷플릭스 모바일 앱에서 영상 콘텐트 외에 게임 콘텐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네이버 웹툰을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밋업 행사에서 “넷플릭스와 제휴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넷플릭스가 함께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며 협업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만남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넷플릭스와 협업을 계기로 네이버는 북미 사업 영역을 콘텐트 외 분야로 적극 확장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2022년 인수한 포쉬마크를 중심으로 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사업과 북미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투자부문'을 신설했다. 최수연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미팅 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함께 5일 열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다. 미국 현지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602050039274
다음 - 중앙일보
[단독]넷플릭스에 네이버 웹툰 탑재?…네·넷 수뇌부, 美서 만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나 북미 콘텐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넷플릭스 앱 내에 네이버웹툰 서비스 탑재 등의 방안이 거론된다. ━ 무슨 일이야 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수연 대표는 오는 5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하기 전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