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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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엔비디아, 미국 수출 규제 극복 위해 중국용 H20 칩 수정 – 소식통

Nvidia는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기존 모델의 판매가 어려워진 가운데, 앞으로 두 달 안에 중국 시장을 위한 H20 인공지능(AI) 칩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이 로이터에 밝혔다.

소식통 2명에 따르면, 이 미국 반도체 기업은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에 7월 출시 목표를 통보했다.

이번 다운그레이드된 H20 칩은 중국 시장을 유지하려는 Nvidia의 최신 시도로, 이는 워싱턴이 첨단 반도체 기술의 중국 접근을 점차 제한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원래 H20 칩은 Nvidia가 중국에 판매할 수 있는 가장 성능 높은 AI 칩이었지만, 미국 정부가 지난달 해당 칩에 대해 수출 허가가 필요하다고 통보하면서 사실상 중국 시장에서 차단되었다.

Nvidia는 이에 따라 새로운 기술적 기준선을 수립해 칩 설계를 수정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H20 칩보다 상당히 낮은 성능을 의미한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메모리 용량이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다운스트림 고객(모듈 제조사 등)이 구성 변경을 통해 칩 성능을 일부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vidia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고, 미 상무부(Commerce Department)도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중국은 Nvidia의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1월 26일 종료) 중 170억 달러, 즉 13%를 차지하며,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하듯, 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미국 정부가 H20 칩에 대한 새 수출 규정을 발표한 며칠 뒤, 직접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정부 관계자들과 회동했고, 이 자리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은 2022년부터 Nvidia의 최첨단 칩의 중국 수출을 제한해왔으며, 이는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H20 칩은 이러한 규제가 2023년 10월 더 강화된 이후에 출시된 모델이다.

로이터는 앞서 올해 초,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 등 중국 빅테크들이 DeepSeek 같은 스타트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20 칩 주문을 늘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로이터는 지난달 보도에서 Nvidia가 올해 1월 이후 H20 칩 주문만으로 180억 달러 규모를 쌓아두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nvidia-modifies-h20-chip-china-overcome-us-export-controls-sources-say-2025-05-09/
TSMC 4월 매출: 349,567 NTD mn
(+22.2% MoM, +48.1% YoY)
Forwarded from 루팡
TSMC, 4월 매출 48% 급등…미국 관세 앞두고 전자업체들 주문 몰려

TSMC의 4월 매출이 48% 급증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부과될 관세 시행을 앞두고 전자업체들이 핵심 부품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이다.

애플(Apple Inc.)과 엔비디아(Nvidia Corp.)의 주요 칩 제조업체인 TSMC는 4월 매출이 NT$3,496억(미화 약 116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는 2분기 매출이 대비 38%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치- 상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9/tsmc-april-sales-surge-after-us-tariffs-spur-device-rush-orders
JP모건, 영-미 협상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3가지 분석


- 다른 국가들과도 유사한 구조의 협정을 추진할 가능성
기본관세율 유지, 미국산 농산물 수입확대, 자동차 관세 일부 인하, 철강, 알루미늄 품목별 관세 부과 등

- 최소 10% 이상의 기본 관세가 협상 틀로 굳어질 가능성
영국의 대미국 관세율은 애초에 낮은 수준이었고, 미국이 대영국 무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관세율은 유지

- 품목별 관세율의 제한적인 유연성
미국 수입차 가운데 영국산 비중이 2.5%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이 제한적으로 양보한 것. 비중이 12%에 달하는 일본산의 경우 같은 조건을 기대하기 어려움


미국 전체 수입에서 영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에 불과, 미국의 전체 실효 관세율은 23.3%에서 23.2%로 0.1%p 하락하는 데 그칠 전망

실효 관세율 기준으로 미국은 무역 장벽을 높였고, 영국은 무역 장벽을 낮추는 비대칭적 구조 형성. 다만 EU 등은 보복 조처를 예고하고 있어 협상 과정에서 충돌할 수 있다고 분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5710
Forwarded from 루팡
독일 “트럼프와 메르츠, 신속한 무역 협정 필요성에 공감”

독일의 신임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무역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독일 총리실이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화요일(6일)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독일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강조했으며, 트럼프가 러시아의 전쟁을 끝내려는 노력을 독일이 지지한다는 점도 명확히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메르츠의 총리 당선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9/germany-says-trump-and-merz-agree-on-need-for-swift-trade-accord?taid=681d9b1d3232ec00010e766b&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트럼프, 미중 대화 전 대중관세 80% 관세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에 시작될 예정인 협상을 앞두고 SNS에서 중국에 대해 80%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국이 자국 시장을 미국 제품에 더 많이 개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중국 기존 세율은 145%였습니다.

출처: 블룸버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9/trump-says-80-china-tariff-seems-right-ahead-of-trade-talks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 미중 간 첫 협상 앞두고 트루스 소셜 계정을 통해 '80%의 대중 관세가 적절해 보인다'고 언급

» Trump: 중국에 80%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이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결정에 달렸다.
Forwarded from 루팡
카린 켈러-서터 스위스 대통령: 오늘 미국 측은 관세협상 절차를 가속화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했다

우리는 미국이 개별 국가들과 함께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파르믈랭 스위스 경제부 장관: 중국과의 무역 회담은 양자 회담으로 진행되며, 목표는 빠르게 진전시키는 것입니다.

중국 대표단이 7월 2차 무역회담을 위해 방문한다.
📱 Can Tesla help the U.S. catch up to China in the robot race?

- 중국은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구현된 AI’ 분야에서 미국보다 앞서 있음

-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데이터, 로봇공학, 에너지, AI, 제조, 우주 등 6개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보유해 미국이 중국을 따라잡는 데 가장 적합한 기업이라고 평가

- 테슬라는 700만 대의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AI 시스템을 개발하며, 제조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힘

- 미국 정부도 혁신 경쟁의 긴급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정책적·규제적 미비점이 남아 있음

- 테슬라가 미국의 로봇 경쟁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can-tesla-help-the-us-catch-up-to-china-in-the-robot-race-400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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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2 미 증시, 미-중 협상 앞두고 보합권 등락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주말에 있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기다리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 중국 80% 관세가 적절하다고 언급하자 장 초반 소폭 상승. 그러나 중국 상무부의 성명서 발표 후 일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했지만 폭은 제한. 그 외 연준 위원들의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한 점도 부담. 결국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별 종목별 이슈에 등락을 보이며 결국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29%, 나스닥 +0.00%, S&P500 -0.07%,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1%)


*변화요인: 미국과 중국 정부의 발표, 연준 위원들의 불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80% 관세가 적절한 것 같다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의 80% 관세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 더불어 미-중 협상에서 가능한 최선의 거래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배센트 재무장관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언급해 관세에 온건파인 베센트 장관에 힘을 싣는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남용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중국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반격조치를 취했다고 발표. 더불어 중국은 충분하고 전면적인 평가를 거쳐 미국과 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이렇듯 강한 어조로 미국에 비판을 가한 가운데 중국이 안보 부장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는 트럼프가 주장해왔던 펜타닐 문제 논의를 위한 조치로 해석. 대체로 미-중 무역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신중함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섣부른 결과를 내놓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줌.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주식시장은 견조한 가운데 달러 약세 축소가 진행

한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이 무역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전망이 어두워졌고 소비자 및 기업의 심리지표의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언급. 더불어 관세로 올해 말까지 성장률 둔화와 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주장.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인플레 기대치를 목표치 근처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연준의 핵심 역할이라고 주장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을 시사.

토마스 바킨 총재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인상은 쉽지 않음을 언급. 소비자들의 인플레 피로감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이는 가격 결정권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환 됐음을 보여줌. 보스틱 총재는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 조정은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인내심을 강조. 대체로 오늘 있었던 연준 위원들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 등을 언급했으며, 이를 통해 금리 동결 장기화를 시사. 이에 달러화 약세와 금리 하락이 축소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경계심…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주말로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심에 투자심리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미국과 중국은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45%의 관세 폭탄을 투하한 이후 처음 갖는 협상 자리다.

첫 협상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는 얻기 힘들 것이라는 게 우세한 시각이다. 다만 양국이 고율 관세를 낮추기로 하며 해빙 분위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트럼프가 이날 오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중국에 8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밝힌 것은 이 같은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긴 했다. 협상이 잘 돼도 결국 상당히 높은 수준의 관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대중(對中) 관세율이 60% 정도까지 일단 내려올 것으로 보는 중이다. 80%의 관세율은 시장의 단기 예상치보다 높다.

첫 협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것을 두고 트럼프는 어떻게 반응할지 불확실한 만큼 이날 증시는 경계감이 지배적이었다. 순간 오름폭을 늘리다가도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렸다.

오후에는 백악관에서 중국에 대한 일방적 관세 인하는 없다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중국 양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이번 주 진전은 고무적이었으나 우리는 여전히 뉴스 사이클의 기복 속에 있고 이는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라며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변동성이 횡보하는 국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주요 경제 지표는 이날 나오지 않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공개 발언에 나섰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일수록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를 잘 고정(anchor)시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중앙은행은 반드시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정책 목표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기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연초 예상보다는 회복력이 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관세 부과로 올해 말부터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미국과 해외 경제 모두 성장률이 하락할 것"이라며 관세 인상은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0008100009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2일: 뉴스케일 실적(장후)

13일: 미국 CPI, SEA, 온홀딩스 실적(장전), 누홀딩스, OKLO 실적 (장후)

14일: 텐센트 실적(장전) 시스코 실적(장후)

15일: 미국 PPI, 소매판매, 산업생산, 알리바바, 월마트 실적(장전), 어플라이드머터리얼스 실적(장후)

16일: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의 첫 번째 무역 회담에는 다양한 주요 수출국과 소규모 경제국이 포함되며, 백악관은 향후 협상의 모델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진영은 초기 협상의 초점으로 약 20명의 파트너를 지목했다고 익명을 조건으로 이 사안에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무역 대표부는 의원들에게 목표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그룹에는 일본, 한국, 베트남과 같은 국가들이 포함되는데, 이들 국가는 모두 미국의 주요 수입품이며 트럼프가 무역 적자를 줄이기를 원하는 국가들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여기에는 피지, 레소토, 모리셔스도 포함되는데, 이들은 상대적으로 소수 파트너입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이 18개국과의 회담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전체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이번 주말에 회담을 시작할 예정인 중국도 포함된다.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에 따르면, 이 슬레이트는 다른 협상에 신속하게 도달하기 위한 "템플릿"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기본적으로 우리는 항상 10%의 기본 관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4개 또는 5개의 다른 무역 협정이 곧 체결될 예정이다.

수많은 무역 협상 예정


기본세의 10% 면제 가능

저소득층은 상당한 구제를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이뤘다

중국과의 공정한 거래 기대

중국의 시진핑을 매우 존중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 상무장관 루트닉:
중국과의 협상이 언제 마무리될지는 불확실하다.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관세를 유지할 것이다.

협상 이후에도 관세가 중단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