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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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버크셔 포트폴리오 톱10 공개...은행·석유·애플 대거 포진
Chris Katje

버핏이 연말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CNBC 보도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재 상위 10대 보유 종목과 각각의 가치, 포트폴리오 비중은 다음과 같다.

애플: 601억 달러, 21.8%
아메리칸익스프레스: 424억 달러, 15.4%
코카콜라: 287억 달러, 10.4%
뱅크오브아메리카: 282억 달러, 10.2%
셰브론: 161억 달러, 5.8%
무디스: 115억 달러, 4.2%
옥시덴탈페트롤리엄: 104억 달러, 3.8%
크래프트하인즈: 93억 달러, 3.4%
처브: 78억 달러, 2.8%
이토추: 71억 달러, 2.6%

상위 10대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80.4%를 차지한다. 버크셔는 애플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6%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 지분은 약 2% 수준이다.

이들 종목 중 상당수는 수십 년 전부터 보유해온 장기 투자 종목이다. 애플과 같은 일부 종목은 버핏이 특정 주식이나 섹터에 대한 견해를 바꾸면서 새롭게 편입됐다.

버크셔 상위 10대 종목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애플: -18.2%
아메리칸익스프레스: -6.5%
코카콜라: +15.8%
뱅크오브아메리카: -6.8%
셰브론: -7.7%
무디스: -1.7%
옥시덴탈페트롤리엄: -21.7%
크래프트하인즈: -7.4%
처브: +5.7%
이토추: -9.7%

상위 10대 종목 중 2025년 들어 상승한 종목은 단 2개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보험과 에너지 부문 등 버크셔가 전체 지분을 보유한 사업부의 실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CEO 교체로 내년 이맘때 버크셔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이들 종목 대부분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며 버크셔의 연간 수익률 제고에 기여해왔다.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Apple 미국 시장용 아이폰 인도 생산 관련 궈밍치 코멘트]

- 이번 실적 발표에서 Apple은 2Q25 미국 판매 아이폰의 대부분(majority)이 인도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음

- 이는 2Q25부터 인도가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생산 및 수출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에 부합함

- Apple이 '대부분(majority)'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2Q25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아이폰의 일부가 이미 1Q25에 중국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임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2H25~2H27 아이폰 신모델 계획 관련 궈밍치 코멘트: 상반기 보급형, 하반기 프리미엄]

- 2H25: 아이폰 17 Pro Max, 아이폰 17 Pro, 아이폰 17 Slim, 아이폰 17

- 1H26: 아이폰 17E

- 2H26: 아이폰 폴더블, 아이폰 18 Pro Max, 아이폰 18 Pro, 아이폰 18 Slim

- 1H27: 아이폰 18, 아이폰 18E

- 2H27: 아이폰 폴더블 2 (개발시작됨), 아이폰 19 Pro Max, 아이폰 19 Pro, 아이폰 19 Slim (18 Slim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 애플이 아이폰을 연 2회 나누어서 출시하는 이유는 특히 중국에서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환

- 경쟁사들이 대부분 상반기에 신모델을 출시하므로 애플도 상반기 신모델 출시를 통해 마케팅 공백을 줄이기 위함

- 경쟁이 심화되며 애플은 더 많은 아이폰 모델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 절감. 이를 모두 하반기에 출시할 경우 마케팅 자원이 분산될 위험 존재. 예컨대 출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Pro 모델의 약진은 보급형 모델의 존재감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링크: https://mingchikuo.craft.me/9br1TonGnVzDPP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다올 시황 김지현]
대만 달러 급등과 수혜주


원인 추측


1. 미중 무역 협상 진전으로 나타난 위안화 강세, 이에 연동된 아시아 통화 동반 절상

2. 달러화 약세로 TSMC를 비롯한 대만 수출 기업들의 환 헤지 수요

3. 마찬가지로 미국채를 자산으로 대거 보유하고 있는 대만의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달러화 채권 헤지를 위한 대만 달러 매수 수요

4. 지난 1일 미-대만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대만 통화 강세를 허용하는 협의가 있었을 수 있다는 추측


4번에 대해서는 전일 장 마감후 있었던 대만 중앙은행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이틀간의 급격한 상승 관련, 미국의 통화가치 절상 요구는 없었다고 발표.

대만 중앙은행은 지난 2일에도 대만 달러가 급등하자 수출업체 등에 달러화를 분할 매도해줄 것을 당부했으나 강세를 막지는 못했음.

2, 3번의 경우 단기 변동성 확대요인. 다만 1)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2) 대만달러의 강세와 선후관계를 따지기 어렵고, 3) 아시아 통화 전반적인 강세를 설명하기는 부족. 지난주 4월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4월 ISM서비스업 지수도 예상치 상회, 5월 FOMC 동결 및 매파 발언 나올시 달러 강세 전환 가능성 존재.

1번 요인에 주목.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위안화 강세가 나타난다는 것은 중국으로의 핫머니 유입 유도 -> 자산가치 상승 -> 소비진작 구도를 의도한 것일 수 있음. 결과적으로 나타난 아시아 통화 강세가 시사하는 바는 수출주 < 내수주 유리 환경.



美와 무역 회담후 대만 달러 급속 절상…TSMC 등 초비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54050i
대만 환율 급락. 시황맨

대만 환율이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1,370원 수준까지 하락했네요.

표면적인 환율 하락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보입니다.

우선 미중 무역 협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통화 가치 상승 전망.

두 번째.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미국산 제품 수입 단가를 낮추는 것이 좋은 미국측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는 주장

그리고 마지막이 대만 보험사와 수출 기업들의 달러 매도설입니다.

이 중 로이터에 보험사와 수출 기업들의 매도 관련 내용이 있길래 조금 더 찾아 봤습니다.

대만 보험사들은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받고 상당 비중을 미국 국채 등 해외 자산에 투자를 했습니다.

문제는 보유한 해외 자산 특히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하면서 문제가 생겼고 여기에 달러까지 약세를 보였으니 이 중으로 상황이 곤혹스러워진거죠.

예를 들어 환율 2,000원일 때 미국 아파트 10만 달러짜리 구매했다면 우리 돈으로 2억원을 투자한거죠.

그런데 환율은 1,000원이 되고 그 미국 아파트는 5만달러가 되어 버렸다고 가정하면 우리돈 2억짜리 투자 자산이 현재 5,000만원이 되어 버린 격이 됩니다.

대만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자칫 지급할 보험금이 녹아내리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대응이 필요했을 겁니다.

특히 무역협상 과정에서 대만 정부가 환율 하락을 보이지 않는 협상 카드로 사용할 경우도 우려했을 것 같구요.

추가 리스크를 우려해 달러를 팔고, 대만 달러를 매수하는 헤지를 했고 이런 현상이 다른 보험사나 수출 기업들까지 확산되면서 환율이 급락했다는 겁니다.

특히 대만에는 TSMC라는 달러를 쓸어 담는 기업이 있으니 대만 달러 강세 조건은 이미 갖춘 상태였습니다.

외신에 의하면 핫머니 자금도 환율 변동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추세적인 환율 하락은 긍정적 신호가 될 수도 있지만 급격한 변동성은 금융 시장에 부담이 됩니다.

아직은 심각한 상황으로 볼 정도는 아닙니다만 당분간 미국의 무역 협상과 맞물려 대만 달러의 변동성도 한 번씩 챙겨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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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 대만 통화 강세 여력 상존, 지역 통화 연동 주목

•UBS는 5일 금번 TWD
가치 폭등을 전통적인 지표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 금번 폭등의 주요 원인은 보험회사와 기업 등의 환율 헤지 및 이전 TWD 자금 차익 거래의 손실 방지 등 중첩

•비록 대만 "중앙은행"이 지난주 금요일에 개입했지만, 시장 균형은 이미 훼손. UBS는 보험회사와 수출업자가 TWD 가치 조정 시 헤지 비율을 높일 수 있으며, 환 헤지/예금을 추세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1,000억 달러의 매도(대만 GDP의 14%)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 UBS는 앞으로 TWD 가치가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으며, 지역(한국, 싱가포르 등) 통화의 연동 가능성 주목

>摘要:瑞银认为,推手是保险公司、企业等进行的汇率对冲以及此前新台币融资套利交易的止损。市场均衡已被打破,保险公司和出口商可能会在新台币回调时提高对冲比率,仅仅是将外汇对冲/存款恢复到趋势水平,就可能导致高达1000亿美元的抛售。
빌 애크먼. 이번에는 관세 180일 유예. 시황맨

지난번 관세 90일 유예를 가장 먼저 이야기했던 빌 애크먼이 이번에는 중국에 대한 관세를 180일간 유예해야한다고 주장했네요,

요약을 해 보면.

공급망 상당 부분 중국에서 조달하는 기업들 어려움 겪을 것.

관세 여파로 가계 지출 줄어들면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손해.

각국이 협상할 수 있도록 180일간의 관세 유예 제안

중국은 IP 도용, 강제 기술 이전, 시장 접근 제한, 중국내 사업 장벽 해소해 줘야

일단 접근하기 쉬운 사안부터 해결하고 점차 협상을 진행해야.

중국이 자존심 내세워 버티기 고집하면 심각한 경제 타격 겪을 것

관세 일시 유예할 경우 이 후 시간은 미국의 친구가 되고 중국에게는 적이 될 것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 빌 애크먼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던 인물입니다.

90일 유예 빌언이 결과적으로 실행되긴 했는데 이번 중국에 대한 180일 추가 유예 주장이 또 '어필이 될지' 모르겠네요.

https://www.thestreet.com/economy/billionaire-bill-ackman-sends-hard-nosed-message-on-china-u-s-trade-war
미중 분쟁 시나리오 수정

5~6월 분수령


t.me/jkc123
https://naver.me/5z5ZvLsn

이 총재는 통화정책 방향에 관해선 "기준금리를 내린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며 "경기 상황에 따라 금리를 충분히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지표를 볼 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내려야 할 가능성이 크고 기준 금리를 낮출 이유가 많다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다만, 연속해서 빠르게 일단 인하할 것인지, 추이를 지켜보면서 인하할 것인지 중에서는 후자가 적절. 외부 변수가 너무 어지러우니 지켜보면서 인하하겠다는 의미

2. 5월 성장률을 얼마로 전망하느냐에 따라서 인하 횟수는 바뀔 것. 전반적으로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기존 예상보다 더 낮출 이유는 많은 상황

3. 얼마나, 어디까지, 언제 인하할 것인지는 5월 전망치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4. Big Cut 인하 여부도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보며 결정하겠지만 과거 큰 폭의 인상이 가능했던 것은 미국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기 때문

5. 지금 시점에서 1% 이하 성장을 단정할 수는 없음. 4월 지표, 적어도 다음 주 정도까지 데이터를 보아야 판단이 가능

6. 재정(추경)은 거의 해결되는 것 같지만 국내 정치 상황이 소비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7. 토지거래허가제 문제 등으로 주택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에 4~5월 가계부채가 증가했다가 6월 다시 감소할 것으로 보지만 생각대로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

8. 이자율을 낮췄을 때 실물 경기를 부양하는 데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산 가격을 올리는 쪽으로 돈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함

9.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는 지속될 필요. 이에 대한 새 정부의 스탠스가 달라지지는 어려울 것. 어느 정부가 되었든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

10. 통화정책이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부적절. 과거 장기 저성장을 우려했을 때 금리를 계속 낮췄고, 결과적으로 자산 버블이 나타난 바 있음. 이런 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

11. 경제 성장률이 낮아졌다고 그것을 전부 다 추경으로 메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 장기적으로 올해 추경을 공격적으로 편상하면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년에는 이것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도 고민해야 함

12. 환자가 당장 죽을 것 같으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지만, 힘들어한다고 내일 생각하지 않고 오늘 당장 스테로이드를 투임해서는 안됨. 지금 우리 경제는 당장 죽는 상황이 아님

13. WGBI는 기존 편입 일정(2026년 4월)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그러나 대선 이후 상황을 점검해볼 필요.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부 정책이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는 상황. 성급하게 한국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게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음

14. 한국을 보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은 정치하고 밀접한 관계
< WSJ 닉 티미라오스의 5월 FOMC 프리뷰 >

Fed Confronts Lose-Lose Scenario Amid Haphazard Tariff Rollout: 연준은 트럼프의 무계획적인 관세정책 도입으로 인해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직면

1️⃣ 딜레마 구조

금리인하 → 경기 부양에 도움 vs 관세발 인플레이션 심화

금리동결 →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 vs 경기침체 우려 확대

이로 인해 연준은 정책금리 인하를 너무 빨리하거나, 너무 늦게 하는 것을 모두 꺼려하는 상황에 직면

2️⃣ 연준 입장

파월과 연준위원들은 데이터가 뒷받침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고수 중. 인플레이션을 성급하게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중함의 표현 (파월: "아주 어려운 판단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 vs 경기침체 사이에서 골키퍼의 딜레마 (수많은 페널티킥을 분석해 보면 골키퍼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있는게 공을 막을 확률이 제일 많다고 함. 그런데 골키퍼 입장에서 그 확률을 믿고 움직이지 않을 때, 아무런 노력도 안했다는 비난이 움직이고 골을 먹을 때의 비난보다 엄청 커서 결국은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딜레마)

단, 연준 내부 의견 차이 존재. 일부 위원들은 “상황이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주장 (Lael Brainard, Beth Hammack) vs 반면, 다른 인사들은 “너무 늦게 대응하는 과거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고 우려 (Waller, Rosengren)

3️⃣ 관세가 유발하는 복합 리스크

트럼프의 갑작스러운 관세 부과는 공급망 혼란과 단기적 인플레 유발 가능성.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커지는 중

4️⃣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의 중요성

연준 관계자들: 기대인플레이션이 잘 고정 (anchor)되어 있으면 실제 인플레도 쉽게 잡힌다는 입장. 단, 최근 몇 년간 높은 인플레로 인해 기대심리가 약해졌을 수 있다고 판단

노동시장이 명확히 약화되어야 금리인하에 대한 명분이 강해짐. 공급측 요인(관세 등)은 금리로 통제하기 어려움

5️⃣ 정치적 압박

트럼프는 파월의 신중한 전략에 대해 비판, “Mr. Too Late”라고 조롱

연준은 금리결정뿐만 아니라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고심 중

비둘기파처럼 보이면 → 물가·임금 상승 기대 유발 가능성 vs 매파처럼 보이면 → 경기위축 가능성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meeting-interest-rates-powell-trump-bd21e33f?st=b575dJ&reflink=article_copyURL_share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해 9월 첫 금리인하(-50bp) 이후 미국의 주요 주가지수 추이

» 불확실성 국면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퀄리티 모멘텀의 차이가 Nasdaq100과 Russell2000 지수 간 주가 괴리로 연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 중인 올해 금리인하 기대 감소 흐름
·도이치방크 : 달러, 미국 소비지표, 미국 자산에 대한 비관론 과대 포장. 상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경기소비주 매력도 점차 부각될것. 정탣 불확실성 상존하나 달러자산 투매 정점 통과 판단

>摘要:德意志银行指出,4月初美国市场经历了剧烈波动,但市场对美元、美国消费者数据和美国资产整体信心的恐慌可能被夸大。从相对估值角度看,部分周期性美国消费股,可能开始显现投资吸引力。尽管政策波动性可能持续,“抛售美元资产”的叙事可能已达到顶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