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부 취약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 중. 경제는 대체로 전망 경로에 위치
2. 향후 경제와 물가 전망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음
3. 물가목표 달성 시점이 어느정도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 현재 전망하는 달성 시점은 2026년 하반기 ~ 2027년 중
4. 실질 금리는 상당히 낮은 수준
5. 경제와 물가가 전망 경로에 부합할 경우 일존은행은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6. 관세와 이로 인한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해 당장의 물가는 둔화될 것. 그러나 점진적인 속도로 반등 기대
7. 임금-물가 상승 선순환은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이어질 것
8.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 유연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9. 관세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생길 경우, 통화정책 전망에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음
10. 본인을 포함한 위원들은 상호관세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지 않을 것으로 가정
11. 최종적인 미국 관세율은 10% 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
12.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했을 때 경제와 물가 중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 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여려운 일
13.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정도에 달려있음. 미국이 90일 내로 관세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
14. 실물지표를 기반으로 보았을 때 일본 경제는 준수한 상황
15. 식품 가격이 전체 소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16. 물가목표 달성 시점의 지연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17. 트럼프 정부가 관세율을 0%, 또는 낮게 결정한다면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
1. 일부 취약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 중. 경제는 대체로 전망 경로에 위치
2. 향후 경제와 물가 전망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음
3. 물가목표 달성 시점이 어느정도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 현재 전망하는 달성 시점은 2026년 하반기 ~ 2027년 중
4. 실질 금리는 상당히 낮은 수준
5. 경제와 물가가 전망 경로에 부합할 경우 일존은행은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6. 관세와 이로 인한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해 당장의 물가는 둔화될 것. 그러나 점진적인 속도로 반등 기대
7. 임금-물가 상승 선순환은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이어질 것
8.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 유연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9. 관세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생길 경우, 통화정책 전망에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음
10. 본인을 포함한 위원들은 상호관세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지 않을 것으로 가정
11. 최종적인 미국 관세율은 10% 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
12.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했을 때 경제와 물가 중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 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여려운 일
13.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정도에 달려있음. 미국이 90일 내로 관세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
14. 실물지표를 기반으로 보았을 때 일본 경제는 준수한 상황
15. 식품 가격이 전체 소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16. 물가목표 달성 시점의 지연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17. 트럼프 정부가 관세율을 0%, 또는 낮게 결정한다면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
Forwarded from [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 🇯🇵 5월 BOJ 핵심내용 >
1️⃣ 기준금리 0.5% 유지
2️⃣ GDP 성장률 하향조정: FY 25년 0.5% (기존 1.1%), FY 26년 0.7% (기존 1.0%). Core CPI 전망치 하향조정: FY 25년 2.2% (기존 2.4%), FY 26년 1.7% (기존 2.0%), FY 27년 1.9% (기존 2.0%)
이전에는 FY 24년과 FY 25년 물가 리스크가 upside로 기울었다고 판단한 반면, 이번에는 물가 리스크가 FY 25년과 FY 26년 모두 downside로 기울었다고 변경. 이는 BOJ의 2% 물가 목표치 달성 시점이 지연됐음을 시사
또한, 전망 보고서에 트럼프 무역 정책에 대한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
3️⃣ 기자회견 주요 내용
- 글로벌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다고 언급. 우에다 총재는 기자회견 초반에 BOJ 자체 전망치보다 불확실성을 먼저 언급하였음
- 물가는 당분간 정체 후 상승할 것이라 언급. 물가 목표치까지 달성 시점 지연에도 결국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입장. 이번 기자회견에서 우에다 총재는 물가가 "일시적으로 정체" (temporarily at a standstill)될 것이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사용. 물론 물가 목표치 달성 시점 지연이 금리인상 시점 지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발언했지만 엔화 약세 지속
- 아직 인플레이션이 서비스 물가까지는 전이되지 않았다고 판단. 이는 물가 추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 하락을 의미. 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BOJ는 금리를 인상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
- 또한, 대내 여건을 보면 BOJ가 금리인상을 망설여하는 이유가 있음. 7월 대선이 예정되어 있고, 정부가 가계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를 마련 중이기 때문
-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 향후 데이터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경제상황이 정상적인 경로 (on track)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함
1️⃣ 기준금리 0.5% 유지
2️⃣ GDP 성장률 하향조정: FY 25년 0.5% (기존 1.1%), FY 26년 0.7% (기존 1.0%). Core CPI 전망치 하향조정: FY 25년 2.2% (기존 2.4%), FY 26년 1.7% (기존 2.0%), FY 27년 1.9% (기존 2.0%)
이전에는 FY 24년과 FY 25년 물가 리스크가 upside로 기울었다고 판단한 반면, 이번에는 물가 리스크가 FY 25년과 FY 26년 모두 downside로 기울었다고 변경. 이는 BOJ의 2% 물가 목표치 달성 시점이 지연됐음을 시사
또한, 전망 보고서에 트럼프 무역 정책에 대한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
3️⃣ 기자회견 주요 내용
- 글로벌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다고 언급. 우에다 총재는 기자회견 초반에 BOJ 자체 전망치보다 불확실성을 먼저 언급하였음
- 물가는 당분간 정체 후 상승할 것이라 언급. 물가 목표치까지 달성 시점 지연에도 결국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입장. 이번 기자회견에서 우에다 총재는 물가가 "일시적으로 정체" (temporarily at a standstill)될 것이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사용. 물론 물가 목표치 달성 시점 지연이 금리인상 시점 지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발언했지만 엔화 약세 지속
- 아직 인플레이션이 서비스 물가까지는 전이되지 않았다고 판단. 이는 물가 추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 하락을 의미. 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BOJ는 금리를 인상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
- 또한, 대내 여건을 보면 BOJ가 금리인상을 망설여하는 이유가 있음. 7월 대선이 예정되어 있고, 정부가 가계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를 마련 중이기 때문
-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 향후 데이터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경제상황이 정상적인 경로 (on track)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함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WSJ 가 고의로 거짓 기사를 게재하고, 테슬라 이사회가 사전에 명확하게 부인하지 않은 것은 극히 심각한 윤리 위반입니다!
Forwarded from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이뮤노반트 3주간 +25% 상승 중. 아제넥스 PFS 승인이나 IMVT-1401 허가 미신청 등 여러 악재들이 해소된 뒤 IMVT-1402 임상 계획 발표 이후 상승 구간 진입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Bessent)
"전략적 불확실성은 트럼프의 협상 전술이다."
"시장에 대해 말하자면, 모두 한숨 돌릴 필요가 있다."
"우리는 매일, 매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줄여나갈 것이다."
"유럽의 디지털 서비스세를 낮출 예정이다."
"현재 EU와의 협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
"오늘 일본과 무역 관련 회담을 할 예정이다."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출 것이며, 중국이 기존에 한 약속을 지키도록 만들 것이다."
"중국 경제는 상당히 둔화되고 있으며, 트럼프 1단계 무역 합의를 재검토할 가능성이 높다."
"미중이 함께 균형을 맞춘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중국과의 관세 문제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중국과 관련해 먼저 해야 할 일은 관세 갈등의 완화이다."
"미-우크라이나 협정은 트럼프가 러시아와 협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바티칸에서 회담한 것이 광물 협정을 성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우크라이나 협정은 양국 간에 균열이 없음을 보여준다."
"전략적 불확실성은 트럼프의 협상 전술이다."
"시장에 대해 말하자면, 모두 한숨 돌릴 필요가 있다."
"우리는 매일, 매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줄여나갈 것이다."
"유럽의 디지털 서비스세를 낮출 예정이다."
"현재 EU와의 협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
"오늘 일본과 무역 관련 회담을 할 예정이다."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출 것이며, 중국이 기존에 한 약속을 지키도록 만들 것이다."
"중국 경제는 상당히 둔화되고 있으며, 트럼프 1단계 무역 합의를 재검토할 가능성이 높다."
"미중이 함께 균형을 맞춘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중국과의 관세 문제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중국과 관련해 먼저 해야 할 일은 관세 갈등의 완화이다."
"미-우크라이나 협정은 트럼프가 러시아와 협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바티칸에서 회담한 것이 광물 협정을 성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우크라이나 협정은 양국 간에 균열이 없음을 보여준다."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의 2025년 회계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평가
🔷 Evercore ISI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지난 몇 분기 동안 답보 상태였던 MSFT 주가에 대해, 이번 분기의 뛰어난 실적과 Azure의 강력한 성장이 시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줄 것으로 봅니다. FY26년 자본지출 증가율이 평탄해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도 긍정적입니다. MSFT는 '전천후 주식'으로, AI 및 클라우드 전환의 추세에 힘입어 상업 부문에서 계속해서 강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 Scotiabank (Sector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이번 분기 실적은 완전한 반전이었습니다. Azure는 AI 지출 증가와 기존 워크로드 회복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고, F4Q에는 34.5%의 환율 고정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어 ‘AI 둔화’ 논란을 잠재울 것입니다."
🔷 JPMorgan (Overweight, 목표주가: $475)
"파트너 수익이 예상보다 좋았고, Azure의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도 유지됐습니다. Azure의 성장은 AI 수요에 따른 용량 확보와 핵심 컴퓨팅 워크로드의 개선 실행력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 Goldman Sachs (Buy, 목표주가: $480)
"Azure가 +35% 성장하며 연간 7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확장됐습니다. 비(非)AI 워크로드도 아직 개선 여지가 있으며, AI 수요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계속 가속화할 것입니다. 다만, 향후 관세 영향은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Mizuho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에 놀랐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중장기적으로 MSFT의 수익 성장 기회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다고 판단하며, GenAI 채택과 수익화 레버리지에도 강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Truist (Buy, 목표주가: $600)
"AI 성장이 Azure의 장기적 재가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 인프라 자원이 FY26에 투입될 것으로 보여 Buy 등급과 2년 목표가를 유지합니다."
🔷 Wedbush (Outperform, 목표주가: $515)
"이번 분기는 마치 Aaron Judge(홈런왕) 같은 활약이었습니다. Azure는 전년 대비 33%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인 31%를 상회했고, AI가 이 성장의 약 절반(16%)을 차지했습니다."
🔷 BMO Capital (Outperform, 목표주가: $485)
"AI와 기존 워크로드 모두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Azure 성장세 개선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Guggenheim (Neutral, 목표주가: 없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분기였으며, 다른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종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MSFT는 여전히 두 개의 독점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막대한 현금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Jefferies (Buy, 목표주가: $550)
"F3Q 모든 항목에서 예상치를 초과했으며, F4Q 가이던스도 6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2% 상회했습니다. Top Pick을 유지합니다."
🔷 KeyBanc (Sector Weight, 목표주가: 없음)
"우리가 내렸던 투자의견 하향은 지금 보니 어리석었습니다. AI의 수익성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지만, 이런 분기 실적이 몇 번 더 반복된다면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 Piper Sandler (Overweight, 목표주가: $475 → 상향)
"Azure 가속화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35에서 $475로 상향 조정합니다."
🔷 RBC Capital (Outperform, 목표주가: $525)
"AI 외 핵심 Azure 사업의 실행력이 특히 좋았으며, 용량 제약 문제도 점차 해결되고 있습니다. 리스크/보상 비율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 Raymond James (Outperform, 목표주가: $490)
"AI 수요가 매우 강력해서 수요/공급 균형이 FY26 초까지 미뤄졌습니다. Gaming과 광고 부문도 실적에 기여하며 강력한 분기를 완성했습니다."
🔷 Stifel (Buy, 목표주가: $500)
"Azure 성장률이 가이던스 상단을 3%포인트 초과했으며,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0% 성장했습니다. 비용 통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 DA Davidson (Buy, 목표주가: $500)
"Copilot 사용률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고, 'Agents' 제품군에 대한 경영진의 낙관론도 인상적입니다."
🔷 Oppenheimer
"MSFT는 기업용 IT와 생산성 부문에서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 Evercore ISI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지난 몇 분기 동안 답보 상태였던 MSFT 주가에 대해, 이번 분기의 뛰어난 실적과 Azure의 강력한 성장이 시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줄 것으로 봅니다. FY26년 자본지출 증가율이 평탄해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도 긍정적입니다. MSFT는 '전천후 주식'으로, AI 및 클라우드 전환의 추세에 힘입어 상업 부문에서 계속해서 강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 Scotiabank (Sector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이번 분기 실적은 완전한 반전이었습니다. Azure는 AI 지출 증가와 기존 워크로드 회복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고, F4Q에는 34.5%의 환율 고정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어 ‘AI 둔화’ 논란을 잠재울 것입니다."
🔷 JPMorgan (Overweight, 목표주가: $475)
"파트너 수익이 예상보다 좋았고, Azure의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도 유지됐습니다. Azure의 성장은 AI 수요에 따른 용량 확보와 핵심 컴퓨팅 워크로드의 개선 실행력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 Goldman Sachs (Buy, 목표주가: $480)
"Azure가 +35% 성장하며 연간 7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확장됐습니다. 비(非)AI 워크로드도 아직 개선 여지가 있으며, AI 수요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계속 가속화할 것입니다. 다만, 향후 관세 영향은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Mizuho (Outperform, 목표주가: $500)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에 놀랐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중장기적으로 MSFT의 수익 성장 기회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다고 판단하며, GenAI 채택과 수익화 레버리지에도 강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Truist (Buy, 목표주가: $600)
"AI 성장이 Azure의 장기적 재가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 인프라 자원이 FY26에 투입될 것으로 보여 Buy 등급과 2년 목표가를 유지합니다."
🔷 Wedbush (Outperform, 목표주가: $515)
"이번 분기는 마치 Aaron Judge(홈런왕) 같은 활약이었습니다. Azure는 전년 대비 33%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인 31%를 상회했고, AI가 이 성장의 약 절반(16%)을 차지했습니다."
🔷 BMO Capital (Outperform, 목표주가: $485)
"AI와 기존 워크로드 모두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Azure 성장세 개선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Guggenheim (Neutral, 목표주가: 없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분기였으며, 다른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종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MSFT는 여전히 두 개의 독점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막대한 현금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Jefferies (Buy, 목표주가: $550)
"F3Q 모든 항목에서 예상치를 초과했으며, F4Q 가이던스도 6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2% 상회했습니다. Top Pick을 유지합니다."
🔷 KeyBanc (Sector Weight, 목표주가: 없음)
"우리가 내렸던 투자의견 하향은 지금 보니 어리석었습니다. AI의 수익성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지만, 이런 분기 실적이 몇 번 더 반복된다면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 Piper Sandler (Overweight, 목표주가: $475 → 상향)
"Azure 가속화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35에서 $475로 상향 조정합니다."
🔷 RBC Capital (Outperform, 목표주가: $525)
"AI 외 핵심 Azure 사업의 실행력이 특히 좋았으며, 용량 제약 문제도 점차 해결되고 있습니다. 리스크/보상 비율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 Raymond James (Outperform, 목표주가: $490)
"AI 수요가 매우 강력해서 수요/공급 균형이 FY26 초까지 미뤄졌습니다. Gaming과 광고 부문도 실적에 기여하며 강력한 분기를 완성했습니다."
🔷 Stifel (Buy, 목표주가: $500)
"Azure 성장률이 가이던스 상단을 3%포인트 초과했으며,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0% 성장했습니다. 비용 통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 DA Davidson (Buy, 목표주가: $500)
"Copilot 사용률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고, 'Agents' 제품군에 대한 경영진의 낙관론도 인상적입니다."
🔷 Oppenheimer
"MSFT는 기업용 IT와 생산성 부문에서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메타 목표가 $690으로 상향, 탑픽선정
AI 제품 슈퍼사이클, 견조한 광고 매출 성장(+20% Y/Y) 지속
2025년 비용 가이던스는 하향, CapEx는 상향
씨티(CITI) 의견
메타는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광고 매출이 환율 영향 제외 시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기대치를 상회했고, 2025년 2분기 가이던스도 상단 기준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핵심은 메타의 광고 수요가 여전히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시경제 변수나 중국계 광고주들의 지출 축소가 우려되지만, 실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메타의 방대한 사용자 및 광고주 규모, 그리고 신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이 일부 거시적 어려움을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Meta AI가 약 10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록했고, Threads도 3억 5천만 MAU를 돌파하는 등 핵심 앱 전반에서 이용자 참여도가 증가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타는 CapEx 가이던스를 중간값 기준 약 55억 달러 상향했지만, 5가지 핵심 AI 집중 분야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메타는 씨티의 최상위 투자 종목(Top Pick)으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TP)를 655달러에서 6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애프터마켓 가격 기준 약 20%의 기대수익률에 해당합니다.
AI 제품 슈퍼사이클, 견조한 광고 매출 성장(+20% Y/Y) 지속
2025년 비용 가이던스는 하향, CapEx는 상향
씨티(CITI) 의견
메타는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광고 매출이 환율 영향 제외 시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기대치를 상회했고, 2025년 2분기 가이던스도 상단 기준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핵심은 메타의 광고 수요가 여전히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시경제 변수나 중국계 광고주들의 지출 축소가 우려되지만, 실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메타의 방대한 사용자 및 광고주 규모, 그리고 신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이 일부 거시적 어려움을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Meta AI가 약 10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록했고, Threads도 3억 5천만 MAU를 돌파하는 등 핵심 앱 전반에서 이용자 참여도가 증가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타는 CapEx 가이던스를 중간값 기준 약 55억 달러 상향했지만, 5가지 핵심 AI 집중 분야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메타는 씨티의 최상위 투자 종목(Top Pick)으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TP)를 655달러에서 6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애프터마켓 가격 기준 약 20%의 기대수익률에 해당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 4월 ISM 제조업 컨센 상회>
헤드라인 48.7
- 예상 47.9 / 직전 49.0
신규주문 47.3
- 예상 45.0 / 직전 45.3
지불가격 69.8
- 예상 73.0 / 직전 69.4
고용 46.5
- 예상 44.6 / 직전 44.7
➡️ 직전치보다는 둔화됐지만 예상치보다 양호한 성적표. 지불가격은 직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하회, 고용은 직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상회
헤드라인 48.7
- 예상 47.9 / 직전 49.0
신규주문 47.3
- 예상 45.0 / 직전 45.3
지불가격 69.8
- 예상 73.0 / 직전 69.4
고용 46.5
- 예상 44.6 / 직전 44.7
➡️ 직전치보다는 둔화됐지만 예상치보다 양호한 성적표. 지불가격은 직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하회, 고용은 직전치와 예상치를 모두 상회
2025년 5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나스닥이 1.5% 올랐습니다.
(2) 한국 4월 수출,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가 낮아진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3) 국제유가가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0달러를 밑돌았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7%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1.15원 (+8.8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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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나스닥이 1.5% 올랐습니다.
(2) 한국 4월 수출,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가 낮아진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3) 국제유가가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0달러를 밑돌았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7% (오전 5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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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뉴욕증시, MS·메타 호실적이 들어 올렸다…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스가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기록하자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은 관세 불확실성의 피해가 크지 않다는 낙관론이 시장에 확산됐다.
MS와 메타의 호실적이 증시를 쌍끌이했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700억7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메타 또한 전날 같은 시각 1분기 매출이 423억1천만달러, EPS는 6.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소식에 전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 때부터 급등하던 두 회사는 이날 개장 후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MS는 8% 가까이 급등했고 메타 또한 4% 넘게 뛰었다.
MS가 AI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다른 빅테크의 주가도 동반 강세였다.
엔비디아는 3% 가까이 상승했고 브로드컴도 2% 이상 올랐다. 알파벳도 1%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장 마감 후 아마존과 애플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아마존은 올해 1분기 매출이 1천556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PS는 1.59달러를 기록했다.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하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면서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떨어지다 낙폭을 줄이고 있다.
애플은 1분기 매출이 953억6천만달러, EPS는 1.65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1% 이상 내리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20078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스가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기록하자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은 관세 불확실성의 피해가 크지 않다는 낙관론이 시장에 확산됐다.
MS와 메타의 호실적이 증시를 쌍끌이했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700억7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3.4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메타 또한 전날 같은 시각 1분기 매출이 423억1천만달러, EPS는 6.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소식에 전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 때부터 급등하던 두 회사는 이날 개장 후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MS는 8% 가까이 급등했고 메타 또한 4% 넘게 뛰었다.
MS가 AI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다른 빅테크의 주가도 동반 강세였다.
엔비디아는 3% 가까이 상승했고 브로드컴도 2% 이상 올랐다. 알파벳도 1%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장 마감 후 아마존과 애플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아마존은 올해 1분기 매출이 1천556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PS는 1.59달러를 기록했다.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하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면서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떨어지다 낙폭을 줄이고 있다.
애플은 1분기 매출이 953억6천만달러, EPS는 1.65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1% 이상 내리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20078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MS·메타 호실적이 들어 올렸다…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실적 실망, 美반도체 업체 퀄컴 9% 폭락 - 뉴스1
전일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퀄컴이 실적 실망으로 9% 가까이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퀄컴은 8.92% 폭락한 135.2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퀄컴은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을 보고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 전망이 안 좋았다.
퀄컴은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103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03억5000만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퀄컴의 주가가 9%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71541#_enliple
전일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퀄컴이 실적 실망으로 9% 가까이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퀄컴은 8.92% 폭락한 135.2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퀄컴은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익을 보고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 전망이 안 좋았다.
퀄컴은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103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103억5000만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퀄컴의 주가가 9%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71541#_enliple
뉴스1
실적 실망, 美반도체 업체 퀄컴 9% 폭락
전일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퀄컴이 실적 실망으로 9% 가까이 폭락했다.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퀄컴은 8.92% 폭락한 135.21달러를 기 …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아마존(Amazon) 실적 발표 요약
📌요약 개요
총 매출: 1,557억 달러 (전년 대비 +10%, 환율 영향 제외 시)
운영이익: 184억 달러 (+20%)
순이익: 171억 달러 (Anthropic 투자 관련 비영업 수익 포함)
AWS 연간 매출 기준 실행률: 1,170억 달러
광고 매출: 139억 달러 (+19%)
🛒 리테일(Stores) 및 전자상거래
핵심 내용
성장 주도 분야: 생필품(Essentials) 매출은 다른 부문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미국 내 유닛 판매의 1/3 차지
프라임 배송 역량: 역사상 가장 빠른 배송 속도 달성 (당일·익일 배송 증가)
지역화 전략 효과: 지역 물류 허브 및 재고 최적화 구조 개편 완료
판매자 전략: 제3자 셀러 비중은 61%로 전년 동기와 동일
전략적 조치
가격 방어: 예상되는 관세(tariffs) 영향 대비 선재적 재고 확보
농촌지역 배송망 확대, 로봇 및 자동화 강화로 물류 효율 개선
☁️ AWS(아마존 웹서비스)
매출 및 실적
AWS 매출: 293억 달러 (+17%)
운영이익: 115억 달러
마진 개선 요인: Graviton 등 자사 칩 활용 및 인프라 최적화로 원가 절감
AI 관련 사업
AI 매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간 실행률, 여전히 초기 단계
Tranium2 칩: GPU 대비 30~40% 가격 대비 성능 개선
Amazon Bedrock: 다양한 LLM(Anthropic Claude 3.7, Meta Llama 4, Mistral 등) 지원
NovaSonic: 최신 음성 기반 AI 모델로 음성 정확도와 표현력 강화
NovaACT (Web Agent 모델): 복잡한 멀티스텝 태스크를 웹상에서 수행 가능
🎯 광고(Ads)
총매출: 139억 달러 (+19%)
강조점: Prime Video, Twitch, IMDB, 스포츠 중계, 외부 사이트 등 다양한 풀 퍼널 광고 제공
🛰 Project Kuiper / 기타
Kuiper 위성 서비스: 1차 위성 발사 성공, 연내 상용 서비스 개시 예정
Alexa Plus: 새로운 지능형 음성 비서로 “행동형 AI 에이전트” 기능 강화
💼 가이던스 및 전략
2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1,590억~1,640억 달러
운영이익 전망: 130억~175억 달러
비용 이슈: Q1 대비 주식보상비용 증가 및 Kuiper 관련 발사비용 반영
장기 전략
다변화된 제조망 구축: 중국 외 국가로 공급망 이전 지속
관세 대응 전략:
상품 가격 유지 노력
다양한 국가 셀러 유입으로 대체 가능성 확보
소비자 신뢰와 방대한 선택지로 시장 점유율 방어
📌 투자자 주요 관심사 Q&A 하이라이트
1. AI 수요와 GPU 공급: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하반기 공급 개선 기대
2. Alexa Plus: 액션 중심의 에이전트로 진화, 습관 변화 유도 중
3. AWS 마진: 효율 개선 및 칩 자급화로 마진 개선 중이나 인프라 투자 지속 예정
4. 관세 대응 전략: 셀러 다변화, 가격경쟁력, 재고 사전 확보 등으로 리스크 최소화
5. AWS 경쟁사와 성장률: AWS는 베이스가 크며, AI·클라우드 수요가 본격화되며 추가 성장 여력 있음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요약 개요
총 매출: 1,557억 달러 (전년 대비 +10%, 환율 영향 제외 시)
운영이익: 184억 달러 (+20%)
순이익: 171억 달러 (Anthropic 투자 관련 비영업 수익 포함)
AWS 연간 매출 기준 실행률: 1,170억 달러
광고 매출: 139억 달러 (+19%)
🛒 리테일(Stores) 및 전자상거래
핵심 내용
성장 주도 분야: 생필품(Essentials) 매출은 다른 부문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미국 내 유닛 판매의 1/3 차지
프라임 배송 역량: 역사상 가장 빠른 배송 속도 달성 (당일·익일 배송 증가)
지역화 전략 효과: 지역 물류 허브 및 재고 최적화 구조 개편 완료
판매자 전략: 제3자 셀러 비중은 61%로 전년 동기와 동일
전략적 조치
가격 방어: 예상되는 관세(tariffs) 영향 대비 선재적 재고 확보
농촌지역 배송망 확대, 로봇 및 자동화 강화로 물류 효율 개선
☁️ AWS(아마존 웹서비스)
매출 및 실적
AWS 매출: 293억 달러 (+17%)
운영이익: 115억 달러
마진 개선 요인: Graviton 등 자사 칩 활용 및 인프라 최적화로 원가 절감
AI 관련 사업
AI 매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연간 실행률, 여전히 초기 단계
Tranium2 칩: GPU 대비 30~40% 가격 대비 성능 개선
Amazon Bedrock: 다양한 LLM(Anthropic Claude 3.7, Meta Llama 4, Mistral 등) 지원
NovaSonic: 최신 음성 기반 AI 모델로 음성 정확도와 표현력 강화
NovaACT (Web Agent 모델): 복잡한 멀티스텝 태스크를 웹상에서 수행 가능
🎯 광고(Ads)
총매출: 139억 달러 (+19%)
강조점: Prime Video, Twitch, IMDB, 스포츠 중계, 외부 사이트 등 다양한 풀 퍼널 광고 제공
🛰 Project Kuiper / 기타
Kuiper 위성 서비스: 1차 위성 발사 성공, 연내 상용 서비스 개시 예정
Alexa Plus: 새로운 지능형 음성 비서로 “행동형 AI 에이전트” 기능 강화
💼 가이던스 및 전략
2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1,590억~1,640억 달러
운영이익 전망: 130억~175억 달러
비용 이슈: Q1 대비 주식보상비용 증가 및 Kuiper 관련 발사비용 반영
장기 전략
다변화된 제조망 구축: 중국 외 국가로 공급망 이전 지속
관세 대응 전략:
상품 가격 유지 노력
다양한 국가 셀러 유입으로 대체 가능성 확보
소비자 신뢰와 방대한 선택지로 시장 점유율 방어
📌 투자자 주요 관심사 Q&A 하이라이트
1. AI 수요와 GPU 공급: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하반기 공급 개선 기대
2. Alexa Plus: 액션 중심의 에이전트로 진화, 습관 변화 유도 중
3. AWS 마진: 효율 개선 및 칩 자급화로 마진 개선 중이나 인프라 투자 지속 예정
4. 관세 대응 전략: 셀러 다변화, 가격경쟁력, 재고 사전 확보 등으로 리스크 최소화
5. AWS 경쟁사와 성장률: AWS는 베이스가 크며, AI·클라우드 수요가 본격화되며 추가 성장 여력 있음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Amazon 1Q25 실적발표
URL : https://bit.ly/3YmWFz9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Amazon 1Q25 실적발표
URL : https://bit.ly/3YmWFz9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Amazon forecast second-quarter operating income of between $13.0B and $17.5B, missing estimates of $17.82, while sales was guided in a range of $159.0B and $164.0B, topping expectations for $161.06B.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mazon-reports-soft-guidance-after-q1-results-beat-4017845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mazon-reports-soft-guidance-after-q1-results-beat-4017845
Investing.com
Amazon down as operating income guide falls short, offseting Q1 results beat By Investing.com
Forwarded from BUYagra
#amazon -2.3%
-지난 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했지만 AWS 매출은 기대치 소폭 하회
-이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 $159bn vs. $164bn vs. $160.9bn
Earnings per share: $1.59 vs. $1.36 expected
Revenue: $155.67 billion vs. $155.04 billion expected
Amazon Web Services: $29.3 billion vs. $29.42 billion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Advertising: $13.92 billion vs. $13.74 billion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Amazon issues light guidance, noting 'tariffs and trade policies' as factors https://www.cnbc.com/2025/05/01/amazon-amzn-q1-earnings-report-2025.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지난 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했지만 AWS 매출은 기대치 소폭 하회
-이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 $159bn vs. $164bn vs. $160.9bn
Earnings per share: $1.59 vs. $1.36 expected
Revenue: $155.67 billion vs. $155.04 billion expected
Amazon Web Services: $29.3 billion vs. $29.42 billion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Advertising: $13.92 billion vs. $13.74 billion expected, according to StreetAccount
Amazon issues light guidance, noting 'tariffs and trade policies' as factors https://www.cnbc.com/2025/05/01/amazon-amzn-q1-earnings-report-2025.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Amazon issues light guidance, noting 'tariffs and trade policies' as factors
Amazon is releasing its first earnings results since President Donald Trump announced sweeping new tari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