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1.54K subscribers
8.28K photos
48 videos
162 files
1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인도-파키스탄 분쟁(f.카슈미르)

최근 상황

- 인도령 카슈미르 내 휴양지인 파할감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괴한의 무차별 총격에 20여명의 사상자 발생.
- 🇮🇳 이 공격이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테러 단체의 소행이며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가력히 비난
- 🇵🇰 이러한 주장을 부인
- 이번 사건으로 양국 간 비난전이 심화되고, 국경 지대(실효 통제선) 인근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

⚔️ 과거 주요 분쟁 사례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47-1948)
제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65)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71)
시아첸 빙하 분쟁(1984년)
카길 분쟁(1999)
기타: 인도 의회 공격(2001년), 뭄바이 테러(2008년), 우리 기지 공격(2016년), 풀와마 자살 폭탄 테러(2019년)

카슈미르는 왜?
- 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 제국은 크게 두 나라, 힌두교(인도)와 이슬람(파키스탄)으로 분할
- 영국령 인도 내에는 수백 개의 '토후국(Princely States)'이 있었는데, 이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나 파키스탄 둘 중 하나에 어디에 귀속될지 스스로 결정
- 카슈미르는 주민 다수는 이슬람교도였으나 통치자는 힌두교도였음. 또한, 지리적으로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일반적 분할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웠음.
- 당시 통치자 마하라자 하리 싱은 어느 쪽에 귀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려 했으나, 이 결정이 양국 모두에게 개입할 여지를 주면 역사적 분쟁으로 이어짐.

현재 상황
-양국 대치 지속 중인 가운데, 국경 지대에 병력 집결이 속속 되고 있는 상황.
- 🇮🇳 물 길을 막겠다고 협박. 이에 🇵🇰은 강력히 반발.
- 이는 1960년 체결된 '인더스 물 조약'을 의미한 것으로 인더스 강 유역 하천들의 물 흐름을 통제해 파키스탄에 경제적/전략적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
- 카슈미르 사태가 단순한 국경 문제를 넘어 양국의 정치, 안보, 민족/종교적 감정이 얽혀 있는 매우 복잡한 문제라는 사실.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첫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 29일 개최...MS CEO도 참석

메타가 오는 29일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존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일부 다뤘던 라마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첫 번째 생성형 AI 중심 행사다

이번 행사는 메타 포 디벨로퍼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 마노하르 팔루리 AI 부사장, 연구 과학자 안젤라 판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들은 메타의오픈소스 AI 커뮤니티 발전과 라마 모델 최신 정보를 공개하며, 향후 출시될 AI 기능들도 일부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저커버그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대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새로운 협력이 발표될지도 주목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52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재무부:
"Bessent 장관은 무역의 '확대된 균형(expanded equilibrium)'에 초점을 맞춘 한국 당국자들과의 대화에 고무되었다."


"한국과의 협상은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은 통화 정책을 포함한 추가 논의에 합의했다."
BofA) US 경제 주간 전망
얽히고설킨 정책의 그물: 정책 안전망, 관세, 그리고 세금

얽히고설킨 정책의 그물: 정책 안전망, 관세, 그리고 세금
‘트럼프 풋(Trump put)’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관세에 대해서도 유화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반면 ‘연준 풋(Fed put)’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회의마다 상황을 지켜보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재정 정책과 관련된 도덕적 해이 문제 때문에 연준은 선제적 금리 인하에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관세 수익 증가가 재정 상황을 약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LA 항만에서 나온 선행 지표에 따르면 수입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보여, 올해 후반에는 관세 수익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망 업데이트: 정책의 안개 속에서
높은 관세와 정책 불확실성은 상당한 정체와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 침체 확률은 35%로 예상됩니다.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관세의 완화, 방만한 재정 정책, 그리고 이민 제한으로 인한 노동공급 충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과 2026년 4분기(4Q/4Q)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80bp, 30bp 하향 조정하여 1.0%, 1.7%로 전망합니다.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인플레이션은 3.5%까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없고, 2026년 하반기에 100bp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비(非)컨센서스 전망을 유지합니다(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경제 관점: 관세 파도 타기’ 참고).

데이터 프리뷰: 4월 고용, 경제를 지지하다
4월 비농업 고용은 16.5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13만 명)보다 높습니다. 연방 고용 동결(DOGE)로 인해 정부 부문 고용은 1만 명 증가에 그칠 전망입니다. 조사기간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미미하여, DOGE로 인한 감원이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민 제한이 고용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4월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하방 위험요인은 존재합니다. 실업률은 4.2%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데이터 프리뷰: 3월 PCE 둔화, 2월은 상향 수정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점을 반영해, 근원 PCE는 전월대비 0.1%(실제는 0.05%) 상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뚜렷한 둔화입니다. 반면, 2월 수치는 포트폴리오 관리 항목의 큰 상향 조정 덕분에 0.5%로 대폭 상향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연율 기준 근원 PCE는 상향 조정된 2.9%에서 2.6%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헤드라인 PCE는 월간 변동이 없고, 연간 기준 2.6%로 예상합니다.

데이터 프리뷰: 1분기 GDP는 약하지만 국내 최종 판매는 견조
1분기 선행 GDP는 연율 0.4%로 약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주로 관세 시행을 앞둔 사전 수입 증가가 원인입니다. 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입 증가를 상쇄하기엔 부족할 전망입니다. 재고 측정 오차로 인해 1분기 GDP와 재고 추정치는 하방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PCE(개인소비지출)와 국내 최종 판매(순수 내수: 무역 및 재고 제외)는 견고하게 각각 1.2%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제 서프라이즈지수 美 반등, 中 횡보

·미국은 4월 이후 가장 강하게 반등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로캣랩, 뉴스페이스 시대 발사체 시장에서 성장성 가속화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와 함께 우주 시스템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즉 소형위성 발사 시장에서 일렉트론 로켓을 활용한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 시스템 부문에서는 인공위성, 궤도 비행체, 태양광 패널 등 위성 플랫폼과 부품 제작을 통해 우주 산업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주발사체의 세계 시장 규모는 7년간 연평균 성장률 9.1%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약 4965억9500만 달러에서 2028년 8514억7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렉트론은 스페이스X의 대형 로켓 팰컨9과 비교하면 크기가 4분의 1 수준으로 작지만 이는 적은 예산과 다양한 요구 사항을 가진 고객에게는 오히려 이점이 됐다. 즉 일렉트론은 소형위성을 우주로 운반하고 미 국방부의 연구를 지원하며 궤도 의약품 제조를 위한 시험 비행을 수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NASA와 미 우주군은 동사와 장기 계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로캣랩의 발사체를 이용하고 있다. 즉 2021년 미 우주군의 국가안보우주발사(NSSL) 프로그램, 2022년 NASA의 캡스톤(CAPSTONE) 미션을 비롯해 매년 미 정부 기관과 크고 작은 발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로캣랩은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 쌓은 견조한 입지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에 중형 발사체 뉴트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2024년 11월 로캣랩은 민간 군집위성 운영자와 뉴트론 로켓을 2회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고객 위성의 첫 발사는 2026년 중순에 있을 예정이며 로켓은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이 회사의 전용 발사장에서 이륙한다.

뉴트론은 중형급 2단 발사체로 1단 추진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액체산소와 메탄을 연료로 사용하고 지구 저궤도까지 최대 1만3000kg 화물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0/0000089912?cid=1089849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AI 입은 로봇, ‘신체화 AI(Embodied AI)’ 현황과 전망

1.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가속화 - 피지컬형, 분석형, 생성형

2. 휴머노이드 로봇 - 여러 스타트업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3. 지속 가능성 - 에너지 효율화로 제조업체의 지속 가능 목표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 수행

4. 로봇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 RaaS(Robot-as-a-Service, 로봇구독서비스) 확대

5. 로봇으로 노동력 부족 해결 - 로봇이 제조업에서 인력 부족의 영향을 완화

[본문 링크]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테스터 시장의 동향: 2025년 4월 전망 / テスタ市場の動向 <25年4月時点の見方>

사업 환경
- 반도체 시장 수요는 2024년(CY24)과 마찬가지로 주로 AI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고 환율 변동이 급격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

테스터 시장 전망
- 자동차/산업용 장비 분야에서 테스터 수요가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나, AI 관련 테스터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반도체 복잡도가 높아지는 추세는 여전히 강력하게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매매 동향 (2024년 6월 ~ 2025년 4월)

2024년 하반기에는 외국인 ‘매수세 우위’

특히 9월(+$126B)과 11월(+$142B)은 AI/테크 주도 강세장과 맞물림

2025년 1분기부터 ‘매도세 전환’

트럼프발 관세 이슈(4월 2일)**가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임

3월, 4월은 추정치 기준 순매도 –$41B, –$22B로 큰 폭 기록.

-> 원래 누군가 한숨 쉬며 포기 해야 주가는 올라옴

출처: Goldman Sach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트럼프 짧은 회담 실시. 향후 추가 회담 예정

当地时间4月26日,据乌克兰总统新闻秘书尼基福罗夫称,乌克兰总统泽连斯基与美国总统特朗普当天进行了简短会谈。据称,两人后续还将进行进一步会谈。(央视新闻)

https://www.nytimes.com/2025/04/26/world/europe/trump-pope-francis-funeral.html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8 주간 이슈 점검: 2분기를 결정할 한 주(트럼프, 실적, 경제)

*관세 완화 기대와 불안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한 요인은 결국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실제 트럼프는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중국은 아니라고 하지만)하며 금융시장에 협상 기대를 높임. 베센트 재무장관도 느리기는 하지만, 관세 완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 실제 미 행정부는 중국 관세를 145%에서 50~655로 ‘상당히’ 인하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더 나아가 트럼프가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그 다음날 중국은 의료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발표하며 관세 강도가 완화되고 있음. 이에 대형 기술주, 소비재 등이 주도하며 시장을 견인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기대

그러나, 항상 트럼프 1기 때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루 하루 트럼프의 SNS, 발언 등에 따라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등 변화가 크게 진행돼왔기에 트럼프 2기에도 관련 발언등에 민첩하게 대응을 해야 함. 실제 발표된 행정부의 제안(대 중국 관세 인하)의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고, 중국과 협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도 없기 때문. 결국 양국은 협상에 나서겠지만, 시간이 지연되면 될 수록 글로벌 경기 침체 깊이가 더 깊어지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주시.


*관세와 경제
최근 관세 부과전 구매 등이 증가하고 일부 데이터 세부항목을 통해 가격 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일 지표 발표가 많아짐. 지난 2018년 관세 부과 후 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않았고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됐던 점을 감안 당장 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겠지만, 주요 지표들은 훼손. 당장 1분기 GDP성장률은 +0.2%로 거의 정체로 추정. 여기에 ISM 제조업지수의 둔화, 비농업고용자수의 위축 등 경제지표들이 전월 대비 둔화된 것으로 시장은 추정. 다만, 일부 투자회사들은 둔화는 예상하나 위축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경향이 있어 결과에 따라 기대 심리는 좀더 이어질 가능성 있음


*관세와 실적 발표
지난해 9월 이후 S&P500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는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4분기 이후 현재까지 주식시장의 하락 변동성이 확대. 물론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경기가 둔화되고 기업이익이 하향 조정된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 그런 가운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가 결국은 기업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부에 주목. 실제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결과에도 향후 전망을 통해 관세 부과가 결국 기업이익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영향. 그렇기 때문에 애플, 아마존, 비자,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을 통한 소비 행태의 변화, 캐터필라, UPS, 엑손모빌 등을 통한 경기의 변화, 그리고 메타와 MS 등으로 통한 기업들의 투자 행태 등을 추정할 수 있어 중요. 더 나아가 일라이릴리, 화이자, 바이오젠 등을 제약 바이오 등도 주목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주말 트럼프의 발언, 캐나다 하원 선거
화요일: 소비행태 관련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수요일: MS, META, CAT 등 중요 기업 실적 발표
목요일: AAPL, AMZN, LLY 등 중요 기업 실적 발표
금요일: 고용보고서 둔화와 실업률 주목


* 주간 주요 일정
04/28(월)
중국: 산업 이익(27일)
행사: RSA 컨퍼런스(~1), AACR 컨퍼런스(제약 바이오)
정치: 캐나다 의회 선거
실적 장전: 도미노피자(DPZ)
실적 장후: NXP 세미컨덕터(NXPI), 뉴코어(NUE)
휴장: 일본

04/29(화)
독일: Gfk 소비자동향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JOLTs
행사: 메타플랫폼의 개발자 컴퍼런스(LlamaCon)
실적 장전: 코카콜라(KO), 아스트라제네카(AZN), 허니웰(HON), 화이자(PFE), 스포티파이(SPOT), UPS(UPS), 페이팔(PYPL), GM(GM), 코닝(GLW)
실적 장후: 비자(V), 부킹홀딩스(BKNG), 스타벅스(SBUX), 시게이트(STX), 퍼스트솔라(FSLR), 스냅(SNAP), 쿼보(QRVO)

04/30(수)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차이신 제조업지수
독일: GDP 성장률,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GDP 성장률, 개인소비,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채권: 미국 분기별 채권 발행 계획
실적 장전: 캐터필라(CAT), 웨스턴 디지털(WDC), , 오토메틱 데이타(ADP), 엣시(ETSY)
실적 장후: MS(MSFT), 메타플랫폼(META), 퀄컴(QCOM), KLA(KLAC), 크라운캐슬(CCI), 이베이(EBAY), 텔레닥 헬스(TDOC)

05/01(목)
한국: 수출입동향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산업: 중국, 미국 등 자동차 월간 차량 판매 보고
은행: BOJ 통화정책회의
실적 장전: 일라이릴리(LLY), 마스터카드(MA), 맥도날드(MCD), CVS헬스(CVS), 로블록스(RBLX), 에스티로더(EL), 바이오젠(BIIB), 모더나(MRNA), 쉐이크쉑(SHAK)
실적 장후: 애플(AAPL), 아마존(AMZN), 암젠(AMGN),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에어비앤비(ABNB), 트와일로(TWLO), 로쿠(ROKU), 라이엇 플랫폼(RIOT)
휴장: 한국, 중국, 독일, 인도 등

05/02(금)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실적 장전: 엑손모빌(XOM), 쉐브론(CVX), 시그나(CI), 마그나(MGA), 아르셀로메탈(MT)
휴장: 중국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28일: 도미노피자 실적(장전) 테라다인, NXP 실적(장후)

29일: 미국 4월 소비자 신뢰지수, 소파이, 페이팔, 스포티파이, 화이자, 코카콜라 실적(장전), 비자, 스타벅스, 스냅, 퍼스트솔라 실적(장후)

30일: 미국 1분기 GDP, 3월 PCE, 캐터필러, 웨스턴디지털 실적(장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로빈후드, 퀄컴 실적(장후)

5월 1일: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 일라이 릴리, 로블록스, 마스터카드, 맥도날드, 콴타 실적(장전), 아마존, 애플, 레딧, Atlassian, airbnb 실적(장후)

2일: 미국 4월 고용보고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 랭킹에서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미국 증시

» 미국의 비중이 큰 영향으로 World 기준 주가 등락률은 -1%, 미국 제외 World 주가 등락률은 +8% 기록 중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미·중 갈등 심화로 평균 관세율이 40%를 넘어서는 경우, 내년 반도체 시장 규모가 당초 예상 대비 34%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6일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는 미국 관세 영향에 따라 크게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中 관세 전쟁에 휩싸인 반도체…"내년 시장 전망 최대 34% 하향"
- 미중 갈등 심화 시 IT, 반도체 시장 전반 악영향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72234?cds=news_edit
고마진 선단D램 사업 집중…삼성·SK하이닉스 구형 정리수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9147

📌삼성전자: 구형 D램 생산 중단, 고부가 제품 집중
DDR4, HBM2E 생산 단계적 중단 추진.
HBM3E, HBM4, DDR5, LPDDR5, GDDR7고부가 D램 제품으로 비중 전환.
• 2024년 DDR4·LPDDR4 매출 비중을 한자릿수 수준까지 축소할 계획.
• 전략 목표: 수익성 강화 및 고마진 제품군 집중.

📌SK하이닉스: 선단 D램 호실적 기반 강화
• 2024년 1분기 D램 매출 비중: **74% → 80%**로 증가.
HBM 제품이 전체 D램 매출의 50% 수준 차지.
영업이익률 42% 기록, 고마진 제품이 실적 견인.
HBM3E 12단 출하 비중 확대:
• 2분기 전체 HBM3E 출하량의 절반 이상이 12단 제품 예상.
• 8단 대비 10% 이상 가격 프리미엄 존재 → 수익성에 긍정적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