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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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위원인 로버트 홀츠만은 미국의 관세 조치가 유로존의 소비자 물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새로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보다는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

» 또한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ECB의 향후 금리 결정 방향이 완전히 열려 있다고 언급

» 홀츠만은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하며, 라가르드 총재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언급.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미국 관세 조치의 순효과는 인플레이션보다는 디플레이션 요인에 가깝다고 평가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인 홀츠만은 ECB 안에서 대표적인 매파 성향의 통화정책위원. ECB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 확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ECB 인사들의 정책 성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500지수, Magnificent7 종목들의 주가 등락률과 지수 내 순위

»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2024년과 조정 국면에서 더 크게 하락했던 2025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이후 Magnificent7 종목들의 주가 추이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최근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자주 등장 중인 핵심 키워드들(2024년과 비교)
  1) Tariff(관세): 58회 → 569회
  2) Trump: 5회 → 88회
  3) Uncertainty(불확실성): 284회 → 486회
  4) Mitigate(완화): 131회 → 209회

» 관세(Tariffs) 와 트럼프(Trump) 관련 언급이 폭발적으로 증가. 정책 리스크가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임을 확인

» 불확실성(Uncertainty)은 여전히 주요 화두이며, 기업들이 다양한 전략으로 완화(Mitigation)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을 함께 반영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구글 Capex 변화 없음

알파벳(GOOGL)은 2025 회계연도(Mar-Q) 기준 CapEx(자본적 지출)를 전년 대비 +43% 증가한 강한 수치로 보고했으며, FY25 전체 CapEx 가이던스를 약 750억 달러 / 연간 40% 이상 증가 수준으로 재확인함.

이는 클라우드 수요가 여전히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음을 의미함.

FY25 가이던스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를 시사하지만, 설비 납기 일정과 건설 일정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은 있을 수 있음.

Citi는 GOOGL의 강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투자 환경에 우호적이라고 판단.

특히 CLS (네트워킹 관련)는 GOOGL 클라우드 지출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으며, AVGO(브로드컴), NVDA(엔비디아)는 컴퓨트 지출과 관련되어 있음.

Citi는 2025~2026년 미국 주요 4대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CapEx가 연평균 +35%/+15%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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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미국 반도체 업종 – “아직” 관세 영향은 감지되지 않아…향후 감익 전망은 유지, ADI/TXN 최선호 종목

현재까지 실적 시즌에서 반도체 업종은 관세 전쟁의 영향을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인텔(Intel), ST마이크로(STMicro) 모두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관세가 도입된 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아 영향을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역시 이에 동의하며, 관세 영향은 2025년 2분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반영해 반도체 업종 실적 추정치를 평균 20% 하향 조정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별도 보고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 주 실적 발표 때도 비슷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영향이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2분기 후반에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하락 국면에서 방어력이 높은 ADI(Analog Devices)와 TXN(Texas Instruments)이 여전히 저희 최선호 종목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8 미 증시, 경기 불안 속 트럼프 발언 내용에 따라 변화 확대 후 상승 마감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개별 대형 기업들의 힘으로 상승 전환. 여기에 미국의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에 중국이 의료 장비,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 관세 면제 발표 등으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트럼프의 관세율 조정 시사도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과 관세 철회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일부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된 후 상승(다우 +0.05%, 나스닥 +1.26%, S&P500 +0.74%,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트럼프의 발언, 대형주 Vs. 중소형주

트럼프는 시진핑과 몇차례 통화를 했다고 했지만, 관세 이후에 통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말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 관세 이후 실제 통화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부정확함. 더불어 일본과 무역협상 체결에 근접했으며 관세 계획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결국은 많은 거래들이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 영국 재무장관도 미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 더불어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 특정부품 면제에 이어 중국이 미국산 의료 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관세 면제 시행 하는 등 관세 완화 조짐도 유입

물론, 중국 주미 대사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트럼프 발언과 다른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미국 관세 남용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은 내수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준율 인하 및 정책 금리 인하 정책을 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이 협상, 외면, 비관세 제재 등 여러 정책이 혼재되는 모습

장중에는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합리적으로 책정하겠다"고 언급하며 관세율 수정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시장이 관세 정책에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 그러나 트럼프가 곧 이어서 유예된 상호관세에 대한 추가적인 유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더불어 “중국이 우리에게 뭔가를 주지 않는 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개방하는 것은 큰 승리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 결국 트럼프는 전체적으로 관세율 전환을 시사했지만, 중국과의 마찰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

한편,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타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50.8에서 52.2로 상향 조정했지만 전월 57.0보다는 둔화되는 등 4개월 연속 위축.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소비자들이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다가올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이 확대. 관련 불안은 재료가 있고, 수급의 쏠림이 집중된 개별 대형 기술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김. 그렇기 때문에 다가온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그리고 주말에 있을 유럽에서의 트럼프와 각 국가 정상들과의 만남(교황성하 장례식) 후 발언 등이 중요
뉴욕증시,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나흘째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관세 갈등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인식에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활기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제 통화를 했는지, 또 협상은 진행 중인지는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백악관 기자들에게 시진핑과 통화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유력 외신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이 트럼프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의구심을 던졌다. 앞서 중국 정부도 미국과 관세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해 유의미한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대중(對中) 관세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압박한 점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시장은 이 같은 불안 요소에도 결국 협상은 진행될 것이며 관세를 무작위로 부과하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점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6006800009
中앞에 쪼그라든 트럼프 “2, 3주내 관세 조정”… 中 “전면 철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상전쟁 중인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율을 향후 2, 3주 안에 낮출 뜻을 23일(현지 시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에 대한 관세가 “너무 높다”며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이날 구체적인 인하 시점까지 거론

그는 중국과의 직접 협상 또한 “매일 하고 있다”고 강조. 거듭된 관세 위협에도 중국이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미국 금융시장의 하락세와 산업계의 우려가 이어지자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425/131489994/2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주간 정책 성과>

1. 에너지
에너지 프로젝트 규제 완화: 312개 프로젝트 허가, 멸종위기종법(ESA) 규제 완화 추진.

광산 개발 승인: Resolution Copper Mine(미국 구리 수요 25% 충족 예상), 콜로세움 희토류 광산 승인.

석탄/에너지 생산 확대: 2개 석탄광산 승인 (2600만 톤 생산, 500개 일자리 창출).

해상 석유 생산 증가: Gulf of Mexico(멕시코만)에서 기존 시추장비로 더 깊게 드릴링 허용.

탄소비용 계산 폐지: 연방 허가 판단시 "사회적 탄소비용" 배제.

2. Radical Gender Ideology and DEI
Title IX 소송: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허용한 메인 주 상대로 소송.

병원 내 아동 성전환 및 화학적 거세 관련 포털 구축: 민원 접수 창구 신설.

연방기금 사용 경고: 아동 거세 수술에 연방 자금 사용 불법화 경고.

사형 집행 지원: 루이지애나 주의 아동 강간범에 대한 사형 허용 추진.

3. 교육
연구비 간접비 축소: 대학의 간접비용 지원 제한(연간 4억5백만 달러 절감).

불법체류자 서비스 제공하는 대학에 '바이든 면제' 철회: 캘리포니아, 오리건 대상.

메인 주 대학 보조금 2천만 달러 동결.

남성 선수 참가 허용 대회 대학에 Title IX 조사 개시: 메릴랜드, 와그너 대학.

백인 차별 장학금 폐지 강제: 일리노이 주요 대학 6곳에 조치.

4. 농업
계란 가격 절반 이하로 하락: 도매가 $4.81로 급락 (바이든 시절 최고가 대비 $3 하락).

농가 지원금 프로그램(ECAP): 한 달 만에 60억 달러 지급.

5. 국제 관계
불법 이민자 송금 차단 추진: 미국 외 송금 금지 대통령 각서 준비.

사우디와 경제 패키지 협상 중: 미국 내 1조 달러 이상 투자 유치 목표.

6. 기술
AI 인프라 부지 선정: 데이터센터 및 AI 개발용 연방 부지 16곳 선정.

@Summarized by ChatGPT
차주(4/28-5/2) 어닝 시즌 하이라이트

4/28(월)
도미노피자, NXP반도체

4/29(화)
페이팔, SoFi 테크, 비자, 스포티파이

4/30(수)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퀄컴, 로빈후드

5/1(목)
애플, 아마존, 에어비앤비

5/2(금)
엑슨모빌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준비

출시 예정: 2025년 6월, 오스틴(텍사스)

프로젝트 이름: Project Rodeo

현재 진행 상황:
약 300명의 테스트 운전자들이 오스틴 시내를 24시간 주행하며 '중요 주행 거리(critical miles)' 확보 중

로보택시 앱을 오토파일럿 엔지니어 대상으로 TestFlight 버전으로 배포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지역 소방서, 경찰 등과 합동 훈련 진행

일부 테스트 드라이버를 원격 운영자(remote operator) 로 전환

출시 목표: 내부적으로 6월 1일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현실적으로 6월 말 가능성이 높음

초기 운영 차량: 모델 Y 기반 10~20대

운영 방식: 지정된 지역(geo-fenced) 안에서 주행, 초기에는 안전운전자 탑승

특징: "중요 주행 거리" 확보가 난관 (복잡한 상황에서 개입 없이 주행 테스트)

원격 안전운전자 방식 도입 논의 중

향후 계획: 연내 다른 도시(뉴욕, 피닉스, 시애틀 등)로 확장 예정

https://www.businessinsider.com/tesla-robotaxi-launch-austin-june-internal-details-2025-4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추론 수요 급증에 따라 2026년 예상치 상향

북미 공급 제약은 있지만, 수요 둔화는 아니다

변경 사항

AI가 '소화(digestion) 단계'에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됩니다. 추론(inference)용 칩에 대한 명백한 수요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매우 강력한 수요의 물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및 수출 통제에 의해 숫자가 제한됩니다.

AI 추론 수요는 폭발적이며, 이 수요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기 수치는 여전히 Blackwell 공급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공급 속도는 빠르게 증가 중입니다.

시장 심리는 신중하지만, AI는 여전히 사이클 중간 단계에 있으며, NVIDIA는 탑픽입니다.

최근 4주간 투자 심리는 거시경제 및 공급망 리스크로 인해 악화됐지만, LLM 전반에서 추론용 GPU에 대한 핵심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로 걱정을 늘어놓고 있지만, 실리콘밸리는 다른 도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큰 생성량이 연초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면서 AI 인프라 생태계가 크게 부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처리 능력을 위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단일 API 기업인 "Open Router"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며, 이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닐 수 있으나, 우리가 듣는 여러 이야기들과 일관된 현상입니다.


주요 회사 발언 내용
2025년 4월 1일, OpenAI의 Sam Altman은 “지금 H100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즉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4월 4일, Google의 Sundar Pichai는 “Gemini API 사용자 수가 80% 증가했으며, AI Studio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4월 17일, Llamda Labs의 Robert Brooks IV는 “현재 우리는 2026년 공급분으로 GB200 GPU 5만 개를 확보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 관세 협상 간소화를 위한 로드맵 제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관세 협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새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한다.

미국 관리들은 공통 조건을 설정한 새로운 템플릿을 활용하여 단계적인 무역 협상(staggered trade negotiations) 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번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협상을 간소화하기 위해, 관리들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가 준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협상 시 다룰 광범위한 범주를 설정하고 있으며, 초안 문서에 따르면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관세 및 수입할당제(쿼터)

미국 제품에 대한 규제 같은 비관세 장벽

디지털 무역

제품의 원산지 규칙

경제 안보 및 기타 상업적 이슈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로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ariff-trade-negotiations-phased-approach-7b8380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