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 주요 실적 지표
• 조정 EPS: $1.81 (예상 $1.72) 🟢; 전년 대비 ▲21%
• 매출: $22.5억 (예상 $21.9억) 🟢; 전년 대비 ▲19%
📌 관세 영향 관련 주의사항
• FY25 마진 가이던스는 현재 관세로 인한 1.7% 매출 영향 반영
• 추가 관세 부과 시 재무 실적에 추가적인 부정적 영향 가능성 언급
📍 부문별 실적
• 기구 및 액세서리 매출: $13.7억 (예상 $13.4억) 🟢; ▲18% YoY
• 시스템 매출: $5.23억; ▲25% YoY
• 서비스 매출: $3.56억; ▲13% YoY
💸 주요 운영 지표
• da Vinci 수술 건수 성장률: ▲17% YoY
• 시스템 설치 대수: 367대 (전년 313대)
- da Vinci 5 시스템: 147대 설치 (전년 8대)
• 누적 설치 기반: 10,189대 (▲15% YoY)
• 운영현금흐름: (금액 미공개, 현금 2.69억 증가)
• 현금 및 투자자산 잔액: $91억
🔮 FY25 가이던스
• 전 세계 수술 건수 성장률: 15%~17%
• 비-GAAP 기준 총이익률: 65%~66.5% (FY24 69.1% 대비 하락 예상)
• 비-GAAP 기준 영업비용 증가율: 10%~14%
• 관세로 인한 마진 역풍: 약 170bps 영향 예상
🗣️ CEO Gary Guthart 발언
“이번 분기 핵심 사업 지표는 건전하게 유지되었으며, da Vinci 5를 포함한 플랫폼의 지속적인 고객 채택 증가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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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2025년 1분기 매출 22.5억 달러(예상치 21.83 달러), 전년 대비 19% 증가
- non-GAAP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66.4%(예상치 67%), 전년 동기 67.6%에서 하락
- non-GAAP 기준 2025년 1분기 순이익 6억 6,200만 달러(예상치 6억 2,700만 달러), EPS 1.81달러(예상치 1.73 달러). 전년 동기 순이익 5억 4,100만 달러, EPS 1.50달러 대비 증가
- 2025년 연간 non-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66.5%로 조정(예상치 67.5%)
▶ 제품 및 서비스 실적
- 글로벌 da Vinci 설치 누적 10,000대 돌파, 70개국에서 50,000명 이상의 외과의사 시술 수행
- 2025년 1분기 da Vinci 시술 건수 17% 증가, 이 중 58%가 da Vinci 5 사용
- 1분기 중 총 367대의 da Vinci 시스템 설치. 그 중 da Vinci 5는 147대, SP는 19대, ION은 49대
- da Vinci 5는 다양한 전문과에서 총 32,000건 이상 시술 수행
- 4월 호주에서 ION 플랫폼 출시, 제품 접근성 확대
▶ 2025년 전망
- 2025년 시술 건수 성장률 가이던스 15~17%
- non-GAAP 기준 운영비용 증가율 10~14%
- non-GAAP 기준 법인세율 22~23% 유지
- 2025년 비현금 주식보상 비용 7억 7천만~7억 9천만 달러 예상
▶ 외부 요인 코멘트
- 무역 정책 변화에 대응해 생산 비용 최적화 중심으로 전략 조정
- 관세 영향으로 비용 점진적 상승, 매출총이익률 65~66.5% 예상
- 중국 내수 경쟁 심화 및 정책 기반 가격 압박,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로 부담 지속
- 유럽 등 미국 외 시장에서 정부 재정 제약으로 국방 지출 우선, 헬스케어 자본 예산 축소 우려
- 독일, 일본, 영국 등에서는 자본 지출 여력 부족으로 시술 성장 제한 가능성 존재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US) 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 2025년 1분기 매출 22.5억 달러(예상치 21.83 달러), 전년 대비 19% 증가
- non-GAAP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66.4%(예상치 67%), 전년 동기 67.6%에서 하락
- non-GAAP 기준 2025년 1분기 순이익 6억 6,200만 달러(예상치 6억 2,700만 달러), EPS 1.81달러(예상치 1.73 달러). 전년 동기 순이익 5억 4,100만 달러, EPS 1.50달러 대비 증가
- 2025년 연간 non-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66.5%로 조정(예상치 67.5%)
▶ 제품 및 서비스 실적
- 글로벌 da Vinci 설치 누적 10,000대 돌파, 70개국에서 50,000명 이상의 외과의사 시술 수행
- 2025년 1분기 da Vinci 시술 건수 17% 증가, 이 중 58%가 da Vinci 5 사용
- 1분기 중 총 367대의 da Vinci 시스템 설치. 그 중 da Vinci 5는 147대, SP는 19대, ION은 49대
- da Vinci 5는 다양한 전문과에서 총 32,000건 이상 시술 수행
- 4월 호주에서 ION 플랫폼 출시, 제품 접근성 확대
▶ 2025년 전망
- 2025년 시술 건수 성장률 가이던스 15~17%
- non-GAAP 기준 운영비용 증가율 10~14%
- non-GAAP 기준 법인세율 22~23% 유지
- 2025년 비현금 주식보상 비용 7억 7천만~7억 9천만 달러 예상
▶ 외부 요인 코멘트
- 무역 정책 변화에 대응해 생산 비용 최적화 중심으로 전략 조정
- 관세 영향으로 비용 점진적 상승, 매출총이익률 65~66.5% 예상
- 중국 내수 경쟁 심화 및 정책 기반 가격 압박,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로 부담 지속
- 유럽 등 미국 외 시장에서 정부 재정 제약으로 국방 지출 우선, 헬스케어 자본 예산 축소 우려
- 독일, 일본, 영국 등에서는 자본 지출 여력 부족으로 시술 성장 제한 가능성 존재
Forwarded from 루팡
HHS, FDA – 미국 식품 공급에서 석유 기반 합성 색소 단계적 퇴출 발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식품의약국(FDA)은 오늘 미국 식품 공급에서 모든 석유 기반 합성 색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FDA의 주요 조치:
석유화학 기반 색소에서 천연 대체 색소로 전환하도록 식품 업계에 국가 표준 및 이행 일정 수립
Citrus Red No. 2와 Orange B 두 가지 합성 색소의 승인 취소 절차 개시 (수개월 내 진행 예정)
FD&C Green No. 3, Red No. 40, Yellow No. 5, Yellow No. 6, Blue No. 1, Blue No. 2 등 잔여 6종 합성 색소는 내년 말까지 완전 제거
천연 색소 4종 신규 승인 예정, 추가 천연 색소에 대한 신속 심사 절차 가동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하여 식품첨가물이 아동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진행
특히 FD&C Red No. 3에 대해서는 기존 2027~2028년 기한보다 앞당긴 자발적 제거 요청
주요 인사 발언:
■ 로버트 F. 케네디 Jr. (HHS 장관):
“지금까지 일부 식품 제조업체들은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동의도 받지 않은 채 석유 기반 화학물을 먹여 왔습니다.
이 유해 화합물들은 영양적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발달에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해를 끼칩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과학적 기준을 회복하고, 상식을 되살리며,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 마티 마카리 FDA 국장:
“우리는 지금 아동 당뇨, 비만, 우울증, ADHD의 새로운 유행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석유 기반 식품 색소가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사들과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위험은 감수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천연 색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추가 조치:
칼슘 인산염, 갈디에리아 블루, 가든시아 블루, 나비콩꽃 추출물(Butterfly Pea Flower) 등 천연 색소에 대한 신속 승인 추진
산업계의 전환을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 마련 및 규제 유연성 부여
FDA-NIH 공동 연구를 통한 식품 정책 강화 및 공공 건강 증진
https://www.hhs.gov/press-room/hhs-fda-food-dyes-food.html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식품의약국(FDA)은 오늘 미국 식품 공급에서 모든 석유 기반 합성 색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FDA의 주요 조치:
석유화학 기반 색소에서 천연 대체 색소로 전환하도록 식품 업계에 국가 표준 및 이행 일정 수립
Citrus Red No. 2와 Orange B 두 가지 합성 색소의 승인 취소 절차 개시 (수개월 내 진행 예정)
FD&C Green No. 3, Red No. 40, Yellow No. 5, Yellow No. 6, Blue No. 1, Blue No. 2 등 잔여 6종 합성 색소는 내년 말까지 완전 제거
천연 색소 4종 신규 승인 예정, 추가 천연 색소에 대한 신속 심사 절차 가동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하여 식품첨가물이 아동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진행
특히 FD&C Red No. 3에 대해서는 기존 2027~2028년 기한보다 앞당긴 자발적 제거 요청
주요 인사 발언:
■ 로버트 F. 케네디 Jr. (HHS 장관):
“지금까지 일부 식품 제조업체들은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동의도 받지 않은 채 석유 기반 화학물을 먹여 왔습니다.
이 유해 화합물들은 영양적 가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발달에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해를 끼칩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과학적 기준을 회복하고, 상식을 되살리며,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 마티 마카리 FDA 국장:
“우리는 지금 아동 당뇨, 비만, 우울증, ADHD의 새로운 유행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석유 기반 식품 색소가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사들과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위험은 감수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천연 색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추가 조치:
칼슘 인산염, 갈디에리아 블루, 가든시아 블루, 나비콩꽃 추출물(Butterfly Pea Flower) 등 천연 색소에 대한 신속 승인 추진
산업계의 전환을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 마련 및 규제 유연성 부여
FDA-NIH 공동 연구를 통한 식품 정책 강화 및 공공 건강 증진
https://www.hhs.gov/press-room/hhs-fda-food-dyes-food.html
HHS.gov
HHS, FDA to Phase Out Petroleum-Based Synthetic Dyes in Nation’s Food Supply | HHS.gov
HHS and FDA announced a series of new measures to phase out all petroleum-based synthetic dyes from the nation’s food supply.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한국, 4월 미국 관세로 인한 손실 모두 회복
국내 증시가 주요국 중 처음으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발생한 '손실'을
모두 회복하였습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가 금일 2.3% 상승하며 1.5% 포인트 정도 남겨둔 상황이고, 나머지 국가들도 손실 규모를 상당히 줄인 모습입니다.
아직 중국쪽에서 확인 해 주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5월 초에 '트럼프-시진핑' 두 정상 간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국내 증시가 주요국 중 처음으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발생한 '손실'을
모두 회복하였습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가 금일 2.3% 상승하며 1.5% 포인트 정도 남겨둔 상황이고, 나머지 국가들도 손실 규모를 상당히 줄인 모습입니다.
아직 중국쪽에서 확인 해 주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5월 초에 '트럼프-시진핑' 두 정상 간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KB증권 하인환] 트럼프의 생각: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과 그 순서
자료 링크: https://bit.ly/3RYT9r0
안녕하세요, KB증권 하인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롤모델로 윌리엄 맥킨리 대통령을 언급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맥킨리 대통령에 대한 분석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따라서 이번 자료는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성을 가늠해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을 그 순서대로 따라가고 있는 듯 하며, 그렇다면 긍정적인 부분들도 조금씩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맥킨리 대통령의 정책을 통해 보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성
■ 첫 번째 정책: 관세 정책 (“관세왕 맥킨리”)
■ 두 번째 정책: 제국주의적 팽창 정책 (괌, 하와이를 미국에 병합시킨 대통령)
■ 세 번째 정책: 금융자본과 산업자본 육성 정책 (록펠러와 J.P 모건이 후원한 대통령)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고자료: https://bit.ly/3EoGpGZ (#1. 제국주의 시대의 투자 지침서)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RYT9r0
안녕하세요, KB증권 하인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롤모델로 윌리엄 맥킨리 대통령을 언급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맥킨리 대통령에 대한 분석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따라서 이번 자료는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성을 가늠해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맥킨리 대통령의 3대 정책을 그 순서대로 따라가고 있는 듯 하며, 그렇다면 긍정적인 부분들도 조금씩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맥킨리 대통령의 정책을 통해 보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성
■ 첫 번째 정책: 관세 정책 (“관세왕 맥킨리”)
■ 두 번째 정책: 제국주의적 팽창 정책 (괌, 하와이를 미국에 병합시킨 대통령)
■ 세 번째 정책: 금융자본과 산업자본 육성 정책 (록펠러와 J.P 모건이 후원한 대통령)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고자료: https://bit.ly/3EoGpGZ (#1. 제국주의 시대의 투자 지침서)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일보 인사이트📈
⚡️ [에너지고속도로 핵심 관련주 정리]
전력망·ESS·스마트그리드 통합 구축 추진
“에너지고속도로” 국가전략으로 격상 → 관련 인프라 테마 재부각
송전·저장·재생·디지털 전력망까지 전방위 수혜 기대 ⚡️
📌 ① 전력 인프라
➤ 세명전기 : 배전반·개폐기 제조
➤ 현대일렉트릭 :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 LS일렉트릭 : 전력기기·자동화 시스템 전문
➤ 효성중공업 : 변압기·중전기기·ESS까지 통합
➤ 대원전선 : 전력용 특수케이블 제조
➤ 일진전기 : 가공 송전선·배전기자재 전문
➤ 지앤씨에너지 : 열병합 발전 및 전력 솔루션 사업
📌 ② 신재생 에너지
➤ 한화솔루션 : 글로벌 태양광 모듈 선두주자
➤ 현대에너지솔루션 : 태양광 모듈 및 EPC
➤ 금양그린파워 : 태양광·풍력 기반 발전소 운영
➤ 유니슨 : 풍력터빈 생산 및 발전소 시공
➤ LS마린솔루션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공
📌 ③ 에너지저장장치(ESS)
➤ 서진시스템 : ESS 케이스·전력인프라 구조물
➤ 한중엔시에스 : BMS·ESS 부품 및 시스템 구축
➤ 와이엠텍 : 전력용 릴레이 모듈, 에너지 절연 솔루션
➤ 그리드위즈 : 에너지 저장 및 수요관리 플랫폼 전문
📌 ④ 스마트그리드·전력 디지털화
➤ 옴니시스템 : 스마트 계량기(AMI) 대표주
➤ 누리플렉스 : 전력 IT 솔루션·통신형 계량기
➤ 피앤씨테크 : 분산전원·스마트 개폐장치 기술 보유
—
📌 시장 포인트
🔻 정부 주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 핵심 인프라
🔻 100조 원 이상 투자 계획… 지속적 수급 기대
🔻 전통 인프라부터 신기술까지 수혜범위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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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일보 : t.me/stocknews_2025
전력망·ESS·스마트그리드 통합 구축 추진
“에너지고속도로” 국가전략으로 격상 → 관련 인프라 테마 재부각
송전·저장·재생·디지털 전력망까지 전방위 수혜 기대 ⚡️
📌 ① 전력 인프라
➤ 세명전기 : 배전반·개폐기 제조
➤ 현대일렉트릭 :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 LS일렉트릭 : 전력기기·자동화 시스템 전문
➤ 효성중공업 : 변압기·중전기기·ESS까지 통합
➤ 대원전선 : 전력용 특수케이블 제조
➤ 일진전기 : 가공 송전선·배전기자재 전문
➤ 지앤씨에너지 : 열병합 발전 및 전력 솔루션 사업
📌 ② 신재생 에너지
➤ 한화솔루션 : 글로벌 태양광 모듈 선두주자
➤ 현대에너지솔루션 : 태양광 모듈 및 EPC
➤ 금양그린파워 : 태양광·풍력 기반 발전소 운영
➤ 유니슨 : 풍력터빈 생산 및 발전소 시공
➤ LS마린솔루션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공
📌 ③ 에너지저장장치(ESS)
➤ 서진시스템 : ESS 케이스·전력인프라 구조물
➤ 한중엔시에스 : BMS·ESS 부품 및 시스템 구축
➤ 와이엠텍 : 전력용 릴레이 모듈, 에너지 절연 솔루션
➤ 그리드위즈 : 에너지 저장 및 수요관리 플랫폼 전문
📌 ④ 스마트그리드·전력 디지털화
➤ 옴니시스템 : 스마트 계량기(AMI) 대표주
➤ 누리플렉스 : 전력 IT 솔루션·통신형 계량기
➤ 피앤씨테크 : 분산전원·스마트 개폐장치 기술 보유
—
📌 시장 포인트
🔻 정부 주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 핵심 인프라
🔻 100조 원 이상 투자 계획… 지속적 수급 기대
🔻 전통 인프라부터 신기술까지 수혜범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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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3 생각해볼 내용: 베센트 발언과 트럼프 발언의 미묘한 차이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분쟁이 현재 상태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양국의 관세율은 결국 '무역중단'을 의미 할 정도로 높아 협상이 진행될 수밖에 없음을 주장. 다만, 그 과정은 '지루한 과정(slog)'이 될 것이라고 전망.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베센트의 발언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줘 미 증시가 크게 상승.
그런 가운데 트럼프는 장 마감 후 SEC 대표 취임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상당히 빠르게 합의에 도달 할 것' 이라고 주장. 더불어 현재 높은 관세는 펜타닐 등의 영향으로 부과돼 향후 '크게 낮아질 것' 임을 언급.
베센트와 트럼프 발언의 차이
베센트의 발언
현실적인 관점에서 무역 분쟁이 오래 될 경우 미국과 중국 모두 손해라는 점에서 협상에 나설 것임을 이야기. 다만, slog라는 단어를 사용해 빠른 해결보다 점진적인 합의를 시사. 헤지펀드 창립자라는 점에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결국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 긴 호흡으로 봐야 하기에 과도한 기대를 경계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베센트의 발언을 통해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부담을 시사하기에 협상에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음. 즉 느리지만 신뢰도는 높은 협상의 시작으로 해석해야 할 듯
트럼프의 발언
보다 낙관적인 정치적인 메세지를 언급. 금융시장과 미 국민에게 유리한 협상을 할 것임을 시사. 이는 트럼프에 대한 협상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목적으로 해석이 가능. 실제 발언에서 주가 급등을 언급(최근 급락시에는 주식시장을 안봤다고 언급).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성과 위주로 언급. 단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 그러나 과거 경험상 언제든 강경 발언을 할 수 있어 신뢰도가 낮다고 볼 수 있음. 중국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속도'에 매몰돼 끌려다닐 수 있음을 인지. 좀 더 시간을 두고 신뢰도가 쌓이는 시기까지 기다릴 것으로 해석해야 할 듯
결론
이런 차이는 무역과 관련된 기관과 백악관 사이의 무역 분쟁을 바라보는 미묘한 시각 차이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음. 이 두 스타일의 충돌이 앞으로 미중 무역 협상 및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우호적이나 일회 일비 할 필요 없으며, 기업 가치와 경제 지표 등을 더욱 주목해야 할 듯.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분쟁이 현재 상태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양국의 관세율은 결국 '무역중단'을 의미 할 정도로 높아 협상이 진행될 수밖에 없음을 주장. 다만, 그 과정은 '지루한 과정(slog)'이 될 것이라고 전망.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베센트의 발언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줘 미 증시가 크게 상승.
그런 가운데 트럼프는 장 마감 후 SEC 대표 취임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상당히 빠르게 합의에 도달 할 것' 이라고 주장. 더불어 현재 높은 관세는 펜타닐 등의 영향으로 부과돼 향후 '크게 낮아질 것' 임을 언급.
베센트와 트럼프 발언의 차이
베센트의 발언
현실적인 관점에서 무역 분쟁이 오래 될 경우 미국과 중국 모두 손해라는 점에서 협상에 나설 것임을 이야기. 다만, slog라는 단어를 사용해 빠른 해결보다 점진적인 합의를 시사. 헤지펀드 창립자라는 점에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결국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 긴 호흡으로 봐야 하기에 과도한 기대를 경계했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베센트의 발언을 통해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부담을 시사하기에 협상에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을 수 있음. 즉 느리지만 신뢰도는 높은 협상의 시작으로 해석해야 할 듯
트럼프의 발언
보다 낙관적인 정치적인 메세지를 언급. 금융시장과 미 국민에게 유리한 협상을 할 것임을 시사. 이는 트럼프에 대한 협상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목적으로 해석이 가능. 실제 발언에서 주가 급등을 언급(최근 급락시에는 주식시장을 안봤다고 언급).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성과 위주로 언급. 단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 그러나 과거 경험상 언제든 강경 발언을 할 수 있어 신뢰도가 낮다고 볼 수 있음. 중국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속도'에 매몰돼 끌려다닐 수 있음을 인지. 좀 더 시간을 두고 신뢰도가 쌓이는 시기까지 기다릴 것으로 해석해야 할 듯
결론
이런 차이는 무역과 관련된 기관과 백악관 사이의 무역 분쟁을 바라보는 미묘한 시각 차이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음. 이 두 스타일의 충돌이 앞으로 미중 무역 협상 및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우호적이나 일회 일비 할 필요 없으며, 기업 가치와 경제 지표 등을 더욱 주목해야 할 듯.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
Forwarded from [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 🇺🇸 트럼프가 만드는 변동성 >
1. 트럼프, 4월 7일 "연준 의장 파월의 움직임이 느리다 (slow moving)"
2. 베센트, 4월 14일 “트럼프 행정부는 파월 후임자를 고려 중”
3. 트럼프, 4월 17일 "파월은 거기서 나갈 것 (will be out of there)"
4. 트럼프, 4월 19일 파월 해임 가능성 “검토 중 (Studying)"
5. 트럼프, 4월 21일 파월은 “큰 패배자 (a major loser)"
6. 트럼프, 4월 22일 파월 해임 ”의사 없다 (No intention)“
이와 함께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입장에도 변화 감지. 그는 이제 중국에 대한 관세가 145%에서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 오늘까지만 놓고 보면 관세가 인하될 가능성과 파월 직위 유지 가능성⬆️
1. 트럼프, 4월 7일 "연준 의장 파월의 움직임이 느리다 (slow moving)"
2. 베센트, 4월 14일 “트럼프 행정부는 파월 후임자를 고려 중”
3. 트럼프, 4월 17일 "파월은 거기서 나갈 것 (will be out of there)"
4. 트럼프, 4월 19일 파월 해임 가능성 “검토 중 (Studying)"
5. 트럼프, 4월 21일 파월은 “큰 패배자 (a major loser)"
6. 트럼프, 4월 22일 파월 해임 ”의사 없다 (No intention)“
이와 함께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입장에도 변화 감지. 그는 이제 중국에 대한 관세가 145%에서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 오늘까지만 놓고 보면 관세가 인하될 가능성과 파월 직위 유지 가능성⬆️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Asia Technology: Memory – The Iceberg Looms」
1. 핵심 인사이트: '보이지 않는 빙산'이 다가온다
- 메모리 업황의 진짜 위험은 수면 아래 감춰진 구조적 타격 (관세, 수요 파괴 등).
- 실적 시즌 자체보다 거시적 충격과 심리 악화**가 시장의 핵심 변수.
- 현재는 **관세 회피 목적의 선구매(Pre-buying) 구간 → 이후 마진 훼손 → 최종적으로 수요 파괴로 이어지는 3단계 충격 시나리오 진입.
2. 수요, 가격, 재고 동향
- PC 교체 수요 지연, 중국 소비 심리 악화, 중소 고객 중심 재고 확보 움직임 확인.
- 2Q25에는 관세 유예(90일)로 인해 일시적인 가격 상승(3~8% QoQ 예상) 있으나, 하반기(2H25) 수요 공백 우려 커짐.
- HBM 수요 둔화 가능성 존재: Microsoft, Amazon 등의 데이터센터 계약 보류 →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리스크.
3. 제품별 가격 전망 (2025년)
- DRAM: 2Q25~3Q25 점진적 회복 예상 (Conventional DRAM +3~8%, HBM +8~13%)
- NAND: 2Q25 일시 반등, 3Q25 이후 가격 모멘텀 둔화 가능 (0~5%)
- CXMT**는 DDR5로 빠르게 전환 중이나 전력소모 이슈 존재 → 하이엔드 시장 진입에는 시간 필요.
**4. 공급망 및 지정학 리스크
- 미국 수출규제 강화로 인해 Nvidia, AMD의 AI GPU 출하 제한 → 2025년 HBM TAM 약 3% 축소 전망.
- 중국 YMTC 및 CXMT는 장비 국산화율 상승, 자급률 확대 중.
- 중국은 HBM2 → HBM3로 개발 목표를 앞당겨 HBM 추격 가속화.
5. 종목 선호도 및 투자 전략
- Top Pick: 삼성전자
- 침체기 방어력, HBM 옵션, 주가 저평가(P/B <1), 자사주 매입 중
- Overweight:
- Winbond (NAND 회복 기대), Phison & Longsys (모듈/SSD)
- 일본 반도체 장비 (DISCO, Tokyo Electron 등): 미국 제조 이전 수혜
- Underweight:
- Macronix, Nanya Tech (중국 수요 피크아웃 우려)
6. 기타 주목 사항
- HBM4**는 2026년 양산 예정 (삼성/하이닉스 → 샘플링 진행 중).
- **AI 수요 변화에 따른 CoWoS 수요 조정 전망 (TSMC Blackwell 재고 우려).
- **중국 반도체 장비 및 EDA 기업**은 **현지화 수혜**로 메모리 대비 아웃퍼폼 가능성.
1. 핵심 인사이트: '보이지 않는 빙산'이 다가온다
- 메모리 업황의 진짜 위험은 수면 아래 감춰진 구조적 타격 (관세, 수요 파괴 등).
- 실적 시즌 자체보다 거시적 충격과 심리 악화**가 시장의 핵심 변수.
- 현재는 **관세 회피 목적의 선구매(Pre-buying) 구간 → 이후 마진 훼손 → 최종적으로 수요 파괴로 이어지는 3단계 충격 시나리오 진입.
2. 수요, 가격, 재고 동향
- PC 교체 수요 지연, 중국 소비 심리 악화, 중소 고객 중심 재고 확보 움직임 확인.
- 2Q25에는 관세 유예(90일)로 인해 일시적인 가격 상승(3~8% QoQ 예상) 있으나, 하반기(2H25) 수요 공백 우려 커짐.
- HBM 수요 둔화 가능성 존재: Microsoft, Amazon 등의 데이터센터 계약 보류 →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리스크.
3. 제품별 가격 전망 (2025년)
- DRAM: 2Q25~3Q25 점진적 회복 예상 (Conventional DRAM +3~8%, HBM +8~13%)
- NAND: 2Q25 일시 반등, 3Q25 이후 가격 모멘텀 둔화 가능 (0~5%)
- CXMT**는 DDR5로 빠르게 전환 중이나 전력소모 이슈 존재 → 하이엔드 시장 진입에는 시간 필요.
**4. 공급망 및 지정학 리스크
- 미국 수출규제 강화로 인해 Nvidia, AMD의 AI GPU 출하 제한 → 2025년 HBM TAM 약 3% 축소 전망.
- 중국 YMTC 및 CXMT는 장비 국산화율 상승, 자급률 확대 중.
- 중국은 HBM2 → HBM3로 개발 목표를 앞당겨 HBM 추격 가속화.
5. 종목 선호도 및 투자 전략
- Top Pick: 삼성전자
- 침체기 방어력, HBM 옵션, 주가 저평가(P/B <1), 자사주 매입 중
- Overweight:
- Winbond (NAND 회복 기대), Phison & Longsys (모듈/SSD)
- 일본 반도체 장비 (DISCO, Tokyo Electron 등): 미국 제조 이전 수혜
- Underweight:
- Macronix, Nanya Tech (중국 수요 피크아웃 우려)
6. 기타 주목 사항
- HBM4**는 2026년 양산 예정 (삼성/하이닉스 → 샘플링 진행 중).
- **AI 수요 변화에 따른 CoWoS 수요 조정 전망 (TSMC Blackwell 재고 우려).
- **중국 반도체 장비 및 EDA 기업**은 **현지화 수혜**로 메모리 대비 아웃퍼폼 가능성.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SK하이닉스, CXL 기반 D램 제품 인증 완료
📌CXL 기반 DDR5 96GB 메모리 모듈 고객사 인증 완료
제품명: CXL 메모리 모듈(CMM) DDR5 96GB
특징:
- 기존 DDR5 대비 용량 50% 증가
- 대역폭 30% 확장 → 초당 36GB 데이터 처리
- 데이터센터 운영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기여
📌CXL 기술 개요
- CPU·GPU·메모리 간 효율적 연결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 고속, 대용량 연산 환경 구현
- 기존 HBM과는 다른 새로운 메모리 확장 기술
📌128GB 제품도 고객사 인증 진행 중
📌1b(10나노급 5세대) DDR5 32Gb DRAM 탑재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CXL 기반 DDR5 96GB 메모리 모듈 고객사 인증 완료
제품명: CXL 메모리 모듈(CMM) DDR5 96GB
특징:
- 기존 DDR5 대비 용량 50% 증가
- 대역폭 30% 확장 → 초당 36GB 데이터 처리
- 데이터센터 운영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기여
📌CXL 기술 개요
- CPU·GPU·메모리 간 효율적 연결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 고속, 대용량 연산 환경 구현
- 기존 HBM과는 다른 새로운 메모리 확장 기술
📌128GB 제품도 고객사 인증 진행 중
📌1b(10나노급 5세대) DDR5 32Gb DRAM 탑재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소부장 1Q25 Preview
- 자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곳들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업종 전반적으로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작용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가격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나,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소부장들은 반등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옥석 가리기 전략이 유효하며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의견을 유지합니다."
▶️ 1Q25 Preview -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아직
- 관세 Pull-in 수요는 하반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판단
- 3분기부터 ASP 둔화 가능성, 생산업체들의 공급 축소 기조는 25년 내내 지속 또는 확대 예상
→ 소재 및 부품사들의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더디게
- 장비사들은 HBM 중심 전/후공정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상대적 견조한 실적 가능
- 특히 SK하이닉스 CapEx 계획치 상향
→ 관련 Value-Chain 실적 흐름 부각
- 다올 커버리지 중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5% 이상 상회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유니셈
▶️ 모멘텀 키워드 4가지
① HBM: 차세대 아이템(Fluxless) 본격화
② 유리기판: 샘플 시생산 확대, 소재/장비 공급 증가
③ EUV: 레이어 수 확대 속 구조적 성장 소재 확대
④ 키옥시아: QLC 및 하이브리드 본딩용 장비 발주 본격화
▶️ 투자전략
- 전반적 업종 주가 레벨은 Band 하단 위치, 가격 매력도 존재
- 다만, 단기적으로 박스권 예상 → 반등 국면에서 반등폭이 강할 수 있는 종목은 압축적으로 발생 유력
- 업황 요인 외 개별 성장 요인을 보유한 종목 중심 대응 필요
-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 개별 종목
- 와이씨켐★
- 주성엔지니어링★
- 에스티아이★
- 한솔케미칼
- 유니셈
- 비씨엔씨
- 지오엘리먼트
- 신성이엔지
📑 자료: https://buly.kr/jZ9HRy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소부장 1Q25 Preview
- 자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곳들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업종 전반적으로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작용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가격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나,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소부장들은 반등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옥석 가리기 전략이 유효하며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의견을 유지합니다."
▶️ 1Q25 Preview -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아직
- 관세 Pull-in 수요는 하반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판단
- 3분기부터 ASP 둔화 가능성, 생산업체들의 공급 축소 기조는 25년 내내 지속 또는 확대 예상
→ 소재 및 부품사들의 전반적 실적 개선세는 더디게
- 장비사들은 HBM 중심 전/후공정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상대적 견조한 실적 가능
- 특히 SK하이닉스 CapEx 계획치 상향
→ 관련 Value-Chain 실적 흐름 부각
- 다올 커버리지 중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5% 이상 상회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유니셈
▶️ 모멘텀 키워드 4가지
① HBM: 차세대 아이템(Fluxless) 본격화
② 유리기판: 샘플 시생산 확대, 소재/장비 공급 증가
③ EUV: 레이어 수 확대 속 구조적 성장 소재 확대
④ 키옥시아: QLC 및 하이브리드 본딩용 장비 발주 본격화
▶️ 투자전략
- 전반적 업종 주가 레벨은 Band 하단 위치, 가격 매력도 존재
- 다만, 단기적으로 박스권 예상 → 반등 국면에서 반등폭이 강할 수 있는 종목은 압축적으로 발생 유력
- 업황 요인 외 개별 성장 요인을 보유한 종목 중심 대응 필요
- 최선호주: 와이씨켐,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 관심종목: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 개별 종목
- 와이씨켐★
- 주성엔지니어링★
- 에스티아이★
- 한솔케미칼
- 유니셈
- 비씨엔씨
- 지오엘리먼트
- 신성이엔지
📑 자료: https://buly.kr/jZ9HRy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속보] 이재명 “제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강원에 닥터헬기·소방헬기 확충”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1645?ref=naver
[속보]이재명 “강원, 해상풍력·수소 산업 육성…에너지 전환 중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04166642139072&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 이재명, 강원 지역 공약 발표…“K-문화관광 벨트 구축”
https://www.etoday.co.kr/news/view/246448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1645?ref=naver
[속보]이재명 “강원, 해상풍력·수소 산업 육성…에너지 전환 중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04166642139072&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 이재명, 강원 지역 공약 발표…“K-문화관광 벨트 구축”
https://www.etoday.co.kr/news/view/2464486
헤럴드경제
[속보] 이재명 “제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강원에 닥터헬기·소방헬기 확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속보] 이재명 “제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강원에 닥터헬기·소방헬기 확충”
Forwarded from 루팡
[단독]정부 협상단 8개부처 60명 미국간다…에너지·국방은 제외
정부가 8개 부처 60여 명 규모의 출장단을 꾸려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에 나선다.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위한 범부처 출장단 구성 이래 최대 규모다. 미국이 무역 불균형 외에 농업, 디지털, 의약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비관세 장벽’ 문제를 꺼내 압박할 가능성에 대비한 조처로 보인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 분야인 에너지·국방관계자는 이번 출장단에서 제외됐다.
23일 각 부처에 따르면 이번 한미 통상 협의의 공동 수석대표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장관이 속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외에 외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까지 8개 부처 60여 명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30명은 기재부 소속으로 국제경제관리차관보, 대외경제경제국장, 관세정책관, 개발금융국장, 다자금융과장, 금융협력과장, 외화자금과장, FTA관세이행과장,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
관세정책관과 FTA관세이행과장의 동행은 트럼프 정부가 제시한 관세와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환율관련 의제가 나올 것을 대비해 외화자금과장도 협상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부에서는 전략가로 꼽히는 박성택 제1차관과 통상정책국장, 미주통상과장,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자동차 과장, 대미협력TF협력과장 등 총 18명이 이번 출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조선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해양플랜드 과장도 이번 출장단에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과장은 이달 3일부터 발효한 자동차 25% 관세에 대한 인하 또는 면제 방안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산업부 방미 출장단에는 에너지정책실 관계자는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실사단이 조만간 현지 출장길에 오르기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기재부와 산업부 외에도 외교부(양자경제외교국장), 농림축산식품부(국제협력관), 환경부(교통환경과장), 복지부(통상개발담당관) 등 부처에서 1~3명 가량이 이번 출장단에 들어갔다.
환경부의 경우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발간한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한국의 자동차 무역장벽에 대해 배기가스 부품(ERC) 인증 규제가 모호하고 환경부의 수입 차량 무작위 검증 절차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출장단의 면면을 보면 미국 측이 비관세 장벽 문제로 제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는 사안과 관련된 부처 관계자들을 ‘차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은 그간 연례 무역장벽 보고서 등을 통해 농축산물 검역부터 구글의 정밀 지도 반출 문제, 약값 책정 정책, 스크린 쿼터제 등 한국에 자국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을 저해하는 다양한 비관세 장벽이 존재한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미국의 공세에 대비해 우리 대표단은 무역 균형 추구와 비관세 장벽 해소 노력 등을 함께 담은 범정부 ‘패키지’를 미국 측에 제안해 상호관세와 자동차·철강·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철폐 또는 최소화를 요구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이번 대표단 구성에서 미국 측이 제기할 가능성이 있는‘방위비’와 관련한 담당자는 빠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아예 없고, 외교부에서도 방위비 분담금 업무를 담당하는 북미국이 아닌 경제외교 부서에서 참여했다. 통상 이슈와 방위비 이슈를 분리해 대응하려는 우리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인적 구성으로 분석된다.
한편 정부는 이번 대표단 구성과 관련해 미국 측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논의를 준비하기 위한 대비 차원이지 본격적인 ‘협상’ 국면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그간 비관세 장벽 문제를 계속 얘기해 와 이번에 충분히 제기할 수 있기에 대비해 가는 것”이라며 “여러 부처 국장급 이하 실무진들이 미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보기 위해 함께 간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1359?rc=N&ntype=RANKING&sid=001
정부가 8개 부처 60여 명 규모의 출장단을 꾸려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2+2’ 통상 협의에 나선다.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위한 범부처 출장단 구성 이래 최대 규모다. 미국이 무역 불균형 외에 농업, 디지털, 의약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비관세 장벽’ 문제를 꺼내 압박할 가능성에 대비한 조처로 보인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 분야인 에너지·국방관계자는 이번 출장단에서 제외됐다.
23일 각 부처에 따르면 이번 한미 통상 협의의 공동 수석대표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장관이 속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외에 외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까지 8개 부처 60여 명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30명은 기재부 소속으로 국제경제관리차관보, 대외경제경제국장, 관세정책관, 개발금융국장, 다자금융과장, 금융협력과장, 외화자금과장, FTA관세이행과장,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
관세정책관과 FTA관세이행과장의 동행은 트럼프 정부가 제시한 관세와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환율관련 의제가 나올 것을 대비해 외화자금과장도 협상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부에서는 전략가로 꼽히는 박성택 제1차관과 통상정책국장, 미주통상과장,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자동차 과장, 대미협력TF협력과장 등 총 18명이 이번 출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조선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해양플랜드 과장도 이번 출장단에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과장은 이달 3일부터 발효한 자동차 25% 관세에 대한 인하 또는 면제 방안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산업부 방미 출장단에는 에너지정책실 관계자는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실사단이 조만간 현지 출장길에 오르기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기재부와 산업부 외에도 외교부(양자경제외교국장), 농림축산식품부(국제협력관), 환경부(교통환경과장), 복지부(통상개발담당관) 등 부처에서 1~3명 가량이 이번 출장단에 들어갔다.
환경부의 경우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발간한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한국의 자동차 무역장벽에 대해 배기가스 부품(ERC) 인증 규제가 모호하고 환경부의 수입 차량 무작위 검증 절차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출장단의 면면을 보면 미국 측이 비관세 장벽 문제로 제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는 사안과 관련된 부처 관계자들을 ‘차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은 그간 연례 무역장벽 보고서 등을 통해 농축산물 검역부터 구글의 정밀 지도 반출 문제, 약값 책정 정책, 스크린 쿼터제 등 한국에 자국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을 저해하는 다양한 비관세 장벽이 존재한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미국의 공세에 대비해 우리 대표단은 무역 균형 추구와 비관세 장벽 해소 노력 등을 함께 담은 범정부 ‘패키지’를 미국 측에 제안해 상호관세와 자동차·철강·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철폐 또는 최소화를 요구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이번 대표단 구성에서 미국 측이 제기할 가능성이 있는‘방위비’와 관련한 담당자는 빠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아예 없고, 외교부에서도 방위비 분담금 업무를 담당하는 북미국이 아닌 경제외교 부서에서 참여했다. 통상 이슈와 방위비 이슈를 분리해 대응하려는 우리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인적 구성으로 분석된다.
한편 정부는 이번 대표단 구성과 관련해 미국 측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논의를 준비하기 위한 대비 차원이지 본격적인 ‘협상’ 국면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그간 비관세 장벽 문제를 계속 얘기해 와 이번에 충분히 제기할 수 있기에 대비해 가는 것”이라며 “여러 부처 국장급 이하 실무진들이 미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보기 위해 함께 간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1359?rc=N&ntype=RANKING&sid=001
Naver
[단독]정부 협상단 8개부처 60명 미국간다…에너지·국방은 제외
최 부총리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헤럴드경제DB] 출장단 기재부·산업부 등 각 부처 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내일(목) 밤부터 진행되는 관세협상 조금이라도 잘돼서 자동차섹터 훈풍 좀 불었으면 싶네요.
요즘은 정책주가 메인이긴하지만
자동차, 우크라이나종전쪽은 봐놔도 괜찮지않나 싶네요.
요즘은 정책주가 메인이긴하지만
자동차, 우크라이나종전쪽은 봐놔도 괜찮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