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AOL 자동차 유지웅
<4월 미국 중고차 가격 반등:
결정적 실마리>
- 미국의 4월 중순기준 중고차 가격지수 반등. MoM +2.7%, YoY + 4.3%.
- 추세적 반등의 최초시점으로도 보이며, 완성차 업종 반등에 필요한 결정적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음
- 관세부과로 인한 일방적인 리세션에 대한 우려와 다르게, 실제 가수요가 나타나고 있음
- 최근 3월까지의 물가, 상품 등 다양한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반등은 곧 실수요를 동반하고 있음도 시사
- 즉, 4월부터 인센티브가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명백한 신호
- 앞서 현대차/기아는 언론에서는 단순히 '가격인상은 없다' 라는 부분만 스포트라이트 했지만, 사실상 가격상승 싸이클이 시작한 것임
- 한편, 최근 닛산, 아우디 등을 포함한 일부 카메이커들은 tariff 영향 회피를 위해 수출 미국 수출 축소라는 패를 가장 먼저 노출,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한 셈이 됨. 수출물량을 유지하는 진영은 M/S 반등과 손익반등을 누릴 가능성이 커졌음
https://site.manheim.com/en/services/consulting/used-vehicle-value-index.html
결정적 실마리>
- 미국의 4월 중순기준 중고차 가격지수 반등. MoM +2.7%, YoY + 4.3%.
- 추세적 반등의 최초시점으로도 보이며, 완성차 업종 반등에 필요한 결정적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음
- 관세부과로 인한 일방적인 리세션에 대한 우려와 다르게, 실제 가수요가 나타나고 있음
- 최근 3월까지의 물가, 상품 등 다양한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반등은 곧 실수요를 동반하고 있음도 시사
- 즉, 4월부터 인센티브가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명백한 신호
- 앞서 현대차/기아는 언론에서는 단순히 '가격인상은 없다' 라는 부분만 스포트라이트 했지만, 사실상 가격상승 싸이클이 시작한 것임
- 한편, 최근 닛산, 아우디 등을 포함한 일부 카메이커들은 tariff 영향 회피를 위해 수출 미국 수출 축소라는 패를 가장 먼저 노출,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한 셈이 됨. 수출물량을 유지하는 진영은 M/S 반등과 손익반등을 누릴 가능성이 커졌음
https://site.manheim.com/en/services/consulting/used-vehicle-value-index.html
Manheim
Used Vehicle Value Index
Print Market Insights Overview Index Release DateWednesday, May 7 Mid-Month Release DateMonday, May 19 View Full Release Calendar Quarterly Conference Call The next quarterly Manheim Used Vehicle Value Index (MUVVI) conference call is scheduled for Tuesday…
2025년 4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베센트가 중국과 협상을 낙관하며 주식시장이 반등했습니다.
(2) 일본이 월초 미 국채를 매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엔/달러가 장중 140엔을 하회했습니다.
(3) 테슬라가 1분기에 역성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5.90원 (-1.3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베센트가 중국과 협상을 낙관하며 주식시장이 반등했습니다.
(2) 일본이 월초 미 국채를 매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엔/달러가 장중 140엔을 하회했습니다.
(3) 테슬라가 1분기에 역성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5.90원 (-1.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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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4/23)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미중 협상 훈풍에 주요 지수 2%대 강세
# Key Takeaways
- 미국 주요 지수 2%대 강세
-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기술주 주도 상승
- IMF 세계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발표
# Summary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함. 이번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했으며, 특히 기술주 상승이 두드러졌음.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66% 상승한 39,186.98포인트로 마감하였고, S&P 500 지수는 2.51% 오른 5,287.76을 기록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1% 상승한 16,300.42로 거래를 마쳤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또한 2.71% 상승함. 특히 애플과 테슬라가 각각 3.4%, 4.6%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8%로 하향 조정하며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였으나,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반면 미국 국내에서 발표된 API 원유 재고는 예상을 넘어 456.5만 배럴 감소하며 에너지 섹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들은 시장에 큰 변동성을 주지는 않았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음. 특히, 이번 무역 협상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음. (다우 +2.66%, 나스닥 +2.71%, S&P500 +2.51%, 러셀2000 +2.71%)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23064331307_3533
# 특징종목
에퀴펙스(+14%)는 기대를 초과하는 실적 발표와 새로운 주식 환매 프로그램 및 배당금 인상 발표 덕분에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함. 그레일(+12%)은 혁신적인 다중 암 진단 테스트 Galleri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끌며 주가가 급등함. 퍼스트 솔라(+11%)는 미국이 동남아시아 태양광 패널 수입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4.6%)는 최근 수익과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향후 저가 전기차 출시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아마존(+3.5%)은 데이터 센터 구축에 변화가 없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었음. 애플(+3.4%)은 AI 및 서비스 분야 투자 증가와 도쿄에 새로운 음악 스튜디오 개설 계획 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상승함. 메타(+3.2%)는 중국 광고주와의 관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와 VR 플랫폼 게임의 성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반면, RTX(-9.8%)는 실적 발표 이후 판매 전망 부진과 관세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함. 이는 해당 기업의 미래 사업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노스럽 그루먼(-13%)은 B-21 스텔스 폭격기의 생산 비용 증가로, 예상보다 저조한 수익과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도는 결과가 주된 원인이었음. 할리버튼(-5.6%)은 예상보다 낮은 수익 발표와 에너지 매크로 환경의 압력, 관세 관련 위험이 회사의 향후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로 하락했음.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 국채에 대한 매도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독일 10년물 국채는 2.44로 2.8bp 하락했으며, 영국 10년물 역시 4.56로 1bp 감소하였음. 한국 10년물은 2.62로 소폭 상승했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92로 0.65%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진정되면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됨. 달러/원 환율은 1430.2로 0.53% 상승했으며, 달러/엔 환율도 141.59로 0.54% 상승한 반면, 유로/달러 환율은 1.14로 0.82% 하락했음. 원유시장에서는 WTI 근연 상승세를 보였으며, 브렌트유는 67.33로 1.61%, 크루드 오일은 63.54로 1.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이외에 커피 가격은 3.35% 상승하며 마감했으나, 금과 은 가격은 각각 1.56%, 0.77% 하락했음. 이러한 동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정책적 변수들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큼.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중 협상 훈풍에 주요 지수 2%대 강세
# Key Takeaways
- 미국 주요 지수 2%대 강세
-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기술주 주도 상승
- IMF 세계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발표
# Summary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함. 이번 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했으며, 특히 기술주 상승이 두드러졌음.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66% 상승한 39,186.98포인트로 마감하였고, S&P 500 지수는 2.51% 오른 5,287.76을 기록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1% 상승한 16,300.42로 거래를 마쳤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또한 2.71% 상승함. 특히 애플과 테슬라가 각각 3.4%, 4.6%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8%로 하향 조정하며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였으나,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반면 미국 국내에서 발표된 API 원유 재고는 예상을 넘어 456.5만 배럴 감소하며 에너지 섹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들은 시장에 큰 변동성을 주지는 않았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음. 특히, 이번 무역 협상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음. (다우 +2.66%, 나스닥 +2.71%, S&P500 +2.51%, 러셀2000 +2.71%)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23064331307_3533
# 특징종목
에퀴펙스(+14%)는 기대를 초과하는 실적 발표와 새로운 주식 환매 프로그램 및 배당금 인상 발표 덕분에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함. 그레일(+12%)은 혁신적인 다중 암 진단 테스트 Galleri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끌며 주가가 급등함. 퍼스트 솔라(+11%)는 미국이 동남아시아 태양광 패널 수입에 대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4.6%)는 최근 수익과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향후 저가 전기차 출시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아마존(+3.5%)은 데이터 센터 구축에 변화가 없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었음. 애플(+3.4%)은 AI 및 서비스 분야 투자 증가와 도쿄에 새로운 음악 스튜디오 개설 계획 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상승함. 메타(+3.2%)는 중국 광고주와의 관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와 VR 플랫폼 게임의 성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반면, RTX(-9.8%)는 실적 발표 이후 판매 전망 부진과 관세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함. 이는 해당 기업의 미래 사업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노스럽 그루먼(-13%)은 B-21 스텔스 폭격기의 생산 비용 증가로, 예상보다 저조한 수익과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도는 결과가 주된 원인이었음. 할리버튼(-5.6%)은 예상보다 낮은 수익 발표와 에너지 매크로 환경의 압력, 관세 관련 위험이 회사의 향후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로 하락했음.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미 국채에 대한 매도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독일 10년물 국채는 2.44로 2.8bp 하락했으며, 영국 10년물 역시 4.56로 1bp 감소하였음. 한국 10년물은 2.62로 소폭 상승했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92로 0.65%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진정되면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됨. 달러/원 환율은 1430.2로 0.53% 상승했으며, 달러/엔 환율도 141.59로 0.54% 상승한 반면, 유로/달러 환율은 1.14로 0.82% 하락했음. 원유시장에서는 WTI 근연 상승세를 보였으며, 브렌트유는 67.33로 1.61%, 크루드 오일은 63.54로 1.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이외에 커피 가격은 3.35% 상승하며 마감했으나, 금과 은 가격은 각각 1.56%, 0.77% 하락했음. 이러한 동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정책적 변수들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큼.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3 장 마감 후: 트럼프 발언에 시장은 환호
트럼프가 SEC 의장 취임하며 기자들과의 회견이 있었음. 이곳에서 애킨스는 암화화폐 규제 명확화에 이상적이라고 주장. 애킨스는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자산 규제라고 언급. 관련 발언에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좀더 확대하며 9만 3천달러를 상회.
한편,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는 트럼프는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언급. 지금은 전환기이며 전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 10% 기준을 언급. 중국에는 코로나 19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문제를 언급. 그런 가운데 무역협상 관련해서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합의에 이뤄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에 대한 강력한 지원 계획이 있으며, 중국이 기뻐할 것이라고 언급.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는 145%에 가깝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주장. 파월과 관련해서는 해임 계획이 없고 그럴 의도도 없다고 언급.
트럼프 발언 후 미국 시간 외 주가들은 대형 기술주들이 2% 내외 상승을 하고 있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2~3%대 상승, 테슬라와 나이키 등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을 하고 있음. 달러화도 강세폭이 확대
트럼프가 SEC 의장 취임하며 기자들과의 회견이 있었음. 이곳에서 애킨스는 암화화폐 규제 명확화에 이상적이라고 주장. 애킨스는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자산 규제라고 언급. 관련 발언에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좀더 확대하며 9만 3천달러를 상회.
한편,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는 트럼프는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언급. 지금은 전환기이며 전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 10% 기준을 언급. 중국에는 코로나 19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문제를 언급. 그런 가운데 무역협상 관련해서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합의에 이뤄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에 대한 강력한 지원 계획이 있으며, 중국이 기뻐할 것이라고 언급.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는 145%에 가깝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주장. 파월과 관련해서는 해임 계획이 없고 그럴 의도도 없다고 언급.
트럼프 발언 후 미국 시간 외 주가들은 대형 기술주들이 2% 내외 상승을 하고 있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2~3%대 상승, 테슬라와 나이키 등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을 하고 있음. 달러화도 강세폭이 확대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동반 급등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지금처럼 교착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낙관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압박하며 냉각시킨 투자 심리를 베선트가 녹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는 이날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한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중국과 관세 갈등이 지금처럼 지속되는 상황은 가능하지 않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CNBC에 베선트 장관이 "아주 가까운 미래"에 긴장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베선트는 그러면서 경제 강대국 간 긴장이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결국 "세계와 시장에 안도의 한숨을 안겨줄 것"이라고 부연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증시를 뒷받침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이날 반등으로 전날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30077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지금처럼 교착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낙관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압박하며 냉각시킨 투자 심리를 베선트가 녹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는 이날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한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중국과 관세 갈등이 지금처럼 지속되는 상황은 가능하지 않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CNBC에 베선트 장관이 "아주 가까운 미래"에 긴장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베선트는 그러면서 경제 강대국 간 긴장이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결국 "세계와 시장에 안도의 한숨을 안겨줄 것"이라고 부연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증시를 뒷받침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이날 반등으로 전날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30077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동반 급등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다.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장 상승 마감
-S&P500 +2.5%, Nasdaq +2.7%, DJIA +2.66%
-미중 관세 완화 분위기 조성: 벤센트, 중국향 관세 완화 될 수 있다고 일부 투자자에게 언급. “아무도 현재의 현상 유지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관세 서명에 2-3년 걸려 승리한다는 언급에 장기화 가능성도 엄두
-코인 상승, $90,000돌파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
-시장 전반적으로 모두 상승
-GE Aerospace +6%, 지난분기 실적 상회 및 가이던스 유지
-Tesla , BoA TP $380 -> $305 하향
-S&P500 +2.5%, Nasdaq +2.7%, DJIA +2.66%
-미중 관세 완화 분위기 조성: 벤센트, 중국향 관세 완화 될 수 있다고 일부 투자자에게 언급. “아무도 현재의 현상 유지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관세 서명에 2-3년 걸려 승리한다는 언급에 장기화 가능성도 엄두
-코인 상승, $90,000돌파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
-시장 전반적으로 모두 상승
-GE Aerospace +6%, 지난분기 실적 상회 및 가이던스 유지
-Tesla , BoA TP $380 -> $305 하향
Forwarded from [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Wall Street Journal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을 해임할 의도는 없다”고 밝힌 내용
1️⃣ 트럼프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지금이 금리를 인하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파월이 “늦기보다는 제때 움직여주기를 바란다”고 발언
2️⃣ 최근 비판적 발언과 모순
이는 트럼프가 최근 파월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낸 직후 나온 발언. 그는 며칠 전 “파월의 해임은 하루라도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
▶️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파월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금리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파월의 조기 행동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비판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을 해임할 의도는 없다”고 밝힌 내용
1️⃣ 트럼프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지금이 금리를 인하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파월이 “늦기보다는 제때 움직여주기를 바란다”고 발언
2️⃣ 최근 비판적 발언과 모순
이는 트럼프가 최근 파월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낸 직후 나온 발언. 그는 며칠 전 “파월의 해임은 하루라도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
▶️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파월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금리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파월의 조기 행동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트럼프 "파월 해임 생각은 없어…연준 금리인하 적극 나서야"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 압박하면서도 그를 해임할 의사는 없다며 한발 물러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을) 해임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그가 기준금리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파월 의장을 '너무 늦는 사람'이자 '중대 실패자'라고 표현하며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경기가 둔화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지난 17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의 사임을 원하면 그는 매우 빨리 물러날 것"이라고 위협했고, 백악관 내부적으로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파월 의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해임 위협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하면서 미국 증시가 급락하고 채권 가격과 달러화 가치까지 떨어지는 등 자본시장이 크게 흔들렸다.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617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 압박하면서도 그를 해임할 의사는 없다며 한발 물러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을) 해임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그가 기준금리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파월 의장을 '너무 늦는 사람'이자 '중대 실패자'라고 표현하며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경기가 둔화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지난 17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의 사임을 원하면 그는 매우 빨리 물러날 것"이라고 위협했고, 백악관 내부적으로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파월 의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해임 위협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하면서 미국 증시가 급락하고 채권 가격과 달러화 가치까지 떨어지는 등 자본시장이 크게 흔들렸다.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761734
뉴스1
트럼프 "파월 연준의장 해임 의사는 없어…적극 금리인하 바란다"(상보)
전날까지만 해도 '중대 실패자'로 칭하며 강하게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 압박하면서도 그를 해임할 의사는 없다며 한발 물러섰다. …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 해임 의사 없다고 밝힘
Trump Says He Has No Intention of Firing Fed Chief Powel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2/trump-says-he-has-no-intention-of-firing-fed-chief-powell
Trump Says He Has No Intention of Firing Fed Chief Powell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2/trump-says-he-has-no-intention-of-firing-fed-chief-powell
Bloomberg.com
Trump Says He Has No Intention of Firing Fed Chief Powell
President Donald Trump said he had no intention of firing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Powell despite his frustration with the central bank not moving more quickly to slash interest rates.
-베센트, JP Morgan이 주최한 이벤트에서 미중의 높은 관세는 유지되기 어렵다고 밝힘
-따라서 양국은 관세 갈등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관세 갈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완화되기 시작할 것. 다만, 대규모 협상이 타결되는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
Bessent Expects Tariff Standoff With China to De-Escalat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2/bessent-sees-de-escalation-with-china-situation-unsustainable
-따라서 양국은 관세 갈등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관세 갈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완화되기 시작할 것. 다만, 대규모 협상이 타결되는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
Bessent Expects Tariff Standoff With China to De-Escalat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2/bessent-sees-de-escalation-with-china-situation-unsustainable
Bloomberg.com
Bessent Expects Tariff Standoff With China to De-Escalate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told a closed-door investor summit Tuesday that the tariff standoff with China cannot be sustained by both sides and that the world’s two largest economies will have to find ways to de-escalate.
Forwarded from 루팡
미 재무장관 베센트 - 미중 관세 전쟁이 '아주 가까운 미래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미·중 간 관세 전쟁이 완화(de-escalation)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JP모간 주최의 비공개 투자자 서밋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현재 양국 간의 고율 관세 상황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베센트는 "지금은 양국 모두 서로에 대해 수출입 금지 수준의 조치(embargo)를 취하고 있는 셈"이라며, 현 상황은 시장과 세계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발언이 보도된 직후, 미국 주식 시장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추가 발언 및 배경: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목표가 미중 간의 완전한 ‘디커플링(decoupling)’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과의 협상은 "지지부진한 진행(slog)"이 될 것이라며 단기간에 결론나기 어려운 점도 언급했습니다.
같은 날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도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잠재적인 무역 합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직접 대화를 나눴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5/04/22/bessent-trump-tariffs-china-deescalate.html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미·중 간 관세 전쟁이 완화(de-escalation)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JP모간 주최의 비공개 투자자 서밋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현재 양국 간의 고율 관세 상황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베센트는 "지금은 양국 모두 서로에 대해 수출입 금지 수준의 조치(embargo)를 취하고 있는 셈"이라며, 현 상황은 시장과 세계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발언이 보도된 직후, 미국 주식 시장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추가 발언 및 배경: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목표가 미중 간의 완전한 ‘디커플링(decoupling)’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과의 협상은 "지지부진한 진행(slog)"이 될 것이라며 단기간에 결론나기 어려운 점도 언급했습니다.
같은 날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도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잠재적인 무역 합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직접 대화를 나눴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5/04/22/bessent-trump-tariffs-china-deescalate.html
CNBC
Bessent says he expects 'de-escalation' in U.S.-China tariff fight in the 'very near future'
Stocks, already recovering from the prior day's sell-off, soared higher on news of the remarks from Trump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TSLA Tesla Q1 FY25
» Revenue -9% Y/Y to $19.3B (예상치 $2.1B 하회)
» Gross margin 16% (전년대비 -1%p)
» Operating margin 2% (전년대비 -3%p)
» Capex -46% Y/Y to $1.5B
» Free cash flow $0.6B
» EPS $0.27 (예상치 $0.15 하회)
» Revenue -9% Y/Y to $19.3B (예상치 $2.1B 하회)
» Gross margin 16% (전년대비 -1%p)
» Operating margin 2% (전년대비 -3%p)
» Capex -46% Y/Y to $1.5B
» Free cash flow $0.6B
» EPS $0.27 (예상치 $0.15 하회)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2025년 1분기 실적 (시간외 +0.4%)
조정 EPS: 0.27달러 (예상치 0.43달러) / 전년 대비 40% 감소
매출: 193.4억 달러 (예상치 212.4억 달러) / 전년 대비 9% 감소
GAAP 기준 총이익률: 16.3% (예상치 16.4%) / 전년 대비 104bp 하락
영업이익률: 2.1% / 전년 대비 343bp 하락
조정 EBITDA: 28.1억 달러 (예상치 31.2억 달러) / 전년 대비 17% 감소
조정 EBITDA 마진: 14.6% (예상치 14.7%)
부문별 실적
자동차 부문 매출: 139.7억 달러 (예상치 158.2억 달러) / 전년 대비 20% 감소
• 자동차 판매: 129.3억 달러 (예상치 148.4억 달러)
• 규제 크레딧: 5.95억 달러 (예상치 6.16억 달러)
• 리스: 4.47억 달러 (예상치 4.52억 달러)
에너지 부문 매출: 27.3억 달러 (예상치 31.8억 달러) / 전년 대비 67% 증가
서비스 및 기타 매출: 26.4억 달러 (예상치 28.2억 달러) / 전년 대비 15% 증가
운영 지표
영업이익: 3.99억 달러 / 전년 대비 66% 감소
잉여현금흐름: 6.64억 달러 / 전년 대비 126% 증가
영업현금흐름: 21.6억 달러
설비투자(Capex): 14.9억 달러 / 전년 대비 46% 감소
글로벌 차량 인도량: 336,681대 / 전년 대비 13% 감소
• 모델 3/Y: 323,800대 / 전년 대비 12% 감소
• 기타 모델: 12,881대 / 전년 대비 24% 감소
생산량: 362,615대 / 전년 대비 16% 감소
규제 크레딧 매출: 5.95억 달러 / 전년 대비 20% 감소
차량 재고: 22일치 (이전 분기 12일치 대비 증가)
에너지 부문
Powerwall 설치량: 처음으로 1GWh 돌파
에너지 저장 설치량: 10.4GWh / 전년 대비 154% 증가
에너지 총이익률: 전 분기 대비 개선
상하이 메가팩토리에서 100개 이상의 메가팩 생산 (아직 미출고)
우리는 처음으로 1GWh를 넘어서며 Powerwall 배포에 대한 네 번째 연속 기록을 달성했으며 계속해서 공급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 사업의 총 마진이 순차적으로 개선
전략 / 기술 / AI 관련
새로운 모델 Y의 생산 확대가 전 세계 공장에서 완료됨
새로운 Model Y 램프가 과거의 모든 생산 램프를 능가
사이버트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 시작 / 미국에서 롱레인지 모델 출시
자율주행(FSD, 감독형) 중국 출시 / 유럽 출시는 승인 대기 중
미국 공장에서 FSD 기반 생산 물류 도입
사이버캡(로보택시) 시범 운영, 오스틴에서 6월 시작 예정 / 생산은 2026년부터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 2025년 시범 생산
IRA 기준을 충족하는 4680 셀 출시 / 사이버트럭 7,500달러 세금 공제 대상
미국산 배터리 팩, 미국 내 모델 3/Y 전 차량에 사용 중
Tesla 운전자는 3월 말 현재 FSD(Supervised)로 누적 36억 마일 이상을 주행했으며, 이는 12월 말의 29억 마일에서 증가
정치 / 관세 관련
"자동차 및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통상 정책이 Tesla 및 경쟁사들의 글로벌 공급망과 비용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세는 자동차보다 에너지 사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전망
2025년 가이던스는 2분기에 재검토 예정
생산량 증가는 자율주행 기술 확산, 공장 가동률, 거시경제 여건에 따라 결정
저가 모델은 2025년 상반기 생산 시작 예정
( 신형 차량(더 저렴한 모델 포함)에 대한 생산 계획은 2025년 상반기 시작 일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이 차량들은 차세대 플랫폼의 일부 요소와 기존 플랫폼의 요소들을 함께 활용하며, 현재 차량 라인업과 동일한 제조 라인에서 생산될 예정)
연간 차량 생산 능력은 약 300만 대로, 신규 라인 없이도 2024년 대비 60% 성장 가능
리튬 정제 및 양극재 생산 공장은 2025년에 생산을 시작하여 중요한 배터리 재료의 온쇼어링 생산을 미국으로 확대하는 궤도에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와 텍사스에서 Tesla Semi와 Cybercab 생산 라인의 설치가 계속 진전되고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내년 대량 생산 일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조정 EPS: 0.27달러 (예상치 0.43달러) / 전년 대비 40% 감소
매출: 193.4억 달러 (예상치 212.4억 달러) / 전년 대비 9% 감소
GAAP 기준 총이익률: 16.3% (예상치 16.4%) / 전년 대비 104bp 하락
영업이익률: 2.1% / 전년 대비 343bp 하락
조정 EBITDA: 28.1억 달러 (예상치 31.2억 달러) / 전년 대비 17% 감소
조정 EBITDA 마진: 14.6% (예상치 14.7%)
부문별 실적
자동차 부문 매출: 139.7억 달러 (예상치 158.2억 달러) / 전년 대비 20% 감소
• 자동차 판매: 129.3억 달러 (예상치 148.4억 달러)
• 규제 크레딧: 5.95억 달러 (예상치 6.16억 달러)
• 리스: 4.47억 달러 (예상치 4.52억 달러)
에너지 부문 매출: 27.3억 달러 (예상치 31.8억 달러) / 전년 대비 67% 증가
서비스 및 기타 매출: 26.4억 달러 (예상치 28.2억 달러) / 전년 대비 15% 증가
운영 지표
영업이익: 3.99억 달러 / 전년 대비 66% 감소
잉여현금흐름: 6.64억 달러 / 전년 대비 126% 증가
영업현금흐름: 21.6억 달러
설비투자(Capex): 14.9억 달러 / 전년 대비 46% 감소
글로벌 차량 인도량: 336,681대 / 전년 대비 13% 감소
• 모델 3/Y: 323,800대 / 전년 대비 12% 감소
• 기타 모델: 12,881대 / 전년 대비 24% 감소
생산량: 362,615대 / 전년 대비 16% 감소
규제 크레딧 매출: 5.95억 달러 / 전년 대비 20% 감소
차량 재고: 22일치 (이전 분기 12일치 대비 증가)
에너지 부문
Powerwall 설치량: 처음으로 1GWh 돌파
에너지 저장 설치량: 10.4GWh / 전년 대비 154% 증가
에너지 총이익률: 전 분기 대비 개선
상하이 메가팩토리에서 100개 이상의 메가팩 생산 (아직 미출고)
우리는 처음으로 1GWh를 넘어서며 Powerwall 배포에 대한 네 번째 연속 기록을 달성했으며 계속해서 공급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 사업의 총 마진이 순차적으로 개선
전략 / 기술 / AI 관련
새로운 모델 Y의 생산 확대가 전 세계 공장에서 완료됨
새로운 Model Y 램프가 과거의 모든 생산 램프를 능가
사이버트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 시작 / 미국에서 롱레인지 모델 출시
자율주행(FSD, 감독형) 중국 출시 / 유럽 출시는 승인 대기 중
미국 공장에서 FSD 기반 생산 물류 도입
사이버캡(로보택시) 시범 운영, 오스틴에서 6월 시작 예정 / 생산은 2026년부터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 2025년 시범 생산
IRA 기준을 충족하는 4680 셀 출시 / 사이버트럭 7,500달러 세금 공제 대상
미국산 배터리 팩, 미국 내 모델 3/Y 전 차량에 사용 중
Tesla 운전자는 3월 말 현재 FSD(Supervised)로 누적 36억 마일 이상을 주행했으며, 이는 12월 말의 29억 마일에서 증가
정치 / 관세 관련
"자동차 및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통상 정책이 Tesla 및 경쟁사들의 글로벌 공급망과 비용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세는 자동차보다 에너지 사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전망
2025년 가이던스는 2분기에 재검토 예정
생산량 증가는 자율주행 기술 확산, 공장 가동률, 거시경제 여건에 따라 결정
저가 모델은 2025년 상반기 생산 시작 예정
( 신형 차량(더 저렴한 모델 포함)에 대한 생산 계획은 2025년 상반기 시작 일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이 차량들은 차세대 플랫폼의 일부 요소와 기존 플랫폼의 요소들을 함께 활용하며, 현재 차량 라인업과 동일한 제조 라인에서 생산될 예정)
연간 차량 생산 능력은 약 300만 대로, 신규 라인 없이도 2024년 대비 60% 성장 가능
리튬 정제 및 양극재 생산 공장은 2025년에 생산을 시작하여 중요한 배터리 재료의 온쇼어링 생산을 미국으로 확대하는 궤도에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와 텍사스에서 Tesla Semi와 Cybercab 생산 라인의 설치가 계속 진전되고 있습니다. 두 차량 모두 내년 대량 생산 일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에너지
1분기에는 2024년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에너지 저장 제품을 배치했습니다.
4.05GWh (2024년 1분기) → 10.4GWh (2025년 1분기)
1분기에는 2024년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에너지 저장 제품을 배치했습니다.
4.05GWh (2024년 1분기) → 10.4GWh (2025년 1분기)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어닝콜 중 일론 머스크
"올해 Tesla에 몇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DOGE 관련 :
“아마 다음 달, 5월부터는 DOGE에 할애하는 제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마 대통령 임기 남은 기간 동안은 계속 일정 부분 관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막아낸 낭비와 사기가 다시 되살아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관세 관련:
“저는 제 의견을 조언의 형태로 전달할 것이고 — 대통령은 그 조언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 하지만 결국 결정은 그의 몫입니다. 저는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낮은 관세가 번영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높은 관세보다는 낮은 관세를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자율주행이 2026년 중반에서 하반기부터 Tesla의 재무 실적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SD Unsupervised에 대해: "미국의 몇몇 도시에서 작동하게 하면 미국의 모든 도시에서 작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오스틴에서 모델 Y와 함께 처음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에서 운전자가 없는 유료 승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작동하면 규제 기관이 허용하는 한 다른 도시에서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Tesla 차량은 이미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테슬라 공장에서 수천 대의 옵티머스 로봇이 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역사상 어떤 제품보다 빠르게 Optimus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Tesla가 2030년까지 연간 100만 대의 옵티머스 로봇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올해 Tesla에 몇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DOGE 관련 :
“아마 다음 달, 5월부터는 DOGE에 할애하는 제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마 대통령 임기 남은 기간 동안은 계속 일정 부분 관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막아낸 낭비와 사기가 다시 되살아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관세 관련:
“저는 제 의견을 조언의 형태로 전달할 것이고 — 대통령은 그 조언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 하지만 결국 결정은 그의 몫입니다. 저는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낮은 관세가 번영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높은 관세보다는 낮은 관세를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자율주행이 2026년 중반에서 하반기부터 Tesla의 재무 실적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SD Unsupervised에 대해: "미국의 몇몇 도시에서 작동하게 하면 미국의 모든 도시에서 작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오스틴에서 모델 Y와 함께 처음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에서 운전자가 없는 유료 승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작동하면 규제 기관이 허용하는 한 다른 도시에서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Tesla 차량은 이미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테슬라 공장에서 수천 대의 옵티머스 로봇이 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역사상 어떤 제품보다 빠르게 Optimus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Tesla가 2030년까지 연간 100만 대의 옵티머스 로봇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테슬라 2025년 1분기 실적
📌총매출: 193.35억 달러 (YoY -9%)
📌자동차 부문 매출: 139.67억 달러 (YoY -20%)
에너지 부문 매출: 27.30억 달러 (YoY +67%)
서비스 및 기타 매출: 26.38억 달러 (YoY +15%)
총이익 (Gross Profit): 31.53억 달러 (YoY -15%)
총이익률 (GAAP Gross Margin): 16.3% (YoY -1.04%p)
📌영업이익 (Income from Operations): 3.99억 달러 (YoY -66%)
영업이익률: 2.1% (YoY -3.43%p)
순이익 (GAAP 기준): 4.09억 달러 (YoY -71%)
📌EPS (GAAP 기준): 0.12달러 (YoY -71%)
📌EPS (Non-GAAP 기준): 0.27달러 (YoY -40%)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총매출: 193.35억 달러 (YoY -9%)
📌자동차 부문 매출: 139.67억 달러 (YoY -20%)
에너지 부문 매출: 27.30억 달러 (YoY +67%)
서비스 및 기타 매출: 26.38억 달러 (YoY +15%)
총이익 (Gross Profit): 31.53억 달러 (YoY -15%)
총이익률 (GAAP Gross Margin): 16.3% (YoY -1.04%p)
📌영업이익 (Income from Operations): 3.99억 달러 (YoY -66%)
영업이익률: 2.1% (YoY -3.43%p)
순이익 (GAAP 기준): 4.09억 달러 (YoY -71%)
📌EPS (GAAP 기준): 0.12달러 (YoY -71%)
📌EPS (Non-GAAP 기준): 0.27달러 (YoY -40%)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