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엔비디아, 유니트리와 파트너십 체결, 갈봇,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출시 (외신)
https://pandaily.com/n-v-i-d-i-a-p-a-r-t-n-e-r-s
https://pandaily.com/n-v-i-d-i-a-p-a-r-t-n-e-r-s
Pandaily
NVIDIA Partners with Unitree; GALBOT Launches Humanoid Robot Smart Retail Solution
Currently, Unitree and GALBOT have established close cooperation with NVIDIA. GALBOT plans to, starting from Beijing, build 100 Yinhe Space Capsules in more than 10 cities in the next few months.
中업체 "세계 첫 '대리 임신 로봇' 1년 내 만들 것" | 연합뉴스
중국 한 로봇업체가 세계 최초의 '대리 임신 로봇'을 1년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그는 이 로봇이 전통적인 시험관 아기 시술이나 대리모 임신과 달리 '로봇 엄마'가 임신부터 분만까지 인간의 경험 전 과정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자궁 환경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유사한 로봇 체내에 내장된 장치에서 아기가 자라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매체들은 장치펑이 말한 기술은 인큐베이터를 로봇 복부에 결합한 것이라며 시제품이 1년 안에 나올 것이고, 가격은 10만위안(약 1천935만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치펑은 결혼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기술 개발에 나섰다며 "기술이 비교적 성숙한 상태"라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1141400083
중국 한 로봇업체가 세계 최초의 '대리 임신 로봇'을 1년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그는 이 로봇이 전통적인 시험관 아기 시술이나 대리모 임신과 달리 '로봇 엄마'가 임신부터 분만까지 인간의 경험 전 과정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자궁 환경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유사한 로봇 체내에 내장된 장치에서 아기가 자라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매체들은 장치펑이 말한 기술은 인큐베이터를 로봇 복부에 결합한 것이라며 시제품이 1년 안에 나올 것이고, 가격은 10만위안(약 1천935만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치펑은 결혼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기술 개발에 나섰다며 "기술이 비교적 성숙한 상태"라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1141400083
연합뉴스
中업체 "세계 첫 '대리 임신 로봇' 1년 내 만들 것"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한 로봇업체가 세계 최초의 '대리 임신 로봇'을 1년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들이 11일...
✅ [단독]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3E 12단 공급 확정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4567057314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3E12단 30K~50K 수준의 물량을 순차 공급
📍 삼성전자에서 공급된 HBM3E12단은 수랭식 서버에만 전량 사용
📍 삼성전자 반응: "확인해줄 수 없다"
해당 기사는 근거가 다소 부족하고 단독 보도라 사실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일단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조금 더 지켜본 뒤에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4567057314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3E12단 30K~50K 수준의 물량을 순차 공급
📍 삼성전자에서 공급된 HBM3E12단은 수랭식 서버에만 전량 사용
📍 삼성전자 반응: "확인해줄 수 없다"
해당 기사는 근거가 다소 부족하고 단독 보도라 사실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일단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조금 더 지켜본 뒤에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alphabiz.co.kr
[단독]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3E 12단 공급 확정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이준현 기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E 12단 공급을 시작한다.12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는 최근 HBM3E 12단 공급하기로 합의했다.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에서 가까운 시일내 HBM3 ...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Dell AI 데이터 플랫폼, NVIDIA와 Elastic으로 성능 향상 (델 홈페이지)
https://www.dell.com/en-us/blog/dell-ai-data-platform-gets-a-boost-with-nvidia-and-elastic/
이제 NVIDIA 및 Elastic과 함께 하는 Dell AI Data Platform은 AI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고, 창의성을 높이며, 엔터프라이즈 혁신을 원활하게 확장합니다.
https://www.dell.com/en-us/blog/dell-ai-data-platform-gets-a-boost-with-nvidia-and-elastic/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 Tremendous pricing power — Fortune Electric (O-PF)
(CLSA / 2025년 8월 9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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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핵심 포인트
• 투자의견: Outperform(매수) 유지
• 목표주가: NT$735 → NT$780 (32x 26CT EPS 기준, 약 10% 주식배당 희석 반영)
• 상승여력: +15%
• 주요 변경점
o 2025년 순이익 전망 -5% 하향 (FX 영향 반영)
o 2026년 순이익 전망 +6% 상향 (판매 및 마진 개선 기대)
o 서화백의 그림놀이(https://t.me/easobi)
o 2025년 EPS: 19.04 → 16.42 (-14%)
o 2026년 EPS: 25.25 → 24.39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Q25 실적 리뷰
• 매출: NT$6,073m (+37% QoQ, +31% YoY) — 예상 대비 +12%
• GPM(총마진율): 40.4%, 사상 최고치 (예상 35.4% 대비 +5ppt)
• OPM: 24.7% (예상 24.1%와 유사)
• 순이익: NT$790m (-8% QoQ, -12% YoY) — 예상 대비 -25%
• EPS: NT$2.23, 예상 대비 -39% (환율 손실 영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산업 및 수요 동향
• 변압기 수요: 여전히 공급 초과 → 美 수출 고압 변압기 ASP 2년간 10~20% YoY 상승
• 미국 시장: 발전설비 계획 용량 7M25 기준 +337% YoY
• 美 내 공급은 수요의 20%만 충족, 나머지 80%는 해외 수입 의존 → Fortune Electric의 500kV 변압기 독점 생산 능력 부각
• Stargate 프로젝트 수주: 美 데이터센터 AI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 포지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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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 전망 (NT$m)
• 2025년
o 매출: 26,194 (+30% YoY)
o 순이익: 5,185 (+21% YoY)
o GPM: 39.2%, OPM: 25.6%
o ROE: 51.2%
• 2026년
o 매출: 32,769 (+25% YoY)
o 순이익: 7,704 (+49% YoY)
o GPM: 40.5%, OPM: 27.4%
o ROE: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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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매력 & 리스크
매력 요인
•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변압기 수요 급증
•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장기 개선 전망
• 경쟁사 대비 독점적 500kV 제품 포트폴리오
리스크 요인
• 숙련 인력 부족으로 인한 증설 지연 가능성
• 美 전력망 확장 속도 둔화 가능성
• 경쟁사의 예상보다 빠른 생산능력 확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결론
Fortune Electric은 글로벌 AI·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고전압 변압기 시장에서 강력한 가격결정력을 유지 중입니다. 2025년은 환율 영향으로 순이익이 소폭 조정되었지만, 2026년 이후는 판매·마진 개선으로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CLSA / 2025년 8월 9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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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핵심 포인트
• 투자의견: Outperform(매수) 유지
• 목표주가: NT$735 → NT$780 (32x 26CT EPS 기준, 약 10% 주식배당 희석 반영)
• 상승여력: +15%
• 주요 변경점
o 2025년 순이익 전망 -5% 하향 (FX 영향 반영)
o 2026년 순이익 전망 +6% 상향 (판매 및 마진 개선 기대)
o 서화백의 그림놀이(https://t.me/easobi)
o 2025년 EPS: 19.04 → 16.42 (-14%)
o 2026년 EPS: 25.25 → 24.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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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5 실적 리뷰
• 매출: NT$6,073m (+37% QoQ, +31% YoY) — 예상 대비 +12%
• GPM(총마진율): 40.4%, 사상 최고치 (예상 35.4% 대비 +5ppt)
• OPM: 24.7% (예상 24.1%와 유사)
• 순이익: NT$790m (-8% QoQ, -12% YoY) — 예상 대비 -25%
• EPS: NT$2.23, 예상 대비 -39% (환율 손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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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및 수요 동향
• 변압기 수요: 여전히 공급 초과 → 美 수출 고압 변압기 ASP 2년간 10~20% YoY 상승
• 미국 시장: 발전설비 계획 용량 7M25 기준 +337% YoY
• 美 내 공급은 수요의 20%만 충족, 나머지 80%는 해외 수입 의존 → Fortune Electric의 500kV 변압기 독점 생산 능력 부각
• Stargate 프로젝트 수주: 美 데이터센터 AI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 포지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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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 전망 (NT$m)
• 2025년
o 매출: 26,194 (+30% YoY)
o 순이익: 5,185 (+21% YoY)
o GPM: 39.2%, OPM: 25.6%
o ROE: 51.2%
• 2026년
o 매출: 32,769 (+25% YoY)
o 순이익: 7,704 (+49% YoY)
o GPM: 40.5%, OPM: 27.4%
o ROE: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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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매력 & 리스크
매력 요인
•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변압기 수요 급증
•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장기 개선 전망
• 경쟁사 대비 독점적 500kV 제품 포트폴리오
리스크 요인
• 숙련 인력 부족으로 인한 증설 지연 가능성
• 美 전력망 확장 속도 둔화 가능성
• 경쟁사의 예상보다 빠른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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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Fortune Electric은 글로벌 AI·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고전압 변압기 시장에서 강력한 가격결정력을 유지 중입니다. 2025년은 환율 영향으로 순이익이 소폭 조정되었지만, 2026년 이후는 판매·마진 개선으로 고성장이 기대됩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NuScale Power Corp – Model Update, PT to $38 (UBS, 2025년 8월 11일)
📌 투자 의견 요약
• 투자의견: 중립(Neutral) 유지
• 목표주가: 기존 $34 → $38 상향
• 상향 근거:
o 원자력에 대한 폭넓은 정책 지원
o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 리스크 요인:
o Fluor(대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단기 주가 압박 가능성
o 프로젝트 진행 지연 및 비용 초과 위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주요 변경사항
• EBITDA 전망 변경 (2025/26/27년)
o 기존: $(106) / 40 / 210 → $(112) / 40 / 216 (백만달러)
o 2025년 영업비용과 매출 인식 시점 조정 반영
• EPS 전망 변화:
o 2025E: -0.49 (변동 없음)
o 2026E: -0.53 (변동 없음)
o 2027E: -0.24 (기존 -0.27 대비 소폭 개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Fluor 지분 매각 이슈
• 2025년 8월 1일, Fluor가 NuScale Class B 주식 1,500만주를 Class A로 전환 계획 발표
• 과거 전략적 매수자에게 일부 지분 매각 의사 표명
• 현재는 “주식시장 통한 매각” 가능성을 검토 중
• UBS는 이를 단기적 주가 하방 압력 요인으로 평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주요 재무 전망 (단위: 백만달러)
• 매출 전망:
o 2025E: $47
o 2026E: $80 (+68.7% YoY)
o 2027E: $320 (4배 성장 예상)
• EBITDA (UBS 조정):
o 2025E: -112
o 2026E: -108
o 2027E: -24 → 첫 흑자 전환 예상
• 순이익 (UBS):
o 2025E: -144
o 2026E: -156
o 2027E: -72
• 현금 보유액:
o 2025E: $404 → 2029E: $1,2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밸류에이션
• 2028E EV/EBITDA 30배 적용, 1.5년 할인율 10% 적용
• 과거: 2028E EV/EBITDA 30배, 2년 할인 적용
• SMR 산업 특성상 매출 발생 시점과 규모의 변동성이 큼
• UBS 가정: 1개 프로젝트가 2027년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과거 UBS 의견 변화
• 2025년 5월 29일: PT $34, Neutral
• 2025년 8월 11일: PT $38, Neutral
• 변화 요인: 밸류에이션 할인 기간 단축, 정책 지원 환경 강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투자 포인트 & 리스크
• 기회 요인
o 정부의 원자력 정책 지원
o 데이터센터 등 확정 전력(Firm Power) 수요 급증
• 리스크 요인
o 서화백의 그림놀이(https://t.me/easobi)
o Fluor 지분 매각에 따른 시장 오버행(Overhang)
o 프로젝트 지연 및 비용 초과 가능성
o SMR 기술 상용화 불확실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UBS의 단기 전망(QRR 설문 결과)
• 산업 구조 개선 가능성: 3 (변화 없음)
• 규제 환경 개선 가능성: 4 (긍정적)
• 최근 3~6개월 개선 여부: 4 (개선됨)
• 다음 실적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가능성: 3 (대체로 부합)
• 자체 실적 전망 대비 리스크 방향성: 3 (대칭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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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의견 요약
• 투자의견: 중립(Neutral) 유지
• 목표주가: 기존 $34 → $38 상향
• 상향 근거:
o 원자력에 대한 폭넓은 정책 지원
o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 리스크 요인:
o Fluor(대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단기 주가 압박 가능성
o 프로젝트 진행 지연 및 비용 초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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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변경사항
• EBITDA 전망 변경 (2025/26/27년)
o 기존: $(106) / 40 / 210 → $(112) / 40 / 216 (백만달러)
o 2025년 영업비용과 매출 인식 시점 조정 반영
• EPS 전망 변화:
o 2025E: -0.49 (변동 없음)
o 2026E: -0.53 (변동 없음)
o 2027E: -0.24 (기존 -0.27 대비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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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uor 지분 매각 이슈
• 2025년 8월 1일, Fluor가 NuScale Class B 주식 1,500만주를 Class A로 전환 계획 발표
• 과거 전략적 매수자에게 일부 지분 매각 의사 표명
• 현재는 “주식시장 통한 매각” 가능성을 검토 중
• UBS는 이를 단기적 주가 하방 압력 요인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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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재무 전망 (단위: 백만달러)
• 매출 전망:
o 2025E: $47
o 2026E: $80 (+68.7% YoY)
o 2027E: $320 (4배 성장 예상)
• EBITDA (UBS 조정):
o 2025E: -112
o 2026E: -108
o 2027E: -24 → 첫 흑자 전환 예상
• 순이익 (UBS):
o 2025E: -144
o 2026E: -156
o 2027E: -72
• 현금 보유액:
o 2025E: $404 → 2029E: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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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 2028E EV/EBITDA 30배 적용, 1.5년 할인율 10% 적용
• 과거: 2028E EV/EBITDA 30배, 2년 할인 적용
• SMR 산업 특성상 매출 발생 시점과 규모의 변동성이 큼
• UBS 가정: 1개 프로젝트가 2027년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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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UBS 의견 변화
• 2025년 5월 29일: PT $34, Neutral
• 2025년 8월 11일: PT $38, Neutral
• 변화 요인: 밸류에이션 할인 기간 단축, 정책 지원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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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포인트 & 리스크
• 기회 요인
o 정부의 원자력 정책 지원
o 데이터센터 등 확정 전력(Firm Power) 수요 급증
• 리스크 요인
o 서화백의 그림놀이(https://t.me/easobi)
o Fluor 지분 매각에 따른 시장 오버행(Overhang)
o 프로젝트 지연 및 비용 초과 가능성
o SMR 기술 상용화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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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의 단기 전망(QRR 설문 결과)
• 산업 구조 개선 가능성: 3 (변화 없음)
• 규제 환경 개선 가능성: 4 (긍정적)
• 최근 3~6개월 개선 여부: 4 (개선됨)
• 다음 실적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가능성: 3 (대체로 부합)
• 자체 실적 전망 대비 리스크 방향성: 3 (대칭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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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 Micron Technology: Positive Preannouncement On Strengthening Pricing Environment; Well-Positioned For CY26 And Confident In Selling Out CY26 HBM Supply; Reit OW (2025-08-11, J.P. Morgan)
📌 투자 포인트 요약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 목표주가: $165 → $185로 상향
• 주가(8/8/25): $118.89
• 상향 이유: DRAM 가격 강세 지속, HBM 수요 확대, CY26 HBM 공급 전량 판매 자신감
📈 주요 변경 사항
• EPS 전망 상향
o FY25E: $7.75 → $8.11
o FY26E: $12.98 → $14.57
• Q4 FY25 가이던스 상향
o 매출: $10.70B → $11.2B
o 비GAAP GPM: 42% → 44.5%
o 비GAAP EPS: $2.50 → $2.85
📊 실적/전망 하이라이트
• 가격 환경 개선
o DRAM 전반(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AI/데이터센터, 스마트폰, PC)에서 강세
o DDR5 및 LPDDR5 가격 압력 상승, DDR4 EOL로 인한 일시적 공급 부족
• HBM 시장 동향
o HBM3e 12-Hi 수율 빠른 상승, 8-Hi 대비 조기 대량생산 전환
o CY26년 공급(HBM3e·HBM4 포함) 전량 판매 자신감
o HBM 매출 연환산 약 $8B 근접, CY26까지 모멘텀 유지 전망
• 마진 개선
o 원가 효율·공급/수요 개선으로 GPM 및 이익력 지속 향상 예상
o FY26E GPM 49.3%, EBITDA 마진 54.7% 전망
🔍 과거 의견 대비 변화
• 목표주가 $165 → $185 상향: 2HCY26 연환산 EPS $17 * P/E 10~12배 적용
• HBM 수요·가격 환경 낙관: 이전 대비 CY26 수요 가시성 및 전량 판매 자신감 강화
• DRAM 가격 강세 전망 기간 확대: 2025년 하반기 → 2026년까지 지속 예상
📌 투자 논리
• 중장기: DRAM·NAND·NOR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매출 변동성 완화
• HBM 시장: 데이터센터·AI CapEx 지속으로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
• 비핵심 자산 매각·비용 절감: 수익성 구조 개선에 기여
⚠️ 리스크 요인
• PC 수요 약세 시 DRAM 가격 회복 둔화 가능성
• ASP 급락 + 원가 절감 속도 둔화 시 실적 하향 위험
• DRAM/NAND 공급-수요 불균형 발생 가능성
•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방 수요 둔화 가능성
📅 핵심 재무 전망 (FYE Aug)
• FY25E
o 매출: $37.28B (+48.4% YoY)
o Adj. EPS: $8.11 (+540.9% YoY)
o GPM: 39.3%
• FY26E
o 매출: $51.47B (+38.1% YoY)
o Adj. EPS: $14.57 (+79.7% YoY)
o GPM: 49.3%
📌 투자 포인트 요약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 목표주가: $165 → $185로 상향
• 주가(8/8/25): $118.89
• 상향 이유: DRAM 가격 강세 지속, HBM 수요 확대, CY26 HBM 공급 전량 판매 자신감
📈 주요 변경 사항
• EPS 전망 상향
o FY25E: $7.75 → $8.11
o FY26E: $12.98 → $14.57
• Q4 FY25 가이던스 상향
o 매출: $10.70B → $11.2B
o 비GAAP GPM: 42% → 44.5%
o 비GAAP EPS: $2.50 → $2.85
📊 실적/전망 하이라이트
• 가격 환경 개선
o DRAM 전반(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AI/데이터센터, 스마트폰, PC)에서 강세
o DDR5 및 LPDDR5 가격 압력 상승, DDR4 EOL로 인한 일시적 공급 부족
• HBM 시장 동향
o HBM3e 12-Hi 수율 빠른 상승, 8-Hi 대비 조기 대량생산 전환
o CY26년 공급(HBM3e·HBM4 포함) 전량 판매 자신감
o HBM 매출 연환산 약 $8B 근접, CY26까지 모멘텀 유지 전망
• 마진 개선
o 원가 효율·공급/수요 개선으로 GPM 및 이익력 지속 향상 예상
o FY26E GPM 49.3%, EBITDA 마진 54.7% 전망
🔍 과거 의견 대비 변화
• 목표주가 $165 → $185 상향: 2HCY26 연환산 EPS $17 * P/E 10~12배 적용
• HBM 수요·가격 환경 낙관: 이전 대비 CY26 수요 가시성 및 전량 판매 자신감 강화
• DRAM 가격 강세 전망 기간 확대: 2025년 하반기 → 2026년까지 지속 예상
📌 투자 논리
• 중장기: DRAM·NAND·NOR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매출 변동성 완화
• HBM 시장: 데이터센터·AI CapEx 지속으로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
• 비핵심 자산 매각·비용 절감: 수익성 구조 개선에 기여
⚠️ 리스크 요인
• PC 수요 약세 시 DRAM 가격 회복 둔화 가능성
• ASP 급락 + 원가 절감 속도 둔화 시 실적 하향 위험
• DRAM/NAND 공급-수요 불균형 발생 가능성
•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방 수요 둔화 가능성
📅 핵심 재무 전망 (FYE Aug)
• FY25E
o 매출: $37.28B (+48.4% YoY)
o Adj. EPS: $8.11 (+540.9% YoY)
o GPM: 39.3%
• FY26E
o 매출: $51.47B (+38.1% YoY)
o Adj. EPS: $14.57 (+79.7% YoY)
o GPM: 49.3%
✅ [속보]李대통령, 25일 트럼프 만난다…취임 82일 만
https://www.news1.kr/articles/?5876761
✅ [속보]대통령실 "한미 정상, 한반도 평화구축·비핵화 공조 논의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23485
https://www.news1.kr/articles/?5876761
✅ [속보]대통령실 "한미 정상, 한반도 평화구축·비핵화 공조 논의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23485
뉴스1
[속보]李대통령, 25일 트럼프 만난다…취임 82일 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미국-중국 관세 휴전 90일 연장으로 한국증시, 일본증시 같이 상승 출발했지만, 한국증시는 대통령실 주식 양도세 관련 브리핑 이후 음봉 전환...😭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60428?sid=103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60428?sid=103
지금까지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이다. 여성 가수가 부른 K팝 노래로 '핫 100'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이 최초다.
Naver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英美 싱글차트 석권(종합)
"차트 정복한 K팝 9번째 곡"…가요계 '골든 챌린지' 열풍 "영화 흥행에 곡 자체의 힘 강력…히트 서머송 부재 속 인기" 이태수 최주성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Forwarded from [채널]뉴스통합
[From @gaoshoukorea]
🛞 테슬라 로보택시 텍사스 주 전역 영업 허가 취득
1. 텍사스 전역 TNC 허가 취득
텍사스 면허 및 규제국(TDLR)은 Tesla Robotaxi LLC를 TNC로 공식 승인했으며, 허가는 2026년 8월 6일까지 유효합니다. 이 허가는 텍사스 주 전체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운영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Statesman)
2. 향후 완전 자율주행 허가 필요
그러나 차량을 ‘정식 자율주행(autonomous vehicle)’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텍사스 차량국(DMV)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법 SB 2807에 따른 요건입니다. (BI)
#트래킹 #미국주식 #테슬라 #TSLA
🛞 테슬라 로보택시 텍사스 주 전역 영업 허가 취득
1. 텍사스 전역 TNC 허가 취득
텍사스 면허 및 규제국(TDLR)은 Tesla Robotaxi LLC를 TNC로 공식 승인했으며, 허가는 2026년 8월 6일까지 유효합니다. 이 허가는 텍사스 주 전체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운영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Statesman)
2. 향후 완전 자율주행 허가 필요
그러나 차량을 ‘정식 자율주행(autonomous vehicle)’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텍사스 차량국(DMV)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법 SB 2807에 따른 요건입니다. (BI)
#트래킹 #미국주식 #테슬라 #TSLA
Forwarded from CnEVPost
Tesla launches new Model 3 variant with 830 km range in China
The new Model 3 variant has the longest range of any Tesla model and starts at RMB 269,500 ($37,490) in China.
https://cnevpost.com/2025/08/12/tesla-launches-model-3-variant-830-km-china/
The new Model 3 variant has the longest range of any Tesla model and starts at RMB 269,500 ($37,490) in China.
https://cnevpost.com/2025/08/12/tesla-launches-model-3-variant-830-km-china/
CnEVPost
Tesla launches new Model 3 variant with 830 km range in China
The new Model 3 variant has the longest range of any Tesla model and starts at RMB 269,500 ($37,490) in China.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06년은 좀 더 순수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블랙베리를 들고 다니며 그게 꽤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글은 ‘유튜브’라는 것을 인수했고, ‘트위터’라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등장했으며, 22세의 마크 저커버그는 야후가 제안한 10억 달러에 자신의 스타트업 ‘페이스북’을 팔라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것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출시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인베스코의 ETF로, S&P 500 기술섹터를 추종하되 종목을 시가총액 비중이 아니라 동일 가중으로 구성한 상품이었습니다. 동일가중 방식은 전통적인 주가지수의 비효율성을 보완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예를 들어, 2000년 1월부터 S&P 500 인덱스 펀드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4만4천 달러가 되었지만, 같은 종목을 동일가중으로 투자했다면 6만5천 달러가 되었습니다.
인베스코의 기술 ETF는 성과가 더 좋긴 했지만, 상대적으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습니다. 기술주에 몰빵하면 누구나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시일부터 지난 금요일 종가까지 주요 S&P 500 기술지수 펀드 대비 40%포인트 뒤처졌습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대해선 맞췄지만, 그 섹터가 이렇게까지 집중화될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겁니다. 기술기업들은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높았고, 빠른 매출 성장을 위해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였는데, 이는 전통적 투자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 ‘승리 공식’이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랫동안 기술주를 기피하다가 애플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버핏은 올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조금 부끄럽지만, 팀 쿡이 버크셔에 벌어다 준 돈이 제가 평생 번 돈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에서는 규모가 클수록 유리했습니다. 세 번째로 인기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 전자상거래 사이트, 검색엔진, 차량 공유 서비스, 소셜네트워크에 투자하는 것은 큰 수익을 주지 못했습니다. 기술 산업의 ‘승자독식’ 현실과 느슨한 반독점 규제가 ‘매그니피센트 7’을 하늘 높이 띄워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스토리가 최근 추가되면서 상승세가 더 가속화됐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하늘 끝까지 자라지 않습니다. 이 거래는 너무 오랫동안 성공해 왔고, 현재 매그니피센트 7은 전 세계 주식 가치의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엔비디아 한 기업만 해도 독일과 프랑스 전체 주식시장의 합보다 크고, 미국 에너지주 전체의 두 배에 달합니다.
규모는 스스로 한계를 만듭니다. 많은 대형 기술기업들이 이제 ‘가벼운 자본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AI 군비경쟁 속에서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는 과거의 훌륭했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언젠가 이들을 블랙베리·마이스페이스·야후와 같은 전철을 밟게 할 잠재적 경쟁자를 키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술주에는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투자자들은 베팅을 분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그 전략이 통할 것입니다.
당시 우리는 블랙베리를 들고 다니며 그게 꽤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글은 ‘유튜브’라는 것을 인수했고, ‘트위터’라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등장했으며, 22세의 마크 저커버그는 야후가 제안한 10억 달러에 자신의 스타트업 ‘페이스북’을 팔라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것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출시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인베스코의 ETF로, S&P 500 기술섹터를 추종하되 종목을 시가총액 비중이 아니라 동일 가중으로 구성한 상품이었습니다. 동일가중 방식은 전통적인 주가지수의 비효율성을 보완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예를 들어, 2000년 1월부터 S&P 500 인덱스 펀드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4만4천 달러가 되었지만, 같은 종목을 동일가중으로 투자했다면 6만5천 달러가 되었습니다.
인베스코의 기술 ETF는 성과가 더 좋긴 했지만, 상대적으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습니다. 기술주에 몰빵하면 누구나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시일부터 지난 금요일 종가까지 주요 S&P 500 기술지수 펀드 대비 40%포인트 뒤처졌습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 대해선 맞췄지만, 그 섹터가 이렇게까지 집중화될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겁니다. 기술기업들은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높았고, 빠른 매출 성장을 위해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였는데, 이는 전통적 투자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 ‘승리 공식’이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랫동안 기술주를 기피하다가 애플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버핏은 올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조금 부끄럽지만, 팀 쿡이 버크셔에 벌어다 준 돈이 제가 평생 번 돈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에서는 규모가 클수록 유리했습니다. 세 번째로 인기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 전자상거래 사이트, 검색엔진, 차량 공유 서비스, 소셜네트워크에 투자하는 것은 큰 수익을 주지 못했습니다. 기술 산업의 ‘승자독식’ 현실과 느슨한 반독점 규제가 ‘매그니피센트 7’을 하늘 높이 띄워 올렸습니다. 여기에 AI 스토리가 최근 추가되면서 상승세가 더 가속화됐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하늘 끝까지 자라지 않습니다. 이 거래는 너무 오랫동안 성공해 왔고, 현재 매그니피센트 7은 전 세계 주식 가치의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엔비디아 한 기업만 해도 독일과 프랑스 전체 주식시장의 합보다 크고, 미국 에너지주 전체의 두 배에 달합니다.
규모는 스스로 한계를 만듭니다. 많은 대형 기술기업들이 이제 ‘가벼운 자본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AI 군비경쟁 속에서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는 과거의 훌륭했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언젠가 이들을 블랙베리·마이스페이스·야후와 같은 전철을 밟게 할 잠재적 경쟁자를 키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술주에는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투자자들은 베팅을 분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그 전략이 통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담당 최보원입니다. 금일 일본 주요 지수 반등이 큰 만큼 코멘트 드립니다.
● 금일 일본 증시점검 및 향후 투자전략
- 닛케이(Nikkei225) 지수는 전일대비 2.75% 상승(오후 12시 48분 기준)
- 일본에 재차 부과될 것으로 우려됐던 미국의 고관세 부담 완화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미국이 의약품/반도체 관세 부과 하는 경우 일본이 가장 낮은 세율 적용받을 가능성 재차 강조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소니, 혼다 등 관세 영향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며 대형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 일부 해소
-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강달러 기조 이어지며 엔달러환율이 여전히 148엔에 위치
- 지난 주 확산된 관세 부담 완화되며 자동차, 장비 등 대표 수출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 장기 국채금리 반등하며 대표 금융주도 반등
- 총리 연임 논의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 정당들의 내수 부양 위한 정책 구체화하고 있는 점도 내수주 반등 동력으로 작용
- 닛케이 지수는 24년 7월에 달성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12MF PER이 20배 넘어선 만큼 단기 숨고르기 구간은 나타날 수 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 예상 밴드 상단은 44,000pt 유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및 관세 불확실성 확대 시 일시적 되돌림에는 유의 필요하나, 관세 영향에도 대형 기업 펀더멘털 훼손 제한적이고, 친기업 정책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 일시적 조정 시에는 금융주, 배당주 중심의 재진입 가능하다고 판단. 대표 수출주 보다 관세 부담 완화 시 장비/상사주 선호
- 일본은 관세, 정치 불확실성 지속되는 지역이나, 내각/대표 정당, 중앙은행 정책 수혜주 중심의 실적 개선 지속되고 있고, 세제 혜택 반영되는 업체 중심으로 자금 유입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일본 대표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담당 최보원입니다. 금일 일본 주요 지수 반등이 큰 만큼 코멘트 드립니다.
● 금일 일본 증시점검 및 향후 투자전략
- 닛케이(Nikkei225) 지수는 전일대비 2.75% 상승(오후 12시 48분 기준)
- 일본에 재차 부과될 것으로 우려됐던 미국의 고관세 부담 완화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미국이 의약품/반도체 관세 부과 하는 경우 일본이 가장 낮은 세율 적용받을 가능성 재차 강조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소니, 혼다 등 관세 영향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며 대형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 일부 해소
-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강달러 기조 이어지며 엔달러환율이 여전히 148엔에 위치
- 지난 주 확산된 관세 부담 완화되며 자동차, 장비 등 대표 수출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 장기 국채금리 반등하며 대표 금융주도 반등
- 총리 연임 논의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 정당들의 내수 부양 위한 정책 구체화하고 있는 점도 내수주 반등 동력으로 작용
- 닛케이 지수는 24년 7월에 달성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12MF PER이 20배 넘어선 만큼 단기 숨고르기 구간은 나타날 수 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 예상 밴드 상단은 44,000pt 유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및 관세 불확실성 확대 시 일시적 되돌림에는 유의 필요하나, 관세 영향에도 대형 기업 펀더멘털 훼손 제한적이고, 친기업 정책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 일시적 조정 시에는 금융주, 배당주 중심의 재진입 가능하다고 판단. 대표 수출주 보다 관세 부담 완화 시 장비/상사주 선호
- 일본은 관세, 정치 불확실성 지속되는 지역이나, 내각/대표 정당, 중앙은행 정책 수혜주 중심의 실적 개선 지속되고 있고, 세제 혜택 반영되는 업체 중심으로 자금 유입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일본 대표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