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Q 클라우드 Capex review (Bofa)
1. 산업 동향
• 2025/26년 글로벌 클라우드 AI Capex 전망이 각각 전년 대비 +54%/+16%로 상향, 총액 4,320억/5,000억 달러 예상
• Q2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Capex 1,120억 달러, 전기 대비 +27%, 전년 대비 +74%로 예상을 상회
• 주요 클라우드사 모두 서버(특히 CPU/GPU) 비중 확대, Capex 강도 23~25%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10~12%) 상회
• 중국 GPU 출하가 AI TAM에 약 10% 추가 기여 가능, 미·중 무역 관련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
• AI 인프라 수요가 하이퍼스케일 외에 네오클라우드, 기업, 국가 단위로 확대
2. 기업별 AI 투자 동향
• Google: 2025년 Capex 전망 850억 달러로 상향, 서버 비중 2/3 이상
• Microsoft: 서버 등 단기자산 비중 증가, 수요가 공급 초과, 백로그 3,680억 달러
• Meta: 2026년 Capex 1,000억 달러 근접, 서버 중심, 외부자금 조달 가능성 언급
• Amazon: Q2 Capex 전기 대비 +30%, 2025년 Capex +40% YoY 가이던스
• Oracle: 클라우드 확장에 따른 고성장 지속
3. AI TAM 전망
• AI 가속기 시장 2024년 1,260억 달러 → 2030년 6,500억 달러 이상 성장 전망, 2025~2030년 CAGR +26%
• AI 서버가 AI DC 시스템의 85% 비중, 2030년 약 7,000억 달러 예상
• HBM 시장 2024년 170억 달러 → 2030년 870억 달러 성장 전망
• NVIDIA 점유율 80%+ 예상, AMD 5%, ASIC 생태계 10~15%
4. 주요 투자 수혜 기업
• NVIDIA, AMD, Marvell, Broadcom: AI 데이터센터 및 가속기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
• 반도체 장비, EDA, 광학부품 업체도 동반 수혜 전망
5. 국가별 대규모 AI 프로젝트
• 미국: Stargate(5,000억 달러, 2028년 본격), Pennsylvania AI Energy Corridor(900억 달러)
• 사우디: HUMAIN AI Factories(300억 달러, 2025~2030)
• UAE: 5GW AI Campus(다단계 확장, 2030까지)
• 프랑스, 말레이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등 다수 국가에서 10억 달러 이상 프로젝트 진행
6. 개별 종목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AMD: 2026E EPS 대비 33배, AI 성장과 CPU 점유율 상승 기대, 단 Middle East 프로젝트 타이밍·규모 불확실성
• MRVL: 2026E EPS 대비 25배, 커스텀 실리콘·HBM 성장, 단 통합·부채 증가 리스크
• NVDA: 2026E PE 37배, AI 가속기 시장 지배력 유지, 단 게임·중국 수출 제한·전력 공급 제약 등 변수
1. 산업 동향
• 2025/26년 글로벌 클라우드 AI Capex 전망이 각각 전년 대비 +54%/+16%로 상향, 총액 4,320억/5,000억 달러 예상
• Q2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Capex 1,120억 달러, 전기 대비 +27%, 전년 대비 +74%로 예상을 상회
• 주요 클라우드사 모두 서버(특히 CPU/GPU) 비중 확대, Capex 강도 23~25%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10~12%) 상회
• 중국 GPU 출하가 AI TAM에 약 10% 추가 기여 가능, 미·중 무역 관련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
• AI 인프라 수요가 하이퍼스케일 외에 네오클라우드, 기업, 국가 단위로 확대
2. 기업별 AI 투자 동향
• Google: 2025년 Capex 전망 850억 달러로 상향, 서버 비중 2/3 이상
• Microsoft: 서버 등 단기자산 비중 증가, 수요가 공급 초과, 백로그 3,680억 달러
• Meta: 2026년 Capex 1,000억 달러 근접, 서버 중심, 외부자금 조달 가능성 언급
• Amazon: Q2 Capex 전기 대비 +30%, 2025년 Capex +40% YoY 가이던스
• Oracle: 클라우드 확장에 따른 고성장 지속
3. AI TAM 전망
• AI 가속기 시장 2024년 1,260억 달러 → 2030년 6,500억 달러 이상 성장 전망, 2025~2030년 CAGR +26%
• AI 서버가 AI DC 시스템의 85% 비중, 2030년 약 7,000억 달러 예상
• HBM 시장 2024년 170억 달러 → 2030년 870억 달러 성장 전망
• NVIDIA 점유율 80%+ 예상, AMD 5%, ASIC 생태계 10~15%
4. 주요 투자 수혜 기업
• NVIDIA, AMD, Marvell, Broadcom: AI 데이터센터 및 가속기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
• 반도체 장비, EDA, 광학부품 업체도 동반 수혜 전망
5. 국가별 대규모 AI 프로젝트
• 미국: Stargate(5,000억 달러, 2028년 본격), Pennsylvania AI Energy Corridor(900억 달러)
• 사우디: HUMAIN AI Factories(300억 달러, 2025~2030)
• UAE: 5GW AI Campus(다단계 확장, 2030까지)
• 프랑스, 말레이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등 다수 국가에서 10억 달러 이상 프로젝트 진행
6. 개별 종목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 AMD: 2026E EPS 대비 33배, AI 성장과 CPU 점유율 상승 기대, 단 Middle East 프로젝트 타이밍·규모 불확실성
• MRVL: 2026E EPS 대비 25배, 커스텀 실리콘·HBM 성장, 단 통합·부채 증가 리스크
• NVDA: 2026E PE 37배, AI 가속기 시장 지배력 유지, 단 게임·중국 수출 제한·전력 공급 제약 등 변수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DS 반도체 이수림] Dojo 3의 핵심 하드웨어가 AI6일 것
1. Dojo 2 중단 결정
- 머스크는 모든 기술 개발 경로가 AI6 칩으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함
- 이 때문에 Dojo 프로젝트(특히 Dojo 2)를 중단하고, 일부 인력 구조조정(“tough personnel choices”)을 단행
- Dojo 2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진화적 막다른 길”(evolutionary dead end)로 판단
2. Dojo 3와 AI6의 관계
- Dojo 3는 사실상 많은 수의 AI6 SoC(System-on-Chip)를 한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이어질 것
- 즉, Dojo 3라는 별도의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가 아니라, AI6 칩을 대량 병렬로 연결한 보드 구성이 Dojo 3의 실질적인 모습
3. AI6는 삼성전자가 테일러에서 양산
- AI6는 테슬라의 슈퍼컴퓨팅 Dojo 3 보드와 Optimus 로봇, 자율주행 AI를 모두 커버할 계획이라 전력효율·성능 모두 극한의 스펙이 요구
- 2nm 테일러 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면, 삼성은 TSMC와의 2nm 신뢰도 경쟁에서 강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
1. Dojo 2 중단 결정
- 머스크는 모든 기술 개발 경로가 AI6 칩으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함
- 이 때문에 Dojo 프로젝트(특히 Dojo 2)를 중단하고, 일부 인력 구조조정(“tough personnel choices”)을 단행
- Dojo 2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진화적 막다른 길”(evolutionary dead end)로 판단
2. Dojo 3와 AI6의 관계
- Dojo 3는 사실상 많은 수의 AI6 SoC(System-on-Chip)를 한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이어질 것
- 즉, Dojo 3라는 별도의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가 아니라, AI6 칩을 대량 병렬로 연결한 보드 구성이 Dojo 3의 실질적인 모습
3. AI6는 삼성전자가 테일러에서 양산
- AI6는 테슬라의 슈퍼컴퓨팅 Dojo 3 보드와 Optimus 로봇, 자율주행 AI를 모두 커버할 계획이라 전력효율·성능 모두 극한의 스펙이 요구
- 2nm 테일러 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면, 삼성은 TSMC와의 2nm 신뢰도 경쟁에서 강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모든 경로가 AI6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지자, 저는 Dojo를 폐쇄하고 어려운 인사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Dojo 2는 이제 진화적으로 막다른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Dojo 3는 많은 수의 AI6 SoC를 하나의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계속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경로가 AI6로 수렴한다는 것이 명확해지자, 저는 Dojo를 폐쇄하고 어려운 인사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Dojo 2는 이제 진화적으로 막다른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Dojo 3는 많은 수의 AI6 SoC를 하나의 보드에 탑재한 형태로 계속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샘 알트먼
내일이나 화요일쯤, 앞으로 몇 달 동안 용량(capacity) 관련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예: ChatGPT vs API, 기존 사용자 vs 신규 사용자, 연구 vs 제품 등)
매일 추론(reasoning) 모델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료 사용자는 1% 미만에서 7%로, Plus 사용자는 7%에서 24%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추론 모델 사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요청 속도 제한(rate limit)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이나 화요일쯤, 앞으로 몇 달 동안 용량(capacity) 관련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예: ChatGPT vs API, 기존 사용자 vs 신규 사용자, 연구 vs 제품 등)
매일 추론(reasoning) 모델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료 사용자는 1% 미만에서 7%로, Plus 사용자는 7%에서 24%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추론 모델 사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요청 속도 제한(rate limit)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트럼프, 알래스카 LNG 연내 착공 속도전…1300㎞ 파이프라인 대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906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집중 지원을 지시한 유일한 에너지 프로젝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이미 개발과 관련한 모든 허가를 취득했으며 올해 말 기본설계(FEED)가 마무리되고 최종투자결정(FID)이 내려지면 건설도 즉각 시작할 수 있다.
특히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세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가스관은 해외의 LNG 구매·투자와 관계없이 일단 건설한다는 것이 프로젝트의 기본 방침이다. 이는 알래스카 내 에너지 수급 상황과 연관이 있다. 현재 알래스카 주민들은 앵커리지 인근의 '쿡만'에서 뽑아낸 가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지역의 LNG는 조만간 고갈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가스관 건설은 알래스카 내수를 겨냥해 진행되며 이른 시일 내에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9068
Naver
트럼프, 알래스카 LNG 연내 착공 속도전…1300㎞ 파이프라인 대공사
알래스카 LNG 현장 가보니 사업비 70조원 초대형 사업 목표는 2031년 아시아 수출 알래스카 중부 도시 페어뱅크스에서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5㎞ 떨어진 지점. 길 한편을 바라보니 북쪽 산너머에서 시작된 철제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트럼프, 업계 로비에 대마초 규제 완화 검토
https://www.dt.co.kr/article/12010182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대마초 업계의 적극적인 로비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https://www.dt.co.kr/article/12010182
아시아경제
업계 로비 통했나…"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테슬라, 韓서 각형 배터리 첫 조달 추진
👉각형 배터리는 삼성SDI
https://www.etnews.com/20250811000198
테슬라가 한국에서 각형 배터리 조달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중국 CATL에서만 공급받았던 제품으로, 한국을 포함한 신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완성차 업계에서 각형 배터리 채택이 적극 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행보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각형 배터리는 삼성SDI
https://www.etnews.com/20250811000198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테슬라, 중국 의존 탈피…한국 각형 배터리 러브콜
테슬라가 한국에서 각형 배터리 조달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중국 CATL에서만 공급받았던 제품으로, 한국을 포함한 신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완성차 업계에서 각형 배터리 채택이 적극 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행보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Forwarded from Waymaker
[두에빌-뉴스케일 수주 임박]
- 10일 업계에 따르면 뉴스케일 파워는 지난 5월 77㎿급 모듈 표준설계인가(SDA)를 획득한 뒤, 미국 내 유틸리티 및 빅테크 업체와 프로젝트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
- 빠르면 올 하반기 뉴스케일 파워와 미국 내 유틸리티 및 빅테크 업체간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연내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
-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동안 불확실성 때문에 주저했던 SMR 전용라인에 대한 설비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
https://www.fnnews.com/news/202508101807051065
- 10일 업계에 따르면 뉴스케일 파워는 지난 5월 77㎿급 모듈 표준설계인가(SDA)를 획득한 뒤, 미국 내 유틸리티 및 빅테크 업체와 프로젝트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
- 빠르면 올 하반기 뉴스케일 파워와 미국 내 유틸리티 및 빅테크 업체간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연내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
-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동안 불확실성 때문에 주저했던 SMR 전용라인에 대한 설비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
https://www.fnnews.com/news/202508101807051065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 美 SMR 기업과 계약 임박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 파워와 소형모듈원전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파워,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외 다수의 SMR 설계 업체와 협력 중"이라며 "잠재 수주 풀도 확대 중"이라고 밝..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CJ의 홈플러스 인수 관련 뉴스
- 사측에서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 인수 자금도 없으며, 경영 능력 측면에서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 그 많은 부채를 감당하기에는 재무 여력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 사측에서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 인수 자금도 없으며, 경영 능력 측면에서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 그 많은 부채를 감당하기에는 재무 여력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의 관세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BRICS 국가들 간 협력이 강화되는 중. 룰라는 러시아 푸틴과 인도 모디와 대화를 통해 파트너쉽을 강화
결국 브라질은 미국 관세에 대응해 BRICS 국가와 동남아시아 등 다른 파트너와의 무역 확대를 모색 중
결국 브라질은 미국 관세에 대응해 BRICS 국가와 동남아시아 등 다른 파트너와의 무역 확대를 모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