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데이터센터의 전력조달 : 신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 가스발전 (IEA 발간, World Energy Investment 2025)
1. 신재생에너지 :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2. 원자력발전 : 정치적 지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임. 단 건설기간, 비용, 허가문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대까지는 SMR의 실질적은 운영은 어려울 것
3. 가스발전 :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특히 미국에서) 가스발전이 증가할 것임. 가스발전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 하지만 주요 터빈업체들이 추가적인 Capa 증설에 소극적임.
● AI와 데이터 센터가 전력 발전투자에 끼치는 영향
지난 2년 동안 연간 데이터센터 투자 67% 급증하였음.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적으로 4.2조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950Twh로 현재대비 2배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결과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2030년까지 새로운 전력 수요를 위한 신규발전 용량을 위해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임.
○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는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특히 SMR에 대한 관심이 높음.
데이터센터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원자력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둘 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자본집약적 프로젝트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함.
AI가 주도하는 민간 투자영역은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통해 지원받고 있음.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6개 국가가 새로 가입하였으며, 40개국 이상이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거나 건설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 건설기간, 설계 승인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2030년때 까지는 SMR의 운영이 어려울 것임.
○ 데이터센터와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의 건설기간과 SMR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단기적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Capex 열풍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권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활용하고 있음.
최근 석유 및 가스 메이저, 기술업체, 프로젝트 개발업체 및 터빈업체들의 신규 가스발전소에 대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를 고려할 때 버지니아의 클린에너지 규정을 충전하더라도 2040년까지 9.9GW에서 15.3GW의 새로운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30년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총 19GW의 데이터센터 용 가스화력 발전용량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5%가 미국에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GE는 2024년에만 20GW의 신규 터빈을 주문 받았음. (2023년 9.5GW)
하지만 단기적으로 신규 가스발전 투자를 제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음.
터빈 제조업체들은 자본이 부족하여 투자를 하기 어려움. 이전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던 이들 업체들은 과도한 Capa증설을 피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증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취소는 신중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있음.
Engie의 텍사스에서 2개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취소는 공급망 제약으로 비롯되었음.
텍사스의 신규 가스화력 발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 프로그램에 포함된 17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최소 되거나 철회되었음.
1. 신재생에너지 :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2. 원자력발전 : 정치적 지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임. 단 건설기간, 비용, 허가문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대까지는 SMR의 실질적은 운영은 어려울 것
3. 가스발전 :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특히 미국에서) 가스발전이 증가할 것임. 가스발전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 하지만 주요 터빈업체들이 추가적인 Capa 증설에 소극적임.
● AI와 데이터 센터가 전력 발전투자에 끼치는 영향
지난 2년 동안 연간 데이터센터 투자 67% 급증하였음.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적으로 4.2조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950Twh로 현재대비 2배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결과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2030년까지 새로운 전력 수요를 위한 신규발전 용량을 위해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임.
○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는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특히 SMR에 대한 관심이 높음.
데이터센터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원자력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둘 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자본집약적 프로젝트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함.
AI가 주도하는 민간 투자영역은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통해 지원받고 있음.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6개 국가가 새로 가입하였으며, 40개국 이상이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거나 건설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 건설기간, 설계 승인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2030년때 까지는 SMR의 운영이 어려울 것임.
○ 데이터센터와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의 건설기간과 SMR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단기적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Capex 열풍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권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활용하고 있음.
최근 석유 및 가스 메이저, 기술업체, 프로젝트 개발업체 및 터빈업체들의 신규 가스발전소에 대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를 고려할 때 버지니아의 클린에너지 규정을 충전하더라도 2040년까지 9.9GW에서 15.3GW의 새로운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30년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총 19GW의 데이터센터 용 가스화력 발전용량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5%가 미국에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GE는 2024년에만 20GW의 신규 터빈을 주문 받았음. (2023년 9.5GW)
하지만 단기적으로 신규 가스발전 투자를 제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음.
터빈 제조업체들은 자본이 부족하여 투자를 하기 어려움. 이전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던 이들 업체들은 과도한 Capa증설을 피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증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취소는 신중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있음.
Engie의 텍사스에서 2개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취소는 공급망 제약으로 비롯되었음.
텍사스의 신규 가스화력 발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 프로그램에 포함된 17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최소 되거나 철회되었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펀드플로우를 보면 아직도 핫한 테마, 원자력 (대신증권)
• 투자자들의 관심은 아직도 원자력에 쏠려있는 것을 원자력 테마 ETF의 자금 유입을 통해 확인 가능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이후, 원자력 테마 ETF는 급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자금 유입폭 확대
• 원자력 테마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 테마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임
• 투자자들의 관심은 아직도 원자력에 쏠려있는 것을 원자력 테마 ETF의 자금 유입을 통해 확인 가능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이후, 원자력 테마 ETF는 급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자금 유입폭 확대
• 원자력 테마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 테마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1H25_반도체_Corp_Day_Review_하프타임은_끝났다_250605.pdf
3.6 M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반도체] 하프타임은 끝났다 -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
1.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 조성
- NVIDIA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
-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
- 이는 CSP 업체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Capex를 집행한다는 점과도 맞물려 쌓여있던 GB300의 대기수요를 해소할 것
- Agentic AI로의 전환과 각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
2.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 메모리 업체들은 고객 수요가 쏠리는 DDR5로 빠르게 전환하며 Capex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 빨라진 세대 전환은 Tech Migration과 장비 투자의 시계 역시 빠르게 돌아가게 함
-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
3. Top picks: SK하이닉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Key는 실적
- 2025년 두 자릿수 이상 이익 증가하는 업체: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2분기 실적 QoQ 개선하는 업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 지속되는 AI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하반기 반도체 업종과 장비업종 비중확대를 추천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반도체] 하프타임은 끝났다 -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
1.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 조성
- NVIDIA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
-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
- 이는 CSP 업체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Capex를 집행한다는 점과도 맞물려 쌓여있던 GB300의 대기수요를 해소할 것
- Agentic AI로의 전환과 각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
2.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 메모리 업체들은 고객 수요가 쏠리는 DDR5로 빠르게 전환하며 Capex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 빨라진 세대 전환은 Tech Migration과 장비 투자의 시계 역시 빠르게 돌아가게 함
-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
3. Top picks: SK하이닉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Key는 실적
- 2025년 두 자릿수 이상 이익 증가하는 업체: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2분기 실적 QoQ 개선하는 업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 지속되는 AI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하반기 반도체 업종과 장비업종 비중확대를 추천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반도체까지 확산된 사재기
트렌드포스, 올해 2분기 서버용 DDR4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8∼23% 상승(이전 예상 5~10%), PC용 DDR4 13∼18%(이전 예상 3~8%) 상승 전망
D램익스체인지,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1달러(MOM 27.27%, 4월 22.22%)로 집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와 90일 유예 조치에 주요 D램 공급 업체들이 DDR4 생산을 축소, 구매자들은 DDR4 사전 재고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역시 공급 업체의 생산 전략과 관세 정책이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공급업체가 DDR4 생산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경우 투기적인 재고 축적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 반도체, 소부장 단기 강세 요인 중 하나. 7월 중순 이후부터 사재기 수요는 소멸될 가능성 높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1378
반도체까지 확산된 사재기
트렌드포스, 올해 2분기 서버용 DDR4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8∼23% 상승(이전 예상 5~10%), PC용 DDR4 13∼18%(이전 예상 3~8%) 상승 전망
D램익스체인지,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1달러(MOM 27.27%, 4월 22.22%)로 집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와 90일 유예 조치에 주요 D램 공급 업체들이 DDR4 생산을 축소, 구매자들은 DDR4 사전 재고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역시 공급 업체의 생산 전략과 관세 정책이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공급업체가 DDR4 생산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경우 투기적인 재고 축적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 반도체, 소부장 단기 강세 요인 중 하나. 7월 중순 이후부터 사재기 수요는 소멸될 가능성 높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1378
Naver
'사재기' 까지 시작됐다…'트럼프 관세'에 못 구해 난리
구형 D램인 DDR4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다. 6일 대만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mu
📌 투자 핵심 요약: Micron (MU.O) – 2025년 3분기 실적 프리뷰
🟢 Citi의 투자 의견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 → 기존 $110.00에서 상향
* 상승 여력: 약 22.3% (배당 포함 총 22.7%)
* 주가(6/5 종가 기준): $106.29
📈 실적 및 가이던스 전망 (2025년 6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F3Q25 (3분기) 실적 추정
* 매출: $9.0B (QoQ +12%) → 컨센서스 $8.8B 상회
* EPS: $1.48 → 컨센서스 $1.39 상회
* DRAM 매출: $6.93B (QoQ +13%)
* NAND 매출: $1.98B (QoQ +7%)
▪️ F4Q25 가이던스 추정
* 매출: $10.0B (QoQ +11%) → 컨센서스 $9.84B 상회
* EPS: $1.81 → 컨센서스 \$1.78 상회
* DRAM 매출: \$7.70B (QoQ +11%)
* NAND 매출: \$2.20B (QoQ +11%)
🔺 DRAM 업황 및 Micron 수혜 전망
▪️ DRAM 가격 상승 지속
* 2Q25: +5% QoQ (초기 기대치 2%를 크게 상회)
* 3Q25: +5% QoQ 예상
* 4Q25: +3% QoQ 예상
* 2025년 DRAM 평균판매단가(ASP): +14% YoY 전망
▪️ DRAM 공급 부족 지속
* 2025년 DRAM 수요 성장률: +19% > 공급 성장률: +14%
* Capex 증가율도 제한적: 2025년 총 Capex +15% YoY
* 삼성의 HBM 시장 본격 진입은 2026년 상반기 이후**로 지연 전망 → Micron에 유리
💡 HBM (High Bandwidth Memory) 성장 및 Micron 수혜
* **Micron HBM 매출 전망:
* C25: $8.3B (YoY +690%)
* C26: $13.2B (YoY +59%)
* HBM 산업 매출 대비 점유율: 2025년 21% → 2026년 20%
* HBM 마진: 일반 DRAM 대비 6배 가격, 70%의 높은 마진율
📉 NAND 업황 전망
* 2025년 ASP: -5% YoY 전망 (소비자 수요 부진 영향)
* 2Q25: +5% QoQ
* 3Q25: Flat
* 4Q25: -2% QoQ
📊 실적 추정 변경
| 항목 | 2025E (기존 → 신규) | 2026E (기존 → 신규) |
| --- | ----------------- | ----------------- |
| 매출 | $34.6B → $35.8B | $40.0B → $45.0B |
| EPS | $5.76 → $6.25 | $9.09 → $10.54 |
→ Citi는 2026E EPS가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 및 재무 지표
* **2026E 기준 PER: 10.1배 (목표주가는 11배 적용)
* 2027E ROE: 20.2%
* 2026E FCF Yield: 6.5%
* Net Cash 전환 시점: 2026년 (순현금 $5.5B) → 2027년 $19.3B 예상
⚠️ 주요 리스크
* 공급 과잉: DRAM/NAND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 우려
* 수요 부진: 스마트폰/서버 수요 둔화 시 실적 하방 위험
* 경쟁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점유율 확대 가능성
---
요약하면, **DRAM 가격 반등과 HBM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며, **Micron의 AI 수혜 스토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130은 보수적인 멀티플(11x 2026E EPS)을 반영한 수치로, **현재 주가는 여전히 매수 기회**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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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프리뷰
📌 투자 핵심 요약: Micron (MU.O) – 2025년 3분기 실적 프리뷰
🟢 Citi의 투자 의견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 → 기존 $110.00에서 상향
* 상승 여력: 약 22.3% (배당 포함 총 22.7%)
* 주가(6/5 종가 기준): $106.29
📈 실적 및 가이던스 전망 (2025년 6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F3Q25 (3분기) 실적 추정
* 매출: $9.0B (QoQ +12%) → 컨센서스 $8.8B 상회
* EPS: $1.48 → 컨센서스 $1.39 상회
* DRAM 매출: $6.93B (QoQ +13%)
* NAND 매출: $1.98B (QoQ +7%)
▪️ F4Q25 가이던스 추정
* 매출: $10.0B (QoQ +11%) → 컨센서스 $9.84B 상회
* EPS: $1.81 → 컨센서스 \$1.78 상회
* DRAM 매출: \$7.70B (QoQ +11%)
* NAND 매출: \$2.20B (QoQ +11%)
🔺 DRAM 업황 및 Micron 수혜 전망
▪️ DRAM 가격 상승 지속
* 2Q25: +5% QoQ (초기 기대치 2%를 크게 상회)
* 3Q25: +5% QoQ 예상
* 4Q25: +3% QoQ 예상
* 2025년 DRAM 평균판매단가(ASP): +14% YoY 전망
▪️ DRAM 공급 부족 지속
* 2025년 DRAM 수요 성장률: +19% > 공급 성장률: +14%
* Capex 증가율도 제한적: 2025년 총 Capex +15% YoY
* 삼성의 HBM 시장 본격 진입은 2026년 상반기 이후**로 지연 전망 → Micron에 유리
💡 HBM (High Bandwidth Memory) 성장 및 Micron 수혜
* **Micron HBM 매출 전망:
* C25: $8.3B (YoY +690%)
* C26: $13.2B (YoY +59%)
* HBM 산업 매출 대비 점유율: 2025년 21% → 2026년 20%
* HBM 마진: 일반 DRAM 대비 6배 가격, 70%의 높은 마진율
📉 NAND 업황 전망
* 2025년 ASP: -5% YoY 전망 (소비자 수요 부진 영향)
* 2Q25: +5% QoQ
* 3Q25: Flat
* 4Q25: -2% QoQ
📊 실적 추정 변경
| 항목 | 2025E (기존 → 신규) | 2026E (기존 →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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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 $34.6B → $35.8B | $40.0B → $45.0B |
| EPS | $5.76 → $6.25 | $9.09 → $10.54 |
→ Citi는 2026E EPS가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 및 재무 지표
* **2026E 기준 PER: 10.1배 (목표주가는 11배 적용)
* 2027E ROE: 20.2%
* 2026E FCF Yield: 6.5%
* Net Cash 전환 시점: 2026년 (순현금 $5.5B) → 2027년 $19.3B 예상
⚠️ 주요 리스크
* 공급 과잉: DRAM/NAND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 우려
* 수요 부진: 스마트폰/서버 수요 둔화 시 실적 하방 위험
* 경쟁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점유율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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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DRAM 가격 반등과 HBM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며, **Micron의 AI 수혜 스토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130은 보수적인 멀티플(11x 2026E EPS)을 반영한 수치로, **현재 주가는 여전히 매수 기회**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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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프리뷰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제가 너무 자주 얘기를 드려서 오늘 안 드리려고 했는데....
수급 이슈 나오면 무조건 조선을 패네요. 실적까지 한달은 남았으니 와따가따 트레이딩이 맞을지.. 아님 그 전에 수주나 기타 모멘텀이 나오면서 다시 오를지.. 는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다만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
(1) 중국 조선업 때리기 반사 수혜,
(2) 미국 LNG 프로젝트 최대 수혜,
(3) 미국 해양방산 모멘텀,
(4) 수주 시작되면 선가 상승으로 추가 성장
(5) 실적은 당연히 Good 등 다양한 긍정적인 이슈들이 매도하신 분께는 지뢰밭처럼 깔려있습니다.
빠지면 가장 무서운 업종 중 하나가 조선업이라 빠질 때 정말 손이 안나가지만 제 의견은 지금부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비중 확대 기회 구간입니다.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시고 나면 그때는 늦을 것이고, 다시 한번 주가는 레벨업 될 것입니다.
벨류에이션도 말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미포가 2027년 컨센서스가 매출액 6조원에 영업이익 6,400억원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제가 얼마 전 PC선 얘기 드렸습니다. OPM이 10%가 맞을까요? 15%는 불가능할까요?
만약 매출 6조원에 OPM 15%면 OP가 9,000억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총 7.5조원이 맞을까요?
그리고 컨센서스처럼 6,400억원 OP가 나온다고 해도, 시총 7.5조원이 비싼 걸까요?
적정 시총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긴 하나, ROE 확장 구간에서는 그냥 Buy & Hold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도 그랬지만 매크로적으로 충격적인 큰 Bad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빅 모멘텀이 종결되지 않는 한 사이클은 지속됩니다.
즉 지금은 사이클 Peak가 아니라는 얘기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급 이슈 나오면 무조건 조선을 패네요. 실적까지 한달은 남았으니 와따가따 트레이딩이 맞을지.. 아님 그 전에 수주나 기타 모멘텀이 나오면서 다시 오를지.. 는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다만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
(1) 중국 조선업 때리기 반사 수혜,
(2) 미국 LNG 프로젝트 최대 수혜,
(3) 미국 해양방산 모멘텀,
(4) 수주 시작되면 선가 상승으로 추가 성장
(5) 실적은 당연히 Good 등 다양한 긍정적인 이슈들이 매도하신 분께는 지뢰밭처럼 깔려있습니다.
빠지면 가장 무서운 업종 중 하나가 조선업이라 빠질 때 정말 손이 안나가지만 제 의견은 지금부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비중 확대 기회 구간입니다.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시고 나면 그때는 늦을 것이고, 다시 한번 주가는 레벨업 될 것입니다.
벨류에이션도 말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미포가 2027년 컨센서스가 매출액 6조원에 영업이익 6,400억원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제가 얼마 전 PC선 얘기 드렸습니다. OPM이 10%가 맞을까요? 15%는 불가능할까요?
만약 매출 6조원에 OPM 15%면 OP가 9,000억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총 7.5조원이 맞을까요?
그리고 컨센서스처럼 6,400억원 OP가 나온다고 해도, 시총 7.5조원이 비싼 걸까요?
적정 시총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긴 하나, ROE 확장 구간에서는 그냥 Buy & Hold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도 그랬지만 매크로적으로 충격적인 큰 Bad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빅 모멘텀이 종결되지 않는 한 사이클은 지속됩니다.
즉 지금은 사이클 Peak가 아니라는 얘기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Stay hungry.AI
[2025년 바이오 행사 일정]
- 1월 13~16일 :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텍 다수 참석)
- 2월 28일~3월 3일 : AAAI(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 3월 26~29일 : ELCC(유럽 폐암 학회)
- 4월 1~5일 : AD/PD(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 학회)
- 4월 25~30일 : AACR(미국 암 학회)
- 5월 7~10일 : EASL(유럽 간 학회)
- 5월 30일~6월 3일: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
- 6월 11~14일 : EULAR(유럽 류마티스 학회)
- 6월 13~16일 : EAACI(유럽 알러지 학회)
- 6월 20~23일 : ADA(미국 당뇨 학회)
- 7월 12~15일 : ENDO(미국 내분비 학회)
- 9월 6~9일 : WCLC(세계 폐암 학회)
- 9월 16~19일 : EASD(유럽 당뇨 학회)
- 10월 29일~11월 1일 : CTAD(알츠하이머 임상 학회)
- 11월 5~9일 : SITC(면역 항암 학회)
- 11월 8~10일 : AHA(미국 심장 협회)
- 12월 1~3일 : ASH(미국 혈액 학회)
- 1월 13~16일 :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텍 다수 참석)
- 2월 28일~3월 3일 : AAAI(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 3월 26~29일 : ELCC(유럽 폐암 학회)
- 4월 1~5일 : AD/PD(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 학회)
- 4월 25~30일 : AACR(미국 암 학회)
- 5월 7~10일 : EASL(유럽 간 학회)
- 5월 30일~6월 3일: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
- 6월 11~14일 : EULAR(유럽 류마티스 학회)
- 6월 13~16일 : EAACI(유럽 알러지 학회)
- 6월 20~23일 : ADA(미국 당뇨 학회)
- 7월 12~15일 : ENDO(미국 내분비 학회)
- 9월 6~9일 : WCLC(세계 폐암 학회)
- 9월 16~19일 : EASD(유럽 당뇨 학회)
- 10월 29일~11월 1일 : CTAD(알츠하이머 임상 학회)
- 11월 5~9일 : SITC(면역 항암 학회)
- 11월 8~10일 : AHA(미국 심장 협회)
- 12월 1~3일 : ASH(미국 혈액 학회)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Apple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궈밍치]
📌결론 : AI없는 곳에 알맹이 없다.
AI 성과가 부족했던 애플의 WWDC의 기대치는 조금 낮을것.
누구나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결과만 보여줄것으로 보임.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 무대에 오른다
UI 변화나 운영체제(OS) 개선 등은 부차적인 이슈로, 이번 WWDC의 핵심은 AI 전략이 될 전망이다.
📌2.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없을 가능성
애플이 자사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AI 기능이 어떻게 작동할지 명확히 설명하고 개발 일정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응을 얻을 수 있다.
📌3.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의 주요 방향
다음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Apple Intelligence 또는 Siri의 리브랜딩
운영체제 수준에서 AI 통합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서드파티 개발자가 AI를 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 제공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차원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선도적인 AI 서비스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결론 : AI없는 곳에 알맹이 없다.
AI 성과가 부족했던 애플의 WWDC의 기대치는 조금 낮을것.
누구나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결과만 보여줄것으로 보임.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 무대에 오른다
UI 변화나 운영체제(OS) 개선 등은 부차적인 이슈로, 이번 WWDC의 핵심은 AI 전략이 될 전망이다.
📌2.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없을 가능성
애플이 자사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AI 기능이 어떻게 작동할지 명확히 설명하고 개발 일정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응을 얻을 수 있다.
📌3.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의 주요 방향
다음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Apple Intelligence 또는 Siri의 리브랜딩
운영체제 수준에서 AI 통합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서드파티 개발자가 AI를 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 제공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차원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선도적인 AI 서비스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애플 WWDC 2025 관련 궈밍치 코멘트]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이 될 것. UI 변경, OS 개선 등의 업데이트는 부차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
2. 애플의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는 기대되지 않음. 다만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애플은 AI 기능이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개발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3. 애플의 온디바이스 AI 구현은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음:
1) Apple Intelligence / Siri의 리브랜딩
2) OS 차원의 AI 통합을 통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3) 서드파티 개발자가 앱에 AI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제공
4)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를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5) 주요 AI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 작년 애플의 AI 관련 발표는 AI 분야에서의 애플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겼지만, 실망스러운 AI 도입 결과물로 인해 올해 기대가 꺾일 수 있음
-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자사 생태계, 칩 개발 역량, 제품 디자인 강점을 활용해 마침내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고 있음
- 이러한 관점은 합리적이지만, 굳이 깊은 분석 없이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자명한 결론이기도 함
- 애플의 기존 강점들은 자사 하드웨어가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것만으로는 차별화나 AI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보장할 수는 없음
[해당 내용은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애플 WWDC 2025 관련 궈밍치 코멘트]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이 될 것. UI 변경, OS 개선 등의 업데이트는 부차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
2. 애플의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는 기대되지 않음. 다만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애플은 AI 기능이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개발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3. 애플의 온디바이스 AI 구현은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음:
1) Apple Intelligence / Siri의 리브랜딩
2) OS 차원의 AI 통합을 통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3) 서드파티 개발자가 앱에 AI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제공
4)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를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5) 주요 AI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 작년 애플의 AI 관련 발표는 AI 분야에서의 애플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겼지만, 실망스러운 AI 도입 결과물로 인해 올해 기대가 꺾일 수 있음
-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자사 생태계, 칩 개발 역량, 제품 디자인 강점을 활용해 마침내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고 있음
- 이러한 관점은 합리적이지만, 굳이 깊은 분석 없이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자명한 결론이기도 함
- 애플의 기존 강점들은 자사 하드웨어가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것만으로는 차별화나 AI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보장할 수는 없음
[해당 내용은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Apple WWDC 2025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링크 (한국시간 6월 10일 오전 2:00)
https://www.youtube.com/live/0_DjDdfqtUE?si=SilUDcTgeWNwbYZi
Apple WWDC 2025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링크 (한국시간 6월 10일 오전 2:00)
https://www.youtube.com/live/0_DjDdfqtUE?si=SilUDcTgeWNwbYZi
YouTube
WWDC 2025 — June 9 | Apple
Get a sleek peek at what’s to come this WWDC. This year’s week of technology, community, and creativity with developers across the world kicks off on June 9 at 10 a.m. PT. Set a reminder, turn on your notifications, and we’ll send you an update before the…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AMAZON US B&P BSR Update (6/9)
전체/세럼/토너/클렌징오일/선크림 부문
BSR 제품 수 각각 +2/flat/flat/+1/flat (전주 대비)
- 전체 10%, 세럼 32%, 토너 44%, 클렌징오일 48%, 선크림 19% 기여
- 스킨케어 우위 지속, 특히 클렌징오일/토너 카테고리 점유율 압도적
- 전반적으로 상위권 브랜드 포지션 견고
: 히어로/바이오던스/메디큐브/COSRX/아누아 등 상위권 지속
→ COSRX는 핵심 BSR 제품군 다수 확보, 메디큐브/아누아도 전 카테고리 내 BSR 진입 증가 추세
→ BSR 내 제품 수 기준: 메디큐브 16개, COSRX 13개, 아누아 12개 (중복 제외, 당사 조사 전체 카테고리 기준)
- 제로 모공 패드는 일시적 품절로 순위 하락했으나, 재고 확보 후 다시 상위권 진입
-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전체 뷰티 기준 50위권 내 진입
- 특이사항
1) 토너 부문에서 메디큐브 외 에이프릴스킨 핑크 밀키 토너 신규 진입
2) 클렌징오일 상위 10개 제품 포지션 견고
3) 라네즈 클렌징오일 첫 진입
4) 달바/조선미녀 선크림 내, 톤업크림에 대한 관심 지속
5) 아누아 Zero-cast 선크림 40위권 내 첫 진입 등 주목
---
1) B&P 전체
- 100위권 내 K-뷰티 제품 수 8개 (+2)
- 히어로/바이오던스/메디큐브/COSRX/아누아 안정적 순위 유지
- 메디큐브 특히 견조
-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전체 뷰티 기준 50위권 진입
2) 세럼
- K-뷰티 제품 32개 순위권 유지 (flat)
- COSRX/아누아/메디큐브/Good Molecule 상위권 유지
- 믹순 콩에센스, VT 리들샷, 조선미녀 쌀겨수 맑은 세럼, 구달 비타C 세럼,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등 다수 제품 순위권 유지
3) 토너
- K-뷰티 제품 44개 순위권 유지 (flat)
- 메디큐브 제로 모공 패드 1위 유지 (간혹 품절 있음)
-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포함 에이피알 제품 6개 순위권
- COSRX 6개, 아누아 4개 제품 순위권
- 조선미녀, 넘버즈인 등도 다수 제품 순위 유지
4) 클렌징오일
- K-뷰티 제품 48개 순위권 진입 (+1), 전 카테고리 중 점유율 최고
- 아누아/스킨1004/메디큐브/하루하루원더 등 상위권 수요 압도적
- 아모레 계열 제품 강세
→ 설화수 지속 상위권 유지, 라네즈 신규 진입, 아모레퍼시픽 재진입
5) 선크림
- K-뷰티 제품 19개 순위권 유지 (flat)
- 달바/조선미녀 등 톤업크림에 대한 관심 꾸준
- 주요 브랜드 제품 상위권 유지
- 아누아 Zero-cast 선크림 수요 상승 추세, 신제품임에도 꾸준한 상승세로 40위권 내 진입
- 수퍼굽/믹순/티르티르/더마비 등 제품도 메카/잉글 제조 기반
6) 색조
- 전반적으로 기초 대비 약세
- 티르티르/클리오 중심으로 색조 순위권
- 티르티르 파운데이션 신제품, 베이스 카테고리 안착
- 라네즈 립글로이밤 유사 콘셉트의 CNP 립세린, 립 카테고리 50위권 진입
***
전체/세럼/토너/클렌징오일/선크림 부문
BSR 제품 수 각각 +2/flat/flat/+1/flat (전주 대비)
- 전체 10%, 세럼 32%, 토너 44%, 클렌징오일 48%, 선크림 19% 기여
- 스킨케어 우위 지속, 특히 클렌징오일/토너 카테고리 점유율 압도적
- 전반적으로 상위권 브랜드 포지션 견고
: 히어로/바이오던스/메디큐브/COSRX/아누아 등 상위권 지속
→ COSRX는 핵심 BSR 제품군 다수 확보, 메디큐브/아누아도 전 카테고리 내 BSR 진입 증가 추세
→ BSR 내 제품 수 기준: 메디큐브 16개, COSRX 13개, 아누아 12개 (중복 제외, 당사 조사 전체 카테고리 기준)
- 제로 모공 패드는 일시적 품절로 순위 하락했으나, 재고 확보 후 다시 상위권 진입
-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전체 뷰티 기준 50위권 내 진입
- 특이사항
1) 토너 부문에서 메디큐브 외 에이프릴스킨 핑크 밀키 토너 신규 진입
2) 클렌징오일 상위 10개 제품 포지션 견고
3) 라네즈 클렌징오일 첫 진입
4) 달바/조선미녀 선크림 내, 톤업크림에 대한 관심 지속
5) 아누아 Zero-cast 선크림 40위권 내 첫 진입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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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P 전체
- 100위권 내 K-뷰티 제품 수 8개 (+2)
- 히어로/바이오던스/메디큐브/COSRX/아누아 안정적 순위 유지
- 메디큐브 특히 견조
-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전체 뷰티 기준 50위권 진입
2) 세럼
- K-뷰티 제품 32개 순위권 유지 (flat)
- COSRX/아누아/메디큐브/Good Molecule 상위권 유지
- 믹순 콩에센스, VT 리들샷, 조선미녀 쌀겨수 맑은 세럼, 구달 비타C 세럼,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등 다수 제품 순위권 유지
3) 토너
- K-뷰티 제품 44개 순위권 유지 (flat)
- 메디큐브 제로 모공 패드 1위 유지 (간혹 품절 있음)
-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포함 에이피알 제품 6개 순위권
- COSRX 6개, 아누아 4개 제품 순위권
- 조선미녀, 넘버즈인 등도 다수 제품 순위 유지
4) 클렌징오일
- K-뷰티 제품 48개 순위권 진입 (+1), 전 카테고리 중 점유율 최고
- 아누아/스킨1004/메디큐브/하루하루원더 등 상위권 수요 압도적
- 아모레 계열 제품 강세
→ 설화수 지속 상위권 유지, 라네즈 신규 진입, 아모레퍼시픽 재진입
5) 선크림
- K-뷰티 제품 19개 순위권 유지 (flat)
- 달바/조선미녀 등 톤업크림에 대한 관심 꾸준
- 주요 브랜드 제품 상위권 유지
- 아누아 Zero-cast 선크림 수요 상승 추세, 신제품임에도 꾸준한 상승세로 40위권 내 진입
- 수퍼굽/믹순/티르티르/더마비 등 제품도 메카/잉글 제조 기반
6) 색조
- 전반적으로 기초 대비 약세
- 티르티르/클리오 중심으로 색조 순위권
- 티르티르 파운데이션 신제품, 베이스 카테고리 안착
- 라네즈 립글로이밤 유사 콘셉트의 CNP 립세린, 립 카테고리 50위권 진입
***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골드만삭스 한국 매수 의견 종목들
- BGF리테일
- DB손해보험
- 하나금융지주
- 한솔케미칼
- 하이브
- 현대해상
- JYP Ent.
- 강원랜드
- KB금융지주
- 크래프톤 *(Conviction)
- KT
- 금호석유화학
- LG화학
- NAVER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전기
- 삼성전자
- 삼성화재
- 삼성생명
- 삼성SDI
- 스프트업
- 신한금융지주
- SK하이닉스
- SOOP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BGF리테일
- DB손해보험
- 하나금융지주
- 한솔케미칼
- 하이브
- 현대해상
- JYP Ent.
- 강원랜드
- KB금융지주
- 크래프톤 *(Conviction)
- KT
- 금호석유화학
- LG화학
- NAVER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전기
- 삼성전자
- 삼성화재
- 삼성생명
- 삼성SDI
- 스프트업
- 신한금융지주
- SK하이닉스
- SOOP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IB들의 미국 5월 고용보고서 관련 코멘트(한국은행)]
▪️ BofA: 금일 고용보고서는 직전 2개월 취업자수 하향조정(-9.5만명), 경제활동참가율 하락(-0.2%p) 등 일부 부진한 점이 있었지만 대체로 견조한 수치임에는 분명함. 3개월 평균기준으로도 13.5만명 수준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연준이 현재의 관망모드(wait and see)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함. 이에 따라 동사는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 JP Morgan: 최근 ADP 고용증감, JOLTs 구인건수, 실업급여청구건수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점증 되었으나 금일 고용보고서는 해당 우려를 완화시켜 주었음. 다만 직전 수치의 반복적인 하향 조정,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등은 다소 우려스러우며 이러한 패턴이 지속되는지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필요
▪️ Morgan Stanley: 금일 고용 데이터는 노동수요 및 공급 모두 이전보다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실업률이 표면적으로 전월 수준(4.2%)을 유지했지만 실업자 일부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이탈된 효과를 감안할 경우 실제 실업률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 이민정책 등으로 인한 노동공급 감소는 노동수요가 둔화되더라도 실업률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Jefferies: 이번 고용보고서로 인해 당분간 노동시장 악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은 다소 완화될 것. 다만 직전 2개월 수치가 큰 폭 하향조정되고 실업률이 4.3%에 가까웠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한 점 등을 감안시 수치로 드러난 것보다 실제 노동수요 둔화가 더 클 수 있다는 점 등을 경계할 필요. 한편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 확대된 것은 노동수요를 반영했다기 보다는 고령화‧이민제한 등에 따른 노동 공급 긴축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음. 다음달 고용지표에 美 관세정책의 효과가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날지 모니터링할 필요
▪️ Nomura: 금일 데이터는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향후 노동시장 전망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지 못했음. 직전 2개월 취업자 수의 큰 폭 하향 조정, 반올림하지 않은 실업률은 4.187% → 4.244%로 상승, 일자리 증가가 교육‧의료 및 여가‧접객 두 부문에만 치중되고 여타 부문에서는 부진한 점, 가계조사에서는 고용이 오히려 79.1만명 큰 폭 감소한 점 등 다양한 지표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음. 한편 연방 정부 고용은 2.2만명 감소했는데 이는 DOGE의 감원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
▪️ CIBC: 금일 고용이 감소한 부문은 주로 상품부문으로 제조업이 8천명 감소함. 이는 미 관세정책 영향이 일부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그 효과가 더 증대될 가능성을 시사함. 다만 미국 경제는 무역 집약적이지 않고 제조업에서 나머지 산업으로 파급되는 영향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여타 충격에서 보았던 것처럼 노동시장이 무질서하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WSJ: 국경 통제 강화에 따른 이민 제한 등을 감안할 때 노동시장의 실제 상황을 보다 잘 나타내는 지표는 취업자수 증가보다는 실업률임에 따라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연준은 노동시장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것. 연준 Waller 이사의 “이민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이전인 pre-pandemic 시대에서는 취업자수 증가폭은 월중 10만명 증가가 적정 수준이었으며, 우리는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음”의 발언을 되새겨 본다면 금일 발표에 대한 연준의 평가가 어떨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 BofA: 금일 고용보고서는 직전 2개월 취업자수 하향조정(-9.5만명), 경제활동참가율 하락(-0.2%p) 등 일부 부진한 점이 있었지만 대체로 견조한 수치임에는 분명함. 3개월 평균기준으로도 13.5만명 수준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연준이 현재의 관망모드(wait and see)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함. 이에 따라 동사는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 JP Morgan: 최근 ADP 고용증감, JOLTs 구인건수, 실업급여청구건수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점증 되었으나 금일 고용보고서는 해당 우려를 완화시켜 주었음. 다만 직전 수치의 반복적인 하향 조정,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등은 다소 우려스러우며 이러한 패턴이 지속되는지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필요
▪️ Morgan Stanley: 금일 고용 데이터는 노동수요 및 공급 모두 이전보다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실업률이 표면적으로 전월 수준(4.2%)을 유지했지만 실업자 일부가 비경제활동인구로 이탈된 효과를 감안할 경우 실제 실업률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 이민정책 등으로 인한 노동공급 감소는 노동수요가 둔화되더라도 실업률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Jefferies: 이번 고용보고서로 인해 당분간 노동시장 악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은 다소 완화될 것. 다만 직전 2개월 수치가 큰 폭 하향조정되고 실업률이 4.3%에 가까웠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한 점 등을 감안시 수치로 드러난 것보다 실제 노동수요 둔화가 더 클 수 있다는 점 등을 경계할 필요. 한편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 확대된 것은 노동수요를 반영했다기 보다는 고령화‧이민제한 등에 따른 노동 공급 긴축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음. 다음달 고용지표에 美 관세정책의 효과가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날지 모니터링할 필요
▪️ Nomura: 금일 데이터는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향후 노동시장 전망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지 못했음. 직전 2개월 취업자 수의 큰 폭 하향 조정, 반올림하지 않은 실업률은 4.187% → 4.244%로 상승, 일자리 증가가 교육‧의료 및 여가‧접객 두 부문에만 치중되고 여타 부문에서는 부진한 점, 가계조사에서는 고용이 오히려 79.1만명 큰 폭 감소한 점 등 다양한 지표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음. 한편 연방 정부 고용은 2.2만명 감소했는데 이는 DOGE의 감원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
▪️ CIBC: 금일 고용이 감소한 부문은 주로 상품부문으로 제조업이 8천명 감소함. 이는 미 관세정책 영향이 일부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그 효과가 더 증대될 가능성을 시사함. 다만 미국 경제는 무역 집약적이지 않고 제조업에서 나머지 산업으로 파급되는 영향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여타 충격에서 보았던 것처럼 노동시장이 무질서하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WSJ: 국경 통제 강화에 따른 이민 제한 등을 감안할 때 노동시장의 실제 상황을 보다 잘 나타내는 지표는 취업자수 증가보다는 실업률임에 따라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연준은 노동시장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것. 연준 Waller 이사의 “이민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이전인 pre-pandemic 시대에서는 취업자수 증가폭은 월중 10만명 증가가 적정 수준이었으며, 우리는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음”의 발언을 되새겨 본다면 금일 발표에 대한 연준의 평가가 어떨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Forwarded from Fomo CTRINE
미국과 중국은 오늘 런던에서 무역 협상을 진행하며, 저녁까지, 그리고 어쩌면 내일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셋 장관은 중국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미국이 수출 통제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셋 장관은 중국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미국이 수출 통제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