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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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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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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후 20거래일 간 코스피 일간 종가와 장중 등락폭 : 종가는 잔잔하지만, 장중에는 격렬한 주가 무빙
- 코스피 변동성 지수 : 최근 재차 70pt대를 상회, 수급 쏠림 현상, 전자닉스 영향력 확대 등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고 레벨 유지 예상
[6/4 장 시작 전 생각: 고지대 전투, 키움 한지영]

- 다우 -1.2%, S&P500 -0.7%, 나스닥 -0.9%
- 엔비디아 -3.6%, 마이크론 +1.5%, 브로드컴 -0.6%(시간외 -10%대)
- WTI 95.5달러, 미 10년물 금리 4.49%, 달러/원 1,532.2원

1.

미국 증시는 국내 휴장 2거래일 동안 반도체를 제외하고 취약한 흐름을 보였네요.

미국과 이란의 국지적인 충돌, 클리프워터의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17% 환매 소식 등으로 유가, 금리, 달러 동반 강세가 출현했다는 점이 약세 요인이었습니다.

(6월 2~3일 누적 등락률, 다우 -0.8%, S&P500 -0.6%, 나스닥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3%)

코스피만큼은 아니지만, 미국 증시도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연속적인 랠리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단기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대내외 부정적인 뉴스플로우가 호재보다는 악재성 재료에 증시를 민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체결 지연 및 양국 공격, 한동안 잠잠했던 사모대출시장 불안 재생성, 브로드컴의 다음분기 가이던스 컨센 미달로 인한 시간외 10%대 급락 등이 그 재료들입니다.

2.

그러나 중동 사태, 사모신용 불안 등의 악재들은 올해 수 차례에 걸쳐 노출됐던 악재입니다.

브로드컴 주가 급락 또한 높아진 기대치 속 여타 반도체주 대비 높은 밸류 부담의 성격이 짙습니다.

(브로드컴 선행 PER 40배 초반 vs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10배)

단기적으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시 변동성을 초래하겠으나,

기존 증시 추세를 위협하지는 않을 것임을 고려 시, 주식 매도 후 현금 확보 전략의 비중을 크게 가져가는 것은 지양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휴장 기간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대 급등, 젠슨황 방한 기대감에도,

미국 증시 조정 속 브로드컴의 시간외 주가 하락,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원 환율 1,530원대 재진입 부담 등으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전망입니다.

이미 체감상으로 경험했듯이, 5월 이후 코스피의 장중 급등락이 심해지면서 시장참여자들의 피로도를 극심하게 키우고 있네요.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의 주가 변화를 보면 상승 혹은 완만한 조정을 보인 날이 많았지만,

장중에는 매수세와 매도세가 극단적으로 대립하면서 고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4.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20거래일 간 일간 평균 고가와 저가의 변동폭은 4.2%로, 연초 이후 평균(3.0%)을 큰 폭 상회합니다.

더욱이 90년 이후 일간 평균 고가와 저가의 변동폭이 4.0%를 상회했던 시기를 보면,

97년 11월~98년 2월 외환위기(일평균 변동폭 5.7%), 00년 6월~11월 닷컴버블 붕괴(4.6%), 08년 10~12월 금융위기(7.4%), 20년 3~4월 코로나 팬데믹(4.9%) 등 소수의 사례에 불과했습니다.

상기 소수 사례 모두 대형 위기로 인한 증시 급락기에서 발생한 “하락 변동성”인 반면, 이번에는 강세장 속에서 발생한 “상승 변동성”이라는 점이 이례적이네요.

이번 강세장 속에서 변동성이 증폭한 것은 단일 요인에서 기인하지는 않았습니다.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증시 영향력 증대(코스피 내 시가총액 비중 50% 상회 + ETF 및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급 변동성 등), 2) 젠슨황 방한 내러티브에 따른 로보틱스 등 테마주 쏠림 현상 등 여러 요인이 중첩된 결과물입니다.

5.

주도주인 반도체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이기에 당분간 고변동성은 불가피할 듯 합니다.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모멘텀 및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현재 진행형이며 이는 현재 강세장의 토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종가 무렵으로 갈수록 증시가 낙폭을 축소하는 패턴이 자주 관찰되는 점을 미루어 보아,

이 같은 고변동성 장세에서도 주도주의 지지력은 견조하다는 점은 안도 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a)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주도주인 반도체, b)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주가가 부진했던 증권, 유통, 방산 등 여타 주력 업종, c) 수급 빈집에 낙폭 과대 성격이 강한 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동시에 장중 변동성이 당분간 클 것인 만큼, 매매 진입 구간은 시초가 혹은 종가가 아니라 장중 전반에 걸쳐 넓게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그리 덥지 않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서울권에 잠시 비소식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래저래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과 컨디션 더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67
★ DAOL Daily Morning Brief (6/4)

▶️ 미국증시: Dow (-1.21%), S&P500 (-0.74%), Nasdaq (-0.89%)
- 미국증시, 미·이란 협상 교착 속 이란의 쿠웨이트 공습으로 위험회피 심리 강화,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에 투자심리 위축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최근 랠리를 이어가며 강세 흐름 지속
- 미 연준 5월 베이지북 공개.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은 약간에서 적당한 속도로 증가, 물가는 강력한 속도로 상승했다는 내용
- 윌리엄스(뉴욕, 투표권 o), 현재 통화정책이 다소 제약적이므로, 지금 당장 금리를 내리거나 올릴 필요가 없다고 밝힘
- 마이크론,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공급 부족과 DRAM 가격 상승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1.5% 상승
- 메타, 왓츠앱·인스타그램용 기업 AI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와 유료 구독 서비스 기대에 +4.2% 상승
- 아마존, 베이지북 등에서 중산층 이하 소비 둔화 신호가 확인되며 -2.5% 하락
- S&P500, 에너지 +1.4%, 필수소비재 +0.8% vs 기술 -1.5%, 금융 -1.2%

▶️ 미국국채: 2yr 4.082%(+3.9bp), 10yr 4.495%(+5.1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상승 및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하며 상승. 5월 ADP 민간고용 12.2만 증가하며 예상치(12.0만) 상회, 5월 ISM 서비스업 지표 54.5로 예상치(53.8) 상회

▶️ FX: JPY 160.07(+0.10%), EUR 1.16(-0.29%), Dollar 99.53(+0.31%)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강세. 엔은 일본 총리·재무상의 구두 개입에도 160선을 돌파

▶️ Commodity: WTI $96.02(+2.41%), Brent $97.81(+1.89%)
- WTI, 미·이란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감 고조에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wGMOvT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4 목)
((https://t.me/selfstudyview))

"중동 공습 재점화에 미 증시 사상 최고가 랠리 중단, 유가·금리 압박 속 반도체 독주"

핵심 요점

중동 군사 충돌 격화로 최고가 랠리 제동: 6월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이란이 쿠웨이트·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공습하는 등 실질적인 군사 충돌이 격해지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닷새 만에,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엿새 만에 연일 이어가던 사상 최고가 랠리를 멈추었습니다. (다우 -1.21%, 나스닥 -0.89%, S&P500 -0.74%, 러셀2000 -1.31%)

지표 호조와 유가 상승이 부른 인플레 압력: 5월 ADP 민간 고용은 12만 2천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11만 7천 명)를 상회했고, ISM 서비스업 PMI 역시 54.5를 기록하며 23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조사에서 패널들이 '석유 관련 제품'을 가격 상승 품목으로 지목하고 가격 지수(71.3)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국채 금리와 달러를 끌어올려 시장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전쟁 장기화로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자, 4월 주택 매물 철회 비율이 5.8%(2020년 3월 이후 최고)에 달하는 등 주택 시장 추세도 냉각되는 양상입니다.

실질적 군사 전선 확대로 유가 상방 압력: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미군의 케슘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바레인 미 5함대 사령부와 쿠웨이트 미 공군기지에 미사일·드론 타격을 감행했고, 민간 화물선 '파나야호'도 공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지속 중이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핵 문제에 이어 레바논, 이제는 주변국 직접 공습까지 터지며 유가와 금리를 매개로 한 시장의 핵심 변동성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특징 종목 & 테마

반도체/설계: 엔비디아 숨고르기에도 밸류체인 전반 독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9% 상승하며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독야청청했습니다. 마블 테크놀로지(+3.73%)는 젠슨 황이 '차세대 1조 달러 기업'으로 언급한 모멘텀이 이어지며 추가 상승했고, 인텔(+4.43%)은 CFO의 강력한 CPU 수요 언급과 옵션 매수세 유입으로 장중 급등했습니다. AMD(+4.02%), 퀄컴(+3.81%), 마이크론(+1.45%), 샌디스크(+6.71%) 등 반도체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0.49%)은 주당순이익(EPS)은 선방했으나, 소프트웨어 부진으로 인해 202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매출단에서 시장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높게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5%~10% 이상 낙폭을 확대 중입니다.

빅테크: 메타 규제 승소 외 대체로 약세: 대형 빅테크는 엔비디아(-3.62%), 마이크로소프트(-3.17%), 아마존(-2.53%), 애플(-1.57%) 등 전반적으로 밀렸습니다. 다만 메타(+4.24%)는 EU 일반법원으로부터 마켓플레이스 규제 취소 판결(절반의 성공)을 받아내고, 예약·주문·결제까지 실제 처리 가능한 '새로운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홀로 급등했습니다. 알파벳(-0.79%)은 유상증자 발표 여파가 지속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성장주/테마: 금리 급등에 차익실현 출회:
양자 컴퓨팅: 금리 상승에 직격탄을 맞으며 IBM(-7.17%), 아이온큐(-4.44%), 아킷 퀀텀(-10.02%), 인플렉션(-12.38%) 등 최근 정부 투자 호재로 급등했던 관련주에서 가파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사이버 보안/소프트웨어: 사모펀드 운용사 파트너스 그룹이 비상장 자산의 환매를 제한했다는 소식에 유동성 우려가 번지며 옥타(-7.89%), 지스케일러(-6.78%), 팰로앨토(-5.64%) 등이 정규장에서 급락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3 크라우드스트라이크(-2.78%)가 다음 분기 가이던스 미달로 시간 외에서 급락하자, 보안주 전반의 시간 외 낙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반납하고 65,000달러 선까지 밀리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7.01%), 코인베이스(-6.19%), 로빈후드(-6.02%) 등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세계 최대 보유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마저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매도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얼렸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04]
DOW -1.21%, S&P500 -0.74%, Nasdaq -0.89%


■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증시 부담으로
미 증시는 중동 무력충돌 재개와 금리 상승 부담이 맞물리며 하락 마감.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소식과 미국의 대응 공습으로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며 국제유가 상승(WTI와 Brent 모두 90달러 후반까지). 에너지 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부담과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며 지수 전반에는 부담으로 작용.

■ 고용·서비스업 호조에 금리 부담 확대
5월 ADP 민간고용과 ISM 서비스업 PMI가 모두 전월과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낮췄지만, 서비스업 가격지수 상승과 베이지북의 물가 압력 진단이 인플레 경계감을 자극. 견조한 경기와 물가 부담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됐고, 10년물 금리는 4.499%, 30년물은 4.990%까지 상승.

■ AI 랠리는 쉬어가기, 더 높아진 눈높이
최근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기술주는 차익실현 압력. 특히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과 AI 반도체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3분기 AI 반도체 가이던스가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면서 시간외 약세. AI 투자 사이클은 계속 확인되고 있지만, 주가가 이미 빠르게 오른 구간에서는 단순 호실적보다 향후 성장 속도와 가이던스의 강도가 더 중요해지는 모습.

——————————

■ 주요 종목

» Broadcom(-13% AH)
2분기 전체 매출은 컨센 부합, AI 반도체 매출과 EPS는 컨센 상회. 다만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은 컨센 하회, 3분기 AI 반도체 가이던스도 높아진 일부 시장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로 시간외 약세.

» KKR(-4.2%), Blue Owl(-3.8%), Blackstone(-4.0%)

스위스 운용사의 일부 사모펀드 환매 제한 소식에 사모시장 유동성 우려 재부각.

» Tesla(-0.0%)
SpaceX가 IPO 로드쇼를 앞두고 주당 135달러, 기업가치 약 1.75조 달러 수준의 공모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부각. 개인투자자 배정 확대 기대와 초대형 IPO 변동성 우려가 공존.

» Energy Sector(XLE +1.3%)
중동 무력충돌 재개로 국제유가 상승하며 에너지 업종 강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5월 ADP 민간고용은 +12.2만명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12.0만 명)를 소폭 상회

» 다만 4월 수치는 기존 +10.9만명에서 +10.5만 명 증가로 소폭 하향 수정
6/4 채권시장 동향

- 미 10년물 금리는 5bp 이상 상승해 4.50%에 재차 근접. 5/19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 폭

- 30년물 금리는 2.3bp 상승한 4.989%. 역시 5/19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 폭

- ADP 민간 고용이 5월 한 달간 +122k 증가하는 등 고용 호조를 보이면서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

- 현재 선물시장에서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은 12월 80%

-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평화 협정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유가는 3일 연속 상승한 점도 금리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

- 화요일에 발표된 JOLTs 구인건수 데이터도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상이 될 것이라는 베팅을 뒷받침

- 10년물 금리가 4.7%까지 상승하는 것에 베팅한 1,500만 달러 규모의 옵션 거래가 있었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최근 달러 강세에 대한 베팅이 눈에띄게 증가하고 있음.

달러 순매수 포지션이 165억 달러로 1년 만에 최고치. 특히 최근 2주간 강세 베팅이 3배 폭증.

이것이 일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이 현재 11주 연속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반면 달러화는 지난 1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박스권을 만들며 맴돌고 있는데 수면 아래에 자금 흐름은 강세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탈달러화 기조가 추세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의외로 할 수 있겠지만 중단기적으로는 구조적 변화.

일단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이 교란된 상황에서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달러화에 대한 펀더멘털을 더 강하게 하고 있음.

두번째는 글로벌 인플레 압력에도 미국 경제가 다른 경제보다 더 견고하게 버티면서 기관들의 달러 매수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는 중.

마지막으로 최근 매수세가 폭증한 것은 기관들이 단순히 금리차가 아닌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보고 있다는 점을 시사.

결론: 달러인덱스가 100.4 레벨을 상향 돌파할 경우 달러 강세 그리고 글로벌 주요 통화 약세 기조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화 약세가 지금보다 더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의미.

ITK / 미주투
베선트 장관은 미 연방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옹호하며 "인플레이션을 제외하면 경제 지표는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는 2027 회계연도 재무부 예산 심사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인 일시 현상에 불과할 것으로 본다"며 "강한 경제를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다. 현재 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져 있지만, 다시 내려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0405495874465
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개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물가는 전반적으로 중간에서 강한(moderate to strong) 속도로 상승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이전 보고서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Fed는 특히 "중동 분쟁과 관련된 에너지 비용이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된 동인(primary driver)이었으며 그 영향이 운송, 포장, 식료품, 비료로까지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0407192762231
연준 베이지북 주요 내용

1️⃣경제 활동

-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지역 연은 중 10개 지역에서 소폭 내지 완만하게 증가
- 제조업 활동은 9개 지역에서 완만 내지 강한 성장세를 보였고, 오직 1곳에서만 소폭 감소
- 전반적인 향후 6개월간의 기업 전망은 소비 지출 약화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낙관적이지 않은 상태

2️⃣노동 시장

- 고용 수준은 대체로 안정적. 12개 지역 중 11개 지역이 채용에 변화가 없었음
- 제조업 분야 채용이 가장 활발. 국방 관련 활동과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의 영향
- 대부분의 지역은 '낮은 채용, 낮은 해고' 환경이었으며, 근로자들은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이직을 꺼리는 경향
- 임금 상승세는 대체로 완만하거나 보통 수준이었으며 인플레이션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3️⃣물가

- 대부분의 지역이 이전 보고서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고
-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며, 운송, 포장, 식료품, 비료 가격으로 파급
- 비노동 투입 비용이 판매 가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여 기업들의 이익 마진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
- 소비자 접점에 있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비용 인상분을 가격에 전가하기가 쉽지 않았음
- 기업들은 공급망을 효율화하거나 제품 구성을 바꾸고, 때로는 마진을 줄여서라도 고객 수요를 지키기 위해 비용을 일시적으로 흡수하는 등 필사적인 대응 전략을 펼치는 중
지수 하락. 하락종목수 > 상승종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