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한국 수출은 헤드라인만 보면 상당히 강함. 5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53.2%, 수입은 +20.8%로 수출 증가 속도가 수입을 크게 앞섰음. 무역수지도 계절조정 기준 200억 달러 이상 흑자권으로 올라오며 외형상으로는 한국 매크로 모멘텀이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임
다만 이 숫자는 “한국 제조업 전체가 동시에 좋아졌다”기보다 AI 수요가 만든 압축형 수출 호황에 가까움.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전체 수출을 강하게 끌어올린 반면, 자동차·철강 등 일부 전통 제조 품목은 상대적으로 약했음
제조업 PMI가 2021년 3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점도 긍정적이지만, 해석은 신중할 필요 있음. 이번 PMI 상승은 수요가 전방위로 강해졌다기보다 공급 차질 우려, 가격 상승, 선제적 재고 축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제시됨
특히 신규 수출 주문이 6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는 점은 체크 필요함. 헤드라인 PMI는 강하지만, 미래 수요를 보여주는 주문 항목이 꺾였다면 현재의 제조업 개선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함
결국 한국 증시 강세는 전면적 경기 회복보다 AI·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고베타 재평가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수출·무역수지·PMI는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명분을 제공하지만, 주도권은 여전히 반도체·AI 공급망 중심으로 압축돼 있음
다만 이 숫자는 “한국 제조업 전체가 동시에 좋아졌다”기보다 AI 수요가 만든 압축형 수출 호황에 가까움.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전체 수출을 강하게 끌어올린 반면, 자동차·철강 등 일부 전통 제조 품목은 상대적으로 약했음
제조업 PMI가 2021년 3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점도 긍정적이지만, 해석은 신중할 필요 있음. 이번 PMI 상승은 수요가 전방위로 강해졌다기보다 공급 차질 우려, 가격 상승, 선제적 재고 축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제시됨
특히 신규 수출 주문이 6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는 점은 체크 필요함. 헤드라인 PMI는 강하지만, 미래 수요를 보여주는 주문 항목이 꺾였다면 현재의 제조업 개선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함
결국 한국 증시 강세는 전면적 경기 회복보다 AI·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고베타 재평가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수출·무역수지·PMI는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명분을 제공하지만, 주도권은 여전히 반도체·AI 공급망 중심으로 압축돼 있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EWY vs SPY 토탈 리턴 비교 분석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vs S&P 500 ETF |
2017~2026.05
[브리핑]
10년 누적 수익률: EWY +404.0% vs SPY +324.2% → 한국 ETF가 최종 역전
단, 2017~2025년 대부분 구간에서 SPY가 EWY를 큰 폭 아웃퍼폼
EWY는 2025년 말~2026년 초 수직 급등으로 장기 누적 수익률 역전
2020~2024년 구간 EWY는 사실상 제자리 → 극단적인 기간별 성과 격차
[기간별 성과 분기 분석]
① 2017~2018 | 동조화 구간
글로벌 동반 강세장, 반도체 슈퍼사이클(DRAM 호황)
KOSPI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 EWY 일시적 동행
② 2018~2020 | SPY 우위 시작
미중 무역분쟁 → 글로벌 교역량 위축, 한국 수출 직격
반도체 다운사이클 진입
미국은 빅테크(FAANG) 주도 독자 강세
③ 2020 코로나 충격 | 동반 급락 후 차별화
반등 초기엔 EWY도 강세 (K-방역 프리미엄, 반도체 수요 급증)
그러나 이후 미국 나스닥·빅테크 중심 유동성 장세로 SPY 독주
④ 2021~2024 | EWY 장기 디레이팅
금리 인상 사이클 → 신흥국 자금 이탈, 원화 약세
중국 경기 둔화 → 대중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실적 악화
코리아 디스카운트 부각: 지배구조, 낮은 주주환원율
AI 모멘텀 수혜가 미국 빅테크에 집중, 한국은 후방 공급망으로만 인식
⑤ 2025 말~2026 | EWY 수직 급등·역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중심 AI 반도체 밸류체인 재평가
KOSPI 밸류업 프로그램 + 주주환원 정책 모멘텀
달러 약세 전환 → 원화 강세, 신흥국 자금 유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 글로벌 자금 KOSPI 재편입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vs S&P 500 ETF |
2017~2026.05
[브리핑]
10년 누적 수익률: EWY +404.0% vs SPY +324.2% → 한국 ETF가 최종 역전
단, 2017~2025년 대부분 구간에서 SPY가 EWY를 큰 폭 아웃퍼폼
EWY는 2025년 말~2026년 초 수직 급등으로 장기 누적 수익률 역전
2020~2024년 구간 EWY는 사실상 제자리 → 극단적인 기간별 성과 격차
[기간별 성과 분기 분석]
① 2017~2018 | 동조화 구간
글로벌 동반 강세장, 반도체 슈퍼사이클(DRAM 호황)
KOSPI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혜 → EWY 일시적 동행
② 2018~2020 | SPY 우위 시작
미중 무역분쟁 → 글로벌 교역량 위축, 한국 수출 직격
반도체 다운사이클 진입
미국은 빅테크(FAANG) 주도 독자 강세
③ 2020 코로나 충격 | 동반 급락 후 차별화
반등 초기엔 EWY도 강세 (K-방역 프리미엄, 반도체 수요 급증)
그러나 이후 미국 나스닥·빅테크 중심 유동성 장세로 SPY 독주
④ 2021~2024 | EWY 장기 디레이팅
금리 인상 사이클 → 신흥국 자금 이탈, 원화 약세
중국 경기 둔화 → 대중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실적 악화
코리아 디스카운트 부각: 지배구조, 낮은 주주환원율
AI 모멘텀 수혜가 미국 빅테크에 집중, 한국은 후방 공급망으로만 인식
⑤ 2025 말~2026 | EWY 수직 급등·역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중심 AI 반도체 밸류체인 재평가
KOSPI 밸류업 프로그램 + 주주환원 정책 모멘텀
달러 약세 전환 → 원화 강세, 신흥국 자금 유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 글로벌 자금 KOSPI 재편입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소프트웨어 섹터는 주가 측면에서는 2001년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했지만, 크레딧 시장에서는 정반대 신호가 나오고 있음
첫 번째 차트 기준, 향후 6개월 소프트웨어 대출이 전체 디폴트에서 차지할 비중은 20%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2025년 고점권인 20% 초반을 다시 넘어서는 흐름임
즉, 주식시장은 AI 수요·실적 호조를 반영해 소프트웨어를 재평가하고 있지만, 레버리지론·사모대출 시장에서는 취약 소프트웨어 기업의 부실 위험을 여전히 크게 보고 있음
두 번째 차트에서는 4월 30일~5월 29일 크레딧 ETF 성과가 대체로 양호했음. 금리헤지 회사채 ETF(LQDH) +1.5%, EM 하이일드(EMHY) +1.2%, 달러 EM 채권(EMB) +1.1%, 투자등급 회사채(LQD) +0.9% 기록
반면 BDC ETF(BIZD)는 **-4.0%**로 크게 부진. 소프트웨어 대출 디폴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모대출·중소기업 대출 익스포저가 있는 BDC 쪽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해석 가능함
이는 모순이라기보다 소프트웨어 내부 양극화로 보는 게 더 적절함. 상장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AI 기능 탑재, 비용 효율화, 구독 매출 기반으로 재평가를 받는 반면, 비상장·중소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높은 부채, 낮은 현금흐름, 성장 둔화, 리파이낸싱 부담에 노출돼 있음
특히 2020~2021년 저금리 구간에 높은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로 자금을 조달한 SaaS 기업들은 금리 정상화 이후 부담이 커졌을 가능성이 큼.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상태에서 AI 투자를 늘려야 한다면, 현금흐름 압박은 더 커질 수 있음
주식시장에서는 “AI가 소프트웨어를 살린다”는 프레임이 강해졌지만, 크레딧 시장은 “AI가 모든 소프트웨어 기업을 살리지는 못한다”는 쪽에 가까움
첫 번째 차트 기준, 향후 6개월 소프트웨어 대출이 전체 디폴트에서 차지할 비중은 20%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2025년 고점권인 20% 초반을 다시 넘어서는 흐름임
즉, 주식시장은 AI 수요·실적 호조를 반영해 소프트웨어를 재평가하고 있지만, 레버리지론·사모대출 시장에서는 취약 소프트웨어 기업의 부실 위험을 여전히 크게 보고 있음
두 번째 차트에서는 4월 30일~5월 29일 크레딧 ETF 성과가 대체로 양호했음. 금리헤지 회사채 ETF(LQDH) +1.5%, EM 하이일드(EMHY) +1.2%, 달러 EM 채권(EMB) +1.1%, 투자등급 회사채(LQD) +0.9% 기록
반면 BDC ETF(BIZD)는 **-4.0%**로 크게 부진. 소프트웨어 대출 디폴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모대출·중소기업 대출 익스포저가 있는 BDC 쪽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해석 가능함
이는 모순이라기보다 소프트웨어 내부 양극화로 보는 게 더 적절함. 상장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AI 기능 탑재, 비용 효율화, 구독 매출 기반으로 재평가를 받는 반면, 비상장·중소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높은 부채, 낮은 현금흐름, 성장 둔화, 리파이낸싱 부담에 노출돼 있음
특히 2020~2021년 저금리 구간에 높은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로 자금을 조달한 SaaS 기업들은 금리 정상화 이후 부담이 커졌을 가능성이 큼.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상태에서 AI 투자를 늘려야 한다면, 현금흐름 압박은 더 커질 수 있음
주식시장에서는 “AI가 소프트웨어를 살린다”는 프레임이 강해졌지만, 크레딧 시장은 “AI가 모든 소프트웨어 기업을 살리지는 못한다”는 쪽에 가까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증시 주요 기업 실적 및 이벤트(6/1~6/5)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금주 미국 증시는 5월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보고서, Broadcom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 월요일(6/1) ISM 제조업 PMI, 수요일(6/3) ISM 서비스업 PMI, 금요일(6/5)에는 고용보고서가 확인됩니다. 금주 이후에는 6월 FOMC(6/16~17)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하기 때문에 경제지표들과 함께 연준 인사들의 발언 내용도 더 챙겨봐야할 시기입니다.
» ISM 보고서는 서베이 지표의 특성상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4월보다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 보고서의 경우에는, 혼재된 시그널 가운데 임금상승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지속 여부를 통해 펀더멘털 퀄리티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임금 섹터와 저임금 섹터 고용 상황의 디테일도 확인해야 합니다. 당장 소비심리 지표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도달 중인 가운데 물가 이후의 정책 방향 경로와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측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휴전안에 대한 이란의 수용 여부(+역제안)와 후속 협상 과정에서의 입장 변화가 주목됩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또는 재고조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 경로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섹터 선택 관점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수요일(6/3)에는 OECD 경제전망(Economic Outlook)과 연준 베이지북이 발표됩니다. OECD의 글로벌 성장률 전망 수정 여부와 함께 미국 경기 평가 변화가 주목되며, 베이지북을 통해 확인되는 지역별 경기 및 물가 흐름 역시 향후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기업 실적의 경우 수요일(6/3) 장 마감 후 발표되는 Broadcom이 가장 큰 관심 대상입니다. AI 네트워크 및 맞춤형 ASIC 수요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관련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Palo Alto(6/2), CrowdStrike(6/3), Rubrik(6/4), DocuSign(6/4) 등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실적도 AI 투자 확대와 IT 지출 흐름을 점검할 수 있는 주요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월(6/1): SAIC, Credo Tech, Hewlett Packard Enterprise, HIVE Digital, Cango
» 화(6/2): Palo Alto Networks, GitLab, Dollar General, Ulta Beauty, Oddity Tech
» 수(6/3): Broadcom, CrowdStrike, C3.ai, Medtronic, Macy's, Ollie's Bargain Outlet, ChargePoint, Petco
» 목(6/4): Rubrik, Planet Labs, lululemon, DocuSign, Ciena, ServiceTitan, Guidewire Software
» 금(6/5): ABM Industries, G-III Apparel Group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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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미국 증시는 5월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보고서, Broadcom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 월요일(6/1) ISM 제조업 PMI, 수요일(6/3) ISM 서비스업 PMI, 금요일(6/5)에는 고용보고서가 확인됩니다. 금주 이후에는 6월 FOMC(6/16~17)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하기 때문에 경제지표들과 함께 연준 인사들의 발언 내용도 더 챙겨봐야할 시기입니다.
» ISM 보고서는 서베이 지표의 특성상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4월보다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 보고서의 경우에는, 혼재된 시그널 가운데 임금상승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지속 여부를 통해 펀더멘털 퀄리티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임금 섹터와 저임금 섹터 고용 상황의 디테일도 확인해야 합니다. 당장 소비심리 지표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도달 중인 가운데 물가 이후의 정책 방향 경로와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측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휴전안에 대한 이란의 수용 여부(+역제안)와 후속 협상 과정에서의 입장 변화가 주목됩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또는 재고조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 경로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섹터 선택 관점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수요일(6/3)에는 OECD 경제전망(Economic Outlook)과 연준 베이지북이 발표됩니다. OECD의 글로벌 성장률 전망 수정 여부와 함께 미국 경기 평가 변화가 주목되며, 베이지북을 통해 확인되는 지역별 경기 및 물가 흐름 역시 향후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기업 실적의 경우 수요일(6/3) 장 마감 후 발표되는 Broadcom이 가장 큰 관심 대상입니다. AI 네트워크 및 맞춤형 ASIC 수요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관련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Palo Alto(6/2), CrowdStrike(6/3), Rubrik(6/4), DocuSign(6/4) 등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실적도 AI 투자 확대와 IT 지출 흐름을 점검할 수 있는 주요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월(6/1): SAIC, Credo Tech, Hewlett Packard Enterprise, HIVE Digital, Cango
» 화(6/2): Palo Alto Networks, GitLab, Dollar General, Ulta Beauty, Oddity Tech
» 수(6/3): Broadcom, CrowdStrike, C3.ai, Medtronic, Macy's, Ollie's Bargain Outlet, ChargePoint, Petco
» 목(6/4): Rubrik, Planet Labs, lululemon, DocuSign, Ciena, ServiceTitan, Guidewire Software
» 금(6/5): ABM Industries, G-III Apparel Group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에 상장된 세계 각국 증시 추종 ETF 가운데 한국증시(MSCI Korea 25/50 Index) ETF인 EWY가 지난 202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2026년 6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초대형 IPO를 통해 모인 자금이 AI Capex로 흘러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 5월 ISM 제조업지수가 2022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 러시아 재무장관이 전쟁지출을 감당할 수 없다고 푸틴에게 보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2.84원 (-0.21원)
KOSPI PBR 2.70배 (+0.10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국 초대형 IPO를 통해 모인 자금이 AI Capex로 흘러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 5월 ISM 제조업지수가 2022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 러시아 재무장관이 전쟁지출을 감당할 수 없다고 푸틴에게 보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2.84원 (-0.21원)
KOSPI PBR 2.70배 (+0.10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01 미 증시, 국제유가 급등 속 업종 차별화 진행 후 나스닥 중심 상승 전환
미 증시는 미-이란 휴전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유가가 WTI 기준 7% 넘게 급등하고 국채금리도 상승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유럽의 소버린 클라우드(데이터주권) 규제 강화 우려로 일부 대형 기술주가 부진을 보인 점도 부담. 그렇지만,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6.26%)의 젠슨 황 CEO가 AI 인프라와 에이전틱 AI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일부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장 후반에는 트럼프의 이란 관련 긍정적인 언급도 상승 요인(다우 +0.09%, 나스닥 +0.42%, S&P500 +0.26%, 러셀2000 -0.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6%)
* 변화요인: 미-이란, 젠슨 황 효과, 경제지표
이란 타스남 통신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대한 공격에 따른 휴전 위반을 이유로 미국과의 모든 대화 및 메시지 교환을 중단한다고 보도. 특히 이란은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을 즉각 멈추고 레바논에서 철수할 때까지 어떤 협상도 없다고 언급. 더불어 호르무즈해협 완전 봉쇄 및 수에즈 운하 관련 해협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으로 전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 관련 내용에 국제유가가 WTI 기준 7% 넘게 급등하고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미 증시는 하락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란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중재 요청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란의 대화 의지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은 없다고 언급. 또 다른 언론과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에 항의해 미국과 소통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협상을 끝내도 상관없다고 주장. 더불어 네타나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 후 베이루트로 향하는 이스라엘 병력은 없을 것이며 이미 이동 중이던 병력도 철수시켰다고 언급. 또한 헤즈볼라와도 소통했으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양측이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이러한 트럼프의 발표에 국제유가는 상승폭이 축소됐고 주식시장은 상승이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전통적인 컴퓨터 아키텍처(구조)의 변화를 언급. 그동안 개인용 PC 시장에서 인텔 등이 주도하는 x86 연산 체계에서 RTX 스파크 공개를 통해 ARM 기반의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가속화를 강조. 특히 MS는 물론 델, HP 등이 칩 공동 개발 단계부터 깊숙이 참여하고 PC 산업이 실행하는 기기에서 사용자 맞춤형 개인용 AI PC로의 전환을 시사.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단순한 명령 수행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생태계로의 진화를 언급. 결과적으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도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플랫폼과 결합하여 복잡한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라는 거대한 신규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 대체로 젠슨 황 CEO의 발언은 기존에 많은 부분 주장돼 왔던 부분을 재 상기시키는 모습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52.7)나 예상(53.1)보다 개선된 54.0으로 발표. 신규주문, 고용지수 등이 개선된 가운데 고객 재고도 크게 증가하며 지표 개선에 영향. 다만, 응답자 대부분 이란 전쟁의 영향이 공급망 비용에 영향을 줬고,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 S&P 글로벌 제조업 PMI도 55.1을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특히 생산지수, 신규주문 등이 급증한 데 힘입은 결과. 그러나 이 또한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과 기업들의 재고 축적을 위한 선주문이 급증한 데 따른 것. 결국 지표는 견조했지만, 선주문에 따른 것으로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가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어 지속성은 주목할 필요가 이음.
미 증시는 미-이란 휴전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유가가 WTI 기준 7% 넘게 급등하고 국채금리도 상승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유럽의 소버린 클라우드(데이터주권) 규제 강화 우려로 일부 대형 기술주가 부진을 보인 점도 부담. 그렇지만,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6.26%)의 젠슨 황 CEO가 AI 인프라와 에이전틱 AI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일부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장 후반에는 트럼프의 이란 관련 긍정적인 언급도 상승 요인(다우 +0.09%, 나스닥 +0.42%, S&P500 +0.26%, 러셀2000 -0.4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6%)
* 변화요인: 미-이란, 젠슨 황 효과, 경제지표
이란 타스남 통신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대한 공격에 따른 휴전 위반을 이유로 미국과의 모든 대화 및 메시지 교환을 중단한다고 보도. 특히 이란은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을 즉각 멈추고 레바논에서 철수할 때까지 어떤 협상도 없다고 언급. 더불어 호르무즈해협 완전 봉쇄 및 수에즈 운하 관련 해협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으로 전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 관련 내용에 국제유가가 WTI 기준 7% 넘게 급등하고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미 증시는 하락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란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중재 요청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란의 대화 의지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은 없다고 언급. 또 다른 언론과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에 항의해 미국과 소통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협상을 끝내도 상관없다고 주장. 더불어 네타나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 후 베이루트로 향하는 이스라엘 병력은 없을 것이며 이미 이동 중이던 병력도 철수시켰다고 언급. 또한 헤즈볼라와도 소통했으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양측이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이러한 트럼프의 발표에 국제유가는 상승폭이 축소됐고 주식시장은 상승이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전통적인 컴퓨터 아키텍처(구조)의 변화를 언급. 그동안 개인용 PC 시장에서 인텔 등이 주도하는 x86 연산 체계에서 RTX 스파크 공개를 통해 ARM 기반의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가속화를 강조. 특히 MS는 물론 델, HP 등이 칩 공동 개발 단계부터 깊숙이 참여하고 PC 산업이 실행하는 기기에서 사용자 맞춤형 개인용 AI PC로의 전환을 시사.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단순한 명령 수행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생태계로의 진화를 언급. 결과적으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도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플랫폼과 결합하여 복잡한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라는 거대한 신규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 대체로 젠슨 황 CEO의 발언은 기존에 많은 부분 주장돼 왔던 부분을 재 상기시키는 모습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52.7)나 예상(53.1)보다 개선된 54.0으로 발표. 신규주문, 고용지수 등이 개선된 가운데 고객 재고도 크게 증가하며 지표 개선에 영향. 다만, 응답자 대부분 이란 전쟁의 영향이 공급망 비용에 영향을 줬고,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 S&P 글로벌 제조업 PMI도 55.1을 기록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특히 생산지수, 신규주문 등이 급증한 데 힘입은 결과. 그러나 이 또한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과 기업들의 재고 축적을 위한 선주문이 급증한 데 따른 것. 결국 지표는 견조했지만, 선주문에 따른 것으로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가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어 지속성은 주목할 필요가 이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6월 첫 거래일에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는 46.42포인트, 0.09% 오른 51,078.88로 강보합 마감했고, S&P500은 0.26% 상승한 7,599.96, 나스닥은 0.42% 오른 27,086.81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이란의 협상 중단 보도와 중동 확전 우려에 투자심리가 흔들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및 이란과의 협상 지속을 언급하면서 위험선호가 되살아났습니다. 다만 VIX가 16.05로 4.77% 오르며 지수 신고가와 불안 심리가 공존했습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 쏠림이 뚜렷했습니다. S&P500 기술 섹터가 2.48% 급등했고 에너지도 1.86% 올랐지만, 유틸리티는 3.05%, 임의소비재는 2.62%, 부동산·통신·헬스케어·필수소비재도 1% 이상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노트북용 슈퍼칩 공개와 PC 시장 진출 기대에 6.26% 급등했고, 마이크론 6.64%, 브로드컴 2.96%, TSMC 4.11%, ARM은 15%대 폭등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PC 진출이 x86 진영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인텔은 4.67%, AMD는 1.16% 하락했습니다. MS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에 2.28% 올랐지만, 애플은 맥북 경쟁력 우려로 1.84% 밀렸고, 테슬라와 메타, 아마존도 약세였습니다. MGM은 인수 제안 기대에 16% 급등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ISM 제조업 PMI가 54.0으로 예상치를 웃돌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물가지수는 82.1로 낮아져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국채시장은 장 초반 유가 급등과 중동 리스크에 금리가 뛰었지만 이후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2.40bp 오른 4.4770%, 2년물은 3.90bp 상승한 4.0530%였고, 30년물은 0.20bp 내린 4.9910%를 기록했습니다. 2년·10년 금리차는 42.40bp로 축소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안전자산 수요와 유가 충격을 반영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91로 0.301% 올랐고, 달러-엔은 159.694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6315달러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지속 발언 이후 달러 강세 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협상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언급에 급등했습니다. WTI 7월물은 5.49% 오른 배럴당 92.16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4.24% 상승한 94.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WTI가 8% 넘게 치솟기도 했지만, 미국의 군사 대응 자제와 협상 지속 기대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 쏠림이 뚜렷했습니다. S&P500 기술 섹터가 2.48% 급등했고 에너지도 1.86% 올랐지만, 유틸리티는 3.05%, 임의소비재는 2.62%, 부동산·통신·헬스케어·필수소비재도 1% 이상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AI 노트북용 슈퍼칩 공개와 PC 시장 진출 기대에 6.26% 급등했고, 마이크론 6.64%, 브로드컴 2.96%, TSMC 4.11%, ARM은 15%대 폭등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PC 진출이 x86 진영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인텔은 4.67%, AMD는 1.16% 하락했습니다. MS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에 2.28% 올랐지만, 애플은 맥북 경쟁력 우려로 1.84% 밀렸고, 테슬라와 메타, 아마존도 약세였습니다. MGM은 인수 제안 기대에 16% 급등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ISM 제조업 PMI가 54.0으로 예상치를 웃돌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물가지수는 82.1로 낮아져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국채시장은 장 초반 유가 급등과 중동 리스크에 금리가 뛰었지만 이후 되돌림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2.40bp 오른 4.4770%, 2년물은 3.90bp 상승한 4.0530%였고, 30년물은 0.20bp 내린 4.9910%를 기록했습니다. 2년·10년 금리차는 42.40bp로 축소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안전자산 수요와 유가 충격을 반영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91로 0.301% 올랐고, 달러-엔은 159.694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6315달러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지속 발언 이후 달러 강세 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협상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언급에 급등했습니다. WTI 7월물은 5.49% 오른 배럴당 92.16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4.24% 상승한 94.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WTI가 8% 넘게 치솟기도 했지만, 미국의 군사 대응 자제와 협상 지속 기대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AI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동반 강세 흐름 지속
엔비디아(NVDA) +6.26%, 마이크론(MU) +6.64%, ARM(ARM) +15.73%,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9.20%
오라클(ORCL) +9.91%, 세일즈포스(CRM) +9.68%, 서비스나우(NOW) +9.24%, 트윌리오(TWLO) +19.36%
국제유가 상승에 석유 에너지 관련주 상승
그 외 섹터/종목군 대체로 약세
AI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동반 강세 흐름 지속
엔비디아(NVDA) +6.26%, 마이크론(MU) +6.64%, ARM(ARM) +15.73%,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9.20%
오라클(ORCL) +9.91%, 세일즈포스(CRM) +9.68%, 서비스나우(NOW) +9.24%, 트윌리오(TWLO) +19.36%
국제유가 상승에 석유 에너지 관련주 상승
그 외 섹터/종목군 대체로 약세
뉴욕증시 3대지수, 유가상승에도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6%↑(종합) |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협상 중단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 지속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6.26% 급등한 게 전제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첫 AI PC용 칩 'N1 X'을 공개하며 AI 노트북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PC용 엔비디아 칩 사용을 발표한 델 테크놀로지와 HP도 각각 10.70%, 9.20% 급등했다.
엔비디아의 PC용 프로세서 시장 진출 선언에 그동안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온 인텔은 4.67% 하락했다. 후발주자로 PC용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냈던 퀄컴도 8.78% 급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을 중재하고 이란과 종전을 위한 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한 것도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
앞서 국제유가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며 미국과 종전안 협의를 중단한다는 이란 매체 보도에 이날 장중 급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는 이란과 빠른 속도로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등의 트럼프 대통령 언급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반납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2% 오른 배럴당 94.98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5%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2007851072
1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협상 중단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 지속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6.26% 급등한 게 전제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첫 AI PC용 칩 'N1 X'을 공개하며 AI 노트북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PC용 엔비디아 칩 사용을 발표한 델 테크놀로지와 HP도 각각 10.70%, 9.20% 급등했다.
엔비디아의 PC용 프로세서 시장 진출 선언에 그동안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온 인텔은 4.67% 하락했다. 후발주자로 PC용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냈던 퀄컴도 8.78% 급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을 중재하고 이란과 종전을 위한 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한 것도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
앞서 국제유가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며 미국과 종전안 협의를 중단한다는 이란 매체 보도에 이날 장중 급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는 이란과 빠른 속도로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등의 트럼프 대통령 언급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반납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2% 오른 배럴당 94.98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5%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2007851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지수, 유가상승에도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6%↑(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협상 중단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 지속에 힘입어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