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 : 삼성전자 TP 48만원, 하이닉스 TP 350만원으로 상향 (GS)
1. 공급 부족 장기화 및 업사이클 연장
• 기존 DRAM, NAND, HBM 전체 영역에서 2027년 수급 상황이 2026년보다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전망
• 과거 2년에 불과했던 공급 부족 주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2년의 균형 기간과 최소 3년 이상의 공급 부족 기간을 포함하여 역사상 가장 심각한 메모리 부족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 반도체 기업들의 강력한 이익 창출 능력이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나, 시장은 반도체 주가의 낮은 P/E 멀티플에서 알 수 있듯 이러한 상승 사이클의 장기화 가치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어
2. 서버 및 AI 중심의 구조적 수요 가시성 확대
• 과거 2017~2018년의 상승 사이클이 일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에 의해 주도되었다면, 현재 사이클은 대규모 AI 서버 구축 및 Agentic AI의 확장에 의해 견인되고 있음
• 메모리 수요 내 서버 부문 비중이 DRAM 약 50%, NAND 약 40% 수준까지 크게 상승(2017년 각 16% 수준 대비)하면서 서버 시장 성장에 동조화된 높은 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보
• 과거 연산 능력(CPU) 중심의 병목 현상과 달리, 현재 AI 데이터센터 시대에는 LLM 매개변수 저장을 위한 대용량 용량과 대역폭 부족이 발생하여 메모리가 고성능 AI 구현의 핵심 정의 부품으로 진화
3. 클린룸 부족 및 HBM 생산 전환에 따른 공급 제약
• 과거 상승기에는 풍부한 클린룸 공간을 활용해 단기간 내에 공급을 확대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가용한 클린룸 유휴 공간이 매우 제한적
• 신규 팹 건설에 최소 3년 이상의 긴 리드타임이 소요되는데다, 신규 확충되는 클린룸 공간은 일반 DRAM보다 웨이퍼 소비량이 34배 많은 HBM 생산에 우선 배정될 예정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3사의 일반 DRAM 생산 캐파 연평균 성장률은 과거(17~18년) 12% 수준에서 향후(26~30년) 78% 수준으로 약 4~5%p 둔화되며 공급 부족을 심화시킬 것
4. LTA 도입을 통한 시장 변동성 완화
• 만성적인 공급 부족 상황에서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중장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 지급 및 강력한 불이행 위약금 조항이 포함된 LTA를 적극적으로 요구
• LTA는 지속 가능한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는 하한 가격 범위를 설정하여 체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모리 공급사들은 과거보다 높은 장기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Capex 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 과거 실적 변동성 우려로 인해 타 AI 생태계 기업 대비 과도하게 낮게 평가받던 메모리 반도체 섹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LTA 확대를 계기로 재평가될 기회를 맞이
5.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추정치 변경
• 타이트한 수급 전망을 반영하여 DRAM 및 NAND ASP 성장률을 상향 조정
• HBM의 판매 가격이 일반 DRAM 수준으로 근접하는 '가격 따라잡기(Catch-up)' 현상이 2027년에 본격화되어 HBM TAM 규모는 2026년 560억 달러, 2027년 1,160억 달러, 2028년 1,680억 달러로 급격히 팽창할 것
• 단가 상향에 따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374조 원, 2027년 530조 원, 2028년 610조 원으로 대폭 높였으며, SK하이닉스 역시 2026년 271조 원, 2027년 401조 원, 2028년 454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6. 목표주가 상향 및 투자의견 조정
• 높아진 이익 수준이 장기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50% 상향
• SK하이닉스는 기업 가치 평가 산정 방식을 P/E 멀티플로 변경하여 타깃 9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를 350만 원으로 대폭 상향
• 키옥시아는 장기적인 NAND 가격 상승 모멘텀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93,000엔을 새로운 목표주가로 제시
1. 공급 부족 장기화 및 업사이클 연장
• 기존 DRAM, NAND, HBM 전체 영역에서 2027년 수급 상황이 2026년보다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전망
• 과거 2년에 불과했던 공급 부족 주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2년의 균형 기간과 최소 3년 이상의 공급 부족 기간을 포함하여 역사상 가장 심각한 메모리 부족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 반도체 기업들의 강력한 이익 창출 능력이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나, 시장은 반도체 주가의 낮은 P/E 멀티플에서 알 수 있듯 이러한 상승 사이클의 장기화 가치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어
2. 서버 및 AI 중심의 구조적 수요 가시성 확대
• 과거 2017~2018년의 상승 사이클이 일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에 의해 주도되었다면, 현재 사이클은 대규모 AI 서버 구축 및 Agentic AI의 확장에 의해 견인되고 있음
• 메모리 수요 내 서버 부문 비중이 DRAM 약 50%, NAND 약 40% 수준까지 크게 상승(2017년 각 16% 수준 대비)하면서 서버 시장 성장에 동조화된 높은 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보
• 과거 연산 능력(CPU) 중심의 병목 현상과 달리, 현재 AI 데이터센터 시대에는 LLM 매개변수 저장을 위한 대용량 용량과 대역폭 부족이 발생하여 메모리가 고성능 AI 구현의 핵심 정의 부품으로 진화
3. 클린룸 부족 및 HBM 생산 전환에 따른 공급 제약
• 과거 상승기에는 풍부한 클린룸 공간을 활용해 단기간 내에 공급을 확대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가용한 클린룸 유휴 공간이 매우 제한적
• 신규 팹 건설에 최소 3년 이상의 긴 리드타임이 소요되는데다, 신규 확충되는 클린룸 공간은 일반 DRAM보다 웨이퍼 소비량이 34배 많은 HBM 생산에 우선 배정될 예정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3사의 일반 DRAM 생산 캐파 연평균 성장률은 과거(17~18년) 12% 수준에서 향후(26~30년) 78% 수준으로 약 4~5%p 둔화되며 공급 부족을 심화시킬 것
4. LTA 도입을 통한 시장 변동성 완화
• 만성적인 공급 부족 상황에서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중장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 지급 및 강력한 불이행 위약금 조항이 포함된 LTA를 적극적으로 요구
• LTA는 지속 가능한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는 하한 가격 범위를 설정하여 체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모리 공급사들은 과거보다 높은 장기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Capex 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 과거 실적 변동성 우려로 인해 타 AI 생태계 기업 대비 과도하게 낮게 평가받던 메모리 반도체 섹터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LTA 확대를 계기로 재평가될 기회를 맞이
5.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추정치 변경
• 타이트한 수급 전망을 반영하여 DRAM 및 NAND ASP 성장률을 상향 조정
• HBM의 판매 가격이 일반 DRAM 수준으로 근접하는 '가격 따라잡기(Catch-up)' 현상이 2027년에 본격화되어 HBM TAM 규모는 2026년 560억 달러, 2027년 1,160억 달러, 2028년 1,680억 달러로 급격히 팽창할 것
• 단가 상향에 따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2026년 374조 원, 2027년 530조 원, 2028년 610조 원으로 대폭 높였으며, SK하이닉스 역시 2026년 271조 원, 2027년 401조 원, 2028년 454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6. 목표주가 상향 및 투자의견 조정
• 높아진 이익 수준이 장기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50% 상향
• SK하이닉스는 기업 가치 평가 산정 방식을 P/E 멀티플로 변경하여 타깃 9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를 350만 원으로 대폭 상향
• 키옥시아는 장기적인 NAND 가격 상승 모멘텀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93,000엔을 새로운 목표주가로 제시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영업이익 전망 상향
1. 삼성전자
26년 355조 → 374조, 27년 438조 → 530조, 28년 495조 → 610조
2. 하이닉스
26년 261조 → 271조, 27년 330조 → 401조, 28년 366조 → 454조
1. 삼성전자
26년 355조 → 374조, 27년 438조 → 530조, 28년 495조 → 610조
2. 하이닉스
26년 261조 → 271조, 27년 330조 → 401조, 28년 366조 → 454조
Forwarded from GIVME INVEST🤑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 update
2026E
354.6조원 → 373.8조원
+19.2조원, +5.4%
2027E
438.2조원 → 530.3조원
+92.1조원, +21.0%
2028E
494.6조원 → 609.6조원
+115.0조원, +23.3%
2026E
354.6조원 → 373.8조원
+19.2조원, +5.4%
2027E
438.2조원 → 530.3조원
+92.1조원, +21.0%
2028E
494.6조원 → 609.6조원
+115.0조원, +23.3%
[2026년 6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투표권 있는 Fed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을 너무 빨리 결론 내릴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2 소프트뱅크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에 투자하는 50억달러 규모 펀드를 가동했습니다.
3 미 전통 제조업을 반영하는 시카고 PMI가 50.3에서 62.7로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6.64원 (+2.69원)
KOSPI PBR 2.60배 (+0.09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투표권 있는 Fed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을 너무 빨리 결론 내릴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2 소프트뱅크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에 투자하는 50억달러 규모 펀드를 가동했습니다.
3 미 전통 제조업을 반영하는 시카고 PMI가 50.3에서 62.7로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6.64원 (+2.69원)
KOSPI PBR 2.60배 (+0.09배). 2007년 고점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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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지수 2배 폭등이 만들어 내는 심리전"
------
<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따른 유가 약세,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델(+32.8%)의 주가 폭등, 마이크론(+5.1%), 샌디스크(+3.3%) 등 테크주 강세에도, 월말 리밸런싱 및 차익실현 여파로 소폭 상승 마감(다우 +0.7%, S&P500 +0.2%, 나스닥 +0.2%).
b. 이번주 브로드컴 실적, 젠슨황 방한 이벤트는 AI, 로보틱스 등 국내 주도 업종 및 주도 테마의 주가 모멘텀과 수급 쏠림에 변화를 가하는 재료가 될 전망.
c. 대내외 주요 매크로 이벤트들을 치르는 과정에서 연초 이후 코스피 2배 폭등이라는 상징성이 주식 보유자들의 단기 수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음에 대비할 필요.
-------
0.
이번 주 코스피는 1) 미-이란 휴전안 체결 과정, 2)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3)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한국 5월 수출, 4) 브로드컴 실적 이후 반도체주 추가 랠리 여부, 5) 젠슨황 방한 이벤트, 6) 연초 이후 지수 100%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8,050~8,650pt).
1.
주말까지 확인된 뉴스 플로우를 종합해보면, 아직 트럼프의 휴전 MOU 최종 승인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
이는 이번주에도 MOU 체결 과정을 놓고 마찰음이 여러 차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
하지만 이미 증시에서는 “협상 타결 및 휴전”이 베이스 경로인 만큼, 지표, 실적, 수급 이벤트가 이번주 주식시장의 실질적인 결정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2.
이번 주 매크로상 주요 이벤트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이 해당.
지금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이전보다 고용의 중요성이 낮아질 수 있음.
다만,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첫 회의인 6월 FOMC에서 그의 정책 스탠스와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 변화에 반영되는 지표임을 상기해 볼 필요.
또 5월 고용 결과에 따라 10년물 금리의 단기 향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반도체 이외 성장주(소프트웨어, 바이오 등) 주가 모멘텀과 결부된 사안이라는 점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
3.
고용 이외에도 5월 ISM 제조업 PMI와 한국의 5월 수출도 간과할 수 없는 매크로 이벤트.
5월 ISM 제조업 PMI(컨센 53.2 vs 4월 52.7)의 경우, 전체 지수보다는 세부항목인 제조업 물가 지수(컨센 85.3 vs 4월 84.6)의 중요도가 더 클 전망. 제조업 물가를 통해 차주 발표되는 5월 CPI 향방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
한국 5월 수출(YoY 컨센 48.4% vs 4월 48.0%)에서는 50%대 내외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
현재 국내 증시의 주도주가 반도체 업종임을 감안 시, 지난달 173%대 증가율(YoY)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 실적 모멘텀의 연속성 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
4.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브로드컴 실적, 젠슨황 방한이 주도주들의 수급 변화를 좌우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판단.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실적 기대감을 선제적으로 소진한 브로드컴의 이번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 및 가이던스 추가 상향 여부가 중요.
이번 실적은 빅테크 업체들의 대규모 AI CAPEX 확대 사이클(26년 7,100억 달러 이상)의 지속성과도 연관되어 있음.
즉, “서버 신규 증설 및 교체 수요 변화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변화 -> 메모리 공급 업체 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 이벤트라고 판단.
브로드컴 실적(4일) 직후 다음날 5일 예정된 젠슨황의 방한 일정에서는 삼성그룹, 현대차 그룹 이외에도, SK 그룹, 네이버, LG 그룹과의 AI, 로보틱스 협력 구체화 여부가 관건.
다만, 이미 지난 금요일 주식시장에서는 젠슨황 방한 내러티브 확산으로 관련 그룹주들이 동반 폭등했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
주 중반까지 단기 내러티브 소진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내포하는 대목이기에, 주중 로보틱스 관련주들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
5.
상기 이벤트들 이외에도, 코스피는 주가 폭등에 따른 단기 부담도 마주해야 할 것으로 판단.
연초 이후 코스피는 2배 폭등하면서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시현하는 중에 있으며(YTD +101%, 기존 1위는 1987년 +93%),
IT하드웨어(YTD, +400%), 반도체(+201%), IT가전(+121%) 3개 업종만 코스피 성과를 상회하면서 지수 랠리를 견인했기 때문.
여전히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등 상방 재료들은 잔존하고 있으나, “연초 이후 2배 급등”, “반도체, MLCC 등 AI 주도주의 독주가 만들어낸 업종 양극화”와 같은 인식들이 주도주 보유자들에게 단기적인 수익 확정 욕구를 제공할 소지가 있음.
따라서, 주중 대내외 주요 이벤트와 “지수 폭등 속도 + 업종 양극화 심화 현상”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여타 증시에 비해 국내 증시의 일중 주가 등락폭이 격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전략의 우선순위에 넣어두고 가는 것이 타당.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85
"지수 2배 폭등이 만들어 내는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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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따른 유가 약세,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델(+32.8%)의 주가 폭등, 마이크론(+5.1%), 샌디스크(+3.3%) 등 테크주 강세에도, 월말 리밸런싱 및 차익실현 여파로 소폭 상승 마감(다우 +0.7%, S&P500 +0.2%, 나스닥 +0.2%).
b. 이번주 브로드컴 실적, 젠슨황 방한 이벤트는 AI, 로보틱스 등 국내 주도 업종 및 주도 테마의 주가 모멘텀과 수급 쏠림에 변화를 가하는 재료가 될 전망.
c. 대내외 주요 매크로 이벤트들을 치르는 과정에서 연초 이후 코스피 2배 폭등이라는 상징성이 주식 보유자들의 단기 수익실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음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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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 주 코스피는 1) 미-이란 휴전안 체결 과정, 2)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3)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한국 5월 수출, 4) 브로드컴 실적 이후 반도체주 추가 랠리 여부, 5) 젠슨황 방한 이벤트, 6) 연초 이후 지수 100%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8,050~8,650pt).
1.
주말까지 확인된 뉴스 플로우를 종합해보면, 아직 트럼프의 휴전 MOU 최종 승인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
이는 이번주에도 MOU 체결 과정을 놓고 마찰음이 여러 차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
하지만 이미 증시에서는 “협상 타결 및 휴전”이 베이스 경로인 만큼, 지표, 실적, 수급 이벤트가 이번주 주식시장의 실질적인 결정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2.
이번 주 매크로상 주요 이벤트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이 해당.
지금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이전보다 고용의 중요성이 낮아질 수 있음.
다만,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첫 회의인 6월 FOMC에서 그의 정책 스탠스와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 변화에 반영되는 지표임을 상기해 볼 필요.
또 5월 고용 결과에 따라 10년물 금리의 단기 향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반도체 이외 성장주(소프트웨어, 바이오 등) 주가 모멘텀과 결부된 사안이라는 점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
3.
고용 이외에도 5월 ISM 제조업 PMI와 한국의 5월 수출도 간과할 수 없는 매크로 이벤트.
5월 ISM 제조업 PMI(컨센 53.2 vs 4월 52.7)의 경우, 전체 지수보다는 세부항목인 제조업 물가 지수(컨센 85.3 vs 4월 84.6)의 중요도가 더 클 전망. 제조업 물가를 통해 차주 발표되는 5월 CPI 향방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
한국 5월 수출(YoY 컨센 48.4% vs 4월 48.0%)에서는 50%대 내외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
현재 국내 증시의 주도주가 반도체 업종임을 감안 시, 지난달 173%대 증가율(YoY)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 실적 모멘텀의 연속성 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
4.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브로드컴 실적, 젠슨황 방한이 주도주들의 수급 변화를 좌우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판단.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실적 기대감을 선제적으로 소진한 브로드컴의 이번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 및 가이던스 추가 상향 여부가 중요.
이번 실적은 빅테크 업체들의 대규모 AI CAPEX 확대 사이클(26년 7,100억 달러 이상)의 지속성과도 연관되어 있음.
즉, “서버 신규 증설 및 교체 수요 변화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변화 -> 메모리 공급 업체 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 이벤트라고 판단.
브로드컴 실적(4일) 직후 다음날 5일 예정된 젠슨황의 방한 일정에서는 삼성그룹, 현대차 그룹 이외에도, SK 그룹, 네이버, LG 그룹과의 AI, 로보틱스 협력 구체화 여부가 관건.
다만, 이미 지난 금요일 주식시장에서는 젠슨황 방한 내러티브 확산으로 관련 그룹주들이 동반 폭등했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
주 중반까지 단기 내러티브 소진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내포하는 대목이기에, 주중 로보틱스 관련주들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
5.
상기 이벤트들 이외에도, 코스피는 주가 폭등에 따른 단기 부담도 마주해야 할 것으로 판단.
연초 이후 코스피는 2배 폭등하면서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시현하는 중에 있으며(YTD +101%, 기존 1위는 1987년 +93%),
IT하드웨어(YTD, +400%), 반도체(+201%), IT가전(+121%) 3개 업종만 코스피 성과를 상회하면서 지수 랠리를 견인했기 때문.
여전히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등 상방 재료들은 잔존하고 있으나, “연초 이후 2배 급등”, “반도체, MLCC 등 AI 주도주의 독주가 만들어낸 업종 양극화”와 같은 인식들이 주도주 보유자들에게 단기적인 수익 확정 욕구를 제공할 소지가 있음.
따라서, 주중 대내외 주요 이벤트와 “지수 폭등 속도 + 업종 양극화 심화 현상”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여타 증시에 비해 국내 증시의 일중 주가 등락폭이 격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전략의 우선순위에 넣어두고 가는 것이 타당.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85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6/1)
▶️ 미국증시: Dow (+0.72%), S&P500 (+0.22%), Nasdaq (+0.20%)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최종 승인을 앞두고 낙관론 우세하며 위험 선호 심리 유입,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핵 개발과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으며 좋은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밝힘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전망
- 마이크론, 서스퀘하나가 AI기반 DRAM 및 NAND 수요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5.1%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신규 제품 발표 예정 소식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호전된 실적 발표에 힘입어 +5.5% 상승
- 월마트,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실적 부담 우려에 -2.7% 하락
- S&P500, 기술 +1.9%, 금융 +0.6% vs 필수소비재 -2.0%, 커뮤니케이션 -1.7%
▶️ 미국국채: 2yr 4.004%(-1.6bp), 10yr 4.436%(-1.2bp)
- 미 국채금리, 양해각서 체결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 FX: JPY 159.27(+0.02%), EUR 1.166(+0.07%), Dollar 98.94(-0.08%)
- 달러 인덱스,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
▶️ Commodity: WTI $87.36(-1.73%), Brent $92.05(-1.77%)
- WTI, 미국·이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형성되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TRjZse
▶️ 미국증시: Dow (+0.72%), S&P500 (+0.22%), Nasdaq (+0.20%)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최종 승인을 앞두고 낙관론 우세하며 위험 선호 심리 유입,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핵 개발과 구매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으며 좋은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밝힘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전망
- 마이크론, 서스퀘하나가 AI기반 DRAM 및 NAND 수요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5.1%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신규 제품 발표 예정 소식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호전된 실적 발표에 힘입어 +5.5% 상승
- 월마트,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실적 부담 우려에 -2.7% 하락
- S&P500, 기술 +1.9%, 금융 +0.6% vs 필수소비재 -2.0%, 커뮤니케이션 -1.7%
▶️ 미국국채: 2yr 4.004%(-1.6bp), 10yr 4.436%(-1.2bp)
- 미 국채금리, 양해각서 체결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 FX: JPY 159.27(+0.02%), EUR 1.166(+0.07%), Dollar 98.94(-0.08%)
- 달러 인덱스,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
▶️ Commodity: WTI $87.36(-1.73%), Brent $92.05(-1.77%)
- WTI, 미국·이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형성되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TRjZse
브로드컴·HPE·사이버 보안주 실적…고용지표도 관심[이번주 美 증시는] -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5월 고용지표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에는 델과 마찬가지로 서버를 만드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1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실적 발표는 오는 3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된 브로드컴이다. 맞춤형 AI 칩 회사인 브로드컴은 최근 한달간 주가가 7.9% 상승하는데 그쳐 나스닥지수(8.4%)보다 저조한 수익률로 반도체주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다. 이번 실적이 브로드컴 주가를 끌어올려 반도체주 랠리에 힘을 보탤지 관심을 끈다.
https://www.mt.co.kr/world/2026/06/01/2026053117475540956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5월 고용지표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주에는 델과 마찬가지로 서버를 만드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1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실적 발표는 오는 3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된 브로드컴이다. 맞춤형 AI 칩 회사인 브로드컴은 최근 한달간 주가가 7.9% 상승하는데 그쳐 나스닥지수(8.4%)보다 저조한 수익률로 반도체주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다. 이번 실적이 브로드컴 주가를 끌어올려 반도체주 랠리에 힘을 보탤지 관심을 끈다.
https://www.mt.co.kr/world/2026/06/01/2026053117475540956
머니투데이
브로드컴·HPE·사이버 보안주 실적…고용지표도 관심[이번주 美 증시는] -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5월 고용지표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1 월)
(https://t.me/selfstudyview)
"미-이란 종전 낙관론 속 델·옥타 역대급 실적에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 핵심 요점
미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사상 최고가 마감: 5월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낙관론이 유지된 가운데, 델(+32.76%)과 옥타(+30.14%) 등 주요 기술주들의 압도적인 실적 호전이 더해지며 폭발적인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0.72%), S&P500(+0.22%), 나스닥(+0.20%)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중소형주(러셀2000 -0.59%)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철저한 종업·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2.67% 하락한 15.32로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이란 주말 사이 수정안 교환, 밀당 속 협상 기대감 유지: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상황실 최종 결정 임박 및 해상 봉쇄 해제를 언급하며 낙관론을 자극했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추가 조건을 넣은 수정안을 보냈고 이란(타스님 통신) 역시 자체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 밝히며 조항별 밀당(동결자산 120억 달러, 통행료 등)이 치열하게 진행 중입니다. 여전히 군사 작전 카드가 유효해 유가·금리를 자극할 변동성 요인이지만, 시장은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비둘기파 보먼 이사의 성급한 '금리 인상' 경계령: 최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달리, 대표적 비둘기파인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일시적인 에너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성급한 추가 긴축을 강하게 경계했습니다. 그는 과도하게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경제와 노동시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플레 가속화 시 본인의 스탠스도 바뀔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습니다.
📊 특징 종목 & 테마
AI 하드웨어: 델(DELL) 33% 폭등, 서버·인프라 섹터 전반 장악: 델 테크놀로지스(+32.76%)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1,420억 달러)을 아득히 뛰어넘는 1,690억 달러로 제시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AI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757% 폭증한 덕분입니다. 이에 힘입어 HP(+8.12%),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60%),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12.64%), IBM(+12.71%) 등 서버 및 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폭등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5.14%), 브로드컴(+4.73%) 등 핵심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보안: AI 위협 우려 불식하며 동반 랠리 연출: 그간 AI 에이전트 발달로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받던 소프트웨어 섹터가 양호한 가이던스를 확인하며 강력하게 반등했습니다. 아사나(+15.62%), 아틀라시언(+15.37%), 스노우플레이크(+6.84%), 넷앱(+22.39%) 등이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5.31%)는 이번 주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에서 선보일 자체 AI 모델 기대감에 큰 폭 올랐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 옥타(+30.14%)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로 폭등하며 팔로알토(+9.28%), 크라우드스트라이크(+8.94%) 등 보안주 전반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단, 가이드라인을 하회한 센티넬원은 -8.16% 급락)
우주항공: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 사고 여파로 일제히 약세: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차세대 로켓 '뉴글렌'이 엔진 시험 중 폭발하여 발사대가 사실상 파괴되고 최소 6개월 이상 일정 차질이 생겼다는 보도에 섹터 전반이 얼어붙었습니다. 아마존 위성망 및 NASA 달 탐사 계획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AST스페이스모바일(-14.79%), 파이어플라이(-5.83%), 로켓랩(-3.0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소매유통/의류: 중산층 이하 소비 위축 직격탄: 의류 소매업체 아메리칸 이글(-11.83%)과 갭(-15.40%)이 실적 및 올해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폭락했습니다. 고물가 속 중산층 이하 가계의 소비 여력 한계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면, 유가 하락 지속으로 인해 엑슨모빌(-1.16%)을 비롯한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할리버튼 -1.81%, 원오크 -3.54% 등)도 지수 상승 흐름에서 소외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https://t.me/selfstudyview)
"미-이란 종전 낙관론 속 델·옥타 역대급 실적에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 핵심 요점
미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사상 최고가 마감: 5월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낙관론이 유지된 가운데, 델(+32.76%)과 옥타(+30.14%) 등 주요 기술주들의 압도적인 실적 호전이 더해지며 폭발적인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0.72%), S&P500(+0.22%), 나스닥(+0.20%)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중소형주(러셀2000 -0.59%)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철저한 종업·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2.67% 하락한 15.32로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이란 주말 사이 수정안 교환, 밀당 속 협상 기대감 유지: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상황실 최종 결정 임박 및 해상 봉쇄 해제를 언급하며 낙관론을 자극했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추가 조건을 넣은 수정안을 보냈고 이란(타스님 통신) 역시 자체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 밝히며 조항별 밀당(동결자산 120억 달러, 통행료 등)이 치열하게 진행 중입니다. 여전히 군사 작전 카드가 유효해 유가·금리를 자극할 변동성 요인이지만, 시장은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비둘기파 보먼 이사의 성급한 '금리 인상' 경계령: 최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달리, 대표적 비둘기파인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일시적인 에너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성급한 추가 긴축을 강하게 경계했습니다. 그는 과도하게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경제와 노동시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다만,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플레 가속화 시 본인의 스탠스도 바뀔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습니다.
📊 특징 종목 & 테마
AI 하드웨어: 델(DELL) 33% 폭등, 서버·인프라 섹터 전반 장악: 델 테크놀로지스(+32.76%)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1,420억 달러)을 아득히 뛰어넘는 1,690억 달러로 제시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AI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757% 폭증한 덕분입니다. 이에 힘입어 HP(+8.12%),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60%),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12.64%), IBM(+12.71%) 등 서버 및 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폭등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5.14%), 브로드컴(+4.73%) 등 핵심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보안: AI 위협 우려 불식하며 동반 랠리 연출: 그간 AI 에이전트 발달로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받던 소프트웨어 섹터가 양호한 가이던스를 확인하며 강력하게 반등했습니다. 아사나(+15.62%), 아틀라시언(+15.37%), 스노우플레이크(+6.84%), 넷앱(+22.39%) 등이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5.31%)는 이번 주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에서 선보일 자체 AI 모델 기대감에 큰 폭 올랐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 옥타(+30.14%)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로 폭등하며 팔로알토(+9.28%), 크라우드스트라이크(+8.94%) 등 보안주 전반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단, 가이드라인을 하회한 센티넬원은 -8.16% 급락)
우주항공: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 사고 여파로 일제히 약세: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차세대 로켓 '뉴글렌'이 엔진 시험 중 폭발하여 발사대가 사실상 파괴되고 최소 6개월 이상 일정 차질이 생겼다는 보도에 섹터 전반이 얼어붙었습니다. 아마존 위성망 및 NASA 달 탐사 계획 차질 우려가 반영되며 AST스페이스모바일(-14.79%), 파이어플라이(-5.83%), 로켓랩(-3.0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소매유통/의류: 중산층 이하 소비 위축 직격탄: 의류 소매업체 아메리칸 이글(-11.83%)과 갭(-15.40%)이 실적 및 올해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폭락했습니다. 고물가 속 중산층 이하 가계의 소비 여력 한계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면, 유가 하락 지속으로 인해 엑슨모빌(-1.16%)을 비롯한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할리버튼 -1.81%, 원오크 -3.54% 등)도 지수 상승 흐름에서 소외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01]
■ AI 인프라 모멘텀에 또 ATH
미 증시는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지속되며 상승 마감. 3대 지수 모두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5월 한 달간 나스닥종합지수는 +8% 이상 상승, S&P500은 약 +5%, 다우는 약 +3% 상승. 반면 유가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5월 한 달간 약 -17% 하락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 미-이란 휴전 기대는 반영, 협상 진전은 아직 불확실
지난 금요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을 위한 60일간의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증시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 주말 동안 양측은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합의 초안을 두고 수정안을 주고받았으나, 실제 협상이 의미 있게 진전되고 있는지는 불분명.
——————————
■ 이번주 주요 일정
»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 5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신규 고용은 약 9만 명 증가가 예상되며,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월요일 ISM 제조업 PMI, 수요일 ISM 서비스업 PMI와 연준 베이지북도 경기 판단의 주요 재료.
» 실적 측면에서는 수요일 브로드컴 실적이 AI 반도체·네트워크 수요를 확인할 마지막 대형 이벤트.
» 화~목 대만 COMPUTEX에서는 엔비디아 AI PC 및 ARM 기반 윈도우 생태계 관련 발표 가능성이 있어 AI 인프라 모멘텀 확산 여부에 주목.
DOW +0.72%, S&P500 +0.22%, NASDAQ +0.20%
■ AI 인프라 모멘텀에 또 ATH
미 증시는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지속되며 상승 마감. 3대 지수 모두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5월 한 달간 나스닥종합지수는 +8% 이상 상승, S&P500은 약 +5%, 다우는 약 +3% 상승. 반면 유가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에 5월 한 달간 약 -17% 하락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 미-이란 휴전 기대는 반영, 협상 진전은 아직 불확실
지난 금요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을 위한 60일간의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증시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 주말 동안 양측은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합의 초안을 두고 수정안을 주고받았으나, 실제 협상이 의미 있게 진전되고 있는지는 불분명.
——————————
■ 이번주 주요 일정
»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 5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신규 고용은 약 9만 명 증가가 예상되며,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월요일 ISM 제조업 PMI, 수요일 ISM 서비스업 PMI와 연준 베이지북도 경기 판단의 주요 재료.
» 실적 측면에서는 수요일 브로드컴 실적이 AI 반도체·네트워크 수요를 확인할 마지막 대형 이벤트.
» 화~목 대만 COMPUTEX에서는 엔비디아 AI PC 및 ARM 기반 윈도우 생태계 관련 발표 가능성이 있어 AI 인프라 모멘텀 확산 여부에 주목.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입니다.
근거는 LTA 통한 수요가시성 제고, Dual market효과,
27년 HBM 가격 강력한 인상과 범용 메모리 업황강화,
이에 따른 유래없는 구조적 업황 강세 장기화가 견인할 미래 실적 가시성 제고입니다.
한국 메모리는 현저히 저평가 중이며,
특히 삼성전자는 이익대비 심각한 저평가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
TP 상향: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
12MF Target P/E: 삼성전자 11X, SK하이닉스 10X
26E OP: 삼성전자 378조원, SK하이닉스 272조원
27E OP: 삼성전자 570조원, SK하이닉스 423조원
하반기 메모리 재평가 본격화 전망
LTA 통한 수요 가시성 확보와 Dual market 효과
27년향 HBM 가격의 강력한 인상 (50% 이상)
HBM 가격 인상은 메모리 업황 강화 요인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 시작 전망
한국 메모리 저평가 해소 전망
메모리 3사 12MF P/E: 삼성전자 5.8X, SK하이닉스 6.2X, 마이크론10.2X
마이크론 대비 할인률: 삼성전자 43%, SK하이닉스 39%
특히, 삼성전자는 이익 창출력 대비 현저한 저평가
: 공간 여력, HBM 회복 시작, 파운드리 수주 확대 등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URL: https://buly.kr/9tCulf6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입니다.
근거는 LTA 통한 수요가시성 제고, Dual market효과,
27년 HBM 가격 강력한 인상과 범용 메모리 업황강화,
이에 따른 유래없는 구조적 업황 강세 장기화가 견인할 미래 실적 가시성 제고입니다.
한국 메모리는 현저히 저평가 중이며,
특히 삼성전자는 이익대비 심각한 저평가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
TP 상향: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
12MF Target P/E: 삼성전자 11X, SK하이닉스 10X
26E OP: 삼성전자 378조원, SK하이닉스 272조원
27E OP: 삼성전자 570조원, SK하이닉스 423조원
하반기 메모리 재평가 본격화 전망
LTA 통한 수요 가시성 확보와 Dual market 효과
27년향 HBM 가격의 강력한 인상 (50% 이상)
HBM 가격 인상은 메모리 업황 강화 요인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 시작 전망
한국 메모리 저평가 해소 전망
메모리 3사 12MF P/E: 삼성전자 5.8X, SK하이닉스 6.2X, 마이크론10.2X
마이크론 대비 할인률: 삼성전자 43%, SK하이닉스 39%
특히, 삼성전자는 이익 창출력 대비 현저한 저평가
: 공간 여력, HBM 회복 시작, 파운드리 수주 확대 등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URL: https://buly.kr/9tCulf6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연동된 독립변수: AI 캐펙스 지속가능성이 흔드는 크레딧 스프레드
-2011년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이일드 시장 내 기술 기업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
-최근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면서 그 비중이 8.3%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술 섹터의 비중이 커질수록, 이제 하이일드 시장은 AI 투자(Capex)가 수익으로 얼마나 잘 연결되는가 라는 AI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투영하는 파생 지표로 변하고 있음.
-과거엔 HY 스프레드 확대=경기 둔화 신호로 깨끗하게 읽혔지만, 이제는 AI 자본지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HY 스프레드를 흔드는 독립 변수로 부상.
-지수 구성이 바뀌면 그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 ETF, 그리고 스프레드를 매크로 시그널로 쓰는 모든 전략의 해석이 오염됨.
-테크가 HY의 8.3%라는 점이 역설적으로 안전판. 테크 HY 스프레드가 300bp 벌어져도 지수 가중 기여분은 대략 25bp 수준.
-지금의 신용 시장은 매크로 침체 신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채, 'AI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일 변수에 의해 통제되는 국면.
-AI 투자의 과실이 지연될 경우 가장 먼저 무너질 BBB 등급 주변부와 사모신용(Private Credit)에 존재하는듯.
사진 출처: BofA Global Investment Strategy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2011년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이일드 시장 내 기술 기업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
-최근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면서 그 비중이 8.3%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술 섹터의 비중이 커질수록, 이제 하이일드 시장은 AI 투자(Capex)가 수익으로 얼마나 잘 연결되는가 라는 AI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투영하는 파생 지표로 변하고 있음.
-과거엔 HY 스프레드 확대=경기 둔화 신호로 깨끗하게 읽혔지만, 이제는 AI 자본지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HY 스프레드를 흔드는 독립 변수로 부상.
-지수 구성이 바뀌면 그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 ETF, 그리고 스프레드를 매크로 시그널로 쓰는 모든 전략의 해석이 오염됨.
-테크가 HY의 8.3%라는 점이 역설적으로 안전판. 테크 HY 스프레드가 300bp 벌어져도 지수 가중 기여분은 대략 25bp 수준.
-지금의 신용 시장은 매크로 침체 신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채, 'AI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일 변수에 의해 통제되는 국면.
-AI 투자의 과실이 지연될 경우 가장 먼저 무너질 BBB 등급 주변부와 사모신용(Private Credit)에 존재하는듯.
사진 출처: BofA Global Investment Strategy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