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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PCE
- 코어 m/m 0.2%로 컨센서스 0.3% 하회. 지난달 0.3% 에서 감소
- 코어 y/y 3.3%로 컨센서스 3.3% 부합. 지난달 3.2%에서 감소
- 헤드라인 m/m 0.4%로 컨센서스 0.4% 하회. 지난달 0.7%에서 감소
- 헤드라인 y/y 3.8%로 컨센서스 3.8% 부합. 지난달 3.5%에서 증가

◈ 1분기 GDP 잠정치 1.6%로 속보치 2.0% 하회. 4분기 0.5%에서 증가

◈ 1월 내구재 주문 7.9%로 컨센서스 4.0% 상회. 지난달 1.3%에서 증가. 지난달 수치 0.8%에서 1.3%로 상향 보정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5K로 컨센서스 211K 하회. 지난주 수치 209K에서 210K로 하향 보정
IBM은 향후 5년간 양자 컴퓨팅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9년까지 최초의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12월 금리인상 확률 56.0% -> 53.6%
[2026년 5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주요국의 물가가 오르고 중앙은행들이 반응하는 가운데 미국만 조짐이 없습니다.

2 미 증시가 안정적 거시여건에 힘입어 테크를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3 EU는 ASML을 볼모로 반도체 긴급권한 도입을, 일본은 피지컬AI 연합을 추진중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0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4.78원 (+0.58원)

KOSPI PBR 2.51배 (-0.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8 미 증시, 경제지표 소화 후 미-이란 잠정 합의 소식에 상승

미 증시는 위축된 성장에도 제한된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 출발. 특히 이란과 미군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진 점도 부담. 이후 제한된 등락을 보이던 시장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상승 전환에 성공. 물론, 이란은 관련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했지만 시장은 상승 요인에만 집중하고 있어 이란 언론의 영향은 제한. 이후 개별 종목별 이슈에 따라 종목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수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마감(다우 +0.05%, 나스닥 +0.91%, S&P500 +0.58%, 러셀2000 +0.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0%)


*변화요인: 미-이란, 물가 안정 속 가계 소비 불안

미국 언론에서 전일 이란 언론이 언급했던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의 휴전 연장 및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 특히 미국 언론들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보도. 더불어 이번 잠정 합의안의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 없는 통행 보장과 이란의 핵무기 추구 금지 약속을 담고 있으며,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함께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해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도. 관련 보도가 나오자 달러 약세, 국제유가는 곧바로 90달러 미만으로,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 미 증시는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미국 4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40%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0.66%나 시장이 예상했던 0.5%보다 둔화.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4%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0.30%보다 소폭 둔화. 이를 반영하면 점차 물가 안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 다만, 높은 국제유가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비용이 근원 물가에 미치는 여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어 물가 안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더불어 이란 전쟁으로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여 금융 서비스 관련 전월 대비 0.40% 하락한 점, 의류 부문이 격월 단위 조사라는 점을 감안 지난 2월(+2.06%) 급등 효과로 1.15% 하락한 점도 영향을 줬기 때문에 정상화되는 5월 지표는 부담.

한편, 명목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0%로 정체되며 시장 예상치(+0.4%)를 크게 하회. 이는 지난달 농가 지원 프로그램 종료 여파로 농가 소득을 포함한 자영업자 소득이 전월 대비 2.7% 급감하며 전체 소득을 강하게 끌어내린 결과. 여기에 가계 소득의 핵심인 명목 노동 보상도 0.2% 증가에 그쳐 임금 성장세 둔화가 뚜렷해진 점도 영향. 결국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가처분 소득(DPI)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1.1%를 기록해 가계의 실질적인 소득 기반과 기초 체력이 위축되고 있음을 증명함.

개인소비지출은 명목 기준 0.5% 증가했으나, 실질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쳐 전반적인 구매력은 약화. 특히 고금리와 물가 부담 속에 자동차(-1.1%)를 비롯한 내구재 소비가 감소. 이는 K자형 경제 성장 속에서 고소득층에 비해 자산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중산층 이하 가계 소비 여력의 한계를 보여줌. 실제로 가계가 저축을 소비해 저축률은 3.2%에서 2.6%로 급락해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투자회사들은 유가충격으로 인한 지출 감소가 통상 1개 분기 뒤부터 가시화된다고 분석하고 있어, 이번 저축 감소세와 결합될 경우 하반기 미국 소비 위축 우려가 더욱 확대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에 장중 위험선호가 되살아나며 다시 사상 최고권을 넓혔습니다. 다우지수는 0.05% 오른 50,668.97로 강보합에 머물렀지만, S&P500은 0.58% 상승한 7,563.63, 나스닥은 0.91% 뛴 26,917.47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성장 둔화와 지정학 불확실성으로 다소 무거웠지만, 협상 진전 보도가 전해진 뒤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됐고 VIX도 15.74까지 내려 위험 회피 압력이 완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가 1.41%, 기술주가 1.34% 오르며 지수를 주도했고 경기소비재와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부동산, 금융은 약세를 보이며 상승 폭은 성장주 중심으로 압축됐습니다. M7은 엔비디아가 0.78% 올라 4거래일 하락에서 벗어났고 마이크로소프트 3.47%, 애플 0.53%, 알파벳 0.33%, 테슬라 0.40%, 아마존 0.79% 등 대체로 견조했습니다. 스노플레이크의 깜짝 실적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잠식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팔란티어는 8.17% 급등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AMD가 4.55%, Arm이 10.76% 뛰었고 브로드컴도 강세였지만, 마이크론과 인텔은 숨 고르기를 보였습니다. 개별주로는 달러트리, 애질런트, 베스트바이가 급등한 반면 시놉시스, 타이슨푸드, 노퍽서던은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경제지표는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우호적으로 해석됐습니다. 1분기 GDP 수정치는 연율 1.6%로 낮아졌고, 4월 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모두 시장 전망을 밑돌았습니다. 성장 둔화와 물가 압력 완화가 겹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2.50bp 내린 4.4550%, 2년물은 0.80bp 하락한 4.0250%, 30년물은 4.9840%로 내려 5%선을 밑돌았습니다. 금리 하락은 장기 성장주와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018로 0.187% 하락했고, 달러·엔은 159.245엔으로 내려섰습니다. 유로·달러는 1.16479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물가 둔화와 GDP 하향,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함께 작용하며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합의 기대와 최종 확정 전 불확실성이 맞서며 엇갈렸습니다. WTI 7월물은 0.25% 오른 배럴당 88.90달러로 마감했지만, 브렌트유 7월물은 0.62% 내린 93.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협상 진전은 유가 상단을 눌렀지만, 이란 측 반박과 재고 감소가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S&P500 map

반도체, 소프트웨어 강세

ARM(+10.76%),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8.14%, 스노우플레이크(SNOW) +36.48%, 오라클(ORCL) +6.67%


우주 초강세 분위기 계속

버진 갤럭틱(SPCE) +19.53%,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 +13.29%, 레드와이어(RDW) +7.92%


드론 급등

언유주얼 머신스(UMAC) +57.20%, AIRO 그룹(AIRO) +21.95%,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18.26%


그 외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기대감에 소비재 강세, 양자 컴퓨팅 관련주 강세, 비만 치료 주사제 젭바운드 보험 적용 대상 포함 소식에 일라이릴리(LLY) +4.05% 강세
뉴욕증시 '종전 최종승인만 남아' 소식에 최고치…나스닥 0.9%↑(종합) |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을 마무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MOU에 합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최종 타결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 속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이어졌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4월 들어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3.8%를 기록,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하게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006151072
Forwarded from BUYagra
미 증시 싱승 마감
S&P500·나스닥 모두 사상 최고 마감.
• S&P500 +0.58%
• 나스닥 +0.91%
• 다우 +0.05%
핵심은 기술주 재강세 + Snowflake 급등 + 미·이란 휴전 연장 기대 + PCE 둔화.


핵심 포인트

1. 기술주가 다시 시장 주도
Snowflake가 실적·가이던스 호조로 +36.5% 급등.
2분기 제품 매출 가이던스 14.15억~14.20억 달러
• 기존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 56.6억 달러 → 58.4억 달러로 상향
• AWS에 5년간 60억 달러 지출 계획 체결
AI 데이터 클라우드 수요 기대가 재점화.


AI 데이터 플랫폼 수요 기대가 살아나며 소프트웨어 전반 반등.
• IGV 소프트웨어 ETF +2.8%
• Sandisk +3.3%
• Qualcomm +4.2%
• AMD +4.6%
• DRAM 메모리 ETF +3.8%

2. 미·이란 휴전 연장 기대
Axios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 휴전 연장 MOU에 합의.
이후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추가 협상도 진행 예정.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은 아직 남아 있음.
이 소식 이후 S&P500·나스닥은 장중 신고가까지 상승.

3. 유가는 진정
WTI +0.3% → 88.90달러
브렌트 -0.6% → 93.71달러

장 초반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군 기지 공격 보도와 미국의 추가 공습으로 유가가 올랐지만, 휴전 연장 보도 이후 상승폭 축소.

4.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옴
4월 PCE:
• 전월비 +0.4%
• 예상 +0.5%
• 전년비 +3.8%

근원 PCE:
• 전월비 +0.2%
• 전년비 +3.3%

메모리주 강세 지속.
• DRAM ETF +3.8%
• Sandisk +3.3%
• Qualcomm +4.2%
• AMD +4.6%
ARM +10%
전일 쉬어갔던 AI·반도체 랠리가 다시 살아남.

Best Buy
• 장전 +5~8%
• EPS 1.28달러 vs 예상 1.23달러
• 매출 89.4억 달러 vs 예상 88.3억 달러
• 게임, 컴퓨팅, 휴대폰, 서비스가 성장 견인
• 가전은 부진
• CEO 교체 예정

Kohl’s
• +20%대
• 1분기 동일매장매출 -1.1%
• 전년 -2.8%보다 개선
• 손실도 예상보다 작음

Dollar Tree
• 장전 +11%
• EPS 1.74달러 vs 예상 1.53달러
• 매출도 예상 상회
• 분기·연간 가이던스도 예상 상회
• DoorDash와 온디맨드 배송 제휴 발표

드론주
트럼프 행정부가 드론 산업 투자 검토 중이라는 WSJ 보도에 급등.
• Unusual Machines +30% 이상
• Kratos +12%
• AeroVironment +10%
• JEDI ETF +5%
Oppenheimer는 2027년 드론 시장 전망을 700억 달러 → 1,400억 달러로 상향.


소형주
Russell 2000은 신고가 부근.
Wolfe Research는 기술적으로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매력적이라고 평가.
Russell 2000 3,000선 가능성 언급.

Fed / 금리
-St. Louis Fed의 Musalem은 AI가 단기적으로 물가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에 신중론.
현재는 생산성 개선 기대보다 인플레이션 복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Kashkari도 인플레이션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
-Lisa Cook도 필요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즉, PCE 월간 둔화에도 Fed 인사들은 여전히 매파적.
- 연초 이후 월별 코스피 상승률 분해 : 수익률 상 "이익 기여도 < 멀티플 기여도"가 높았던 5월.

- 5월 이후 코스피 업종 별 수익률: IT하드웨어, 반도체,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코스피를 이긴 업종 부재
[5/29, 장 시작 전 생각: 이익 주도 vs 멀티플 주도,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6%, 나스닥 +0.9%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0.5%, 델 +4.2%(시간외 +38%대)
- WTI 88.5달러, 미 10년물 금리 4.44%, 달러/원 1,493.8원

1.

미국 증시는 소픅이지만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4월 PCE 컨센 부합(YoY 3.8% vs 컨센 3.8%), 미-이란 휴전 연장안 체결 임박 소식 등 대외 안도감 속, 스노우플레이크(+36.5%)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AI 소프트웨어 산업 위축 불안심리 완화 덕분이었습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대장주인 마이크론(-0.5%)이 차익실현 압력으로 부진하기는 했지만,

샌디스크(+3.3%), AMD(+4.6%), 엔비디아(+0.8%) 등 여타 반도체, 하드웨어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MS(+3.5%), 오라클(+6.7%) 등 최근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AI 소프트웨어주들도 동반 랠리를 연출했던 하루였네요.

2.

지금 주요 외신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 등을 포함한 60일 휴전 연장안 MOU에 잠정 합의했으며 백악관에서도 이를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여러 차례 “협상 진전 -> 후퇴”를 반복해왔던 전력이 있기는 하지만,

금리, 유가의 하방 압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시장에서는 완벽한 종전은 아니더라도 수습이 가능하다는 데에 베팅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델(+4.2%)이 서버 사업 호조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30%대 폭등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네요.

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개선시켜주면서 반도체 등 주도주의 지배력에 연속성을 제공하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추후 협상 불확실성, 금리 불확실성 등이 변동성을 유발하더라도, 주도주 비중 유지 혹은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확대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협상 기대감 재부각, 코스피200 야간선물 2.95%대 강세, 델의 시간외 주가 폭등 효과가 반도체 이외에도 전일 낙폭 과대 업종에 회복력을 부여하면서 반등에 나설 전망입니다.

오늘 반등은 하겠지만, 5월 이후 국내 증시가 장중 급등락을 빈번하게 겪으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감을 키우고 있는 실정이네요.

어제 미-이란 지정학 불확실성, 금통위 금리인상 소수의견 등장에 따른 국고채 금리 상승 등 표면상 변동성을 촉발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는 내부 고유 요인들의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더 키운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4.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증시 영향력이 확대된 상황 속에서 이들에 대한 수급 블랙홀 현상이 발생한 것이 그에 해당됩니다.

이들 두 종목 합산 시가총액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5%로 증시가 실질적으로 2개 종목에 연동되면서,

이들의 분 단위 주가 및 수급 변동성이 지수 전체로 전이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미국 M7 합산 시가총액이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4%로 국내 증시에 비해 시장 집중도 현상이 덜 한 편)

또한 5월 증시 상승은 이익 증가보다 멀티플 상승(기대감)에서 기인했다는 점도 변동성 확대의 또 다른 배경입니다

28일 기준으로 5월 이후 코스피는 24.0% 상승했으며, 5월 주가 상승분의 이익 기여도는 8.5%p, PER 기여도는 15.5%p로 PER 멀티플 기여도가 더 높았다는 점이 그 근거네요(위의 그림 참고)

연초 이후 월간 수익률 분해 시 “이익 기여도 < 멀티플 기여도”에 해당하는 달은 이번 5월이 처음이었던 셈입니다.

5.

물론 연간 전체로 봤을 때, 연초 이후 코스피의 94.2% 상승에 이익 기여도가 126.0%p, 멀티플 기여도가 -31.8%p로 이익 체력이 견조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2분기 실적시즌까지도 주도주 중심의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이 될 것이라는 점도 실적 장세의 연속성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한답니다.

이는 반도체, MLCC 등 AI 밸류체인주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데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하구요.

다만, 이번 5월은 멀티플 주도 상승장이었던 만큼, 단기적으로 금리 등 매크로 변수 혹은 단순 수급 이슈(차익실현, 쏠림 현상 되돌림)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맑고 쾌청하고, 금요일이니 출근길도 다른 날보다 한결 가벼우실 것 같습니다.

낮부터는 더워진다고 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푹 잘 쉬시구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62
★ DAOL Daily Morning Brief (5/29)

▶️ 미국증시: Dow (+0.05%), S&P500 (+0.58%), Nasdaq (+0.91%)
- 미국증시,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잠정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 유입되며 상승
- 무살렘(세인트루이스, 투표권 x) 연은 총재, 현재로서는 AI발 디스인플레이션에 기반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 보다는, 물가 회복에 초점을 둔 경계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 미 국채 7년물 입찰, 응찰률 2.52배(이전: 2.51배), 낙찰금리 4.290%(이전: 4.175%)에 440억 달러 규모 발행
- 샌디스크, CTO가 AI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연산 능력보다 메모리라고 강조하자 +3.3%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Build 컨퍼런스에서 외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AI 모델 공개 기대에 +3.5% 상승
- 일라이릴리, 경구용 GLP-1 제제와 레타트루티드가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하자 +4.1% 상승
- S&P500, 헬스케어 +1.4%, 기술 +1.3% vs 유틸리티 -1.1%, 필수소비재 -0.5%

▶️ 미국국채: 2yr 4.021%(-1.2bp), 10yr 4.447%(-3.5bp)
- 미 국채금리, 1분기 GDP(잠정치)가 속보치를 하회하고, PCE가 mom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기물 위주 하락

▶️ FX: JPY 159.24(-0.18%), EUR 1.165(+0.22%), Dollar 99.00(-0.21%)
- 달러 인덱스, 종전 기대감 및 미 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하락

▶️ Commodity: WTI $88.9(+0.25%), Brent $93.71(-0.62%)
- WTI,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신중론 속 보합권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Byz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