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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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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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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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경제 전망 기자 설명회

- 특정 기업으로 인해 전체 임금 및 물가의 영향은 제한적.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많음

- 지금 물가를 높이는 것은 환율도 있지만, 주요인은 유가

- 유가 충격으로 직접 효과, 그리고 파급효과가 발생. 하반기부터 유가 충격에 따른 간접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내년부터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가 완화되겠지만, 경기개선에 따른 소비개선으로 근원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

- 반도체 호황의 지속성에 따라 잠재성장률에 영향. 다만, 아직까지 잠재성장률을 올리는 요인으로 보고 있지는 않음

- 성장률을 볼때 2분기까지는 기업과 정부 대응으로 완충이 되고 있지만, 3분기 경제 둔화는 건설업, 석유화학 업체에서 차질을 예상

- 건설투자는 반도체 호조와 정부의 SOC 투자로 회복. 중동 사태로 건설투자 그리고 공사비 인상 등으로 보수적으로 보고 있음
금융위원회는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NPU) 개발기업 퓨리오사 AI에 첨단기금 3천700억원(국민성장펀드 총 8천억원 안팎) 규모의 직접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데이터센터 2개 건설에 인프라 투융자를 의결했다. 지분투자 2천500억원 및 후순위대출 2천500억원의 투융자를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표게임인 '로스트아크'에 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이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AI 인프라를 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성장펀드는 폐렴구균 3상 신약을 개발 중인 SK 바이오사이언스에는 3천억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아울러 앨엔에프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의 LFP(리튬·철·인산) 이차전지 양극재 양산 사업에는 2천200억원 장기·저리 대출을, 충북 소재 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생산기업인 근우에는 200억원 저리 대출을 승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05925?sid=101
Forwarded from TVM (하루)
블름버그 질문

“정말 안 들어가기가 어렵죠. 예를 들어 SK하이닉스를 보면 지난 1년간 약 1000% 상승했습니다.”

“그런데도 내년 예상 이익 기준 PER이 겨우 7배입니다. 어떻게 하이닉스를 안 살 수 있겠습니까?”

칼슨 답변
“우리는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미국 종목만 다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웨스턴디지털을 꽤 잘 탔습니다.”
우리 모멘텀 전략에서는 밸류에이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펀더멘털 관점에서 보면 현재 반도체 산업은 역사상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취약성(fragility)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적격등급(IG) 채권을 합리적인 금리로 계속 발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금리가 움직이거나,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사주 매입을 할 것인가, 아니면 현금으로 AI 인프라 투자를 할 것인가.”

“만약 현금을 빌드아웃에 덜 투입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해와 2027년 빌드아웃 자금은 상당 부분 이미 조달돼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기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중기적으로는 분명 취약성이 있습니다.”


블름버그 질문
“한국 시장 같은 곳의 취약성은 어떻게 봅니까? 엄청난 랠리를 보이고 있는데요.”

칼슨 답변
“죄송하지만 저는 한국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이해하기로 한국 시장 지수는 사실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회사 중심입니다
그리고 공매도 투자자로서 한국은 우리를 싫어한다는 건 압니다.”😂

“우리는 아마 한국에서 공매도를 하지 않을 겁니다.

패시브 자금 유출
미국에도 취약성은 존재합니다
지금은 선순환(virtuous cycle)입니다.
우리는 AI가 미국의 지식노동자 중 약 15%를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건 몇 년 안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금자금 유입이 순유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선순환 구조가 완전히 역전됩니다
Forwarded from TVM (하루)
블름버그 질문
“Anthropic, SpaceX, OpenAI 같은 대형 IPO는 어떻게 봅니까?”


칼슨 답변
“SpaceX가 상장하면 기존 AI 수혜주 자금 일부가 SpaceX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희망에 투자하고 싶어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희망을 가장 잘 상징한 주식은 테슬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SpaceX가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5000억에서 1조 달러를 돌파한 기간은 단 48일.

물론 삼성과 하이닉스도 같은 궤에 있음.

이건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세기의 혁신으로 불린 테슬라조차도 하지 못한 업적.

마이크론이 그 정도의 기업이었던가? ㅋㅋㅋ

어쩌면 엔비디아가 지금 얼마나 무서운 기업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26년~27년 AI시대에 주식시장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3가지 이유

요 글은 극단적으로 낙관적인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감안하셔서 봐주세요 ㅎㅎ…

1. 주식이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다
현재 경제는 전쟁으로 유가는 고유가 레벨을 유지 중이며, CPI는 3.8%까지 치솟음. 또한 Chipflation으로 인해 모든 최종 소비재 가격은 계속 인상 될 것.

IDM 업체들의 웨이퍼 할당만 보더라도 모바일/가전/차량용 등의 웨이퍼 할당량은 극도로 부족하여 추후 IT SET가격은 계속해서 인상 될 것. 즉,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미국이든 한국이든 국민들이 이에 대한 체감을 '덜' 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주식시장을 통한 자산효과 뿐이라고 생각.

이걸 분명히 트럼프와 이재명은 알고 있다고 생각이 듦. 그래서 이들은 역설적으로 인플레이션 때문에 절대 주식시장을 놓을 수 없음

2. AI = Too Big to Fail
이미 AI는 글로벌 인프라 영역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과거 철도 사이클, 통신망 사이클과 매우 유사하게 봐야함.

최근 AI를 철도버블 붕괴 사례와 많이 비교하는데, 철도와 AI가 다른점은 버블이 깨질시에 나타날 파급효과의 크기가 너무 다름.

철도버블은 영국, 기껏해야 유럽에 국한되었지만 AI가 만약 버블이라면 그리고 이게 꺼진다면 피해보는 곳은 한 대륙이 아닌 '전세계'임. 이것이 터진다면 그냥 글로벌 전체가 망한다. 그러니까 테크 주식들은 일단 간다라는 강한 전제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음.

현재 M7이 영구채를 발행해서 칩을 사고 있는데, 만약 FCF가 앵꼬나면 버블꺼지는거 아니야? 라는게 가장 큰 두려움임. 하지만 이 역시도 08년도 연준이 실시한 QE처럼, 이게 터진다면 글로벌 전체가 망하는 길이므로,역사상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놓음. (EX. 테크 기업 채권 매입 프로그램, 국가 안보 펀드를 통한 자금 수혈)

3. 이미 미국은 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ROI 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일단 무조건 AI를 위한 공급망부터 확보하자'라는 사고가 더 강함.

지금 전력망과 칩 그리고 자원을 확보하지 않으면 3년뒤에 무조건 중국에게 뒤쳐질꺼야라는 공포심이 너무 큼

그러한 공포심으로 자원들을 가격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사고 있으며, 그 뒤에 해당 자원들을 '전략적 자산'으로 모두 묶어 놓을 것으로 예상 됨.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다 패권 전쟁에서 질 수 없다'라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계속 진행 중.

AI 붐은 인플레를 유발하더라도 멈출 수 없는 국가 안보적 과잉 투자 게임의 영역임. 우리는 이속에서 자산효과와 Chip 2개를 동시에 수혜 볼 수 있는 몇안되는 투자자가 될 것.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SK증권] 2026년 하반기 섹터별 Top Picks

• 반도체: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반도체 소부장: 테스/코미코

• IT 하드웨어: 삼성전기/LG이노텍/이수페타시스/비에이치

• 배터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삼아알미늄

• 지주회사: SK/SK 스퀘어

• 증권: 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

• 유틸리티: 일진전기/산일전기

• 조선: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 방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 미래산업 및 미드스몰캡: 롯데관광개발/서부 T&D

•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삼양바이오팜

• 화장품: 에이피알/한국콜마

• 의류: 신세계인터내셔날/감성코퍼레이션

• 엔터: 하이브/JYP
Forwarded from 루팡
PCE 0.4% MoM, Est. 0.5%
PCE 3.8% YoY, Est. 3.8%

Core PCE 0.2% MoM, Est. 0.3%
Core PCE 3.3% YoY, Est. 3.3%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미국 1분기 GDP (2차 수정치)

- 1Q GDP (QoQ 연율): +1.6% (예상 하회)
(예상: +2.0%, 이전: +2.0%)

미국 4월 PCE 인플레

- PCE 인플레 YoY: +3.8% (부합)
(예상: +3.8%, 이전: +3.5%)

- PCE 인플레 MoM: +0.4% (예상 하회)
(예상: +0.5%, 이전: +0.7%)

- 코어 PCE 인플레 YoY: +3.3% (부합)
(예상: +3.3%, 이전: +3.2%)

- 코어 PCE 인플레 MoM: +0.2% (예상 하회)
(예상: +0.3%, 이전: +0.3%)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5만 (예상 상회)
(예상: 21.05만, 이전: 20.9만)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178.6만 (예상 상회)
(예상: 178.4만, 이전: 178.2만)
◈ 4월 PCE
- 코어 m/m 0.2%로 컨센서스 0.3% 하회. 지난달 0.3% 에서 감소
- 코어 y/y 3.3%로 컨센서스 3.3% 부합. 지난달 3.2%에서 감소
- 헤드라인 m/m 0.4%로 컨센서스 0.4% 하회. 지난달 0.7%에서 감소
- 헤드라인 y/y 3.8%로 컨센서스 3.8% 부합. 지난달 3.5%에서 증가

◈ 1분기 GDP 잠정치 1.6%로 속보치 2.0% 하회. 4분기 0.5%에서 증가

◈ 1월 내구재 주문 7.9%로 컨센서스 4.0% 상회. 지난달 1.3%에서 증가. 지난달 수치 0.8%에서 1.3%로 상향 보정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5K로 컨센서스 211K 하회. 지난주 수치 209K에서 210K로 하향 보정
IBM은 향후 5년간 양자 컴퓨팅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9년까지 최초의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12월 금리인상 확률 56.0% -> 53.6%
[2026년 5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주요국의 물가가 오르고 중앙은행들이 반응하는 가운데 미국만 조짐이 없습니다.

2 미 증시가 안정적 거시여건에 힘입어 테크를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3 EU는 ASML을 볼모로 반도체 긴급권한 도입을, 일본은 피지컬AI 연합을 추진중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0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4.78원 (+0.58원)

KOSPI PBR 2.51배 (-0.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8 미 증시, 경제지표 소화 후 미-이란 잠정 합의 소식에 상승

미 증시는 위축된 성장에도 제한된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 출발. 특히 이란과 미군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진 점도 부담. 이후 제한된 등락을 보이던 시장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상승 전환에 성공. 물론, 이란은 관련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했지만 시장은 상승 요인에만 집중하고 있어 이란 언론의 영향은 제한. 이후 개별 종목별 이슈에 따라 종목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수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마감(다우 +0.05%, 나스닥 +0.91%, S&P500 +0.58%, 러셀2000 +0.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0%)


*변화요인: 미-이란, 물가 안정 속 가계 소비 불안

미국 언론에서 전일 이란 언론이 언급했던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의 휴전 연장 및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 특히 미국 언론들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보도. 더불어 이번 잠정 합의안의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 없는 통행 보장과 이란의 핵무기 추구 금지 약속을 담고 있으며,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함께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금 해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도. 관련 보도가 나오자 달러 약세, 국제유가는 곧바로 90달러 미만으로,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 미 증시는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미국 4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40%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0.66%나 시장이 예상했던 0.5%보다 둔화.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4% 상승해 지난달 발표된 0.30%보다 소폭 둔화. 이를 반영하면 점차 물가 안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 다만, 높은 국제유가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비용이 근원 물가에 미치는 여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어 물가 안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 더불어 이란 전쟁으로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여 금융 서비스 관련 전월 대비 0.40% 하락한 점, 의류 부문이 격월 단위 조사라는 점을 감안 지난 2월(+2.06%) 급등 효과로 1.15% 하락한 점도 영향을 줬기 때문에 정상화되는 5월 지표는 부담.

한편, 명목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0%로 정체되며 시장 예상치(+0.4%)를 크게 하회. 이는 지난달 농가 지원 프로그램 종료 여파로 농가 소득을 포함한 자영업자 소득이 전월 대비 2.7% 급감하며 전체 소득을 강하게 끌어내린 결과. 여기에 가계 소득의 핵심인 명목 노동 보상도 0.2% 증가에 그쳐 임금 성장세 둔화가 뚜렷해진 점도 영향. 결국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가처분 소득(DPI)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도 -1.1%를 기록해 가계의 실질적인 소득 기반과 기초 체력이 위축되고 있음을 증명함.

개인소비지출은 명목 기준 0.5% 증가했으나, 실질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쳐 전반적인 구매력은 약화. 특히 고금리와 물가 부담 속에 자동차(-1.1%)를 비롯한 내구재 소비가 감소. 이는 K자형 경제 성장 속에서 고소득층에 비해 자산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중산층 이하 가계 소비 여력의 한계를 보여줌. 실제로 가계가 저축을 소비해 저축률은 3.2%에서 2.6%로 급락해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투자회사들은 유가충격으로 인한 지출 감소가 통상 1개 분기 뒤부터 가시화된다고 분석하고 있어, 이번 저축 감소세와 결합될 경우 하반기 미국 소비 위축 우려가 더욱 확대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에 장중 위험선호가 되살아나며 다시 사상 최고권을 넓혔습니다. 다우지수는 0.05% 오른 50,668.97로 강보합에 머물렀지만, S&P500은 0.58% 상승한 7,563.63, 나스닥은 0.91% 뛴 26,917.47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성장 둔화와 지정학 불확실성으로 다소 무거웠지만, 협상 진전 보도가 전해진 뒤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됐고 VIX도 15.74까지 내려 위험 회피 압력이 완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가 1.41%, 기술주가 1.34% 오르며 지수를 주도했고 경기소비재와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부동산, 금융은 약세를 보이며 상승 폭은 성장주 중심으로 압축됐습니다. M7은 엔비디아가 0.78% 올라 4거래일 하락에서 벗어났고 마이크로소프트 3.47%, 애플 0.53%, 알파벳 0.33%, 테슬라 0.40%, 아마존 0.79% 등 대체로 견조했습니다. 스노플레이크의 깜짝 실적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잠식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팔란티어는 8.17% 급등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AMD가 4.55%, Arm이 10.76% 뛰었고 브로드컴도 강세였지만, 마이크론과 인텔은 숨 고르기를 보였습니다. 개별주로는 달러트리, 애질런트, 베스트바이가 급등한 반면 시놉시스, 타이슨푸드, 노퍽서던은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경제지표는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우호적으로 해석됐습니다. 1분기 GDP 수정치는 연율 1.6%로 낮아졌고, 4월 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모두 시장 전망을 밑돌았습니다. 성장 둔화와 물가 압력 완화가 겹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2.50bp 내린 4.4550%, 2년물은 0.80bp 하락한 4.0250%, 30년물은 4.9840%로 내려 5%선을 밑돌았습니다. 금리 하락은 장기 성장주와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018로 0.187% 하락했고, 달러·엔은 159.245엔으로 내려섰습니다. 유로·달러는 1.16479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물가 둔화와 GDP 하향,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함께 작용하며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합의 기대와 최종 확정 전 불확실성이 맞서며 엇갈렸습니다. WTI 7월물은 0.25% 오른 배럴당 88.90달러로 마감했지만, 브렌트유 7월물은 0.62% 내린 93.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협상 진전은 유가 상단을 눌렀지만, 이란 측 반박과 재고 감소가 하단을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