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유가 90불 초반으로 급락
- 마이크론은 어제 폭등 이후 프리마켓 추가 +5% 상승 중
- 마이크론은 어제 폭등 이후 프리마켓 추가 +5% 상승 중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마이크론의 컨센 기준 12MF PER
- 지난 1년간 10배 상승했음에도 PER는 큰 변화가 없음
- 이익 급증에 따른 주가상승이며 멀티플 재평가는 아직 없음
- 삼전, 닉스도 마찬가지
- 지난 1년간 10배 상승했음에도 PER는 큰 변화가 없음
- 이익 급증에 따른 주가상승이며 멀티플 재평가는 아직 없음
- 삼전, 닉스도 마찬가지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거래 대금 88%는 삼전-닉스. 시황맨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거래 대금 88%는 삼전-닉스. 시황맨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국-이란 프레임워크 초안 공개. 시황맨
이란 국영 TV 비공식 MOU 초안 보도
◎ 미국은 이란 인근 지역에서 철수, 해군 봉쇄 해제
◎ 이란은 한 달 이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전쟁 전 수준 회복. 단, 군함은 제외
◎ 오만과 협력해 해운 항로 관리할 것
◎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달하면 구속력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전환
◎ 현재 프레임워크 확정되지 않았고 확실한 검증 없이 어떤 조치도 없을 것
이란 국영 TV 비공식 MOU 초안 보도
◎ 미국은 이란 인근 지역에서 철수, 해군 봉쇄 해제
◎ 이란은 한 달 이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전쟁 전 수준 회복. 단, 군함은 제외
◎ 오만과 협력해 해운 항로 관리할 것
◎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달하면 구속력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전환
◎ 현재 프레임워크 확정되지 않았고 확실한 검증 없이 어떤 조치도 없을 것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AI사이클의 또다른 수혜주; 유럽 명품회사와 "Korea Effect"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논리는 한국 내수 소비의 부의 효과입니다. AI 슈퍼사이클로 HBM과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KOSPI가 연초 이후 91%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 강세가 소비심리와 고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가계의 주식·채권·펀드 비중은 약 4% 수준으로 미국이나 서유럽보다 낮지만, 시장 상승 폭이 워낙 커서 부의 효과가 작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풀만 세후 기준으로 2026년 약 250억 달러, 2027년 350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JPM은 이 부의 효과가 특히 젊은 남성 소비자층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남성 직원 비중이 약 3분의 2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혜 카테고리는 럭셔리 자동차, 시계, 고급 RTW, 아우터웨어가 먼저 될 가능성이 높고, 가죽제품과 주얼리(주로 여성용)는 직접 소비보다는 선물 수요를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계의 성과급 공식이 현대차,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다른 업종 노사협상에도 기준점처럼 확산될 경우, 부의 효과가 반도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소비층으로 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논리는 관광 회복입니다. 한류, K-pop, K-beauty,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한국 방문 수요를 키우고 있고, 원화 약세로 한국 내 럭셔리 가격이 중국·미국 대비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가격 차익 요인도 커졌다고 분석합니다. JPM의 가격 비교에 따르면 한국의 소프트 럭셔리 평균 가격은 중국 대비 약 20%, 미국 대비 약 19% 낮고, 하드 럭셔리도 중국 대비 약 10%, 미국 대비 약 9%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완화,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같은 정부 조치도 관광 유입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관광객 수 증가가 곧바로 면세 매출 급증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한국 면세점 매출은 최근 몇 년간 부진했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2019년 대비 6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원화 약세로 달러 기준 면세 가격 매력이 떨어진 점, 올리브영 같은 가성비·트렌드형 리테일로 소비가 이동한 점, 중국 다이궁 수요 정리 등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초부터 면세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유통·면세 사업자들의 럭셔리·관광객 사업 코멘트가 개선되고 있어, JPM은 관광 흐름이 앞으로 럭셔리 브랜드에 역풍에서 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대부분의 배를 띄우는 조류”라는 제목처럼 한국 테마가 전반적으로 럭셔리 섹터에 긍정적이라고 보지만, 수혜 강도는 차별화될 것으로 봅니다. 가장 유리한 쪽은 강한 브랜드 모멘텀을 가진 하드 럭셔리와 남성 소비 노출이 큰 카테고리입니다. 리치몬트의 주얼리 브랜드들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모두 양호하게 나타났고, LVMH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치의 오메가·론진,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2025년 하반기 이후 검색 모멘텀이 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죽제품에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가 돋보이며, 프라다도 최근 몇 달간 개선 조짐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구조조정이나 브랜드 리셋 국면에 있는 일부 턴어라운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서는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을 제외한 LVMH 패션·레더굿즈 브랜드 일부를 예로 들며, 이들 브랜드가 한국 내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른 상위 브랜드만큼 “우선순위”에 있지 않을 수 있고, 동시에 브랜드별 리셋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리스크로 봅니다.
종목으로는 한국 테마를 타기 위한 선호주로 리치몬트,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냐를 언급하며 모두 JPM 투자의견 OW입니다. 럭셔리 자동차 쪽에서는 페라리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을 단순한 지역 매출 기여처가 아니라, AI 반도체 사이클이 만든 고소득 보너스·주식시장 부의 효과와 한류·가격 차익·관광 회복이 결합된 럭셔리 섹터의 하반기 및 2027년 성장 테마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논리는 한국 내수 소비의 부의 효과입니다. AI 슈퍼사이클로 HBM과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KOSPI가 연초 이후 91%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 강세가 소비심리와 고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가계의 주식·채권·펀드 비중은 약 4% 수준으로 미국이나 서유럽보다 낮지만, 시장 상승 폭이 워낙 커서 부의 효과가 작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풀만 세후 기준으로 2026년 약 250억 달러, 2027년 350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JPM은 이 부의 효과가 특히 젊은 남성 소비자층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남성 직원 비중이 약 3분의 2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혜 카테고리는 럭셔리 자동차, 시계, 고급 RTW, 아우터웨어가 먼저 될 가능성이 높고, 가죽제품과 주얼리(주로 여성용)는 직접 소비보다는 선물 수요를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계의 성과급 공식이 현대차,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다른 업종 노사협상에도 기준점처럼 확산될 경우, 부의 효과가 반도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소비층으로 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논리는 관광 회복입니다. 한류, K-pop, K-beauty,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한국 방문 수요를 키우고 있고, 원화 약세로 한국 내 럭셔리 가격이 중국·미국 대비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가격 차익 요인도 커졌다고 분석합니다. JPM의 가격 비교에 따르면 한국의 소프트 럭셔리 평균 가격은 중국 대비 약 20%, 미국 대비 약 19% 낮고, 하드 럭셔리도 중국 대비 약 10%, 미국 대비 약 9%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완화,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같은 정부 조치도 관광 유입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관광객 수 증가가 곧바로 면세 매출 급증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한국 면세점 매출은 최근 몇 년간 부진했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2019년 대비 6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원화 약세로 달러 기준 면세 가격 매력이 떨어진 점, 올리브영 같은 가성비·트렌드형 리테일로 소비가 이동한 점, 중국 다이궁 수요 정리 등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초부터 면세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유통·면세 사업자들의 럭셔리·관광객 사업 코멘트가 개선되고 있어, JPM은 관광 흐름이 앞으로 럭셔리 브랜드에 역풍에서 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대부분의 배를 띄우는 조류”라는 제목처럼 한국 테마가 전반적으로 럭셔리 섹터에 긍정적이라고 보지만, 수혜 강도는 차별화될 것으로 봅니다. 가장 유리한 쪽은 강한 브랜드 모멘텀을 가진 하드 럭셔리와 남성 소비 노출이 큰 카테고리입니다. 리치몬트의 주얼리 브랜드들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모두 양호하게 나타났고, LVMH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치의 오메가·론진,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2025년 하반기 이후 검색 모멘텀이 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죽제품에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가 돋보이며, 프라다도 최근 몇 달간 개선 조짐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구조조정이나 브랜드 리셋 국면에 있는 일부 턴어라운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서는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을 제외한 LVMH 패션·레더굿즈 브랜드 일부를 예로 들며, 이들 브랜드가 한국 내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른 상위 브랜드만큼 “우선순위”에 있지 않을 수 있고, 동시에 브랜드별 리셋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리스크로 봅니다.
종목으로는 한국 테마를 타기 위한 선호주로 리치몬트,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냐를 언급하며 모두 JPM 투자의견 OW입니다. 럭셔리 자동차 쪽에서는 페라리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을 단순한 지역 매출 기여처가 아니라, AI 반도체 사이클이 만든 고소득 보너스·주식시장 부의 효과와 한류·가격 차익·관광 회복이 결합된 럭셔리 섹터의 하반기 및 2027년 성장 테마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한국 4월 백화점 매출이 21.7% 늘었고 오늘 금통위는 동결이 유력합니다.
2 유가 하락으로 소비재와 항공주가 반등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주들은 쉬었습니다.
3 메타와 MS가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유로 챗봇과 코파일럿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0.83원 (+1.38원)
KOSPI PBR 2.53배 (+0.06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한국 4월 백화점 매출이 21.7% 늘었고 오늘 금통위는 동결이 유력합니다.
2 유가 하락으로 소비재와 항공주가 반등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주들은 쉬었습니다.
3 메타와 MS가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유로 챗봇과 코파일럿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0.83원 (+1.38원)
KOSPI PBR 2.53배 (+0.06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7 미 증시, 반도체 중심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속 메타 플랫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미국 정부의 부인에도 미-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후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며 등락. 대체로 이란 관련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던 반도체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 장 후반에는 메타 플랫폼(+3.74%)이 AI 챗봇 유료 서비스 등을 발표하며 큰 폭 상승을 하자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반도체, 사이버보안 등이 부진을, 대형 기술주, 자동차, 여행, 항공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차별화 속 보합권 등락에 그침(다우 +0.36%, 나스닥 +0.07%, S&P500 +0.02%, 러셀2000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6%)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위축, 최근 금 가격 하락 요인
시장조사기관 IDC가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월 예측했던 12.9%에서 사상 최대 폭인 14% 급감할 것으로 전망.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부품단가 상승 압력을 높였고 여기에 이란 전쟁 등으로 물류비와 유가 상승으로 제조 원가도 급등. 이에 관련 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프리미엄 제품군 위주로 라인업을 재편. 그러나 이러한 가격 전가는 결국 기기 교체 주기를 연장시켜 전방 수요를 더욱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음. 다만, 부품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기존 8.1%에서 5.2% 감소로 축소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나 안드로이드 진영은 20%에 달하는 출하량 감소세를 보이며 반도체 가격 급등 영향을 더 크게 반영될 것으로 분석.
이러한 개인용 PC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출하량 축소 전망이 더욱 확대되자 향후 관련 기업들의 주문 축소 가능성을 높임. 이는 범용 반도체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경향. 물론,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이 장기간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나 많은 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평가 속 현재의 공급 부족과 높은 마진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이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명백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 이런 IDC의 발표를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요인.
최근 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인도에 이어 말레이시아까지 금괴 수입관세를 인상하며 달러 유출 억제(외환 보유액 방어) 정책을 발표. 인도는 지난 5월 금, 은 수입관세를 기존 6%에서 15%로 인상했고, 말레이시아도 5월 초부터 수입에 10%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 이는 강달러와 고금리 환경에서 금 수입 확대가 달러 외환보유액 감소와 자국 통화 약세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추정. 세계금협회(WGC)는 인도의 관세 인상으로 올해 금 장신구, 골드바 수요가 약 50~60톤(연간 기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인도는 세계 최대 실물 금 소비국 중 하나라는 점에서 실물 수요 둔화가 국제 금 가격 하락 압력으로 진행. 말레이시아는 시장 규모 자체는 작지만 동남아 금 유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담.
미 증시는 미국 정부의 부인에도 미-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후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며 등락. 대체로 이란 관련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던 반도체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 장 후반에는 메타 플랫폼(+3.74%)이 AI 챗봇 유료 서비스 등을 발표하며 큰 폭 상승을 하자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반도체, 사이버보안 등이 부진을, 대형 기술주, 자동차, 여행, 항공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차별화 속 보합권 등락에 그침(다우 +0.36%, 나스닥 +0.07%, S&P500 +0.02%, 러셀2000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6%)
*변화요인: 반도체 기업 위축, 최근 금 가격 하락 요인
시장조사기관 IDC가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월 예측했던 12.9%에서 사상 최대 폭인 14% 급감할 것으로 전망.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하드웨어 기업들의 부품단가 상승 압력을 높였고 여기에 이란 전쟁 등으로 물류비와 유가 상승으로 제조 원가도 급등. 이에 관련 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프리미엄 제품군 위주로 라인업을 재편. 그러나 이러한 가격 전가는 결국 기기 교체 주기를 연장시켜 전방 수요를 더욱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음. 다만, 부품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기존 8.1%에서 5.2% 감소로 축소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나 안드로이드 진영은 20%에 달하는 출하량 감소세를 보이며 반도체 가격 급등 영향을 더 크게 반영될 것으로 분석.
이러한 개인용 PC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출하량 축소 전망이 더욱 확대되자 향후 관련 기업들의 주문 축소 가능성을 높임. 이는 범용 반도체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경향. 물론,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이 장기간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나 많은 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평가 속 현재의 공급 부족과 높은 마진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이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명백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 이런 IDC의 발표를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요인.
최근 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인도에 이어 말레이시아까지 금괴 수입관세를 인상하며 달러 유출 억제(외환 보유액 방어) 정책을 발표. 인도는 지난 5월 금, 은 수입관세를 기존 6%에서 15%로 인상했고, 말레이시아도 5월 초부터 수입에 10%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 이는 강달러와 고금리 환경에서 금 수입 확대가 달러 외환보유액 감소와 자국 통화 약세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추정. 세계금협회(WGC)는 인도의 관세 인상으로 올해 금 장신구, 골드바 수요가 약 50~60톤(연간 기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인도는 세계 최대 실물 금 소비국 중 하나라는 점에서 실물 수요 둔화가 국제 금 가격 하락 압력으로 진행. 말레이시아는 시장 규모 자체는 작지만 동남아 금 유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담.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와 국제유가 급락을 소화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182.60포인트 오른 50,644.28로 0.36% 상승했고, S&P500은 0.02% 오른 7,520.36, 나스닥은 0.07% 상승한 26,674.73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뚜렷한 신규 재료는 제한적이었지만,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며 경기민감주와 소비주 중심의 순환매를 자극했습니다. VIX는 16.29까지 내려왔고, 공포탐욕지수도 61로 탐욕 구간을 유지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임의소비재가 1.89% 오르며 가장 강했고 필수소비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헬스케어, 산업재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유가 급락 여파로 1.52% 하락했고 금융과 유틸리티, 기술도 약세였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애플이 0.8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테슬라도 1.56% 상승했습니다. 유가 하락 수혜로 유나이티드항공, 노르웨이지안크루즈, 카니발 등 항공·크루즈주가 강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전날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 엔비디아가 1.05%, AMD가 1.66%, 인텔이 1.42% 하락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은 3.63% 추가 상승하며 메모리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금융에서는 JP모건이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대형 인수합병 가능성 발언 이후 2.43%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00bp 내린 4.4800%, 2년물은 1.40bp 하락한 4.0330%, 30년물은 1.40bp 낮아진 5.0100%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지만, 3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확실히 내려서지 못하면서 증시에는 강한 할인율 완화보다 제한적 안도감만 제공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204로 0.062% 올랐고, 달러·엔은 159.539엔으로 상승해 일본 당국 개입 경계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약세였고, 뉴질랜드달러는 추가 금리 인상 기대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초안 보도와 백악관의 부인이 엇갈리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5.55% 내린 배럴당 88.68달러, 브렌트유는 5.29% 하락한 94.2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지수보다 로테이션입니다. AI 반도체 쏠림은 쉬어 갔지만, 유가 하락이 소비·여행·방어주로 자금을 돌리며 시장의 위험선호가 아직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섹터별로는 임의소비재가 1.89% 오르며 가장 강했고 필수소비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헬스케어, 산업재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유가 급락 여파로 1.52% 하락했고 금융과 유틸리티, 기술도 약세였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애플이 0.8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테슬라도 1.56% 상승했습니다. 유가 하락 수혜로 유나이티드항공, 노르웨이지안크루즈, 카니발 등 항공·크루즈주가 강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전날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 엔비디아가 1.05%, AMD가 1.66%, 인텔이 1.42% 하락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은 3.63% 추가 상승하며 메모리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금융에서는 JP모건이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대형 인수합병 가능성 발언 이후 2.43%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00bp 내린 4.4800%, 2년물은 1.40bp 하락한 4.0330%, 30년물은 1.40bp 낮아진 5.0100%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지만, 3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확실히 내려서지 못하면서 증시에는 강한 할인율 완화보다 제한적 안도감만 제공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204로 0.062% 올랐고, 달러·엔은 159.539엔으로 상승해 일본 당국 개입 경계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약세였고, 뉴질랜드달러는 추가 금리 인상 기대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초안 보도와 백악관의 부인이 엇갈리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5.55% 내린 배럴당 88.68달러, 브렌트유는 5.29% 하락한 94.2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지수보다 로테이션입니다. AI 반도체 쏠림은 쉬어 갔지만, 유가 하락이 소비·여행·방어주로 자금을 돌리며 시장의 위험선호가 아직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