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관심리포트 알림 -
[KB: 계량분석]
KB Quant : 100년 전 케인즈도 알았던 ‘주도주 수급 쏠림’
김민규, 2026-05-27
- KB증권은 상승장이 중반을 지나면 간접 (펀드, ETF)에서 직접 (더 위험한 ETF나 종목)투자로 개인수급이 확산할 것을 전망했음. 현재 개인수급은 상위종목으로 쏠림이 심한 상태. 그런데 수급의 확산이 일어나도 이런 쏠림은 지속할 가능성이 큼
- 그 이유는 100년 전 케인즈가 꿰뚫은 투자의 본질에서 찾을 수 있음. 케인즈는 투자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가?"의 게임으로 규정
- 이 이론에 따르면, 이제 사람들이 주도주를 사는 이유는 "내가 좋아서"를 넘어서 "남들도 남들이 주도주를 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의 단계. 그리고 이런식의 인지변화는 주도주가 다른 종목과 격차를 벌릴 수록 심화
☞ https://bit.ly/43t55qK
[KB: 계량분석]
KB Quant : 100년 전 케인즈도 알았던 ‘주도주 수급 쏠림’
김민규, 2026-05-27
- KB증권은 상승장이 중반을 지나면 간접 (펀드, ETF)에서 직접 (더 위험한 ETF나 종목)투자로 개인수급이 확산할 것을 전망했음. 현재 개인수급은 상위종목으로 쏠림이 심한 상태. 그런데 수급의 확산이 일어나도 이런 쏠림은 지속할 가능성이 큼
- 그 이유는 100년 전 케인즈가 꿰뚫은 투자의 본질에서 찾을 수 있음. 케인즈는 투자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가?"의 게임으로 규정
- 이 이론에 따르면, 이제 사람들이 주도주를 사는 이유는 "내가 좋아서"를 넘어서 "남들도 남들이 주도주를 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의 단계. 그리고 이런식의 인지변화는 주도주가 다른 종목과 격차를 벌릴 수록 심화
☞ https://bit.ly/43t55qK
KB 리서치 - KB증권 리서치본부
안녕하세요 KB증권 리서치본부입니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중국판 삼전닉스' 1년 만에 매출 700% '폭증'
-中 CXMT 매출 700% 급증, 그래도 점유율 8%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은 97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80%, 전년 동기보다 260% 급증한 수치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72184g
-中 CXMT 매출 700% 급증, 그래도 점유율 8%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은 97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80%, 전년 동기보다 260% 급증한 수치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72184g
AI 데이터센터發 D램 매출 사상 최고…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27/42634VDKNBBXTHHLCEGTSL6AF4/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27/42634VDKNBBXTHHLCEGTSL6AF4/
Chosun Biz
AI 데이터센터發 D램 매출 사상 최고…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AI 데이터센터發 D램 매출 사상 최고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현대차 (005380) 하반기 전망: 현대차 = Physical AI ETF]
- 토요타의 실적 악화로 현대차가 Physical AI 시대에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인식되어 가는 중.
- 현대차는 지난 25년간 그룹의 사업 확장 시, 50% 이상의 자금을 부담. 이제 자회사의 실적 성장으로, 투자 부담은 감소하고, 지분 가치는 부각되는 시점.
- 현대차의 자회사는 모두 Physical AI 관련 기업. 현대차는 각 분야의 Physical AI대표 기업을 품고 있는 Physical AI ETF와 같은 종목.
* 리포트 링크
https://tinyurl.com/3pe86twr
(2026/5/27 공표자료)
- 토요타의 실적 악화로 현대차가 Physical AI 시대에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인식되어 가는 중.
- 현대차는 지난 25년간 그룹의 사업 확장 시, 50% 이상의 자금을 부담. 이제 자회사의 실적 성장으로, 투자 부담은 감소하고, 지분 가치는 부각되는 시점.
- 현대차의 자회사는 모두 Physical AI 관련 기업. 현대차는 각 분야의 Physical AI대표 기업을 품고 있는 Physical AI ETF와 같은 종목.
* 리포트 링크
https://tinyurl.com/3pe86twr
(2026/5/2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내일 (28일) 국민연금 자산배분안 확정
https://www.mt.co.kr/stock/2026/05/27/2026052713525428997
국민연금 기금 규모를 대입하면 국내주식 비중은 29.7%로 추산된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기금위에서는 국민연금이 당장 리밸런싱에 나서지 않아도 될 만큼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높이는 구상이 안건으로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거론하는 사례는 일본공적연금펀드(GPIF)로 GPIF의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25%다. 여기에 기존 전략적·전술적 허용범위 5%를 더하면 상단은 30%로 올라가고 보유 가능액은 540조원이 된다. (= 딱 현재 수준)
바클레이즈는 이날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이 국내채권 목표비중을 줄이고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올해 말까지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https://www.mt.co.kr/stock/2026/05/27/2026052713525428997
국민연금 기금 규모를 대입하면 국내주식 비중은 29.7%로 추산된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기금위에서는 국민연금이 당장 리밸런싱에 나서지 않아도 될 만큼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높이는 구상이 안건으로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거론하는 사례는 일본공적연금펀드(GPIF)로 GPIF의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25%다. 여기에 기존 전략적·전술적 허용범위 5%를 더하면 상단은 30%로 올라가고 보유 가능액은 540조원이 된다. (= 딱 현재 수준)
바클레이즈는 이날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이 국내채권 목표비중을 줄이고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올해 말까지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머니투데이
국장 30% 허용 안하면 177조 매도폭탄 나온다…내일 국민연금 판가름 - 머니투데이
국민연금이 오는 28일 500조원대에 달하는 국내주식 보유분에 대한 리밸런싱(자산재배분) 기준을 새로 세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현행 최대 허용비중 19.9%를 훌쩍 웃도는 수준까지 국내주식 보유를 용인하는 방안을 검토선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임박한 금리인하 타이밍 - "too late Powell" ⮕ "on time Warsh"❓
코로나 이후 실물경기에 반박자씩 늦춰지는 Fed 통화정책
지난 반세기간 금리인하 조건은:
1) 선행 성격의 PMI가 50P 하회하거나,
2) 후행 성격의 고용 증가율이 역성장
미국 역시 그간 K자형 경제로 인해 고용이 추세적으로 약화되면서 현재 역성장 목전까지 주저앉은 상황 (4월 NFP 0.2%)
워시가 파월과는 다르게 "on time Warsh"로 칭찬받기 위해서는 럼프가 먼저 전쟁을 끝내줘야❗️
코로나 이후 실물경기에 반박자씩 늦춰지는 Fed 통화정책
지난 반세기간 금리인하 조건은:
1) 선행 성격의 PMI가 50P 하회하거나,
2) 후행 성격의 고용 증가율이 역성장
미국 역시 그간 K자형 경제로 인해 고용이 추세적으로 약화되면서 현재 역성장 목전까지 주저앉은 상황 (4월 NFP 0.2%)
워시가 파월과는 다르게 "on time Warsh"로 칭찬받기 위해서는 럼프가 먼저 전쟁을 끝내줘야❗️
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마이크론 프리마켓 +7%
Barclays analyst Tom O'Malley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Micron to $1,175 from $675 and keeps an Overweight rating on the shares. The firm sees memory and storage as the "most attractive vertical below accelerators" in the semiconductor group.
Barclays expects continued upside to pricing with the supply/demand imbalance persisting through 2027. The biggest opportunity for pricing leverage in hard disk drive will come towards the end of the year as new contract pricing and products come into play and as mix starts shifting towards 40TB drives, the analyst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Barclays analyst Tom O'Malley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Micron to $1,175 from $675 and keeps an Overweight rating on the shares. The firm sees memory and storage as the "most attractive vertical below accelerators" in the semiconductor group.
Barclays expects continued upside to pricing with the supply/demand imbalance persisting through 2027. The biggest opportunity for pricing leverage in hard disk drive will come towards the end of the year as new contract pricing and products come into play and as mix starts shifting towards 40TB drives, the analyst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유가 90불 초반으로 급락
- 마이크론은 어제 폭등 이후 프리마켓 추가 +5% 상승 중
- 마이크론은 어제 폭등 이후 프리마켓 추가 +5% 상승 중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마이크론의 컨센 기준 12MF PER
- 지난 1년간 10배 상승했음에도 PER는 큰 변화가 없음
- 이익 급증에 따른 주가상승이며 멀티플 재평가는 아직 없음
- 삼전, 닉스도 마찬가지
- 지난 1년간 10배 상승했음에도 PER는 큰 변화가 없음
- 이익 급증에 따른 주가상승이며 멀티플 재평가는 아직 없음
- 삼전, 닉스도 마찬가지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거래 대금 88%는 삼전-닉스. 시황맨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코스피 거래 대금 88%는 삼전-닉스. 시황맨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 57조원
◎ SK하이닉스 거래대금 30조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20조원
◎ 코스피 거래대금 88%가 삼전-닉스.
◎ 두 단일 종목 ETF 거래 대금 약 10조원 정도
◎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 대금 15조원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국-이란 프레임워크 초안 공개. 시황맨
이란 국영 TV 비공식 MOU 초안 보도
◎ 미국은 이란 인근 지역에서 철수, 해군 봉쇄 해제
◎ 이란은 한 달 이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전쟁 전 수준 회복. 단, 군함은 제외
◎ 오만과 협력해 해운 항로 관리할 것
◎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달하면 구속력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전환
◎ 현재 프레임워크 확정되지 않았고 확실한 검증 없이 어떤 조치도 없을 것
이란 국영 TV 비공식 MOU 초안 보도
◎ 미국은 이란 인근 지역에서 철수, 해군 봉쇄 해제
◎ 이란은 한 달 이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 전쟁 전 수준 회복. 단, 군함은 제외
◎ 오만과 협력해 해운 항로 관리할 것
◎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달하면 구속력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으로 전환
◎ 현재 프레임워크 확정되지 않았고 확실한 검증 없이 어떤 조치도 없을 것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AI사이클의 또다른 수혜주; 유럽 명품회사와 "Korea Effect"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논리는 한국 내수 소비의 부의 효과입니다. AI 슈퍼사이클로 HBM과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KOSPI가 연초 이후 91%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 강세가 소비심리와 고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가계의 주식·채권·펀드 비중은 약 4% 수준으로 미국이나 서유럽보다 낮지만, 시장 상승 폭이 워낙 커서 부의 효과가 작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풀만 세후 기준으로 2026년 약 250억 달러, 2027년 350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JPM은 이 부의 효과가 특히 젊은 남성 소비자층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남성 직원 비중이 약 3분의 2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혜 카테고리는 럭셔리 자동차, 시계, 고급 RTW, 아우터웨어가 먼저 될 가능성이 높고, 가죽제품과 주얼리(주로 여성용)는 직접 소비보다는 선물 수요를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계의 성과급 공식이 현대차,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다른 업종 노사협상에도 기준점처럼 확산될 경우, 부의 효과가 반도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소비층으로 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논리는 관광 회복입니다. 한류, K-pop, K-beauty,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한국 방문 수요를 키우고 있고, 원화 약세로 한국 내 럭셔리 가격이 중국·미국 대비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가격 차익 요인도 커졌다고 분석합니다. JPM의 가격 비교에 따르면 한국의 소프트 럭셔리 평균 가격은 중국 대비 약 20%, 미국 대비 약 19% 낮고, 하드 럭셔리도 중국 대비 약 10%, 미국 대비 약 9%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완화,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같은 정부 조치도 관광 유입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관광객 수 증가가 곧바로 면세 매출 급증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한국 면세점 매출은 최근 몇 년간 부진했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2019년 대비 6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원화 약세로 달러 기준 면세 가격 매력이 떨어진 점, 올리브영 같은 가성비·트렌드형 리테일로 소비가 이동한 점, 중국 다이궁 수요 정리 등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초부터 면세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유통·면세 사업자들의 럭셔리·관광객 사업 코멘트가 개선되고 있어, JPM은 관광 흐름이 앞으로 럭셔리 브랜드에 역풍에서 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대부분의 배를 띄우는 조류”라는 제목처럼 한국 테마가 전반적으로 럭셔리 섹터에 긍정적이라고 보지만, 수혜 강도는 차별화될 것으로 봅니다. 가장 유리한 쪽은 강한 브랜드 모멘텀을 가진 하드 럭셔리와 남성 소비 노출이 큰 카테고리입니다. 리치몬트의 주얼리 브랜드들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모두 양호하게 나타났고, LVMH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치의 오메가·론진,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2025년 하반기 이후 검색 모멘텀이 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죽제품에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가 돋보이며, 프라다도 최근 몇 달간 개선 조짐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구조조정이나 브랜드 리셋 국면에 있는 일부 턴어라운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서는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을 제외한 LVMH 패션·레더굿즈 브랜드 일부를 예로 들며, 이들 브랜드가 한국 내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른 상위 브랜드만큼 “우선순위”에 있지 않을 수 있고, 동시에 브랜드별 리셋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리스크로 봅니다.
종목으로는 한국 테마를 타기 위한 선호주로 리치몬트,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냐를 언급하며 모두 JPM 투자의견 OW입니다. 럭셔리 자동차 쪽에서는 페라리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을 단순한 지역 매출 기여처가 아니라, AI 반도체 사이클이 만든 고소득 보너스·주식시장 부의 효과와 한류·가격 차익·관광 회복이 결합된 럭셔리 섹터의 하반기 및 2027년 성장 테마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논리는 한국 내수 소비의 부의 효과입니다. AI 슈퍼사이클로 HBM과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됐고, 이에 따라 KOSPI가 연초 이후 91%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 강세가 소비심리와 고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가계의 주식·채권·펀드 비중은 약 4% 수준으로 미국이나 서유럽보다 낮지만, 시장 상승 폭이 워낙 커서 부의 효과가 작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풀만 세후 기준으로 2026년 약 250억 달러, 2027년 350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JPM은 이 부의 효과가 특히 젊은 남성 소비자층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남성 직원 비중이 약 3분의 2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혜 카테고리는 럭셔리 자동차, 시계, 고급 RTW, 아우터웨어가 먼저 될 가능성이 높고, 가죽제품과 주얼리(주로 여성용)는 직접 소비보다는 선물 수요를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계의 성과급 공식이 현대차,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다른 업종 노사협상에도 기준점처럼 확산될 경우, 부의 효과가 반도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소비층으로 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논리는 관광 회복입니다. 한류, K-pop, K-beauty,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가 한국 방문 수요를 키우고 있고, 원화 약세로 한국 내 럭셔리 가격이 중국·미국 대비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가격 차익 요인도 커졌다고 분석합니다. JPM의 가격 비교에 따르면 한국의 소프트 럭셔리 평균 가격은 중국 대비 약 20%, 미국 대비 약 19% 낮고, 하드 럭셔리도 중국 대비 약 10%, 미국 대비 약 9%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완화,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같은 정부 조치도 관광 유입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관광객 수 증가가 곧바로 면세 매출 급증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한국 면세점 매출은 최근 몇 년간 부진했고, 2026년 3월 기준으로도 2019년 대비 65%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원화 약세로 달러 기준 면세 가격 매력이 떨어진 점, 올리브영 같은 가성비·트렌드형 리테일로 소비가 이동한 점, 중국 다이궁 수요 정리 등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초부터 면세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유통·면세 사업자들의 럭셔리·관광객 사업 코멘트가 개선되고 있어, JPM은 관광 흐름이 앞으로 럭셔리 브랜드에 역풍에서 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대부분의 배를 띄우는 조류”라는 제목처럼 한국 테마가 전반적으로 럭셔리 섹터에 긍정적이라고 보지만, 수혜 강도는 차별화될 것으로 봅니다. 가장 유리한 쪽은 강한 브랜드 모멘텀을 가진 하드 럭셔리와 남성 소비 노출이 큰 카테고리입니다. 리치몬트의 주얼리 브랜드들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모두 양호하게 나타났고, LVMH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치의 오메가·론진,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2025년 하반기 이후 검색 모멘텀이 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죽제품에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가 돋보이며, 프라다도 최근 몇 달간 개선 조짐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구조조정이나 브랜드 리셋 국면에 있는 일부 턴어라운드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서는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을 제외한 LVMH 패션·레더굿즈 브랜드 일부를 예로 들며, 이들 브랜드가 한국 내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른 상위 브랜드만큼 “우선순위”에 있지 않을 수 있고, 동시에 브랜드별 리셋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리스크로 봅니다.
종목으로는 한국 테마를 타기 위한 선호주로 리치몬트,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냐를 언급하며 모두 JPM 투자의견 OW입니다. 럭셔리 자동차 쪽에서는 페라리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을 단순한 지역 매출 기여처가 아니라, AI 반도체 사이클이 만든 고소득 보너스·주식시장 부의 효과와 한류·가격 차익·관광 회복이 결합된 럭셔리 섹터의 하반기 및 2027년 성장 테마로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