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1.
AI가 점차 에이전트화되면서 CPU의 중요성도 같이 증대되고 있음.
2.
AI 인프라 내 오케스트레이션의 역할을 함. 에이전트화된 만큼 스스로 계획을 짜고 순서를 결정해야함. 또한 외부 프로그램과의 소통도 해야함.
3.
탑픽 : 인텔
26.05.26.
AI가 점차 에이전트화되면서 CPU의 중요성도 같이 증대되고 있음.
2.
AI 인프라 내 오케스트레이션의 역할을 함. 에이전트화된 만큼 스스로 계획을 짜고 순서를 결정해야함. 또한 외부 프로그램과의 소통도 해야함.
3.
탑픽 : 인텔
26.05.26.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Magnificent7 종목들과 S&P500지수의 연초 이후 주가 흐름. S&P500지수 내 수익률 순위
» Alphabet, Nvidia, Amazon, Apple은 지수대비 Outperform. 반면 Tesla, Meta, Microsoft는 시장 대비 Underperform 뿐만 아니라 손실(-) 영역에 자리
» Alphabet, Nvidia, Amazon, Apple은 지수대비 Outperform. 반면 Tesla, Meta, Microsoft는 시장 대비 Underperform 뿐만 아니라 손실(-) 영역에 자리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Lilly, 대상포진 백신 기업 Curevo 최대 $1.5bn에 인수
Lilly가 대상포진 백신 개발사 Curevo를 최대 15억달러에 인수하며 대상포진 백신 사업 확대.
핵심 파이프라인은 amezosvatein 대상포진(shingles) 백신 후보물질. 기존 GSK의 Shingrix 경쟁
Curevo는 Shingrix의 내약성 문제를 핵심 미충족 수요로 판단. 일부 환자에서 국소·전신 부작용 때문에 접종 또는 2차 접종 기피 발생. Curevo는 차세대 synthetic adjuvant 적용으로 tolerability 개선 시도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eli-lilly-inks-deals-buy-3-vaccine-developers-38b
지난 4월 기사 참고
큐레보는 녹십자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해 2017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백신 개발사.
큐레보는 지난해 3월 유럽 벤처캐피탈 메디치 등으로부터 1억1000만달러(한화 약 1629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 이 과정에서 우선주를 포함한 녹십자의 지분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져 경영상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판단. 보통주 지분율은 전기 말 78.03%에서 작년 말 77.67%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
https://v.daum.net/v/6lRRaGJ6m2
릴리는 금일 큐레보 외에도 Limma와 Vaccine Company 인수하면서 3개사를 $3.8bn에 인수.
릴리는 GLP-1 현금 기반 공격적인 M&A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는 질병 치료에서 질병 예방으로 전략 강화 중..
와우..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한 대상포진 백신을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해서 2상까지 개발한 것도 이례적인데, 빅파마에 M&A라니..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아닐까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Lilly가 대상포진 백신 개발사 Curevo를 최대 15억달러에 인수하며 대상포진 백신 사업 확대.
핵심 파이프라인은 amezosvatein 대상포진(shingles) 백신 후보물질. 기존 GSK의 Shingrix 경쟁
Curevo는 Shingrix의 내약성 문제를 핵심 미충족 수요로 판단. 일부 환자에서 국소·전신 부작용 때문에 접종 또는 2차 접종 기피 발생. Curevo는 차세대 synthetic adjuvant 적용으로 tolerability 개선 시도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eli-lilly-inks-deals-buy-3-vaccine-developers-38b
지난 4월 기사 참고
큐레보는 녹십자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해 2017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백신 개발사.
큐레보는 지난해 3월 유럽 벤처캐피탈 메디치 등으로부터 1억1000만달러(한화 약 1629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 이 과정에서 우선주를 포함한 녹십자의 지분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져 경영상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판단. 보통주 지분율은 전기 말 78.03%에서 작년 말 77.67%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
https://v.daum.net/v/6lRRaGJ6m2
릴리는 금일 큐레보 외에도 Limma와 Vaccine Company 인수하면서 3개사를 $3.8bn에 인수.
릴리는 GLP-1 현금 기반 공격적인 M&A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는 질병 치료에서 질병 예방으로 전략 강화 중..
와우..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한 대상포진 백신을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해서 2상까지 개발한 것도 이례적인데, 빅파마에 M&A라니..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아닐까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2026년 5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목표가 상향에 힘입은 마이크론이 20% 가까이 올랐고 52주 최고의 절반이 IT였습니다.
2 고객예탁금이 121조원으로 일주일새 10조원 줄었습니다.
3 이란이 협정 후에도 호르무즈 통제권을 주장하며 브렌트유 가격이 3.5%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4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5.96원 (-1.59원)
KOSPI PBR 2.47배 (+0.06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목표가 상향에 힘입은 마이크론이 20% 가까이 올랐고 52주 최고의 절반이 IT였습니다.
2 고객예탁금이 121조원으로 일주일새 10조원 줄었습니다.
3 이란이 협정 후에도 호르무즈 통제권을 주장하며 브렌트유 가격이 3.5%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4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5.96원 (-1.59원)
KOSPI PBR 2.47배 (+0.06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6 미 증시, 미-이란 불안 속 마이크론 급등에 힘입어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에도 이란 남부에 대한 폭격 소식에 제한적인 상승 출발. 그런 가운데 마이크론(+19.29%)이 UBS의 공격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이유로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을 확대. 이후 이란의 보복 언급 등으로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는 지속. 물론, 필수 소비재, 에너지 업종의 부진 등으로 다우지수는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 진행(다우 -0.23%, 나스닥 +1.19%, S&P500 +0.61%, 러셀2000 +1.7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53%)
*변화요인: 경제지표, 마이크론 급등 요인
마이크론(+19.29%)이 급등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거의 3배 가까이 상향 조정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UBS는 과거의 전형적인 경기 순환형(시클리컬) 주식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고수익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 더불어 반도체 메모리 업계 전반에 걸쳐 3~5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고정 물량과 고정 가격 체계가 구축되었다고 주장. 여기에 AI로 인해 HBM, DRAM, NAND 공급 부족이 극심해져 가격 결정력을 공급업체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
이러한 UBS의 발표가 개인 투자자의 FOMO 자금 유입, 금요일 만기되는 콜옵션이 풋옵션보다 약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장 초반 급등 출발하자 콜옵션을 매도했던 헤지펀드들이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기초자산 즉 마이크론 주식을 시장가로 급하게 매수하는 델타 헤징이 급격하게 진행된 점도 장 초반 상승 요인. 결국 주간 콜옵션에 투기적 거래가 집중되면서 장중 상승이 확대돼 투기적 매매가 오늘 마이크론 급등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 특히, UBS의 발표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연속성이 이어질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며 이번 주 있을 주요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주목
한편,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발표에서 0.7p 둔화된 93.1로 발표. 기대지수는 1.0p 상승했지만 이란전쟁에 의한 높은 물가로 현재상황지수가 3.2p 둔화된 점이 영향. 한편, 전체 응답자의 66.5%가 고물가로 인해 전반적인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응답. 5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는 생산 부문이 개선되며 -0.15에서 +0.14로 전환. 최근 제조업 PMI가 상승하는 등 생산활동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 경기 회복보다는 AI 인프라 투자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재고 축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결국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불안, 실질소비 위축 등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시사
이런 가운데 미-이란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점도 시장에 부담. 여기에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기뢰 부설 시도 선박에 대해 자위권 행사를 명분으로 공습을 단행.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휴전 협정을 파기했다며 즉각적인 보복을 예고. 이란 의회도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하게 맞서며 협상 타결 가능성이 불확실해짐. 여기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언급하고 실제 실행하며 대체로 미-이란 협상은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 이에 유가는 브렌트유가 4% 가까이 상승하고 WTI도 하락이 크게 축소. 국채 금리도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불안감은 여전
미 증시는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에도 이란 남부에 대한 폭격 소식에 제한적인 상승 출발. 그런 가운데 마이크론(+19.29%)이 UBS의 공격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이유로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을 확대. 이후 이란의 보복 언급 등으로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는 지속. 물론, 필수 소비재, 에너지 업종의 부진 등으로 다우지수는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 진행(다우 -0.23%, 나스닥 +1.19%, S&P500 +0.61%, 러셀2000 +1.7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53%)
*변화요인: 경제지표, 마이크론 급등 요인
마이크론(+19.29%)이 급등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거의 3배 가까이 상향 조정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UBS는 과거의 전형적인 경기 순환형(시클리컬) 주식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고수익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 더불어 반도체 메모리 업계 전반에 걸쳐 3~5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고정 물량과 고정 가격 체계가 구축되었다고 주장. 여기에 AI로 인해 HBM, DRAM, NAND 공급 부족이 극심해져 가격 결정력을 공급업체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
이러한 UBS의 발표가 개인 투자자의 FOMO 자금 유입, 금요일 만기되는 콜옵션이 풋옵션보다 약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장 초반 급등 출발하자 콜옵션을 매도했던 헤지펀드들이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기초자산 즉 마이크론 주식을 시장가로 급하게 매수하는 델타 헤징이 급격하게 진행된 점도 장 초반 상승 요인. 결국 주간 콜옵션에 투기적 거래가 집중되면서 장중 상승이 확대돼 투기적 매매가 오늘 마이크론 급등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 특히, UBS의 발표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연속성이 이어질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며 이번 주 있을 주요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 결과에 주목
한편,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발표에서 0.7p 둔화된 93.1로 발표. 기대지수는 1.0p 상승했지만 이란전쟁에 의한 높은 물가로 현재상황지수가 3.2p 둔화된 점이 영향. 한편, 전체 응답자의 66.5%가 고물가로 인해 전반적인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응답. 5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는 생산 부문이 개선되며 -0.15에서 +0.14로 전환. 최근 제조업 PMI가 상승하는 등 생산활동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 경기 회복보다는 AI 인프라 투자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재고 축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결국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불안, 실질소비 위축 등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시사
이런 가운데 미-이란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점도 시장에 부담. 여기에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기뢰 부설 시도 선박에 대해 자위권 행사를 명분으로 공습을 단행.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휴전 협정을 파기했다며 즉각적인 보복을 예고. 이란 의회도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하게 맞서며 협상 타결 가능성이 불확실해짐. 여기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언급하고 실제 실행하며 대체로 미-이란 협상은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 이에 유가는 브렌트유가 4% 가까이 상승하고 WTI도 하락이 크게 축소. 국채 금리도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불안감은 여전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메모리얼데이 휴장 이후 반도체 매수세가 재점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S&P500은 0.61% 오른 7,519.12, 나스닥은 1.19% 상승한 26,656.18로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셰브론과 유나이티드헬스 약세에 0.23% 내린 50,461.68로 쉬어갔고, VIX는 17.01로 소폭 올라 중동 변수에 대한 경계도 남아 있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이 1.69%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고 산업재,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강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2.8%, 필수소비재는 1.74% 하락하며 지수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마이크론은 UBS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에 19.29%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고, 온세미컨덕터, AMD,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램리서치 등 반도체와 메모리 체인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0.22%, 애플은 0.16%, 마이크로소프트는 0.61% 하락해 빅테크 전반보다 AI 인프라와 메모리로 매수세가 압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종전 합의 기대와 양호한 2년물 입찰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내린 4.4900%, 2년물은 7.60bp 하락한 4.0470%, 30년물은 4.20bp 낮은 5.024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유가가 뉴욕 장에서 다시 반등하자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은 줄었고,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보다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1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물가와 에너지 가격 우려는 여전히 소비심리의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143으로 0.147%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가 달러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산발적 충돌과 유가 반등이 이어지면서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59.320엔으로 소폭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와 중동 긴장이 엇갈리며 혼조를 보였습니다. WTI는 지난 22일 대비 2.81% 내린 배럴당 93.89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초반 저점에서는 회복했습니다. 브렌트유는 3.58% 급등한 99.58달러로 마감했고 장중 1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이 1.69%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고 산업재,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강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2.8%, 필수소비재는 1.74% 하락하며 지수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마이크론은 UBS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에 19.29%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고, 온세미컨덕터, AMD,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램리서치 등 반도체와 메모리 체인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0.22%, 애플은 0.16%, 마이크로소프트는 0.61% 하락해 빅테크 전반보다 AI 인프라와 메모리로 매수세가 압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종전 합의 기대와 양호한 2년물 입찰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내린 4.4900%, 2년물은 7.60bp 하락한 4.0470%, 30년물은 4.20bp 낮은 5.024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유가가 뉴욕 장에서 다시 반등하자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은 줄었고,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보다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1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물가와 에너지 가격 우려는 여전히 소비심리의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143으로 0.147%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가 달러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산발적 충돌과 유가 반등이 이어지면서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59.320엔으로 소폭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와 중동 긴장이 엇갈리며 혼조를 보였습니다. WTI는 지난 22일 대비 2.81% 내린 배럴당 93.89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초반 저점에서는 회복했습니다. 브렌트유는 3.58% 급등한 99.58달러로 마감했고 장중 1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메모리 반도체 급등
마이크론(MU) +19.29%, 웨스턴디지털(WDC) +8.34%, 샌디스크(SNDK) +7.50%
우주항공 급등
레드와이어(RDW) +26.01%, 파이어플라이(FLY) +18.81%, 플래닛랩스(PL) +8.95%
이외 원자력 에너지, 희토류, 드론 관련주 강세
메모리 반도체 급등
마이크론(MU) +19.29%, 웨스턴디지털(WDC) +8.34%, 샌디스크(SNDK) +7.50%
우주항공 급등
레드와이어(RDW) +26.01%, 파이어플라이(FLY) +18.81%, 플래닛랩스(PL) +8.95%
이외 원자력 에너지, 희토류, 드론 관련주 강세
美 S&P500·나스닥, 메모리주 급등에 최고치 마감(종합) | 연합뉴스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6일(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발달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급등한 게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UBS가 목표주가를 3배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주가가 19.3% 급등,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UBS는 보고서에서 "시장이 마이크론 주식에 좀 더 '정상'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배수를 부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AI가 메모리 산업 전반에 가져온 구조적 변화의 세부 내용이 구체화할수록 마이크론에 대한 재평가(re-rate)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7005251072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6일(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발달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급등한 게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UBS가 목표주가를 3배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주가가 19.3% 급등,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UBS는 보고서에서 "시장이 마이크론 주식에 좀 더 '정상'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배수를 부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AI가 메모리 산업 전반에 가져온 구조적 변화의 세부 내용이 구체화할수록 마이크론에 대한 재평가(re-rate)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7005251072
연합뉴스
美 S&P500·나스닥, 메모리주 급등에 최고치 마감(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6일(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Forwarded from BUYagra
마이크론 리레이팅이 반도체를 끌어올리며 S&P500·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 S&P500 +0.61%
• 나스닥 +1.19%
• 다우 -0.23%
핵심은 Micron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급등 + 이란 협상 기대 + 금리 하락.
📍핵심 포인트
1. Micron이 시장 상승 주도
Micron +19%시총 1조 달러 돌파.
UBS가 목표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대폭 상향.
AI 수요가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리레이팅을 만든다는 논리
SOX +5%
메모리 반도체가 이날 시장의 핵심 주도주.
2. 반도체 전반 강세
• SMH +3% 이상
• On Semiconductor +9%
• Western Digital +9%
• AMD +6%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다시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
3. 이란 협상 기대는 유지
트럼프는 미국-이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
다만 협상이 깨지면 미국이 다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미군은 남부 이란에서 “자위적 공격”을 수행.
대상은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 시도 이란 선박.
시장 해석은 아직 협상 기대 우위.
그래서 지정학 리스크에도 주식은 상승.
4. 유가는 혼조
• WTI -2.81% → 93.89달러
• Brent +3.58% → 99.58달러
미군 공격 소식에 유가가 장중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WTI는 하락 마감.
지난주에도 유가 하락이 증시 반등에 도움.
5. 금리 하락도 우호적
• 10년물 금리 -8bp 이상 → 4.485%
• 2년물 -7bp → 4.057%
• 30년물 -7bp 이상 → 5.009%
금리 하락은 성장주·반도체에 긍정적으로 작용.
종목 정리
Micron Technology +19%
• 시총 1조 달러 돌파
• UBS 목표가 1,625달러로 상향
• 최근 12개월 +800% 이상
• 2026년 +200% 이상
AI 서버 확산으로 DRAM·HBM·NAND 수요가 구조적으로 강해진다는 기대.
Seagate / Western Digital / Sandisk
Micron 강세에 동반 상승.
• Seagate +4%
• Western Digital +8~9%
• Sandisk도 메모리 ETF 상승에 기여
메모리 병목과 가격 상승 기대가 유지.
Roundhill Memory ETF +14%
• 52주 신고가
• 최근 1개월 +59%
메모리 반도체 랠리의 대표 수혜 ETF.
Nvidia
Rothschild가 목표가를 28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상승 여력 약 40% 제시.
근거: 데이터센터 매출 ARR 3,000억 달러
• YoY +92%
• 하이퍼스케일 고객 매출 +115%
• AI capex가 토지·건물보다 실리콘 중심으로 이동
Nvidia는 여전히 AI 인프라 투자 핵심주로 평가.
Intel
Northland Capital Markets가 투자의견을 outperform → market perform으로 하향. 응???🤔
이유:
• 주가가 연초 이후 +234% 급등
• 서버 CPU 수요 회복은 인정
• 하지만 2027년 데이터센터 지출 둔화 가능성
•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
긍정적 턴어라운드는 반영됐고,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
Marvell Technology
HSBC가 hold → buy로 상향.
목표가 85달러 → 300달러.
근거:
• AI 광인터커넥트 수혜
• CXL 스위치 수요
• 데이터센터 메모리 공유 인프라 확대
주가는 장중 +3%, 연초 이후 +138%.
Oklo +6%
• 미국 에너지부가 냉전시대 플루토늄을 원전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관련 고도 논의 대상으로 선정
• Newcleo와 연료 생산 협력
AI 전력 수요와 원전 테마가 결합.
매크로 / 경제지표
소비자신뢰지수
5월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93.1 vs. comsensus 91 상회
4월 93.8에서 하락.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이 소비심리에 부정적.
Fed 금리 기대
7월 금리 인상 확률 약 11%.
한 달 전 0.9%에서 상승.
유가가 여전히 연초보다 높고, 인플레 압력이 남아 있어 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
• S&P500 +0.61%
• 나스닥 +1.19%
• 다우 -0.23%
핵심은 Micron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급등 + 이란 협상 기대 + 금리 하락.
📍핵심 포인트
1. Micron이 시장 상승 주도
Micron +19%시총 1조 달러 돌파.
UBS가 목표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대폭 상향.
AI 수요가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리레이팅을 만든다는 논리
SOX +5%
메모리 반도체가 이날 시장의 핵심 주도주.
2. 반도체 전반 강세
• SMH +3% 이상
• On Semiconductor +9%
• Western Digital +9%
• AMD +6%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다시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
3. 이란 협상 기대는 유지
트럼프는 미국-이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
다만 협상이 깨지면 미국이 다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미군은 남부 이란에서 “자위적 공격”을 수행.
대상은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 시도 이란 선박.
시장 해석은 아직 협상 기대 우위.
그래서 지정학 리스크에도 주식은 상승.
4. 유가는 혼조
• WTI -2.81% → 93.89달러
• Brent +3.58% → 99.58달러
미군 공격 소식에 유가가 장중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WTI는 하락 마감.
지난주에도 유가 하락이 증시 반등에 도움.
5. 금리 하락도 우호적
• 10년물 금리 -8bp 이상 → 4.485%
• 2년물 -7bp → 4.057%
• 30년물 -7bp 이상 → 5.009%
금리 하락은 성장주·반도체에 긍정적으로 작용.
종목 정리
Micron Technology +19%
• 시총 1조 달러 돌파
• UBS 목표가 1,625달러로 상향
• 최근 12개월 +800% 이상
• 2026년 +200% 이상
AI 서버 확산으로 DRAM·HBM·NAND 수요가 구조적으로 강해진다는 기대.
Seagate / Western Digital / Sandisk
Micron 강세에 동반 상승.
• Seagate +4%
• Western Digital +8~9%
• Sandisk도 메모리 ETF 상승에 기여
메모리 병목과 가격 상승 기대가 유지.
Roundhill Memory ETF +14%
• 52주 신고가
• 최근 1개월 +59%
메모리 반도체 랠리의 대표 수혜 ETF.
Nvidia
Rothschild가 목표가를 28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상승 여력 약 40% 제시.
근거: 데이터센터 매출 ARR 3,000억 달러
• YoY +92%
• 하이퍼스케일 고객 매출 +115%
• AI capex가 토지·건물보다 실리콘 중심으로 이동
Nvidia는 여전히 AI 인프라 투자 핵심주로 평가.
Intel
Northland Capital Markets가 투자의견을 outperform → market perform으로 하향. 응???🤔
이유:
• 주가가 연초 이후 +234% 급등
• 서버 CPU 수요 회복은 인정
• 하지만 2027년 데이터센터 지출 둔화 가능성
•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
긍정적 턴어라운드는 반영됐고,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
Marvell Technology
HSBC가 hold → buy로 상향.
목표가 85달러 → 300달러.
근거:
• AI 광인터커넥트 수혜
• CXL 스위치 수요
• 데이터센터 메모리 공유 인프라 확대
주가는 장중 +3%, 연초 이후 +138%.
Oklo +6%
• 미국 에너지부가 냉전시대 플루토늄을 원전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관련 고도 논의 대상으로 선정
• Newcleo와 연료 생산 협력
AI 전력 수요와 원전 테마가 결합.
매크로 / 경제지표
소비자신뢰지수
5월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93.1 vs. comsensus 91 상회
4월 93.8에서 하락.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이 소비심리에 부정적.
Fed 금리 기대
7월 금리 인상 확률 약 11%.
한 달 전 0.9%에서 상승.
유가가 여전히 연초보다 높고, 인플레 압력이 남아 있어 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7, 장 시작 전 생각: 레버리지 대회,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 엔비디아-0.2%, 마이크론 +19.3%, AMD +7.7%
- 미 10년물 금리 4.48%, WTI 93.6달러, 달러/원 1,507.5원
1.
미국 증시는 다우만 소폭 하락하고 S&P500과 나스닥은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미-이란 종전 기대감, 5월 컨퍼런스 소비자신뢰지수 개선, 미 10년물 금리 4.5%대 하회 등 양호한 대외 여건 속에,
마이크론(+19.3%), AMD(+7.7%), 샌디스크(+7.3%)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5%)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습니다
이렇듯 주말 중 미-이란 60일 휴전안 체결 가능성 등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지만, 마찰음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어제 국제 유가가 장중 낙폭을 축소한 것 역시 자위권 행사를 목적으로 한 미국의 이란 남부 기지 공습, 이스라엘 총리의 레바논 공격 의지 지속 등의 소식이 전해진 데서 기인했습니다.
2.
하지만 주식시장이 협상 진전과 마찰의 반복 경험 과정에서 전쟁의 역치가 높아졌다는 전제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UBS가 LTA(장기 공급 계약)로 메모리 사이클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약 200% 상향(535달러 -> 1,625달러)하는 등 주도주인 반도체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외부 충격을 완충시키고 있는 요인입니다.
이들 랠리 과정에서 FOMO발 투기 수요 가세했던 만큼, 협상 노이즈가 단기 조정 압력을 가할 여지는 있습니다.
(5월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6%, 코스피 반도체 업종 +44.9%, 코스피 +22.0%)
그렇지만 주요국 증시는 반도체, MLCC 등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과 내러티브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쟁 리스크의 피크아웃 인식도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 시, 추후 출현할 수 있는 숨고르기 과정에서 차익실현 강도를 높이는 것은 후순위로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협상 낙관론 vs 회의론 공존에도, 금리 급등세 진정 속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선물 4.2%대 급등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수급 이벤트에 영향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오늘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이 일시적인 변동성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21일까지 레버리지 ETF 교육 신규 신청자 및 기이수자 합산 인원은 약 20만명을 상회하기에, 증시에 신규 유동성을 공급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타이밍 좋게 급등했기에, 오늘 역방향보다 정방향 레버리지 수요가 더 많을 듯합니다.
4
얼마 전 하반기 전망을 통해 코스피 상단을 10,000pt로 제시했듯이, 여전히 실적 장세가 진행중인 만큼 지수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단기적으로는 현재 코스피가 연이은 고점 경신과 급등락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지수 변동성이 높아진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코스피200의 변동성 지수인 VKOSPI는 5월 평균 68pt대로 연초 이후 평균(52pt), 2010년 이후 평균(20pt)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네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5월 이후 일평균 주가 변동률이 +/- 5~6%대로 증가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5.
이들 합산 시가총액이 3,100조원(삼성전자 1,700조원대, SK하이닉스 1,400조원대)에 달하는 만큼, 단일종목 레버리지(약 순자산 4조원대 이상으로 추정)의 영향력은 중기적으로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방향 이외에도 역방향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헤지 수요 발생, 차익거래자들의 시장 조성자 수행 등이 일간 리밸런싱발 수급 충격을 제한시키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하지만 현재 주도주이자 개인 수급이 집중된 종목이므로, 출시 직후 수급 쏠림 증폭 현상이 발생할 시,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로 갈수록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하고 가야할 듯 싶네요.
따라서, 이 같은 레버리지 ETF발 증시 변동성에 일일이 매매 대응하는 손익비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도 종일 흐리고 중간중간 비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날은 선선해서 외부 활동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럼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컨디션과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8
- 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 엔비디아-0.2%, 마이크론 +19.3%, AMD +7.7%
- 미 10년물 금리 4.48%, WTI 93.6달러, 달러/원 1,507.5원
1.
미국 증시는 다우만 소폭 하락하고 S&P500과 나스닥은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미-이란 종전 기대감, 5월 컨퍼런스 소비자신뢰지수 개선, 미 10년물 금리 4.5%대 하회 등 양호한 대외 여건 속에,
마이크론(+19.3%), AMD(+7.7%), 샌디스크(+7.3%)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5%)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습니다
이렇듯 주말 중 미-이란 60일 휴전안 체결 가능성 등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지만, 마찰음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어제 국제 유가가 장중 낙폭을 축소한 것 역시 자위권 행사를 목적으로 한 미국의 이란 남부 기지 공습, 이스라엘 총리의 레바논 공격 의지 지속 등의 소식이 전해진 데서 기인했습니다.
2.
하지만 주식시장이 협상 진전과 마찰의 반복 경험 과정에서 전쟁의 역치가 높아졌다는 전제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UBS가 LTA(장기 공급 계약)로 메모리 사이클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약 200% 상향(535달러 -> 1,625달러)하는 등 주도주인 반도체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외부 충격을 완충시키고 있는 요인입니다.
이들 랠리 과정에서 FOMO발 투기 수요 가세했던 만큼, 협상 노이즈가 단기 조정 압력을 가할 여지는 있습니다.
(5월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6%, 코스피 반도체 업종 +44.9%, 코스피 +22.0%)
그렇지만 주요국 증시는 반도체, MLCC 등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과 내러티브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쟁 리스크의 피크아웃 인식도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 시, 추후 출현할 수 있는 숨고르기 과정에서 차익실현 강도를 높이는 것은 후순위로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협상 낙관론 vs 회의론 공존에도, 금리 급등세 진정 속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선물 4.2%대 급등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수급 이벤트에 영향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오늘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이 일시적인 변동성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21일까지 레버리지 ETF 교육 신규 신청자 및 기이수자 합산 인원은 약 20만명을 상회하기에, 증시에 신규 유동성을 공급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타이밍 좋게 급등했기에, 오늘 역방향보다 정방향 레버리지 수요가 더 많을 듯합니다.
4
얼마 전 하반기 전망을 통해 코스피 상단을 10,000pt로 제시했듯이, 여전히 실적 장세가 진행중인 만큼 지수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단기적으로는 현재 코스피가 연이은 고점 경신과 급등락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지수 변동성이 높아진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코스피200의 변동성 지수인 VKOSPI는 5월 평균 68pt대로 연초 이후 평균(52pt), 2010년 이후 평균(20pt)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네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5월 이후 일평균 주가 변동률이 +/- 5~6%대로 증가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5.
이들 합산 시가총액이 3,100조원(삼성전자 1,700조원대, SK하이닉스 1,400조원대)에 달하는 만큼, 단일종목 레버리지(약 순자산 4조원대 이상으로 추정)의 영향력은 중기적으로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방향 이외에도 역방향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헤지 수요 발생, 차익거래자들의 시장 조성자 수행 등이 일간 리밸런싱발 수급 충격을 제한시키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하지만 현재 주도주이자 개인 수급이 집중된 종목이므로, 출시 직후 수급 쏠림 증폭 현상이 발생할 시,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로 갈수록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하고 가야할 듯 싶네요.
따라서, 이 같은 레버리지 ETF발 증시 변동성에 일일이 매매 대응하는 손익비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도 종일 흐리고 중간중간 비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날은 선선해서 외부 활동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럼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컨디션과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