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Football | Training 1. The Basics
https://youtu.be/-hOU86tdsCY?si=-l2eeCQuUhPfAK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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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Football | Training 1. The Basics
Atlas takes its first steps into the world of football
From basic drills to celebrations - every step is a beginning
Next Starts Now
Learn more ▶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brand-journal/worldcup2026
#Hyundai #NextStartsNow #Atlas #Schoolof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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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트럼프, 이란이나 제3국서 이란 농축우라늄 폐기 수용
-이란과 협력 및 조율 하에 현지 또는 기타 적절한 장소에서 폐기될 것.
-이 과정에는 원자력에너지위원회 또는 그에 준하는 기관이 참관할 것.
-이란과 협력 및 조율 하에 현지 또는 기타 적절한 장소에서 폐기될 것.
-이 과정에는 원자력에너지위원회 또는 그에 준하는 기관이 참관할 것.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의 안정적 복귀가 유일한 과제, 목표가 48만 원"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1451399344093b5d4e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1451399344093b5d4e_1#_PA
글로벌이코노믹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의 안정적 복귀가 유일한 과제, 목표가 48만 원"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에 대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의 안정적 복귀가 삼성전자가 직면한 유일한 과제라고 판단했다. 이 속에서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
신한투자증권 "SK하이닉스, 추가 리레이팅 진입.. 목표가 380만 원으로 2배 상향"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2850664844093b5d4e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2850664844093b5d4e_1#_PA
신한투자증권 "SK하이닉스, 추가 리레이팅 진입.. 목표가 380만 원으로 2배 상향"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2850664844093b5d4e_1#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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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자문 와이즈리서치 경제공부방
✅ [조선] 조선기술이 데이터 센터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이유
📍 조선기술의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 확대
HD현대그룹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해당 엔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
선박 엔진은 해양 환경에서 장기간 가동 가능한 내구성을 보유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설비로 활용 가능
데이터센터 인근에 발전설비를 함께 구축할 경우 송배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냉각수로 활용하고 부지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확대
📍 핵심은 경제성보다 공급 속도
미국 신규 발전원의 계통 연결에는 평균 4~5년 소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은 경우에 따라 5~8년까지 소요
반면 조선업은 상선 수주잔고가 높지만 해양구조물 분야 수주잔고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빠른 납기 제공 가능성 존재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 설계, 건설 전반에서 병목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
주요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난 5년간 연평균 27% 성장했고 향후 3년간 추가 17% 성장 전망
📍 조선업 주요 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185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소수점 기준 8주 연속 상승
Clarksea 지수는 37,758달러로 전주 대비 3.0% 하락
유조선 운임 정상화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 해운 지표는 일부 둔화
다만 LNG선 발주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글로벌 LNG선 수주는 이미 전년 연간 수주량 초과
HD현대삼호는 VLAC 6척을 7억 1,700만달러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LNG선 3척을 7억 5,400만달러에 수주
📍 체크 포인트
Qatar Energy가 일부 선주사에 LNG선 용선계약 개시 시점 연기를 요구한 점은 단기 LNG선 스팟 시장 부담 요인
다만 국내 조선사 기준 선주사의 인도 지연이나 수주 취소 요청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황
2029~2030년 인도 슬롯 확보를 위한 발주는 지속
인도 해군의 함대 확장 계획과 천궁II 추가 수출 가능성은 조선, 방산 업종의 추가 중장기 수주 모멘텀
🔍 시사점
조선업 데이터센터 진출은 기술 자체보다 전력 인프라 병목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납기 경쟁력
상용화 사례가 많지 않고 경제성 검증은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조선기술의 활용 범위 확대
기존 선박 수주 사이클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부유식 설비 모멘텀이 더해질 경우 조선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가능
#조선 #조선기자재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AI인프라 #LNG선 #VLAC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https://t.me/econostudy
📍 조선기술의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 확대
HD현대그룹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해당 엔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
선박 엔진은 해양 환경에서 장기간 가동 가능한 내구성을 보유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설비로 활용 가능
데이터센터 인근에 발전설비를 함께 구축할 경우 송배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냉각수로 활용하고 부지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확대
📍 핵심은 경제성보다 공급 속도
미국 신규 발전원의 계통 연결에는 평균 4~5년 소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은 경우에 따라 5~8년까지 소요
반면 조선업은 상선 수주잔고가 높지만 해양구조물 분야 수주잔고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빠른 납기 제공 가능성 존재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 설계, 건설 전반에서 병목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
주요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난 5년간 연평균 27% 성장했고 향후 3년간 추가 17% 성장 전망
📍 조선업 주요 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185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소수점 기준 8주 연속 상승
Clarksea 지수는 37,758달러로 전주 대비 3.0% 하락
유조선 운임 정상화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 해운 지표는 일부 둔화
다만 LNG선 발주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글로벌 LNG선 수주는 이미 전년 연간 수주량 초과
HD현대삼호는 VLAC 6척을 7억 1,700만달러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LNG선 3척을 7억 5,400만달러에 수주
📍 체크 포인트
Qatar Energy가 일부 선주사에 LNG선 용선계약 개시 시점 연기를 요구한 점은 단기 LNG선 스팟 시장 부담 요인
다만 국내 조선사 기준 선주사의 인도 지연이나 수주 취소 요청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황
2029~2030년 인도 슬롯 확보를 위한 발주는 지속
인도 해군의 함대 확장 계획과 천궁II 추가 수출 가능성은 조선, 방산 업종의 추가 중장기 수주 모멘텀
🔍 시사점
조선업 데이터센터 진출은 기술 자체보다 전력 인프라 병목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납기 경쟁력
상용화 사례가 많지 않고 경제성 검증은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조선기술의 활용 범위 확대
기존 선박 수주 사이클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부유식 설비 모멘텀이 더해질 경우 조선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가능
#조선 #조선기자재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AI인프라 #LNG선 #VLAC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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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이란 증시 종합지수가 102일 만에 400만선 회복.
테헤란 증시는 오늘 오전 거래에서 종합지수가 3만9천 포인트 상승하며 400만선에 재진입한 가운데 거래 시작.
테헤란 증시는 오늘 오전 거래에서 종합지수가 3만9천 포인트 상승하며 400만선에 재진입한 가운데 거래 시작.
Forwarded from 묻따방 🐕
└ 돈은 누구보다 솔직하다. 거래가 재개됐다는 것은 전쟁이 시마이 됐다고 해석해도 될 듯하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UBS
마이크론
- 목표주가 $535 → $1,625로 대폭 상향
- LTA 본격화로 실적 가시성, 지속성 확보. 디램의 최대 30%가 현 가격 대비 소폭 낮은 수준에서 LTA로 락인될 전망. 단기 매출 일부를 양보하는 대신 수요 가시성과 안정적 이익 프로파일 확보
- AI발 구조적 변화가 메모리 전반에 자리잡으면서 re-rating 지속 전망
- EPS 추정치 상향 (C27/28/29E)
기존 : $133 / $122 / $77에서 $155 / $167 / $117로 대폭 상향
- 2029년까지 EPS $100 이상 유지,
동 기간 누적 FCF $400B 이상 창출 예상
- 밸류에이션 방식 변경.
기존 SoTP 방식에서 2029년E EPS $117에 P/E 15배 적용
- 실적 지속성, 가시성을 반영해 broader semi 멀티플로의 이동 정당화
마이크론
- 목표주가 $535 → $1,625로 대폭 상향
- LTA 본격화로 실적 가시성, 지속성 확보. 디램의 최대 30%가 현 가격 대비 소폭 낮은 수준에서 LTA로 락인될 전망. 단기 매출 일부를 양보하는 대신 수요 가시성과 안정적 이익 프로파일 확보
- AI발 구조적 변화가 메모리 전반에 자리잡으면서 re-rating 지속 전망
- EPS 추정치 상향 (C27/28/29E)
기존 : $133 / $122 / $77에서 $155 / $167 / $117로 대폭 상향
- 2029년까지 EPS $100 이상 유지,
동 기간 누적 FCF $400B 이상 창출 예상
- 밸류에이션 방식 변경.
기존 SoTP 방식에서 2029년E EPS $117에 P/E 15배 적용
- 실적 지속성, 가시성을 반영해 broader semi 멀티플로의 이동 정당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위 그림은 증권사들의 마이크론 목표가 현황
- UBS의 $1,625 목표가는 엄청난 아웃라이어
- 메모리에 다른 반도체 기업들과 비슷한 PER 밸류 적용 시도가 확산?
- 만약 닉스에도 29년(현재 컨센 데이터도 전무함) 기준 15배 적용하면 목표시총은 ..
- UBS의 $1,625 목표가는 엄청난 아웃라이어
- 메모리에 다른 반도체 기업들과 비슷한 PER 밸류 적용 시도가 확산?
- 만약 닉스에도 29년(현재 컨센 데이터도 전무함) 기준 15배 적용하면 목표시총은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미즈호) 마이크론 NDR 결과 정리; 27년 의미있는 상승여력
NDR 핵심 요약 – HBM4e와 AgenticAI가 가리키는 2027년의 의미 있는 상승 여력, NAND HBF
당사는 MU의 CFO Mark Murphy, Global Business EVP Manish Bhatia, IR 담당 CVP Satya, 그리고 IR의 Samir를 초청해 NDR을 진행했습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 1) AI에 의해 견인되는 강한 메모리 수요로 2026~27E 공급 부족이 발생, 2) HBM 가격 리셋(4Q25) 이후 2027E HBM4/4e 가격 상승은 DRAM 가치 상승/복잡성 증가에 힘입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음(전년대비 70~100% 상승), 3) Agentic AI가 CPU-DRAM을 견인, 당사는 NVDA의 200억 달러 CPU 매출이 약 6% 글로벌 DRAM 공급에 해당하는 3K PB의 증분 CPU 수요를 시사할 수 있다고 추정, 4) 주요 고객용 ex-HBM 시장이 30~50% 공급 부족 상태이며, 수급 불균형은 "2026E를 한참 지나서까지" 지속, 5) 장기 계약(L-T agreements)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 6) 대만 캐파 증설(300K sqft)이 2H27E SOP 가능성, 그리고 7) HBF 개발 진행 중. MU의 Outperform과 800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하며, DRAM/NAND를 핵심 AI 인에이블러로 보유한 당사의 TOP PICK으로 유지합니다.
Key Points
1. 메모리가 AI의 백본으로 남는 가운데 수요 신뢰도가 유지되며, 수요가 2026~27E 내내 공급을 상회. 당사는 DRAM/NAND를 핵심 AI 인에이블러로 보는 장기적 순풍이 가지는 구조적 지속성을 고려할 때,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수 있는 시점에 대한 명확한 시야가 없다고 봅니다. 당사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어 PC/핸드셋 시장이 2026E까지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에 머물고, 저가 OEM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1~2분기 대비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Memory Capacity Add Outlook 2027~28E: Tongluo 대만 팹(300K-Sqft) 2H27E DRAM 램프, 추가 300K sqft 증설은 이후, 2027E 중반에 ID1(잠재적 1Q 앞당김 가능), 2H28E에 ID2, NY 팹은 '29~30E 이후, 그리고 싱가포르 HBM(1,000sqft) NAND(700sqft) 웨이퍼 캐파 증설은 2H27E(1H28E 램프).
2. C27E HBM 가격, HBM4e와 함께 큰 폭 상승, 일부 핵심 고객은 30~50% 공급 부족 가능(ex-HBM). 당사는 HBM 시장이 2027E에 전년대비 70~100% 가격 상승(현재 평균 대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HBM 전망은 2026/2027E에 17%/36% 상승. 당사의 견해는: 1) HBM4e 가격이 전년대비 70~100% 상승할 가능성, 2) GB300과 함께 TPU/Trn3/4에서도 강한 HBM3e 수요, 3) 주요 TPU 고객이 HBM3e에서 HBM4e로 직접 전환할 가능성이 MU의 HBM 매출/마진 상승 여력을 견인, 그리고 4) 일부 핵심 고객은 여전히 30~50% 공급 부족 상태로 남아있다고 판단. 당사는 MU의 HBM4 램프가 HBM3E 대비 약 2배 빠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 Agentic AI가 메모리/스토리지 상승 여력 견인, CPU 서버, PC/핸드셋 DRAM 부족 지속, 그리고 NAND HBF 개발 중. 당사는 Vera CPU 전용 랙이 약 256x CPU에서 384TB DRAM을 보유한다고 봅니다(약 1.5TB DRAM/CPU). 1,000개 랙에 대한 당사의 BoE 추정은 256K CPU와 384PB의 증분 DRAM을 시사합니다(전체 글로벌 DRAM의 1% 미만, 약 47K PB). NVDA의 약 200억 달러 CPU 매출(당사 추정 약 400만 총 CPU, 약 5천 달러 ASP)에 대해, 당사는 2026E에 200만 개의 증분 Vera CPU가 1.5TB/CPU에서 2026E DRAM 공급의 약 6%를 견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잠재적 HBF 개발은 진행 중이지만 내구성/쓰기 속도 장벽은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Valuation
당사는 MU를 Outperform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는 800달러로 F27E P/B 3.8배에 해당하며, GM은 사상 최고치, F26E HBM 전년대비 220% 이상 성장, 그리고 MU가 AI 경쟁에서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강력한 HBM4/4E 로드맵이 점유율 확대를 견인합니다. HBM/DRAM/NAND의 강한 가격 결정력에 힘입어 매출과 EPS의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전망합니다.
NDR 핵심 요약 – HBM4e와 AgenticAI가 가리키는 2027년의 의미 있는 상승 여력, NAND HBF
당사는 MU의 CFO Mark Murphy, Global Business EVP Manish Bhatia, IR 담당 CVP Satya, 그리고 IR의 Samir를 초청해 NDR을 진행했습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 1) AI에 의해 견인되는 강한 메모리 수요로 2026~27E 공급 부족이 발생, 2) HBM 가격 리셋(4Q25) 이후 2027E HBM4/4e 가격 상승은 DRAM 가치 상승/복잡성 증가에 힘입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음(전년대비 70~100% 상승), 3) Agentic AI가 CPU-DRAM을 견인, 당사는 NVDA의 200억 달러 CPU 매출이 약 6% 글로벌 DRAM 공급에 해당하는 3K PB의 증분 CPU 수요를 시사할 수 있다고 추정, 4) 주요 고객용 ex-HBM 시장이 30~50% 공급 부족 상태이며, 수급 불균형은 "2026E를 한참 지나서까지" 지속, 5) 장기 계약(L-T agreements)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 6) 대만 캐파 증설(300K sqft)이 2H27E SOP 가능성, 그리고 7) HBF 개발 진행 중. MU의 Outperform과 800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하며, DRAM/NAND를 핵심 AI 인에이블러로 보유한 당사의 TOP PICK으로 유지합니다.
Key Points
1. 메모리가 AI의 백본으로 남는 가운데 수요 신뢰도가 유지되며, 수요가 2026~27E 내내 공급을 상회. 당사는 DRAM/NAND를 핵심 AI 인에이블러로 보는 장기적 순풍이 가지는 구조적 지속성을 고려할 때,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수 있는 시점에 대한 명확한 시야가 없다고 봅니다. 당사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어 PC/핸드셋 시장이 2026E까지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에 머물고, 저가 OEM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1~2분기 대비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Memory Capacity Add Outlook 2027~28E: Tongluo 대만 팹(300K-Sqft) 2H27E DRAM 램프, 추가 300K sqft 증설은 이후, 2027E 중반에 ID1(잠재적 1Q 앞당김 가능), 2H28E에 ID2, NY 팹은 '29~30E 이후, 그리고 싱가포르 HBM(1,000sqft) NAND(700sqft) 웨이퍼 캐파 증설은 2H27E(1H28E 램프).
2. C27E HBM 가격, HBM4e와 함께 큰 폭 상승, 일부 핵심 고객은 30~50% 공급 부족 가능(ex-HBM). 당사는 HBM 시장이 2027E에 전년대비 70~100% 가격 상승(현재 평균 대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HBM 전망은 2026/2027E에 17%/36% 상승. 당사의 견해는: 1) HBM4e 가격이 전년대비 70~100% 상승할 가능성, 2) GB300과 함께 TPU/Trn3/4에서도 강한 HBM3e 수요, 3) 주요 TPU 고객이 HBM3e에서 HBM4e로 직접 전환할 가능성이 MU의 HBM 매출/마진 상승 여력을 견인, 그리고 4) 일부 핵심 고객은 여전히 30~50% 공급 부족 상태로 남아있다고 판단. 당사는 MU의 HBM4 램프가 HBM3E 대비 약 2배 빠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 Agentic AI가 메모리/스토리지 상승 여력 견인, CPU 서버, PC/핸드셋 DRAM 부족 지속, 그리고 NAND HBF 개발 중. 당사는 Vera CPU 전용 랙이 약 256x CPU에서 384TB DRAM을 보유한다고 봅니다(약 1.5TB DRAM/CPU). 1,000개 랙에 대한 당사의 BoE 추정은 256K CPU와 384PB의 증분 DRAM을 시사합니다(전체 글로벌 DRAM의 1% 미만, 약 47K PB). NVDA의 약 200억 달러 CPU 매출(당사 추정 약 400만 총 CPU, 약 5천 달러 ASP)에 대해, 당사는 2026E에 200만 개의 증분 Vera CPU가 1.5TB/CPU에서 2026E DRAM 공급의 약 6%를 견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잠재적 HBF 개발은 진행 중이지만 내구성/쓰기 속도 장벽은 남아있다고 판단합니다.
Valuation
당사는 MU를 Outperform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는 800달러로 F27E P/B 3.8배에 해당하며, GM은 사상 최고치, F26E HBM 전년대비 220% 이상 성장, 그리고 MU가 AI 경쟁에서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강력한 HBM4/4E 로드맵이 점유율 확대를 견인합니다. HBM/DRAM/NAND의 강한 가격 결정력에 힘입어 매출과 EPS의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전망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메모리 기업 선행 P/E 추정치 [2026년 5월]
샌디스크 (SanDisk):
~22.9배 [2026년]
~7.4배 [2027년]
마이크론 (Micron):
~12.9배 [2026년]
~7.5배 [2027년]
SK하이닉스:
~6.9배 [2026년]
~5.5배 [2027년]
삼성전자:
~6.8배 [2026년]
~5.0배 [2027년]
데이터 출처:
샌디스크: Bernstein (5월 1일)
마이크론: BofA (5월 13일)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JP Morgan (5월 18일)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공급계약(LTA)은 메모리 기업들의 수익 구조를 예측 가능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과 유사하게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는 공급업체가 가격 결정권을 완전히 보유하는, 안정적인 수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 P/E 멀티플은 여전히 역설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https://x.com/ParadisLabs/status/2059210762439086091?s=20
샌디스크 (SanDisk):
~22.9배 [2026년]
~7.4배 [2027년]
마이크론 (Micron):
~12.9배 [2026년]
~7.5배 [2027년]
SK하이닉스:
~6.9배 [2026년]
~5.5배 [2027년]
삼성전자:
~6.8배 [2026년]
~5.0배 [2027년]
데이터 출처:
샌디스크: Bernstein (5월 1일)
마이크론: BofA (5월 13일)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JP Morgan (5월 18일)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공급계약(LTA)은 메모리 기업들의 수익 구조를 예측 가능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과 유사하게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는 공급업체가 가격 결정권을 완전히 보유하는, 안정적인 수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 P/E 멀티플은 여전히 역설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https://x.com/ParadisLabs/status/2059210762439086091?s=20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
속보) 금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이 크게 증가
미국-이란 중동 리스크 발발 이후 평균 통행량의 10%도 넘지 못했는데
현재 평균 통행량의 55%인 33척의 배가 통과 중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는데 진짜 오늘부터 뚫리는건가..?!!
#경제
미국-이란 중동 리스크 발발 이후 평균 통행량의 10%도 넘지 못했는데
현재 평균 통행량의 55%인 33척의 배가 통과 중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는데 진짜 오늘부터 뚫리는건가..?!!
#경제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블룸버그 오피니언) 스페이스X 상장은 테슬라 주주들의 돈도 빨아들일것이다.
이 글은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서가 단순한 공모 자료를 넘어 일론 머스크가 아닌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경고로 읽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CEO, CTO, 회장을 겸하는 스페이스X는 2조 달러 기업가치 평가가 거론되고 있으며, 달과 화성에서의 에너지 생산, 궤도 상 제조까지 포함한 28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총유효시장(TAM)을 내세우고 있어, SPAC 시대의 거친 주장에 익숙해진 시장에서도 차라리 '특수목적 열망 회사'라 부를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 속 신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핵심 사업인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위성 통신은 공생적인 한 묶음으로 작년에는 거의 자체 자금조달이 가능한 수준의 빠르게 성장하는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8조 5천억 달러 가운데 93%가 핵심 사업이 아닌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테슬라와의 접점이 드러납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비로소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xAI(작년에 X를 인수한 회사)를 주식으로 2,500억 달러, 후행 매출의 78배에 인수하며 AI 사업에 본격 진입했는데, 이는 xAI와 머스크 본인, 그리고 부진하던 소셜미디어·AI 부업에 자금을 댄 사모 투자자 및 채권자들에게 좋은 거래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xAI의 부진은 거의 성장하지 못한 AI 부문 실적과 2년 전 대비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난 현금 소진, 그리고 스페이스X 대차대조표상 부채의 대부분이 xAI의 정크 부채를 차환하기 위한 브릿지론이라는 사실에서 확인된다고 짚고 있습니다.
이 구도는 머스크의 기존 상장사인 테슬라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패턴이라는 것이 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테슬라 역시 내러티브를 전기차에서 AI·로보틱스로 옮겨 왔고, 그 결과 매출과 마진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자본적 지출이 급격히 늘어, 작년 약 60억 달러의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약 100억 달러 소진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스 현금 유입은 2029년까지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는 테슬라의 장기 실적을 습관적으로 과대평가해 왔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현금 소진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 여러 사례로 뒷받침됩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xAI 인수 직전에 xAI에 20억 달러를 투입했고(테슬라의 지분은 이후 스페이스X 소규모 지분으로 전환), 양사는 '테라팹(Terafab)'이라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하드(Macrohard)'라는 에이전트 AI 도구를 함께 개발 중이며, 텍사스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도 채 안 되는 곳에 각각 대규모 태양광 장비 공장을 짓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내러티브, 지출, 거버넌스 측면에서 두 회사의 벤다이어그램은 거의 개기일식과 같은 형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X는 기존 테슬라보다 더 완벽한 상장 수단입니다. 훨씬 큰 지분과 이중 주식 구조를 통한 사실상 무제약 지배권, 2조 달러 평가 시 테슬라를 능가하는 밸류에이션, 그리고 테슬라가 더 이상 갖지 못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사업 이익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머스크는 요즘 들어 지구를 지키기보다 지구를 떠나 인류를 구원한다는 발상에 더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는 평가가 더해집니다. 두 차례 실적 발표 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부수적 이점까지 고려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합치는 논리는 머스크에게 꽤나 명료해 보이지만, 동시에 우주적 규모의 이해상충 리스크를 안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IPO 이전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지분 85%와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병 셈법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헐값에 사들이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IPO 자체가 그 촉매가 될 수 있는데, 테슬라 주주의 최대 40%로 추정되는 큰 개인 투자자 비중과, 공모 물량의 최대 30%까지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의 전략, 그리고 화려한 투자설명서 문장과 렌더링 모두 이를 뒷받침합니다. 특히 7월 초 공개될 테슬라의 첫 현금 소진 증거와 맞물려, 머스크의 '예전 것'에서 '새 것'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그 순효과는 머스크의 '천상의' AI 비히클과 '지상의' 비히클 간 예상 밸류에이션 격차를 더 벌리는 일이 될 것이며, 동시에 머스크에게 모종의 '우주적 정렬(cosmic alignment)'을 행하라는 초대장이 될 것이라는 결론으로 글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Musk's SpaceX Writes Tesla’s Future in the Stars - Bloomberg
이 글은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서가 단순한 공모 자료를 넘어 일론 머스크가 아닌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경고로 읽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CEO, CTO, 회장을 겸하는 스페이스X는 2조 달러 기업가치 평가가 거론되고 있으며, 달과 화성에서의 에너지 생산, 궤도 상 제조까지 포함한 28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총유효시장(TAM)을 내세우고 있어, SPAC 시대의 거친 주장에 익숙해진 시장에서도 차라리 '특수목적 열망 회사'라 부를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 속 신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핵심 사업인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위성 통신은 공생적인 한 묶음으로 작년에는 거의 자체 자금조달이 가능한 수준의 빠르게 성장하는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8조 5천억 달러 가운데 93%가 핵심 사업이 아닌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테슬라와의 접점이 드러납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비로소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xAI(작년에 X를 인수한 회사)를 주식으로 2,500억 달러, 후행 매출의 78배에 인수하며 AI 사업에 본격 진입했는데, 이는 xAI와 머스크 본인, 그리고 부진하던 소셜미디어·AI 부업에 자금을 댄 사모 투자자 및 채권자들에게 좋은 거래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xAI의 부진은 거의 성장하지 못한 AI 부문 실적과 2년 전 대비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난 현금 소진, 그리고 스페이스X 대차대조표상 부채의 대부분이 xAI의 정크 부채를 차환하기 위한 브릿지론이라는 사실에서 확인된다고 짚고 있습니다.
이 구도는 머스크의 기존 상장사인 테슬라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패턴이라는 것이 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테슬라 역시 내러티브를 전기차에서 AI·로보틱스로 옮겨 왔고, 그 결과 매출과 마진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자본적 지출이 급격히 늘어, 작년 약 60억 달러의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약 100억 달러 소진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스 현금 유입은 2029년까지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는 테슬라의 장기 실적을 습관적으로 과대평가해 왔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현금 소진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 여러 사례로 뒷받침됩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xAI 인수 직전에 xAI에 20억 달러를 투입했고(테슬라의 지분은 이후 스페이스X 소규모 지분으로 전환), 양사는 '테라팹(Terafab)'이라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하드(Macrohard)'라는 에이전트 AI 도구를 함께 개발 중이며, 텍사스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도 채 안 되는 곳에 각각 대규모 태양광 장비 공장을 짓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내러티브, 지출, 거버넌스 측면에서 두 회사의 벤다이어그램은 거의 개기일식과 같은 형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X는 기존 테슬라보다 더 완벽한 상장 수단입니다. 훨씬 큰 지분과 이중 주식 구조를 통한 사실상 무제약 지배권, 2조 달러 평가 시 테슬라를 능가하는 밸류에이션, 그리고 테슬라가 더 이상 갖지 못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사업 이익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머스크는 요즘 들어 지구를 지키기보다 지구를 떠나 인류를 구원한다는 발상에 더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는 평가가 더해집니다. 두 차례 실적 발표 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부수적 이점까지 고려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합치는 논리는 머스크에게 꽤나 명료해 보이지만, 동시에 우주적 규모의 이해상충 리스크를 안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IPO 이전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지분 85%와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병 셈법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헐값에 사들이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IPO 자체가 그 촉매가 될 수 있는데, 테슬라 주주의 최대 40%로 추정되는 큰 개인 투자자 비중과, 공모 물량의 최대 30%까지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의 전략, 그리고 화려한 투자설명서 문장과 렌더링 모두 이를 뒷받침합니다. 특히 7월 초 공개될 테슬라의 첫 현금 소진 증거와 맞물려, 머스크의 '예전 것'에서 '새 것'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그 순효과는 머스크의 '천상의' AI 비히클과 '지상의' 비히클 간 예상 밸류에이션 격차를 더 벌리는 일이 될 것이며, 동시에 머스크에게 모종의 '우주적 정렬(cosmic alignment)'을 행하라는 초대장이 될 것이라는 결론으로 글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Musk's SpaceX Writes Tesla’s Future in the Stars - Bloomberg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블룸버그 오피니언) 스페이스X 상장은 테슬라 주주들의 돈도 빨아들일것이다.
이 글은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서가 단순한 공모 자료를 넘어 일론 머스크가 아닌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경고로 읽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CEO, CTO, 회장을 겸하는 스페이스X는 2조 달러 기업가치 평가가 거론되고 있으며, 달과 화성에서의 에너지 생산, 궤도 상 제조까지 포함한 28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총유효시장(TAM)을 내세우고 있어, SPAC 시대의 거친 주장에 익숙해진 시장에서도 차라리 '특수목적 열망 회사'라 부를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 속 신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핵심 사업인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위성 통신은 공생적인 한 묶음으로 작년에는 거의 자체 자금조달이 가능한 수준의 빠르게 성장하는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8조 5천억 달러 가운데 93%가 핵심 사업이 아닌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테슬라와의 접점이 드러납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비로소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xAI(작년에 X를 인수한 회사)를 주식으로 2,500억 달러, 후행 매출의 78배에 인수하며 AI 사업에 본격 진입했는데, 이는 xAI와 머스크 본인, 그리고 부진하던 소셜미디어·AI 부업에 자금을 댄 사모 투자자 및 채권자들에게 좋은 거래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xAI의 부진은 거의 성장하지 못한 AI 부문 실적과 2년 전 대비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난 현금 소진, 그리고 스페이스X 대차대조표상 부채의 대부분이 xAI의 정크 부채를 차환하기 위한 브릿지론이라는 사실에서 확인된다고 짚고 있습니다.
이 구도는 머스크의 기존 상장사인 테슬라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패턴이라는 것이 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테슬라 역시 내러티브를 전기차에서 AI·로보틱스로 옮겨 왔고, 그 결과 매출과 마진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자본적 지출이 급격히 늘어, 작년 약 60억 달러의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약 100억 달러 소진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스 현금 유입은 2029년까지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는 테슬라의 장기 실적을 습관적으로 과대평가해 왔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현금 소진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 여러 사례로 뒷받침됩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xAI 인수 직전에 xAI에 20억 달러를 투입했고(테슬라의 지분은 이후 스페이스X 소규모 지분으로 전환), 양사는 '테라팹(Terafab)'이라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하드(Macrohard)'라는 에이전트 AI 도구를 함께 개발 중이며, 텍사스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도 채 안 되는 곳에 각각 대규모 태양광 장비 공장을 짓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내러티브, 지출, 거버넌스 측면에서 두 회사의 벤다이어그램은 거의 개기일식과 같은 형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X는 기존 테슬라보다 더 완벽한 상장 수단입니다. 훨씬 큰 지분과 이중 주식 구조를 통한 사실상 무제약 지배권, 2조 달러 평가 시 테슬라를 능가하는 밸류에이션, 그리고 테슬라가 더 이상 갖지 못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사업 이익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머스크는 요즘 들어 지구를 지키기보다 지구를 떠나 인류를 구원한다는 발상에 더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는 평가가 더해집니다. 두 차례 실적 발표 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부수적 이점까지 고려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합치는 논리는 머스크에게 꽤나 명료해 보이지만, 동시에 우주적 규모의 이해상충 리스크를 안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IPO 이전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지분 85%와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병 셈법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헐값에 사들이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IPO 자체가 그 촉매가 될 수 있는데, 테슬라 주주의 최대 40%로 추정되는 큰 개인 투자자 비중과, 공모 물량의 최대 30%까지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의 전략, 그리고 화려한 투자설명서 문장과 렌더링 모두 이를 뒷받침합니다. 특히 7월 초 공개될 테슬라의 첫 현금 소진 증거와 맞물려, 머스크의 '예전 것'에서 '새 것'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그 순효과는 머스크의 '천상의' AI 비히클과 '지상의' 비히클 간 예상 밸류에이션 격차를 더 벌리는 일이 될 것이며, 동시에 머스크에게 모종의 '우주적 정렬(cosmic alignment)'을 행하라는 초대장이 될 것이라는 결론으로 글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Musk's SpaceX Writes Tesla’s Future in the Stars - Bloomberg
이 글은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서가 단순한 공모 자료를 넘어 일론 머스크가 아닌 테슬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경고로 읽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머스크가 CEO, CTO, 회장을 겸하는 스페이스X는 2조 달러 기업가치 평가가 거론되고 있으며, 달과 화성에서의 에너지 생산, 궤도 상 제조까지 포함한 28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총유효시장(TAM)을 내세우고 있어, SPAC 시대의 거친 주장에 익숙해진 시장에서도 차라리 '특수목적 열망 회사'라 부를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소음 속 신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핵심 사업인 로켓 발사와 스타링크 위성 통신은 공생적인 한 묶음으로 작년에는 거의 자체 자금조달이 가능한 수준의 빠르게 성장하는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8조 5천억 달러 가운데 93%가 핵심 사업이 아닌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테슬라와의 접점이 드러납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비로소 머스크의 또 다른 회사 xAI(작년에 X를 인수한 회사)를 주식으로 2,500억 달러, 후행 매출의 78배에 인수하며 AI 사업에 본격 진입했는데, 이는 xAI와 머스크 본인, 그리고 부진하던 소셜미디어·AI 부업에 자금을 댄 사모 투자자 및 채권자들에게 좋은 거래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xAI의 부진은 거의 성장하지 못한 AI 부문 실적과 2년 전 대비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난 현금 소진, 그리고 스페이스X 대차대조표상 부채의 대부분이 xAI의 정크 부채를 차환하기 위한 브릿지론이라는 사실에서 확인된다고 짚고 있습니다.
이 구도는 머스크의 기존 상장사인 테슬라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패턴이라는 것이 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테슬라 역시 내러티브를 전기차에서 AI·로보틱스로 옮겨 왔고, 그 결과 매출과 마진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자본적 지출이 급격히 늘어, 작년 약 60억 달러의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은 올해 약 100억 달러 소진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플러스 현금 유입은 2029년까지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는 테슬라의 장기 실적을 습관적으로 과대평가해 왔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현금 소진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 여러 사례로 뒷받침됩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xAI 인수 직전에 xAI에 20억 달러를 투입했고(테슬라의 지분은 이후 스페이스X 소규모 지분으로 전환), 양사는 '테라팹(Terafab)'이라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하드(Macrohard)'라는 에이전트 AI 도구를 함께 개발 중이며, 텍사스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도 채 안 되는 곳에 각각 대규모 태양광 장비 공장을 짓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내러티브, 지출, 거버넌스 측면에서 두 회사의 벤다이어그램은 거의 개기일식과 같은 형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X는 기존 테슬라보다 더 완벽한 상장 수단입니다. 훨씬 큰 지분과 이중 주식 구조를 통한 사실상 무제약 지배권, 2조 달러 평가 시 테슬라를 능가하는 밸류에이션, 그리고 테슬라가 더 이상 갖지 못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사업 이익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머스크는 요즘 들어 지구를 지키기보다 지구를 떠나 인류를 구원한다는 발상에 더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는 평가가 더해집니다. 두 차례 실적 발표 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부수적 이점까지 고려하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합치는 논리는 머스크에게 꽤나 명료해 보이지만, 동시에 우주적 규모의 이해상충 리스크를 안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IPO 이전 머스크가 스페이스X 지분 85%와 테슬라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합병 셈법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헐값에 사들이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IPO 자체가 그 촉매가 될 수 있는데, 테슬라 주주의 최대 40%로 추정되는 큰 개인 투자자 비중과, 공모 물량의 최대 30%까지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의 전략, 그리고 화려한 투자설명서 문장과 렌더링 모두 이를 뒷받침합니다. 특히 7월 초 공개될 테슬라의 첫 현금 소진 증거와 맞물려, 머스크의 '예전 것'에서 '새 것'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그 순효과는 머스크의 '천상의' AI 비히클과 '지상의' 비히클 간 예상 밸류에이션 격차를 더 벌리는 일이 될 것이며, 동시에 머스크에게 모종의 '우주적 정렬(cosmic alignment)'을 행하라는 초대장이 될 것이라는 결론으로 글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Musk's SpaceX Writes Tesla’s Future in the Stars - Bloomberg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AI 비용 급증…
어쩌면 자체 AI 모델 개발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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