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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증시 거래대금 (일평균 1분기 65.7조원, 2분기 80.5조원)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chipflation이 언급되는데, 주요국 소비자물가에서 휴대폰과 컴퓨터 비중은 0.4-1.3% 내외. 가격 30% 상승하면 물가는 0.1-0.4%p (+). 오히려 전기 가격 상승이 더 큰 문제

또한, 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은 소비지가 아니라 생산자 물가를 높이는데 이는 AI 투자에 부정적.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가격 불문하고 투자 중이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음

(3.12일 보고서 참고)
한경TV에서 증권사별 코스피 전망치 잘 정리해주심, 제일 높은 곳이 현대차증권 12,000
반도체: 새로운 역사의 시작 (2026년 5월 22일 기발간 자료)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Super Cycle, 그 이상


- AI의 확산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와 공급의 성격이 변화. 법적, 재무적 구속력을 겸비한 장기 계약의 체결은 변화된 생태계를 보여주는 증거.

- 수요의 비선형적 팽창과 Fab Space 부족에 따른 강제적 Capex Discipline (2026-2027년)으로 수급 불균형은 심화되고 있고, 공급업계의 가격 정책 효율화 노력 (응용처별 맞춤형 가격 전략) 속,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탄력성은 확대될 것.

■ 관념으로부터의 탈피

- 2가지 변화가 사이클의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축소시킬 것.

- 1) 성과급 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업비용의 확대가 Capex 가용 예산을 1차적으로 축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 (주주환원액에서 주주환원율로의 변화 기대)가 Capex Discipline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드높일 것.

■ 대형주 투자전략

- 삼성전자: 파업으로 인한 단가 주가 부진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을 필요. 풍부한 FCF를 기반으로 적정 수준의 주주환원 뿐 아니라 M&A (세트 사업부문), 비메모리반도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 등을 병행할 것으로 전망.

- SK하이닉스: 3Q26 ADR 발행 전망. 주주들의 Capital Yield를 제고하는데 효율적인 제도라는 판단이 들 경우, 장기적으로 ADR 비중을 발행 주식 수의 10%까지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목표한 순현금 100조원을 3Q26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별배당/감액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전통적 주주환원도 추가 강화될 것.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kuQsTZ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범용 DRAM]

- 응용처별 맞춤형 가격 전략 시행 전망. 북미 서버 4사향으로는 3년 이상의 다년 계약을, 북미 서버 4사 외 대형 고객사향으로는 Mini LTA, 이외 고객향으로는 분기 단위 공격적 가격 인상 정책을 전망. 가격 정책의
효율화 속, 하반기 가격의 추가 상승 가시성이 확대될 것.


[HBM]

- 2027년 ASP 정상화 전망 (전년대비 45% 상승 전망). 예년과 달리, 전제품군에 걸쳐 공급 부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 공격적 가격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NAND]

- 서버에서의 수요 성장 기회와 공급업계의 생산 효율화 전략이 중첩되며, 추가적인 Surprise를 이끌 것.



- LTA는 ASP 상승의 종료를 의미하는 게 아님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하반기 대응을 위한 연간전망 리뷰 ✏️

올해 "상고+하최고"를 봤던 기존 연간전망 뷰는 아직 바뀐 건 없습니다.

허나, 중간중간 소통 드려온 것처럼 "하반기 최고"로 가기위한 환경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요소들, 그리고 이것들이 펀더먼털에 악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다는 점을 짚어봤습니다.

본격적으로 불을 뿜는 주시시장이 될 것인지에 대한 기로에 놓여있는 현재, 하반기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를 요소별로 살펴 보시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메모리 설루션 ‘iHBM’ 기술 공개

기존 HBM은 열을 코어 다이(Core Die)를 거쳐 외부로 내보내는 간접적인 방식에 의존해 왔다. iHBM은 발열이 가장 집중되는 D2D PHY 영역 안에 열 제어 소자(ICE)를 넣어, 열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전용 경로(Heat Path)를 별도로 만든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열저항(Thermal Resistance)을 30% 이상 낮추고, 고온 ·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https://news.skhynix.co.kr/ihbm-solution/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 투자 대상에 올라왔다는 보도가 나왔길래 폴리마켓을 봤는데 18개 후보군 중에 18등으로 확률은 13%에 불과하네요.

애초에 이재용 등 오너 일가의 거버넌스 기조를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SK면 모를까
260513_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총액 추이 및 할인률

(1)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삼성전자의 약 85% 수준

(2) 삼성전자 우선주의 할인률은 33% 수준으로 재차 높아진 상황

(3) SK스퀘어의 NAV 가치 평가는 최근 고점 이후 다시 11% 수준으로 하락

(4) 다만 SK하이닉스의 강한 랠리에 힘입어 현재 시가총액 3위. 삼성전자우선주와 접전 지속
■ 3위: SK스퀘어 155조
■ 4위: 삼성전자우 151조
■ 5위: 현대차 143조
■ 6위: LG에너지솔루션 101조
트럼프, 이란이나 제3국서 이란 농축우라늄 폐기 수용
-이란과 협력 및 조율 하에 현지 또는 기타 적절한 장소에서 폐기될 것.
-이 과정에는 원자력에너지위원회 또는 그에 준하는 기관이 참관할 것.
신한투자증권 "SK하이닉스, 추가 리레이팅 진입.. 목표가 380만 원으로 2배 상향"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2850664844093b5d4e_1#_PA
신한투자증권 "SK하이닉스, 추가 리레이팅 진입.. 목표가 380만 원으로 2배 상향"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5/20260521082850664844093b5d4e_1#_PA
[조선] 조선기술이 데이터 센터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이유

📍 조선기술의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 확대


HD현대그룹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해당 엔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

선박 엔진은 해양 환경에서 장기간 가동 가능한 내구성을 보유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설비로 활용 가능

데이터센터 인근에 발전설비를 함께 구축할 경우 송배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냉각수로 활용하고 부지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확대

📍 핵심은 경제성보다 공급 속도

미국 신규 발전원의 계통 연결에는 평균 4~5년 소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은 경우에 따라 5~8년까지 소요

반면 조선업은 상선 수주잔고가 높지만 해양구조물 분야 수주잔고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빠른 납기 제공 가능성 존재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 설계, 건설 전반에서 병목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

주요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난 5년간 연평균 27% 성장했고 향후 3년간 추가 17% 성장 전망

📍 조선업 주요 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185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소수점 기준 8주 연속 상승

Clarksea 지수는 37,758달러로 전주 대비 3.0% 하락

유조선 운임 정상화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 해운 지표는 일부 둔화

다만 LNG선 발주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글로벌 LNG선 수주는 이미 전년 연간 수주량 초과

HD현대삼호는 VLAC 6척을 7억 1,700만달러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LNG선 3척을 7억 5,400만달러에 수주

📍 체크 포인트


Qatar Energy가 일부 선주사에 LNG선 용선계약 개시 시점 연기를 요구한 점은 단기 LNG선 스팟 시장 부담 요인

다만 국내 조선사 기준 선주사의 인도 지연이나 수주 취소 요청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황

2029~2030년 인도 슬롯 확보를 위한 발주는 지속

인도 해군의 함대 확장 계획과 천궁II 추가 수출 가능성은 조선, 방산 업종의 추가 중장기 수주 모멘텀

🔍 시사점

조선업 데이터센터 진출은 기술 자체보다 전력 인프라 병목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납기 경쟁력

상용화 사례가 많지 않고 경제성 검증은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조선기술의 활용 범위 확대

기존 선박 수주 사이클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부유식 설비 모멘텀이 더해질 경우 조선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가능

#조선 #조선기자재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AI인프라 #LNG선 #V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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