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반도체, 광통신, 원자력 에너지, 연료전지 등 AI 인프라 관련 종목군 강세
샌디스크(SNDK) +10.75%, 루멘텀 홀딩스(LITE) +11.11%, 뉴스케일파워(SMR) +9.05%, 블룸에너지(BE) +9.06%
양자 컴퓨터 관련주 급등
IBM(IBM) +12.43%, 디웨이브퀀텀(QBTS) +33.37%, 리게티 컴퓨팅(RGTI) +30.57%, 아이온큐(IONQ) +12.24%
국제유가 하락에 여행&항공주 연속 상승
반도체, 광통신, 원자력 에너지, 연료전지 등 AI 인프라 관련 종목군 강세
샌디스크(SNDK) +10.75%, 루멘텀 홀딩스(LITE) +11.11%, 뉴스케일파워(SMR) +9.05%, 블룸에너지(BE) +9.06%
양자 컴퓨터 관련주 급등
IBM(IBM) +12.43%, 디웨이브퀀텀(QBTS) +33.37%, 리게티 컴퓨팅(RGTI) +30.57%, 아이온큐(IONQ) +12.24%
국제유가 하락에 여행&항공주 연속 상승
뉴욕증시, 장중 변동성 끝 상승 마감…다우 0.6%↑,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이란 협상 관련 소식에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였다. 다만 오후 들어 양측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시장 분위기가 실리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오전 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 증시에 부담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장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한 점을 상기하며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이란 협상과 관련,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언급한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한다면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 같은 정세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06751072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이란 협상 관련 소식에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였다. 다만 오후 들어 양측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시장 분위기가 실리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오전 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 증시에 부담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장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한 점을 상기하며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이란 협상과 관련,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언급한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한다면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 같은 정세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06751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장중 변동성 끝 상승 마감…다우 0.6%↑,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소...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2, 장 시작 전 생각: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버팀목,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2%, 나스닥 +0.1%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4.1%, 월마트 -7.3%
- 미 10년물 금리 4.57%, WTI 96.3달러, 달러/원 1,503.4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네요.
장 초반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 보도, 엔비디아(-1.8%)의 셀온 물량, 월마트(-7.3%)의 가이던스 부진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에 대한 부인 입장 표명, 미 국무 장관의 협상 진전 발언 등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주식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등 매크로의 영향력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번주 발표된 5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상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들로 1위 인플레이션 재발(40%), 2위 지정학적 충돌(20%), 3위 금리 급등(18%) 등이 지목된 점도 이를 뒷받침하네요.
2.
증시의 주가 결정 변수에 매크로, 지정학이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지만,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 관련된 사안들은 사실상 미-이란 전쟁이라는 큰 줄기에서 파생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Fed Watch 상 올해 12월 FOMC 금리인상(확률 42% vs 동결 39%)이 컨센서스로 반영되고 있는 연준의 긴축 우려 역시 동일한 줄기에서 파생됐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미국과 이란의 최종 합의문 도출이 가까워지는 등 양국 간 의견차이가 좁혀지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추후에도 협상 관련해 혼재된 뉴스플로우가 증시에 노이즈를 주입시킬 수 있겠으나, 해당 뉴스플로우에 일일이 반응하기보다는 “확전 억제 + 협상 진전 -> 종전 혹은 수습” 이라는 기존의 베이스 시나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 코스피 8%대 폭등 여파로 장 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 이후, 장중 미-이란 협상 뉴스플로우, 차주 월요일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중립 수준의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어제 지수가 역대급 폭등을 또 한차례 연출하면서 최근의 급락분을 상당부분 만회했네요(현재 코스피는 고점대비 -2.1%대로 축소).
그 과정에서 전일 코스피(+8.4%) 성과 상회 업종이 디스플레이(+15.8%), 자동차(+14.4%), IT가전(+12.6%), IT하드웨어(+11.6%), 반도체(+9.7%) 등 6개 업종에 불과한 점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4.
이는 5월 내내 문제 제기가 됐던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쏠림 업종의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 -> 급격한 주가 되돌림 -> 증시 전반에 걸친 변동성 확대” 등의 잠재적인 부작용에 재차 노출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지금은 미-이란 협상, 연준 정책 등 외생 변수에 대한 뉴스플로우가 빈번하게 바뀌고 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일희일비를 유도하고 있기에,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상수로 받아들여야 할 듯 합니다.
5.
다만, 지금의 수익률 쏠림 업종에는 단순 내러티브만 존재하는 주도 업종 이외에도,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 이익 체력이 높은 주도 업종도 포함된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는 그 부정적인 충격을 상쇄시킬 수 있는 동력이 실적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주도주 쏠림현상을 오로지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5월 14일 고점을 기준으로 5월 20일까지 4거래일간 코스피가 약 10% 급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9.0%), IT하드웨어(-0.3%)와 같은 AI 밸류체인주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소폭이기는 하지만) 이달 일평균 5.7조원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이 전일에는 2,000억원 순매도에 그친 가운데, 이 중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일관했던 반도체(+2,750억원), IT하드웨어(+410억원)는 순매수로 전환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요인이네요.
이를 감안 시, 당분간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일정부분 현금확보하는 헤지 전략의 필요성은 대두될 수 있겠으나, 반도체, IT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과 같은 주도주 비중을 줄이는 작업은 후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다들 이번주 고생 많으셨던 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리프레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5
- 다우 +0.6%, S&P500 +0.2%, 나스닥 +0.1%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4.1%, 월마트 -7.3%
- 미 10년물 금리 4.57%, WTI 96.3달러, 달러/원 1,503.4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네요.
장 초반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 보도, 엔비디아(-1.8%)의 셀온 물량, 월마트(-7.3%)의 가이던스 부진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에 대한 부인 입장 표명, 미 국무 장관의 협상 진전 발언 등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주식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등 매크로의 영향력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번주 발표된 5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상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들로 1위 인플레이션 재발(40%), 2위 지정학적 충돌(20%), 3위 금리 급등(18%) 등이 지목된 점도 이를 뒷받침하네요.
2.
증시의 주가 결정 변수에 매크로, 지정학이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지만,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 관련된 사안들은 사실상 미-이란 전쟁이라는 큰 줄기에서 파생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Fed Watch 상 올해 12월 FOMC 금리인상(확률 42% vs 동결 39%)이 컨센서스로 반영되고 있는 연준의 긴축 우려 역시 동일한 줄기에서 파생됐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미국과 이란의 최종 합의문 도출이 가까워지는 등 양국 간 의견차이가 좁혀지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추후에도 협상 관련해 혼재된 뉴스플로우가 증시에 노이즈를 주입시킬 수 있겠으나, 해당 뉴스플로우에 일일이 반응하기보다는 “확전 억제 + 협상 진전 -> 종전 혹은 수습” 이라는 기존의 베이스 시나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 코스피 8%대 폭등 여파로 장 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 이후, 장중 미-이란 협상 뉴스플로우, 차주 월요일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중립 수준의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어제 지수가 역대급 폭등을 또 한차례 연출하면서 최근의 급락분을 상당부분 만회했네요(현재 코스피는 고점대비 -2.1%대로 축소).
그 과정에서 전일 코스피(+8.4%) 성과 상회 업종이 디스플레이(+15.8%), 자동차(+14.4%), IT가전(+12.6%), IT하드웨어(+11.6%), 반도체(+9.7%) 등 6개 업종에 불과한 점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4.
이는 5월 내내 문제 제기가 됐던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쏠림 업종의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 -> 급격한 주가 되돌림 -> 증시 전반에 걸친 변동성 확대” 등의 잠재적인 부작용에 재차 노출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지금은 미-이란 협상, 연준 정책 등 외생 변수에 대한 뉴스플로우가 빈번하게 바뀌고 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일희일비를 유도하고 있기에,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상수로 받아들여야 할 듯 합니다.
5.
다만, 지금의 수익률 쏠림 업종에는 단순 내러티브만 존재하는 주도 업종 이외에도,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 이익 체력이 높은 주도 업종도 포함된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는 그 부정적인 충격을 상쇄시킬 수 있는 동력이 실적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주도주 쏠림현상을 오로지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5월 14일 고점을 기준으로 5월 20일까지 4거래일간 코스피가 약 10% 급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9.0%), IT하드웨어(-0.3%)와 같은 AI 밸류체인주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소폭이기는 하지만) 이달 일평균 5.7조원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이 전일에는 2,000억원 순매도에 그친 가운데, 이 중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일관했던 반도체(+2,750억원), IT하드웨어(+410억원)는 순매수로 전환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요인이네요.
이를 감안 시, 당분간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일정부분 현금확보하는 헤지 전략의 필요성은 대두될 수 있겠으나, 반도체, IT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과 같은 주도주 비중을 줄이는 작업은 후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다들 이번주 고생 많으셨던 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리프레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5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5/22)
▶️ 미국증시: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 미국증시,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가 엇갈리며 장중 변동성 확대. 장 후반 중재국의 최종 합의안 마련 소식에 종전 낙관론 부상하며 낙폭 축소 및 강보합 마감
- 미국 국무부 장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며 "좋은 합의를 얻지 못할 경우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충격 지속 시 연준의 대응 가능성을 시사. 기업과 소비자가 최근 수년간의 공급 충격을 견딜 수 있는지가 통화정책 대응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밝힘
- 마이크론, 엔비디아의 컨퍼런스 콜에서 AI 데이터센터 메모리·스토리지 탑재량 증가 언급에 +4.1% 상승
- 아이온큐,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팅 기업 대상 지분 연계 투자 지원 보도에 +12.2% 상승
- 월마트,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 소비 둔화 신호가 부각되며 -7.3%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재량소비재 +0.8% vs 필수소비재 -1.6%, 에너지 -1.0%
▶️ 미국국채: 2yr 4.083%(+2.8bp), 10yr 4.57%(-1.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에 연동되며 변동성 확대, 장단기 금리 혼조세
▶️ FX: JPY 158.98(+0.04%), EUR 1.162(-0.04%), Dollar 99.18(+0.09%)
- 달러 인덱스, 종전 합의 불확실성 속 유로존의 부진한 경기 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강세
▶️ Commodity: WTI $96.35(-1.94%), Brent $104.8(-0.21%)
- WTI,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주시하며 뉴스 플로우에 따라 장중 큰 변동성 시현, 장 후반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이 마련됐다는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우세하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4YjQiz
▶️ 미국증시: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 미국증시,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가 엇갈리며 장중 변동성 확대. 장 후반 중재국의 최종 합의안 마련 소식에 종전 낙관론 부상하며 낙폭 축소 및 강보합 마감
- 미국 국무부 장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며 "좋은 합의를 얻지 못할 경우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충격 지속 시 연준의 대응 가능성을 시사. 기업과 소비자가 최근 수년간의 공급 충격을 견딜 수 있는지가 통화정책 대응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밝힘
- 마이크론, 엔비디아의 컨퍼런스 콜에서 AI 데이터센터 메모리·스토리지 탑재량 증가 언급에 +4.1% 상승
- 아이온큐,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팅 기업 대상 지분 연계 투자 지원 보도에 +12.2% 상승
- 월마트,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 소비 둔화 신호가 부각되며 -7.3%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재량소비재 +0.8% vs 필수소비재 -1.6%, 에너지 -1.0%
▶️ 미국국채: 2yr 4.083%(+2.8bp), 10yr 4.57%(-1.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에 연동되며 변동성 확대, 장단기 금리 혼조세
▶️ FX: JPY 158.98(+0.04%), EUR 1.162(-0.04%), Dollar 99.18(+0.09%)
- 달러 인덱스, 종전 합의 불확실성 속 유로존의 부진한 경기 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강세
▶️ Commodity: WTI $96.35(-1.94%), Brent $104.8(-0.21%)
- WTI,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주시하며 뉴스 플로우에 따라 장중 큰 변동성 시현, 장 후반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이 마련됐다는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우세하며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4YjQiz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정리
미 증시는 상승.
• 다우 +276.31pt / +0.55% → 50,285.66
• S&P500 +0.17% → 7,445.72
• 나스닥 +0.09% → 26,293.10
핵심은 유가 하락 + 금리 안정 + 이란 협상 기대.
다우는 사상 최고 종가.
⸻
핵심 포인트
1. 유가 하락이 시장을 지지
WTI -2% → 96.35달러
Brent -2% 이상 → 102.58달러
장 초반에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농축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로 유가가 튀었음.
하지만 이후 시장은 다시 미국-이란 협상 기대에 무게를 두면서 유가가 하락 마감.
⸻
2. 금리도 장중 상승 후 안정
유가 상승 우려에 장중 금리가 올랐지만, 결국 되돌림.
• 미국 10년물 4.564%, 소폭 하락
• 30년물 5.09%, -2bp 이상 하락
전날까지 금리 급등이 시장을 압박했는데, 이날은 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증시가 지지됨.
⸻
3. Nvidia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하락
Nvidia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배당도 분기 25센트로 인상.
하지만 주가는 -1.8%.
이유는 단순함.
이미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았음.
실적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투자자들은 더 큰 서프라이즈를 원했던 상황.
⸻
종목 정리
Nvidia
• 실적 예상 상회
• 가이던스도 상회
• 배당 인상
• 주가 -1.8%
AI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sell the news” 성격.
⸻
Spotify
• +15%
• Universal Music과 AI 음악 관련 계약 발표
• 2030년 가이던스 제시
2030년 목표:
• 매출 CAGR mid-teens
• Gross margin 35~40%
• 가입자 10억 명
•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AI가 음악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Spotify가 AI 협업 방향을 제시하며 급등.
⸻
Quantum 관련주
정부가 9개 양자컴퓨팅 기업에 20억 달러 보조금 지급 및 지분 투자 계획 보도.
• Rigetti Computing +30%
• D-Wave Quantum +33%
• Quantum Computing +19%
• IonQ +12%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
Rare Earth 관련주
중국 수출 규제 우려 이후 반등 지속.
• USA Rare Earth +7%
•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930만 달러 지원 확보
• Critical Metals +3%
• Greenland Tanbreez 희토류 광산과 15년 오프테이크 계약
미·중 공급망 재편 수혜 테마.
Deere
• 실적 예상 상회
•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 유지
• 주가 -5%
EPS 6.55달러 vs 예상 5.70달러
매출 117.8억 달러 vs 예상 115.4억 달러
숫자는 좋았지만, 가이던스 상향이 없으면서 실망 매물.
Eli Lilly
차세대 비만치료제 retatrutide 임상 결과 발표.
• 최고 용량군에서 80주 후 체중 최대 28% 감소
• JPMorgan은 “Best-in-Class 효능” 평가
Zepbound 대비 내약성은 일부 부담이 있지만, 고도비만 환자군에서 강력한 포지셔닝 가능.
Arm Holdings
Jefferies는 Nvidia의 CPU 시장 진출이 Arm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Nvidia가 CPU 시장을 2,000억 달러 기회로 언급.
Vera CPU, hyperscaler CPU 확장 등이 Arm 로열티 매출에 우호적.
CPO관련주 상승
Lumentum +11%
Coherent +5%
Corning +6%
AAOI +6%
DRAM/NAND 상승
Micron +4%
Sandisk +10%
Western digital +5%
Seagate +7%
Walmart
• -2%
• 연간 및 현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 하회
1분기 매출은 예상 상회, EPS는 예상 부합.
하지만 가이던스가 약해 주가 하락.
⸻
Rocket Lab
• -6%
• SpaceX IPO 서류 제출 영향
SpaceX 상장 기대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존 우주 관련주에는 부담.
⸻
SpaceX
IPO 관련 기대감 확대.
특징은 일반 개인투자자도 Robinhood, Fidelity, Charles Schwab 등을 통해 IPO 배정에 직접 참여 가능하다는 점.
전통적으로 기관 중심이던 IPO 배정 구조와 달라 시장 관심이 큼.
⸻
Russell 2000
• +0.93%
• 대형주 대비 강세
Bloom Energy +11%, Credo Technology +5% 등이 소형주 강세를 견인.
⸻
경제지표
고용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9만 건.
예상 21만 건보다 소폭 양호.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주택
주택착공 146.5만 건.
예상 142만 건 상회.
건축허가 144.2만 건.
예상 139만 건 상회.
금리 부담에도 주택 데이터는 예상보다 양호.
필라델피아 Fed 제조업
5월 지수 -0.4.
전월 26.7에서 급락, 예상 19.0도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가 급감.
제조업 경기 둔화 시그널.
미 증시는 상승.
• 다우 +276.31pt / +0.55% → 50,285.66
• S&P500 +0.17% → 7,445.72
• 나스닥 +0.09% → 26,293.10
핵심은 유가 하락 + 금리 안정 + 이란 협상 기대.
다우는 사상 최고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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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유가 하락이 시장을 지지
WTI -2% → 96.35달러
Brent -2% 이상 → 102.58달러
장 초반에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농축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로 유가가 튀었음.
하지만 이후 시장은 다시 미국-이란 협상 기대에 무게를 두면서 유가가 하락 마감.
⸻
2. 금리도 장중 상승 후 안정
유가 상승 우려에 장중 금리가 올랐지만, 결국 되돌림.
• 미국 10년물 4.564%, 소폭 하락
• 30년물 5.09%, -2bp 이상 하락
전날까지 금리 급등이 시장을 압박했는데, 이날은 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증시가 지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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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vidia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하락
Nvidia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배당도 분기 25센트로 인상.
하지만 주가는 -1.8%.
이유는 단순함.
이미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았음.
실적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투자자들은 더 큰 서프라이즈를 원했던 상황.
⸻
종목 정리
Nvidia
• 실적 예상 상회
• 가이던스도 상회
• 배당 인상
• 주가 -1.8%
AI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sell the news”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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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 +15%
• Universal Music과 AI 음악 관련 계약 발표
• 2030년 가이던스 제시
2030년 목표:
• 매출 CAGR mid-teens
• Gross margin 35~40%
• 가입자 10억 명
•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AI가 음악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Spotify가 AI 협업 방향을 제시하며 급등.
⸻
Quantum 관련주
정부가 9개 양자컴퓨팅 기업에 20억 달러 보조금 지급 및 지분 투자 계획 보도.
• Rigetti Computing +30%
• D-Wave Quantum +33%
• Quantum Computing +19%
• IonQ +12%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
Rare Earth 관련주
중국 수출 규제 우려 이후 반등 지속.
• USA Rare Earth +7%
•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930만 달러 지원 확보
• Critical Metals +3%
• Greenland Tanbreez 희토류 광산과 15년 오프테이크 계약
미·중 공급망 재편 수혜 테마.
Deere
• 실적 예상 상회
•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 유지
• 주가 -5%
EPS 6.55달러 vs 예상 5.70달러
매출 117.8억 달러 vs 예상 115.4억 달러
숫자는 좋았지만, 가이던스 상향이 없으면서 실망 매물.
Eli Lilly
차세대 비만치료제 retatrutide 임상 결과 발표.
• 최고 용량군에서 80주 후 체중 최대 28% 감소
• JPMorgan은 “Best-in-Class 효능” 평가
Zepbound 대비 내약성은 일부 부담이 있지만, 고도비만 환자군에서 강력한 포지셔닝 가능.
Arm Holdings
Jefferies는 Nvidia의 CPU 시장 진출이 Arm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Nvidia가 CPU 시장을 2,000억 달러 기회로 언급.
Vera CPU, hyperscaler CPU 확장 등이 Arm 로열티 매출에 우호적.
CPO관련주 상승
Lumentum +11%
Coherent +5%
Corning +6%
AAOI +6%
DRAM/NAND 상승
Micron +4%
Sandisk +10%
Western digital +5%
Seagate +7%
Walmart
• -2%
• 연간 및 현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 하회
1분기 매출은 예상 상회, EPS는 예상 부합.
하지만 가이던스가 약해 주가 하락.
⸻
Rocket Lab
• -6%
• SpaceX IPO 서류 제출 영향
SpaceX 상장 기대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존 우주 관련주에는 부담.
⸻
SpaceX
IPO 관련 기대감 확대.
특징은 일반 개인투자자도 Robinhood, Fidelity, Charles Schwab 등을 통해 IPO 배정에 직접 참여 가능하다는 점.
전통적으로 기관 중심이던 IPO 배정 구조와 달라 시장 관심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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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2000
• +0.93%
• 대형주 대비 강세
Bloom Energy +11%, Credo Technology +5% 등이 소형주 강세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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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고용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9만 건.
예상 21만 건보다 소폭 양호.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주택
주택착공 146.5만 건.
예상 142만 건 상회.
건축허가 144.2만 건.
예상 139만 건 상회.
금리 부담에도 주택 데이터는 예상보다 양호.
필라델피아 Fed 제조업
5월 지수 -0.4.
전월 26.7에서 급락, 예상 19.0도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가 급감.
제조업 경기 둔화 시그널.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22)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최고치 경신! '중동 종전 타결 임박' 속 美 20억 불 양자 폭탄 지원까지"
✅ 핵심 요점
중동 뉴스 롤러코스터 속 다우 최고치 돌파: 미 증시는 장중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의 혼선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장 후반 미국-이란 간의 5대 합의 초안(즉각 휴전, 호르무즈 해협 공동 감시 및 항행 자유 보장 등) 마련 소식에 유가와 금리가 안정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0.55%)는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美 상무부, 양자컴퓨터 20억 달러 '역대급' 보조금 지원: 미국 정부가 CHIPS 및 SCIENCE 법을 근거로 IBM(+12.43%), 글로벌파운드리스(+14.92%), 디웨이브 퀀텀(+33.37%), 리게티(+30.57%) 등 9개 양자 기업에 총 20억 달러의 보조금 지급 및 소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자는 AI 혁명의 핵심 파생 수혜주"라는 평가 속에 관련 섹터 전반이 폭발했습니다.
트럼프, AI 사전 규제 행정명령 전격 보류: 트럼프 대통령이 차세대 AI 모델 출시 전 연방정부 사전 공개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직전에 보류했습니다. "미국의 AI 우위를 저해하는 어떤 규제도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기술 혁신 가속화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스토리지/메모리 강세 VS 엔비디아 숨고르기: 엔비디아(-1.77%)는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고점 부담과 MS-앤트로픽의 AI 칩 공급 논의 등 경쟁 심화 우려에 단기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반면, 젠슨 황 CEO가 언급한 'AI 데이터센터 내 대용량 스토리지 및 메모리 부족' 이슈로 마이크론(+4.11%), 샌디스크(+10.75%), 웨스턴 디지털(+5.84%) 등 메모리 섹터는 강력한 랠리를 지속했습니다.
월마트발 미국 소비 위축 경고등: 월마트(-7.27%)는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장기화와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회당 주유량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갤런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소비자 재정 스트레스'가 본격화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에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 시장 요약
광통신 '주문 확정 선언'에 급등: 루멘텀(+11.11%)이 기술 컨퍼런스에서 "주요 제품이 2028년까지 주문 매진되었다"고 밝히고, 신규 광학 ETF(LYTE) 출시 호재가 더해지며 코히런트(+5.44%), 마벨 테크(+2.08%) 등 광통신 섹터 전체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희비 교차한 테마주들: 데이터센터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21.51%)은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대규모 임대 계약으로 폭등했고, 블룸 에너지(+9.06%)도 유럽 네비우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전력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인튜이트(-20.02%)는 17% 인력 감축 및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하며 소프트웨어 전반(세일즈포스, 어도비 등)을 끌어내렸고, 농기계 업체 디어(-5.19%)도 남미 침체 여파로 기계 업종 전반의 약세를 유도했습니다.
"다우 최고치 경신! '중동 종전 타결 임박' 속 美 20억 불 양자 폭탄 지원까지"
✅ 핵심 요점
중동 뉴스 롤러코스터 속 다우 최고치 돌파: 미 증시는 장중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의 혼선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장 후반 미국-이란 간의 5대 합의 초안(즉각 휴전, 호르무즈 해협 공동 감시 및 항행 자유 보장 등) 마련 소식에 유가와 금리가 안정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0.55%)는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美 상무부, 양자컴퓨터 20억 달러 '역대급' 보조금 지원: 미국 정부가 CHIPS 및 SCIENCE 법을 근거로 IBM(+12.43%), 글로벌파운드리스(+14.92%), 디웨이브 퀀텀(+33.37%), 리게티(+30.57%) 등 9개 양자 기업에 총 20억 달러의 보조금 지급 및 소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자는 AI 혁명의 핵심 파생 수혜주"라는 평가 속에 관련 섹터 전반이 폭발했습니다.
트럼프, AI 사전 규제 행정명령 전격 보류: 트럼프 대통령이 차세대 AI 모델 출시 전 연방정부 사전 공개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직전에 보류했습니다. "미국의 AI 우위를 저해하는 어떤 규제도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기술 혁신 가속화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스토리지/메모리 강세 VS 엔비디아 숨고르기: 엔비디아(-1.77%)는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고점 부담과 MS-앤트로픽의 AI 칩 공급 논의 등 경쟁 심화 우려에 단기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반면, 젠슨 황 CEO가 언급한 'AI 데이터센터 내 대용량 스토리지 및 메모리 부족' 이슈로 마이크론(+4.11%), 샌디스크(+10.75%), 웨스턴 디지털(+5.84%) 등 메모리 섹터는 강력한 랠리를 지속했습니다.
월마트발 미국 소비 위축 경고등: 월마트(-7.27%)는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장기화와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회당 주유량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갤런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소비자 재정 스트레스'가 본격화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에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 시장 요약
광통신 '주문 확정 선언'에 급등: 루멘텀(+11.11%)이 기술 컨퍼런스에서 "주요 제품이 2028년까지 주문 매진되었다"고 밝히고, 신규 광학 ETF(LYTE) 출시 호재가 더해지며 코히런트(+5.44%), 마벨 테크(+2.08%) 등 광통신 섹터 전체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희비 교차한 테마주들: 데이터센터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21.51%)은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대규모 임대 계약으로 폭등했고, 블룸 에너지(+9.06%)도 유럽 네비우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전력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인튜이트(-20.02%)는 17% 인력 감축 및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하며 소프트웨어 전반(세일즈포스, 어도비 등)을 끌어내렸고, 농기계 업체 디어(-5.19%)도 남미 침체 여파로 기계 업종 전반의 약세를 유도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21]
▫️전일 미 증시
»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중동 합의 기대감에 증시 소폭 상승
전일 미 증시는 중동분쟁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미 국무장관이 파키스탄 중재단의 테헤란 방문 가능성을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공격 유보 가능성을 밝히며 협상 기대가 높아짐. 다만 유가는 장중 급등락.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은 이란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로이터 보도에 장중 3%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외교적 해결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마감.
미 정부, 양자컴퓨팅 20억 달러 지원 추진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 9곳에 총 20억 달러 규모 지원을 추진.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정부가 각 기업의 소수 지분도 확보하는 구조. 최대 수혜 기업은 IBM으로, 10억 달러를 지원받아 자체 자금 10억 달러와 함께 미국 최초의 양자 반도체 전용 제조시설을 설립할 계획. 재원은 CHIPS Act에서 활용될 예정. 중국과의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양자컴퓨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SpaceX, Starship V3 테스트 비행 준비
SpaceX가 Starship V3의 12번째 테스트 비행을 준비 중. 이번 V3는 더 커진 기체와 신규 엔진을 기반으로, 완전 재사용 로켓 구조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장기 목표는 Starlink 위성 배치 속도를 높이고, NASA 달 착륙선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 IPO를 앞둔 SpaceX 입장에서는 Starship 기술력을 보여줄 중요한 이벤트.
=============
▫️주요 종목 뉴스
» IBM(+12.4%)
미 상무부 양자컴퓨팅 $2B 지원 발표. IBM이 뉴욕 Albany에 'Anderon' 설립. 미국 최초 순수 양자 파운드리. IBM $1B 추가 출자.
» MSFT(-0.5%)
앤트로픽과 Maia 200 공급 협상 진행 중(아직 계약 미체결). Maia 200 "달러당 토큰 처리량 30% 이상 개선." Anthropic은 Claude 및 Claude Code 인기 증가로 컴퓨팅 수요 급증.
» LLY(+2.3%)
차세대 체중감량약 Retatrutide가 3상 임상에서 최고 용량 기준 80주간 평균 28.3% 체중 감량을 기록. 위약군은 2.2%에 그침. 참여자의 약 45%가 30% 이상 감량해, 비만 대사 수술에 가까운 효과로 평가. 낮은 4mg 용량에서도 Zepbound 고용량과 유사한 19% 감량을 보이면서 내약성도 양호.
» SPOT(+13%)
AI 기반 음악 기능과 Universal Music 계약 발표에 급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AI 통합 가속화 신호.
» WDAY( +11%)
1분기 실적 강세. 공동 창립자 Aneel Bhusri가 CEO로 복귀.
» RKLB(-6.6%)
최대 $30억 규모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희석 우려로 급락.
▫️전일 미 증시
»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중동 합의 기대감에 증시 소폭 상승
전일 미 증시는 중동분쟁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미 국무장관이 파키스탄 중재단의 테헤란 방문 가능성을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공격 유보 가능성을 밝히며 협상 기대가 높아짐. 다만 유가는 장중 급등락.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은 이란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로이터 보도에 장중 3%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외교적 해결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마감.
미 정부, 양자컴퓨팅 20억 달러 지원 추진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 9곳에 총 20억 달러 규모 지원을 추진.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정부가 각 기업의 소수 지분도 확보하는 구조. 최대 수혜 기업은 IBM으로, 10억 달러를 지원받아 자체 자금 10억 달러와 함께 미국 최초의 양자 반도체 전용 제조시설을 설립할 계획. 재원은 CHIPS Act에서 활용될 예정. 중국과의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양자컴퓨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SpaceX, Starship V3 테스트 비행 준비
SpaceX가 Starship V3의 12번째 테스트 비행을 준비 중. 이번 V3는 더 커진 기체와 신규 엔진을 기반으로, 완전 재사용 로켓 구조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장기 목표는 Starlink 위성 배치 속도를 높이고, NASA 달 착륙선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 IPO를 앞둔 SpaceX 입장에서는 Starship 기술력을 보여줄 중요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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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IBM(+12.4%)
미 상무부 양자컴퓨팅 $2B 지원 발표. IBM이 뉴욕 Albany에 'Anderon' 설립. 미국 최초 순수 양자 파운드리. IBM $1B 추가 출자.
» MSFT(-0.5%)
앤트로픽과 Maia 200 공급 협상 진행 중(아직 계약 미체결). Maia 200 "달러당 토큰 처리량 30% 이상 개선." Anthropic은 Claude 및 Claude Code 인기 증가로 컴퓨팅 수요 급증.
» LLY(+2.3%)
차세대 체중감량약 Retatrutide가 3상 임상에서 최고 용량 기준 80주간 평균 28.3% 체중 감량을 기록. 위약군은 2.2%에 그침. 참여자의 약 45%가 30% 이상 감량해, 비만 대사 수술에 가까운 효과로 평가. 낮은 4mg 용량에서도 Zepbound 고용량과 유사한 19% 감량을 보이면서 내약성도 양호.
» SPOT(+13%)
AI 기반 음악 기능과 Universal Music 계약 발표에 급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AI 통합 가속화 신호.
» WDAY( +11%)
1분기 실적 강세. 공동 창립자 Aneel Bhusri가 CEO로 복귀.
» RKLB(-6.6%)
최대 $30억 규모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희석 우려로 급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9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21.0만명)와 이전치(21.2만명)을 모두 하회
» 반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78.2만건으로, 예상치(178.6만건)는 소폭 하회했으나, 이전치(177.6만건) 대비로는 증가한 모습
» 신규 해고는 제한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실직 이후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오래걸리는 상황 지속
» 반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78.2만건으로, 예상치(178.6만건)는 소폭 하회했으나, 이전치(177.6만건) 대비로는 증가한 모습
» 신규 해고는 제한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실직 이후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오래걸리는 상황 지속
20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금리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도 있다”며 “저축 과잉 상태에서 저축 부족 상태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 금리가 절대 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 같은 회사들은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모든 상황에 대비한다”고 설명했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86904
그는 “국채 금리가 절대 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 같은 회사들은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모든 상황에 대비한다”고 설명했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86904
이투데이
다이먼 “국채 금리 지금보다 더 오를 수도”
“금리 오르면 신용 스프레드 더 벌어질 수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
美연준 위원 "기업·소비자 얼마나 버티느냐가 금리인상 결정"
- 바킨 총재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연준이 최근 공급 충격을 관망하며 금리 인상 없이 지나치는 여유를 누릴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결국 기업과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어느 정도까지 잘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라고 진단했다.
바킨 총재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소비자들이 지출을 이어왔다고 언급하면서 "실질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세금 환급이 줄어들고, 저렴한 대체품 선택지도 한계에 이를 때조차 소비자들이 지출 의지를 유지할지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기대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잘 고정된 상태라고 진단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5년 넘게 웃돌고 있는 지금, 반복되는 파도의 누적적인 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붙잡아두는) 닻을 느슨하게 만들 위험이 있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투표권을 보유하지 않지만,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연준 위원 중 다수가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해선 안 된다는 방향으로 정책 견해를 바꾼 가운데 나왔다.
전날 공개된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다수 참석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를 지속해서 웃도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일정 수준의 통화정책 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발언을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은 오는 22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06000072?input=1195m
- 바킨 총재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연준이 최근 공급 충격을 관망하며 금리 인상 없이 지나치는 여유를 누릴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결국 기업과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어느 정도까지 잘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라고 진단했다.
바킨 총재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소비자들이 지출을 이어왔다고 언급하면서 "실질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세금 환급이 줄어들고, 저렴한 대체품 선택지도 한계에 이를 때조차 소비자들이 지출 의지를 유지할지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기대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잘 고정된 상태라고 진단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5년 넘게 웃돌고 있는 지금, 반복되는 파도의 누적적인 영향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붙잡아두는) 닻을 느슨하게 만들 위험이 있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투표권을 보유하지 않지만,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연준 위원 중 다수가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해선 안 된다는 방향으로 정책 견해를 바꾼 가운데 나왔다.
전날 공개된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다수 참석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를 지속해서 웃도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일정 수준의 통화정책 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발언을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은 오는 22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06000072?input=1195m
연합뉴스
美연준 위원 "기업·소비자 얼마나 버티느냐가 금리인상 결정"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1일(현지시간) 기업과 소비자들이 최근 수년간 벌어진...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이란 협정 최종안 이미 타결. 앞으로 수시간 내 발표 예상
• IRNA, 아랍위성 TV 인용 보도: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의 협정 최종안 합의. 앞으로 몇 시간 내에 발표 예상
美伊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据伊朗伊斯兰共和国通讯社(IRNA)援引阿拉伯卫星电视台消息,在巴基斯坦斡旋下,美国与伊朗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https://wallstreetcn.com/livenews/3107571?ivk=1#from=ios
• IRNA, 아랍위성 TV 인용 보도: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의 협정 최종안 합의. 앞으로 몇 시간 내에 발표 예상
美伊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据伊朗伊斯兰共和国通讯社(IRNA)援引阿拉伯卫星电视台消息,在巴基斯坦斡旋下,美国与伊朗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https://wallstreetcn.com/livenews/3107571?ivk=1#from=ios
Wallstreetcn
报道:美伊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据伊朗伊斯兰共和国通讯社(IRNA)援引阿拉伯卫星电视台消息,在巴基斯坦斡旋下,美国与伊朗协议的最终草案已经达成,预计将在未来数小时内公布。
WTI原油期货短线从100.40美元/桶下挫至97.64美元,几乎完全回吐日内稍早涨幅。
美国股市转涨,美国国债价格收复大部分失地,30年期美债收益率走低。
彭博美元指数回吐涨幅,新兴市场外汇指数涨幅扩大。
WTI原油期货短线从100.40美元/桶下挫至97.64美元,几乎完全回吐日内稍早涨幅。
美国股市转涨,美国国债价格收复大部分失地,30年期美债收益率走低。
彭博美元指数回吐涨幅,新兴市场外汇指数涨幅扩大。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SpaceX Files for IPO Showing $4.28 Billion Quarterly Loss (어제, 5/21일)
- 스페이스X(SpaceX)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 당국에 정식으로 등록 서류를 제출
- 이 과정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함께,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회사 지배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슈퍼의결권 주식 구조가 함께 공개
- 수요일 미국 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로켓·위성·AI 분야를 아우르는 이 거대 기업은 머스크에게 다른 누구보다 많은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목표 달성 시 최대 10억 주에 이르는 막대한 보상까지 약속하고 있음
- 54세의 머스크가 달성해야 할 목표에는 최소 100만명이 거주하는 화성 인류 정착지 건설이 포함돼 있음. 그에 앞서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하며, 회사는 이 시장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잠재 시장"이라며 그 규모를 28조 5,000억 달러로 제시
- 투자자들이 던질 질문은 머스크가 그리는 스페이스X의 청사진 전체가 과연 최대 2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것임. 이 가치 평가는, 그에 비하면 미미해 보일 정도인 재무 공시 내용과 함께 따져봐야 함.
-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분기에 매출 46억 9,000만 달러, 순손실 42억 8,000만 달러를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 매출은 약 40억 달러, 순손실은 5억 2,800만 달러였음
- 전례 없는 규모의 IPO를 추진하는 머스크의 계획은 성공할 경우 공모 시장과 비상장 시장 모두를 뒤바꿔 놓을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상장은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면서 동시에 막대한 현금을 소진 중인 회사의 모습을 보여줌.
- 머스크의 비전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자신이 노리는 시장 기회 중 의미 있는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고, 일이 잘못되더라도 머스크를 자리에서 내보낼 수 없다는 점도 받아들여야 함
- 스페이스X(SpaceX)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 당국에 정식으로 등록 서류를 제출
- 이 과정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과 함께,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회사 지배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슈퍼의결권 주식 구조가 함께 공개
- 수요일 미국 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로켓·위성·AI 분야를 아우르는 이 거대 기업은 머스크에게 다른 누구보다 많은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목표 달성 시 최대 10억 주에 이르는 막대한 보상까지 약속하고 있음
- 54세의 머스크가 달성해야 할 목표에는 최소 100만명이 거주하는 화성 인류 정착지 건설이 포함돼 있음. 그에 앞서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하며, 회사는 이 시장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잠재 시장"이라며 그 규모를 28조 5,000억 달러로 제시
- 투자자들이 던질 질문은 머스크가 그리는 스페이스X의 청사진 전체가 과연 최대 2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것임. 이 가치 평가는, 그에 비하면 미미해 보일 정도인 재무 공시 내용과 함께 따져봐야 함.
-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분기에 매출 46억 9,000만 달러, 순손실 42억 8,000만 달러를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 매출은 약 40억 달러, 순손실은 5억 2,800만 달러였음
- 전례 없는 규모의 IPO를 추진하는 머스크의 계획은 성공할 경우 공모 시장과 비상장 시장 모두를 뒤바꿔 놓을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상장은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면서 동시에 막대한 현금을 소진 중인 회사의 모습을 보여줌.
- 머스크의 비전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자신이 노리는 시장 기회 중 의미 있는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고, 일이 잘못되더라도 머스크를 자리에서 내보낼 수 없다는 점도 받아들여야 함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스페이스X 등록 서류는 IPO 이전 단계의 기업(pre-IPO)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성숙한 복합기업의 모습을 보여줌.
- 2025년 전체 매출은 187억 달러로, 전년의 140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음. 같은 기간 회사는 2024년 7억 9,100만 달러의 흑자에서 지난해 49억 4,00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음
- 현재까지 매출 대부분은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
- 스타링크 가입자는 최근 2년여 동안 거의 두 배가 됐음. 2023년 230만 명에서 2024년 440만 명, 2025년에는 890만 명까지 늘었음. 해당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4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2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
- 스페이스X는 우주 운송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국방부의 핵심 발사 사업자이기도 함. 그러나 서류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영업 기준으로 여전히 적자를 보고 있음
-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동안 우주 부문은 매출 6억 1,900만 달러, 영업손실 6억 6,200만 달러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매출 40억 달러, 영업손실 6억 5,700만 달러였음
-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띄우려는 회사의 야망은 여전히 거대함.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위성에 매년 100기가와트(GW) 규모의 AI 컴퓨팅 capa를 올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음. 이는 2025년 미국 연간 전체 발전량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
- 현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문은 단연 AI임. 지난해 스페이스X 자본 지출은 207억 4,0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AI 사업과 관련된 지출. AI 부문은 올해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면서 새롭게 더해진 사업임
- AI 사업 손실은 지난해 63억 6,000만 달러로 늘어, 2024년의 15억 6,000만 달러에서 크게 확대됐음
- 회사는 AI 분야를 키우기 위해 인수 전략도 적극 활용. 대표적 사례가 AI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거래. 스페이스X는 IPO 직후부터 30일 동안 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는 앞서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과 일치함
- 서류에 따르면 어느 한쪽이 거래를 파기할 경우, 커서는 현금으로 15억 달러의 위약금과 함께, 양사 간 컴퓨팅 계약에 따른 "이연 서비스 수수료(deferred services fee)" 85억 달러를 받을 권리가 있음
- 스페이스X 등록 서류는 IPO 이전 단계의 기업(pre-IPO)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성숙한 복합기업의 모습을 보여줌.
- 2025년 전체 매출은 187억 달러로, 전년의 140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음. 같은 기간 회사는 2024년 7억 9,100만 달러의 흑자에서 지난해 49억 4,00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음
- 현재까지 매출 대부분은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
- 스타링크 가입자는 최근 2년여 동안 거의 두 배가 됐음. 2023년 230만 명에서 2024년 440만 명, 2025년에는 890만 명까지 늘었음. 해당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4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2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
- 스페이스X는 우주 운송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국방부의 핵심 발사 사업자이기도 함. 그러나 서류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영업 기준으로 여전히 적자를 보고 있음
-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동안 우주 부문은 매출 6억 1,900만 달러, 영업손실 6억 6,200만 달러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매출 40억 달러, 영업손실 6억 5,700만 달러였음
-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띄우려는 회사의 야망은 여전히 거대함.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위성에 매년 100기가와트(GW) 규모의 AI 컴퓨팅 capa를 올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음. 이는 2025년 미국 연간 전체 발전량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
- 현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문은 단연 AI임. 지난해 스페이스X 자본 지출은 207억 4,0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AI 사업과 관련된 지출. AI 부문은 올해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면서 새롭게 더해진 사업임
- AI 사업 손실은 지난해 63억 6,000만 달러로 늘어, 2024년의 15억 6,000만 달러에서 크게 확대됐음
- 회사는 AI 분야를 키우기 위해 인수 전략도 적극 활용. 대표적 사례가 AI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거래. 스페이스X는 IPO 직후부터 30일 동안 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는 앞서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과 일치함
- 서류에 따르면 어느 한쪽이 거래를 파기할 경우, 커서는 현금으로 15억 달러의 위약금과 함께, 양사 간 컴퓨팅 계약에 따른 "이연 서비스 수수료(deferred services fee)" 85억 달러를 받을 권리가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3)
- 우주 데이터센터부터 달과 화성 유인 탐사에 이르기까지, 스페이스X 사업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거대 로켓 스타십(Starship)임.
- 이 발사체는 아직 완전한 운용 단계에 들어서지 못했으며, 2025년에는 여러 차례의 스타십 비행 중 일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등 험난한 시험 과정을 거쳐 왔음.
- 머스크는 과거 자사 로켓이 궤도상에서 연료 재공급을 할 수 있고, 100~150톤의 화물을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음
-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또한 완전 재사용 발사 시스템을 지향. 즉 임무 종료 후 로켓 전체가 손상 없이 지구로 돌아오는 형태인데, 이는 그동안 어떤 회사도 달성한 적이 없는 방식
- 회사는 만약 스타십이 예상치 못한 설계 변경이나 추가 시험을 거쳐야 한다면, 상당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다른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을 재배분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 스페이스X는 또한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은 자사의 팰컨9(Falcon 9)이나 팰컨헤비(Falcon Heavy) 계열 로켓으로는 발사할 수 없으며,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된 업그레이드된 스타링크 위성도 이 발사체로는 띄울 수 없다고 밝혔음
- 우주 데이터센터부터 달과 화성 유인 탐사에 이르기까지, 스페이스X 사업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거대 로켓 스타십(Starship)임.
- 이 발사체는 아직 완전한 운용 단계에 들어서지 못했으며, 2025년에는 여러 차례의 스타십 비행 중 일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등 험난한 시험 과정을 거쳐 왔음.
- 머스크는 과거 자사 로켓이 궤도상에서 연료 재공급을 할 수 있고, 100~150톤의 화물을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음
-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또한 완전 재사용 발사 시스템을 지향. 즉 임무 종료 후 로켓 전체가 손상 없이 지구로 돌아오는 형태인데, 이는 그동안 어떤 회사도 달성한 적이 없는 방식
- 회사는 만약 스타십이 예상치 못한 설계 변경이나 추가 시험을 거쳐야 한다면, 상당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다른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을 재배분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 스페이스X는 또한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은 자사의 팰컨9(Falcon 9)이나 팰컨헤비(Falcon Heavy) 계열 로켓으로는 발사할 수 없으며,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된 업그레이드된 스타링크 위성도 이 발사체로는 띄울 수 없다고 밝혔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4)
- 스페이스X의 IPO는 초기 투자자 상당수에게 막대한 차익을 안겨줄 수 있음. 서류에 따르면 그중 가장 큰 수혜자는 머스크 본인이 될 전망
- 머스크는 현재 클래스 A 주식의 12.3%, 클래스 B 주식의 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 의결권의 85.1%를 행사. 클래스 B 주식은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기 때문에, 서류에 따르면 머스크는 IPO 이후에도 회사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게 됨
- 머스크 다음으로 큰 주주는 발로 에쿼티 파트너스(Valor Equity Partners) 창업자인 안토니오 그라시아스(Antonio Gracias)로, 클래스 A 주식의 7.3%를 보유한 것으로 명시. 이는 대부분 발로의 펀드들을 통한 보유분
- 서류에서 두드러진 누락 중 하나는 구글(Google) 보유 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빠져 있다는 점. 4월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2025년 말 기준으로 회사 지분 6.11%를 보유하고 있었음. 기업가치 2조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이 정도 지분은 블룸버그 계산상 1,220억 달러어치에 해당
- 상장의 성공 여부는 상당 부분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에 달려 있음.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IPO 물량의 최대 30%까지 가져갈 수 있음.
- 스페이스X는 찰스 슈와브(Charles Schwab), 피델리티(Fidelity), 로빈후드 마켓(Robinhood Markets),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Technologies)를 셀링 그룹 멤버로 활용해 개인 투자자에게 주식을 판매할 계획
- 모건스탠리 계열사인 이트레이드(E*TRADE)를 통해서도 개인 투자자에게 공모 주식을 제공할 예정
- 스페이스X의 IPO는 초기 투자자 상당수에게 막대한 차익을 안겨줄 수 있음. 서류에 따르면 그중 가장 큰 수혜자는 머스크 본인이 될 전망
- 머스크는 현재 클래스 A 주식의 12.3%, 클래스 B 주식의 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 의결권의 85.1%를 행사. 클래스 B 주식은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갖기 때문에, 서류에 따르면 머스크는 IPO 이후에도 회사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게 됨
- 머스크 다음으로 큰 주주는 발로 에쿼티 파트너스(Valor Equity Partners) 창업자인 안토니오 그라시아스(Antonio Gracias)로, 클래스 A 주식의 7.3%를 보유한 것으로 명시. 이는 대부분 발로의 펀드들을 통한 보유분
- 서류에서 두드러진 누락 중 하나는 구글(Google) 보유 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빠져 있다는 점. 4월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2025년 말 기준으로 회사 지분 6.11%를 보유하고 있었음. 기업가치 2조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이 정도 지분은 블룸버그 계산상 1,220억 달러어치에 해당
- 상장의 성공 여부는 상당 부분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에 달려 있음.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IPO 물량의 최대 30%까지 가져갈 수 있음.
- 스페이스X는 찰스 슈와브(Charles Schwab), 피델리티(Fidelity), 로빈후드 마켓(Robinhood Markets),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Technologies)를 셀링 그룹 멤버로 활용해 개인 투자자에게 주식을 판매할 계획
- 모건스탠리 계열사인 이트레이드(E*TRADE)를 통해서도 개인 투자자에게 공모 주식을 제공할 예정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5)
- 지분 구조, 재무 공시, 그리고 더 나아가 화려한 비전 제시까지, 등록 서류에 담긴 내용들은 머스크에 회의적인 시선을 가진 이들에게 추가적인 공격 소재가 될 수 있음
- 대형 연기금 투자자들은 사실상 머스크 자신의 해임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해주는 스페이스X의 이중 클래스 주식 구조에 대해 비판해 왔음
- 또 다른 일각에서는 제시된 수치가 과연 세계에서 손꼽히는 시가총액을 가진 상장사가 될 만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
- 2조 달러라는 기업가치는 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능가할 수 있는 규모, 머스크가 함께 이끌고 있는 테슬라(Tesla)보다도 큰 수준
- 일부 애널리스트와 시장 관찰자들은 그동안 거론돼 온 1조 2,500억 달러를 훌쩍 넘는 기업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지적.
- 이는 매출이 주로 스타링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과거 재무 정보 보도와, xAI의 막대한 현금 소진 — 인수 이전에는 월평균 10억 달러 수준이었음 — 을 근거로 한 평가
- 또 다른 성공의 핵심 변수는 S&P와 FTSE 러셀 같은 지수 사업자들이 나스닥을 따라, 스페이스X와 같은 초대형 IPO 기업이 주요 지수에 얼마나 빨리 편입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꿀지 여부
-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신규 편입 종목을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하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 지수 하나에만 약 24조 달러가 연동돼 있음
- 지수 펀드들의 매수세는 잠재적으로 내부자들의 매도세를 상쇄할 수 있음. 서류에는 기존 주주들에 대한 180일 락업(보호예수)이 포함돼 있지만, 일부 주식에 대해서는 락업이 자동으로 조기 해제되며, 이때도 전체 주식이 한꺼번에 풀리는 것은 아님.
- 해제는 나스닥 거래 둘째 날 이후부터 시작돼, 첫 6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짐. 머스크 본인은 이 락업 계약의 당사자가 아님
- 정식 사명은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인 이 회사는 상장 무대로 나스닥과 나스닥 텍사스(Nasdaq Texas)를 선택했으며, 종목 코드는 SPCX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공식 마케팅, 즉 스페이스X가 공모 조건을 공개하는 단계는 빠르면 6월 4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가 확정은 빠르면 6월 11일에 이뤄질 것으로 보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0/musk-s-spacex-files-publicly-for-nasdaq-ipo-under-symbol-spcx?srnd=homepage-asia
- 지분 구조, 재무 공시, 그리고 더 나아가 화려한 비전 제시까지, 등록 서류에 담긴 내용들은 머스크에 회의적인 시선을 가진 이들에게 추가적인 공격 소재가 될 수 있음
- 대형 연기금 투자자들은 사실상 머스크 자신의 해임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해주는 스페이스X의 이중 클래스 주식 구조에 대해 비판해 왔음
- 또 다른 일각에서는 제시된 수치가 과연 세계에서 손꼽히는 시가총액을 가진 상장사가 될 만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
- 2조 달러라는 기업가치는 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능가할 수 있는 규모, 머스크가 함께 이끌고 있는 테슬라(Tesla)보다도 큰 수준
- 일부 애널리스트와 시장 관찰자들은 그동안 거론돼 온 1조 2,500억 달러를 훌쩍 넘는 기업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지적.
- 이는 매출이 주로 스타링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과거 재무 정보 보도와, xAI의 막대한 현금 소진 — 인수 이전에는 월평균 10억 달러 수준이었음 — 을 근거로 한 평가
- 또 다른 성공의 핵심 변수는 S&P와 FTSE 러셀 같은 지수 사업자들이 나스닥을 따라, 스페이스X와 같은 초대형 IPO 기업이 주요 지수에 얼마나 빨리 편입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꿀지 여부
-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신규 편입 종목을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하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 지수 하나에만 약 24조 달러가 연동돼 있음
- 지수 펀드들의 매수세는 잠재적으로 내부자들의 매도세를 상쇄할 수 있음. 서류에는 기존 주주들에 대한 180일 락업(보호예수)이 포함돼 있지만, 일부 주식에 대해서는 락업이 자동으로 조기 해제되며, 이때도 전체 주식이 한꺼번에 풀리는 것은 아님.
- 해제는 나스닥 거래 둘째 날 이후부터 시작돼, 첫 6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짐. 머스크 본인은 이 락업 계약의 당사자가 아님
- 정식 사명은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인 이 회사는 상장 무대로 나스닥과 나스닥 텍사스(Nasdaq Texas)를 선택했으며, 종목 코드는 SPCX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공식 마케팅, 즉 스페이스X가 공모 조건을 공개하는 단계는 빠르면 6월 4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가 확정은 빠르면 6월 11일에 이뤄질 것으로 보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0/musk-s-spacex-files-publicly-for-nasdaq-ipo-under-symbol-spcx?srnd=homepage-asia
Bloomberg.com
Musk’s SpaceX Files Publicly for Nasdaq IPO Under Symbol SPCX
SpaceX filed publicly for what stands to be the largest-ever initial public offering, revealing billions in losses and the super-voting share plan allowing Elon Musk to keep the rocket, satellit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giant under his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