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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1 미 증시,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에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 마감

미 증시는 엔비디아(-1.77%)와 월마트(-7.27%)가 실적 발표 후 부진을 보이자 하락 출발. 여기에 미-이란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세는 지속. 특히 이란 최고치도자의 우라늄 반출 거부 보도와 관련 내용에 대한 이란의 부인에 등락을 거듭. 장 후반에는 중동 언론을 통해 합의 초안이 마련됐고 수 시간내에 공식 발표 예정이라는 소식에 금리 하락 등의 영향에 상승 전환. 장 마감 앞두고는 이란 대통령의 발언,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의 이란 미 방문 소식에 하락 전환하는 등 이란을 둘러싼 언론의 보도에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다 결국 상승 마감(다우 +0.55%, 나스닥 +0.09%, S&P500 +0.17%, 러셀2000 +0.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8%)


*변화요인: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의 혼란, 미국 소비 불안

전일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금요일 이란을 방문해 최종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미 언론의 보도와 트럼프의 평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 그러나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관련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 오늘도 이란 최고자가 우라늄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소식에 합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장중에는 관련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를 이란 정부가 부인.

여기에 장 후반 중동 언론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의 5대 합의 초안이 마련됐고 수시간 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핵심 조항을 보면 1) 전면적 즉각적인 휴전 실시, 2) 상호 인프라 시설 공격 전면 금지, 3)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공동 감시와 항행의 자유 보장, 4) 대 이란 제재는 점진적인 해제, 5) 미 해결사항(핵, 배상금 등)은 최대 7일 이내 협상 시작 등이 담겨 있다고 보도. 특히 핵과 배상금 문제 등 견해차가 크지만 협상 무산보다는 점진적인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노력한다는 점이 긍정적.

그러나 이란 대통령이 협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도 오늘 이란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유입. 이에 주식시장이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이후에도 중동 언론들이 같은 사안을 두고 반대의 보도를 하면서 시장은 관련 내용에 민감한 모습. 이는 시장의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고 향후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국채 금리의 변화가 관련 소식에 따라 등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여기에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경기 불안도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에 주목할 수밖에 없음. 장 마감 직전에는 이란 고위급 인사를 인용해 이견이 좁혀졌다는 보도에 결국 상승 마감

한편, 월마트(-7.27%)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높이는 내용에 크게 하락. 월마트는 미국 소매판매 시장은 고물가 장기화와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재정적 스트레스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특히 세금 환급 등의 연초 부양책 효과가 소멸되면서 향후 소비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 실제 저소득층 소비자의 경우 예산에 극도로 민감해 주유소 방문 시 회당 주유량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갤런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눈에 띄는 소비 절감 행태가 관측. 또한 2분기와 하반기 식료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소매 가격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높아져 소비 시장 침체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미국 소비자들은 철저하게 합리적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월마트의 자체 브랜드(PB상품)나 가격 인하(롤백)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5달러 미만의 묶음 상품 같은 초저가 필수품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발표. 결국 월마트의 실적 발표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은 1분기 미국 소매판매는 세제 혜택에 의한 결과가 컸지만, 2분기 이후에는 높은 물가와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여파로 위축될 것을 시사. 미국의 소비가 위축될 경우 하반기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위험자산 불확실성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장중 되살아나며 전약후강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76.31포인트 오른 50,285.66으로 0.5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은 0.17% 오른 7,445.72, 나스닥은 0.09% 상승한 26,293.10에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거부 보도로 유가가 급등하며 투자심리가 흔들렸지만, 이후 반박 보도와 협상 진전 기대가 이어지며 위험선호가 회복됐습니다. VIX는 16.76으로 3.90% 하락했고, 공포탐욕지수는 58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섹터 흐름은 종전 기대와 유가 하락을 동시에 반영하며 갈렸습니다. 유틸리티가 1.03% 올라 가장 강했고, 임의소비재와 소재, 헬스케어도 뒤를 받치면서 방어주와 경기민감주가 함께 오르는 다소 혼재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주는 지수 기준으로는 0.28% 올랐지만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record sales와 이익 서프라이즈에도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 속에 1.7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코닝, 씨에나, 퀄컴 등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주는 강하게 반등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축임을 보여줬습니다. IBM은 트럼프 행정부의 양자컴퓨팅 지원 기대가 더해지며 12% 넘게 급등했고,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소비 쪽에서는 랄프로렌과 아마존이 강했지만, 월마트는 매출 증가에도 연간 전망을 상향하지 않으면서 7%대 급락해 필수소비재 섹터를 끌어내렸습니다. 에너지는 유가가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하자 1.01% 밀렸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20만9천건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노동시장 안정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채권시장은 단기물 약세가 두드러지며 2년물 금리가 4.0870%로 4.90bp 올랐고, 10년물은 4.5860%로 1.70bp 상승했습니다. 30년물은 5.1100%로 소폭 하락해 수익률곡선은 평탄화됐습니다. 10년 TIPS 입찰 수요가 부진했던 점도 실질금리 부담을 남겼고,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보다 동결 또는 인상 위험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장중 강세를 보인 뒤 오름폭을 줄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68로 0.06% 상승했고, 달러엔은 158.920엔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유로존과 영국 PMI 부진으로 유로와 파운드는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유가가 하락 반전하자 달러의 안전자산 프리미엄도 일부 후퇴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뉴스 헤드라인에 크게 흔들렸습니다. WTI 7월물은 장중 4.5% 가까이 급등했지만 종전 합의 기대가 부상하면서 1.94% 하락한 배럴당 96.35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2.32% 내린 102.5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유가 급등에도 버틴 미국 나스닥, S&P 500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5/21)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나스닥 100 Map (5/21)
S&P500 map

반도체, 광통신, 원자력 에너지, 연료전지 등 AI 인프라 관련 종목군 강세

샌디스크(SNDK) +10.75%, 루멘텀 홀딩스(LITE) +11.11%, 뉴스케일파워(SMR) +9.05%, 블룸에너지(BE) +9.06%


양자 컴퓨터 관련주 급등

IBM(IBM) +12.43%, 디웨이브퀀텀(QBTS) +33.37%, 리게티 컴퓨팅(RGTI) +30.57%, 아이온큐(IONQ) +12.24%


국제유가 하락에 여행&항공주 연속 상승
뉴욕증시, 장중 변동성 끝 상승 마감…다우 0.6%↑,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이란 협상 관련 소식에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였다. 다만 오후 들어 양측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시장 분위기가 실리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오전 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 금지를 지시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 증시에 부담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장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한 점을 상기하며 외교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이란 협상과 관련,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언급한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한다면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 같은 정세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2006751072
[5/22, 장 시작 전 생각: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버팀목,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2%, 나스닥 +0.1%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4.1%, 월마트 -7.3%
- 미 10년물 금리 4.57%, WTI 96.3달러, 달러/원 1,503.4원

1.

미국 증시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네요.

장 초반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 보도, 엔비디아(-1.8%)의 셀온 물량, 월마트(-7.3%)의 가이던스 부진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이란의 우라늄 방출 반대에 대한 부인 입장 표명, 미 국무 장관의 협상 진전 발언 등에 힘입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주식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등 매크로의 영향력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번주 발표된 5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상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들로 1위 인플레이션 재발(40%), 2위 지정학적 충돌(20%), 3위 금리 급등(18%) 등이 지목된 점도 이를 뒷받침하네요.

2.

증시의 주가 결정 변수에 매크로, 지정학이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지만,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 관련된 사안들은 사실상 미-이란 전쟁이라는 큰 줄기에서 파생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Fed Watch 상 올해 12월 FOMC 금리인상(확률 42% vs 동결 39%)이 컨센서스로 반영되고 있는 연준의 긴축 우려 역시 동일한 줄기에서 파생됐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미국과 이란의 최종 합의문 도출이 가까워지는 등 양국 간 의견차이가 좁혀지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추후에도 협상 관련해 혼재된 뉴스플로우가 증시에 노이즈를 주입시킬 수 있겠으나, 해당 뉴스플로우에 일일이 반응하기보다는 “확전 억제 + 협상 진전 -> 종전 혹은 수습” 이라는 기존의 베이스 시나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 코스피 8%대 폭등 여파로 장 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 이후, 장중 미-이란 협상 뉴스플로우, 차주 월요일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중립 수준의 주가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어제 지수가 역대급 폭등을 또 한차례 연출하면서 최근의 급락분을 상당부분 만회했네요(현재 코스피는 고점대비 -2.1%대로 축소).

그 과정에서 전일 코스피(+8.4%) 성과 상회 업종이 디스플레이(+15.8%), 자동차(+14.4%), IT가전(+12.6%), IT하드웨어(+11.6%), 반도체(+9.7%) 등 6개 업종에 불과한 점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4.

이는 5월 내내 문제 제기가 됐던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쏠림 업종의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 -> 급격한 주가 되돌림 -> 증시 전반에 걸친 변동성 확대” 등의 잠재적인 부작용에 재차 노출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지금은 미-이란 협상, 연준 정책 등 외생 변수에 대한 뉴스플로우가 빈번하게 바뀌고 있다는 점도 시장 참여자들의 일희일비를 유도하고 있기에,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상수로 받아들여야 할 듯 합니다.

5.

다만, 지금의 수익률 쏠림 업종에는 단순 내러티브만 존재하는 주도 업종 이외에도,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 이익 체력이 높은 주도 업종도 포함된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는 그 부정적인 충격을 상쇄시킬 수 있는 동력이 실적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주도주 쏠림현상을 오로지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5월 14일 고점을 기준으로 5월 20일까지 4거래일간 코스피가 약 10% 급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9.0%), IT하드웨어(-0.3%)와 같은 AI 밸류체인주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소폭이기는 하지만) 이달 일평균 5.7조원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이 전일에는 2,000억원 순매도에 그친 가운데, 이 중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일관했던 반도체(+2,750억원), IT하드웨어(+410억원)는 순매수로 전환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요인이네요.

이를 감안 시, 당분간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일정부분 현금확보하는 헤지 전략의 필요성은 대두될 수 있겠으나, 반도체, IT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과 같은 주도주 비중을 줄이는 작업은 후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다들 이번주 고생 많으셨던 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리프레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5
★ DAOL Daily Morning Brief (5/22)

▶️ 미국증시: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 미국증시,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가 엇갈리며 장중 변동성 확대. 장 후반 중재국의 최종 합의안 마련 소식에 종전 낙관론 부상하며 낙폭 축소 및 강보합 마감
- 미국 국무부 장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며 "좋은 합의를 얻지 못할 경우 다른 선택지가 있다"고 강조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충격 지속 시 연준의 대응 가능성을 시사. 기업과 소비자가 최근 수년간의 공급 충격을 견딜 수 있는지가 통화정책 대응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밝힘
- 마이크론, 엔비디아의 컨퍼런스 콜에서 AI 데이터센터 메모리·스토리지 탑재량 증가 언급에 +4.1% 상승
- 아이온큐,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팅 기업 대상 지분 연계 투자 지원 보도에 +12.2% 상승
- 월마트,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 소비 둔화 신호가 부각되며 -7.3%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재량소비재 +0.8% vs 필수소비재 -1.6%, 에너지 -1.0%

▶️ 미국국채: 2yr 4.083%(+2.8bp), 10yr 4.57%(-1.6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에 연동되며 변동성 확대, 장단기 금리 혼조세

▶️ FX: JPY 158.98(+0.04%), EUR 1.162(-0.04%), Dollar 99.18(+0.09%)
- 달러 인덱스, 종전 합의 불확실성 속 유로존의 부진한 경기 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강세

▶️ Commodity: WTI $96.35(-1.94%), Brent $104.8(-0.21%)
- WTI,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주시하며 뉴스 플로우에 따라 장중 큰 변동성 시현, 장 후반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이 마련됐다는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우세하며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4YjQiz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정리

미 증시는 상승.
• 다우 +276.31pt / +0.55% → 50,285.66
• S&P500 +0.17% → 7,445.72
• 나스닥 +0.09% → 26,293.10

핵심은 유가 하락 + 금리 안정 + 이란 협상 기대.
다우는 사상 최고 종가.



핵심 포인트

1. 유가 하락이 시장을 지지

WTI -2% → 96.35달러
Brent -2% 이상 → 102.58달러

장 초반에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농축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로 유가가 튀었음.

하지만 이후 시장은 다시 미국-이란 협상 기대에 무게를 두면서 유가가 하락 마감.



2. 금리도 장중 상승 후 안정

유가 상승 우려에 장중 금리가 올랐지만, 결국 되돌림.
• 미국 10년물 4.564%, 소폭 하락
• 30년물 5.09%, -2bp 이상 하락

전날까지 금리 급등이 시장을 압박했는데, 이날은 금리 부담이 완화되며 증시가 지지됨.



3. Nvidia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하락

Nvidia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배당도 분기 25센트로 인상.

하지만 주가는 -1.8%.

이유는 단순함.

이미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았음.

실적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투자자들은 더 큰 서프라이즈를 원했던 상황.



종목 정리

Nvidia
• 실적 예상 상회
• 가이던스도 상회
• 배당 인상
• 주가 -1.8%

AI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sell the news” 성격.



Spotify
• +15%
• Universal Music과 AI 음악 관련 계약 발표
• 2030년 가이던스 제시

2030년 목표:
• 매출 CAGR mid-teens
• Gross margin 35~40%
• 가입자 10억 명
• 매출 1,000억 달러 목표

AI가 음악 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Spotify가 AI 협업 방향을 제시하며 급등.



Quantum 관련주

정부가 9개 양자컴퓨팅 기업에 20억 달러 보조금 지급 및 지분 투자 계획 보도.
• Rigetti Computing +30%
• D-Wave Quantum +33%
• Quantum Computing +19%
• IonQ +12%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


Rare Earth 관련주

중국 수출 규제 우려 이후 반등 지속.
• USA Rare Earth +7%
•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930만 달러 지원 확보
• Critical Metals +3%
• Greenland Tanbreez 희토류 광산과 15년 오프테이크 계약

미·중 공급망 재편 수혜 테마.


Deere
• 실적 예상 상회
•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 유지
• 주가 -5%

EPS 6.55달러 vs 예상 5.70달러
매출 117.8억 달러 vs 예상 115.4억 달러

숫자는 좋았지만, 가이던스 상향이 없으면서 실망 매물.


Eli Lilly

차세대 비만치료제 retatrutide 임상 결과 발표.
• 최고 용량군에서 80주 후 체중 최대 28% 감소
• JPMorgan은 “Best-in-Class 효능” 평가

Zepbound 대비 내약성은 일부 부담이 있지만, 고도비만 환자군에서 강력한 포지셔닝 가능.


Arm Holdings
Jefferies는 Nvidia의 CPU 시장 진출이 Arm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Nvidia가 CPU 시장을 2,000억 달러 기회로 언급.
Vera CPU, hyperscaler CPU 확장 등이 Arm 로열티 매출에 우호적.


CPO관련주 상승
Lumentum +11%
Coherent +5%
Corning +6%
AAOI +6%


DRAM/NAND 상승
Micron +4%
Sandisk +10%
Western digital +5%
Seagate +7%


Walmart
• -2%
• 연간 및 현 분기 가이던스가 예상 하회

1분기 매출은 예상 상회, EPS는 예상 부합.
하지만 가이던스가 약해 주가 하락.



Rocket Lab
• -6%
• SpaceX IPO 서류 제출 영향

SpaceX 상장 기대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존 우주 관련주에는 부담.



SpaceX

IPO 관련 기대감 확대.

특징은 일반 개인투자자도 Robinhood, Fidelity, Charles Schwab 등을 통해 IPO 배정에 직접 참여 가능하다는 점.

전통적으로 기관 중심이던 IPO 배정 구조와 달라 시장 관심이 큼.



Russell 2000
• +0.93%
• 대형주 대비 강세

Bloom Energy +11%, Credo Technology +5% 등이 소형주 강세를 견인.



경제지표

고용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9만 건.
예상 21만 건보다 소폭 양호.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주택

주택착공 146.5만 건.
예상 142만 건 상회.
건축허가 144.2만 건.
예상 139만 건 상회.
금리 부담에도 주택 데이터는 예상보다 양호.

필라델피아 Fed 제조업

5월 지수 -0.4.
전월 26.7에서 급락, 예상 19.0도 크게 하회.
신규주문과 출하가 급감.
제조업 경기 둔화 시그널.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22)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최고치 경신! '중동 종전 타결 임박' 속 美 20억 불 양자 폭탄 지원까지"

핵심 요점

중동 뉴스 롤러코스터 속 다우 최고치 돌파: 미 증시는 장중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의 혼선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장 후반 미국-이란 간의 5대 합의 초안(즉각 휴전, 호르무즈 해협 공동 감시 및 항행 자유 보장 등) 마련 소식에 유가와 금리가 안정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0.55%)는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美 상무부, 양자컴퓨터 20억 달러 '역대급' 보조금 지원: 미국 정부가 CHIPS 및 SCIENCE 법을 근거로 IBM(+12.43%), 글로벌파운드리스(+14.92%), 디웨이브 퀀텀(+33.37%), 리게티(+30.57%) 등 9개 양자 기업에 총 20억 달러의 보조금 지급 및 소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자는 AI 혁명의 핵심 파생 수혜주"라는 평가 속에 관련 섹터 전반이 폭발했습니다.

트럼프, AI 사전 규제 행정명령 전격 보류: 트럼프 대통령이 차세대 AI 모델 출시 전 연방정부 사전 공개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서명을 직전에 보류했습니다. "미국의 AI 우위를 저해하는 어떤 규제도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기술 혁신 가속화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스토리지/메모리 강세 VS 엔비디아 숨고르기: 엔비디아(-1.77%)는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고점 부담과 MS-앤트로픽의 AI 칩 공급 논의 등 경쟁 심화 우려에 단기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반면, 젠슨 황 CEO가 언급한 'AI 데이터센터 내 대용량 스토리지 및 메모리 부족' 이슈로 마이크론(+4.11%), 샌디스크(+10.75%), 웨스턴 디지털(+5.84%) 등 메모리 섹터는 강력한 랠리를 지속했습니다.

월마트발 미국 소비 위축 경고등: 월마트(-7.27%)는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장기화와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회당 주유량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갤런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소비자 재정 스트레스'가 본격화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에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 시장 요약

광통신 '주문 확정 선언'에 급등: 루멘텀(+11.11%)이 기술 컨퍼런스에서 "주요 제품이 2028년까지 주문 매진되었다"고 밝히고, 신규 광학 ETF(LYTE) 출시 호재가 더해지며 코히런트(+5.44%), 마벨 테크(+2.08%) 등 광통신 섹터 전체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희비 교차한 테마주들: 데이터센터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21.51%)은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대규모 임대 계약으로 폭등했고, 블룸 에너지(+9.06%)도 유럽 네비우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전력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인튜이트(-20.02%)는 17% 인력 감축 및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하며 소프트웨어 전반(세일즈포스, 어도비 등)을 끌어내렸고, 농기계 업체 디어(-5.19%)도 남미 침체 여파로 기계 업종 전반의 약세를 유도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21]

▫️전일 미 증시
» DOW +0.55%, S&P500 +0.17%, Nasdaq +0.09%

중동 합의 기대감에 증시 소폭 상승
전일 미 증시는 중동분쟁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소폭 상승. 미 국무장관이 파키스탄 중재단의 테헤란 방문 가능성을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공격 유보 가능성을 밝히며 협상 기대가 높아짐. 다만 유가는 장중 급등락.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은 이란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로이터 보도에 장중 3%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외교적 해결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마감.

미 정부, 양자컴퓨팅 20억 달러 지원 추진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 9곳에 총 20억 달러 규모 지원을 추진.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정부가 각 기업의 소수 지분도 확보하는 구조. 최대 수혜 기업은 IBM으로, 10억 달러를 지원받아 자체 자금 10억 달러와 함께 미국 최초의 양자 반도체 전용 제조시설을 설립할 계획. 재원은 CHIPS Act에서 활용될 예정. 중국과의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양자컴퓨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SpaceX, Starship V3 테스트 비행 준비
SpaceX가 Starship V3의 12번째 테스트 비행을 준비 중. 이번 V3는 더 커진 기체와 신규 엔진을 기반으로, 완전 재사용 로켓 구조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 장기 목표는 Starlink 위성 배치 속도를 높이고, NASA 달 착륙선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 IPO를 앞둔 SpaceX 입장에서는 Starship 기술력을 보여줄 중요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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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IBM(+12.4%)

미 상무부 양자컴퓨팅 $2B 지원 발표. IBM이 뉴욕 Albany에 'Anderon' 설립. 미국 최초 순수 양자 파운드리. IBM $1B 추가 출자.

» MSFT(-0.5%)
앤트로픽과 Maia 200 공급 협상 진행 중(아직 계약 미체결). Maia 200 "달러당 토큰 처리량 30% 이상 개선." Anthropic은 Claude 및 Claude Code 인기 증가로 컴퓨팅 수요 급증.

» LLY(+2.3%)
차세대 체중감량약 Retatrutide가 3상 임상에서 최고 용량 기준 80주간 평균 28.3% 체중 감량을 기록. 위약군은 2.2%에 그침. 참여자의 약 45%가 30% 이상 감량해, 비만 대사 수술에 가까운 효과로 평가. 낮은 4mg 용량에서도 Zepbound 고용량과 유사한 19% 감량을 보이면서 내약성도 양호.

» SPOT(+13%)
AI 기반 음악 기능과 Universal Music 계약 발표에 급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AI 통합 가속화 신호.

» WDAY( +11%)
1분기 실적 강세. 공동 창립자 Aneel Bhusri가 CEO로 복귀.

» RKLB(-6.6%)
최대 $30억 규모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희석 우려로 급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9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21.0만명)와 이전치(21.2만명)을 모두 하회

» 반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78.2만건으로, 예상치(178.6만건)는 소폭 하회했으나, 이전치(177.6만건) 대비로는 증가한 모습

» 신규 해고는 제한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실직 이후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오래걸리는 상황 지속
20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금리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도 있다”며 “저축 과잉 상태에서 저축 부족 상태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 금리가 절대 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 같은 회사들은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모든 상황에 대비한다”고 설명했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8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