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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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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제안 검토 중"…트럼프 "협상 최종 단계"(종합)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한 미국 측 제안을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언급하며 협상 타결 기대감이 확산

서로 위협을 주고받은 와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진전이 있음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
https://share.google/C2S1Pt7Ty8dYB4ftM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장기화 부담 확산되며 반등했던 원유 가격 하락. WTI, 브렌트유, 천연가스 가격 모두 하락한 반면 금, 은 가격은 반등

5월 중순에는 고금리 장기화 부담 확대됐으나, 2년물 국채금리 하락. VIX 지수도 17pt까지 낮아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미국과 이란의 충돌 부담"이 확산되며 나타난 원유 가격 상승, 국채금리 반등,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등은 "최종 협상 기대감"이 드러난 직후 빠르게 개선. 미국 주요 지수도 일제히 상승 마감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이란 정부는 '페르시아만 해협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PGSA)'을 설립하고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통제 해역을 설정

» 해당 경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공식 허가를 득해야 가능하다고 발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aceX, 공식적으로 IPO 절차 개시

» 정식 기업명이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인 SpaceX는 나스닥 상장을 선택했으며, 티커는 ‘SPCX’를 사용할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paceX 지분 구조: 머스크의 지배력 확보

» SpaceX는 강력한 경영권 보호를 위해 차등의결권 구조를 도입

» 일반 투자자에게는 주당 1개의 의결권이 부여되는 ‘Class A’ 주식을 발행하고, Elon Musk CEO와 소수 내부자는 주당 10개의 의결권을 갖는 ‘Class B’ 주식을 보유하는 구조로 설계

» 실제로 머스크는 Class A 주식의 12.3%, Class B 주식의 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구조를 통해 전체 의결권의 85.1%를 확보한 상태

» 이처럼 Class B 주식의 높은 의결권(주당 10표)에 기반해 IPO 이후에도 머스크는 사실상 절대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게 되며, 외부 주주가 그의 해임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구조가 형성

» 또한 주주 권한 역시 제한되어, 법적 분쟁은 중재를 통해서만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소송 제기 장소도 제한하는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복합적으로 구축된 모습
스페이스X, SEC에 투자설명서 공개 (Reuters, 5/21)

- S-1 공시를 통해 IPO 세부 내용 공개. 기업가치 1.75조 달러로 미국 역사상 첫 조 단위 IPO가 될 전망. 티커명 SPCX로 나스닥 상장 예정이며, 로드쇼는 6월 4일, 공모가 확정은 6월 11일, 상장은 6월 12일 목표

- 2025년 매출 186.7억달러, 이 중 70%가 스타링크 부문에서 발생. 1Q26 매출 46.9억달러(+15.2% YoY). xAI 부문은 여전히 적자, 1Q26 EPS -1.27달러(전년 -0.18달러)로 손실 확대

- 머스크, 의결권 85.1% 보유 유지. 다만 머스크의 보수는 화성 기지와 100테라와트급 규모의 우주데이터 센터 건설 성공 여부에 연동

- 스페이스X의 잠재 TAM은 28.5조달러로 제시, 이 중 AI 관련. 현재 AI 및 우주 인프라 사업은 적자이나 장기 성장의 핵심 축이 될 전망

https://www.reuters.com/legal/transactional/bound-mars-elon-musks-spacex-unveils-filing-blockbuster-ipo-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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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aceX의 실적은 매출 증가 가운데 비용이 더 크게 늘어나면서 순손실 발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역대 주요 대형 IPO들과 SpaceX

» SpaceX는 2026년 6월에 IPO를 통한 7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 기록이 될 전망

» Aramco(294억달러), Alibaba(250억 달러), SoftBank(235억 달러), GM(231억 달러) 등이 기존 대형 IPO 사례들
Forwarded from 루팡
앤스로픽(Anthropic), AI 붐을 타고 첫 흑자 전환 눈앞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에 사상 첫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폭발적 매출 성장: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0% 급증한 109억 달러(약 14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첫 흑자 달성: 막대한 비용 지출로 인해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AI 업계의 통념을 깨고, 이번 분기에 첫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업 가치 상승: 현재 진행 중인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앤스로픽은 오픈AI(OpenAI)를 뛰어넘는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 성장 배경: 과거 AI 경쟁에서 뒤처졌던 앤스로픽이 어떻게 단기간에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AI 산업의 성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mind-blowing-growth-is-about-to-propel-anthropic-into-its-first-profitable-quarter-7edbf2f4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Mind-Blowing Growth Is About to Propel Anthropic Into Its First Profitable Quarter

- 앤스로픽(Anthropic) 2분기 매출이 109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처음으로 영업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앤스로픽은 현재 진행 중인 자금 조달 라운드의 일환으로 이러한 수치를 투자자들에게 공개. 이번 라운드에서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는 오픈AI(OpenAI)를 넘어설 가능성이 큼.

- 이 전망치는 한때 AI 경쟁에서 후발 주자였던 이 스타트업이 얼마나 가파르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줌. 동시에 막대한 지출 부담 때문에 AI 기업들이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통념을 뒤집는 결과이기도 함

- 앤스로픽의 1분기 매출은 48억 달러였음. 분기 매출 증가 속도는 팬데믹 기간 줌(Zoom)의 성장세, 그리고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던 시기의 구글(Google)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의 성장세를 모두 앞지르고 있음. 6월 분기에는 5억 5,9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앤스로픽은 지난해 여름 투자자들에게 공유한 재무 자료에서 적어도 2028년까지는 연간 흑자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던 바 있음. 회사는 막대한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을 더 늘릴 계획이어서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음. 영업이익에는 신규 모델 학습 비용은 포함돼 있고, 주식 기반 보상은 제외돼 있음.

- 올해 들어 전 세계 기업들이 앤스로픽의 인기 코딩 도구들을 앞다퉈 도입하면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음

- 앤스로픽, 오픈AI, 스페이스X(SpaceX)는 모두 상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세 회사 모두 1조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음. 이는 AI가 산업과 시장을 다시 짤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보여줌.

- WSJ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르면 금요일 IPO 계획을 알리는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X의 IPO도 이르면 6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AI 모델은 사용자들이 '에이전트형(agentic)' 과제, 즉 장시간에 걸쳐 사용자의 요구를 처리하는 작업 능력을 시험해보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음.

- 이달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앤스로픽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는 회사 매출 증가세가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수준이라며 "조금 더 평범한 숫자였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음

- 이번 매출 증가는 경쟁이 진행되는 동안 각 플레이어의 운명이 얼마나 빠르게 뒤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줌

-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백악관은 앤스로픽을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기관들에 앤스로픽과의 거래를 끊으라고 지시했음. 회사가 자사 기술을 "모든 합법적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국방부의 요구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

- 이후 양측 관계는 개선됐으며, 앤스로픽은 잠재적 사이버보안 위험 때문에 일부 기업에만 한정해 공개한 미토스(Mythos) 모델을 두고 행정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왔음.

- 앤스로픽 제품 수요가 컴퓨팅 자원을 압박하면서 회사는 일부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야 했음. 이에 회사는 최근 몇 주 동안 capa 확장을 위해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포함한 여러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을 잇따라 체결

- 1분기 동안 앤스로픽은 매출 1달러당 71센트를 컴퓨팅 비용에 썼음. 이번 분기에는 이 비율을 56센트로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업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

- 앤스로픽은 주로 구글과 아마존(Amazon)이 개발한 칩을 사용하는데, 이 칩들은 통상 엔비디아(Nvidia) 제품보다 가격이 낮음.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 지출 약정에 있어 경쟁사 오픈AI보다 보수적인 자세를 취해왔음.

- 컨슈머 부문 규모도 더 작아, 오픈AI가 챗GPT(ChatGPT) 무료 이용자들에게 들이는 것만큼 보조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음

- 앤스로픽이 매출과 비용을 어떤 회계 방식으로 인식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비상장사인 만큼 아직 상장사 수준의 재무 보고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

- 앤스로픽과 오픈AI는 매출 인식 방식이 서로 달라 두 회사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움.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자사 기술 판매분도 매출로 잡지만, 오픈AI는 그렇지 않음. 앤스로픽 대변인은 회사가 해당 거래의 주체이기 때문에 이 방식이 표준 회계 관행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음
https://www.wsj.com/tech/ai/mind-blowing-growth-is-about-to-propel-anthropic-into-its-first-profitable-quarter-7edbf2f4?st=e8FnWY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AI=

* Space X 상장이 한달이 채 안 남았습니다(6/12일 목표, 티커 SPCX).

* Space X CEO 머스크와 지저분한(?) 소송 중인 샘알트만은 Open AI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Open AI는 금주 후반(22일) IPO를 신청해 9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기업가치 8,520억 달러). 앤트로픽 상장이 10월 정도로 추진되다 보니(기업가치 9천억 달러), Open AI가 더 서두르고 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초대형 IPO와 함께 닷컴버블 때처럼 중소기업들의 묻지마(?) 상장도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지난 5/14일 나스닥에 AIAI Holdings라는 회사가 상장했습니다. 나스닥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최상위 Nasdaq Global Select Market이 아닌, 2단계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동사의 티커는 AIAI입니다. 회사 이름과 티커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찾아보니 트랜스포메이션 AI를 통해 포트폴리오 성과를 높이는 회사라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지난해 동사는 매출 -2.7억 달러에 손실 -1.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시가총액이 상장 후 10억 달러입니다. 나쁜 냄새가 납니다.

* 그래도 닷컴 당시만큼의 흥분은 없습니다. AIAI 주가는 상장 시초가가 20달러로 예상되었는데, 12달러로 시작했고, 상장 첫날 주가는 26% 상승에 그쳤습니다.

* 닷컴 당시에는 적자기업이라도 닷컴 회사명을 가진 기업들 주가가 대체로 상장 직후 300~400% 올랐습니다. 흥분과 버블 조짐은 있지만, 26년 전에 비해 얌전합니다.

* IPO 규모는 올해 당연히 사상 최대가 될 예정입니다. 대형 3개 기업조달 규모만 2,0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99년 1.020억 달러, 2000년 1,090억 달러의 2배가 넘습니다.

* 하지만 시장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99~00년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6~17조 달러였고, 지금은 70조 달러가 넘습니다. 시장 규모 대비로는 99~00년의 거의 4배입니다.

* 올해 IPO 부담은 닷컴버블때의 절반 정도로 계산됩니다.

* 시장은 버블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경계감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주가가 안 오른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오픈AI, 수주 내 IPO 신청 계획 보도

: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과 IPO 증권신고서 초안 준비 중. 수일~수주 내 규제 당국에 비공개 제출 계획. 이르면 금요일 제출

: 빠르면 9월 상장 목표. 목표 기업 가치 1조 달러 거론. 다만 계획은 유동적이며 변경 가능성 존재

: IPO 추진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재협상 및 상장 가능한 조직 구조 개편도 진행 중

: 최근 일론 머스크와의 법적 분쟁 승소로 IPO 추진 핵심 리스크 일부 해소. 머스크는 항소 계획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네비우스와 블룸 에너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AI 클라우드 기업인 Nebius(NASDAQ: NBIS)와 에너지 솔루션 기업 Bloom Energy는 Nebius의 AI 인프라 전력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Nebius는 AI 데이터 센터 운영에 Bloom Energy의 연료전지 기술을 도입합니다.

친환경 전력 공급: 기존에 계획되었던 연소 기반 발전 기술을 Bloom Energy의 청정 연료전지로 대체합니다. 이를 통해 배출가스를 최소화하고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 영향을 줄입니다.

프로젝트 규모 및 일정: 첫 번째 미국 내 프로젝트는 328 MW(메가와트) 규모로 구축되며, 2026년 내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빠른 설치와 효율성: 연료전지는 현장 설치 및 시운전 기간이 짧아,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을 줄이고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고성능 전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계획: 이번 파트너십은 Nebius의 미국 내 인프라 구축을 우선 지원하며,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520088289/en/Nebius-and-Bloom-Energy-partner-to-power-AI-infrastructure-build-out
Forwarded from 루팡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서버 CPU 시장 전망 대폭 상향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서버 CPU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 워크로드에서 프로세서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서버 CPU 시장 규모가 2026년 약 430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1,2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1,100억 달러에서 늘어난 수치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에 달합니다.

BofA는 이러한 강력한 수요의 최대 수혜주(Top picks)로 AMD와 엔비디아(Nvidia)를 꼽았습니다.


1. 에이전틱 AI 시대, CPU의 새로운 역할

이번 전망치 상향은 AI 도입의 다음 단계에서 CPU가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BofA의 관점을 반영합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가 이끄는 분석가 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구조적 변화: 기존의 GPU가 AI '학습(Training)' 시대를 지배했다면, 시스템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문맥을 검색하며 도구 호출, 상태 관리, 데이터베이스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는 구조적으로 CPU 집약도가 훨씬 높습니다.

AI 추론의 제어 평면(Control Plane): 이 환경에서 CPU는 복잡해지는 다단계 워크플로우 전반의 조율(Orchestration) 및 메모리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제어 장치가 됩니다.

시장 대체가 아닌 확장: 이는 기존 시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 센터 시장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 검색 증강 생성(RAG), 벡터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 조율 등에 특화된 'CPU 전용 랙(Rack)'은 과거 GPU 랙이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못했던 워크로드를 해결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시: 2026년 하반기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과 함께 출시될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Vera) CPU' 랙이 있습니다. 전체 베라 루빈 포드(Pod)에서는 CPU와 GPU의 비율이 거의 1대 1에 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2030년 시장 점유율(Market Share) 전망
BofA가 예측한 2030년 서버 CPU 시장 가치 기준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텔(Intel) & AMD: 각각 약 28%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인텔은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부문 모두에서 점유율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

ARM 기반 맞춤형 디자인: AWS 그래비톤(Graviton), 구글 액시온(Axion), 마이크로소프트 코발트(Cobalt) 등 빅테크의 자체 칩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며 현재 약 15%에서 약 37%까지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ARM 상용(Merchant) CPU: 추가로 약 7%의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


3. 주요 기업별 투자 의견
BofA는 주요 CPU 벤더들이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수혜를 입겠지만, 그 중에서도 AMD와 엔비디아를 최선호주로 꼽으며 모두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모든 주요 CPU 업체가 잠재적 수혜를 입겠지만, 우리의 최선호주는 AMD(클라우드 점유율 유지 및 x86 엔터프라이즈 점유율 흡수)와 엔비디아(독립형 베라 CPU 본격 양산 및 풀스택 아키텍처로의 통합 능력)이다."


AMD: x86 진영에서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하고 목표 주가 5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엔비디아: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메모리를 아우르는 풀스택 아키텍처 내에 CPU를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독보적인 능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