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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0 미 증시, 미-이란 우려 완화 속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 상승

미 증시는 엔비디아(+1.30%)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특히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협상에 타결했다는 소식이 메모리 공급망 불안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진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긍정적. 이후 파키스탄의 중재 가능성과 함께 미-이란 협상 기대가 확대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지수는 상승 전환.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란과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근접했다고 주장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다만, 여전히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중 변동성은 확대됐지만 시장은 금리 하락에 더 주목하며 반도체와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다우 +1.31%, 나스닥 +1.54%, S&P500 +1.08%, 러셀2000 +2.5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49%)


*변화요인: 마이크론 발표, 미-이란 기대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결국 협상에 타결. 시장에서는 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공급망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가 관련 우려를 완화시켰다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런 가운데 마이크론(+4.76%)은 장 시작 전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I 추론 확산에 따른 구조적 메모리 수요 급증을 재차 강조. 특히 전략적 고객들과 장기 계약을 맺어 실적 변동성 우려를 개선했다고 발표.

다만, 공급망 불안이 생산능력 확대의 어려움과 비용 부담을 부각했다고 언급. 여기에 웨이퍼 투입량이 과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비효율은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 신규 증설 효과도 2027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고 발표. 대체로 수요가 강하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급이 까다롭고 복잡해졌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도 언급. 이에 마이크론은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 이후에는 국채 금리 변화에 주목하며 결국 상승했지만, 공급망 불안으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은 주목

이런 가운데 장중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미 증시가 상승을 확대한 요인은 결국 미-이란 불안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의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장 초반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군의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금요일 이란을 방문해 최종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미 언론의 보도 후 본격적인 지수 상승이 시작. 특히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이슬람 하지 기간 파키스탄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 등에 국제유가가 6% 급락했으며 국채 금리도 10년물 기준 10bp 넘게 하락.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며 관련 기대가 확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이란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더 많은 전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매물 소화가 진행. 여기에 이란 외무부 대변인 또한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지속되고 있는데 관련 부분을 중재하기 위해 방문 중이라고 발표. 여전히 기대와 우려가 높은 발표들이 있었지만 시장은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의 하락이 진행되자 지수 상승은 유지.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위험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가 예상보다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일부 위원들이 필요 시 추가 긴축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정책 결정이 향후 양방향(two-sided)이 될 수 있다는 표현이 포함. 물론 고용시장 둔화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당장 금리 인하에 나설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인식도 강화. 결국 이번 의사록은 표면적으로는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매파적 스탠스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이 특징. 그러나 국채 금리는 변화가 제한됐는데 시장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이미 연준의 금리인상을 반영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다우지수는 645.47포인트 오른 50,009.35로 1.31% 상승해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은 1.08% 오른 7,432.97, 나스닥은 1.54% 상승한 26,270.36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을 “최종 단계”라고 언급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소식까지 더해지자,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걱정하던 시장은 일단 안도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1로 탐욕 구간을 유지했고, VIX는 17.44로 3.43% 하락했습니다.

섹터는 에너지를 제외하면 대체로 강했습니다. 임의소비재가 2.5% 오르며 가장 강했고, 기술, 소재, 산업, 부동산, 금융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는 2.59% 하락했고 엑슨모빌, 셰브런, APA, 발레로 등 에너지주는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쪽으로 매수가 강하게 재유입됐습니다. AMD는 8.10%, 인텔은 7.36%, 마이크론은 4.76%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30% 올랐고, 장 마감 후 매출과 EPS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시간외에서 큰 폭의 추가 상승보다는 강보합 흐름에 머물렀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도 각각 2~3%대 강세를 보이며 M7 전반이 시장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숨을 고르며 금리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9.90bp 내린 4.5690%, 2년물은 8.70bp 하락한 4.0380%, 30년물은 6.60bp 낮아진 5.1150%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락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진 데다 20년물 국채 입찰도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최근 금리 급등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던 흐름은 일단 완화됐습니다. 다만 4월 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이 2%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매파적 기류도 확인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09로 0.20% 하락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엔은 158.859엔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유가 급락이 맞물리며 최근 달러 강세 압력이 일부 되돌려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협상 기대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했습니다. WTI 7월물은 5.66% 급락한 배럴당 98.26달러로 100달러 아래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5.63% 내린 105.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재고 감소에도 시장은 공급 차질보다 외교적 해법 가능성을 더 크게 가격에 반영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5/20)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나스닥 100 Map (5/20)
S&P500 map

국채금리 상승이 잠시 쉬면서 주식시장은 숨통이 트이며

석유 에너지, 방어주(필수소비재)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49%
유가·금리 진정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1.5%↑(종합) |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며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대한 기대도 되살아난 가운데, 시장은 장 마감 후 발표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을 대기하며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전날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한때 5.20%까지 오르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날은 6.6bp 내린 5.114%를 나타냈다.유가는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진 후 낙폭을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며 "어떻게 될지 보자"라고 말했다.유가와 채권 금리 급등은 그동안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해왔다.

연준이 이날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회의록에서도 다수 위원이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엔비디아는 실적 기대감 속에 1.3% 올랐고, AMD와 인텔도 각각 8.1%와 7.4%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5% 뛰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1008751072
엔비디아 1분기 실적 예상 상회…"AI 칩수요 여전히 강하다" - 뉴스1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뉴욕장 마감 이후 내놓은 실적 보고서에서 회계연도 1분기(2~4월) 주당순이익(EPS)이 1.87달러, 매출은 81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였던 EPS 1.77달러, 매출 791억8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는 7월 종료 분기 매출 전망치를 891억~928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873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엔비디아 핵심 성장 동력인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752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34억700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1억1000만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분기 배당금도 주당 0.25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AI 반도체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 성장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이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 독점 구조를 흔들 수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3392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요약 장표와 키차트
[2026년 하반기 전망, 키움 김유미, 한지영, 최재원]

"하반기 금융시장의 세가지 시선"

(요약)

Ⅰ. 경제: AI 성장 동력과 고금리 제약의 균형점

- AI 인프라 투자 슈퍼사이클과 미국의 대규모 CAPEX 확대가 한국 등 공급망 국가의 수출·투자 회복을 견인하며, 한국은 반도체·인프라 중심의 개선에 힘입어 2026년 경제성장률은 2.6% 성장할 전망

-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반도체·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공급 측 물가 압력이 지속되면서 미국 물가는 3%대의 높은 경직성을 유지하고, 연준 긴축 경계감도 이어질 전망

- 확장적 재정과 고금리 환경 장기화 속에서 AI 중심 산업 및 자산시장으로의 유동성 집중이 심화되며, 산업 간 성장 격차와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

Ⅱ. 주식: 거의 모든 것의 레벨업

-  이익 모멘텀이 주가 모멘텀을 웃도는 실적 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며, 개인의 주식시장 머니무브, 정책 효과에 따른 ROE 개선, 여타 증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우위 등 기존 상방 재료는 연중 지속될 전망. 단, 2분기 실적시즌 이후 이익 피크아웃 논란,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단기 박스권 행보를 보이게 만들 것으로 예상

- 올해 하반기 코스피 목표 상단은 10,000pt로 설정(하반기 예상 밴드는 6,000~10,000pt, 선행 PER 6.0~10.0배 적용). 하반기 추천 업종은 반도체(메모리 업사이클), 방산(자주국방 수요에 따른 이익 가시성 우위), 증권(거래대금 증가), 유통(인바운드 모멘텀, 부의 효과), 바이오(수급 빈집, 하반기 중 금리 불확실성 완화 가능성) 등을 제시

Ⅲ. 퀀트: 성장의 속도 조절 구간, 분산과 로테이션 전략

- 한국은 선행 PER 7배 초반 내외로 글로벌 최저 밸류에이션과 ROE 기준 최상위 수익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의 구조적 CAPEX 확대에 따른 AI 인프라 수혜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는 현 국면에서의 충격은 추세 전환보다 일시적 조정 성격에 가까운 것으로 전망

- 하반기 핵심 전략은 역시 AI밸류체인 중심의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나, 성장률 둔화 및 실적 눈높이의 재조정이 연출되는 구간에서는 낮은 AI 연관성 및 실적 가시성이 높은 낮은 방산·조선·금융을 비롯해 PBR 저평가 속 ROE 개선이 동반되는 업종으로의 로테이션이 유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IMDetailView?sqno=374
[5/21,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과 셀온을 극복하는 이익 체력,키움 한지영]

- 다우 +1.3%, S&P500 +1.1%, 나스닥 +1.5%
- 엔비디아 +1.3%(시간외 -1%대), 마이크론 +4.8%, AMD +8.1%
- 미 10년물 금리 4.58%, WTI 99.0달러, 달러/원 1,497.3원

1.

미국 증시는 1%대 강세를 보였네요.

매파적이었던 4월 FOMC 의사록에도, 트럼프의 “협상 최종 단계 돌입” 발언에 따른 휴전 기대감 속 WTI 4%대 약세, 미 10년물 금리 4.6%대 하회 등 유가 및 금리 불안이 진정된 덕분이었습니다.

4월 FOMC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필요 시 긴축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피력하는 등 매파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네요.

그러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연준 정책 불확실성을 초래한 근본 배경은 미-이란 전쟁이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 리스크 해소 시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완화 -> 연준 긴축 전망 후퇴 -> 시장금리 안정 -> 매크로의 부정적인 주가 민감도 완화”의 루트가 형성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2.

이런 측면에서 전일 트럼프가 이란과 협상이 최종단계에 돌입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사우디 외신 측에서는 최종 합의안이 곧 도출될 것이라고 보도하는 등 해빙 모드로 들어간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최종 협상을 앞두고 핵 농축 우라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등을 놓고 양국간 마찰은 벌어질 수 있겠으나,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리스크를 염려한 미국의 수습 의지는 높다는 점을 고려 시,

추후 중간중간 출현할 수 있는 매크로, 지정학 노이즈에 “주식 매도 + 현금 비중 확대”와 같은 과도하게 보수적인 포지션은 지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달러/원 환율 1,500원대 하회, 코스피200 야간선물 4.5%대 강세 등 상방 재료에 힘입어 최근의 조정분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네요.

매출액(816억달러 vs 컨센 792억달러), GPM(75.0% vs 컨센 74.5%), 2분기 매출액 가이던스(910억달러 +/- 2% vs 컨센 870억달러)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컨퍼런스콜에서도 빅테크 업체들의 CAEPX 확대, 베라루빈 3분기 생산 시작 등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현재 시간외에서 주가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 매출 가이던스 미포함 문제 이외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선반영에 따른 셀온 물량 출회의 성격이 있는 듯 합니다.

전일 밤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 잠정 타결 소식으로 파업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금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시켜줄 전망입니다.

4.

위에 공유드린 것처럼 하반기 전망도 발간했습니다.

여러모로 변동성에 노출되며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금 국내 증시는 이익 증가율(연초 이후 +130%대)이 주가 상승률(연초 이후 +70%대)을 앞지르는 실적 장세에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잡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주가 조정으로 코스피의 선행 PER은 7배 중반 내외로 과거 경험칙상 매수 시 승률이 높았던 8.0배 레벨을 하회하고 있네요.

현재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가 추가 상향 없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전제 하에 과거 장기 평균 PER인 10.0배를 적용해보면,

코스피가 10,000pt 돌파 시나리오도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사의 올해 연말까지 코스피 목표 지수는 10,000pt).

5.

지금은 그간 폭등에 따른 과속 후유증을 겪고 있으며, 매크로 불확실성이 장중 변동성을 높이고 있는 시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행 EPS(YoY, +276%)와 선행 ROE(+29.3%)가 동반 개선 중인 가운데,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도 지속되는 등 매크로 부담을 상쇄시킬 수 있는 랠리의 동력은 소진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처럼 지수 상방은 추가로 열려 있는 만큼, 현재의 변동성을 활용해 1)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 2)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방산, 증권, 유통), 3) 연간 소외 업종 및 수급 빈집(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은 오후까지 비소식이 간간히 있네요.

날씨도 쌀쌀해졌으니, 다들 감기걸리시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53
★ DAOL Daily Morning Brief (5/21)

▶️ 미국증시: Dow (+1.31%), S&P500 (+1.08%), Nasdaq (+1.54%)
- 미국증시, 미국·이란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매수세 유입,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3대 지수 상승 마감
- 트럼프 대통령, 협상이 경계선 바로 위에 있으며 이란의 답변을 며칠 더 기다릴 것이라고 밝힘.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추가 공격이 있을 수 있다며 공격 가능성도 함께 열어둠
- 4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과반수"의 참가자가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2%를 상회할 시 정책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많은" 참가자가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 제거를 선호함
- 인텔, AI 가속기를 설계하는 스타트업 텐스토렌트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 진행 소식에 +7.4% 상승
- 마이크론,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I 추론 확대에 따른 HBM·SSD 수요 증가와 장기 공급 부족 가능성이 강조되자 +4.8% 상승
- 테슬라, 리투아니아 FSD 확대와 중국 내 FSD 개발 가속화 소식에 +3.3% 상승
- S&P500, 재량소비재 +2.5%, 기술 +1.9% vs 에너지 -2.6%, 필수소비재 -1.0%

▶️ 미국국채: 2yr 4.055%(-6.3bp), 10yr 4.586%(-8.1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글로벌 국채 매도세 진정되며 하락

▶️ FX: JPY 158.92(-0.09%), EUR 1.162(+0.16%), Dollar 99.13(-0.20%)
- 달러 인덱스, 종전 협상 기대감 형성 및 국제유가 하락에 연동되며 약세

▶️ Commodity: WTI $98.26(-8.82%), Brent $105.28(-5.39%)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최종 단계'라고 전하자 종전 기대감 재부상하며 하락. 미 언론은 중재국이 양국이 서명할 의향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kuP1Lg
Forwarded from BUYagra
유가 하락하며 미 증시 기술적 반등
• 다우 +1.31%
• S&P500 +1.08%
• 나스닥 +1.54%

핵심은 유가 하락 + 금리 하락 + 이란 협상 기대 + Nvidia 실적 대기.


핵심 포인트

1. 이란 협상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림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이 “final stages”에 있다고 언급.
이에 유가 급락.
• WTI -5.66% → 98.26달러
• Brent -5.63% → 105.02달러
최근 시장을 가장 압박했던 것이
이란 리스크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재점화 → 금리 상승 흐름이었는데,
이날은 그 압력이 완화되면서 증시가 반등.


2. 장중 국채금리도 하락
• 미국 10년물 금리 4.585%, 약 -9bp
• 30년물 금리도 -6bp 이상 하락
이날은 유가 하락과 이란 협상 기대가 금리 부담을 완화.

🚨3. Fed 의사록은 매파적
Fed 의사록에서는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2% 위에서 머물 경우
“정책 긴축이 적절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음.
즉, 시장 반등에도 불구하고 Fed는 아직 완화 쪽이 아님.

4. Nvidia 실적 대기 - 장마감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댜치 상회 / 시간외 -1% (실적 내용은 위 참고)


종목 정리

반도체 / AI 상승 - SOX +4%
-CPU종목들 급등: Intel +7%, ARM +15%, AMD +8%



AI / 소프트웨어 / 인프라
⭐️OpenAI
WSJ 보도에 따르면 OpenAI가 IPO 신청을 준비 중. 수일~수주 내 가능성 언급


Warby Parker
Piper Sandler가 AI 안경 출시를 긍정적으로 평가.
• Google·Samsung과 협업
• 올가을 출시 예정
• 처방 렌즈 포함 다양한 스타일 제공 예정
Piper는 Warby Parker를 “favorite consumer AI play”로 유지.
목표가 32달러, 상승여력 약 25%.


소비 / 리테일
Target
• 실적 예상 상회
• 연간 매출 전망 상향
• 장 초반 +2% 내외
EPS 1.71달러 vs 예상 1.46달러
매출 254.4억 달러 vs 예상 246.4억 달러
연간 순매출 성장률 전망 4%로 상향.

Lowe’s
• 실적 예상 상회
• 연간 가이던스 유지
EPS 3.03달러 vs 예상 2.97달러
매출 230.8억 달러 vs 예상 229.7억 달러
숫자는 좋았지만, 투자자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던 모습.

TJX
• +4%
• 실적 예상 상회
EPS 1.19달러 vs 예상 1.02달러
매출 143.2억 달러 vs 예상 140.2억 달러
다만 현 분기 가이던스는 다소 약함.

게임 / 이커머스
GameStop / eBay
GameStop이 eBay 지분을 기존 약 5%에서 6.55%로 확대.
이는 eBay가 560억 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나온 움직임.
eBay는 GameStop의 제안을
“신뢰할 수 없고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
거절 사유:
• 자금 조달 불확실성
• 합병 후 부채 부담
• 운영 리스크
• 리더십 구조
• 밸류에이션 문제
• GameStop 지배구조와 인센티브 문제

엔터 / 미디어
AMC Entertainment
• +13%
• CEO Adam Aron이 25만 주 매입
• 매입 규모 약 34.4만 달러
CEO가 X에 “AMC의 미래에 큰 자신감이 있다”고 언급.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21 목)
(https://t.me/selfstudyview)

"트럼프 '이란 종전 임박' 한마디에 1%대 반등.. 엔비디아 역대급 실적 발표!"

핵심 요점

유가·금리 하락에 미 증시 일제 반등: 5월 20일(현지 시각) 미 증시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강한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1.31%)는 5만 선을 회복했고, 나스닥(+1.55%)과 S&P500(+1.08%)도 1% 이상 상승하며 직전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협상 최종 단계" 언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 단계에 있다, 진짜 경계선 바로 위"라고 발언하며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크게 낮췄습니다. 외신들도 종전 의향서 준비 소식과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이란 방문 가능성을 보도하며 유가 급락(에너지주 약세) 및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역대급이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급증한 816억 달러, EPS는 1.87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가이던스 역시 예상을 웃돌았고 자사주 매입 800억 달러 증액 및 배당금 대폭 상향(0.01달러 ➡️ 0.25달러)이라는 파격적인 주주환원책도 내놓았습니다. 다만 이미 높아진 눈높이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마진율 여파로 시간외 주가는 보합권 등락 중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49% 급등: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과 금리 하락이 맞물리며 반도체 섹터가 급등했습니다. AMD(+8.10%), 인텔(+7.36%), 마이크론(+4.76%) 등이 일제히 급등했으며, 젠슨 황 CEO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확장인 AI 공장 구축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해 호재를 더했습니다.

FOMC 의사록, '매파적 경고' 확인: 지난 4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연준 위원 다수는 인플레가 지속될 경우 추가 긴축(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올해 초 우세했던 금리 인하 편향 문구 삭제에 동의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장중 유가 급락세가 워낙 강해 의사록의 매파적 톤이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 시장 요약


섹터별 극명한 희비 교차: 유가 급락으로 엑슨모빌(-3.86%) 등 에너지주가 밀린 반면, 비용 절감 기대감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9.99%), 카니발(+8.96%) 등 항공·크루즈·여행 섹터는 폭등했습니다. 블룸 에너지(+8.02%)는 AI 인프라 업체 네비우스와의 26억 달러 대규모 계약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유통주 시간외 하락: 인튜이트(-3.95%)가 성장 둔화로 인한 17% 감원 소식 및 실적 미스 여파로 시간외 거래에서 두 자릿수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이 여파로 워크데이, 데이터도그 등 소프트웨어 전반이 시간외에서 약세를 보였으며, 타겟(-3.86%) 등 유통주도 실적 발표 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