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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유가ㅡ고물가ㅡ고금리 장기화 부담 이어졌으나, 영국 CPI, RPI, 독일 PPI 상승률(MoM)도 예상치를 하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영국의 4월 물가지표들이 발표. 전쟁 여파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물가지수(RPI)는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

» 에너지 규제 기관인 Ofgem의 에너지 가격 상한제와, 가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친환경세 면세 조치 영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영국 국채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10bp 가량 하락 중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IMVT 1402 RA 임상 정리

일단 임상 결과를 정리해보면

임상 디자인 : 170명 대상으로 16주 오픈라벨로 1402 600mg QW SC 투약
-> 이후 14, 16주차에 ACR20 달성자 대상으로 무작위로 12주 blind 600mg, 300mg, placebo 투약

그래서 1차 평가지표로 28주차에 ACR 20 maintenance 를 확인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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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상군 : JAKi / Anti-TNF 등을 포함한 현재 치료법에서 실패한 D2T (Difficult to treat) RA 환자를 대상으로... 즉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들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 임상 결과는 Overall 과 JAKi + Anti-TNF 라는 현재 RA 표준치료 방식에서 실패한 107명을 따로 sub-group analysis 해서 분석한 결과 두가지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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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결과 (Overall) : ACR 20 72.7% / ACR 50 54.5% / ACR 70 35.8%
임상결과 (JAKi/Anti-TNF sub-group) : ACR 20 72% / ACR 50 53.3% / ACR 70 37.4%

두 그룹 모두 일정한 ACR 반응을 확인

*ACR 이란 Americal college of Rheumatology response criteria -> RA 임상에서 기준 척도.

ACR20: baseline 대비 1. tender joint count 20% 이상 감소 2. swollen joint count 20% 이상 감소 3. 추가 5개 임상 지표 중 3개에서 20% 이상 개선 — 이 세 가지 다 충족
ACR50 / ACR70: 동일한 구조인데 20%가 아니라 50% / 70%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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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의가 뭐냐?

1. 일단 기대가 없었습니다. 골드만삭스 셀사이드 기준 GD 75%, MG 85%, CIDP 60% PoS (성공 확률) 잡혀있었는데 RA 는 15% 정도였구요
2. Peak sales 기준 시장에서 전부 기다리는 GD $4.6bn 수준의 $4.2bn 입니다
3. 현행 표준 치료인 Anti-TNF 및 JAKi 가 naive 환자 기준 ACR20 약 65~70% 나옵니다. 저희는 이미 두 치료 실패한 그룹에서 70% 상회
4. J&J nipocalimab이 2상에서 RA 실패했었는데 IMVT-1402 는 성공. class 내에서 BIC 도달 가능.

디자인이 좀 까다롭긴 한데, 170명 16주 투약에서 72.7% 도달했으므로 성공 판단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요약하면

1. 성공확률 15%, 피크세일즈 $4.2bn
2. JnJ 실패했던 임상 -> BIC 가능성 상승
3. 알제넥스 RA 임상 중단 -> 경쟁자 X
4. float 숏 비중 10% -> 숏커버 가능성

원래 28주 채우고 하반기 공개할라고 했는데, 16주차 데이터 잘나와서 신나갖고 공개한걸로 보입니다
JPM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모멘텀 팩터(JPPQMO 지수)의 평균 Drawdown(고점 대비 낙폭)은 5일간 7% 수준이었으나, 이번에는 단 3일 만에 -14.2%라는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급격한 조정

반도체 지수(SOX) 또한 최근 1년 평균 낙폭(~10%) 수준인 -10.1%까지 저점을 낮추는 강한 조정

단기 과열은 많이 해소된 상황

- 경기 소비재나 금융 같은 다른 섹터로 온기가 퍼지는 순환매가 일어나려면, 미국 소비자의 인플레이션 감내 능력 입증 및 미국 & 이란 간의 지정학적 해결 등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환경

- 전술적으로 볼 때, 현재 진행 중인 모멘텀 Unwind(주도주 조정)는 거의 끝 단계에 다다랐다고 판단. 따라서 현재 시점은 저점 매수(Buy the dip)를 고려할 강력한 근거가 있는 구간
조정이 있다고 해서 ’한국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가 딱히 변한건 없음

반도체 이익 상향조정을 기반으로, 한국의 이익 상향조정이 아시아 지수 전체 이익 상향조정을 여전히 이끌고 있음

MSCI Korea기준으로 P/E는 재차 7배 언더로 하락

엔비디아 실발도 남아있고, 레버리지 ETF 상장도 남아있고
Forwarded from 초기업 공지방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0 -> 61
[2026년 5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이란 전쟁 종식 기대로 유가, 금리가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엔비디아가 예상을 4%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3 앤트로픽이 2분기 매출이 1분기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됐고 오픈AI는 IPO를 준비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5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6.02원 (-0.98원)

KOSPI PBR 2.21배 (-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20 미 증시, 미-이란 우려 완화 속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 상승

미 증시는 엔비디아(+1.30%)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특히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협상에 타결했다는 소식이 메모리 공급망 불안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진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긍정적. 이후 파키스탄의 중재 가능성과 함께 미-이란 협상 기대가 확대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지수는 상승 전환.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란과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근접했다고 주장한 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다만, 여전히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중 변동성은 확대됐지만 시장은 금리 하락에 더 주목하며 반도체와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다우 +1.31%, 나스닥 +1.54%, S&P500 +1.08%, 러셀2000 +2.5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49%)


*변화요인: 마이크론 발표, 미-이란 기대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결국 협상에 타결. 시장에서는 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공급망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가 관련 우려를 완화시켰다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런 가운데 마이크론(+4.76%)은 장 시작 전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I 추론 확산에 따른 구조적 메모리 수요 급증을 재차 강조. 특히 전략적 고객들과 장기 계약을 맺어 실적 변동성 우려를 개선했다고 발표.

다만, 공급망 불안이 생산능력 확대의 어려움과 비용 부담을 부각했다고 언급. 여기에 웨이퍼 투입량이 과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비효율은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 신규 증설 효과도 2027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고 발표. 대체로 수요가 강하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급이 까다롭고 복잡해졌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도 언급. 이에 마이크론은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 이후에는 국채 금리 변화에 주목하며 결국 상승했지만, 공급망 불안으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은 주목

이런 가운데 장중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미 증시가 상승을 확대한 요인은 결국 미-이란 불안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의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장 초반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군의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금요일 이란을 방문해 최종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미 언론의 보도 후 본격적인 지수 상승이 시작. 특히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이슬람 하지 기간 파키스탄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 등에 국제유가가 6% 급락했으며 국채 금리도 10년물 기준 10bp 넘게 하락.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며 관련 기대가 확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이란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더 많은 전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매물 소화가 진행. 여기에 이란 외무부 대변인 또한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지속되고 있는데 관련 부분을 중재하기 위해 방문 중이라고 발표. 여전히 기대와 우려가 높은 발표들이 있었지만 시장은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의 하락이 진행되자 지수 상승은 유지.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위험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가 예상보다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일부 위원들이 필요 시 추가 긴축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정책 결정이 향후 양방향(two-sided)이 될 수 있다는 표현이 포함. 물론 고용시장 둔화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당장 금리 인하에 나설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인식도 강화. 결국 이번 의사록은 표면적으로는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매파적 스탠스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이 특징. 그러나 국채 금리는 변화가 제한됐는데 시장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이미 연준의 금리인상을 반영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다우지수는 645.47포인트 오른 50,009.35로 1.31% 상승해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은 1.08% 오른 7,432.97, 나스닥은 1.54% 상승한 26,270.36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을 “최종 단계”라고 언급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소식까지 더해지자,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걱정하던 시장은 일단 안도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1로 탐욕 구간을 유지했고, VIX는 17.44로 3.43% 하락했습니다.

섹터는 에너지를 제외하면 대체로 강했습니다. 임의소비재가 2.5% 오르며 가장 강했고, 기술, 소재, 산업, 부동산, 금융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는 2.59% 하락했고 엑슨모빌, 셰브런, APA, 발레로 등 에너지주는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쪽으로 매수가 강하게 재유입됐습니다. AMD는 8.10%, 인텔은 7.36%, 마이크론은 4.76%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30% 올랐고, 장 마감 후 매출과 EPS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시간외에서 큰 폭의 추가 상승보다는 강보합 흐름에 머물렀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도 각각 2~3%대 강세를 보이며 M7 전반이 시장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숨을 고르며 금리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9.90bp 내린 4.5690%, 2년물은 8.70bp 하락한 4.0380%, 30년물은 6.60bp 낮아진 5.1150%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락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진 데다 20년물 국채 입찰도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최근 금리 급등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던 흐름은 일단 완화됐습니다. 다만 4월 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이 2%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매파적 기류도 확인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09로 0.20% 하락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엔은 158.859엔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유가 급락이 맞물리며 최근 달러 강세 압력이 일부 되돌려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협상 기대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했습니다. WTI 7월물은 5.66% 급락한 배럴당 98.26달러로 100달러 아래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5.63% 내린 105.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재고 감소에도 시장은 공급 차질보다 외교적 해법 가능성을 더 크게 가격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