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7K subscribers
23.2K photos
206 videos
262 files
24.6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시총차이 300조면 해볼만한데요~ 상한가 한방이면 역전인데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ADR

» 2년 최저치 뚫고 5년 최저치 향해 달려가는 중
아침엔 분명 59였던거같은데...
현대차 그룹 보스턴 TMC 컨퍼런스 기반 로보틱스 비전 및 투자포인트 (JPM)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돌입과 단기 수급 구조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53018
 
‘귀족 중의 귀족 노조’로 불리는 삼성전자 노조가 결국 파업 카드를 꺼내들면서, 국내 증시에 추가적인 변동성 요인이 하나 더 얹어진 상황.

생산 차질의 실질 영향은 아직 단정할 수 없지만, 시장은 “실적·밸류에이션”보다 먼저 프리미엄 훼손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구간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
 
KRX 기준 5월 초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4일 750만 주, 6일 1,378만 주)가 만들어 놓은 232,500~251,000원 사이 상승 갭은, 이후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단기 오버슈팅 구간으로 확장되었음.
 
스몰인사이트
현재 조정 국면에서 삼성전자가 23만 원대를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온다면, 이 갭을 어느 정도까지 메우는지, 그리고 갭 하단(약 232,500원) 부근에서 외국인·기관의 방어 수급이 재차 유입되는지 여부가 향후 중기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
1
"적자에도 4억?" 원칙 택한 삼성에 노조 "파업"…긴급조정권 발동되나

https://www.mt.co.kr/industry/2026/05/20/2026052011494120834

협상 등에서 '부문 40%, 사업부 60%' 등 실적을 낸 사업부에 보상을 집중해야한다고 밝혀왔다. 공통 분배하는 재원이 많아지면 적자 사업부 직원들도 상당한 성과급을 가져가게 돼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된다는 우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 보스턴 TMC 컨퍼런스 기반 로보틱스 비전 및 투자포인트 (JPM)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JP Morgan Conference_PT.pdf
17.8 MB
보스턴다이나믹스 컨퍼런스 발표 내용 요약 (※ JPM 컨퍼런스 직접 참석을 못해 현장에 참석을 하셨던 분들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현대차 4일만에 24% 폭락

아틀라스, 냉장고 들다가 허리 작살났나요?

현대차 200조 간다... 😭
긴급 조정권 발동 후 주가. 시황맨

삼성전자 파업 선업 후 긴급 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많은데.

역대 긴급조정권 발동은 총 4회였습니다. 이 중 주가 추적이 가능한 3회의 경우를 보니

각 종목은 파업, 조정권 이슈 보다는 시장 흐름에 따라가는 양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변수가 파업이나 협상이 아닌 본질적인 것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국면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참고로 1969년 대한조선공사, 1993년 현대차 파업 때는 결국 노사 합의로 타결이 되었고

2005년 아시아나, 대한항공 때는 정부의 강제중재까지 갔었습니다.
정부, 삼성전자 노사 긴급조정 여부에 "말도 안되는 소리" "대화의 시간 남았다"

노동당국, 긴급조정 거리두기
긴급조정 두고 부처별 언급도 상이
김민석 총리, 김정관 산업장관 이미 '긴급조정' 거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0일 불성립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노동당국은 당장 긴급조정 논의에 거리를 두고 있다. 사후조정을 진행한 중앙노동위원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선을 그었고, 고용노동부도 "대화의 시간이 남았다"며 긴급조정권 검토·발동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2차 사후조정 회의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긴급조정권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가 그런 얘기를 하나"라고 일갈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져 온 2차 사후조정에 조정자 역할로 직접 나서 조정안까지 제시했지만, 사측이 조정안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결국 2차 사후조정도 최종 불성립됐다.

장관이 직접 노조와 경영진을 각각 찾는 등 2차 사후조정 재개를 위해 물밑접촉을 이어 온 노동부도 조정 결렬 이후 긴급조정권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차 사후조정 불성립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양측이 밝혔듯이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이란 대원칙 하에 자율교섭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긴급조정을 고려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구체적 언급은 성급한 단계"라고 재차 답변하는 등 즉답은 피했다. 총파업이 강행됐을 시에 대비한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선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처럼 노동당국은 긴급조정권에 대한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을 30일 간 강제로 금지하는 정부의 긴급조정권은 노동계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이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정부의 긴급조정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긴급조정권에 대한 부처별 시각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차 사후조정 개시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앞서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거론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4147?rc=N&ntype=RANKING&sid=001
Forwarded from 선수촌
방산과 원전에는 코리안(코리아x) 디스카운트가 없다.

해본놈이 더 무섭다고,

삼성 퇴사 후 창업은 파업 못하는 방산과 원전 쪽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해고가 불가능하고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까지 보장하는 유럽식 근로기준법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미국식을 체리 피킹할 수는 없다. (미국식도 기여 정도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냥 영업이익에 확정된 비율을 때리지는 않지만). 우리 근로자도 불황기에 임금 인상 동결하고 때로는 임금이 감축되기도 한다고 강변하지만, 미국식은 불황기에 임직원의 1/3을 해고해 버린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평화로운 고용시장이 전혀 아니다.

거꾸로 주주들은, 근로기준법은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식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기본급여에 실업보험 중심인 유럽식을 채택하자고 우길 것 아닌가?

영원한 반목과 갈등일 뿐이다. 고용보장과 성과급여에서 유럽식이든, 미국식이든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체리 피킹하는 순간 다 죽는다.

개인적으로 미국식 고용시장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대신 성과급여 역시 미국식으로 주주가치에 연동하는 RSU를 전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실하고 유능하면 해고가 무서울 것 없으니 미국식이 맞다.

게다가 대규모 장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주주가 위험부담한 몫이라고 볼 수 있다.

로펌이나 회계법인처럼 자본투자라고는 볼펜과 임대보증금 정도 뿐인 사업에서는 주주의 위험 부담이랄게 없으니 그해에 벌어 들인 영업이익을 그해에 다 배당/분배하는 파트너쉽 구조로 가게 된다.

수십조 단위의 자본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에서 주주보다 앞서서 영업이익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는다고 확정하는 순간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밖에 없다.

주주가치가 훼손되면 자본조달 능력이 낙후되게 되고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

다 죽는 거다.

만일 영업이익의 10% 이런 식으로 고정 우선배당을 합의한다면 이번 투자 사이클 다음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사실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AMD, ARM의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았다. 정말 절반은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투자했다.

현명한 결론이 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 김규식변호사님 페이스북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 ADR 하위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ADR의 절대수준으로 단기 바닥을 논하기 어려운 이유는 ADR은 20일 평균치로 한번 늪에 빠지면 상당기간 낮은 수준에 머무르기 때문. 실제로 ADR 하위 5일 중 4일이 2022년 7~10월 사이 3개월에 걸쳐 발생함.

그러나 시계열을 길게보면 이때가 분명 바닥 국면은 맞음. 2022년 10월부터 코스닥은 6개월동안 30%가 상승함. 즉 오늘이 바닥이 아닐지라도 저점 언저리 어딘가를 통과하고 있는 것은 분명.

리스크는 2022년에는 금리라는 글로벌 공통 악재가 있었으나 지금은 적자인데 성과급 달라, 하청도 원청 성과 나눠달라 코리아 거지근성 개별 이슈.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처럼 시간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삼성전자 영업이익 급증의 핵심은 노동 투입 증가가 아니라 반도체 가격 상승입니다.

일을 8배로 많이 했거나, 8배로 잘한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노동자의 기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이익 점프는 근로효과 증가보다 AI 수요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사이클 효과가 훨씬 큽니다.

그렇게 늘어난 이익을 아직 주주는 배당으로 공유하지 못하는데, 근로자가 영업이익의 15%를 일괄적으로 가져가겠다는 주장은 주주 입장에서는 달갑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적자사업부까지 거액의 성과급을 챙겨야 한다니...

호황기의 성과 공유는 필요합니다. 다만 반도체처럼 자본집약적인 산업에서는 재투자, 자본비용, 주주환원, 불황기 리스크까지 같이 고려한 배분이 맞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현명한 해결책이 나오길 여전히 기대해봅니다.
2026.05.20 13:53:12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72조 1,541억) A0091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글로벌 대형기업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15,570억

계약시작 : 2027-01-01
계약종료 : 2028-12-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13.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80023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091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