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일단 예상(?)대로 파업 강행이고요
어차피 노조입장에서는 든든한 믿을맨 노봉법이 있구요
정부가 긴급조정권 카드른 언제까지 만지작 거릴지가 문제 (쓰... 쓰겠죠?)
무튼간 파업 강행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재료는 최바닥은 확인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나빠질게 있나? 긴급조정권 얼른 써라~)
어차피 노조입장에서는 든든한 믿을맨 노봉법이 있구요
정부가 긴급조정권 카드른 언제까지 만지작 거릴지가 문제 (쓰... 쓰겠죠?)
무튼간 파업 강행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재료는 최바닥은 확인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나빠질게 있나? 긴급조정권 얼른 써라~)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최종 결렬 — 21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 결렬 경위
- 5월 19일 오후 10시경,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 → 사측 거부
- 사측 대표교섭위원, 조정 불성립 선언 직전 거부 철회 후 시간 요청 → 3일차 연장
- 5월 20일 오전 11시, 사측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 → 중노위 사후조정 종료 선언
▶️ 노조 입장
- 최승호 위원장,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조정 절차 종료된 데 깊은 유감”
-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끝내 결단 내리지 못했다”
- 예정대로 21일 총파업 돌입 선언
-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 멈추지 않겠다”
▶️ 향후 일정
- 21일(내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 돌입
-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 주목
▶️ URL: https://buly.kr/7bIzhqj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최종 결렬 — 21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 결렬 경위
- 5월 19일 오후 10시경,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 → 사측 거부
- 사측 대표교섭위원, 조정 불성립 선언 직전 거부 철회 후 시간 요청 → 3일차 연장
- 5월 20일 오전 11시, 사측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 → 중노위 사후조정 종료 선언
▶️ 노조 입장
- 최승호 위원장,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조정 절차 종료된 데 깊은 유감”
-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끝내 결단 내리지 못했다”
- 예정대로 21일 총파업 돌입 선언
-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 멈추지 않겠다”
▶️ 향후 일정
- 21일(내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 돌입
-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 주목
▶️ URL: https://buly.kr/7bIzh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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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HSBC: 더 많은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미-이란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지 약 12주 경과함. 성장 측면 타격은 아직 제한적이나, 물가에는 보다 명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임. 분쟁 시작 후 두 달간 에너지는 미국 및 유로존 3대국 CPI를 1ppt 이상 끌어올렸으며 아시아 신흥국의 충격은 더욱 극심함.
당사는 3월 전망 당시 해협이 이미 재개됐을 것으로 가정했으나 현실은 장기화되는 양상으로, 설령 단기 내 평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성장에 대한 충격은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이에 따라 브렌트유 2026년 평균 가정을 기존 대비 USD 15/bbl 상향한 USD 95/bbl로 수정함. 수정 기준선은 호르무즈 교통이 6월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걸프 산유국 생산량도 3분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정상화된다는 가정에 기반함. 다만 가스 가격은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2022년처럼 OECD 국가들이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음.
중앙은행 대응과 관련해, 2022년식 인플레이션 재연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당시와 달리 현재는 노동시장 과열도가 낮고 정책금리가 이미 중립 수준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임. 그러나 지금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폭의 인상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것이 당사의 핵심 주장임. 당사는 ECB 6·7·9월 각 25bp 인상, 영란은행 7월 및 9월 각 25bp 인상 후 ECB·BoE 모두 2027년 인하 전환을 전망함. 일본은행 역시 6월 또는 7월 인상 가능성이 있음.
연준의 경우 2026~27년 동결 유지가 기본 시나리오이나, 고유가·관세·AI 관련 비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목표 미달이 2027년까지 7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6년 중 인상 리스크는 배제 불가한 상황임. 신흥국에서는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 추가 인상, 남아공 인상 시기 앞당김, 폴란드·체코 인상 전망을 신규 추가함. 연준이 인상에 나설 경우 FX 약세 압력으로 추가적인 신흥국 동참이 불가피할 것으로 봄.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미-이란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지 약 12주 경과함. 성장 측면 타격은 아직 제한적이나, 물가에는 보다 명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임. 분쟁 시작 후 두 달간 에너지는 미국 및 유로존 3대국 CPI를 1ppt 이상 끌어올렸으며 아시아 신흥국의 충격은 더욱 극심함.
당사는 3월 전망 당시 해협이 이미 재개됐을 것으로 가정했으나 현실은 장기화되는 양상으로, 설령 단기 내 평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성장에 대한 충격은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이에 따라 브렌트유 2026년 평균 가정을 기존 대비 USD 15/bbl 상향한 USD 95/bbl로 수정함. 수정 기준선은 호르무즈 교통이 6월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걸프 산유국 생산량도 3분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정상화된다는 가정에 기반함. 다만 가스 가격은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2022년처럼 OECD 국가들이 대규모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음.
중앙은행 대응과 관련해, 2022년식 인플레이션 재연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당시와 달리 현재는 노동시장 과열도가 낮고 정책금리가 이미 중립 수준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임. 그러나 지금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폭의 인상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것이 당사의 핵심 주장임. 당사는 ECB 6·7·9월 각 25bp 인상, 영란은행 7월 및 9월 각 25bp 인상 후 ECB·BoE 모두 2027년 인하 전환을 전망함. 일본은행 역시 6월 또는 7월 인상 가능성이 있음.
연준의 경우 2026~27년 동결 유지가 기본 시나리오이나, 고유가·관세·AI 관련 비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목표 미달이 2027년까지 7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6년 중 인상 리스크는 배제 불가한 상황임. 신흥국에서는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 추가 인상, 남아공 인상 시기 앞당김, 폴란드·체코 인상 전망을 신규 추가함. 연준이 인상에 나설 경우 FX 약세 압력으로 추가적인 신흥국 동참이 불가피할 것으로 봄.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Micron(MU) 목표주가 상향; 2027년 HBM 가격 인상 가능성
CITI'S TAKE
당사는 Micron의 목표주가를 425달러(C27 EPS 5배)에서 840달러(C27 EPS 8배)로 상향합니다. 이는 동종업체인 삼성이 1분기에 +100% 가격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Micron이 C2Q에 DRAM 가격을 +40% 인상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는 DRAM 업사이클이 C27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HBM 가격이 내년에 인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DRAM 가격 인상의 대부분은 commodity 또는 non-HBM DRAM 수급 불균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AMAT 등 장비업체의 최근 +30%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감안할 때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은 2026년 말 기준 30%를 향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2027년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신규 웨이퍼 캐파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DRAM ASP가 2026년에 YoY +200%, NAND ASP가 2026년에 YoY +186% 상승할 것이라는 Citi 하우스 뷰에 맞춰 Micron 추정치를 조정합니다.
1. HBM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함 — 현재 메모리 제조사들은 3-4 웨이퍼 전환 비율과 HBM 및 commodity 시장 간의 수익성 격차를 감안할 때 HBM 캐파를 전환하거나 추가할 유인이 없는 상황입니다.
2. 당사는 2027년에 보다 큰 폭의 HBM 가격 인상을 예상함 — 타이트한 HBM 캐파를 감안할 때, 당사는 HBM 가격이 2027년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제조사들이 내년 AI 데이터센터에서 HBM 콘텐츠가 축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급 추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참고로 지난주 Cisco는 강한 가격 흐름에 대응하여 무선 제품을 포함한 20여 개 프로그램에서 DRAM 콘텐츠를 50% 축소한 바 있습니다.
CITI'S TAKE
당사는 Micron의 목표주가를 425달러(C27 EPS 5배)에서 840달러(C27 EPS 8배)로 상향합니다. 이는 동종업체인 삼성이 1분기에 +100% 가격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Micron이 C2Q에 DRAM 가격을 +40% 인상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는 DRAM 업사이클이 C27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HBM 가격이 내년에 인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DRAM 가격 인상의 대부분은 commodity 또는 non-HBM DRAM 수급 불균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AMAT 등 장비업체의 최근 +30%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감안할 때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은 2026년 말 기준 30%를 향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2027년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신규 웨이퍼 캐파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DRAM ASP가 2026년에 YoY +200%, NAND ASP가 2026년에 YoY +186% 상승할 것이라는 Citi 하우스 뷰에 맞춰 Micron 추정치를 조정합니다.
1. HBM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함 — 현재 메모리 제조사들은 3-4 웨이퍼 전환 비율과 HBM 및 commodity 시장 간의 수익성 격차를 감안할 때 HBM 캐파를 전환하거나 추가할 유인이 없는 상황입니다.
2. 당사는 2027년에 보다 큰 폭의 HBM 가격 인상을 예상함 — 타이트한 HBM 캐파를 감안할 때, 당사는 HBM 가격이 2027년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제조사들이 내년 AI 데이터센터에서 HBM 콘텐츠가 축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급 추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참고로 지난주 Cisco는 강한 가격 흐름에 대응하여 무선 제품을 포함한 20여 개 프로그램에서 DRAM 콘텐츠를 50% 축소한 바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샌디스크, 강력한 수요/가격 환경이 목표주가를 상향 견인. 목표가 $2025.
Citi는 키옥시아의 강력한 실적을 반영하여 Sandisk(SNDK)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0달러(CY27E PE 7-8배)에서 2,025달러(9-10배)로 상향하고 Buy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AI 관심 심화에 따라 스토리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가격 환경 또한 매우 우호적이라는 기존 견해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판단입니다.
키옥시아의 3월 분기 실적은 매출 1조 3억 엔, Non-GAAP 영업이익 5,991억 엔으로 가이던스와 컨센서스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85%,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0%에 근접했습니다. 1분기 가이던스 역시 매출 1조 7,500억 엔(+75%qq),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영업이익률 74%를 제시하였으며, 이는 전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ASP 상승에 의해 견인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CY26 비트 그로스가 high-teens 수준에 이를 것이며 키옥시아는 최소한 시장 성장률과 동등하게 성장하고 CY27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AND 시장 전망 측면에서는 AI 추론 서버 수요 심화가 CY26 NAND 수요 성장을 견인하고 전통적 서버 수요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니어라인 HDD 교체 수요는 고성능 추론 제품으로 옮겨가며 다소 완화되겠으나 TAM은 여전히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스마트폰 NAND 수요는 BOM 비용 상승으로 저가 모델 출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yy 보합 수준이 예상되고, PC 출하량 역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NDK 측면에서는 4월 30일 발표된 강력한 실적 이후로도 NAND 펀더멘털에 대한 건설적 견해가 유지되고 있으며, eSSD가 생성형 AI 학습 및 추론 서비스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로 큰 수혜를 입는 가운데 업계 전반이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이어가고 벤더들이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Citi는 6월 분기 ASP 가정을 상향 조정하여 NAND ASP가 CY26E에 +186% 이상, eSSD가 +265%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하우스 뷰에 모델을 정렬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EPS 추정치 모두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체결된 장기계약(LTA)은 최저 가격 수준에서도 80%를 상회하는 매출총이익률을 제공하고, 사전 결정된 물량이 계약 기간 동안 증가하며, 계약 조건 미충족 시 자동 발동되는 재무 보증이 확보되어 있어 다운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SNDK가 지난 분기 발표한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권한은 현재 시가총액의 약 3%에 해당하며, 강력한 FCF 창출 기대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상방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현재 모델에는 주식 수 감소가 반영되어 있지 않으나, 주식 수가 약 1% 감소할 때마다 EPS에 약 2달러의 증분 상승 여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iti 한국 메모리 애널리스트 Peter Lee는 토큰 한도 증가와 메모리 효율적 표준의 채택에 따른 AI 트랙션 확대로 인해 2H26E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NAND ASP는 +45%qq 및 CY26 +186%yy, eSSD는 +265%yy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iti는 키옥시아의 강력한 실적을 반영하여 Sandisk(SNDK)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0달러(CY27E PE 7-8배)에서 2,025달러(9-10배)로 상향하고 Buy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AI 관심 심화에 따라 스토리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가격 환경 또한 매우 우호적이라는 기존 견해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판단입니다.
키옥시아의 3월 분기 실적은 매출 1조 3억 엔, Non-GAAP 영업이익 5,991억 엔으로 가이던스와 컨센서스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85%,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0%에 근접했습니다. 1분기 가이던스 역시 매출 1조 7,500억 엔(+75%qq),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영업이익률 74%를 제시하였으며, 이는 전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ASP 상승에 의해 견인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CY26 비트 그로스가 high-teens 수준에 이를 것이며 키옥시아는 최소한 시장 성장률과 동등하게 성장하고 CY27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AND 시장 전망 측면에서는 AI 추론 서버 수요 심화가 CY26 NAND 수요 성장을 견인하고 전통적 서버 수요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니어라인 HDD 교체 수요는 고성능 추론 제품으로 옮겨가며 다소 완화되겠으나 TAM은 여전히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스마트폰 NAND 수요는 BOM 비용 상승으로 저가 모델 출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yy 보합 수준이 예상되고, PC 출하량 역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NDK 측면에서는 4월 30일 발표된 강력한 실적 이후로도 NAND 펀더멘털에 대한 건설적 견해가 유지되고 있으며, eSSD가 생성형 AI 학습 및 추론 서비스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로 큰 수혜를 입는 가운데 업계 전반이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이어가고 벤더들이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Citi는 6월 분기 ASP 가정을 상향 조정하여 NAND ASP가 CY26E에 +186% 이상, eSSD가 +265%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하우스 뷰에 모델을 정렬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EPS 추정치 모두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체결된 장기계약(LTA)은 최저 가격 수준에서도 80%를 상회하는 매출총이익률을 제공하고, 사전 결정된 물량이 계약 기간 동안 증가하며, 계약 조건 미충족 시 자동 발동되는 재무 보증이 확보되어 있어 다운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SNDK가 지난 분기 발표한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권한은 현재 시가총액의 약 3%에 해당하며, 강력한 FCF 창출 기대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상방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현재 모델에는 주식 수 감소가 반영되어 있지 않으나, 주식 수가 약 1% 감소할 때마다 EPS에 약 2달러의 증분 상승 여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iti 한국 메모리 애널리스트 Peter Lee는 토큰 한도 증가와 메모리 효율적 표준의 채택에 따른 AI 트랙션 확대로 인해 2H26E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NAND ASP는 +45%qq 및 CY26 +186%yy, eSSD는 +265%yy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정치/코인
시총차이 300조면 해볼만한데요~ 상한가 한방이면 역전인데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현대차 그룹 보스턴 TMC 컨퍼런스 기반 로보틱스 비전 및 투자포인트 (JPM)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삼성전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돌입과 단기 수급 구조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53018
‘귀족 중의 귀족 노조’로 불리는 삼성전자 노조가 결국 파업 카드를 꺼내들면서, 국내 증시에 추가적인 변동성 요인이 하나 더 얹어진 상황.
생산 차질의 실질 영향은 아직 단정할 수 없지만, 시장은 “실적·밸류에이션”보다 먼저 프리미엄 훼손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구간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
KRX 기준 5월 초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4일 750만 주, 6일 1,378만 주)가 만들어 놓은 232,500~251,000원 사이 상승 갭은, 이후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단기 오버슈팅 구간으로 확장되었음.
✅ 스몰인사이트
현재 조정 국면에서 삼성전자가 23만 원대를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온다면, 이 갭을 어느 정도까지 메우는지, 그리고 갭 하단(약 232,500원) 부근에서 외국인·기관의 방어 수급이 재차 유입되는지 여부가 향후 중기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돌입과 단기 수급 구조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53018
‘귀족 중의 귀족 노조’로 불리는 삼성전자 노조가 결국 파업 카드를 꺼내들면서, 국내 증시에 추가적인 변동성 요인이 하나 더 얹어진 상황.
생산 차질의 실질 영향은 아직 단정할 수 없지만, 시장은 “실적·밸류에이션”보다 먼저 프리미엄 훼손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구간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
KRX 기준 5월 초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4일 750만 주, 6일 1,378만 주)가 만들어 놓은 232,500~251,000원 사이 상승 갭은, 이후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단기 오버슈팅 구간으로 확장되었음.
✅ 스몰인사이트
현재 조정 국면에서 삼성전자가 23만 원대를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온다면, 이 갭을 어느 정도까지 메우는지, 그리고 갭 하단(약 232,500원) 부근에서 외국인·기관의 방어 수급이 재차 유입되는지 여부가 향후 중기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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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정치/코인
"적자에도 4억?" 원칙 택한 삼성에 노조 "파업"…긴급조정권 발동되나
https://www.mt.co.kr/industry/2026/05/20/2026052011494120834
협상 등에서 '부문 40%, 사업부 60%' 등 실적을 낸 사업부에 보상을 집중해야한다고 밝혀왔다. 공통 분배하는 재원이 많아지면 적자 사업부 직원들도 상당한 성과급을 가져가게 돼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된다는 우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5/20/2026052011494120834
협상 등에서 '부문 40%, 사업부 60%' 등 실적을 낸 사업부에 보상을 집중해야한다고 밝혀왔다. 공통 분배하는 재원이 많아지면 적자 사업부 직원들도 상당한 성과급을 가져가게 돼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된다는 우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끝내 파국 향한 노조…삼성, 적자에도 수억 줘라? '경영원칙' 택했다 - 머니투데이
최 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중노위가 이번 사후조정에서 노조의 기존 요구보다 사업부 비중을 좀 더 높인 '부문 60%, 사업부 40%'의 조정안을 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역시 삼성전자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현대차 그룹 보스턴 TMC 컨퍼런스 기반 로보틱스 비전 및 투자포인트 (JPM)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Forwarded fro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JP Morgan Conference_PT.pdf
17.8 MB
보스턴다이나믹스 컨퍼런스 발표 내용 요약 (※ JPM 컨퍼런스 직접 참석을 못해 현장에 참석을 하셨던 분들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속보] 중국 "미국과 각각 300억달러 이상 규모 상품관세 인하 논의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49967?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49967?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중국 "미국과 각각 300억달러 이상 규모 상품관세 인하 논의할 것"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긴급 조정권 발동 후 주가. 시황맨
삼성전자 파업 선업 후 긴급 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많은데.
역대 긴급조정권 발동은 총 4회였습니다. 이 중 주가 추적이 가능한 3회의 경우를 보니
각 종목은 파업, 조정권 이슈 보다는 시장 흐름에 따라가는 양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변수가 파업이나 협상이 아닌 본질적인 것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국면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참고로 1969년 대한조선공사, 1993년 현대차 파업 때는 결국 노사 합의로 타결이 되었고
2005년 아시아나, 대한항공 때는 정부의 강제중재까지 갔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선업 후 긴급 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많은데.
역대 긴급조정권 발동은 총 4회였습니다. 이 중 주가 추적이 가능한 3회의 경우를 보니
각 종목은 파업, 조정권 이슈 보다는 시장 흐름에 따라가는 양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변수가 파업이나 협상이 아닌 본질적인 것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국면으로 바뀐다는 것이죠
참고로 1969년 대한조선공사, 1993년 현대차 파업 때는 결국 노사 합의로 타결이 되었고
2005년 아시아나, 대한항공 때는 정부의 강제중재까지 갔었습니다.
정부, 삼성전자 노사 긴급조정 여부에 "말도 안되는 소리" "대화의 시간 남았다"
노동당국, 긴급조정 거리두기
긴급조정 두고 부처별 언급도 상이
김민석 총리, 김정관 산업장관 이미 '긴급조정' 거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0일 불성립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노동당국은 당장 긴급조정 논의에 거리를 두고 있다. 사후조정을 진행한 중앙노동위원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선을 그었고, 고용노동부도 "대화의 시간이 남았다"며 긴급조정권 검토·발동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2차 사후조정 회의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긴급조정권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가 그런 얘기를 하나"라고 일갈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져 온 2차 사후조정에 조정자 역할로 직접 나서 조정안까지 제시했지만, 사측이 조정안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결국 2차 사후조정도 최종 불성립됐다.
장관이 직접 노조와 경영진을 각각 찾는 등 2차 사후조정 재개를 위해 물밑접촉을 이어 온 노동부도 조정 결렬 이후 긴급조정권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차 사후조정 불성립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양측이 밝혔듯이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이란 대원칙 하에 자율교섭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긴급조정을 고려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구체적 언급은 성급한 단계"라고 재차 답변하는 등 즉답은 피했다. 총파업이 강행됐을 시에 대비한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선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처럼 노동당국은 긴급조정권에 대한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을 30일 간 강제로 금지하는 정부의 긴급조정권은 노동계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이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정부의 긴급조정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긴급조정권에 대한 부처별 시각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차 사후조정 개시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앞서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거론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4147?rc=N&ntype=RANKING&sid=001
노동당국, 긴급조정 거리두기
긴급조정 두고 부처별 언급도 상이
김민석 총리, 김정관 산업장관 이미 '긴급조정' 거론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0일 불성립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노동당국은 당장 긴급조정 논의에 거리를 두고 있다. 사후조정을 진행한 중앙노동위원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선을 그었고, 고용노동부도 "대화의 시간이 남았다"며 긴급조정권 검토·발동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2차 사후조정 회의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긴급조정권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가 그런 얘기를 하나"라고 일갈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져 온 2차 사후조정에 조정자 역할로 직접 나서 조정안까지 제시했지만, 사측이 조정안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결국 2차 사후조정도 최종 불성립됐다.
장관이 직접 노조와 경영진을 각각 찾는 등 2차 사후조정 재개를 위해 물밑접촉을 이어 온 노동부도 조정 결렬 이후 긴급조정권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차 사후조정 불성립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양측이 밝혔듯이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이란 대원칙 하에 자율교섭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긴급조정을 고려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 구체적 언급은 성급한 단계"라고 재차 답변하는 등 즉답은 피했다. 총파업이 강행됐을 시에 대비한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선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처럼 노동당국은 긴급조정권에 대한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을 30일 간 강제로 금지하는 정부의 긴급조정권은 노동계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이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정부의 긴급조정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긴급조정권에 대한 부처별 시각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차 사후조정 개시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앞서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거론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4147?rc=N&ntype=RANKING&sid=001
Naver
정부, 삼성전자 노사 긴급조정 여부에 "말도 안되는 소리" "대화의 시간 남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0일 불성립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노동당국은 당장 긴급조정 논의에 거리를 두고 있다. 사후조정을 진행한 중앙노동위원회는 "말도 안 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