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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aceX가 AI 코딩 스타트업 기업인 Cursor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SpaceX 상장 이후 약 30일 내에 거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

» 6월 12일의 상장 목표 일정을 고려할 경우 Cursor 인수는 7월 중 이뤄질 전망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타십 V3의 첫 비행으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스타십 V3는 달·화성 유인 여행 임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33개 랩터 엔진을 개조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추력을 높였고, 우주 공간에서의 선간 도킹·연료 보급·기동성 향상 기능을 새로 갖췄다.

완전 재사용이 가능한 설계로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스타링크 위성 사업 확장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일론 머스크의 사업 구상 전반을 뒷받침한다.

IPO 앞둔 스페이스X, 차세대 우주선 첫 비행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87341?sid=104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stock turbulence after Fed chairman change

연준 의장이 교체 되고 나면, 문제가 생기곤 했다. 지수가 살짝이라도 조정을 줬다는 얘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지수가 많이 올랐던 때는 많이 빠지고, 바닥일 때는 많이 안 빠지고 그랬네요.

https://t.me/macro_OK 숏박스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황금기 10년 온다... 인프라 구축은 이제 시작"

1. AI 인프라 구축은 '최초기 단계'... 10년의 황금기 예고

현재 글로벌 AI 기초시설(인프라) 구축은 아직 시작 단계(최초기)에 불과하며, 관련 수요와 상업적 기회는 향후 최소 10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AI가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 세계(물리적 산업)로 확장됨에 따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90조 달러 규모의 물리적 AI 산업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2. AI의 진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Agent AI)'로
현재 AI 패러다임은 단순한 '생성형 AI'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세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기업의 직원처럼 일하는 에이전트 AI가 수천억 개 존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마치 오늘날 노트북이 직원의 필수품이 된 것처럼 대규모 인프라와 메모리 수요를 자극할 것입니다.


3. 최대 병목 현상: 메모리 및 첨단 칩 공급 부족
AI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메모리와 첨단 연산 칩의 공급 부족이며, 이 현상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생산 능력을 매년 2~4배씩 확대하고 있으며, 2~3년 앞을 내다보고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공급사들과 협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는 과거의 예측을 완전히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4. 기업용 수요 폭발과 글로벌 공급망 수혜
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규 AI 서버를 주문한 기업 고객이 1,000개 이상 증가하여 총 고객 수가 5,000기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SMC, 폭스콘, 콴타, 위스트론 등 대만 주요 AI 공급망과 더불어 남야과학, 화방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73?from=edn_maintab_cate
Forwarded from 루팡
애플 WWDC 2026: 팀 쿡의 마지막 무대와 AI 혁신 예고

애플이 2026년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전면적인 도입과 더불어, 현 CEO 팀 쿡의 사실상 마지막 고별 무대가 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행사 일정 및 시청 방법
일시: 대만 시간 기준 2026년 6월 9일 새벽 1시 (한국 시간 새벽 2시) 개막, 6월 13일까지 진행
시청 채널: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TV 앱, 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주요 프로그램: 기조연설(Keynote)을 시작으로 개발자와 학생들을 위한 100개 이상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및 그룹 실험실(Group Labs) 운영


팀 쿡의 교체와 새로운 리더십
애플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올해 9월 1일부터 새로운 CEO로 취임해 65세인 팀 쿡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WWDC 2026은 팀 쿡이 퇴임 전 주재하는 마지막 공식 대형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 iOS 27과 '시리 2.0'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 업그레이드를 통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입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동맹: 애플은 모바일 AI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과 손잡고, 시리(Siri)에 구글 제미나이 멀티모달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진화한 '시리 2.0': 대형언어모델(LLM) 능력을 갖춘 AI 비서로 거듭납니다. 사용자 과거 대화를 기억하는 '개인 맥락 인지'와 현재 화면을 읽어내는 '화면 콘텐츠 이해' 기능이 탑재되어, 여러 앱을 넘나드는 복잡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말 한마디로 만드는 '단축어(Shortcuts)': 과거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던 복잡한 매크로 기능을 이제 "이러이러한 기능을 만들어줘"라는 자연어 명령 한 줄만으로 시스템이 자동 생성하고 설치해 줍니다.

카메라 앱 대개편: 인터페이스(UI)가 대대적으로 바뀐 새로운 카메라 앱이 iOS 27과 함께 공개됩니다.


글로벌 공급망 및 수혜주 예고
애플의 강력한 AI 드라이브로 인해 하드웨어 교체 수요가 자극받으면서, 애플의 3대 핵심 공급망인 대만 기업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만 TSMC (2330): AI 칩셋 및 AP 생산 담당
폭스콘 (2317): 아이폰 등 주요 기기 조립 생산
대립광 ( 3008): 개편되는 카메라 앱과 연동될 고성능 카메라 렌즈 공급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251?from=edn_maintab_cate
구글 I/O 2026: 에이전틱 제미나이 시대의 시작

우리는 이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에서 AI의 실질적인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AI 사이클’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구글은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해 왔으며, 오늘 I/O 2026에서 발표하는 제품과 기능을 통해 그 결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퍼스트(AI-first)’를 중심축으로 전환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구글은 AI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하고 구글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은 자체 설계한 반도체, 안전한 기반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모델, 그리고 수십억 명이 이용하는 제품과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AI 혁신을 위한 차별화된 ‘풀스택(Full-stack)’ 접근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풀스택 전반에 걸친 AI 모멘텀


사람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들이야말로, AI 발전을 가늠하는 가장 좋은 척도입니다. AI 활용 규모를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지표는 ‘토큰(Token)’입니다. 토큰은 구글 모델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로, 토큰의 수많은 움직임은 곧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년 전, 구글은 서비스 전반에서 월간 9조 7,000억 개의 토큰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처리했습니다. 지난해 I/O에서는 이 수치가 약 480조 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수치는 다시 7배나 급증해 월 3,200조 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구글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 특히 개발자와 기업들이 AI 경험을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전해줍니다.

현재 매달 85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구글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앱과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의 모델 API는 현재 분당 약 19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375개 이상의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고객사가 각각 1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폭발적인 AI 수요를 보여줍니다.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sundar-pichai-io-2026-kr/#momentum
Forwarded from Fund Easy
구글 I/O에서 새롭게 발표된 Gemini 3.5 Flash는 기존 Gemini 3.1 Pro를 대부분 벤치마크에서 앞섰고, 다른 프론티어 모델 대비 출력 속도는 4배 빠름.

1/ 벤치마크 차트부터 보면 Gemini 3.5 Flash는 작업형 영역에서 점수가 크게 올라왔음.
Finance Agent v2는 금융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능력을 보는 평가인데 57.9%로 비교 모델 중 가장 높았음.
MMMU-Pro는 멀티모달 이해와 추론을 보는 평가이고 83.6%, CharXiv Reasoning은 복잡한 차트와 시각 정보를 종합하는 평가인데 84.2%를 기록함.
Terminal-bench는 터미널 환경에서 에이전틱 코딩을 수행하는 평가이고 GPT-5.5가 78.2%로 더 높습니다.
SWE-Bench Pro는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제에 가깝고 Claude Opus 4.7이 64.3%로 가장 강함.
Flash가 크게 보이는 이유는 금융 에이전트, 멀티모달 이해, 차트 추론처럼 실제 제품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영역에서 점수가 올라왔기 때문.

2/ Gemini 3.1 Pro와 직접 비교한 평가 차트에서는 코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 영역의 상승폭이 보임.
코딩 영역의 Terminal-Bench 2.1은 Gemini 3.1 Pro 70.3%에서 Gemini 3.5 Flash 76.2%로 올라감.
실사용 에이전트 영역의 GDPval-AA Elo는 1314에서 1656으로 뛰었고, 대규모 도구 사용 영역의 MCP Atlas는 78.2%에서 83.6%로 올라감.
여기서 의미 있는 건 Flash가 코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에서 같이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Gemini 앱의 답변 속도에서도 보이겠지만, AI Studio와 Antigravity에서는 더 노골적으로 드러남.
앱을 만들고, 고치고, 실행하고, 다시 확인하는 반복 작업은 모델이 한 번 말 잘하는 능력보다 도구를 계속 다루는 능력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

3/ 속도는 개발자 쪽에서 바로 드러남.
AI 코딩은 답변 한 번 받고 끝나는 일이 거의 없음.
계획을 세우고,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테스트하고, 다시 고칩니다. 이 반복에서 출력 속도가 4배 빠르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수정과 테스트를 돌릴 수 있음.
개발자는 모델이 한 번에 정답을 내는 장면보다 틀렸을 때 얼마나 빨리 다시 돌리고 검증할 수 있는지에 훨씬 민감함.
코딩 에이전트에서는 정답률만큼 재시도 속도와 검증 루프가 중요해짐.

4/ 가격은 반응이 갈릴 수밖에 없음.
순다르 피차이는 3.5 Flash가 유사한 프론티어 모델 대비 절반 이하 가격으로 프론티어 수준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또 주요 기업이 하루 약 1조 토큰을 처리하고, 이 중 80%를 다른 프론티어 모델에서 3.5 Flash로 옮기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함.
다만 Google Cloud Console 기준 입력 $1.50, 출력 $9.00 per 1M tokens으로, Gemini 3 Flash 대비 3배 비용은 아쉬움.
구글이 비교하는 기준은 다른 프론티어 모델이고, 기존 Flash 사용자가 느끼는 기준은 이전 Flash 가격.
그래서 이 발표는 성능표만큼 반복 실행 비용을 같이 봐야함.

5/ 구글 내부 사용량도 숫자가 큼.
발표에서는 3.5 Flash를 내부 에이전트 우선 개발 플랫폼과 함께 쓰며 하루 3조 토큰 이상 처리한다고 했음.
구글은 모델을 외부에 홍보하기 전에 내부 개발 방식에서 이미 크게 돌리고 있음.
사내 엔지니어가 실제 코드, 테스트, 리뷰, 문서 작업에서 계속 쓰면 모델은 데모용 피드백보다 훨씬 거친 데이터를 받음.
하루 3조 토큰은 데모 숫자보다 운영 숫자에 더 가깝고, 발표에서 가장 현실적인 지표로 보임.
구글 I/O 2026 주요 발표 - 에이전틱 Gemini 시대

■ AI 모멘텀

: 월간 토큰 처리량
9.7조개(‘24년 5월)
→ 480조개(‘25년 5월)
→ 3.2경(26년 5월) +7x YoY

: 850만 명 이상의 개발자 생태계. API는 분당 190억 개 토큰 처리. 지난 12개월 간 1조 토큰 이상 구글 클라우드 고객 375개+

■ 제품 모멘텀

: AI 오버뷰 MAU 25억 명 +, AI 모드 MAU 10억 명+

: Gemini 앱 MAU 9억 명(vs I/O 2025 4억 명). 동 기간 일일 요청 수 7배

■ Gemini Omni

: Gemini의 지능과 생성 미디어 모델을 결합한 신규 멀티모달 모델 제품군. 첫 모델은 ‘Gemini Omni Flash’.

: 이미지,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 입력을 결합해 결과물 생성. 실제 세계 지식을 활용해 단순 생성이 아닌 현실 시뮬레이션 및 의미 기반 스토리텔링 강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3591

■ Gemini 3.5 Flash

: ‘지능 + 행동(action)’ 결합 신규 모델. 에이전트형 코딩, 장기 작업, 실제 워크플로우 성능 강화. 출력 속도는 타 프론티어 모델 대비 4배

: 경쟁 프론티어 모델 대비 절반 이하 비용 강조. 워크로드 80% 전환 시 연간 10억 달러 이상 절감 가능. 3.5 Pro는 다음 달 공개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3590

■ Antigravity 2.0

: 단순 코딩 환경을 넘어 ‘자율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 신규 독립형 데스크톱 앱 형태

: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오케스트레이션 가능. 최적화된 Flash 모델 적용 시 타 프론티어 모델 대비 최대 12배 빠른 속도 강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3593

■ Gemini Spark

: Gemini 앱 기반 24/7 개인 AI 에이전트. 유저를 대신해 장기 작업, 디지털 업무 수행

: Google Cloud VM 상에서 지속 실행. 노트북을 켜둘 필요 없이 백그라운드 작업 가능. MCP 기반 서드파티 툴 연동 예정

■ 에이전트 시대 검색

: Search 내 ‘Information Agents’ 도입.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정보 탐색, 행동 수행

: 생성 UI 기반 동적 레이아웃, 인터랙티브 비주얼 지원. 사용자별 맞춤형 미니 앱, 대시보드 생성 가능

■ Daily Brief

: 이메일, 캘린더, 태스크를 통합 분석해 우선순위 및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개인 브리핑 에이전트

■ Google Flow

: 브레인스토밍, 생성, 편집 지원 신규 창작 에이전트 추가. 비디오 효과, 애니메이션, 텍스트 툴 등을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직접 생성 가능

■ Google Pics

: Nano Banana 기반 신규 AI 이미지 생성, 편집 툴. 이미지를 개별 객체 단위로 인식해 특정 요소 생성, 교체, 세부 수정 가능. 테스트 중 올 여름 후반 출시 예정

■ 신규 SynthID

: AI 생성 콘텐츠 식별용 워터마킹 시스템 확대. Search, Chrome까지 확장. AI 생성 및 편집 여부 확인 가능

: 오픈AI, 카카오, ElevenLabs 신규 참여. 기존 엔비디아 협력에 이어 산업 표준 확대 추진

■ Workspace AI 및 에이전트 통합

: Gemini를 Docs, Gmail, Drive, Meet 등 Workspace 전반에 통합. 문서 생성, 요약, 자동화 지원

: 사용자 문체, 반복 작업 기억 기능 및 ‘Skills’ 기반 AI 워크플로우 제공. NotebookLM, 외부 에이전트 연동 확대

■ Universal Cart

: Search, Gemini, YouTube, Gmail 전반을 연결하는 신규 ‘Universal Cart’ 공개. 여러 쇼핑몰 상품을 하나의 AI 기반 장바구니에서 통합 관리

: 가격 변동, 재고, 호환성, 할인, 로열티 혜택 등을 AI가 추적 및 추천. Google Pay 기반 구매 흐름 지원

■ 지능형 안경

: Gemini 기반 오디오 글래스, 디스플레이 글래스 공개. 길안내, 문자, 사진 촬영 등 지원. 첫 제품은 올 가을 출시 예정

■ Gemini for Science

: 생명과학 DB, 연구 툴, 에이전트 플랫폼을 연결하는 과학 연구용 AI 시스템. Deep Think, Deep Research 기반. Science Skills는 GitHub, Antigravity에서 제공 시작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sundar-pichai-io-2026/
구글이 제미나이 옴니를 공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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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의 뛰어난 추론 능력과 창작 능력이 만난 '제미나이 옴니(Gemini Omni)'를 소개합니다. 옴니는 이미지, 오디오, 영상, 텍스트를 하나로 융합해 입력할 수 있으며, 제미나이의 방대한 현실 세계 지식을 바탕으로 고품질 영상을 생성해 냅니다. 또한,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럽고 손쉽게 영상을 편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gemini-omni-kr/
Google I/O 2026 주요 발표 요약

1. 새 모델

- Gemini 3.5 Flashㅡ 코딩·에이전틱·멀티모달 벤치마크에서 기존 3.1 Pro를 능가하면서 Flash급 비용·속도 유지, 출력 토큰/초 기준 타 프론티어 모델 대비 4배 빠름. 오늘부터 Gemini 앱, Search, API에 출시
- Gemini 3.5 Pro — 다음 달 출시 예정
- Gemini Omni — 이미지·오디오·비디오·텍스트 입력을 받아 영상까지 생성 가능한 멀티모달 크리에이션 모델

2. 에이전트

- Gemini Spark— "질문에 답하는 어시스턴트"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로의 전환. Gmail, Docs 등 Workspace 연동 후 MCP 통해 서드파티 확장 예정. 다음 주 AI Ultra 구독자부터 제공

- Daily Brief— Gmail, Calendar, Tasks를 종합해 하루 할 일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주는 개인화 다이제스트

3. 검색 & 쇼핑

- Google Search에 약 30년 만의 최대 업그레이드 — AI Mode 기반 자연어 검색 확대
- Universal Cart — AI가 장바구니를 관리하며 딜·재입고를 자동 체크하는 지능형 쇼핑 카트

4. 하드웨어 & OS

- 삼성 Intelligent Eyewear— Android XR 기반 스마트 안경, Warby Parker·Gentle Monster 프레임으로 올가을 출시. 카메라 탑재, 지도 내비·문자·사진 촬영 가능
- Aluminum OS — Android와 ChromeOS를 통합한 새 OS

5. 크리에이터 & 앱

- Google Pics— AI 이미지 생성 및 디자인 앱
- Ask YouTube— 복잡한 검색 쿼리와 후속 질문을 처리해 관련 영상을 구조화된 형태로 제시
- Google Flow / Flow Music — 모바일 앱으로 출시
- Gemini for Science (Co-Scientist) — 연구자와 협업하는 AI 파트너로 과학 연구 가속화

6. 과금 모델 변경

기존 일일 프롬프트 제한에서 "compute-used" 모델로 전환 — 프롬프트 복잡도, 사용 기능, 대화 길이에 따라 과금. AI Ultra 플랜 월 $100.

투자 관점 한줄: Gemini 에코시스템의 에이전트 전환 + 검색·쇼핑 통합이 핵심. 구글의 AI 수익화 경로가 구체화되고 있음.

Gemini flash 3.5 출시하며 AI 경량화에도 집중.Artificial Analysis에 따르면 flash 모델은 현존 모델 중 가장 좋은 가성비를 자랑.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이 연간 인공지능(AI) 토큰 예산을 5월도 되기 전에 다 써버렸다는 일화를 들어봤을 것"이라며 "하루에 토큰 1조 개를 쓰는 기업이 업무량의 80%를 제미나이3.5 플래시 모델로 전환하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87247?sid=104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트럼프 대통령, 2026년 1~3월 사이 Eli Lilly 주식을 최대 68만달러어치 7회에 걸쳐 매입(첫 매입 1월 6일)

같은 기간 Microsoft, Nvidia, Boeing 등 다양한 종목도 거래. GLP-1 주사기 제조사인 West Pharmaceutical 주식도 2월 10일 25~50만 달러어치 매입(5월 14일 연방 윤리 공시 공개)

문제는 주식 매입 시점이 Lilly에 유리한 일련의 정부 조치들과 겹친다는 점

- 1월 8일, CMS는 Medicare 환자 대상 GLP-1 월 $50 파일럿 프로그램 ‘BALANCE’ 참여 신청을 마감했고, Lilly는 이후 참여사로 선정
- 2월, TrumpRx 웹포털을 공개해 Zepbound를 월 $299에 제공하며 Lilly의 원격진료 서비스 LillyDirect로 환자를 연결했고, FDA는 같은 달 컴파운드 GLP-1 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
- 4월, FDA가 Makary 커미셔너의 신속 승인 프로그램을 통해 Lilly의 경구 비만약 Foundayo를 신청 후 50일 만에 승인. 다만 FDA는 간독성 관련 추가 안전성 데이터를 요청했으며, Makary는 기사 기준 지난주 사임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trump-bought-stock-drugmaker-his-government-boosted-its-obesity-drugs
Forwarded from 루팡
미 상원, 이란 전쟁 종식 요구 법안 가결…'경선 탈락' 카시디 의원 이탈이 결정타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전쟁 철군을 강제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내 장악력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투표 결과: 미 상원은 찬성 50표, 반대 47표로 이란 전쟁 철군 압박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정적 변수: 최근 당내 경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에게 패배한 빌 카시디(Bill Cassidy) 공화당 의원이 찬성으로 돌아서며 표결의 향방을 갈랐습니다.
이탈 의원: 카시디 외에도 랜드 폴, 수잔 콜린스, 리사 머코스키 등 총 4명의 공화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 의원 혼자 반대했습니다.


1. 정치적 배경: 카시디 의원의 변심 사유

지난 2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민주당은 꾸준히 철군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번번이 공화당의 반대에 가로막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백악관과 펜타곤은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에 대해 의회를 완전히 소외시켰다. 행정부가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 군사 권한 승인이나 연장도 정당화될 수 없다." — 빌 카시디 상원의원 (소셜 미디어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공화당 내 다른 의원(존 코닌 등)의 경쟁자들을 잇달아 지지하면서, 당내 의원들의 불안감과 반발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향후 전망 및 하원 표결

하원 표결 임박: 미 하원 역시 수요일(현지 시간)에 유사한 전쟁권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지난주 표결은 동수로 아깝게 부결되었으나, 이번에는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민주당 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법적 꼼수: 법안이 의회를 최종 통과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준수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적대 행위(hostilities)'가 중단된 상태라며, 1973년 전쟁권한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apnews.com/article/trump-iran-war-senate-bill-cassidy-fe89d2df981a79ac816722d0115d3080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상원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 지속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점차 확대

» 공화당 소속인 Bill Cassidy 상원의원을 포함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적대 행위 중단 결의안의 최종 표결 절차로 나아가는 절차적 표결 과정에서 찬성표를 던지면서, 기존과 다른 균열이 확인 중. 이는 공화당 내 반대 의견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했음을 시사

» 찬성 50 대 반대 47로 집계된 표결 결과는 향후 군사 행동에 대한 의회의 지지 기반이 약화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신호. 다만 해당 결의안의 최종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

» 쿠바에 대한 군사행동 고려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무리한 의사결정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으로 추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이 35%로 집계되며 집권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 [Reuters/Ipsos Survey]

» 이는 5월초 조사 대비 1%p 하락한 수치이며, 지난달 기록한 최저치인 34%와도 거의 유사한 수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에는 47%의 지지율로 대통령 업무를 시작

» 지지율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는 공화당 내부 지지 약화가 지목. 공화당 지지층 내 긍정 평가 비율이 79%로 낮아졌으며, 이는 임기 초 91%, 이달 초 82% 대비 지속적인 하락 흐름. 반면 부정 평가는 21%로, 취임 직후 5%에서 크게 상승

» 이러한 지지율 하락은 최근 정책 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결.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이후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며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약 50% 상승. 이에 따라 생활비 부담이 급증했고, 이는 국민들의 정책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

» 특히 물가 및 생활비 대응에 대한 평가가 악화. 공화당 지지층 내에서도 생활비 대응에 대해 긍정 평가(47%)와 부정 평가(46%)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전체 미국인 기준으로는 약 20%만이 해당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의석 유지 여부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 현 상황에서 벗어나야하는 직접적인 이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공화당 내에서도 악화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생활비 관련) 평가 여론 [Reuters/Ipsos Survey]
IBK투자증권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IBKS Memory Dynamics]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에 해답이 있다

https://shorturl.at/BLcnP

IBK투자증권에서 반도체 담당하는 김운호입니다.

최근 메모리 공급 계약에 LTA(Long Term Agreement)가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반적 내용은 공급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고정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구체화된 가격 하단에 대한 언급, 장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선급금을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회사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알려지기는 어렵지만 현재 추정되는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공급자에게 상당히 유리한 구조로 보입니다. LTA를 얘기할 때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가격입니다. 상승 구간에서 상승폭에 제약이 있거나, 하락 구간에 안전 장치가 없다면 현 수준의 수익성에서 개선의 여지는 없고 악화되는 구조에 갇히기 됩니다.

핵심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LTA 조항은 그 가능성은 배제가 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의 계약 조건이 양자간에 합의가 된다는 것은 공급 안정성이 가격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로 인해 빠듯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컴퓨팅 필요성이 확대되는 요즘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터보퀀트는 이미 사그라든 이슈인데 메모리 시장의 자양분이라는 취지로 정리했습니다. 터보퀀트는 구글 리서치가 공개한 AI 메모리 압축기술입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이 대화 맥락을 기억할 때 사용하는 KV Cache를 아주 낮은 비트로 압축해서,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터보퀀트가 AI 서버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메모리 적게 쓰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야 하는게 맞는데... 이유는 적게 쓰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쓰는게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터보퀀트가 전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Decode 단계에서 메모리 트래픽을 줄입니다.

NAND는 Set 물량이 지난 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여전히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내용입니다. 메이커들의 기존 계획 대비로는 물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당장의 수급 상황을 바꿀 변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가격은 지난 달 대비로 추가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다만 3분기 이후 가격 상승폭은 한자리 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7년 1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27년 2분기 보합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 가격은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MLC는 단종 예정이라 좀 더 높은 구간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계약 구조 측면에서도 과거 사이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조건들이 등장하고 있다.
1) 현재 가격 수준에 연동된 분기별 가격 협상, 2) 가격 하락 조정을 제한하는
명시적인 Bottom Price Floor 조항, 3) 장기 물량 배정 확보를 위한 선급금 및 사전
확약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이다. 계약 구조의 변화는 DRAM 시장이 가격 중심 구조에서공급 안정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 DRAM 계약은 업황 둔화
시 가격 재조정 등 구속력이 약했다. 현재는 AI 인프라 확산으로 전략적 공급 안정성과 물량 배정 확실성이 우선시되고 있다. 수요처들은 공급 가시성 확보를 위해
보다 구조화된 계약 조건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과거 Commodity DRAM 사이클
에서는 나타나기 어려웠던 현상이었다.


- 하단 가격 픽스
- 시장가격에 연동된 분기별 가격협상


-> 이 구조는 공급업체의 마진이 현 수준 이상에서 장기간 유지되게 하는 구조
-> 리레이팅의 조건 완성
[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삼성전자: 1등이 왜 1등인지 보여줄게

● 목표주가를 54% 상향, 570,000원으로 제시
- 목표주가를 570,000원(12MF BPS 114,056원, 목표 PBR 5배)으로 기존 대비 54% 상향하고 섹터 내 Top pick을 유지
- 2분기 범용 DRAM ASP 상승률을 기존 30%에서 60%로 상향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3%와 16% 상향한 377조원과 573조원으로 제시
- 2026년~2029년 평균 ROE 50%를 근거로 목표 PBR을 5배로 설정
- 목표 PBR 5배는 PER 기준 환산 시 약 11배에 해당
- 2026년~2030년 EPS CAGR이 약 22%, 2027년~2030년 EPS CAGR 역시 약 15%임을 감안할 때 현재 및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

● 실적 모멘텀은 크고, 주주환원정책은 명확
- 2026년 ASP 상승을 범용 DRAM과 NAND가 주도함에 따라, 범용 메모리 Capa 우위에 있는 삼성전자의 실적 성장 모멘텀은 경쟁사 대비 클 것
- 2027년부터는 HBM 시장점유율 역시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동사의 HBM 영업이익률은 범용 DRAM 대비 낮은 수준이나, 2027년 HBM ASP 상승을 통해 HBM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전망
- 2026년은 3개년도 주주환원정책의 마지막 해로, 이익 규모 확장에 따른 기록적인 초과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 규모가 확대될 것
- 실적 모멘텀에 더해 명확한 주주환원정책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

● 지금부터는 Capa 싸움
- LTA 고객은 물론 non-LTA 고객까지 초과 할당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결국 업사이드는 Capa 우위가 있는 삼성전자에 있음
- LTA는 하이퍼스케일러 1개 고객사와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추가로 1개 고객사와는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
- 범용 DRAM과 NAND Capa 우위를 바탕으로 가장 공격적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 중
- 범용 Capa의 레버리지 효과로 가격 상승의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을 것

● 제한된 Q는 P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
- 과거 메모리 다운사이클에서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우월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을 낮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취약한 경쟁사를 압박하는 “치킨게임” 전략을 구사
- 이 전략이 유효했던 배경에는 경쟁사들의 낮은 수익성이 있음
- 이익률이 낮은 상태에서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면 경쟁사는 적자를 견디지 못해 투자 축소를 통해 감산을 시작하고, 삼성전자는 이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과 기술 격차를 동시에 확대
- 그러나 현재의 경쟁구도는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짐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DRAM 영업이익률은 이미 70% 이상으로, 이 같은 높은 수익성은 단기 수요 급증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어려움
- HBM이 촉발한 구조적 공급 부족과 달라진 LTA 계약 구조로 인해 메모리 업계 전반의 높은 수익성은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영업이익률이 70% 이상인 경쟁사를 상대로 가격 인하를 통해 마진 압박을 가하는 치킨게임 전략은 이제 유효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삼성전자가 과거와 같은 공급 확대와 치킨게임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을 것
- 이는 산업 전체의 공급 증가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메모리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더 강화할 것
- 가격의 하락이 제한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실적의 변동성은 과거 사이클과 달리 크게 줄어들고, 이는 메모리 주가의 리레이팅을 정당화하는 요인이 될 것

● 파업 이후를 고민해야 할 때
- 최근 주가가 SK하이닉스보다 언더퍼폼한 이유는 파업 리스크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움
- 지금과 같은 공급 부족 상황에 삼성전자의 파업으로 생산량이 일부라도 줄어들 경우, 시장은 이 같은 위험을 메모리 가격에 곧바로 반영해 가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경쟁사인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이 full capa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에서 줄어든 물량을 타사가 추가 생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 파업 이슈를 제외하면 업황 펀더멘털은 견고하게 공급자 우위 시장을 지지
- 파업 리스크로 인해 경쟁사 대비 주가가 눌려 있는 점을 고려하면, 리스크가 해소될 때 주가의 상승 탄력은 오히려 경쟁사보다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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