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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20]

▫️전일 미 증시
» S&P500 -0.67%, Nasdaq -0.84%, DOW -0.65%

미 국채 금리 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0%까지 오르며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치 기록. 10년물도 4.69%까지 상승하며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 도달. 시장은 현재 네 가지를 동시에 반영 중. ①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② 미국 재정적자 확대 ③ Fed 금리 인하 기대 후퇴 ④ 장기채 수급 악화. 연초만 해도 시장은 2026년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시작.

호르무즈 리스크는 현재 진행 중
이란산 원유 운송 선박으로 추정되는 유조선 나포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긴장 지속. 다만 동시에 미국 상원에서는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이 통과되며 확전 가능성을 일부 낮추려는 움직임도 등장. 이 소식에 장 마감 후 WTI 선물은 한때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다시 반등. 변동성 확대 지속.

엔비디아 실발 앞두고 기술주 혼조세

현지시간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전반은 혼조세. 엔비디아는 월가의 긍정적 전망에도 하락 마감했고, M7도 대체로 약세. 다만 반도체지수(SOX)는 강보합 유지. 한편 전 OpenAI 연구원이 운용하는 헤지펀드가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풋옵션 포지션을 공개.
ASML·AMD·AVGO·INTC·MU·NVDA·TSMC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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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GOOGL(-2.1%)

I/O 2026에서 Gemini 3.5 Flash(저비용·고속 경량 모델), Gemini Spark(범용 AI 에이전트), Omni(현실 세계를 이해·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 기반 AI) 공개. OpenAI·Anthropic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구글은 자체 TPU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AI 투자 규모도 크지만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함.

» BX(Blackstone, -2.4%)
Blackstone과 구글, TPU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합작 추진. Blackstone은 초기 50억달러 출자 예정. 목표는 2027년까지 500MW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금리 인상을 촉구

일본 인상을 거듭 언급하는 이유는 결국 미 국채금리 안정화를 꾀하려는 의도

엔저가 지속되면 일본 수입물가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일본 장기금리 상승으로 연결. 일본이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라는 사실은 미국의 통화•재정 정책이 일본 정책 변화와 엔화 변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은 또다시 외환시장에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4월 말~5월 초 일본 당국의 엔화 개입으로 달러엔 환율은 160엔에서 155엔까지 수직 낙하

하지만 개입 이후 160엔에 재차 근접하기 시작하면서(엔화 약세) 추가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것. IMF 규정에 따르면 일본은 오는 11월까지 ‘3일짜리 시장 개입’을 단 두 차례망 실시할 수 있음

하지만 일본이 해당 규정을 준수할지는 미지수. 엔화 안정을 꾀하기 위해선 BOJ의 시기적절한 인상이 단행될 필요. 6월 추가 인상 전망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금리는 단순하지 않다=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2%로 19년 만에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이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들었던 저금리, 저성장 국면은 옛날 일입니다.

* 이번주 금요일 케빈워시 의장의 취임을 앞두고 금리와 물가 우려는 주식시장에 부담입니다. 하지만 금리와 주식시장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 1) 전쟁 이후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70bp 올랐습니다. 그런데, 금리 상승 요인을 보면 인플레 기대(23bp)보다 실질 성장(46bp) 기대가 훨씬 높습니다. 인플레보다 성장기대가 금리를 올린 것입니다.

* 2) 애틀란타 연은에서 집계하는 2Q GDP Now는 4%입니다. 1Q 미국 성장률이 2%였습니다. 이란 전쟁에도 2Q 미국 경제는 1분기의 2배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 즉, 지금 시장이 두려워하는 미국 금리 상승은 엄밀히 보면 인플레보다 성장 때문입니다.

* 3) 최근 반도체주 상승은 닷컴버블 당시외에는 본적 없는 속도입니다. 금리 상승은 가장 흔한 버블 붕괴의 계기입니다.

* 그러나 2000년 당시 인터넷 버블 붕괴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네번 올릴 때까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2000/3월 연준의 5번째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가 6%가 넘었습니다. 2000/5월 연준이 50bp 금리를 올린 이후(6.5%) 미국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 6월 중 ECB와 BOJ는 금리인상이 확실히됩니다. 지금 분위기면 한국과 미국도 이르면 6~7월경 인상 경로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오랜 동결 후 겨우 첫번째 금리인상입니다.

* 금리 5~6%는 지난 20년 동안 거의 본적 없는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과 실적도 맺집이 있습니다.

* 오히려 연준이 6월에 완화적 문구를 빼고, 매파적으로 돌아서면서, 조만간 인상하겠다고 하면 그때가 금리가 안정을 찾고, 주가도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시장은 연내 한차례 연준의 인상을 반영
트럼프 "이란 다시 공격할 수도…며칠 정도 시간 주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도 있다며 며칠 정도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동맹국 정상)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냐고 했다"며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 주 초 등 일정한 기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제게 그것이 인기가 없다고 말한다"며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주요 도시들을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는 핵무기와 관련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면 오히려 인기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표현

그러면서 "인기가 있든 없든, 나는 이 일을 해야 한다. 내가 있는 동안 세상이 파괴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

이란과의 전쟁이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다고도 주장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1978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VIX 지수가 재차 높아졌고, 달러강세 압력도 심화.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도 반등. 금, 은, 구리가격은 하락 전환. 다만 원유 가격 상승세는 주춤

5월 초에도 상승세 이어졌던 대표 반도체 관련주는 5월 중순 일시적 차익실현 매물 출회. 다만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금일 재차 반등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aceX가 AI 코딩 스타트업 기업인 Cursor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SpaceX 상장 이후 약 30일 내에 거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

» 6월 12일의 상장 목표 일정을 고려할 경우 Cursor 인수는 7월 중 이뤄질 전망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타십 V3의 첫 비행으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스타십 V3는 달·화성 유인 여행 임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33개 랩터 엔진을 개조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추력을 높였고, 우주 공간에서의 선간 도킹·연료 보급·기동성 향상 기능을 새로 갖췄다.

완전 재사용이 가능한 설계로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스타링크 위성 사업 확장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일론 머스크의 사업 구상 전반을 뒷받침한다.

IPO 앞둔 스페이스X, 차세대 우주선 첫 비행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87341?sid=104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stock turbulence after Fed chairman change

연준 의장이 교체 되고 나면, 문제가 생기곤 했다. 지수가 살짝이라도 조정을 줬다는 얘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지수가 많이 올랐던 때는 많이 빠지고, 바닥일 때는 많이 안 빠지고 그랬네요.

https://t.me/macro_OK 숏박스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황금기 10년 온다... 인프라 구축은 이제 시작"

1. AI 인프라 구축은 '최초기 단계'... 10년의 황금기 예고

현재 글로벌 AI 기초시설(인프라) 구축은 아직 시작 단계(최초기)에 불과하며, 관련 수요와 상업적 기회는 향후 최소 10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AI가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 세계(물리적 산업)로 확장됨에 따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90조 달러 규모의 물리적 AI 산업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2. AI의 진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Agent AI)'로
현재 AI 패러다임은 단순한 '생성형 AI'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세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기업의 직원처럼 일하는 에이전트 AI가 수천억 개 존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마치 오늘날 노트북이 직원의 필수품이 된 것처럼 대규모 인프라와 메모리 수요를 자극할 것입니다.


3. 최대 병목 현상: 메모리 및 첨단 칩 공급 부족
AI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메모리와 첨단 연산 칩의 공급 부족이며, 이 현상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생산 능력을 매년 2~4배씩 확대하고 있으며, 2~3년 앞을 내다보고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공급사들과 협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는 과거의 예측을 완전히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4. 기업용 수요 폭발과 글로벌 공급망 수혜
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신규 AI 서버를 주문한 기업 고객이 1,000개 이상 증가하여 총 고객 수가 5,000기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SMC, 폭스콘, 콴타, 위스트론 등 대만 주요 AI 공급망과 더불어 남야과학, 화방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73?from=edn_maintab_cate
Forwarded from 루팡
애플 WWDC 2026: 팀 쿡의 마지막 무대와 AI 혁신 예고

애플이 2026년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전면적인 도입과 더불어, 현 CEO 팀 쿡의 사실상 마지막 고별 무대가 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행사 일정 및 시청 방법
일시: 대만 시간 기준 2026년 6월 9일 새벽 1시 (한국 시간 새벽 2시) 개막, 6월 13일까지 진행
시청 채널: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TV 앱, 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주요 프로그램: 기조연설(Keynote)을 시작으로 개발자와 학생들을 위한 100개 이상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및 그룹 실험실(Group Labs) 운영


팀 쿡의 교체와 새로운 리더십
애플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올해 9월 1일부터 새로운 CEO로 취임해 65세인 팀 쿡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WWDC 2026은 팀 쿡이 퇴임 전 주재하는 마지막 공식 대형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 iOS 27과 '시리 2.0'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 업그레이드를 통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입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동맹: 애플은 모바일 AI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과 손잡고, 시리(Siri)에 구글 제미나이 멀티모달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진화한 '시리 2.0': 대형언어모델(LLM) 능력을 갖춘 AI 비서로 거듭납니다. 사용자 과거 대화를 기억하는 '개인 맥락 인지'와 현재 화면을 읽어내는 '화면 콘텐츠 이해' 기능이 탑재되어, 여러 앱을 넘나드는 복잡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말 한마디로 만드는 '단축어(Shortcuts)': 과거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던 복잡한 매크로 기능을 이제 "이러이러한 기능을 만들어줘"라는 자연어 명령 한 줄만으로 시스템이 자동 생성하고 설치해 줍니다.

카메라 앱 대개편: 인터페이스(UI)가 대대적으로 바뀐 새로운 카메라 앱이 iOS 27과 함께 공개됩니다.


글로벌 공급망 및 수혜주 예고
애플의 강력한 AI 드라이브로 인해 하드웨어 교체 수요가 자극받으면서, 애플의 3대 핵심 공급망인 대만 기업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만 TSMC (2330): AI 칩셋 및 AP 생산 담당
폭스콘 (2317): 아이폰 등 주요 기기 조립 생산
대립광 ( 3008): 개편되는 카메라 앱과 연동될 고성능 카메라 렌즈 공급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251?from=edn_maintab_cate
구글 I/O 2026: 에이전틱 제미나이 시대의 시작

우리는 이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에서 AI의 실질적인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AI 사이클’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구글은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해 왔으며, 오늘 I/O 2026에서 발표하는 제품과 기능을 통해 그 결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퍼스트(AI-first)’를 중심축으로 전환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구글은 AI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하고 구글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은 자체 설계한 반도체, 안전한 기반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모델, 그리고 수십억 명이 이용하는 제품과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AI 혁신을 위한 차별화된 ‘풀스택(Full-stack)’ 접근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풀스택 전반에 걸친 AI 모멘텀


사람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들이야말로, AI 발전을 가늠하는 가장 좋은 척도입니다. AI 활용 규모를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지표는 ‘토큰(Token)’입니다. 토큰은 구글 모델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로, 토큰의 수많은 움직임은 곧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년 전, 구글은 서비스 전반에서 월간 9조 7,000억 개의 토큰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처리했습니다. 지난해 I/O에서는 이 수치가 약 480조 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수치는 다시 7배나 급증해 월 3,200조 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구글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 특히 개발자와 기업들이 AI 경험을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전해줍니다.

현재 매달 85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구글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앱과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의 모델 API는 현재 분당 약 19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375개 이상의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고객사가 각각 1조 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했으며, 이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폭발적인 AI 수요를 보여줍니다.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sundar-pichai-io-2026-kr/#momentum
Forwarded from Fund Easy
구글 I/O에서 새롭게 발표된 Gemini 3.5 Flash는 기존 Gemini 3.1 Pro를 대부분 벤치마크에서 앞섰고, 다른 프론티어 모델 대비 출력 속도는 4배 빠름.

1/ 벤치마크 차트부터 보면 Gemini 3.5 Flash는 작업형 영역에서 점수가 크게 올라왔음.
Finance Agent v2는 금융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능력을 보는 평가인데 57.9%로 비교 모델 중 가장 높았음.
MMMU-Pro는 멀티모달 이해와 추론을 보는 평가이고 83.6%, CharXiv Reasoning은 복잡한 차트와 시각 정보를 종합하는 평가인데 84.2%를 기록함.
Terminal-bench는 터미널 환경에서 에이전틱 코딩을 수행하는 평가이고 GPT-5.5가 78.2%로 더 높습니다.
SWE-Bench Pro는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제에 가깝고 Claude Opus 4.7이 64.3%로 가장 강함.
Flash가 크게 보이는 이유는 금융 에이전트, 멀티모달 이해, 차트 추론처럼 실제 제품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영역에서 점수가 올라왔기 때문.

2/ Gemini 3.1 Pro와 직접 비교한 평가 차트에서는 코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 영역의 상승폭이 보임.
코딩 영역의 Terminal-Bench 2.1은 Gemini 3.1 Pro 70.3%에서 Gemini 3.5 Flash 76.2%로 올라감.
실사용 에이전트 영역의 GDPval-AA Elo는 1314에서 1656으로 뛰었고, 대규모 도구 사용 영역의 MCP Atlas는 78.2%에서 83.6%로 올라감.
여기서 의미 있는 건 Flash가 코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에서 같이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Gemini 앱의 답변 속도에서도 보이겠지만, AI Studio와 Antigravity에서는 더 노골적으로 드러남.
앱을 만들고, 고치고, 실행하고, 다시 확인하는 반복 작업은 모델이 한 번 말 잘하는 능력보다 도구를 계속 다루는 능력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

3/ 속도는 개발자 쪽에서 바로 드러남.
AI 코딩은 답변 한 번 받고 끝나는 일이 거의 없음.
계획을 세우고,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테스트하고, 다시 고칩니다. 이 반복에서 출력 속도가 4배 빠르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수정과 테스트를 돌릴 수 있음.
개발자는 모델이 한 번에 정답을 내는 장면보다 틀렸을 때 얼마나 빨리 다시 돌리고 검증할 수 있는지에 훨씬 민감함.
코딩 에이전트에서는 정답률만큼 재시도 속도와 검증 루프가 중요해짐.

4/ 가격은 반응이 갈릴 수밖에 없음.
순다르 피차이는 3.5 Flash가 유사한 프론티어 모델 대비 절반 이하 가격으로 프론티어 수준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또 주요 기업이 하루 약 1조 토큰을 처리하고, 이 중 80%를 다른 프론티어 모델에서 3.5 Flash로 옮기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함.
다만 Google Cloud Console 기준 입력 $1.50, 출력 $9.00 per 1M tokens으로, Gemini 3 Flash 대비 3배 비용은 아쉬움.
구글이 비교하는 기준은 다른 프론티어 모델이고, 기존 Flash 사용자가 느끼는 기준은 이전 Flash 가격.
그래서 이 발표는 성능표만큼 반복 실행 비용을 같이 봐야함.

5/ 구글 내부 사용량도 숫자가 큼.
발표에서는 3.5 Flash를 내부 에이전트 우선 개발 플랫폼과 함께 쓰며 하루 3조 토큰 이상 처리한다고 했음.
구글은 모델을 외부에 홍보하기 전에 내부 개발 방식에서 이미 크게 돌리고 있음.
사내 엔지니어가 실제 코드, 테스트, 리뷰, 문서 작업에서 계속 쓰면 모델은 데모용 피드백보다 훨씬 거친 데이터를 받음.
하루 3조 토큰은 데모 숫자보다 운영 숫자에 더 가깝고, 발표에서 가장 현실적인 지표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