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란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까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22.24포인트 내린 49,363.88로 0.65% 하락했고, S&P500은 0.67% 떨어진 7,353.61, 나스닥은 0.84% 밀린 25,870.71에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시장은 유가보다 금리의 레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1% 이상 오르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지만, 소재는 2% 넘게 밀렸고 산업재, 금융,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올랐고, 월마트와 버라이즌 등 경기방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보합에 그치며 지수 방어에 머물렀습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는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과 인텔은 2% 이상 올랐고 Arm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는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구글 전용칩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CoreWeave가 3.8%, Nebius가 1% 하락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8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고, 장중 5.197%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68%, 2년물은 4.125%로 상승했으며,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54.3bp로 확대됐습니다.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4% 오른 74.8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초점은 경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에 맞춰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308로 0.295%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8엔으로 올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엔화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습니다. WTI는 0.82% 내린 배럴당 107.77달러, 브렌트유는 0.73% 하락한 111.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한 달 새 20% 넘게 오른 만큼 유가 하락은 긴장 완화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웠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1% 이상 오르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지만, 소재는 2% 넘게 밀렸고 산업재, 금융,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올랐고, 월마트와 버라이즌 등 경기방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보합에 그치며 지수 방어에 머물렀습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는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과 인텔은 2% 이상 올랐고 Arm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는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구글 전용칩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CoreWeave가 3.8%, Nebius가 1% 하락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8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고, 장중 5.197%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68%, 2년물은 4.125%로 상승했으며,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54.3bp로 확대됐습니다.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4% 오른 74.8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초점은 경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에 맞춰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308로 0.295%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8엔으로 올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엔화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습니다. WTI는 0.82% 내린 배럴당 107.77달러, 브렌트유는 0.73% 하락한 111.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한 달 새 20% 넘게 오른 만큼 유가 하락은 긴장 완화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웠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구글 제미나이 3.5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주 제한적인 반등
구글 제미나이 3.5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주 제한적인 반등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종합) |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급등한 채권 금리가 증시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9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178%를 나타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도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할 확률을 41.7%로 반영했다. 50bp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4.7%에서 15.7%로 높여 잡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08251072
19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급등한 채권 금리가 증시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9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178%를 나타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도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할 확률을 41.7%로 반영했다. 50bp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4.7%에서 15.7%로 높여 잡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08251072
연합뉴스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9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美 반도체주 혼조세…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차익실현 압박 - 뉴스1
미국 반도체주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장중 낙폭은 상당 부분 회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0.05% 하락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시장은 최근 반도체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도 커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결국 0.77%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21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2.52% 상승했다. 인텔은 2.4% 올랐다.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 투자 지속 여부와 반도체 업종 전반의 고평가 논란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1999
미국 반도체주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장중 낙폭은 상당 부분 회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0.05% 하락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시장은 최근 반도체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도 커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결국 0.77%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21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2.52% 상승했다. 인텔은 2.4% 올랐다.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 투자 지속 여부와 반도체 업종 전반의 고평가 논란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1999
뉴스1
美 반도체주 혼조세…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차익실현 압박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장중 3% 넘게 급락 후 낙폭 축소 미국 반도체주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장중 낙폭은 상당 부분 …
삼성전자 협상 '9부 능선'…"이견은 1개, 오늘 오전 중 결론" - 뉴스1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이 20일 오전 중 최종 결론이 나온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노사 자율 합의에 실패할 경우 중재안을 통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 조정을 진행한다. 노사는 전날 진행된 2차 사후 조정에서 여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았고 현재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사후 조정 참석자들은 남은 이견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 문제가 마지막 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위는 이날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면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 협상은 결렬, 21일부터 총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재위는 조합원 투표를 고려해 이날 오전 중에는 결론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재위는 노사의 의견을 절충한 조정안을 통한 해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노사가 조정안을 수용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협상은 최종 결렬된다.
협상 결렬 후에는 파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카드는 정부의 긴급 조정권이 유일하다. 정부는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 긴급 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71979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이 20일 오전 중 최종 결론이 나온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노사 자율 합의에 실패할 경우 중재안을 통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 조정을 진행한다. 노사는 전날 진행된 2차 사후 조정에서 여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았고 현재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사후 조정 참석자들은 남은 이견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 문제가 마지막 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위는 이날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면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 협상은 결렬, 21일부터 총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재위는 조합원 투표를 고려해 이날 오전 중에는 결론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재위는 노사의 의견을 절충한 조정안을 통한 해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노사가 조정안을 수용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협상은 최종 결렬된다.
협상 결렬 후에는 파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카드는 정부의 긴급 조정권이 유일하다. 정부는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 긴급 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71979
뉴스1
삼성전자 협상 '9부 능선'…"이견은 1개, 오늘 오전 중 결론"
오전 10시 3차 사후 조정 재개…성과급 재원 배분 비중 '쟁점' 노사 간 자율 합의 우선 추진…불발시 '조정안' 통해 해결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이 20일 오전 중 최종 결론이 나온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노사 자율 합의에 실패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0, 장 시작 전 생각: 외국인 수급 불안의 해석,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7%, 나스닥 -0.8%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2.5%, 알파벳 -2.3%
- 미 10년물 금리 4.67%, 달러/원 1,507.8원, WTI 99.1달러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마이크론(+2.5%), 샌디스크(+3.8%) 등 직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의 반등,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미국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지속된 여파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겪으면서 끝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0.8%), 제미나이 신모델을 공개한 알파벳(-2.3%) 등 M7주들도 금리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하루였네요.
2.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67%대를 돌파, 30년물 금리는 5.19%대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뉴스플로우의 중심은 전쟁, 실적보다는 금리 변화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과거 금리 발작기(22년 연간, 23년 10월 등)에 비해 주요국 증시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점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제한시켜주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5월 초 급등 랠리를 시현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실적 시즌 모멘텀을 소진시켰다는 점이 금리 급등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이고 있네요.
이를 고려 시, 내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단기 분위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대장주 답게, 1) 매출액, GPM 등 실적과 수익성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2) 중국향 H200 매출 신호 여부, 3) 실적 발표 직후 셀온 여부 등 시장의 요구 조건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만 나오더라도, 매크로 불안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수급 불안 vs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급락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과 같은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고점 대비 약 8.9% 하락하면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7,070pt)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단기 조정의 주요 수급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게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네요.
4.
올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약 91조원으로 금융위기(07년 -27조원 + 08년 -35조원 = 62조원), 코로나 판데믹(20년 -25조원) 등 과거 대형 위기 당시보다 훨씬 큽니다.
더욱이 이들의 역대 1위급 순매도에도, 보유 시가평가액 대비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지분율은 연초 35%대에서 현재 38%대로 오히려 늘어났는데, 이는 매도 금액보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더 크게 늘어난 영향에서 기인합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주식수가 줄었다는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들 순매도가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것은 5월 19일 공개된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5월에 가장 쏠림 현상이 심한 거래(전략) 1순위로 “글로벌 반도체 매수(응답률 73% vs 4월 24%)”가 지목됐네요.
5.
결국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위험 헤지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중 쏠림현상 심화로 주가가 폭등했던 “반도체 매도 후 현금 확보”라는 단기 전술적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무리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의 순매도 페이스가 빠르다는 점은 개인, 기관의 투심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에,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 내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을 통한 매크로 불안 상쇄 여부, 2)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진정 여부가 이번주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변동성인 장세에서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건강이 1순위인 만큼, 다들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
- 다우 -0.7%, S&P500 -0.7%, 나스닥 -0.8%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2.5%, 알파벳 -2.3%
- 미 10년물 금리 4.67%, 달러/원 1,507.8원, WTI 99.1달러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마이크론(+2.5%), 샌디스크(+3.8%) 등 직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의 반등,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미국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지속된 여파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겪으면서 끝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0.8%), 제미나이 신모델을 공개한 알파벳(-2.3%) 등 M7주들도 금리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하루였네요.
2.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67%대를 돌파, 30년물 금리는 5.19%대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뉴스플로우의 중심은 전쟁, 실적보다는 금리 변화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과거 금리 발작기(22년 연간, 23년 10월 등)에 비해 주요국 증시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점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제한시켜주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5월 초 급등 랠리를 시현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실적 시즌 모멘텀을 소진시켰다는 점이 금리 급등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이고 있네요.
이를 고려 시, 내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단기 분위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대장주 답게, 1) 매출액, GPM 등 실적과 수익성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2) 중국향 H200 매출 신호 여부, 3) 실적 발표 직후 셀온 여부 등 시장의 요구 조건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만 나오더라도, 매크로 불안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수급 불안 vs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급락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과 같은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고점 대비 약 8.9% 하락하면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7,070pt)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단기 조정의 주요 수급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게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네요.
4.
올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약 91조원으로 금융위기(07년 -27조원 + 08년 -35조원 = 62조원), 코로나 판데믹(20년 -25조원) 등 과거 대형 위기 당시보다 훨씬 큽니다.
더욱이 이들의 역대 1위급 순매도에도, 보유 시가평가액 대비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지분율은 연초 35%대에서 현재 38%대로 오히려 늘어났는데, 이는 매도 금액보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더 크게 늘어난 영향에서 기인합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주식수가 줄었다는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들 순매도가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것은 5월 19일 공개된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5월에 가장 쏠림 현상이 심한 거래(전략) 1순위로 “글로벌 반도체 매수(응답률 73% vs 4월 24%)”가 지목됐네요.
5.
결국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위험 헤지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중 쏠림현상 심화로 주가가 폭등했던 “반도체 매도 후 현금 확보”라는 단기 전술적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무리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의 순매도 페이스가 빠르다는 점은 개인, 기관의 투심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에,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 내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을 통한 매크로 불안 상쇄 여부, 2)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진정 여부가 이번주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변동성인 장세에서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건강이 1순위인 만큼, 다들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5/20)
▶️ 미국증시: Dow (-0.65%), S&P500 (-0.67%), Nasdaq (-0.84%)
- 미국증시,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금리 상승여파,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심리 등에 위험자산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일본 엔화의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힘
- 나겔 ECB 정책위원, 이번 에너지 공급 충격이 더 오래 지속되어 다음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 인텔, CEO가 CPU 집약도 재부상과 CPU·가속기 비율 축소 등 수요 구조 변화 언급에 +2.4% 상승
- 마이크론, 씨티가 DRAM 가격 상승 기반 목표주가 상향 조정 및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기대에 따른 메모리 업종 투자 심리 개선으로 +2.5% 상승
- 알파벳, 제미나이 3.5 기반 검색 개편에도 AI 중심 구조로 아웃바운드 클릭 감소에 따른 광고 매출 타격 우려가 부각되며 -2.1% 하락
- S&P500, 헬스케어 +1.1%, 에너지 +1.0% vs 소재 -2.3%, 커뮤니케이션 -1.6%
▶️ 미국국채: 2yr 4.118%(+7.4bp), 10yr 4.666%(+7.9bp)
- 미 국채금리,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에도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세에 상승. 30년물 금리는 장중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FX: JPY 159.07(+0.16%), EUR 1.161(-0.44%), Dollar 99.30(+0.11%)
- 달러 인덱스, 미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엔화 안정을 위해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연이어 구두 개입을 시행했지만 달러 강세로 영향은 제한적
▶️ Commodity: WTI $107.77(-0.82%), Brent $111.01(-0.97%)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를 재확인하자 협상 진전 기대 형성되며 하락. 호르무즈 해협 장기화로 인한 원유 재고 소진 우려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적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14Aoz5
▶️ 미국증시: Dow (-0.65%), S&P500 (-0.67%), Nasdaq (-0.84%)
- 미국증시,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금리 상승여파,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심리 등에 위험자산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일본 엔화의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힘
- 나겔 ECB 정책위원, 이번 에너지 공급 충격이 더 오래 지속되어 다음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 인텔, CEO가 CPU 집약도 재부상과 CPU·가속기 비율 축소 등 수요 구조 변화 언급에 +2.4% 상승
- 마이크론, 씨티가 DRAM 가격 상승 기반 목표주가 상향 조정 및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기대에 따른 메모리 업종 투자 심리 개선으로 +2.5% 상승
- 알파벳, 제미나이 3.5 기반 검색 개편에도 AI 중심 구조로 아웃바운드 클릭 감소에 따른 광고 매출 타격 우려가 부각되며 -2.1% 하락
- S&P500, 헬스케어 +1.1%, 에너지 +1.0% vs 소재 -2.3%, 커뮤니케이션 -1.6%
▶️ 미국국채: 2yr 4.118%(+7.4bp), 10yr 4.666%(+7.9bp)
- 미 국채금리,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에도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세에 상승. 30년물 금리는 장중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FX: JPY 159.07(+0.16%), EUR 1.161(-0.44%), Dollar 99.30(+0.11%)
- 달러 인덱스, 미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엔화 안정을 위해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연이어 구두 개입을 시행했지만 달러 강세로 영향은 제한적
▶️ Commodity: WTI $107.77(-0.82%), Brent $111.01(-0.97%)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를 재확인하자 협상 진전 기대 형성되며 하락. 호르무즈 해협 장기화로 인한 원유 재고 소진 우려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적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14Aoz5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3일얀속 하락
미 증시는 하락.
• S&P500 -0.67%
• 나스닥 -0.84%
• 다우 -0.65%
핵심은 장기금리 급등.
S&P500은 3거래일 연속 하락.
최근 AI·반도체 랠리로 신고가를 찍은 뒤, 금리 상승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핵심 포인트
1. 장기금리 급등이 시장을 눌렀음
30년물 미국채 금리가 장중 5.19%를 돌파.
거의 19년 만의 최고 수준.
10년물 금리도 장중 4.687%까지 상승.
2025년 1월 이후 최고.
Prime Capital의 Will McGough는 이를 bond vigilantes가 움직이는 상황으로 해석.
즉,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다”고 연준을 압박하는 모습.
2. Kevin Warsh 신임 Fed 의장 취임 앞두고 시장이 테스트
Kevin Warsh는 금요일 Fed 의장으로 취임 예정.
시장은 새 Fed 의장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더 강하게 대응할 수 있나”를 시험하는 모습.
McGough는 새 Fed 의장들은 시장의 테스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이번에는 그 테스트가 장기금리 급등으로 나타나는 중.
3. 유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WTI -0.82% → 107.77달러
Brent -0.73% → 111.28달러
트럼프가 이란 공격 계획을 취소하면서 유가는 소폭 하락.
공격 취소 배경은 카타르·사우디·UAE 정상들이 “잠시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
이들은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미국이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하다고 전달.
하지만 장중 후반에는 미국이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보도도 나옴.
즉, 유가가 조금 빠졌지만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음.
4. 반도체는 Nvidia 실적 앞두고 숨고르기
Nvidia는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이날 Nvidia -1% 내외 하락.
Qualcomm -4%, Broadcom -2%.
Argent Capital의 Jed Ellerbroek은 이를
“역사적 랠리 이후 당연한 휴식”이라고 평가.
중요한 점은 시장이 Nvidia 실적을 앞두고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는 것.
최근 반도체가 시장을 끌고 왔기 때문에, Nvidia 실적과 가이던스가 향후 시장 방향의 핵심 이벤트.
종목 정리
반도체 / AI
Nvidia
• 약 -1% 하락
•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 시장의 최대 관심 이벤트
최근 반도체 랠리가 과열됐기 때문에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는 구간.
Qualcomm
• 약 -4% 하락
반도체 차익실현과 금리 상승 부담 영향.
Broadcom
• 약 -2% 하락
AI 반도체 대표주도 금리 상승과 Nvidia 실적 대기 심리에 밀림.
Micron
• +4% 이상 반등
•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최근 메모리주가 Seagate 발언 이후 조정받았지만, 이날 Micron은 저가 매수 유입.
같은 메모리 관련주:
• Sandisk +3% 내외
• Roundhill Memory ETF +2%
즉, 메모리 업황 기대가 완전히 꺾인 건 아니고
급락 후 반등이 나온 모습.
반도체 전반
Seaport는 반도체가 단기적으로 “펀더멘털보다 앞서갔다”고 평가.
핵심 코멘트:
• AI는 장기적으로 강한 추세
• 하지만 일부 반도체주는 기대가 너무 앞섰음
• AMD와 Intel은 실적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음
• Nvidia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공급 제약도 부담
KKM Financial의 Jeff Killburg는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단기 ATM”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표현.
즉, 급등한 반도체에서 이익을 현금화하는 중이라는 의미.
기술 / AI 인프라
Blackstone / Alphabet
Blackstone이 Google과 함께 신규 AI 인프라 기업에 50억 달러 지분 투자 발표.
• Blackstone 소폭 상승
• Alphabet 소폭 상승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30년 모기지 금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68%.
202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주택 관련주에 부담.
시장 심리 / 포지셔닝
Bank of America: “Bull capitulation”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현금 비중이 4.3% → 3.9%로 하락.
BofA는 현금 비중이 4%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봄.
의미는 투자자들이 현금을 버리고 주식으로 몰려들었다는 것.
즉, 강세장에 뒤늦게 항복하는 bull capitulation 상태.
BofA는 6월 초 차익실현 가능성을 경고.
조정 강도는 금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봄.
Nasdaq100 숏 포지션 증가
Wolfe Research에 따르면
Nasdaq100 선물의 대형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2023년 저점 이후 최대 수준.
Nvidia 실적을 앞두고 숏 포지션이 쌓인 것.
다만 Wolfe는 조정이 지지선에 가까워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
미 증시는 하락.
• S&P500 -0.67%
• 나스닥 -0.84%
• 다우 -0.65%
핵심은 장기금리 급등.
S&P500은 3거래일 연속 하락.
최근 AI·반도체 랠리로 신고가를 찍은 뒤, 금리 상승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핵심 포인트
1. 장기금리 급등이 시장을 눌렀음
30년물 미국채 금리가 장중 5.19%를 돌파.
거의 19년 만의 최고 수준.
10년물 금리도 장중 4.687%까지 상승.
2025년 1월 이후 최고.
Prime Capital의 Will McGough는 이를 bond vigilantes가 움직이는 상황으로 해석.
즉,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다”고 연준을 압박하는 모습.
2. Kevin Warsh 신임 Fed 의장 취임 앞두고 시장이 테스트
Kevin Warsh는 금요일 Fed 의장으로 취임 예정.
시장은 새 Fed 의장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더 강하게 대응할 수 있나”를 시험하는 모습.
McGough는 새 Fed 의장들은 시장의 테스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이번에는 그 테스트가 장기금리 급등으로 나타나는 중.
3. 유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WTI -0.82% → 107.77달러
Brent -0.73% → 111.28달러
트럼프가 이란 공격 계획을 취소하면서 유가는 소폭 하락.
공격 취소 배경은 카타르·사우디·UAE 정상들이 “잠시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
이들은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미국이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하다고 전달.
하지만 장중 후반에는 미국이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보도도 나옴.
즉, 유가가 조금 빠졌지만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음.
4. 반도체는 Nvidia 실적 앞두고 숨고르기
Nvidia는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이날 Nvidia -1% 내외 하락.
Qualcomm -4%, Broadcom -2%.
Argent Capital의 Jed Ellerbroek은 이를
“역사적 랠리 이후 당연한 휴식”이라고 평가.
중요한 점은 시장이 Nvidia 실적을 앞두고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는 것.
최근 반도체가 시장을 끌고 왔기 때문에, Nvidia 실적과 가이던스가 향후 시장 방향의 핵심 이벤트.
종목 정리
반도체 / AI
Nvidia
• 약 -1% 하락
•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 시장의 최대 관심 이벤트
최근 반도체 랠리가 과열됐기 때문에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는 구간.
Qualcomm
• 약 -4% 하락
반도체 차익실현과 금리 상승 부담 영향.
Broadcom
• 약 -2% 하락
AI 반도체 대표주도 금리 상승과 Nvidia 실적 대기 심리에 밀림.
Micron
• +4% 이상 반등
•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최근 메모리주가 Seagate 발언 이후 조정받았지만, 이날 Micron은 저가 매수 유입.
같은 메모리 관련주:
• Sandisk +3% 내외
• Roundhill Memory ETF +2%
즉, 메모리 업황 기대가 완전히 꺾인 건 아니고
급락 후 반등이 나온 모습.
반도체 전반
Seaport는 반도체가 단기적으로 “펀더멘털보다 앞서갔다”고 평가.
핵심 코멘트:
• AI는 장기적으로 강한 추세
• 하지만 일부 반도체주는 기대가 너무 앞섰음
• AMD와 Intel은 실적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음
• Nvidia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공급 제약도 부담
KKM Financial의 Jeff Killburg는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단기 ATM”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표현.
즉, 급등한 반도체에서 이익을 현금화하는 중이라는 의미.
기술 / AI 인프라
Blackstone / Alphabet
Blackstone이 Google과 함께 신규 AI 인프라 기업에 50억 달러 지분 투자 발표.
• Blackstone 소폭 상승
• Alphabet 소폭 상승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30년 모기지 금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68%.
202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주택 관련주에 부담.
시장 심리 / 포지셔닝
Bank of America: “Bull capitulation”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현금 비중이 4.3% → 3.9%로 하락.
BofA는 현금 비중이 4%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봄.
의미는 투자자들이 현금을 버리고 주식으로 몰려들었다는 것.
즉, 강세장에 뒤늦게 항복하는 bull capitulation 상태.
BofA는 6월 초 차익실현 가능성을 경고.
조정 강도는 금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봄.
Nasdaq100 숏 포지션 증가
Wolfe Research에 따르면
Nasdaq100 선물의 대형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2023년 저점 이후 최대 수준.
Nvidia 실적을 앞두고 숏 포지션이 쌓인 것.
다만 Wolfe는 조정이 지지선에 가까워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미국 30년 금리 5.18%. 유가 상승, 에너지(XLE) +1%. 유틸(XLU) +1%, 밀 +0.8%
• 금, 은, 구리 miner 하락. 우라늄(URA) -3%. 글로벌 항공 -3%
• 인도네시아 -4%, 신저가. 채권(ZROZ) -1%, 2023년 이후 최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5/20)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5%), XOP(+1.3%), XLE(+1.2%), XLV(+1.1%), CQQQ(+1.0%)
* Losers: SLV(-4.3%), PALL(-4.0%), GDX(-3.9%), EIDO(-3.6%), PBW(-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HACK(+8.3%), CIBR(+7.4%), XLE(+6.5%), USO(+6.0%), UNG(+5.9%)
* Losers: SLV(-14.8%), REMX(-14.7%), GDX(-13.8%), URA(-13.2%), COPX(-12.6%)
▶️ 52 Week High
ENFR(+1.0%), MLPX(+0.7%), HACK(+0.1%),
▶️ 52 Week Low
EIDO(-3.6%), PPLT(-2.4%), FIW(-1.3%), ZROZ(-1.1%), EDV(-0.9%)
* 상승 ETF 키워드: OIL, CHINA, MEDICAL DEVICES, MLP, CYBER SECURITY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METALS, SILVER, INDONESIA, GOLD
♣️ News
"[BN] NATO Is Starting to Consider Hormuz Mission to Protect Ships
- NATO(나토)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이 7월 초(느긋하시네요,,)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경우, 선박들의 통항을 돕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군사동맹 내 고위 관계자의 발언
- 한 NATO 회원국 외교관은 이 구상이 여러 회원국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만장일치 동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힘. 두 관계자 모두 익명을 전제로 발언. NATO 정상들은 오는 7월 7~8일 앙카라에서 회동할 예정
- 알렉수스 그린키비치(Alexus Grynkewich)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정치적 방향이 먼저 정해지고, 그 뒤에야 공식적인 계획 수립이 이뤄진다""며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고? 물론이다""라고 답함
-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대한 동맹의 전략에 변화를 의미. 지금까지 동맹국들은 전투가 멈추고 다수의 비(非)NATO 국가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연합을 구성할 수 있을 때에만 해협 문제에 관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음
- 그러나 경제적 충격이 깊어지고 있음.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음.
- NATO 회원국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선의 안전한 해협 통항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미국이 최근 시도했던 작전은 워싱턴의 상당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개시 며칠 만에 중단된 바 있음.
- 나토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9/nato-is-starting-to-consider-hormuz-deployment-to-protect-ships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ROUEeq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금, 은, 구리 miner 하락. 우라늄(URA) -3%. 글로벌 항공 -3%
• 인도네시아 -4%, 신저가. 채권(ZROZ) -1%, 2023년 이후 최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5/20)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5%), XOP(+1.3%), XLE(+1.2%), XLV(+1.1%), CQQQ(+1.0%)
* Losers: SLV(-4.3%), PALL(-4.0%), GDX(-3.9%), EIDO(-3.6%), PBW(-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HACK(+8.3%), CIBR(+7.4%), XLE(+6.5%), USO(+6.0%), UNG(+5.9%)
* Losers: SLV(-14.8%), REMX(-14.7%), GDX(-13.8%), URA(-13.2%), COPX(-12.6%)
▶️ 52 Week High
ENFR(+1.0%), MLPX(+0.7%), HACK(+0.1%),
▶️ 52 Week Low
EIDO(-3.6%), PPLT(-2.4%), FIW(-1.3%), ZROZ(-1.1%), EDV(-0.9%)
* 상승 ETF 키워드: OIL, CHINA, MEDICAL DEVICES, MLP, CYBER SECURITY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METALS, SILVER, INDONESIA, GOLD
♣️ News
"[BN] NATO Is Starting to Consider Hormuz Mission to Protect Ships
- NATO(나토)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이 7월 초(느긋하시네요,,)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경우, 선박들의 통항을 돕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군사동맹 내 고위 관계자의 발언
- 한 NATO 회원국 외교관은 이 구상이 여러 회원국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만장일치 동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힘. 두 관계자 모두 익명을 전제로 발언. NATO 정상들은 오는 7월 7~8일 앙카라에서 회동할 예정
- 알렉수스 그린키비치(Alexus Grynkewich)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정치적 방향이 먼저 정해지고, 그 뒤에야 공식적인 계획 수립이 이뤄진다""며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고? 물론이다""라고 답함
-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대한 동맹의 전략에 변화를 의미. 지금까지 동맹국들은 전투가 멈추고 다수의 비(非)NATO 국가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연합을 구성할 수 있을 때에만 해협 문제에 관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음
- 그러나 경제적 충격이 깊어지고 있음.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음.
- NATO 회원국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선의 안전한 해협 통항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미국이 최근 시도했던 작전은 워싱턴의 상당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개시 며칠 만에 중단된 바 있음.
- 나토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9/nato-is-starting-to-consider-hormuz-deployment-to-protect-ships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ROUEeq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Bloomberg.com
NATO Is Starting to Consider Hormuz Deployment to Protect Ships
NATO is discussing the possibility of helping ships pass through the blocked Strait of Hormuz if the waterway isn’t reopened by early July, according to a senior official in the military alliance.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FT] Mortgage costs rise sharply on Middle East conflict
- 중동 분쟁의 경제적 충격이 주택시장으로 번지면서 유럽과 북미 전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고, 새 집을 사거나 대환대출을 받으려는 차입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음
- 이번 급등은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가운데 벌어진 일임. 모기지 대출 기관들은 정부 차입 비용 상승에 반응하면서, 동시에 인플레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결국에는 정책금리도 올려야 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음
- 미국에서는 이번 분쟁의 여파로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36%까지 치솟았음. 이는 연준이 0.25%포인트씩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 사이클에 착수하기 직전인 2025년 9월 수준을 웃도는 수치
- 유로존에서는 역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모기지 금리가 약 0.3%포인트 상승했음
- 소매 모기지 중개업체 닥터 클라인(Dr Klein)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10년 만기 대출 금리는 약 3.6%까지 올랐음. 이로 인해 신규 35만 유로 대출의 연간 이자 부담은 약 1,000유로 늘어난 1만 3,000유로 수준으로 불어났음.
- 닥터 클라인의 임원 플로리안 파핑거(Florian Pfaffinger)는 "금리가 몇 주 사이에 가파르게 올랐다"고 말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음. 그는 일부 주택 매수자들이 추가 인상에 앞서 서둘러 모기지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음.
-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곳은 영국. 주택가격 대비 대출비율(LTV) 75%인 2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호가 금리는 2월 말 3.97%에서 4월에는 5.1%로 뛰었음
- 나이트 프랭크 파이낸스(Knight Frank Finance)의 파트너 히나 부디아(Hina Bhudia)는 최근 영국에서 신규 고정금리 대출 금리가 "급등"한 것이 "사람들의 구매력에 실질적인 타격"이 됐다고 평가
- 중동 분쟁의 경제적 충격이 주택시장으로 번지면서 유럽과 북미 전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고, 새 집을 사거나 대환대출을 받으려는 차입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음
- 이번 급등은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가운데 벌어진 일임. 모기지 대출 기관들은 정부 차입 비용 상승에 반응하면서, 동시에 인플레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결국에는 정책금리도 올려야 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음
- 미국에서는 이번 분쟁의 여파로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36%까지 치솟았음. 이는 연준이 0.25%포인트씩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 사이클에 착수하기 직전인 2025년 9월 수준을 웃도는 수치
- 유로존에서는 역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모기지 금리가 약 0.3%포인트 상승했음
- 소매 모기지 중개업체 닥터 클라인(Dr Klein)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10년 만기 대출 금리는 약 3.6%까지 올랐음. 이로 인해 신규 35만 유로 대출의 연간 이자 부담은 약 1,000유로 늘어난 1만 3,000유로 수준으로 불어났음.
- 닥터 클라인의 임원 플로리안 파핑거(Florian Pfaffinger)는 "금리가 몇 주 사이에 가파르게 올랐다"고 말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음. 그는 일부 주택 매수자들이 추가 인상에 앞서 서둘러 모기지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음.
-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곳은 영국. 주택가격 대비 대출비율(LTV) 75%인 2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호가 금리는 2월 말 3.97%에서 4월에는 5.1%로 뛰었음
- 나이트 프랭크 파이낸스(Knight Frank Finance)의 파트너 히나 부디아(Hina Bhudia)는 최근 영국에서 신규 고정금리 대출 금리가 "급등"한 것이 "사람들의 구매력에 실질적인 타격"이 됐다고 평가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미국의 경우 모기지 금리 상승은 시장이 이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찾아왔음
- 에버코어 ISI 이코노미스트 맷 액스(Matt Aks)는 "금융위기 이전에는 주택을 과잉 공급했고, 그 뒤로는 10년 동안 공급이 부족했다"며 "그래서 공급 부족 상태인데, 최근에는 고금리 국면까지 더해졌다"고 진단
-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보증기관인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을 동원해 이들이 모기지 대출을 기초로 발행한 채권을 직접 매입하게 함으로써 모기지 금리를 끌어내리려 시도했음
-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매입 효과가 이번 분쟁으로 상쇄돼버렸다고 지적. 액스는 "그 효과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빠르게 묻혀버렸다"고 말했음
- 캐피털 이코노믹스 북미 담당 이코노미스트 브래들리 손더스(Bradley Saunders)는 모기지 금리가 6%를 웃도는 수준에 묶여 있는 한 미국 주택시장이 "추진력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
- 미국 부동산 중개업체 컴퍼스의 부동산 중개인 브라이언 루이스는 많은 잠재 매수자들이 코로나19 당시의 2%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살아 있는 동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음
- 투자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계속 제한될 경우,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음.
- 옥스퍼드 대학 이코노미스트 존 뮬바우어(John Muellbauer)는 "트럼프와 이란 지도부 사이의 오판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태가 확전될 경우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경고
- 나이트 프랭크의 부디아는 금리가 치솟으면 결국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
- 그는 "최근의 모기지 금리 급등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거래량이 둔화되고 집값에도 압력이 가해지는 흐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도는 분쟁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음
https://www.ft.com/content/5e7f4da1-6cb4-44d8-9bce-4ddad53c7fd1?shareType=nongift&syn-25a6b1a6=1
- 미국의 경우 모기지 금리 상승은 시장이 이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찾아왔음
- 에버코어 ISI 이코노미스트 맷 액스(Matt Aks)는 "금융위기 이전에는 주택을 과잉 공급했고, 그 뒤로는 10년 동안 공급이 부족했다"며 "그래서 공급 부족 상태인데, 최근에는 고금리 국면까지 더해졌다"고 진단
-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보증기관인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을 동원해 이들이 모기지 대출을 기초로 발행한 채권을 직접 매입하게 함으로써 모기지 금리를 끌어내리려 시도했음
-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매입 효과가 이번 분쟁으로 상쇄돼버렸다고 지적. 액스는 "그 효과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빠르게 묻혀버렸다"고 말했음
- 캐피털 이코노믹스 북미 담당 이코노미스트 브래들리 손더스(Bradley Saunders)는 모기지 금리가 6%를 웃도는 수준에 묶여 있는 한 미국 주택시장이 "추진력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
- 미국 부동산 중개업체 컴퍼스의 부동산 중개인 브라이언 루이스는 많은 잠재 매수자들이 코로나19 당시의 2%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살아 있는 동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음
- 투자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계속 제한될 경우,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음.
- 옥스퍼드 대학 이코노미스트 존 뮬바우어(John Muellbauer)는 "트럼프와 이란 지도부 사이의 오판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태가 확전될 경우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경고
- 나이트 프랭크의 부디아는 금리가 치솟으면 결국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
- 그는 "최근의 모기지 금리 급등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거래량이 둔화되고 집값에도 압력이 가해지는 흐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도는 분쟁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음
https://www.ft.com/content/5e7f4da1-6cb4-44d8-9bce-4ddad53c7fd1?shareType=nongift&syn-25a6b1a6=1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20 수요일)
(https://t.me/selfstudyview))
"18년 만의 고금리 폭탄에 흔들린 美 증시.. 반도체가 살린 불씨"
✅ 핵심 요점
고금리 직격탄에 일제 하락: 5월 19일(현지 시각) 미 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 장중 반도체주의 반등으로 낙폭을 줄였으나, 장 막판 중동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다우(-0.65%), 나스닥(-0.84%), S&P500(-0.67%)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우려 완화 -> 반도체 반등 계기: 삼성전자 노사의 중재안 도출 및 파업 유예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은 안도했습니다. 극단적인 셧다운 우려가 해소되면서 AI 생태계 정상화 기대감에 마이크론(+2.52%)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0.03%)도 하방 경직성을 보였습니다.
구글 I/O, '에이전트 AI' 시대 개막: 구글은 4배 빠른 '제미나이 3.5 플래시'와 24시간 백그라운드 에이전트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하며 AI 트렌드가 에이전트로 이동했음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검색 광고 모델 변화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 우려로 알파벳(-2.09%)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인텔 CEO의 'CPU 귀환' 선언: 인텔(+2.43%) CEO가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I 발전으로 추론과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하며 과거 1:8이던 CPU 대 가속기 비율이 1:1 수준까지 좁혀지는 등 CPU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혀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테슬라(-1.43%), 원자재 압박과 스페이스X 역풍: 모델 Y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는 메모리·구리 등 원자재가 상승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어 마진 부담이 커졌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추진 소식으로 테슬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및 머스크의 집중도가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겹쳤습니다.
📊 시장 요약
발목 잡는 매크로 악재들: 트럼프발 이란 긴장 장기화,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5.1% 돌파), 빅테크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 수급 부담이 겹치며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5.2%에 육박했습니다. 장 마감 직전 "이란의 입장 변화가 없어 다음 주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유가와 금리가 다시 튀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시스코 경고에 광통신 종목 차별화: 시스코(-2.94%) CFO가 빅테크들의 인프라 확대로 인한 실적 변동성과 마진 악화를 경고하며 하락했습니다. 반면 씨티가 목표가를 두 배 가까이 올린 시에나(+3.32%)와 마벨 테크(+4.34%)는 급등하며 광통신 내에서도 철저한 종목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https://t.me/selfstudyview))
"18년 만의 고금리 폭탄에 흔들린 美 증시.. 반도체가 살린 불씨"
✅ 핵심 요점
고금리 직격탄에 일제 하락: 5월 19일(현지 시각) 미 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 장중 반도체주의 반등으로 낙폭을 줄였으나, 장 막판 중동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다우(-0.65%), 나스닥(-0.84%), S&P500(-0.67%)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우려 완화 -> 반도체 반등 계기: 삼성전자 노사의 중재안 도출 및 파업 유예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은 안도했습니다. 극단적인 셧다운 우려가 해소되면서 AI 생태계 정상화 기대감에 마이크론(+2.52%)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0.03%)도 하방 경직성을 보였습니다.
구글 I/O, '에이전트 AI' 시대 개막: 구글은 4배 빠른 '제미나이 3.5 플래시'와 24시간 백그라운드 에이전트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하며 AI 트렌드가 에이전트로 이동했음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검색 광고 모델 변화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 우려로 알파벳(-2.09%)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인텔 CEO의 'CPU 귀환' 선언: 인텔(+2.43%) CEO가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I 발전으로 추론과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하며 과거 1:8이던 CPU 대 가속기 비율이 1:1 수준까지 좁혀지는 등 CPU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혀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테슬라(-1.43%), 원자재 압박과 스페이스X 역풍: 모델 Y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는 메모리·구리 등 원자재가 상승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어 마진 부담이 커졌습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추진 소식으로 테슬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및 머스크의 집중도가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겹쳤습니다.
📊 시장 요약
발목 잡는 매크로 악재들: 트럼프발 이란 긴장 장기화,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5.1% 돌파), 빅테크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 수급 부담이 겹치며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5.2%에 육박했습니다. 장 마감 직전 "이란의 입장 변화가 없어 다음 주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유가와 금리가 다시 튀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시스코 경고에 광통신 종목 차별화: 시스코(-2.94%) CFO가 빅테크들의 인프라 확대로 인한 실적 변동성과 마진 악화를 경고하며 하락했습니다. 반면 씨티가 목표가를 두 배 가까이 올린 시에나(+3.32%)와 마벨 테크(+4.34%)는 급등하며 광통신 내에서도 철저한 종목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20]
▫️전일 미 증시
» S&P500 -0.67%, Nasdaq -0.84%, DOW -0.65%
미 국채 금리 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0%까지 오르며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치 기록. 10년물도 4.69%까지 상승하며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 도달. 시장은 현재 네 가지를 동시에 반영 중. ①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② 미국 재정적자 확대 ③ Fed 금리 인하 기대 후퇴 ④ 장기채 수급 악화. 연초만 해도 시장은 2026년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시작.
호르무즈 리스크는 현재 진행 중
이란산 원유 운송 선박으로 추정되는 유조선 나포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긴장 지속. 다만 동시에 미국 상원에서는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이 통과되며 확전 가능성을 일부 낮추려는 움직임도 등장. 이 소식에 장 마감 후 WTI 선물은 한때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다시 반등. 변동성 확대 지속.
엔비디아 실발 앞두고 기술주 혼조세
현지시간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전반은 혼조세. 엔비디아는 월가의 긍정적 전망에도 하락 마감했고, M7도 대체로 약세. 다만 반도체지수(SOX)는 강보합 유지. 한편 전 OpenAI 연구원이 운용하는 헤지펀드가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풋옵션 포지션을 공개.
ASML·AMD·AVGO·INTC·MU·NVDA·TSMC 등이 포함
=============
▫️주요 종목 뉴스
» GOOGL(-2.1%)
I/O 2026에서 Gemini 3.5 Flash(저비용·고속 경량 모델), Gemini Spark(범용 AI 에이전트), Omni(현실 세계를 이해·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 기반 AI) 공개. OpenAI·Anthropic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구글은 자체 TPU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AI 투자 규모도 크지만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함.
» BX(Blackstone, -2.4%)
Blackstone과 구글, TPU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합작 추진. Blackstone은 초기 50억달러 출자 예정. 목표는 2027년까지 500MW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일 미 증시
» S&P500 -0.67%, Nasdaq -0.84%, DOW -0.65%
미 국채 금리 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0%까지 오르며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치 기록. 10년물도 4.69%까지 상승하며 올해 1월 이후 최고 수준 도달. 시장은 현재 네 가지를 동시에 반영 중. ①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② 미국 재정적자 확대 ③ Fed 금리 인하 기대 후퇴 ④ 장기채 수급 악화. 연초만 해도 시장은 2026년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시작.
호르무즈 리스크는 현재 진행 중
이란산 원유 운송 선박으로 추정되는 유조선 나포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긴장 지속. 다만 동시에 미국 상원에서는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이 통과되며 확전 가능성을 일부 낮추려는 움직임도 등장. 이 소식에 장 마감 후 WTI 선물은 한때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다시 반등. 변동성 확대 지속.
엔비디아 실발 앞두고 기술주 혼조세
현지시간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전반은 혼조세. 엔비디아는 월가의 긍정적 전망에도 하락 마감했고, M7도 대체로 약세. 다만 반도체지수(SOX)는 강보합 유지. 한편 전 OpenAI 연구원이 운용하는 헤지펀드가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풋옵션 포지션을 공개.
ASML·AMD·AVGO·INTC·MU·NVDA·TSMC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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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GOOGL(-2.1%)
I/O 2026에서 Gemini 3.5 Flash(저비용·고속 경량 모델), Gemini Spark(범용 AI 에이전트), Omni(현실 세계를 이해·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 기반 AI) 공개. OpenAI·Anthropic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구글은 자체 TPU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AI 투자 규모도 크지만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함.
» BX(Blackstone, -2.4%)
Blackstone과 구글, TPU 기반 AI 클라우드 인프라 합작 추진. Blackstone은 초기 50억달러 출자 예정. 목표는 2027년까지 500MW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금리 인상을 촉구
일본 인상을 거듭 언급하는 이유는 결국 미 국채금리 안정화를 꾀하려는 의도
엔저가 지속되면 일본 수입물가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일본 장기금리 상승으로 연결. 일본이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라는 사실은 미국의 통화•재정 정책이 일본 정책 변화와 엔화 변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일본 인상을 거듭 언급하는 이유는 결국 미 국채금리 안정화를 꾀하려는 의도
엔저가 지속되면 일본 수입물가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일본 장기금리 상승으로 연결. 일본이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라는 사실은 미국의 통화•재정 정책이 일본 정책 변화와 엔화 변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일본 중국이 미국채 매도중
https://www.cnbc.com/2026/05/19/central-banks-offload-us-treasuries-china-holdings-at-18-year-low.html
https://www.cnbc.com/2026/05/19/central-banks-offload-us-treasuries-china-holdings-at-18-year-low.html
CNBC
Japan, China lead foreign government retreat from U.S. Treasurys as Iran war fallout stokes currency fears
The sell-off came as the outbreak of the U.S.-Iran conflict and resulting surge in crude oil prices sent the yen and other Asian currencies tumb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