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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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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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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Global 10 year yield.

전세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음. 시장일 짓누를 것인지? 이게 설마 뒷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https://t.me/macro_OK 숏박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2 -> 61
[2026년 5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초장기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로 오르며 주식시장이 내렸습니다.

2 중국 양츠메모리가 IPO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3 NATO가 호르무즈해협 개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7.19원 (-4.01원)

KOSPI PBR 2.23배 (-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9 미 증시, 하락 후 AI 산업 기대에 낙폭 축소했지만 금리 민감도는 확대되며 하락은 지속

미 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특히 기술주가 하락 주도.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AI 메모리 업황 기대가 이어지며 마이크론(+2.52%)이 상승했고, 이를 빌미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지수 낙폭이 축소. 더불어 국채 금리도 장 초반 수급적인 요인에 크게 상승 후 상승폭이 축소된 점도 지수 낙폭 축소 요인.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이란의 입장이 변화하지 않아 다음주 공격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 등으로 금리와 유가 상승이 재 확대되자 매물 출회는 지속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다우 -0.65%, 나스닥 -0.84%, S&P500 -0.67%,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3%)


*변화요인: 삼성전자 파업, AI산업의 발전, 미-이란에 따른 국채 금리 변화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시장은 메모리 공급 감소에 따른 경쟁 업체들의 상대적인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도 있지만 단순히 경쟁사의 반사이익 요인을 넘어 메모리 공급망 병목현상 심화에 따른 AI 서버, 스마트폰, IT 기기 등 전방 산업의 마비와 수요 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안을 만들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시했고 이를 토대로 20일 오전 마지막 협상이 진행. 시장에서는 일부 쟁점을 제외하고 합의가 가능해 파업 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이에 극단적인 셧다운 가능성이 낮아지자, 전방 세트 업체들의 생산 차질 우려가 해소돼 전체 AI 생태계의 정상화로 해석하며 이를 빌미로 관련 기업들이 상승

이런 가운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최근 기업들의 발언들을 종합하면 오늘 인텔(-0.00%)도 언급했듯 기존의 대규모 학습 중심에서 추론, 에이전틱 AI, 물리적 AI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특히 AI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GPU만이 아니라 CPU, 메모리, 고속 인터커넥트, 네트워크,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향후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엣지 컴퓨팅 중심의 물리적 AI를 제시. 한편 AI 산업이 급팽창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비와 메모리 병목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 한국 시각 20일 저녁 9시 40분 마이크론도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연설이 있어 병목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는 등 관련 컨퍼런스 이슈가 지속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효과 유입

구글 I/O에서 구글은 제미나이 3.5를 공개했는데, 특히 피차이 CEO는 이전 모델 대비 4배 빠르고 코딩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기본 모델로 도입한다고 발표.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텍스트 답변을 넘어 비디오 기반 생성이 가능한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옴니와 사용자 대신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일정과 업무를 실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하며 AI 시장의 주도권이 에이전트'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입증. 더불어 전력 효율성을 2배 높인 자체 AI 칩 TPU v8을 선보여 빅테크들의 독자 반도체 전환 칩 경쟁을 자극. 결국 수익성과 발전 가속화를 자극.

미국 국채 금리는 1) 트럼프의 대 이란 전쟁이 결국 에너지발 물가 불안으로 이어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자 상승. 여기에 2) 영국 지방선거 후 재정정책 변화 가능성에 영국 길트채가 급등하며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를 넘어선 점도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3)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4,550억 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며 국채 입찰에서 수요를 약화시킨 점도 금리 상승 요인. 특히 4) 레포시장에서 제로헤어컷을 토대로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불안이 채권 매도로 이어진 점도 그동안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물론, 아직은 레포 금리가 안정적이라 대규모 채권 매도가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도 AI 수익성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발행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한. 더불어 영국 길트채도 차기 총리로 거론되던 맨체스터 시장이 전일 재정준칙은 지킬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국채 금리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음. 다만, 트럼프가 이란 공격 보류를 다음주 초로 시한을 주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 이에 미국 10년물 금리는 4.6%를 넘어섰고 30년물은 5.2% 가까이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일부 되돌림이 유입.

물론 미군이 인도 앞바다에서 이란 유조선을 나포, 밴스 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에 확신이 불가하다는 점, 미 언론에서 이란의 입장이 바뀌지 않아 다음 주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재 확대. 이에 미 증시는 재차 하락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이 지속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
뉴욕 증시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란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까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22.24포인트 내린 49,363.88로 0.65% 하락했고, S&P500은 0.67% 떨어진 7,353.61, 나스닥은 0.84% 밀린 25,870.71에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시장은 유가보다 금리의 레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1% 이상 오르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지만, 소재는 2% 넘게 밀렸고 산업재, 금융,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올랐고, 월마트와 버라이즌 등 경기방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보합에 그치며 지수 방어에 머물렀습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는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과 인텔은 2% 이상 올랐고 Arm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는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구글 전용칩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CoreWeave가 3.8%, Nebius가 1% 하락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8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고, 장중 5.197%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68%, 2년물은 4.125%로 상승했으며,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54.3bp로 확대됐습니다.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4% 오른 74.8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초점은 경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에 맞춰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308로 0.295%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8엔으로 올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엔화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습니다. WTI는 0.82% 내린 배럴당 107.77달러, 브렌트유는 0.73% 하락한 111.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한 달 새 20% 넘게 오른 만큼 유가 하락은 긴장 완화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웠습니다.
S&P500 map

구글 제미나이 3.5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주 제한적인 반등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종합) |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급등한 채권 금리가 증시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9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178%를 나타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도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할 확률을 41.7%로 반영했다. 50bp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4.7%에서 15.7%로 높여 잡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08251072
美 반도체주 혼조세…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차익실현 압박 - 뉴스1

미국 반도체주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장중 낙폭은 상당 부분 회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0.05% 하락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시장은 최근 반도체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도 커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결국 0.77%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21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2.52% 상승했다. 인텔은 2.4% 올랐다.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 투자 지속 여부와 반도체 업종 전반의 고평가 논란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1999
삼성전자 협상 '9부 능선'…"이견은 1개, 오늘 오전 중 결론" - 뉴스1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이 20일 오전 중 최종 결론이 나온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노사 자율 합의에 실패할 경우 중재안을 통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 조정을 진행한다. 노사는 전날 진행된 2차 사후 조정에서 여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았고 현재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사후 조정 참석자들은 남은 이견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 문제가 마지막 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위는 이날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면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 협상은 결렬, 21일부터 총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재위는 조합원 투표를 고려해 이날 오전 중에는 결론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재위는 노사의 의견을 절충한 조정안을 통한 해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노사가 조정안을 수용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협상은 최종 결렬된다.

협상 결렬 후에는 파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카드는 정부의 긴급 조정권이 유일하다. 정부는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 긴급 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71979
[5/20, 장 시작 전 생각: 외국인 수급 불안의 해석,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7%, 나스닥 -0.8%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2.5%, 알파벳 -2.3%
- 미 10년물 금리 4.67%, 달러/원 1,507.8원, WTI 99.1달러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마이크론(+2.5%), 샌디스크(+3.8%) 등 직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의 반등,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미국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지속된 여파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겪으면서 끝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0.8%), 제미나이 신모델을 공개한 알파벳(-2.3%) 등 M7주들도 금리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하루였네요.

2.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67%대를 돌파, 30년물 금리는 5.19%대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뉴스플로우의 중심은 전쟁, 실적보다는 금리 변화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과거 금리 발작기(22년 연간, 23년 10월 등)에 비해 주요국 증시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점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제한시켜주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5월 초 급등 랠리를 시현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실적 시즌 모멘텀을 소진시켰다는 점이 금리 급등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이고 있네요.

이를 고려 시, 내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단기 분위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대장주 답게, 1) 매출액, GPM 등 실적과 수익성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2) 중국향 H200 매출 신호 여부, 3) 실적 발표 직후 셀온 여부 등 시장의 요구 조건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만 나오더라도, 매크로 불안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수급 불안 vs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급락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과 같은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고점 대비 약 8.9% 하락하면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7,070pt)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단기 조정의 주요 수급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게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네요.

4.

올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약 91조원으로 금융위기(07년 -27조원 + 08년 -35조원 = 62조원), 코로나 판데믹(20년 -25조원) 등 과거 대형 위기 당시보다 훨씬 큽니다.

더욱이 이들의 역대 1위급 순매도에도, 보유 시가평가액 대비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지분율은 연초 35%대에서 현재 38%대로 오히려 늘어났는데, 이는 매도 금액보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더 크게 늘어난 영향에서 기인합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주식수가 줄었다는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들 순매도가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것은 5월 19일 공개된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5월에 가장 쏠림 현상이 심한 거래(전략) 1순위로 “글로벌 반도체 매수(응답률 73% vs 4월 24%)”가 지목됐네요.

5.

결국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위험 헤지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중 쏠림현상 심화로 주가가 폭등했던 “반도체 매도 후 현금 확보”라는 단기 전술적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무리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의 순매도 페이스가 빠르다는 점은 개인, 기관의 투심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에,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 내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을 통한 매크로 불안 상쇄 여부, 2)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진정 여부가 이번주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변동성인 장세에서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건강이 1순위인 만큼, 다들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
★ DAOL Daily Morning Brief (5/20)

▶️ 미국증시: Dow (-0.65%), S&P500 (-0.67%), Nasdaq (-0.84%)
- 미국증시,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금리 상승여파,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심리 등에 위험자산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장관, 일본 엔화의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힘
- 나겔 ECB 정책위원, 이번 에너지 공급 충격이 더 오래 지속되어 다음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 인텔, CEO가 CPU 집약도 재부상과 CPU·가속기 비율 축소 등 수요 구조 변화 언급에 +2.4% 상승
- 마이크론, 씨티가 DRAM 가격 상승 기반 목표주가 상향 조정 및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기대에 따른 메모리 업종 투자 심리 개선으로 +2.5% 상승
- 알파벳, 제미나이 3.5 기반 검색 개편에도 AI 중심 구조로 아웃바운드 클릭 감소에 따른 광고 매출 타격 우려가 부각되며 -2.1% 하락
- S&P500, 헬스케어 +1.1%, 에너지 +1.0% vs 소재 -2.3%, 커뮤니케이션 -1.6%

▶️ 미국국채: 2yr 4.118%(+7.4bp), 10yr 4.666%(+7.9bp)
- 미 국채금리,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에도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세에 상승. 30년물 금리는 장중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FX: JPY 159.07(+0.16%), EUR 1.161(-0.44%), Dollar 99.30(+0.11%)
- 달러 인덱스, 미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엔화 안정을 위해 미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연이어 구두 개입을 시행했지만 달러 강세로 영향은 제한적

▶️ Commodity: WTI $107.77(-0.82%), Brent $111.01(-0.97%)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를 재확인하자 협상 진전 기대 형성되며 하락. 호르무즈 해협 장기화로 인한 원유 재고 소진 우려 부각되며 낙폭은 제한적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14Aoz5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3일얀속 하락

미 증시는 하락.
• S&P500 -0.67%
• 나스닥 -0.84%
• 다우 -0.65%

핵심은 장기금리 급등.

S&P500은 3거래일 연속 하락.
최근 AI·반도체 랠리로 신고가를 찍은 뒤, 금리 상승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


📍핵심 포인트

1. 장기금리 급등이 시장을 눌렀음

30년물 미국채 금리가 장중 5.19%를 돌파.
거의 19년 만의 최고 수준.

10년물 금리도 장중 4.687%까지 상승.
2025년 1월 이후 최고.


Prime Capital의 Will McGough는 이를 bond vigilantes가 움직이는 상황으로 해석.
즉,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다”고 연준을 압박하는 모습.

2. Kevin Warsh 신임 Fed 의장 취임 앞두고 시장이 테스트

Kevin Warsh는 금요일 Fed 의장으로 취임 예정.

시장은 새 Fed 의장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더 강하게 대응할 수 있나”를 시험하는 모습.

McGough는 새 Fed 의장들은 시장의 테스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이번에는 그 테스트가 장기금리 급등으로 나타나는 중.


3. 유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WTI -0.82% → 107.77달러
Brent -0.73% → 111.28달러

트럼프가 이란 공격 계획을 취소하면서 유가는 소폭 하락.

공격 취소 배경은 카타르·사우디·UAE 정상들이 “잠시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
이들은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미국이 수용 가능한 합의가 가능하다고 전달.

하지만 장중 후반에는 미국이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보도도 나옴.
즉, 유가가 조금 빠졌지만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음.


4. 반도체는 Nvidia 실적 앞두고 숨고르기

Nvidia는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이날 Nvidia -1% 내외 하락.
Qualcomm -4%, Broadcom -2%.

Argent Capital의 Jed Ellerbroek은 이를
“역사적 랠리 이후 당연한 휴식”이라고 평가.

중요한 점은 시장이 Nvidia 실적을 앞두고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는 것.
최근 반도체가 시장을 끌고 왔기 때문에, Nvidia 실적과 가이던스가 향후 시장 방향의 핵심 이벤트.


종목 정리

반도체 / AI

Nvidia
• 약 -1% 하락
•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 시장의 최대 관심 이벤트
최근 반도체 랠리가 과열됐기 때문에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는 구간.

Qualcomm
• 약 -4% 하락
반도체 차익실현과 금리 상승 부담 영향.

Broadcom
• 약 -2% 하락
AI 반도체 대표주도 금리 상승과 Nvidia 실적 대기 심리에 밀림.

Micron
• +4% 이상 반등
•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첫 반등

최근 메모리주가 Seagate 발언 이후 조정받았지만, 이날 Micron은 저가 매수 유입.

같은 메모리 관련주:
Sandisk +3% 내외
• Roundhill Memory ETF +2%
즉, 메모리 업황 기대가 완전히 꺾인 건 아니고
급락 후 반등이 나온 모습.

반도체 전반

Seaport는 반도체가 단기적으로 “펀더멘털보다 앞서갔다”고 평가.

핵심 코멘트:
• AI는 장기적으로 강한 추세
• 하지만 일부 반도체주는 기대가 너무 앞섰음
• AMD와 Intel은 실적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음
• Nvidia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공급 제약도 부담
KKM Financial의 Jeff Killburg는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단기 ATM”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표현.
즉, 급등한 반도체에서 이익을 현금화하는 중이라는 의미.

기술 / AI 인프라

Blackstone / Alphabet
Blackstone이 Google과 함께 신규 AI 인프라 기업에 50억 달러 지분 투자 발표.
• Blackstone 소폭 상승
• Alphabet 소폭 상승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30년 모기지 금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68%.
202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주택 관련주에 부담.


시장 심리 / 포지셔닝

Bank of America: “Bull capitulation”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현금 비중이 4.3% → 3.9%로 하락.
BofA는 현금 비중이 4%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봄.

의미는 투자자들이 현금을 버리고 주식으로 몰려들었다는 것.
즉, 강세장에 뒤늦게 항복하는 bull capitulation 상태.
BofA는 6월 초 차익실현 가능성을 경고.
조정 강도는 금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봄.


Nasdaq100 숏 포지션 증가

Wolfe Research에 따르면
Nasdaq100 선물의 대형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2023년 저점 이후 최대 수준.
Nvidia 실적을 앞두고 숏 포지션이 쌓인 것.

다만 Wolfe는 조정이 지지선에 가까워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미국 30년 금리 5.18%. 유가 상승, 에너지(XLE) +1%. 유틸(XLU) +1%, 밀 +0.8%

• 금, 은, 구리 miner 하락. 우라늄(URA) -3%. 글로벌 항공 -3%

• 인도네시아 -4%, 신저가. 채권(ZROZ) -1%, 2023년 이후 최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5/20)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5%), XOP(+1.3%), XLE(+1.2%), XLV(+1.1%), CQQQ(+1.0%)
* Losers: SLV(-4.3%), PALL(-4.0%), GDX(-3.9%), EIDO(-3.6%), PBW(-3.1%)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HACK(+8.3%), CIBR(+7.4%), XLE(+6.5%), USO(+6.0%), UNG(+5.9%)
* Losers: SLV(-14.8%), REMX(-14.7%), GDX(-13.8%), URA(-13.2%), COPX(-12.6%)

▶️ 52 Week High

ENFR(+1.0%), MLPX(+0.7%), HACK(+0.1%),

▶️ 52 Week Low

EIDO(-3.6%), PPLT(-2.4%), FIW(-1.3%), ZROZ(-1.1%), EDV(-0.9%)

* 상승 ETF 키워드: OIL, CHINA, MEDICAL DEVICES, MLP, CYBER SECURITY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METALS, SILVER, INDONESIA, GOLD

♣️ News

"[BN] NATO Is Starting to Consider Hormuz Mission to Protect Ships

- NATO(나토)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이 7월 초(느긋하시네요,,)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경우, 선박들의 통항을 돕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군사동맹 내 고위 관계자의 발언

- 한 NATO 회원국 외교관은 이 구상이 여러 회원국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만장일치 동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힘. 두 관계자 모두 익명을 전제로 발언. NATO 정상들은 오는 7월 7~8일 앙카라에서 회동할 예정

- 알렉수스 그린키비치(Alexus Grynkewich)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정치적 방향이 먼저 정해지고, 그 뒤에야 공식적인 계획 수립이 이뤄진다""며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고? 물론이다""라고 답함

-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대한 동맹의 전략에 변화를 의미. 지금까지 동맹국들은 전투가 멈추고 다수의 비(非)NATO 국가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연합을 구성할 수 있을 때에만 해협 문제에 관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음

- 그러나 경제적 충격이 깊어지고 있음.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음.

- NATO 회원국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선의 안전한 해협 통항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미국이 최근 시도했던 작전은 워싱턴의 상당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개시 며칠 만에 중단된 바 있음.

- 나토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9/nato-is-starting-to-consider-hormuz-deployment-to-protect-ships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ROUEeq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FT] Mortgage costs rise sharply on Middle East conflict

- 중동 분쟁의 경제적 충격이 주택시장으로 번지면서 유럽과 북미 전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고, 새 집을 사거나 대환대출을 받으려는 차입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음

- 이번 급등은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가운데 벌어진 일임. 모기지 대출 기관들은 정부 차입 비용 상승에 반응하면서, 동시에 인플레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결국에는 정책금리도 올려야 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음

- 미국에서는 이번 분쟁의 여파로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36%까지 치솟았음. 이는 연준이 0.25%포인트씩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 사이클에 착수하기 직전인 2025년 9월 수준을 웃도는 수치

- 유로존에서는 역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모기지 금리가 약 0.3%포인트 상승했음

- 소매 모기지 중개업체 닥터 클라인(Dr Klein)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10년 만기 대출 금리는 약 3.6%까지 올랐음. 이로 인해 신규 35만 유로 대출의 연간 이자 부담은 약 1,000유로 늘어난 1만 3,000유로 수준으로 불어났음.

- 닥터 클라인의 임원 플로리안 파핑거(Florian Pfaffinger)는 "금리가 몇 주 사이에 가파르게 올랐다"고 말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음. 그는 일부 주택 매수자들이 추가 인상에 앞서 서둘러 모기지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음.

-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곳은 영국. 주택가격 대비 대출비율(LTV) 75%인 2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호가 금리는 2월 말 3.97%에서 4월에는 5.1%로 뛰었음

- 나이트 프랭크 파이낸스(Knight Frank Finance)의 파트너 히나 부디아(Hina Bhudia)는 최근 영국에서 신규 고정금리 대출 금리가 "급등"한 것이 "사람들의 구매력에 실질적인 타격"이 됐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