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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이란 공격 계획 동맹국들은 몰라. 시황맨

트럼프는 사우디, 카타르, UAE 등의 만류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말했으나

해당 국가들 관료들은 임박한 계획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백악관은 계획된 공격이 어떤 것이었는지 세부 사항 제공하지 않아
유가가 5/12부터 일주일 이상 배럴당 $100를 상회하면서 미국채 금리는 베어스팁

10년물 4.65% 상회하기 시작
30년물도 5/12부터 5%를 상회하기 시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원달러 환율, 1510원선 상회 중
** 미국과 일본의 30년물 국채 금리 격차가 100bp 안팎으로 축소

최근 일본 채권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 반면 미국 금리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상승했기 때문

과거에는 일본 금리가 낮아 생명보험사나 연기금이 자금을 미국채 등 해외 자산에 투자해왔지만, 이제는 격차가 줄어들면서 일본계 자금이 본국으로 회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일본계 자금의 본격적인 본국 송환이 시작될 경우 금융시장 약세 압력 심화될 가능성
일본 양적•질적 완화 정책(QQE)을 펼치기 시작했던 2013년 이후 자본 흐름을 보면 일본의 해외 채권 매수가 꾸준히 늘어났었음

하지만 일본 국채 금리 매력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자본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

(오른쪽 차트) 해외의 일본 채권 매수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의 해외 채권 매수는 감소. 즉, 해외 자금이 일본 국채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의미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Global 10 year yield.

전세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음. 시장일 짓누를 것인지? 이게 설마 뒷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https://t.me/macro_OK 숏박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2 -> 61
[2026년 5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초장기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로 오르며 주식시장이 내렸습니다.

2 중국 양츠메모리가 IPO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3 NATO가 호르무즈해협 개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7.19원 (-4.01원)

KOSPI PBR 2.23배 (-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9 미 증시, 하락 후 AI 산업 기대에 낙폭 축소했지만 금리 민감도는 확대되며 하락은 지속

미 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특히 기술주가 하락 주도.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AI 메모리 업황 기대가 이어지며 마이크론(+2.52%)이 상승했고, 이를 빌미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지수 낙폭이 축소. 더불어 국채 금리도 장 초반 수급적인 요인에 크게 상승 후 상승폭이 축소된 점도 지수 낙폭 축소 요인.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이란의 입장이 변화하지 않아 다음주 공격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 등으로 금리와 유가 상승이 재 확대되자 매물 출회는 지속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다우 -0.65%, 나스닥 -0.84%, S&P500 -0.67%,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3%)


*변화요인: 삼성전자 파업, AI산업의 발전, 미-이란에 따른 국채 금리 변화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시장은 메모리 공급 감소에 따른 경쟁 업체들의 상대적인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도 있지만 단순히 경쟁사의 반사이익 요인을 넘어 메모리 공급망 병목현상 심화에 따른 AI 서버, 스마트폰, IT 기기 등 전방 산업의 마비와 수요 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안을 만들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시했고 이를 토대로 20일 오전 마지막 협상이 진행. 시장에서는 일부 쟁점을 제외하고 합의가 가능해 파업 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이에 극단적인 셧다운 가능성이 낮아지자, 전방 세트 업체들의 생산 차질 우려가 해소돼 전체 AI 생태계의 정상화로 해석하며 이를 빌미로 관련 기업들이 상승

이런 가운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최근 기업들의 발언들을 종합하면 오늘 인텔(-0.00%)도 언급했듯 기존의 대규모 학습 중심에서 추론, 에이전틱 AI, 물리적 AI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특히 AI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GPU만이 아니라 CPU, 메모리, 고속 인터커넥트, 네트워크,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향후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엣지 컴퓨팅 중심의 물리적 AI를 제시. 한편 AI 산업이 급팽창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비와 메모리 병목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 한국 시각 20일 저녁 9시 40분 마이크론도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연설이 있어 병목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는 등 관련 컨퍼런스 이슈가 지속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효과 유입

구글 I/O에서 구글은 제미나이 3.5를 공개했는데, 특히 피차이 CEO는 이전 모델 대비 4배 빠르고 코딩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기본 모델로 도입한다고 발표.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텍스트 답변을 넘어 비디오 기반 생성이 가능한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옴니와 사용자 대신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일정과 업무를 실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하며 AI 시장의 주도권이 에이전트'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입증. 더불어 전력 효율성을 2배 높인 자체 AI 칩 TPU v8을 선보여 빅테크들의 독자 반도체 전환 칩 경쟁을 자극. 결국 수익성과 발전 가속화를 자극.

미국 국채 금리는 1) 트럼프의 대 이란 전쟁이 결국 에너지발 물가 불안으로 이어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자 상승. 여기에 2) 영국 지방선거 후 재정정책 변화 가능성에 영국 길트채가 급등하며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를 넘어선 점도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3)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4,550억 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며 국채 입찰에서 수요를 약화시킨 점도 금리 상승 요인. 특히 4) 레포시장에서 제로헤어컷을 토대로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불안이 채권 매도로 이어진 점도 그동안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물론, 아직은 레포 금리가 안정적이라 대규모 채권 매도가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도 AI 수익성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발행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한. 더불어 영국 길트채도 차기 총리로 거론되던 맨체스터 시장이 전일 재정준칙은 지킬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국채 금리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음. 다만, 트럼프가 이란 공격 보류를 다음주 초로 시한을 주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 이에 미국 10년물 금리는 4.6%를 넘어섰고 30년물은 5.2% 가까이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일부 되돌림이 유입.

물론 미군이 인도 앞바다에서 이란 유조선을 나포, 밴스 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에 확신이 불가하다는 점, 미 언론에서 이란의 입장이 바뀌지 않아 다음 주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재 확대. 이에 미 증시는 재차 하락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이 지속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
뉴욕 증시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란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까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22.24포인트 내린 49,363.88로 0.65% 하락했고, S&P500은 0.67% 떨어진 7,353.61, 나스닥은 0.84% 밀린 25,870.71에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시장은 유가보다 금리의 레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1% 이상 오르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지만, 소재는 2% 넘게 밀렸고 산업재, 금융,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올랐고, 월마트와 버라이즌 등 경기방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보합에 그치며 지수 방어에 머물렀습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는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과 인텔은 2% 이상 올랐고 Arm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는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구글 전용칩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CoreWeave가 3.8%, Nebius가 1% 하락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8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고, 장중 5.197%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68%, 2년물은 4.125%로 상승했으며,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54.3bp로 확대됐습니다.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4% 오른 74.8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초점은 경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에 맞춰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308로 0.295%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8엔으로 올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엔화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습니다. WTI는 0.82% 내린 배럴당 107.77달러, 브렌트유는 0.73% 하락한 111.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한 달 새 20% 넘게 오른 만큼 유가 하락은 긴장 완화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웠습니다.
S&P500 map

구글 제미나이 3.5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주 제한적인 반등
美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0.8%↓(종합) |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급등한 채권 금리가 증시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9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한 5.178%를 나타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도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할 확률을 41.7%로 반영했다. 50bp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4.7%에서 15.7%로 높여 잡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08251072
美 반도체주 혼조세…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차익실현 압박 - 뉴스1

미국 반도체주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장중 낙폭은 상당 부분 회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0.05% 하락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시장은 최근 반도체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도 커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초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결국 0.77%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21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2.52% 상승했다. 인텔은 2.4% 올랐다.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 투자 지속 여부와 반도체 업종 전반의 고평가 논란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71999
삼성전자 협상 '9부 능선'…"이견은 1개, 오늘 오전 중 결론" - 뉴스1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협상이 20일 오전 중 최종 결론이 나온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노사 자율 합의에 실패할 경우 중재안을 통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 조정을 진행한다. 노사는 전날 진행된 2차 사후 조정에서 여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았고 현재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사후 조정 참석자들은 남은 이견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 문제가 마지막 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위는 이날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면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 협상은 결렬, 21일부터 총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재위는 조합원 투표를 고려해 이날 오전 중에는 결론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중재위는 노사의 의견을 절충한 조정안을 통한 해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노사가 조정안을 수용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협상은 최종 결렬된다.

협상 결렬 후에는 파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카드는 정부의 긴급 조정권이 유일하다. 정부는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 긴급 조정권 발동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7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