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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AI 서버 및 에이전틱-AI CPU – 아날로그/메모리 수요 견인 – 목표주가 상향

AI 데이터 센터가 아날로그 및 메모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날로그는 AI 서버 램프업으로부터 순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STM/ALGM/ON/TXN 모두 고전력 아키텍처에서 컨텐츠 증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 아날로그 내 리드타임/가격 순풍이 주로 데이터 센터 제품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LVP 자동차 부문에서의 역풍을 일부 상쇄하고 있습니다. LVP는 현재 전년 대비 -2.3%로 하향 조정(기존 추정치: -1.8% y/y)되었습니다. 3) 메모리는 AI 서버 수요로부터 NAND/DRAM 전반에 걸쳐 순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7E 1반기까지 공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 및 삼성 파업 가능성이 잠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U 목표주가를 800달러(기존: 740달러)로 상향하며, 2027E까지 공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됨에 따라 가격 순풍이 예상됩니다. STM 목표주가를 68달러(기존: 56달러)/ON을 130달러(기존: 120달러)/TXN을 300달러(기존: 255달러)로 상향하며, AI 데이터센터 순풍이 2027E부터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1. 아날로그 – AI DC 믹스 증가, 잠재적 자동차 역풍 상쇄.
MarQ 실적 발표 이후 AI 서버/아날로그 공급업체들의 수요 특성에 관한 논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2H26E 및 2027E에 걸쳐 타이트한 수요/공급이 6월/7월 중 아날로그 가격 인상을 추가로 촉발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TXN은 이미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디지털 아이솔레이터 및 PMIC 가격을 15~85% 추가 인상할 수 있고(링크), STM과 ALGM도 일부 부품에 대해 최근 약 10%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파악됩니다(링크). 당사 채널 조사에 따르면, AI DC 최종 수요에 대한 공급이 현재 부족한 상황이며(STM/TXN/ON에 긍정적), 일부 제품의 리드타임이 최대 40~52주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공급업체들이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서버 수요 증가가 2026E LVP 약세를 상쇄하는 것 이상이라고 판단하며, LVP는 중국 수요 부진 예상치 하회 및 이란 갈등의 수요 부담으로 현재 전년 대비 -2.3%(기존: -1.8% y/y)로 하향 조정합니다.

2. 2027E까지 메모리 강세, AI 서버 HBM 및 CPU에 연결된 DRAM이 핵심 드라이버.

DRAM에 대해서는, HBM3e가 2H26E에 강하게 램프업되고 HBM4가 2H26E에, HBM4e가 2027E에 시작되면서 전통적인 DRAM 노드 대비 4:1 이상의 트레이드 비율을 견인하며, 에이전틱 AI CPU용 DRAM/LPDDR5와 결합하는 흐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GB300 NVL72 대비 VR200 NVL72 랙에서 LPDDR5 컨텐츠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2027E까지 지속적인 수요 강세를 견인하고, 가격은 전년 대비 40%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NVDA CMX 랙이 Rubin과 함께 2H26E에 출시되고 2027E에 초기 HBF 램프업 가능성이 있어 NAND 공급도 타이트하게 유지되며, 가격은 2027E에 추가로 전년 대비 50%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E에 AI 서버 수요로 인한 NAND 가격 순풍에 주목하며, NAND 가격은 전년 대비 413% 상승하고 DRAM은 전년 대비 35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SSD는 2026E NAND 수요의 핵심 드라이버로 유지될 것이며, 추론 워크로드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 eSSD 비트 출하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MU, STM, ON 및 TXN 목표주가 상향.

MU -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를 800달러(기존: 740달러)로 상향, F27E P/B 3.8배, AI 서버가 HBM 및 eSSD 램프업으로 2H26E 및 2027E NAND/DRAM 가격 강세를 견인하며, HBF가 2027E NAND 공급을 추가로 타이트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TM -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를 68달러(기존: 56달러)로 상향, F27E EPS의 약 30배, AI 서버 컨텐츠가 800V 아키텍처 및 SiPho 램프업으로 증가하는 한편, LEO 및 EV는 핵심 순풍으로 유지됩니다. ON -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를 130달러(기존: 120달러)로 상향, F27E EPS의 약 28배, AI 서버 순풍 및 Nexperia 부족에 따른 수주 증가입니다. TXN - 뉴트럴 유지, 목표주가를 300달러(기존: 255달러)로 상향, F27E EPS의 약 36배, 2027E AI DC/산업 순풍이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탐방왕
마이크론 Citi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8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함. 적용 밸류에이션도 기존 2027년 EPS 기준 PER 5배에서 8배로 높였음. 핵심 배경은 DRAM 업황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임. 씨티는 삼성전자가 1분기 DRAM 가격을 약 100% 인상한 데 이어, 마이크론 역시 2분기 DRAM 가격을 약 40% 인상하고 있다고 분석함. 특히 이번 메모리 업턴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HBM 가격 역시 내년에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은 주로 범용 DRAM과 비HBM 제품 공급 부족에서 시작되고 있음. 당사는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최근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30% 상향한 점 등을 근거로,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이 2026년 말 기준 약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함. 그러나 AI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려면 추가 웨이퍼 캐파 증설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당사는 이에 맞춰 2026년 DRAM ASP 상승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00%, NAND ASP 상승률은 186%로 반영함.

HBM 시장 역시 여전히 극단적인 공급 부족 상태라고 분석함.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일반 DRAM 캐파를 HBM으로 전환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HBM 생산에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수준의 웨이퍼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임. 동시에 범용 메모리 시장 수익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업체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HBM 공급을 늘릴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이런 공급 규율이 오히려 HBM 가격 강세를 장기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당사는 특히 2027년 HBM 가격 인상 폭이 올해보다 더 커질 가능성에 주목함.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AI 데이터센터 내 HBM 탑재량 축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증가 속도를 의도적으로 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실제로 시스코는 최근 DRAM 가격 급등 영향으로 무선 제품 포함 20개 이상 프로그램에서 DRAM 탑재량을 50% 축소했다고 언급함. 당사는 결국 메모리 업계가 과거와 달리 공급을 무리하게 확대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수요 기반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Forwarded from 루팡
Citi, 샌디스크( $SNDK) ,목표 주가를 $1,300에서 $2,025로 상향, '매수(Buy)' 의견을 유지

​주요 상향 이유:

강력한 수요 및 가격 환경: AI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스토리지(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가격 환경 또한 샌디스크에 매우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키옥시아(Kioxia) 실적 호조: 샌디스크의 파트너사인 키옥시아의 최근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낸드플래시(NAND)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모든 응용 분야에서 평균판매가격(ASP)이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장기 계약을 통한 변동성 축소: 샌디스크는 올해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매출 총이익률(GM)을 80% 이상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약들은 미리 정해진 물량과 가격 보증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시장 침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사주 매입: 최근 발표된 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 또한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시장 평가 변화:
​Citi는 단순히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 때문이 아니라, 샌디스크가 맺고 있는 '장기적인 낸드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 주가 산정 시 적용하는 멀티플(PE 배수)을 기존 7~8배에서 9~10배(2027년 예상 실적 기준)로 높였습니다.
WSJ. 이란 공격 계획 동맹국들은 몰라. 시황맨

트럼프는 사우디, 카타르, UAE 등의 만류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말했으나

해당 국가들 관료들은 임박한 계획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백악관은 계획된 공격이 어떤 것이었는지 세부 사항 제공하지 않아
유가가 5/12부터 일주일 이상 배럴당 $100를 상회하면서 미국채 금리는 베어스팁

10년물 4.65% 상회하기 시작
30년물도 5/12부터 5%를 상회하기 시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원달러 환율, 1510원선 상회 중
** 미국과 일본의 30년물 국채 금리 격차가 100bp 안팎으로 축소

최근 일본 채권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 반면 미국 금리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상승했기 때문

과거에는 일본 금리가 낮아 생명보험사나 연기금이 자금을 미국채 등 해외 자산에 투자해왔지만, 이제는 격차가 줄어들면서 일본계 자금이 본국으로 회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일본계 자금의 본격적인 본국 송환이 시작될 경우 금융시장 약세 압력 심화될 가능성
일본 양적•질적 완화 정책(QQE)을 펼치기 시작했던 2013년 이후 자본 흐름을 보면 일본의 해외 채권 매수가 꾸준히 늘어났었음

하지만 일본 국채 금리 매력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자본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

(오른쪽 차트) 해외의 일본 채권 매수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의 해외 채권 매수는 감소. 즉, 해외 자금이 일본 국채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의미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Global 10 year yield.

전세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음. 시장일 짓누를 것인지? 이게 설마 뒷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https://t.me/macro_OK 숏박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2 -> 61
[2026년 5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초장기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로 오르며 주식시장이 내렸습니다.

2 중국 양츠메모리가 IPO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3 NATO가 호르무즈해협 개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7.19원 (-4.01원)

KOSPI PBR 2.23배 (-0.8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9 미 증시, 하락 후 AI 산업 기대에 낙폭 축소했지만 금리 민감도는 확대되며 하락은 지속

미 증시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특히 기술주가 하락 주도.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극단적인 메모리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AI 메모리 업황 기대가 이어지며 마이크론(+2.52%)이 상승했고, 이를 빌미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지수 낙폭이 축소. 더불어 국채 금리도 장 초반 수급적인 요인에 크게 상승 후 상승폭이 축소된 점도 지수 낙폭 축소 요인.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이란의 입장이 변화하지 않아 다음주 공격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 등으로 금리와 유가 상승이 재 확대되자 매물 출회는 지속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다우 -0.65%, 나스닥 -0.84%, S&P500 -0.67%,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3%)


*변화요인: 삼성전자 파업, AI산업의 발전, 미-이란에 따른 국채 금리 변화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시장은 메모리 공급 감소에 따른 경쟁 업체들의 상대적인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도 있지만 단순히 경쟁사의 반사이익 요인을 넘어 메모리 공급망 병목현상 심화에 따른 AI 서버, 스마트폰, IT 기기 등 전방 산업의 마비와 수요 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안을 만들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시했고 이를 토대로 20일 오전 마지막 협상이 진행. 시장에서는 일부 쟁점을 제외하고 합의가 가능해 파업 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이에 극단적인 셧다운 가능성이 낮아지자, 전방 세트 업체들의 생산 차질 우려가 해소돼 전체 AI 생태계의 정상화로 해석하며 이를 빌미로 관련 기업들이 상승

이런 가운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최근 기업들의 발언들을 종합하면 오늘 인텔(-0.00%)도 언급했듯 기존의 대규모 학습 중심에서 추론, 에이전틱 AI, 물리적 AI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특히 AI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GPU만이 아니라 CPU, 메모리, 고속 인터커넥트, 네트워크,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향후 AI 산업의 다음 단계로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엣지 컴퓨팅 중심의 물리적 AI를 제시. 한편 AI 산업이 급팽창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비와 메모리 병목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 한국 시각 20일 저녁 9시 40분 마이크론도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연설이 있어 병목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는 등 관련 컨퍼런스 이슈가 지속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효과 유입

구글 I/O에서 구글은 제미나이 3.5를 공개했는데, 특히 피차이 CEO는 이전 모델 대비 4배 빠르고 코딩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기본 모델로 도입한다고 발표.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텍스트 답변을 넘어 비디오 기반 생성이 가능한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옴니와 사용자 대신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일정과 업무를 실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공개하며 AI 시장의 주도권이 에이전트'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입증. 더불어 전력 효율성을 2배 높인 자체 AI 칩 TPU v8을 선보여 빅테크들의 독자 반도체 전환 칩 경쟁을 자극. 결국 수익성과 발전 가속화를 자극.

미국 국채 금리는 1) 트럼프의 대 이란 전쟁이 결국 에너지발 물가 불안으로 이어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키자 상승. 여기에 2) 영국 지방선거 후 재정정책 변화 가능성에 영국 길트채가 급등하며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를 넘어선 점도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3)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4,550억 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며 국채 입찰에서 수요를 약화시킨 점도 금리 상승 요인. 특히 4) 레포시장에서 제로헤어컷을 토대로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불안이 채권 매도로 이어진 점도 그동안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물론, 아직은 레포 금리가 안정적이라 대규모 채권 매도가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도 AI 수익성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발행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한. 더불어 영국 길트채도 차기 총리로 거론되던 맨체스터 시장이 전일 재정준칙은 지킬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국채 금리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음. 다만, 트럼프가 이란 공격 보류를 다음주 초로 시한을 주고 있어 불안 심리는 여전. 이에 미국 10년물 금리는 4.6%를 넘어섰고 30년물은 5.2% 가까이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일부 되돌림이 유입.

물론 미군이 인도 앞바다에서 이란 유조선을 나포, 밴스 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에 확신이 불가하다는 점, 미 언론에서 이란의 입장이 바뀌지 않아 다음 주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재 확대. 이에 미 증시는 재차 하락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모습이 지속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
뉴욕 증시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란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까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22.24포인트 내린 49,363.88로 0.65% 하락했고, S&P500은 0.67% 떨어진 7,353.61, 나스닥은 0.84% 밀린 25,870.71에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시장은 유가보다 금리의 레벨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1% 이상 오르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지만, 소재는 2% 넘게 밀렸고 산업재, 금융,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는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올랐고, 월마트와 버라이즌 등 경기방어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보합에 그치며 지수 방어에 머물렀습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MD는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마이크론과 인텔은 2% 이상 올랐고 Arm은 3% 넘게 상승했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는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구글 전용칩 기반 클라우드 회사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CoreWeave가 3.8%, Nebius가 1% 하락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이날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18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권을 유지했고, 장중 5.197%까지 치솟았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68%, 2년물은 4.125%로 상승했으며,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54.3bp로 확대됐습니다.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4% 오른 74.8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초점은 경기보다 장기금리 상승과 기간 프리미엄 확대에 맞춰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308로 0.295%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8엔으로 올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당국자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엔화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습니다. WTI는 0.82% 내린 배럴당 107.77달러, 브렌트유는 0.73% 하락한 111.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한 달 새 20% 넘게 오른 만큼 유가 하락은 긴장 완화보다 속도 조절에 가까웠습니다.
S&P500 map

구글 제미나이 3.5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에 일부 반도체주 제한적인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