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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케빈 워시 시리즈 기사 1편]

케빈 워시가 17대 연준 의장이 됐습니다.

찬성 54대 반대 45로 역대 가장 분열된 연준 의장이 된 케빈 워시.

그의 이력은 흥미롭습니다. 35세에 최연소 연준 이사로 시작해 금융위기의 한복판에서 월가와 연준을 잇던 인물, 그리고 스탠리 드러켄밀러 밑에서 실제 자본을 운용한 경험까지...

그리고 와이프는 화장품 제국, 에스티 로더의 상속녀로 억만장자.

연준의 오랜 역사에서도 이런 이력은 흔치 않죠.

하지만 진짜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이전부터 주장하던 이론입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선택이다"라는 겁니다. 사실상 인플레는 연준이 용인하고 있기 때문에 오른다는 겁니다.

그가 주장하는 핵심 이론은 바로 "금리보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중에 유동성을 퍼붓는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해야 인플레가 잡히고 그러면 금리인하를 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주장이죠.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17대 연준의장으로 취임하는 케빈 워시의 세 가지 개혁안과 현실,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도전들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6d8bfcf?u=3e083717&t=a60f865cf&from=
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하나…"다양한 방안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3023?rc=N&ntype=RANKING&sid=001

네이버는 배달의민족(배민) 인수 관련 보도를 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최대 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측에 인수 의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성민 진)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모빌리티(Overweight)
2026년 하반기 자동차 산업 전망(Part.1) - 여의도통신사의 구라파 Mobility 견문록
 
□ 중국 OEM, 초현지화 제국주의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차 캐즘(Chasm)의 장기화, 미국의 내연기관 복귀 선언 및 관세 장벽 발효, 이란 전쟁 등의 매크로 변수가 맞물리며 무조건적인 전동화 대신 '실용주의적 탈탄소화'와 '로보틱스/자율주행'으로 핵심 축이 급격히 이동. 이러한 변곡점 속에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배터리·인프라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중국 OEM은 글로벌 시장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현지 R&D, 생산 기지, 우량 딜러망 독점의 거점으로 삼는 '초현지화 제국주의' 전략을 통해 생태계 장악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이들은 전동화와 SDV,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드는 메기이자 전체 생태계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활용
 
□ Legacy OEM, 전략적 실용주의를 통해 생존을 위한 Pivot
반면 글로벌 레거시 OEM은 과거 완벽주의 설계 표준과 복잡한 관료주의적 개발 프로세스의 한계를 자인하고, 생존을 위한 극단적인 피벗과 실리적 동맹에 사활. BEV All-in 전략 수정해 하이브리드를 현실적 브릿지로 삼는 다중 노선으로 귀환하는 한편, 신차 개발 기간을 24개월 미만으로 줄이는 'China Speed'를 본사에 이식하거나 Tech 기업과의 협력, 경쟁사 간 플랫폼 교차 생산(리뱃징 및 유휴 공장 위탁) 등 고정비 관리와 자본 효율성 극대화. 동시에 럭셔리 브랜드는 전동화 속도를 고객의 감성과 브랜드 DNA에 맞춰 정밀하게 조율하며, 디지털 스크린 과잉을 배제한 아날로그 장인정신과 최고 사양의 보이지 않는 E/E 아키텍처를 결합해 독자적인 프라이싱 파워를 고수
 
□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SDV/자율주행 전략 보정으로 영향력 강화
SDV와 자율주행의 진정한 가치는 허상과 같은 '기능별 소프트웨어 구독 과금' 모델 붕괴를 지나, OTA를 통한 천문학적 보증수리비(Warranty) 절감과 데이터 투명에 기반한 중고차 잔존가치 보호라는 내부적·실용적 관점으로 보정. 이에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역시 신차 판매 중심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차량 전 생애주기 전반의 감가상각과 배터리 건강 상태(SOH)를 제어하고, 최종 폐기 단계 자원 순환 가치까지 지배하는 '자산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운영' 체제로 진화
 
□ 생존을 넘어 성장 가능한 기업을 주목
Legacy OEM 중 도태기업의 생존을 위한 무리한 전략, 실용주의는 수익성 좋은 중국 업체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전략. 이미 팬대믹 기간 중 기존 사업을 방어하고,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갖춘 OEM은 빠른 현지화 + 그룹 시너지 + 전동화 유연성 + 기술(충전·SDV) 우위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 반면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낮은 도태 기업은 EV Chasm, 고비용 구조, 규제 압박 속에서 방어적 피벗(하이브리드, 파트너십 학습, 비용 절감)을 하고 있지만, 실행 속도와 규모에서 중국 업체에 뒤처지는 모습을 지속할 것. 주요 수익 시장인 미국, 내수에서 점유율 방어/확대가 지속될 수 있고,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성장 동력에 대한 효율성 높은 투자가 지속 집행 가능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에 관심, Valuation 차별화 지속할 전망
 
* URL: https://buly.kr/EI5mZW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한때 유명했던 233740
지수 분봉차트
- 코스피는 어제 저점은 이탈하지 않은채 반등이 나오는 중
- 코스닥은 어제 저점을 살짝 깼지만 회복 시도중
Forwarded from YM리서치
🌟 이번 노무라 메모리 섹터 리포트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

<Key risks currently being debated by the market regarding memory demand> 관련 내용

노무라는 현재 AI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AI 수요가 진짜 지속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Anthropic, OpenAI 등이 돈을 벌고, CSP가 Capex를 계속 녹일 수 있을지)이다. 하지만 노무라는 이미 AI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고, 이제는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국가 단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CSP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단순 과열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의 결과라고 해석한다.

둘째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부족 문제다. 특히 미국의 전력 인프라와 건설 효율성이 AI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는 장기금리 상승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의 상당 부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급등하면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노무라는 최종 AI 수요가 충분히 강하다면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자금 조달은 계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수요 이상무
- 전력 중요함
- 장기금리 중요하지만, 수요가 강하면 아직은 괜찮음
[음료수를 달랬더니, 냉장고를 가져왔다: 일하는 로봇의 시대로]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10일만에 아틀라스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3kg 무게의 냉장고를 옮겨, 고하중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Figure AI는 Figure 03가 6일 연속으로 물류 테스트 창고에서 물품 서열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로봇은 하드웨어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구실, 학교에 배포하여 데이터를 쌓고, 범용 로봇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봇은 지능개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 투입을 목표로 기술을 고도화하여, 인건비를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로봇회사는 양산 시작과 함께,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 경쟁력과 상황에 맞게 피봇해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해외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로봇 생태계에서 각 계열사의 업무를 구체화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로봇 훈련센터가 운영되고, 로봇 생산 공장 건설 장소와 투자규모도 발표가 예상됩니다.
초기에는 2.5만대 이상의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의 130여개 공장에서 작업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갈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BD의 상장과 아틀라스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로드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글로벌 로봇 트렌드의 주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틀라스 작업영상

- 전신제어를 통한 고하중 작업수행: 아틀라스의 Payload는 최대 50kg.
  자동차 부품의 무게는 최소 15kg이상으로, 자동차 공장 투입을 목표로 함을 보여줌. 
손 중심의 물체 파지를 넘어, 팔, 다리, 몸통 전체의 질량과 지지력 활용.

- SimtoReal 격차의 최소화: 정밀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수백만 시간동안 학습.
 물리법칙과 마찰력에 대한 정교한 보상 조율을 통해, 시뮬레이션의 행동을 실제 하드웨어에서도 재현

- 고속 반복 및 학습 파이프라인 구축: 엔지니어가 새로운 제어정책을 훈련시키면, 내일 완성된 모델이 나오고, 하드웨어 주입 후 1시간 내에 실제 로봇에 올려 데스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반복 수정.

- 하드웨어의 단순화와 고성능 양립: 부품과 메커니즘을 극도로 단순화하여 대량생산 및 A/S용이. 그럼에도 BD 로봇의 강력한 힘, 기민한 속도, 민첩성, 제어의 용이성을 유지하면서, 백플립 같은 고난이 동작도 안정적으로 수행.   

(2026/5/19일 공표자료)
시황2

1. 이격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 이격도 해소 과정에서 주가 하락의 이유로 제시되는 많은 요소들은 명분일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정상회담, 향후 1년간의 연쇄 회담을 위한 쟁점 조율 (GS)

1.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쟁점과 양국의 시각 차이

• 양국 정상은 의제별 우선순위와 시간 지평(Time Horizon)에서 큰 시각 차이를 드러냄

•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단기 미제 재화 구매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즉각적인 성과에 집중

• 반면 시진핑 주석은 구체적인 구매 확약에는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트럼프 2기 임기 동안 관계 안정을 유지하고 미국의 추가 관세 및 제재를 피하는 데 주력

2. 미국의 주요 요구 사항 및 합의 사항

무역 및 대미 구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중국은 2026~2028년 동안 보잉 항공기 200대와 연간 최소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함

협의 기구 설립: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미•중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를 설립하기로 합의

중동 및 핵 안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개방 유지에 동의했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및 북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했다고 백악관 측은 밝힘 (단, 북한 관련 내용은 중국 측 발표에 미포함)

3. 중국의 전략적 기조와 대만 문제 (핵심 변수)

대만 문제 강경 기조: 중국은 대만을 양국 관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규정하며 무력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대만을 방어할 것인지 직접 질문

트럼프의 대만 카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독립을 지절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만에 대한 군사 무기 판매(현재 140억 달러 규모 승인 대기 중)를 유용한 '협상 카드'로 언급

대타협(Grand Bargain) 가능성: 시진핑 주석은 미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수사적 지원을 줄이고 신규 제재를 자제하면 대규모 구매와 중동 문제 협조로 보답하겠다는 암묵적 제안을 던진 것으로 분석

4. 기타 주요 의제 및 시장 영향

관세 및 규제 유보: 이번 회담에서 관세 자체에 대한 깊은 논의는 없었으나, 최근 미국이 중국 정유사에 부과한 제재 조치 및 반도체•희토류 수출 통제는 향후 실무진 회담으로 넘겨짐

중국의 독자 노선: 중국은 지난 1년간 미국의 관세 압박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AI 및 칩 제조 분야에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미국의 반도체 통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상태

5. 향후 일정 및 시장 전망

• 양국 정상은 올해 9월(워싱턴), 11월(APEC), 12월(G20)에 추가로 회담을 가질 예정

• 중국의 제안으로 외교 및 군사 채널(군당국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

• 연쇄적인 회담 일정과 소통 채널 확대로 인해 단기적으로 양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될 위험은 낮아졌으나, 대만 문제 등 근본적인 갈등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음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재경부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 확장재정 아닌 금리인상 기대 높아진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가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에 대해 확장재정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금리 흐름에 연동된 것에 더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라고 판단했다.

- 재경부는 "특히 최근 우리 국고채 금리도 글로벌 변수의 영향 아래 상승한 측면이 크며, 성장률 호조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추가 상승한 것"이라며 "재정기조로 설명하는 것은 현재 시장 흐름과 괴리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본 및 영국 등 주요국의 장기 금리가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데 반해 우리 국고채 금리는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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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임. 지금의 상승은 인상 반영, 성장률 호조 때문임. 재정이 금리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건 예산안이 나오는 하반기 초중순임. 재정 이벤트는 아직 시작 안했음. 그리고 영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재정이 말썽이라 금리가 오르는거임. 아직 우리는 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들보다 안정적인거임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외국인 26년이후 KOSPI 매도 금액 550억달러. 대충 82조원 정도 수준.
#ADR

코로나 상승 장세 이후 하락시기보다 ADR이 낮은 수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눈치보기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ADR
» 근 2년 중 최저
미국 선물보다 일본 금리가 신경쓰임
근데 이 분이랑도 합의 좀 봐야할것같은데
외국인이 주식시장을 엄청나게 팔아제끼면서 원화가 약세일까, 아님 원화가 약세라서 외국인이 주식을 파는걸까? 그냥 지금은 악순환 구간이긴함.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논리이긴한데 그래도 매크로가 안정되어야 주식시장이 안정화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