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단독]삼성전자 웨이퍼 투입 30% 줄였다 … 파업 임박에 생산 차질 현실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19/2026051900075.html
지난주부터 나온 내용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19/2026051900075.html
지난주부터 나온 내용
뉴데일리
[단독]삼성전자 웨이퍼 투입 30% 줄였다 … 파업 임박에 생산 차질 현실화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체제에 들어간 삼성전자가 일부 반도체 생산라인의 신규 웨이퍼 투입량을 선제적으로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반도체업계 관계자와 내부 생산 관련 분석을 종합하면 지난 14일부터 삼성전자 일부 라인의 신규 웨이퍼 투입량은 평시 대비 3분의 1가량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인 중단과 품질 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대응 성격이지만, 웨이퍼 투입 축소는 시차를 두고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파업 리스크가...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삼성전자
KRX 기준, 5월 4일 고가 232,500 → 5월 6일 저가 251,000, 이 상승갭
5월 4일 750만주, 6일 1378만주 순매수로 외국인이 만든 갭
이후 개인들의 폭발적인 순매수세가 들어왔고 단기 오버슈팅이 출현(SK하이닉스와 동반)하자 대규모 매도세를 퍼부었던 외국인 투자자
저 갭이 메꿔져야 할 것 같은데, 즉 삼전이 23만원대를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와야 외국인 매수세가 재유입되고 증권가에서 목표하는 가격을 향한 상승 파동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차트 고수들의 생각은?
KRX 기준, 5월 4일 고가 232,500 → 5월 6일 저가 251,000, 이 상승갭
5월 4일 750만주, 6일 1378만주 순매수로 외국인이 만든 갭
이후 개인들의 폭발적인 순매수세가 들어왔고 단기 오버슈팅이 출현(SK하이닉스와 동반)하자 대규모 매도세를 퍼부었던 외국인 투자자
저 갭이 메꿔져야 할 것 같은데, 즉 삼전이 23만원대를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와야 외국인 매수세가 재유입되고 증권가에서 목표하는 가격을 향한 상승 파동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차트 고수들의 생각은?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주가 빠짐> 어 내가 모르는 뭐가 있는거 아니야? > 또 빠짐 > 진짠가?
바닥에서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주가하락시 대응은 정말 어려운 영역이다.
현재 커버리지 기업 중 다수가 억까를 받고 있는데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보고서를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추가적인 악재가 진짜 있나?? 이제 심리의 영역인데 이걸 깨부스려면 도대체 뭐가 필요하려나..
바닥에서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주가하락시 대응은 정말 어려운 영역이다.
현재 커버리지 기업 중 다수가 억까를 받고 있는데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보고서를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추가적인 악재가 진짜 있나?? 이제 심리의 영역인데 이걸 깨부스려면 도대체 뭐가 필요하려나..
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기운빠진 적 없습니다
바이오 하반기 점진적 우상향 전망
화이팅 바이오 화이팅 바이오
- DS 제바 치어리딩 -
바이오 하반기 점진적 우상향 전망
화이팅 바이오 화이팅 바이오
- DS 제바 치어리딩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19, 장중 또 급락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변동성, 변동성, 변동성
요 며칠 새에 국장의 무빙이 엄청납니다.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 모두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네요.
하락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전일 미국 증시에서 씨게이트 사태(CEO의 병목 현상 언급)에 따른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약세
2)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 등 매크로 불확실성 잔존
3) 주중 엔비디아 실적, 4월 FOMC 의사록 등 주요 이벤트 경계심리
4) 국내 증시의 과속 및 쏠림 현상 누적에 따른 부담 확산
———
이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겠네요.
어제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도 빠진 영향도 있는 건 맞는데,
미국 나스닥 선물이 약보합, 일본 닛케이 225도 소폭하락 하는 데 그치고 있음을 감안 시,
적어도 지금 당장은 매크로나 대외 요인의 주가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합니다.
2.
이보다는 국내 증시의 연초 폭등으로 인하 과속 부담이 덜 해소된게 여전히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4%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간 내러티브로 많이 올랐던 로보틱스, ESS와 같은 업종들의 급락이 더 크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는 현재 금리 부담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상황 속에서
성장주, 즉 멀티플 확장으로 움직이는 주식을 놓고 시장의 인심이 그리 후지 않은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여전히 증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기존의 뷰는 변함이 없지만,
단기적으로 “과속에 따른 차익실현 + 장중 주가 및 수급 급변””는 감내를 해야하는 만큼, 다들 변동성 관리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상황 변하는 것이 있으면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그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변동성, 변동성, 변동성
요 며칠 새에 국장의 무빙이 엄청납니다.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 모두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네요.
하락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전일 미국 증시에서 씨게이트 사태(CEO의 병목 현상 언급)에 따른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약세
2)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 등 매크로 불확실성 잔존
3) 주중 엔비디아 실적, 4월 FOMC 의사록 등 주요 이벤트 경계심리
4) 국내 증시의 과속 및 쏠림 현상 누적에 따른 부담 확산
———
이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겠네요.
어제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도 빠진 영향도 있는 건 맞는데,
미국 나스닥 선물이 약보합, 일본 닛케이 225도 소폭하락 하는 데 그치고 있음을 감안 시,
적어도 지금 당장은 매크로나 대외 요인의 주가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합니다.
2.
이보다는 국내 증시의 연초 폭등으로 인하 과속 부담이 덜 해소된게 여전히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4%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간 내러티브로 많이 올랐던 로보틱스, ESS와 같은 업종들의 급락이 더 크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는 현재 금리 부담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상황 속에서
성장주, 즉 멀티플 확장으로 움직이는 주식을 놓고 시장의 인심이 그리 후지 않은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여전히 증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기존의 뷰는 변함이 없지만,
단기적으로 “과속에 따른 차익실현 + 장중 주가 및 수급 급변””는 감내를 해야하는 만큼, 다들 변동성 관리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상황 변하는 것이 있으면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그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하이닉스
KRX 기준, 5월 4일 고가 145만원 → 5월 6일 저가 155만7000원, 이 상승갭
4월 30일 58만주, 5월 4일 157만주 대규모 외국인의 순매수 그러나 정작 6일은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만들어진 이 상승갭
이후 개인들이 5월 8일과 11일 사이 2차 상승갭까지 만드는 폭발적인 순매수세가 들어왔고 외국인은 하루도 쉬지 않고 대규모 매도세로 일관 → 삼전에는 없는 2차 상승갭은 메워지려는 직전
만코스피를 가려면, 5월 4~6일 1차 상승갭이 메워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즉 닉스가 140만원대까지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와야 외국인이 다시 들어올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차트 잘 보시는 고수들 생각은 어떠신지?
코스피 6천대로 가격조정이 나오고 그 사이 코스닥 바이오 중심으로 순환매가 한번 돌고 그 이후 전닉의 재상승 파동이 나와야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전닉의 목표가를 가든지 말든지 하는 것 아닌가...
KRX 기준, 5월 4일 고가 145만원 → 5월 6일 저가 155만7000원, 이 상승갭
4월 30일 58만주, 5월 4일 157만주 대규모 외국인의 순매수 그러나 정작 6일은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만들어진 이 상승갭
이후 개인들이 5월 8일과 11일 사이 2차 상승갭까지 만드는 폭발적인 순매수세가 들어왔고 외국인은 하루도 쉬지 않고 대규모 매도세로 일관 → 삼전에는 없는 2차 상승갭은 메워지려는 직전
만코스피를 가려면, 5월 4~6일 1차 상승갭이 메워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즉 닉스가 140만원대까지 터치하는 가격 조정이 나와야 외국인이 다시 들어올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차트 잘 보시는 고수들 생각은 어떠신지?
코스피 6천대로 가격조정이 나오고 그 사이 코스닥 바이오 중심으로 순환매가 한번 돌고 그 이후 전닉의 재상승 파동이 나와야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전닉의 목표가를 가든지 말든지 하는 것 아닌가...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케빈 워시 시리즈 기사 1편]
케빈 워시가 17대 연준 의장이 됐습니다.
찬성 54대 반대 45로 역대 가장 분열된 연준 의장이 된 케빈 워시.
그의 이력은 흥미롭습니다. 35세에 최연소 연준 이사로 시작해 금융위기의 한복판에서 월가와 연준을 잇던 인물, 그리고 스탠리 드러켄밀러 밑에서 실제 자본을 운용한 경험까지...
그리고 와이프는 화장품 제국, 에스티 로더의 상속녀로 억만장자.
연준의 오랜 역사에서도 이런 이력은 흔치 않죠.
하지만 진짜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이전부터 주장하던 이론입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선택이다"라는 겁니다. 사실상 인플레는 연준이 용인하고 있기 때문에 오른다는 겁니다.
그가 주장하는 핵심 이론은 바로 "금리보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중에 유동성을 퍼붓는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해야 인플레가 잡히고 그러면 금리인하를 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주장이죠.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17대 연준의장으로 취임하는 케빈 워시의 세 가지 개혁안과 현실,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도전들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6d8bfcf?u=3e083717&t=a60f865cf&from=
케빈 워시가 17대 연준 의장이 됐습니다.
찬성 54대 반대 45로 역대 가장 분열된 연준 의장이 된 케빈 워시.
그의 이력은 흥미롭습니다. 35세에 최연소 연준 이사로 시작해 금융위기의 한복판에서 월가와 연준을 잇던 인물, 그리고 스탠리 드러켄밀러 밑에서 실제 자본을 운용한 경험까지...
그리고 와이프는 화장품 제국, 에스티 로더의 상속녀로 억만장자.
연준의 오랜 역사에서도 이런 이력은 흔치 않죠.
하지만 진짜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이전부터 주장하던 이론입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선택이다"라는 겁니다. 사실상 인플레는 연준이 용인하고 있기 때문에 오른다는 겁니다.
그가 주장하는 핵심 이론은 바로 "금리보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중에 유동성을 퍼붓는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해야 인플레가 잡히고 그러면 금리인하를 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주장이죠.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17대 연준의장으로 취임하는 케빈 워시의 세 가지 개혁안과 현실,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될 도전들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6d8bfcf?u=3e083717&t=a60f865cf&from=
The Miilk
제 17대 연준 의장 케빈 워시...월가의 황태자로 돌아온 그의 세 가지 약속
케빈 워시 체제의 연준: 파월 이후 연준의 질서를 바꿀 '세 가지 개혁'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선택"...워시가 던진 가장 위험한 메시지 ‘데이터 의존’에서 ‘시장 의존’으로...파월과는 다르다 '금리인하 시대' 공언한 워시...취임 직후 '금리인상' 압박에 몰리나 케빈 워시의 위험한 실험: 금리보다 대차대조표로 움직인다
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하나…"다양한 방안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3023?rc=N&ntype=RANKING&sid=001
네이버는 배달의민족(배민) 인수 관련 보도를 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최대 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측에 인수 의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3023?rc=N&ntype=RANKING&sid=001
네이버는 배달의민족(배민) 인수 관련 보도를 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 최대 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측에 인수 의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Naver
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하나…"다양한 방안 검토 중"
네이버(035420)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하는 모습이다.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유통 시장 내 네이버의 입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배달의민족(배민) 인수 관련 보도를 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성민 진)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모빌리티(Overweight)
2026년 하반기 자동차 산업 전망(Part.1) - 여의도통신사의 구라파 Mobility 견문록
□ 중국 OEM, 초현지화 제국주의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차 캐즘(Chasm)의 장기화, 미국의 내연기관 복귀 선언 및 관세 장벽 발효, 이란 전쟁 등의 매크로 변수가 맞물리며 무조건적인 전동화 대신 '실용주의적 탈탄소화'와 '로보틱스/자율주행'으로 핵심 축이 급격히 이동. 이러한 변곡점 속에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배터리·인프라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중국 OEM은 글로벌 시장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현지 R&D, 생산 기지, 우량 딜러망 독점의 거점으로 삼는 '초현지화 제국주의' 전략을 통해 생태계 장악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이들은 전동화와 SDV,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드는 메기이자 전체 생태계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활용
□ Legacy OEM, 전략적 실용주의를 통해 생존을 위한 Pivot
반면 글로벌 레거시 OEM은 과거 완벽주의 설계 표준과 복잡한 관료주의적 개발 프로세스의 한계를 자인하고, 생존을 위한 극단적인 피벗과 실리적 동맹에 사활. BEV All-in 전략 수정해 하이브리드를 현실적 브릿지로 삼는 다중 노선으로 귀환하는 한편, 신차 개발 기간을 24개월 미만으로 줄이는 'China Speed'를 본사에 이식하거나 Tech 기업과의 협력, 경쟁사 간 플랫폼 교차 생산(리뱃징 및 유휴 공장 위탁) 등 고정비 관리와 자본 효율성 극대화. 동시에 럭셔리 브랜드는 전동화 속도를 고객의 감성과 브랜드 DNA에 맞춰 정밀하게 조율하며, 디지털 스크린 과잉을 배제한 아날로그 장인정신과 최고 사양의 보이지 않는 E/E 아키텍처를 결합해 독자적인 프라이싱 파워를 고수
□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SDV/자율주행 전략 보정으로 영향력 강화
SDV와 자율주행의 진정한 가치는 허상과 같은 '기능별 소프트웨어 구독 과금' 모델 붕괴를 지나, OTA를 통한 천문학적 보증수리비(Warranty) 절감과 데이터 투명에 기반한 중고차 잔존가치 보호라는 내부적·실용적 관점으로 보정. 이에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역시 신차 판매 중심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차량 전 생애주기 전반의 감가상각과 배터리 건강 상태(SOH)를 제어하고, 최종 폐기 단계 자원 순환 가치까지 지배하는 '자산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운영' 체제로 진화
□ 생존을 넘어 성장 가능한 기업을 주목
Legacy OEM 중 도태기업의 생존을 위한 무리한 전략, 실용주의는 수익성 좋은 중국 업체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전략. 이미 팬대믹 기간 중 기존 사업을 방어하고,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갖춘 OEM은 빠른 현지화 + 그룹 시너지 + 전동화 유연성 + 기술(충전·SDV) 우위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 반면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낮은 도태 기업은 EV Chasm, 고비용 구조, 규제 압박 속에서 방어적 피벗(하이브리드, 파트너십 학습, 비용 절감)을 하고 있지만, 실행 속도와 규모에서 중국 업체에 뒤처지는 모습을 지속할 것. 주요 수익 시장인 미국, 내수에서 점유율 방어/확대가 지속될 수 있고,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성장 동력에 대한 효율성 높은 투자가 지속 집행 가능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에 관심, Valuation 차별화 지속할 전망
* URL: https://buly.kr/EI5mZW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Overweight)
2026년 하반기 자동차 산업 전망(Part.1) - 여의도통신사의 구라파 Mobility 견문록
□ 중국 OEM, 초현지화 제국주의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차 캐즘(Chasm)의 장기화, 미국의 내연기관 복귀 선언 및 관세 장벽 발효, 이란 전쟁 등의 매크로 변수가 맞물리며 무조건적인 전동화 대신 '실용주의적 탈탄소화'와 '로보틱스/자율주행'으로 핵심 축이 급격히 이동. 이러한 변곡점 속에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배터리·인프라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중국 OEM은 글로벌 시장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현지 R&D, 생산 기지, 우량 딜러망 독점의 거점으로 삼는 '초현지화 제국주의' 전략을 통해 생태계 장악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이들은 전동화와 SDV, 로보틱스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드는 메기이자 전체 생태계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활용
□ Legacy OEM, 전략적 실용주의를 통해 생존을 위한 Pivot
반면 글로벌 레거시 OEM은 과거 완벽주의 설계 표준과 복잡한 관료주의적 개발 프로세스의 한계를 자인하고, 생존을 위한 극단적인 피벗과 실리적 동맹에 사활. BEV All-in 전략 수정해 하이브리드를 현실적 브릿지로 삼는 다중 노선으로 귀환하는 한편, 신차 개발 기간을 24개월 미만으로 줄이는 'China Speed'를 본사에 이식하거나 Tech 기업과의 협력, 경쟁사 간 플랫폼 교차 생산(리뱃징 및 유휴 공장 위탁) 등 고정비 관리와 자본 효율성 극대화. 동시에 럭셔리 브랜드는 전동화 속도를 고객의 감성과 브랜드 DNA에 맞춰 정밀하게 조율하며, 디지털 스크린 과잉을 배제한 아날로그 장인정신과 최고 사양의 보이지 않는 E/E 아키텍처를 결합해 독자적인 프라이싱 파워를 고수
□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SDV/자율주행 전략 보정으로 영향력 강화
SDV와 자율주행의 진정한 가치는 허상과 같은 '기능별 소프트웨어 구독 과금' 모델 붕괴를 지나, OTA를 통한 천문학적 보증수리비(Warranty) 절감과 데이터 투명에 기반한 중고차 잔존가치 보호라는 내부적·실용적 관점으로 보정. 이에 자동차 금융 및 서비스 인프라 역시 신차 판매 중심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차량 전 생애주기 전반의 감가상각과 배터리 건강 상태(SOH)를 제어하고, 최종 폐기 단계 자원 순환 가치까지 지배하는 '자산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운영' 체제로 진화
□ 생존을 넘어 성장 가능한 기업을 주목
Legacy OEM 중 도태기업의 생존을 위한 무리한 전략, 실용주의는 수익성 좋은 중국 업체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전략. 이미 팬대믹 기간 중 기존 사업을 방어하고,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효율성을 갖춘 OEM은 빠른 현지화 + 그룹 시너지 + 전동화 유연성 + 기술(충전·SDV) 우위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 반면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낮은 도태 기업은 EV Chasm, 고비용 구조, 규제 압박 속에서 방어적 피벗(하이브리드, 파트너십 학습, 비용 절감)을 하고 있지만, 실행 속도와 규모에서 중국 업체에 뒤처지는 모습을 지속할 것. 주요 수익 시장인 미국, 내수에서 점유율 방어/확대가 지속될 수 있고,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성장 동력에 대한 효율성 높은 투자가 지속 집행 가능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에 관심, Valuation 차별화 지속할 전망
* URL: https://buly.kr/EI5mZW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지수 분봉차트
- 코스피는 어제 저점은 이탈하지 않은채 반등이 나오는 중
- 코스닥은 어제 저점을 살짝 깼지만 회복 시도중
- 코스피는 어제 저점은 이탈하지 않은채 반등이 나오는 중
- 코스닥은 어제 저점을 살짝 깼지만 회복 시도중
Forwarded from YM리서치
🌟 이번 노무라 메모리 섹터 리포트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
<Key risks currently being debated by the market regarding memory demand> 관련 내용
노무라는 현재 AI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AI 수요가 진짜 지속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Anthropic, OpenAI 등이 돈을 벌고, CSP가 Capex를 계속 녹일 수 있을지)이다. 하지만 노무라는 이미 AI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고, 이제는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국가 단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CSP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단순 과열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의 결과라고 해석한다.
둘째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부족 문제다. 특히 미국의 전력 인프라와 건설 효율성이 AI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는 장기금리 상승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의 상당 부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급등하면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노무라는 최종 AI 수요가 충분히 강하다면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자금 조달은 계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수요 이상무
- 전력 중요함
- 장기금리 중요하지만, 수요가 강하면 아직은 괜찮음
<Key risks currently being debated by the market regarding memory demand> 관련 내용
노무라는 현재 AI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AI 수요가 진짜 지속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Anthropic, OpenAI 등이 돈을 벌고, CSP가 Capex를 계속 녹일 수 있을지)이다. 하지만 노무라는 이미 AI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고, 이제는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국가 단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CSP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단순 과열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의 결과라고 해석한다.
둘째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부족 문제다. 특히 미국의 전력 인프라와 건설 효율성이 AI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는 장기금리 상승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의 상당 부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급등하면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노무라는 최종 AI 수요가 충분히 강하다면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자금 조달은 계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수요 이상무
- 전력 중요함
- 장기금리 중요하지만, 수요가 강하면 아직은 괜찮음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음료수를 달랬더니, 냉장고를 가져왔다: 일하는 로봇의 시대로]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10일만에 아틀라스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3kg 무게의 냉장고를 옮겨, 고하중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Figure AI는 Figure 03가 6일 연속으로 물류 테스트 창고에서 물품 서열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로봇은 하드웨어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구실, 학교에 배포하여 데이터를 쌓고, 범용 로봇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봇은 지능개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 투입을 목표로 기술을 고도화하여, 인건비를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로봇회사는 양산 시작과 함께,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 경쟁력과 상황에 맞게 피봇해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해외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로봇 생태계에서 각 계열사의 업무를 구체화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로봇 훈련센터가 운영되고, 로봇 생산 공장 건설 장소와 투자규모도 발표가 예상됩니다.
초기에는 2.5만대 이상의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의 130여개 공장에서 작업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갈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BD의 상장과 아틀라스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로드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글로벌 로봇 트렌드의 주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틀라스 작업영상
- 전신제어를 통한 고하중 작업수행: 아틀라스의 Payload는 최대 50kg.
자동차 부품의 무게는 최소 15kg이상으로, 자동차 공장 투입을 목표로 함을 보여줌.
손 중심의 물체 파지를 넘어, 팔, 다리, 몸통 전체의 질량과 지지력 활용.
- SimtoReal 격차의 최소화: 정밀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수백만 시간동안 학습.
물리법칙과 마찰력에 대한 정교한 보상 조율을 통해, 시뮬레이션의 행동을 실제 하드웨어에서도 재현
- 고속 반복 및 학습 파이프라인 구축: 엔지니어가 새로운 제어정책을 훈련시키면, 내일 완성된 모델이 나오고, 하드웨어 주입 후 1시간 내에 실제 로봇에 올려 데스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반복 수정.
- 하드웨어의 단순화와 고성능 양립: 부품과 메커니즘을 극도로 단순화하여 대량생산 및 A/S용이. 그럼에도 BD 로봇의 강력한 힘, 기민한 속도, 민첩성, 제어의 용이성을 유지하면서, 백플립 같은 고난이 동작도 안정적으로 수행.
(2026/5/19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10일만에 아틀라스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3kg 무게의 냉장고를 옮겨, 고하중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Figure AI는 Figure 03가 6일 연속으로 물류 테스트 창고에서 물품 서열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로봇은 하드웨어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구실, 학교에 배포하여 데이터를 쌓고, 범용 로봇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봇은 지능개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 투입을 목표로 기술을 고도화하여, 인건비를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로봇회사는 양산 시작과 함께,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 경쟁력과 상황에 맞게 피봇해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해외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로봇 생태계에서 각 계열사의 업무를 구체화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로봇 훈련센터가 운영되고, 로봇 생산 공장 건설 장소와 투자규모도 발표가 예상됩니다.
초기에는 2.5만대 이상의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의 130여개 공장에서 작업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갈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BD의 상장과 아틀라스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로드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글로벌 로봇 트렌드의 주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틀라스 작업영상
- 전신제어를 통한 고하중 작업수행: 아틀라스의 Payload는 최대 50kg.
자동차 부품의 무게는 최소 15kg이상으로, 자동차 공장 투입을 목표로 함을 보여줌.
손 중심의 물체 파지를 넘어, 팔, 다리, 몸통 전체의 질량과 지지력 활용.
- SimtoReal 격차의 최소화: 정밀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수백만 시간동안 학습.
물리법칙과 마찰력에 대한 정교한 보상 조율을 통해, 시뮬레이션의 행동을 실제 하드웨어에서도 재현
- 고속 반복 및 학습 파이프라인 구축: 엔지니어가 새로운 제어정책을 훈련시키면, 내일 완성된 모델이 나오고, 하드웨어 주입 후 1시간 내에 실제 로봇에 올려 데스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반복 수정.
- 하드웨어의 단순화와 고성능 양립: 부품과 메커니즘을 극도로 단순화하여 대량생산 및 A/S용이. 그럼에도 BD 로봇의 강력한 힘, 기민한 속도, 민첩성, 제어의 용이성을 유지하면서, 백플립 같은 고난이 동작도 안정적으로 수행.
(2026/5/19일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시황2
1. 이격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 이격도 해소 과정에서 주가 하락의 이유로 제시되는 많은 요소들은 명분일 가능성이 높다
1. 이격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 이격도 해소 과정에서 주가 하락의 이유로 제시되는 많은 요소들은 명분일 가능성이 높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베이징 정상회담, 향후 1년간의 연쇄 회담을 위한 쟁점 조율 (GS)
1.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쟁점과 양국의 시각 차이
• 양국 정상은 의제별 우선순위와 시간 지평(Time Horizon)에서 큰 시각 차이를 드러냄
•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단기 미제 재화 구매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즉각적인 성과에 집중
• 반면 시진핑 주석은 구체적인 구매 확약에는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트럼프 2기 임기 동안 관계 안정을 유지하고 미국의 추가 관세 및 제재를 피하는 데 주력
2. 미국의 주요 요구 사항 및 합의 사항
• 무역 및 대미 구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중국은 2026~2028년 동안 보잉 항공기 200대와 연간 최소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함
• 협의 기구 설립: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미•중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를 설립하기로 합의
• 중동 및 핵 안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개방 유지에 동의했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및 북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했다고 백악관 측은 밝힘 (단, 북한 관련 내용은 중국 측 발표에 미포함)
3. 중국의 전략적 기조와 대만 문제 (핵심 변수)
• 대만 문제 강경 기조: 중국은 대만을 양국 관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규정하며 무력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대만을 방어할 것인지 직접 질문
• 트럼프의 대만 카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독립을 지절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만에 대한 군사 무기 판매(현재 140억 달러 규모 승인 대기 중)를 유용한 '협상 카드'로 언급
• 대타협(Grand Bargain) 가능성: 시진핑 주석은 미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수사적 지원을 줄이고 신규 제재를 자제하면 대규모 구매와 중동 문제 협조로 보답하겠다는 암묵적 제안을 던진 것으로 분석
4. 기타 주요 의제 및 시장 영향
• 관세 및 규제 유보: 이번 회담에서 관세 자체에 대한 깊은 논의는 없었으나, 최근 미국이 중국 정유사에 부과한 제재 조치 및 반도체•희토류 수출 통제는 향후 실무진 회담으로 넘겨짐
• 중국의 독자 노선: 중국은 지난 1년간 미국의 관세 압박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AI 및 칩 제조 분야에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미국의 반도체 통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상태
5. 향후 일정 및 시장 전망
• 양국 정상은 올해 9월(워싱턴), 11월(APEC), 12월(G20)에 추가로 회담을 가질 예정
• 중국의 제안으로 외교 및 군사 채널(군당국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
• 연쇄적인 회담 일정과 소통 채널 확대로 인해 단기적으로 양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될 위험은 낮아졌으나, 대만 문제 등 근본적인 갈등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음
1.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쟁점과 양국의 시각 차이
• 양국 정상은 의제별 우선순위와 시간 지평(Time Horizon)에서 큰 시각 차이를 드러냄
•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단기 미제 재화 구매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즉각적인 성과에 집중
• 반면 시진핑 주석은 구체적인 구매 확약에는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트럼프 2기 임기 동안 관계 안정을 유지하고 미국의 추가 관세 및 제재를 피하는 데 주력
2. 미국의 주요 요구 사항 및 합의 사항
• 무역 및 대미 구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중국은 2026~2028년 동안 보잉 항공기 200대와 연간 최소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함
• 협의 기구 설립: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미•중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를 설립하기로 합의
• 중동 및 핵 안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개방 유지에 동의했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및 북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했다고 백악관 측은 밝힘 (단, 북한 관련 내용은 중국 측 발표에 미포함)
3. 중국의 전략적 기조와 대만 문제 (핵심 변수)
• 대만 문제 강경 기조: 중국은 대만을 양국 관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규정하며 무력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대만을 방어할 것인지 직접 질문
• 트럼프의 대만 카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독립을 지절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만에 대한 군사 무기 판매(현재 140억 달러 규모 승인 대기 중)를 유용한 '협상 카드'로 언급
• 대타협(Grand Bargain) 가능성: 시진핑 주석은 미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수사적 지원을 줄이고 신규 제재를 자제하면 대규모 구매와 중동 문제 협조로 보답하겠다는 암묵적 제안을 던진 것으로 분석
4. 기타 주요 의제 및 시장 영향
• 관세 및 규제 유보: 이번 회담에서 관세 자체에 대한 깊은 논의는 없었으나, 최근 미국이 중국 정유사에 부과한 제재 조치 및 반도체•희토류 수출 통제는 향후 실무진 회담으로 넘겨짐
• 중국의 독자 노선: 중국은 지난 1년간 미국의 관세 압박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AI 및 칩 제조 분야에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미국의 반도체 통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상태
5. 향후 일정 및 시장 전망
• 양국 정상은 올해 9월(워싱턴), 11월(APEC), 12월(G20)에 추가로 회담을 가질 예정
• 중국의 제안으로 외교 및 군사 채널(군당국 간 소통)을 확대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
• 연쇄적인 회담 일정과 소통 채널 확대로 인해 단기적으로 양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될 위험은 낮아졌으나, 대만 문제 등 근본적인 갈등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