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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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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19)
(https://t.me/selfstudyview)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흔들린 나스닥, 트럼프 입 한마디에 극적 낙폭 축소"

핵심 요점


미 증시 혼조세 마감: 미 증시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도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AI 공급망 병목과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장 막판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으로 낙폭을 크게 축소하며 다우(+0.32%)는 상승 전환, 나스닥(-0.51%)과 S&P500(-0.07%)은 보합권 마감했습니다.

시게이트가 쏘아 올린 공급망 공포: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시게이트(-6.87%) CEO가 핵심 부품 리드타임(제조 기간)이 9개월 이상으로 늘어났음에도 신규 공장 증설에 신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이를 '단기 매출 상한 및 반도체 사이클 피크아웃' 신호로 해석하며 반도체·장비주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엔비디아 모멘텀 부재와 국채 금리 부담: 델 컨퍼런스에 등장한 젠슨 황의 발언에 새로운 모멘텀이 없었다는 실망감에 엔비디아(-1.33%)가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장중 50%까지 반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 등 수급 부담으로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점도 기술주에 부담을 줬습니다.

머스크 리스크와 테슬라(-2.90%)의 부진: 중국 FSD 승인 기대로 올랐던 테슬라는 미중 정상회담의 실망감과 중국 샤오펑의 로보택시 양산 돌입으로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특히 OpenAI와의 소송에서 일론 머스크가 패소하며 경영 집중도 저하 및 추가 지분 매각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스페이스X 주식분할 소식에 우주항공株 랠리: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상장 계획 수립을 위해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스페이스X의 5:1 주식 분할 발표(상장 시 시총 2조 달러 전망)가 나오며 로켓랩(+5.12%), 보이저 테크(+11.44%) 등 우주개발·위성통신 섹터가 급등했습니다.

📊 시장 요약


소프트웨어 섹터로의 수급 순환매: 반도체가 무너진 자리를 소프트웨어가 채웠습니다. 서비스나우(+8.78%)는 AI 수혜 분석과 목표가 상향에 급등했고, 세일즈포스(+3.44%), MS(+0.38%) 등도 AI 에이전트 기대감 및 수급 순환매 유입으로 상승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고금리에 직격탄 맞은 테마주와 비트코인: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큰 양자컴퓨터(아이온큐 -5.08%), 원전/우라늄(뉴스케일 -6.68%), 전력망(버티브 -8.41%) 등 high-multiple 테마주들이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금리 부담과 ATM 업체 파산 신청 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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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금리 15개월래 최고…일본 30년물은 사상 최고 - 뉴스1

미국 국채금리가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주요국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60%를 넘어서며 약 15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국채금리도 5.13% 수준을 기록했다.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 속에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역시 물가 압력이 소비 단계까지 번지기 시작하면서 채권시장 불안을 키웠다. 채권금리 급등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는 1999년 발행 이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영국 국채시장도 흔들렸다.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는 199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정치적 불확실성도 시장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70706
[2026년 하반기 해외채권 전망] 피벗(Pivot)의 소멸

Part 1. 미국: 피벗(Pivot)의 소멸

Part 2. 일본: 일본 국채에 대한 수요 점차 확대될 것

Part 3. 브라질: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dQ8o16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반기 해외채권 전망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파트별로 나워 미국, 일본, 브라질 순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4dQ8o16
Part 1. 미국: 피벗(Pivot)의 소멸

- 3분기에도 고유가 국면 이어질 경우(배럴당 $100 수준 유지할 경우)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3.75%). 10년물 금리 상단 4.8%까지 열어둘 필요.
- 유가 고점 확인 후 물가 고점까지의 시차는 과거 전쟁 국면보다 길어질 것. 내년 1분기 중 물가 고점 예상되나, 3분기 유가 추가 상승 시 물가 고점 시기는 이연될 수 있음
- 고유가 지속에도 실물 경제 타격은 제한적.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성장률 하단을 지탱할 것

Part 2. 일본: 일본 국채에 대한 수요 점차 확대될 것

- 6월을 시작으로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 전망. 연내 기준금리 1.50%, 10년물 금리 상단 3.0%까지 열어둘 필요
- 일본 당국의 ‘달러-엔 환율 160엔 사수’ 의지는 확인. 단, 미국과의 금리차가 유의미하게 좁혀지지 않는 한 엔화 강세 폭은 제한적
- 해외의 일본 국채 순매수 급증하며 기류 변화 포착. BOJ의 점진적 인상 기조 속에 일본 국채 매력도는 커지는 중. 본격적인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은 연말 이후

Part 3. 브라질: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 점진적 인하 기조는 유효. 연내 기준금리 13.25% 전망
- 인플레이션 경계심과 대선 이슈로 장기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전망
- 원자재 가격 상승하며 브라질 수출액 급증. 원자재 고점 형성 전까지 헤알화는 원화와 달러 대비 강세 유지될 것. 단, 대선을 앞두고 변동성 확대 유의
- 만기가 짧은 헤알화 표시 채권 및 달러 표시 채권 중심의 보수적 투자 권고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G7 금리의 ‘착시’가 깨졌다: BOJ가 올리는 글로벌 금리의 하단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G7 국채금리

-2010년대의 제로금리는 일시적 위기 대응이었고, 구조적 중립금리는 이보다 훨씬 높을 수 있음.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포함한 G7 전반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재정적자 만성화:Fiscal Profligacy)

-탈세계화, 공급망 블록화(Nearshoring/Friendshoring), 그리고 친환경 전환(Greenflation) 비용은 과거 2010년대의 '값싼 공급망'을 해체.

-2010년대 Old Regime 구간에서 G7 평균 금리를 인위적으로 가장 크게 끌어내렸던 주범은 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NIRP)과 수익률곡선통제(YCC)였음.

-일본의 10년물 금리가 0% 내외(심지어 마이너스)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G7 가중평균치 역시 글로벌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왜곡되어 낮아진 착시효과.

-우에다 가즈오 총재 취임 이후 BOJ가 YCC를 철폐하고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정상화(Normalization)' 경로로 진입함에 따라, JGB 10년물 금리의 바닥이 높아졌음.

-JGB 금리의 상승은 G7 평균값을 산술적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엔화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높여 과거 해외 국채(미국채, 유럽채 등)로 흘러나갔던 일본계 거대 자금(Hedge Fund, 생보사 등)의 본국 회귀(Repatriation)를 자극.

-글로벌 국채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여, New Regime 레벨을 더욱 단단하게 고착화시키는 트리거.

-AI 빅테크 진영은 "이익 성장이 멀티플 컨트랙션을 이긴다"는 명제는 WACC가 안정적일 때만 성립하는 조건부 명제.

-앞으로 성장주 투자는 멀티플이 아닌 실제 FCF 성장으로만 정당화되어야 하는 시대가 될수도.

사진 출처: Apollo Global Management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미, '우라늄 400㎏ 美반출·배상 불가' 등 5개항 전달" 이란언론

이란의 지원을 받는 대리 무장세력이 미국 본토를 포함한 서방 국가에 대한 공격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안보 우려가 확산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공개된 공소장을 인용해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 고위 간부 모하마드 알사디가 서방 국가를 겨냥한 연쇄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

공소장에 따르면 알사디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본토 공격을 포함해 최소 20건 이상의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음. 그는 벨기에 유대교 회당 화염병 테러와 프랑스 파리 소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건물 공격 계획에 연루된 인물로 지목됐으며, 미국 뉴욕시의 유대교 회당을 겨냥한 공격도 추진한 것으로 조사

알사디는 터키를 경유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동하던 중 터키 보안 당국에 체포. 이번 사건은 그동안 중동 지역에 집중돼 있던 이란 연계 무장세력의 활동 범위가 서방, 특히 미국 본토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7_0003633078#_enliple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보류 지시…“수용 불가 시 대규모 공격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로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전격 보류

당분간 미국과 이란은 휴전을 유지한 채 합의 도출을 모색하게 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내놓은 최신 종전안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로 예정된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우리의 군사 공격 계획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위대한 지도자들과 동맹국들의 의견으로는 현재 심각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미국과 중동 및 그 너머의 모든 국가가 매우 수용할 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며 “이 합의에는 무엇보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

이런 가운데 이란은 대미 협상단과 가까운 소식통을 통해 14개 조항으로 된 새 종전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을 거쳐 미국 측에 전달했다. 이란 타스님뉴스에 따르면 이번 새 제안은 종전과 미국 측이 해야 하는 신뢰 구축 조치 문제에 집중

하지만 백악관은 이란의 최신 종전안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합의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5/19/G2A5JV27URG7VF3RH3XA55LKXI/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9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 재부각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일부 개선

달러 강세 압력도 완화. 달러인덱스는 98pt선을 회복.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 압력도 완화. 엔달러환율은 158엔대 유지

원유 가격 상승세 둔화. 금, 은 가격은 반등. 무엇보다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부담 일부 완화. VIX 지수도 17pt대를 회복

다만 미-중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에 대해 언급. 미국과 이란에 더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급망 불확실성 이어지며 미국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공급망 불확실성 부담 크게 반영되는 반도체주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 하락. 반면 다우 지수는 0.3% 상승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모멘텀 관점, 즉 “낙오 기업을 매수하기”보다는 “승자 기업을 추종해서 매수하기” 전략을 계속 유지

- 증시에서는 나스닥과 S&P 500 내 AI 관련 종목들의 아웃퍼폼을 계속 추종. 이러한 지수들이 동일가중 S&P 500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 리더십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시장 흐름이 대형주, 퀄리티 성장주, 그리고 기술주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보여줌.

- 이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연준 완화 기대가 이미 완전히 가격에 반영되어 더 이상 추가적인 지원이 제한적인 환경과도 일관된 흐름.

- 소프트웨어 대비 모멘텀, 퀄리티 성장, 그리고 반도체 포지셔닝이 몰려 있다는 점을 주목. 따라서 단기적인 조정 또는 횡보 국면의 위험도 존재.

#INDEX
Global market view : Shortages (GS)

1. 물리적 공급 부족 현상과 글로벌 자본 흐름 가속화

• 이란 휴전 협정 및 극단적 하방 위험 감소로 자산 전반의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압축

• 국제 유가와 채권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도 미국 주식, 고금리/원자재 통화, 신흥국 자산이 동반 반등

현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요인은 원자재 시장과 AI 공급망 전반에 걸쳐 나타난 구조적인 물리적 '공급 부족'이며, 이 부족 현상이 글로벌 자본 흐름을 강력하게 견인

2. AI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대규모 설비투자와 기업 이익 극대화

• 이란 분쟁 이전의 전고점을 가장 확실하게 돌파한 시장은 한국, 대만, 나스닥 등 AI 노출도가 높은 지수들

• AI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반도체 및 메모리 공급 부족의 직접적 수혜를 입는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가 대폭 상향

GDP 대비 기술 투자 지출 비중은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의 정점을 넘어섰으나, 기업 이익률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후기 사이클(late-cycle) 불균형이나 과도한 레버리지 부작용은 아직 관찰되지 않아

• 단, 시장이 대규모 투자 붐에 따른 이익을 과도하게 외삽(extrapolation)하거나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합산의 오류(fallacy of aggregation)에 빠질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될 위험 존재

3. 이란 분쟁 재확산 및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에 따른 하방 위험 헤지

• 주식 등 위험 자산은 tail risk가 피해졌다는 안도감을 상당 부분 가격에 선반영한 상태

• 명확한 평화 협정이나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이 지연될수록 에너지 제품의 실질적 공급 부족이 가시화되면서 시장 유가 상승 및 경기 침체 리스크가 재부각될 수 있어

• 시장이 하방 위험을 다소 과소평가하고 있으므로 위험 관리 차원의 헷지 전략이 필요

4.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고착화와 채권 수익률 제어

• 미국 경제와 노동 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견고하게 버텨주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 급등의 여파로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

• 이에 따라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위한 진입 장벽이 높아졌으며, 2026년 연내 인하 여력은 크게 제한될 전망

• 인플레이션 우려로 채권 수익률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식 롱(Long) 포지션을 유지하되 장기 SPX 변동성(Volatility) 롱 포지션을 결합해 금리 상승 충격을 방어하는 구조를 추천

5. 글로벌 외환 및 신흥국 시장의 차별화된 Carry 전략

• 미 달러화가 박스권에 갇힌 상황에서 글로벌 외환 시장은 원자재 교역 조건에 따라 극단적인 차별화가 진행중

• 신흥국 시장에서는 원유 생산국이면서 높은 금리 메리트를 지속 제공하는 브라질(BRL), 멕시코(MXN), 콜롬비아(COP) 등의 Carry 통화 바스켓 전략이 매우 유효

• 아시아 시장 내에서는 원유를 수입해야 하는 남아시아 국가들 대비,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수혜를 직접 입는 북아시아(한국, 대만) 배분 우위 전략을 지속
[KB Global Insights/김일혁]

안녕하세요. KB증권 선진국투자전략 김일혁입니다.

SpaceX 상장 예정일이 6월 12일로 당겨질 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초대형 IPO라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그러나 과거 초대형 IPO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같은 업종에 있는 종목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상장일에 집중되기보다는 1) 이번주에 나올 상장계획서에서 기존 주주들의 주식 매도 가능 조건을 확인하면서 지수 편입 영향이 추정될 때, 2) 6월 4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될 로드쇼에서 기관들의 배정 가능 물량을 추정하고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사용처에 대한 계획이 확인되고 기존 포트폴리오의 조정 방법에 윤곽이 그려지기 시작할 때 영향을 미치기 할 겁니다.

SpaceX의 상장 규모와 관련한 보도는 조금 과장되어 있습니다. 1.75조 달러의 가치 평가를 예상하는데, 이게 그대로 지수에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유동시가총액을 활용하는데, SpaceX는 유동주식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신규 조달 자금이 아람코의 2.5배라고 하지만, 시장이 당시보다 훨씬 커져 있다는 것도 간과하면 안 되고요. 나스닥 100에 신속하게 편입되고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면서, SpaceX가 지수 상승세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같은 업종에 속한 종목들에는 수급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1) 우주 산업 관련주들은 SpaceX를 거래할 수 없어서 대안으로 선택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지금은 SpaceX 상장 기대로 오르고 있지만, 주가 멀티플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단기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네오 클라우드 관련주들에게도 SpaceXAI의 존재는 부담입니다. 앤트로픽과 콜로서스 1 임대 계약을 체결한 걸 보면, IPO로 조달한 자금을 AI 인프라 보강에 사용하면서 부분적으로 네오 클라우드 기업과 경쟁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가 인프라 구축에 능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3) 주가 멀티플이 높은 성장주들은 비중을 줄이는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SpaceX는 미래 성장 기대가 높은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는 자금은 SpaceX를 사기 위해 AI 관련주의 비중을 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주가 멀티플이 높거나 최근 주가 상승세가 가팔랐던 종목들이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SpaceX가 상장 후에 투자를 늘리면 실적이 좋아질 종목들은 일시 하락에 그칠 겁니다.

https://bit.ly/4dFBiA2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TAN -3.5%, SOXX -2.5%

• 밀(WEAT) +3.5%, 옥수수 +3%. 사이버보안 +3%. 오일서비스, MLP 52WH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5/19)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9%), WEAT(+3.7%), CORN(+3.3%), HACK(+3.0%), OIH(+3.0%)
* Losers: PBW(-5.2%), ETHA(-4.5%), QCLN(-4.0%), TAN(-3.6%), XSD(-3.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7.7%), CIBR(+7.3%), HACK(+6.9%), XLE(+6.0%), UNG(+5.9%)
* Losers: URA(-14.9%), REMX(-13.6%), GDX(-10.7%), SLV(-10.3%), ETHA(-9.4%)

▶️ 52 Week High

XES(+3.1%), HACK(+3.0%), OIH(+3.0%), UFO(+2.4%), CIBR(+2.4%)

▶️ 52 Week Low

EIDO(-1.3%), PPLT(-0.4%), TAIL(-0.3%), ZROZ(-0.2%), EDV(-0.2%)

* 상승 ETF 키워드: OIL, CYBER SECURITY, MEDICAL DEVICES, NATURAL GAS, WHEAT
* 하락 ETF 키워드: TREASURY, SEMI, METALS, PLATINUM

♣️ News

"[WSJ] NextEra to Buy Dominion Energy in $67 Billion Deal

- 넥스트라에너지(NextEra Energy)가 도미니언에너지(Dominion Energy)를 약 670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미국 최대 전력 생산업체가 탄생하게 되며, 올해 최대 규모의 기업 결합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

- 양사는 월요일 대부분 주식 교환 방식으로 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넥스트라는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도미니언 주주들에게 주당 약 76달러에 해당하는 가격을 제시했음

- 도미니언에너지 주가는 개장 직후 12% 급등한 68.88달러를 기록했고, 넥스트라는 4% 하락한 89.51달러를 기록. 이번 거래에서 넥스트라는 도미니언 주식 1주당 자사 주식 0.8138주를 제시

- 이번 합병은 미국 최대 전력회사 두 곳을 결합해 플로리다, 캐롤라이나주, 버지니아주에서 1,000만 개 고객 계정을 보유한 동부 해안의 에너지 거인을 탄생시키게 됨. 거래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주 정부 및 연방 규제당국의 승인이 필요

- 이번 합병은 미국 전력 산업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고객 수요 급증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이뤄졌음. 수요 증가의 상당 부분은 AI 열풍과 막대한 전력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견인

- 전력회사들은 또한 비용 상승과 요금 인상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에너지 부담 능력은 미국 전국적 정치 쟁점으로 부상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tKXS01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넥스트라의 시가총액은 약 2,000억 달러에 달하고,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도미니언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를 웃돔. 넥스트라 주주들이 합병 회사 지분의 약 75%를 보유하고, 나머지는 도미니언 주주들이 보유하게 됨

- 넥스트라는 미국 최대 전력회사인 플로리다파워앤드라이트(Florida Power & Light)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전·배터리 저장·송전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개발사 중 하나이기도 함.

- 합병 회사는 넥스트라에너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와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듀얼 본사를 둘 예정. 경영진은 버지니아와 캐롤라이나 지역 고객들에게 2년에 걸쳐 2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요금 크레딧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지역 직원들에게는 "고용 보호" 조치가 마련될 것이라고 안심시켰음

- 넥스트라는 오랫동안 청정에너지 분야 강자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음. 케첨은 "모든 발전원을 동원하는(all of the above)" 전력 생산 방식을 옹호해왔으며, 데이터센터가 자체 발전설비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음

- 도미니언은 가스화력 발전소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골목(data center alley)"으로 불리는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이 위치한 버지니아주에서 향후 막대한 전력 수요 증가를 앞두고 있음.

- 도미니언은 버지니아와 캐롤라이나주에서 규제 대상 전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매 시장에 전력을 판매하는 다른 주의 발전소들도 보유하고 있음.

- 도미니언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버지니아주에서 45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했으며, 지난해 해당 산업이 주 내 전력 판매량의 약 28%를 차지했다고 로버트 블루 CEO가 지난 3월 휴스턴에서 열린 S&P글로벌 주최 세라위크(CERAWeek by S&P Global) 콘퍼런스에서 밝혔음

- 그는 전력 산업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년간을 제외하면 이처럼 강력한 수요 증가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했음

- 새로 짓는 AI 데이터센터는 한 곳당 월마트 1,000개 매장과 맞먹는 전력을 소비할 수 있으며, 그 수요는 하루 24시간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함. AI 외에도 많은 전력회사가 제조업, 전기차, 주거용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음

- 케첨은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콜에서 "전력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으며, 합병 회사가 130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잠재 고객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는 뉴욕주 전체 설비 발전 capacity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규모

- 전력 업계는 신규 발전원, 발전소에서 장거리로 전력을 전송하는 고압 송전선, 도시 내 소규모 배전선 건설에 수백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

- 넥스트라는 지난해 12월 알파벳 산하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 자체 발전설비를 갖춘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음. 지난 10월 양사는 2020년 냉각탑 풍해로 가동을 중단했던 아이오와주의 넥스트라 원전을 재가동하는 거래를 발표한 바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nextera-to-buy-dominion-energy-in-67-billion-deal-cc3c94b0?st=zw9o5t
이 뉴스가 NEE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점은 NEE가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을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거죠
도미니언 에너지가 맡고 있는 지역이 핵심입니다
도미니언 에너지는 북부 버지니아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북부 버지니아는 별명이 인터넷의 골목이죠
첨단산업에 우호적인 지역 정책 + 오랫동안 IT에 종사한 지역 주민들(맨파워) 덕분에 인터넷 및 데이터센터 사업이 잘 발달한 지역입니다
최근 CEG나 VST 같은 독립발전 사업자들이 모멘텀이 약한 이유 중 하나가 FERC나 PJM의 가격 통제 정책 때문인데요
올해 3월 23일 위클리 주요 이슈를 통해서 FERC의 정책 변화를 언급했었습니다
뉴잉글랜드 송전 자산의 기본 허용 ROE 인하 소식이었는데요
FERC 관할 송전 요금체계는 전체 규제자산에 대해 허용 자본비용을 반영한 서비스 비용을 요금에 반영해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요금 원가에 운영비, 감가상각, 세금, 부채비용, 자기자본 등이 포합됩니다
자산 설치 규모, ROE, 반영 가능한 비용 범위 등이 유틸리티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이번 딜이 중요한 이유는 NEE가 단순히 발전자산을 더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핵심 권역인 북부 버지니아 고객 기반과 규제자산 성장 경로를 확보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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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Dominion Energy 668억달러 인수 합의…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 거래 개요
- NextEra Energy는 Dominion Energy를 약 668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
- 이번 거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최대급 전력회사를 만드는 거래
- 합병 후 기업가치는 약 4,200억달러, 시가총액은 약 2,490억달러 수준

* 인수 조건
- Dominion 주주는 Dominion 주식 1주당 NextEra 주식 0.8138주를 받는 구조
- 해당 조건은 Dominion 직전 종가 대비 약 23%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준
- 거래 완료 후 기존 NextEra 주주들은 합병회사 지분 약 75%를 보유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Dominion은 북버지니아 “Data Center Alley”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유틸리티로, Google, Amazon, Microsoft, Meta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보도
- 이번 거래는 AI 기반 데이터센터 성장으로 전력 인프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필요성과 연결돼 있다고 설명
- 합병회사는 플로리다,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약 1,000만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

* 발전 자산 및 사업 규모
- 합병회사는 약 110GW 규모의 발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된다고 보도
- FT는 합병회사의 매출 약 80%가 규제 유틸리티 사업에서 발생할 것으로 설명
- Investors.com은 합병회사가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저장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사업자가 되며, 원전 발전 역량도 확대된다고 전함

* 고객 요금 관련 내용
- NextEra는 Dominion 고객을 대상으로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bill credits를 제공하겠다고 약속
- 해당 조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 부담이 커졌다는 비판을 완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설명

* 승인 절차 및 일정
- 거래는 연방 및 주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완료까지 12~18개월이 걸릴 것
- 합병 후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존 NextEra 티커인 NEE로 계속 거래될 예정
- 거래가 규제 승인 실패 등으로 무산될 경우 Dominion에 48억달러의 break fee가 지급될 수 있다고 보도

링크: [https://www.cnbc.com/2026/05/18/nextera-nee-dominion-energy-d-data-center-ai.html]
Google I/O 프리뷰 — 월가가 주목하는 7가지 관전 포인트

① 배경: 알파벳, AI 기업으로 완전히 다시 평가받다
• 알파벳 주가 지난 1년간 +140%. 구글 클라우드는 1분기 성장률 +63%로 아마존(AWS)·마이크로소프트(Azure)를 모두 앞질렀다
• 18개월 전만 해도 "AI 준비는 가장 잘 됐는데 정작 OpenAI한테 시장을 빼앗겼다"는 혹평을 받았던 회사다
• 지금은 월가가 구글을 AI 붐의 모든 단계 — 칩, 클라우드, 모델, 검색, 커머스 — 에서 동시에 돈을 버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으로 보고 있다
👉 Google I/O는 이 믿음이 실제 제품으로 증명되는지 확인하는 자리

② 제미나이 다음 버전은 뭐가 나올까
• 시장의 최대 관심사: 제미나이 4 출시 여부
• Citi 분석: 올 2월 제미나이 3.1 Pro를 냈으니 3~4개월 주기 감안하면 3.2나 3.5 업데이트가 더 현실적
• Mizuho: 제미나이 4가 나오면 "AI 최전선 복귀", 3.x 업데이트에 그치면 "따라잡기 중"으로 읽힐 것
• 사용량은 이미 강하다: 기업용 제미나이 MAU 전분기 대비 +40%, 미국 앱 MAU YoY +127%(4월 Citi 집계), 분당 토큰 소비 160억 건
👉 버전 번호 하나가 "구글이 AI 경쟁에서 앞서나 뒤처지나"를 가르는 상징이 됐다

③ AI 에이전트 — 챗봇을 넘어 일을 대신하는 AI
• I/O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테마: 에이전트
• 구글의 목표는 제미나이를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
• 코딩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앤트로픽 Claude Code, OpenAI Codex와 정면 대결 구도
• 투자자 시각(Lo Toney, Plexo Capital): "AI 에이전트 시장이 커질수록 추론 인프라·멀티모달 워크플로우에서 알파벳이 가장 큰 수혜자"
👉 기업용 AI 코파일럿 시장의 주도권이 이번 I/O의 핵심 승부처

④ AI가 쇼핑을 대신 해준다
• 구글은 검색·쇼핑·결제를 제미나이로 묶어 AI가 직접 구매를 완결하는 경험을 선보일 예정
• 파트너: Meta·Microsoft·Stripe·Klarna·Affirm이 최근 합류
• 예시: 제미나이에게 "바비큐 파티 준비해줘"라고 하면 → 메뉴 짜고 → Instacart 열고 → 장바구니 담고 → 완료 알림까지 혼자 처리
• Mizuho 경고: 구글이 이 방향으로 가면 Booking Holdings·Expedia·DoorDash·Zillow·Instacart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이미 이들 주가 약세에 이 우려가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
👉 "검색해서 찾아가는" 시대에서 "AI가 직접 사줘" 시대로의 전환

⑤ AI 검색, 돈은 어떻게 버나
• AI 광고 캠페인이 구글 검색 광고 매출의 30% 이상 차지(Citi)
• AI Max: 4월 정식 출시, 9월까지 기존 다이나믹 검색 광고를 대체할 예정. 전환율 개선 효과 초기 확인
• 문제: AI Mode 검색의 93%가 외부 사이트 클릭 없이 끝난다. AI Overview 쿼리에서 자연 클릭률 -15%(Mizuho 추정)
• 즉, AI가 답을 다 해버리니 사람들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지 않는다 → 광고 노출 기회 감소
• Munster 관전: AI Mode 안에 새로운 광고 상품이 나오는지, 개인화 AI 경험을 어떻게 수익화하는지
👉 AI 검색으로의 전환에서 가장 풀리지 않은 숙제: 클릭이 줄어도 광고 매출을 지킬 수 있는가

⑥ 구글 클라우드 — 지금 가장 빠르게 크고 있다
• 1분기 매출 성장률 +63% — AWS·Azure 동시 추월
• 수주 잔고(백로그) $4,620억, 전분기 대비 +90%. 이 중 절반은 향후 24개월 안에 매출로 잡힌다
• 생성형 AI 관련 매출만 YoY +800%
• 2025년에 $10억 이상 대형 계약 건수가 직전 3년 합산을 넘어섰다
• 기존 고객들도 처음 약정보다 30% 이상 더 쓰고 있다
👉 투자자 입장에서 이번 I/O의 가장 중요한 발표는 클라우드·인프라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⑦ 구글이 자체 AI 칩을 외부에 판다
• 구글은 자체 AI 칩 TPU를 2026년 하반기부터 외부 기업에 팔기 시작한다고 1분기에 공시했다. 2027년 본격 확대
• Munster 추산: 전체 AI 칩 시장 연간 $5,000억 규모. 소폭 점유율만 가져와도 알파벳 입장에서 큰 숫자
• Mizuho 관전: 이 매출을 어떻게 장부에 인식할지(총매출 vs 로열티), 마진은 어떻게 되는지
• Toney: "TPU는 알파벳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 제미나이·클라우드·유튜브·안드로이드 전체를 하나의 인프라로 묶어주는 핵심"
👉 엔비디아 없이도 AI 칩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라인의 출발점

⑧ 앤트로픽과의 관계 — 경쟁자인가, 동업자인가
• 알파벳은 앤트로픽에 총 $400억 투자 약정. 최근 보도된 $2,000억 클라우드 약정이 사실이라면, 구글 클라우드 수주 잔고의 상당 부분이 사실상 앤트로픽 한 곳에서 나오는 셈
• 오라클이 OpenAI 의존도 때문에 주가가 급등 후 급락한 사례처럼 고객 집중 리스크 논란 재현 가능성
• 하지만 Toney는 다르게 본다: "기업들이 클로드를 선택해도 구글은 인프라에서 이긴다. 클로드를 돌리는 서버도 결국 구글 클라우드·TPU 위에 있으니까"
👉 구글은 앤트로픽의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인프라 공급자다 — 이 구조적 아이러니가 이번 I/O의 숨은 관전 포인트

Google I/O primer: Alphabet's AI showcase is its chance to wow Wall Street

https://www.cnbc.com/2026/05/18/google-i-o-alphabet-ai-wall-street.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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