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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8 미 증시,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 후 트럼프의 이란 언급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국채 금리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안정을 찾자 상승 출발. 그러나 시게이트(-6.87%) CEO의 JP모건 기술 컨퍼런스 발언을 계기로 AI 공급망 병목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하락 전환. 델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1.33%) 젠슨 황의 발언에서 기대와 달리 새로운 모멘텀이 제한되자 하락 지속. 더불어 장 마감 앞두고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의 상승 기조가 여전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다만, 장 마감 직전에는 트럼프가 ‘내일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 이라고 언급하자 급격하게 낙폭 축소하고 다우는 상승 전환(다우 +0.32%, 나스닥 -0.51%, S&P500 -0.07%, 러셀2000 -0.6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7%)


*변화요인: 반도체 피크아웃 불안 자극, 국채 금리 상승

JP모건 컨퍼런스에서 많은 기업들의 발표가 있었는데 시게이트(-6.87%) CEO는 핵심 부품의 제조 리드 타임이 9개월 이상으로 장기화되었음에도 신규 증설 계획에는 신중한 입장을 표명. 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등에 맞춰 공격적인 자본 지출 확대를 통한 단기 매출 성장을 기대했던 시장에 실망감을 주며 큰 폭으로 하락. 반도체 같은 사이클 산업에서 이러한 공급 지연은 제품 가격 상승이라는 호재로 보기도 하지만 성장성 제약이라는 리스크로도 해석. 특히 공급 병목이 장기화될 경우 고객사들의 주문 지연과 재고 조정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를 단순 가격 상승 호재보다 반도체 사이클 피크아웃 가능성으로 해석.

결과적으로 넘치는 전방 수요를 제조업의 한계로 인해 흡수하지 못하고 AI 밸류체인 전반의 공급망 불안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 하락을 부추김. 여기에 OpenAI 등 최종 AI 서비스 기업들의 수익화 속도에 대한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대형 기술주의 자본지출 속도 둔화 가능성을 자극. 공격적인 자본 지출 기대에 고평가를 받던 AI 네트워킹 종목들의 단기 고성장 프리미엄이 훼손될 수 있다는 근본적인 불안감이 시장에 작용하는 가운데 시게이트의 발표가 이러한 우려를 더욱 확대시키는 모습. 이에 반도체를 비롯해 AI 기업들 대부분 하락

한편 국채 금리의 상승세는 지속. 최근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자 상승. 특히 CME FedWatch에서는 장중 올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50% 수준까지 반영되는 등 연준 정책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된 점도 영향. 더불어 영국 지방선거 이후 영국 국채 금리 급등이 미국 채권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 등 수급적인 요인 또한 금리 상승 압력을 자극.

이런 가운데 장중 국제유가가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이자 금리가 일시적으로 안정되기도 했으며, 최근 금리 상승이 시장의 과도한 긴축 우려를 반영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영향. 더불어 영국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앤디 버넘 맨체스터 시장이 재정준칙 유지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자 영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영향. 다만 장중 미-이란 갈등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졌고 이에 국채 금리 상승세도 지속. 그러나 장 마감 직전 트럼프가 ‘내일 이란 공격하지 않을 것’ 이라고 언급하자 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지속.
Forwarded from BUYagra
미 증시는 혼조세 마감
• S&P500 -0.07%
• 나스닥 -0.51%
• 다우 +0.32%

⭐️핵심
반도체/AI 조정
• 금리 상승 부담
• 유가 급등
• 이란 리스크 지속


지난주 신고가 이후 처음으로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

특히 최근 시장을 끌어올리던 AI·반도체가 흔들리면서 나스닥이 이틀 연속 하락.

핵심 포인트
1. Micron 중심 메모리 반도체 급락
Seagate CEO가 JPMorgan 컨퍼런스에서 “새 공장을 지어도 너무 오래 걸린다” 라고 발언.

시장은 이를 AI 메모리 수요 폭증, 공급 부족 심화 증설 속도 한계 로 해석했지만,

동시에 “병목이 너무 심하면 결국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 는 우려도 반영.

그래서 최근 과열됐던 메모리주 차익실현 발생.

📉주요 하락
• Seagate -7%
• Micron -6%
• Western Digital -4.8%
• Sandisk -5.3%
• Nvidia -1%
• Broadcom -1%
• SMH / SOXX 약 2% 하락

최근 시장이 “AI는 무조건 오른다” 모드였는데, 처음으로: 공급 병목, CAPEX 현실성, 금리 부담 을 보기 시작한 하루.

다만 아직 시장은 AI CAPEX 확대, 데이터센터 투자, 구조적 반도체 수요 자체는 전혀 의심하지 않는 상태.

즉, 지금은 “AI 붕괴”가 아니라 너무 빠르게 오른 AI trade의 조정 시도 에 가까운 흐름.

2. 금리 상승 부담 지속
지난주부터 글로벌 장기채 금리가 급등.
• 미국 30년물: 약 1년래 최고 수준
• 영국 장기금리: 1990년대 후반 이후 최고
• 일본 장기채 금리도 급등
이 영향으로 고PER 기술주, 장기 성장주 압박.

3. 유가 다시 급등
WTI +3%
Brent +2%
이란 리스크 때문.
다만 장 후반엔 상승폭 일부 축소.
트럼프가 카타르·사우디·UAE 요청으로 화요일 예정 공격을 보류했다고 언급.
“매우 수용 가능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 불안 일부 완화.

하지만 여전히 호르무즈 -> 공급 차질 -> 인플레 재상승 우려는 지속.

4. 시장 분위기 변화
• RSI 과열
• 채권금리 급등
• 유가 상승
• 중동 리스크
조합이 부담.
BTIG는 과거 사례상 RSI 과열 이후 -1% 이상 하락이 나오면, 대부분 이후 수주 동안 최소 7% 조정이 있었다고 분석.


종목 정리
✔️TSMC
Bernstein이 긍정 평가.
최근 시장이 Intel, AMD, 메모리에 집중하는 동안, TSMC는 SOX 대비 20% 할인 상태라고 평가.
특히 삼성 추격 우려 과장, Intel 위협 제한적 진짜 2nm 양산은 TSMC가 가장 앞섰다고 분석.
“AI에서 가장 신뢰 가능한 compounder”라고 표현.

데이터센터 / 전력
✔️Digital Realty Trust
Deutsche Bank 목표가 상향.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상승, 가격 결정력 강화 평가.

✔️NextEra Energy + Dominion Energy
NextEra가 Dominion 인수 발표.
합병 후 세계 최대 규제 전력 유틸리티 탄생 예정.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Dominion +9%.
NextEra는 인수 부담으로 -5%.

✔️Ford Energy
Ford 자회사.
EDF와 최대 20GWh 규모 ESS 계약 발표.
2028년부터 공급 시작.
최근 시장은 Ford를 단순 자동차 회사보 “에너지 저장 기업” 으로 보기 시작하는 흐름.

✔️Tesla
Elon Musk가 Sam Altman 상대 소송 패소.
배심원이 OpenAI 비영리 약속 위반 주장을 기각.

✔️Mobileye
8% 하락.
Jefferies가 Underperform 제시.
자율주행 경쟁 심화 우려.

✔️Regeneron
11% 급락.
피부암 치료제 후기 임상 실패.

Trump + Intel
트럼프 “10% 지분 말고 더 요구할걸 그랬다” (너도 껄무새?)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영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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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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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코멘트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공습 발언이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Nvidia의 vera CPU가 Anthropic, OpenAI 등 주요 고객사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Vera cpu는 Arm 기반의 서버용 CPU입니다. 이로 인해 Arm/Qualcomm 등 ARM 기반 CPU 개발 업체들의 주가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했습니다.

Skyworks와 Qorvo는 합병 기대감이 지속중입니다.
★ DAOL Daily Morning Brief (5/19)

▶️ 미국증시: Dow (+0.32%), S&P500 (-0.07%), Nasdaq (-0.51%)
- 미국증시, 미·이란 종전 협상을 두고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설비 증설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에 최근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에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타 업종으로 순환매 나타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진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일 예정되었던 공격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의 취임 선서식이 22일(현지시간)에 진행될 예정
- 시게이트, CEO가 핵심 부품 리드타임 장기화에도 증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공급 확대 지연 우려로 -6.9% 하락
- 테슬라, 샤오펑이 로보택시 양산 돌입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에 -2.9% 하락
- 오라클, 높은 국채 금리로 회사채 발행 비용이 상승하며 재무 부담이 부각되자 -3.3% 하락
- S&P500, 에너지 +1.8%, 필수소비재 +1.3% vs 기술 -1.0%, 산업 -0.4%

▶️ 미국국채: 2yr 4.044%(-2.5bp), 10yr 4.587%(-0.6bp)
- 미 국채금리, 미국이 이란의 수정 종전안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음에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한다고 밝히자 하락

▶️ FX: JPY 158.82(+0.05%), EUR 1.166(+0.27%), Dollar 98.98(-0.31%)
- 달러 인덱스, 미국의 이란 공격 보류 소식에 종전 기대감 재형성되며 약세. 영국의 차기 총리가 현 정부의 기조를 이어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자 파운드화 강세

▶️ Commodity: WTI $108.66(+3.07%), Brent $109.7(+0.40%)
- WTI, 이란의 수정 종전안을 미국이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상승. 이란의 새 제안에는 우라늄 농축 중단과 관련한 구체적 약속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3FMN7O
뉴욕 증시는 장 막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며 낙폭을 줄였지만, 기술주 약세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59.95포인트 오른 49,686.12로 0.32% 상승한 반면, S&P500은 0.07% 내린 7,403.05, 나스닥은 0.51% 하락한 26,090.73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10년물 금리 부담과 이란 공습 재개 우려가 투자심리를 눌렀고, 나스닥은 한때 1% 넘게 밀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격을 보류하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은 전약 후강 흐름을 보였습니다. VIX는 3.31% 하락한 17.82, 공포탐욕지수는 63으로 탐욕 구간을 유지했습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에서 전통산업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에너지가 1.81% 오르며 가장 강했고, 필수소비재, 금융, 부동산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0.97% 하락하며 지수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주는 엔비디아 실적 경계와 금리 부담 속에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고, 시게이트 CEO가 반도체 공장 증설에는 긴 시간이 걸려 급증하는 수요를 제때 맞추기 어렵다고 언급한 점이 AI 공급망 속도 조절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이는 수요 훼손보다 공급 병목과 실적 인식 시차에 대한 재가격화에 가까웠습니다. 시게이트는 6.68%, 마이크론은 5.95%,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5.27%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1.33% 밀렸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도 각각 0.80%, 2.90% 하락한 반면, 도미니언에너지는 넥스트에라 인수 합의 소식에 9.44% 급등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가격이 중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가 장중 급반등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금리에 반영됐고, 높은 금리 레벨은 성장주와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웠습니다. 다만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보류 발언 이후에는 금리 상승 압력도 일부 진정됐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54.2%로 높아졌고, 25bp 인상 확률은 36.9%로 반영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이란 공격 보류와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낮아졌고, 파운드는 차기 총리 후보 측의 재정 건전성 강조 발언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장중 흔들리며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 안팎까지 떠올랐습니다.
S&P500 map

반도체 중심으로 AI 하드웨어 인프라 관련 주식들 하락세 지속

소프트웨어는 수급 순환매로 상승 흐름 이어지는 중


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V3 발사, 뉴욕증시 상장 앞두고 우주 관련주 초강세 지속


석유 에너지, 경기방어주(필수소비재) 상승
나스닥 연이틀 하락…유가·금리 압박에 반도체주 급락[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시에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시게이트는 JP모건 콘퍼런스에서 최고경영자(CEO)가 "새 공장 건설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한 이후 7% 급락했다. AI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마이크론도 5% 하락했다.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 역시 각각 5% 떨어졌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1%씩 하락했다.특히 최근 급등했던 기술주들이 국채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약 1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10년물 국채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국 30년물 국채금리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고 일본 장기금리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시장 관심은 오는 21일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도 쏠린다.

로이터는 최근 AI 열풍 속에 급등한 반도체주 랠리가 엔비디아 실적을 통해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엔비디아 주가 역시 3월 저점 이후 급등한 상태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70698
[5/19, 장 시작 전 생각: 과속 후유증 속에서 중심 잡기,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5%
- 엔비디아 -1.3%, 마이크론 -5.9%, 씨게이트 -6.8%
- WTI 102.3달러, 미 10년물 금리 4.59%, 달러/원 1,489,9원

1.

미국 증시는 장중 변동성을 겪으면서 끝내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씨게이트(-6.8%) CEO의 AI 인프라 병목현상 심화 발언에 따른 마이크론(-5.9%), 샌디스크(-5.3%) 등 반도제주 약세로 장 중 증시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트럼프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 속 유가 및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했던 하루였습니다.

씨게이트 CEO의 “새공장, 새장비를 들이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발언 이후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가 생성된 모습입니다.

“공급 제약 -> 출하 제한(Q) -> 추가 성장 피크아웃”이라는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부각된 가운데,

타이밍 상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 등 그간 수차례 랠리를 전개했던 반도체주의 급락을 초래했네요(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

2.

그러나 병목현상은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것이기에, “메모리 가격 상승(P) -> 메모리 업체 협상력 우위 지속 -> 반도체주 실적 개선”과 같은 주도 내러티브가 훼손된 것으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 4.5%대 돌파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지만, 금리 급등 사태를 만들어낸 미-이란 전쟁이 협상 진전 쪽으로 무게가 다시 실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 미국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주들은 그간의 속도 부담을 빌미 삼아 차익실현 압력이 발생하는 구간이기는 합니다.

동시에 미-이란 협상 모드 재돌입, 21일 엔비디아 실적 등 주가 하단을 제한 시키는 이벤트들도 대기하고 있음을 감안 시, 주도주 매도 작업에 동참하는 것은 지양할 시점입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vs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 등 미국발 단기 상하방 요인이 공존함에 따라,

반도체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되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금요일(장중 +0.8%에서 -7.6%대)에 이어 전일에도 -4.7%대에서 +1.9%대의 움직임을 보이는 등 장중 시세 급변으로 시장의 대응 난이도를 높이고 있네요.

4.

이 같은 변동성 확대는 미국 10년물 금리 4.5% 돌파, 전쟁 불확실성 등 외생 변수가 영향을 준 측면이 있음.

그렇지만 본질적으로 8,000pt 돌파라는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할만한 심리적인 임계치 도달 및 속도 부담이 더 강한 거 같습니다.

위에 공유드린 <표 테이블>에서 보실 수 있듯이,

작년 10월 27일 4,000pt 돌파 시 85영업일, 올해 1월 27일 5,000pt 돌파 당시에는 63영업일, 2월 25일 6,000pt 돌파 당시에는 18영업일, 5월 6일 7,000pt 돌파 당시에는 47영업일이 소요됐습니다.

반면, 지난 5월 15일 장중 8,000pt를 돌파했을 때의 기간은 8영업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를 시현했네요.

일평균 상승률을 계산해보면, 4,000pt -> 5,000pt -> 6,000pt ->7,000pt까지의 일평균 상승률은 +0.6%인데 반해, 7,000pt -> 8,000pt는 +2.3%로 그 속도가 이례적으로 빨랐습니다.

5.

당분간 이 같은 속도 부담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일중 변동성 확대는 빈번하게 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속도 조절의 일환일 뿐, 증시의 기존 상승 추세를 위협하는 수준은 아닐 듯합니다.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7.49배 수준으로 이전 4,000~7,000pt 구간에서의 평균 PER(9.5배)에 비해 멀티플 부담은 적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12개월 선행 이익 모멘텀도 4월 +197%(YoY) -> 5월 +214%(YoY)로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번주 미국 4월 FOMC 의사록, 일본 4월 CPI, 21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등 매크로, 실적 이벤트 전후 눈치싸움이 벌어질 수 있겠으나,

반도체 등 주도주 중심의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 날씨도 흐리고, 그리 덥지 않다고 합니다.

실외 활동하기에는 무난한 날씨이네요.

그래도 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9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19)
(https://t.me/selfstudyview)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흔들린 나스닥, 트럼프 입 한마디에 극적 낙폭 축소"

핵심 요점


미 증시 혼조세 마감: 미 증시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도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으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AI 공급망 병목과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장 막판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으로 낙폭을 크게 축소하며 다우(+0.32%)는 상승 전환, 나스닥(-0.51%)과 S&P500(-0.07%)은 보합권 마감했습니다.

시게이트가 쏘아 올린 공급망 공포: JP모건 컨퍼런스에서 시게이트(-6.87%) CEO가 핵심 부품 리드타임(제조 기간)이 9개월 이상으로 늘어났음에도 신규 공장 증설에 신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이를 '단기 매출 상한 및 반도체 사이클 피크아웃' 신호로 해석하며 반도체·장비주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엔비디아 모멘텀 부재와 국채 금리 부담: 델 컨퍼런스에 등장한 젠슨 황의 발언에 새로운 모멘텀이 없었다는 실망감에 엔비디아(-1.33%)가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장중 50%까지 반영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 등 수급 부담으로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점도 기술주에 부담을 줬습니다.

머스크 리스크와 테슬라(-2.90%)의 부진: 중국 FSD 승인 기대로 올랐던 테슬라는 미중 정상회담의 실망감과 중국 샤오펑의 로보택시 양산 돌입으로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특히 OpenAI와의 소송에서 일론 머스크가 패소하며 경영 집중도 저하 및 추가 지분 매각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스페이스X 주식분할 소식에 우주항공株 랠리: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상장 계획 수립을 위해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스페이스X의 5:1 주식 분할 발표(상장 시 시총 2조 달러 전망)가 나오며 로켓랩(+5.12%), 보이저 테크(+11.44%) 등 우주개발·위성통신 섹터가 급등했습니다.

📊 시장 요약


소프트웨어 섹터로의 수급 순환매: 반도체가 무너진 자리를 소프트웨어가 채웠습니다. 서비스나우(+8.78%)는 AI 수혜 분석과 목표가 상향에 급등했고, 세일즈포스(+3.44%), MS(+0.38%) 등도 AI 에이전트 기대감 및 수급 순환매 유입으로 상승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고금리에 직격탄 맞은 테마주와 비트코인: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큰 양자컴퓨터(아이온큐 -5.08%), 원전/우라늄(뉴스케일 -6.68%), 전력망(버티브 -8.41%) 등 high-multiple 테마주들이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금리 부담과 ATM 업체 파산 신청 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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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금리 15개월래 최고…일본 30년물은 사상 최고 - 뉴스1

미국 국채금리가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주요국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60%를 넘어서며 약 15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국채금리도 5.13% 수준을 기록했다.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 속에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역시 물가 압력이 소비 단계까지 번지기 시작하면서 채권시장 불안을 키웠다. 채권금리 급등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는 1999년 발행 이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영국 국채시장도 흔들렸다.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는 199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정치적 불확실성도 시장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70706
[2026년 하반기 해외채권 전망] 피벗(Pivot)의 소멸

Part 1. 미국: 피벗(Pivot)의 소멸

Part 2. 일본: 일본 국채에 대한 수요 점차 확대될 것

Part 3. 브라질: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dQ8o16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반기 해외채권 전망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파트별로 나워 미국, 일본, 브라질 순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4dQ8o16
Part 1. 미국: 피벗(Pivot)의 소멸

- 3분기에도 고유가 국면 이어질 경우(배럴당 $100 수준 유지할 경우)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3.75%). 10년물 금리 상단 4.8%까지 열어둘 필요.
- 유가 고점 확인 후 물가 고점까지의 시차는 과거 전쟁 국면보다 길어질 것. 내년 1분기 중 물가 고점 예상되나, 3분기 유가 추가 상승 시 물가 고점 시기는 이연될 수 있음
- 고유가 지속에도 실물 경제 타격은 제한적.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성장률 하단을 지탱할 것

Part 2. 일본: 일본 국채에 대한 수요 점차 확대될 것

- 6월을 시작으로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 전망. 연내 기준금리 1.50%, 10년물 금리 상단 3.0%까지 열어둘 필요
- 일본 당국의 ‘달러-엔 환율 160엔 사수’ 의지는 확인. 단, 미국과의 금리차가 유의미하게 좁혀지지 않는 한 엔화 강세 폭은 제한적
- 해외의 일본 국채 순매수 급증하며 기류 변화 포착. BOJ의 점진적 인상 기조 속에 일본 국채 매력도는 커지는 중. 본격적인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은 연말 이후

Part 3. 브라질: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 점진적 인하 기조는 유효. 연내 기준금리 13.25% 전망
- 인플레이션 경계심과 대선 이슈로 장기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전망
- 원자재 가격 상승하며 브라질 수출액 급증. 원자재 고점 형성 전까지 헤알화는 원화와 달러 대비 강세 유지될 것. 단, 대선을 앞두고 변동성 확대 유의
- 만기가 짧은 헤알화 표시 채권 및 달러 표시 채권 중심의 보수적 투자 권고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G7 금리의 ‘착시’가 깨졌다: BOJ가 올리는 글로벌 금리의 하단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G7 국채금리

-2010년대의 제로금리는 일시적 위기 대응이었고, 구조적 중립금리는 이보다 훨씬 높을 수 있음.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포함한 G7 전반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재정적자 만성화:Fiscal Profligacy)

-탈세계화, 공급망 블록화(Nearshoring/Friendshoring), 그리고 친환경 전환(Greenflation) 비용은 과거 2010년대의 '값싼 공급망'을 해체.

-2010년대 Old Regime 구간에서 G7 평균 금리를 인위적으로 가장 크게 끌어내렸던 주범은 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NIRP)과 수익률곡선통제(YCC)였음.

-일본의 10년물 금리가 0% 내외(심지어 마이너스)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G7 가중평균치 역시 글로벌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왜곡되어 낮아진 착시효과.

-우에다 가즈오 총재 취임 이후 BOJ가 YCC를 철폐하고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정상화(Normalization)' 경로로 진입함에 따라, JGB 10년물 금리의 바닥이 높아졌음.

-JGB 금리의 상승은 G7 평균값을 산술적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엔화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높여 과거 해외 국채(미국채, 유럽채 등)로 흘러나갔던 일본계 거대 자금(Hedge Fund, 생보사 등)의 본국 회귀(Repatriation)를 자극.

-글로벌 국채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여, New Regime 레벨을 더욱 단단하게 고착화시키는 트리거.

-AI 빅테크 진영은 "이익 성장이 멀티플 컨트랙션을 이긴다"는 명제는 WACC가 안정적일 때만 성립하는 조건부 명제.

-앞으로 성장주 투자는 멀티플이 아닌 실제 FCF 성장으로만 정당화되어야 하는 시대가 될수도.

사진 출처: Apollo Global Management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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