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가 틀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유가 입니다.
만약 유가가 전고점을 뚫고 더 올라가버린다면, 그 때는 모든 사람들이 1970년대의 악몽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는 1차가 있었고, 2차가 있었죠. 지금 상황을 당시와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2022년에 급등했던 물가가 진정되는 듯 싶더니, 다시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은 "호르무츠 해협"의 상황입니다. 만약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건 예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 상황을 보면서 대응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 가드 올리고 유가 상황을 보면서 STAY 하자!
만약 유가가 전고점을 뚫고 더 올라가버린다면, 그 때는 모든 사람들이 1970년대의 악몽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는 1차가 있었고, 2차가 있었죠. 지금 상황을 당시와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2022년에 급등했던 물가가 진정되는 듯 싶더니, 다시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은 "호르무츠 해협"의 상황입니다. 만약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건 예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 상황을 보면서 대응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 가드 올리고 유가 상황을 보면서 STAY 하자!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민관 손잡고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2030년 한국형 AI 플랫폼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28609?sid=105
👉 피지컬AI! 개별주 조정이 있지만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28609?sid=105
👉 피지컬AI! 개별주 조정이 있지만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
Naver
민관 손잡고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2030년 한국형 AI 플랫폼 만든다
정부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 대학, 병원이 함께 참여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부터 양산·실증까지 연계하는 통합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과학기술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제약 · 바이오의 굴욕, 코스닥 상승분 4분의 1 짓눌렀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18/2026051800080.html
👉 하반기 우려와 달리 금리가 떨어져 준다면 바이오섹터 ATH 다시 써줄거라 생각함.
(금리를 씹어먹으면서 올라갈 수 있는 섹터가 아닌지라 당연한 상황)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18/2026051800080.html
👉 하반기 우려와 달리 금리가 떨어져 준다면 바이오섹터 ATH 다시 써줄거라 생각함.
(금리를 씹어먹으면서 올라갈 수 있는 섹터가 아닌지라 당연한 상황)
뉴데일리
제약 · 바이오의 굴욕, 코스닥 상승분 4분의 1 짓눌렀다
올해 코스닥 지수 상승을 가장 크게 가로막은 섹터는 제약·바이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총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도 지수 전체 상승률을 크게 밑돌며 코스닥 상승분의 4분의 1 이상을 잠식했다는 분석이다. 삼천당제약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대형 악재가 연달아 터지며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것도 부진을 심화시킨 요인으로 꼽힌다.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달 15일까지 코스닥은 22.1% 상승했다. 같은...
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정치/코인
“형님들, 파업하면 후회한다”…‘삼성 노조’에 조언한 현대차 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71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7138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AI 낙관론 '워시의 연준' 온다…시장은 금리인하보다 인상 베팅
https://naver.me/xiLqfqv7
워시는 최근까지 AI 생산성 혁명이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추고 금리인하 여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또 연준이 장기채 보유 규모를 줄이면 단기금리를 낮출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도 내놨다.
👉 케빈 워시와 베센트, 트럼프의 베팅이 맞다면 AI섹터는 조정 기회일 수 밖에 없음.
https://naver.me/xiLqfqv7
워시는 최근까지 AI 생산성 혁명이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추고 금리인하 여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또 연준이 장기채 보유 규모를 줄이면 단기금리를 낮출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도 내놨다.
👉 케빈 워시와 베센트, 트럼프의 베팅이 맞다면 AI섹터는 조정 기회일 수 밖에 없음.
Naver
AI 낙관론 '워시의 연준' 온다…시장은 금리인하보다 인상 베팅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르면 18일(현지시간) 공식 취임 선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워시 체제가 인공지능(AI) 생산성 낙관론과 재확산하는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역대급 실적에도 해고 칼바람… ‘AI 올인’ 美 빅테크, 올해 10만명 이상 감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64723?sid=105
👉 금리 전망에 있어서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보다는 케빈워시가 말하는 AI디플레이션은 실제로 오는지가 더 핵심적이라고 생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64723?sid=105
👉 금리 전망에 있어서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보다는 케빈워시가 말하는 AI디플레이션은 실제로 오는지가 더 핵심적이라고 생각.
Naver
역대급 실적에도 해고 칼바람… ‘AI 올인’ 美 빅테크, 올해 10만명 이상 감원
AI 비용 압박에 대규모 구조조정 확산 “감원해도 수익성 개선 효과 미미” 의견도 “성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인프라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일하는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
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
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DogDrip.Net 개드립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 DogDrip.Net 개드립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집보다 주식…코스피, 수도권 주택 시총 추월
https://naver.me/5RAhzHQo
👉 부동산으로는 오를수록 부자와 서민 간의 갈라치기가 가능하지만, 그와 달리 주식은 증시가 더 커질수록 힘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https://naver.me/5RAhzHQo
주택시가총액은 증시처럼 수시로 집계되지 않아 2024년 말 수치가 최신 통계다. 관련 지표와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코스피시가총액이 수도권주택시총을 능가한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으로는 오를수록 부자와 서민 간의 갈라치기가 가능하지만, 그와 달리 주식은 증시가 더 커질수록 힘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Naver
집보다 주식…코스피, 수도권 주택 시총 추월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이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을 사실상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18일 KRX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총은 약 6,135조원으로 한국은행과 국가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글로벌 장기채 금리가 오르면서 증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왜 반도체만 유독 강할까 생각해보면 섹터별 개별 영향도 있겠지만 조선, 전력기기 등이 어닝 리비전이 강한 반도체나 기판 대비 약세를 보이는건
수주 확보 → 매출 인식 2~5년 시차에 따라 할인률 영향을 더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빠져서 금리가 내려가야 시장의 상승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듯
물론 금리가 더 오르면 AI 코어라도 버틸 수 있을까 우려는 되는 상황
수주 확보 → 매출 인식 2~5년 시차에 따라 할인률 영향을 더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빠져서 금리가 내려가야 시장의 상승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듯
물론 금리가 더 오르면 AI 코어라도 버틸 수 있을까 우려는 되는 상황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2026Q1 EPS 추정치 상향 속도·폭, 역대 81분기 중 최상위권
• S&P 500 Forward EPS 사상 최고치 경신 (~$340)
• YoY 증가율 +15~20% → 재가속 국면 진입
① 어닝 '비트'가 아닌 '추정치 자체' 상향
→ 컨센서스 재설정 국면, 추가 상향 모멘텀 지속 가능
② AI CAPEX의 EPS 전이 현실화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 반도체·클라우드 실적 직접 반영 시작
③ PER 고평가 논리 약화
→ EPS 성장률 +15~20% 유지 시 PEG 기준 합리적 범위
⚠️ 리스크 체크
• EPS 상향이 M7 집중 여부 확인 필요
• 관세·소비 둔화 → 하반기 하향 리스크 내재
• 멀티플 압축 시나리오 병행 점검 필수
#SPX어닝 #ForwardEPS #AI실적전이
#HBM #KOSPI #밸류에이션재평가
• S&P 500 Forward EPS 사상 최고치 경신 (~$340)
• YoY 증가율 +15~20% → 재가속 국면 진입
① 어닝 '비트'가 아닌 '추정치 자체' 상향
→ 컨센서스 재설정 국면, 추가 상향 모멘텀 지속 가능
② AI CAPEX의 EPS 전이 현실화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 반도체·클라우드 실적 직접 반영 시작
③ PER 고평가 논리 약화
→ EPS 성장률 +15~20% 유지 시 PEG 기준 합리적 범위
⚠️ 리스크 체크
• EPS 상향이 M7 집중 여부 확인 필요
• 관세·소비 둔화 → 하반기 하향 리스크 내재
• 멀티플 압축 시나리오 병행 점검 필수
#SPX어닝 #ForwardEPS #AI실적전이
#HBM #KOSPI #밸류에이션재평가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미국·인도: P/E 역사적 상단 이탈 → 고평가
• 한국·홍콩·영국: P/E 역사적 하단 → 저평가
• 한국 Forward P/E ~8~9x → 20년 최저 구간
올해 가장 많이 올라도 가장 싼 한국
고P/E(미국·인도) → 저P/E(한국·홍콩) 로테이션 내러티브도 가능
하지만 어닝 리비전 멈추면 → 미국은 밸류에이션 충격 진원지가 되겠지만 한국은 이익 민감도가 높은 시장 구조상 충격의 강도는 더 클 가능성이 있음
• 한국·홍콩·영국: P/E 역사적 하단 → 저평가
• 한국 Forward P/E ~8~9x → 20년 최저 구간
올해 가장 많이 올라도 가장 싼 한국
고P/E(미국·인도) → 저P/E(한국·홍콩) 로테이션 내러티브도 가능
하지만 어닝 리비전 멈추면 → 미국은 밸류에이션 충격 진원지가 되겠지만 한국은 이익 민감도가 높은 시장 구조상 충격의 강도는 더 클 가능성이 있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글로벌 장기채 금리가 오르면서 증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왜 반도체만 유독 강할까 생각해보면 섹터별 개별 영향도 있겠지만 조선, 전력기기 등이 어닝 리비전이 강한 반도체나 기판 대비 약세를 보이는건
수주 확보 → 매출 인식 2~5년 시차에 따라 할인률 영향을 더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빠져서 금리가 내려가야 시장의 상승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듯
물론 금리가 더 오르면 AI 코어라도 버틸 수 있을까 우려는 되는 상황
수주 확보 → 매출 인식 2~5년 시차에 따라 할인률 영향을 더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빠져서 금리가 내려가야 시장의 상승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을 듯
물론 금리가 더 오르면 AI 코어라도 버틸 수 있을까 우려는 되는 상황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반도체, 매크로 변수로 흔들릴 때 더 담아야…엔비디아 실적이 분위기 바꿀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84406645450232&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84406645450232&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반도체, 매크로 변수로 흔들릴 때 더 담아야…엔비디아 실적이 분위기 바꿀 것”
하나증권은 최근 매크로 변수에 따른 반도체 업종 조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를 계기로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가 다시 확인되며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자...
AI가 대체 못하는 기업 뜬다…월가 새 투자 키워드 ‘HALO’
-AI 시대엔 오히려 물리 자산 기업이 안전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5/2026051807280511909a1f309431_1#_PA
-AI 시대엔 오히려 물리 자산 기업이 안전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5/2026051807280511909a1f309431_1#_PA
글로벌이코노믹
AI가 대체 못하는 기업 뜬다…월가 새 투자 키워드 ‘HALO’
인공지능(AI) 열풍이 증시를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기업’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CNBC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가에서는 최근 ‘HALO(헤일로)’라는 새로운 투자 테마가 부상하고 있다. HALO는 ‘Heavy Assets, Low
'1만피' 기대감 솔솔···"시총 1위 뒤바뀔 때까진 더 간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경우 강세장 종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경고가 나온다. 🚨
삼성전자의 순이익 추정치(올해 280조원, 내년 349조원)가 SK하이닉스(208조원, 272조원)를 상회하는 가운데 이익 규모의 역전 없이 주가 상승만으로 SK하이닉스가 1위에 오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51807143075743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경우 강세장 종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경고가 나온다. 🚨
삼성전자의 순이익 추정치(올해 280조원, 내년 349조원)가 SK하이닉스(208조원, 272조원)를 상회하는 가운데 이익 규모의 역전 없이 주가 상승만으로 SK하이닉스가 1위에 오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51807143075743
뉴스웨이
'1만피' 기대감 솔솔···"시총 1위 뒤바뀔 때까진 더 간다" - 뉴스웨이
국내 증시가 상장사 이익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1만포인트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SK하이닉스가 실적 없이 주가만으로 삼성전자 시총을 추월하면 과거 닷컴버블과 유사하게 강세장 종료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