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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합의 가능한 종전안을 신속히 내놓으라고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는 종전안을 신속히 내놓으라고 재촉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군사작전을 벌일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 풀이

https://share.google/hyP0CATOiVo5VoVXe
美 “중국, 매년 170억달러 美농산물 구매”…한반도 비핵화도 재확인

백악관은 공개한 팩트시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

양국 정상은 또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필요성에도 공감. 양측은 어떤 국가나 조직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데도 합의

이번 방중은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는 2017년 이후 처음

양국은 또 새로운 경제 협의체인 ‘미중 무역위원회(U.S.-China 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U.S.-China Board of Investment)’를 신설하기로 결정

무역위원회는 비민감 품목을 중심으로 양국 교역 현안을 관리. 투자위원회는 정부 간 투자 문제를 논의하는 창구 역할

백악관은 이번 합의가 미국 노동자와 농민, 제조업계를 위한 “대규모 경제 패키지”라고 평가

중국은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망 부족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우려를 해소. 대상에는 이트륨·스칸듐·네오디뮴·인듐 등이 포함

중국은 희토류 생산·가공 장비와 관련 기술의 판매 제한 문제도 논의할 계획

또 중국은 중국 항공사들을 위해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를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 중국의 미국산 보잉 항공기 구매 약속은 2017년 이후 처음

중국은 이와 함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최소 17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결정. 이는 지난해 10월 합의한 미국산 대두(콩) 구매 약속과는 별도

https://naver.me/5Ne1swO2
트럼프 대통령, 대중국 ‘역대급 역사적 합의’ 달성… 美 노동자·농민·산업에 대규모 결실 안겨

[공부의여신 네트워크]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제조업을 위한 역사적인 대규모 경제·무역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합의는 2017년 이후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진 중국 공식 방문 성과로,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시장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두 정상은 공정성과 호혜성을 바탕으로 전략적 안정성을 갖춘 건설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올가을 시 주석을 워싱턴 D.C.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 미-중 공동 무역·투자 위원회 신설
이번 역사적 합의의 핵심 초석으로 양국은 상호 경제 관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두 개의 새로운 정부 간 기구인 '미-중 무역위원회(U.S.-China 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U.S.-China Board of Investment)'를 공식 출범시켰다. 무역위원회는 비민감성 상품에 대한 양국 간 무역을 직접 관리하며, 투자위원회는 정부 간 소통을 통해 투자 관련 현안을 조율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 美 제조업과 노동자를 위한 보잉 항공기 200대 수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약속을 받아냈다. 중국 정부는 중국 항공사들을 위해 미국산 보잉 항공기 200대를 1차로 구매하기로 전격 승인했다. 중국이 미국산 보잉 항공기 구매를 확약한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규모 수주는 미국의 고임금·고숙련 제조업 일자리를 전폭적으로 견인하는 동시에, 향후 수십 년간 중국인들이 미국산 비행기를 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공급망 안정: 희토류 및 핵심 광물 규제 해제
미국의 공급망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중국은 이트륨, 스칸듐, 네오디뮴, 인듐 등 희토류 및 기타 핵심 광물의 공급망 부족 문제를 즉각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희토류 생산·가공 장비 및 기술의 판매 금지나 제한 조치 등 미국이 제기해 온 우려 사항들도 함께 해결할 방침이다.

■ 美 농가 구제: 연간 170억 달러 농산물 구매 및 소고기 시장 전면 개방
미국 농민들을 위한 압도적인 승리도 거두었다. 중국은 지난 2025년 10월에 확약한 대두(콩) 구매 계약과는 별도로, 2026년(비례 배분 적용), 2027년, 2028년에 걸쳐 매년 최소 170억 달러(한화 약 23조 원) 이상의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은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던 400여 개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 가공 시설에 대한 승인을 갱신하고 신규 시설을 추가함으로써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시장 접근권을 전면 회복시켰다. 중국 측은 미국 규제 당국과 협력해 현재 적용 중인 미국산 소고기 시설에 대한 모든 수입 중단 조치를 철회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전략이 거둔 거대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라앉았던 미국 제조업과 농가 경제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5/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secures-historic-deals-with-china-delivering-for-american-workers-farmers-and-industry/
美·中 정상회담에도 ‘반도체 노딜’… 中 “엔비디아 대신 중국산 칩 쓸 것” - 조선일보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마무리됐지만, 미·중 기술 패권의 핵심인 반도체 수출 통제 문제는 다뤄지지 않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 방중에 동행하면서 엔비디아의 중국용 인공지능(AI) 칩인 H200의 대중 수출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5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 내용과 관련해 “반도체 수출 통제는 논의의 주요 주제가 아니었다”며 “(H200) 구매 여부는 중국의 주권적 결정 사항”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5/18/7IF4BKSRQZDOFCHMPQTGOU2ZG4/
"미국이 올 것" 쿠바, 전쟁 분위기 고조…소련식 게릴라 훈련 재가동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군사적 위협에 시달리는 쿠바가 전쟁 준비에 들어가는 중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 연이어 이란 다음 목표가 쿠바라는 발언을 반복해 왔다. 미국 정부는 쿠바에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의 퇴진과 공산주의 체제 개혁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은 지난 14일 쿠바 아바나를 방문해 쿠바 내무부 장관과 회담했다.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랫클리프 국장은 쿠바 내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감청 기지를 운영하면서 미국의 이익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

방문 직후 미국 법무부가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을 기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금도 쿠바의 실권자로 알려진 카스트로가 기소되면,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무력으로 체포해 법정에 세운 것과 같은 일을 벌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CNN은 "최근 몇 달간 미국이 쿠바에 대해 당근과 채찍 전략을 구사해 왔으나, 이제 더 이상 당근은 선택지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www.news1.kr/world/latin-america/6169167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 "연준 금리인하 사실상 불가능" | 연합뉴스

건들락 CEO는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 "사람들은 올해 두차례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인플레이션 흐름이 기대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연방기금 금리(기준금리)보다 거의 50bp(0.5%포인트) 높은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just not possible)하다"고 말했다.

건들락 CEO는 또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게 됐다며,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8003700072
[이그전] ‘국채금리’ 상승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금리는 자산시장의 중력입니다. 1900년 이후 3번의 ‘버블붕괴’도 모두 금리상승이 촉발했습니다. 이번도 다르지 않습니다.

2) 문제는 금리가 어디까지 상승하면 ‘단기 조정’이고, 어디까지 오르면 ‘버블붕괴’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3) 이번엔 ‘유가’가 금리상승의 핵심이란 점을 생각하면, 향후 불확실성 확대와 이것의 해결 시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dluZ48
2026년 미국 기준금리는 여전히 동결될 가능성 높게 평가. 다만 2027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고유가ㅡ고물가ㅡ고금리 부담 확산된 가운데 연준 정책 불확실성도 확산
미국 백악관이 미ㅡ중 협상 결과를 발표했음에도 미국ㅡ이란 갈등 장기화 부담 심화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달러 강세 압력 지속.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약세 기조도 이어지는 중

미국ㅡ이란 충돌 심화될 가능성 부각되며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도 확산. WTI, 브렌트유는 추가적으로 상승. 천연가스 가격도 반등. 금, 은 가격은 모두 하락
웨스 스트리팅 전 보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한 콘퍼런스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EU 탈퇴는 재앙적인 실수였다"며 "그 때문에 우린 산업혁명 이후 가장 약해지고 가난해졌으며 통제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스트리팅 전 장관은 "영국의 미래는 유럽과 함께하며 언젠가는 EU로 되돌아갈 것이기에 우리는 EU와 새로운 특별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Fri7WVTN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이정욱)
[KB Bond]
■ 영국. 지속되는 재정 우려에도 2022년과 같은 투매 가능성은 낮음

-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영국의 재정 우려

URL: https://bit.ly/4ujTeqU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이 수현)
현대차증권 Strategist 김재승

[Strategy Weekly]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기계적 리밸런싱으로 판단

- 고유가, 고금리 등 매크로 환경 악화에 주식 시장 부담 확대
- 매크로 환경 악화에 올해 강세를 보인 반도체 업종 중심 차익실현 욕구 높아짐
- 글로벌 관점에서 외국인 투자자 한국 시장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뷰 유지 중
- 외국인 순매도는 자산배분 관점의 기계적 리밸런싱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nPZwcTi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Bofa, The flow Show_Michael Hartnett

Zeitgeist: “Guess we’re gonna find out if a bubble can win you an election.”

The Biggest Picture: US household equity wealth up $4tn YTD (using BofA private client equity holdings data – follows $10tn gain in ’25, $9tn gain in ’24, $8tn gain in ’23…wealth key to US “boom loop”, only ended by politics and bonds.

이제 우리가 보게 될 것은 버블이 선거에서 이기게 해줄 수 있는지다.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가치는 올해 들어 4조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부의 증가는 미국의 ‘boom loop’, 즉 경기·자산가격 상승의 선순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선순환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와 채권시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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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고 ,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어 6월 초 주식시장은 차익실현이 나오기 쉬운 상태

또한 다음 달 예정된 주요 일정들(OPEC회의, G7 정상회의, 케빈 워시 FOMC 회의)이 주식시장에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현재 주식과 기술주로의 강세론자들의 항복(Bull capitulation)은 향후 몇 주 안에 완전히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6월 초는 일부 이익을 테이블에서 내려놓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상승장을 의심하던 투자자들까지 결국 주식과 기술주에 뒤늦게 들어오면서 매수 쏠림이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차익실현을 고려할 타이밍이 온다.

CPI가 4%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두고 “위험자산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언급. 지난 100년간의 데이터 기준, 인플레이션이 이 기준선을 넘은 이후 S&P 500은 3개월 동안 평균 4%, 6개월 동안 평균 7% 하락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26.05.18 ~ 26.05.22 Weekly
Don't Fight the Memory Vs U.S. Bond Yield

https://t.me/StockPitchPR

약 2주간 한국 증시는 유가와 물가 모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Don't Fight the Memory' 라는 메모리 확신적 사고에 기반하여 상승 지속.

특히 지난주 국내외 메모리 주가는 충격적일 정도로 매크로와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임. 엔비디아 역시 특별한 사유 없이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금리는 다름. 금요일 작성한 글을 다시 언급하면, 장기금리 상승은 언제나 장기 인프라 사이클에 치명적인 De-rating 혹은 수요 낙관을 훼손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

지금까지 미국 투자자들은 AI = Too big to Fail이라는 강한 신념아래, '트럼프가 해줄꺼야', '베센트가 해줄꺼야', '이게 망한다면 모든게 박살나기 때문에 반드시 구해줄꺼야'라는 강한 시대정신을 내포하고 있었음.

하지만 최근 베센트의 행보를 보면 미국이 상당히 '쫄리고 있는' 상황이 분명함.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베센트는 현재 딜레마를 겪는 중.

미국은 자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을 억제하고 싶지만, 일본이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보유한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이 연출. 이렇게 된다면 미국 금리가 폭등하기 때문에, 베센트는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지 않으면서도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본이 직접 기준금리를 올리도록 압박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일본 기준금리가 오른다는 거는 결국 글로벌 금리가 오른다는 것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음.

또한 베센트와 이재명 회담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가 언급되었음. 이 역시 한국 마저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을 무조건 피해야하기 때문에, 통화 스와프를 열어주어 달러 유동성을 보장해 한국이 미 국채를 팔 요인을 낮추는 것으로 추측 됨.

어찌 됐든 결론은,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보단 상승 확률이 더 높으며 베센트도 강한 딜레마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베센트 형은 똑똑하니까 또 해결해주지 않을까 ㅠㅠ 라는 생각.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해결해줄껀데?' 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대한 익스포져를 단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확률 높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한국-미국 증시가 AI의 강한 성장에 베팅한다면, 'The Price is Right'이라는 투자 철학에 기반하여 상승 추세를 만끽하면 됨.

물론 시간이 지나면, 국채 금리 상승 역시 메모리 주가에는 의미없는 노이즈가 될 확률이 더 높음. (그러고 싶습니다 저도. 저 완전 롱쟁이인거 아시져?) 하지만 시장의 Factor가 Macro가 되었을 때 단기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익스포저를 축소하는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P/E Valuation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음. 이번 노무라 레포트, 국내외 다양한 메모리 레포트 모두 논리는 똑같음. AI 수요 미쳤다 메모리 수요 장기 사이클이다. 100% 공감함. 하지만 재밌게도 가장 Bullish하게 보는 노무라도 아직 PBR Valuation 사용 중임.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상황은 지금 우리 시나리오에 있는 LTA, ADR 상장, AI 폭발 수요로는 P/E Valuation을 주고 싶지만 확신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 됨.

엔비디아처럼 SW 생태계를 확보하거나, 초초대형 M&A를 진행하거나, 빅테크들과의 Fab JV를 만드는 등 예측 불허한 영역에서 무엇인가가 터져 나와야지 P/E Valuation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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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엔 캐리 언와인딩의 꼬리 리스크와 '탄광 속 카나리아' 원화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공포는 완화되었지만 유가가 촉발한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캐리 트레이드 전략의 매력도를 다시 높이고 있음.

-자금 조달 통화(Funding currencies)로는 엔화(Yen), 역외 위안화(Offshore Yuan), 스위스 프랑(Swiss Franc)이 사용되었음.

-원자재 가격 상승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중남미 통화(브라질 헤알 등)가 높은 금리 마진과 원자재 백래시를 바탕으로 '가장 매력적인 캐리처'라는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

-한국 원화(KRW)는 글로벌 리스크오프나 지정학적 위기 시 변동성(Risk)이 극도로 커지는 자산.

-분모가 급격히 커지기 때문에 원화 단독의 Carry-to-Risk 비율은 처참하게 무너지는 구조.

-KRW 약세 국면을 글로벌 리스크오프의 선행 시그널로 읽는 게 유용함.

-JPY와 KRW는 모두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달러'라는 거대한 축에 대해 높은 베타를 가짐.

-KRW는 완전한 자유태환성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이 주된 숏 수단이라서 기관 간 장외(OTC) 시장이므로 개인은 접근할 수 없음.

-향후 글로벌 자금이 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고 원화 변동성을 자극할지 예측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활용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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