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AI, 모멘텀, 그리고 하나의 거대한 트레이드 (GS)
1. 시장 현황: AI 중심의 극단적 쏠림
• S&P 500 YTD +10%, 이 중 TMT(IT·통신서비스·AMZN·TSLA)가 수익의 85% 차지
• 기술주 제외 S&P 500은 YTD 고작 +3%
• NVDA 단독으로 S&P 500 전체 YTD 수익의 20% 기여 (시가총액 비중 9%)
• 지수는 최근 1개월간 14번 신고가 경신했으나, 중간값 종목은 52주 고점 대비 -13%
• 시장 폭(breadth) 수십 년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
2. 모멘텀 팩터: 기록적 급등
• 최근 3개월 모멘텀 팩터 +25%, 역대 가장 가파른 상승 중 하나. YTD 기준 모멘텀 팩터 +34%
• 헤지펀드 모멘텀 관련 총 레버리지·순 익스포저 5년래 최고
• 모멘텀 Long : 반도체·테크 하드웨어·자본재(AI 인프라)·에너지·운송
• 모멘텀 Short : AI disruption 우려를 받는 소프트웨어·상업서비스
• 모멘텀과 GS AI 바스켓 페어가 사실상 동조화
3. 과거 유사 사례와 시사점
• 1980년 이후 3개월 모멘텀 +20% 이상 사례 11건 분석
• 이후 평균 1개월은 추가 +6% 상승 후 2~3개월 내 반전
• S&P 500이 고점 근처일 때 모멘텀 급등 → 이후 수익률 부진 경향
• 해당 사례: 1998년 중반, 1999년 말, 2015년 중반, 2021년 말
• 향후 모멘텀 방향은 AI 투자 전망 및 거시경제 여건이 결정
4. 이익 전망: AI·에너지가 상향 주도
• S&P 500 2026·2027년 EPS 컨센서스 각각 YTD +8% 상향
• 상향 조정의 대부분은 AI 인프라 기업 및 에너지 기업에 집중
• AI 인프라·에너지 제외 시 2027년 EPS 추정치는 YTD 보합
• 최근 1개월 EPS 수정 폭(revision breadth)은 전 섹터에서 플러스
• 이익 상향 폭이 큰 섹터·종목이 전반적으로 수익률 아웃퍼폼
1. 시장 현황: AI 중심의 극단적 쏠림
• S&P 500 YTD +10%, 이 중 TMT(IT·통신서비스·AMZN·TSLA)가 수익의 85% 차지
• 기술주 제외 S&P 500은 YTD 고작 +3%
• NVDA 단독으로 S&P 500 전체 YTD 수익의 20% 기여 (시가총액 비중 9%)
• 지수는 최근 1개월간 14번 신고가 경신했으나, 중간값 종목은 52주 고점 대비 -13%
• 시장 폭(breadth) 수십 년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
2. 모멘텀 팩터: 기록적 급등
• 최근 3개월 모멘텀 팩터 +25%, 역대 가장 가파른 상승 중 하나. YTD 기준 모멘텀 팩터 +34%
• 헤지펀드 모멘텀 관련 총 레버리지·순 익스포저 5년래 최고
• 모멘텀 Long : 반도체·테크 하드웨어·자본재(AI 인프라)·에너지·운송
• 모멘텀 Short : AI disruption 우려를 받는 소프트웨어·상업서비스
• 모멘텀과 GS AI 바스켓 페어가 사실상 동조화
3. 과거 유사 사례와 시사점
• 1980년 이후 3개월 모멘텀 +20% 이상 사례 11건 분석
• 이후 평균 1개월은 추가 +6% 상승 후 2~3개월 내 반전
• S&P 500이 고점 근처일 때 모멘텀 급등 → 이후 수익률 부진 경향
• 해당 사례: 1998년 중반, 1999년 말, 2015년 중반, 2021년 말
• 향후 모멘텀 방향은 AI 투자 전망 및 거시경제 여건이 결정
4. 이익 전망: AI·에너지가 상향 주도
• S&P 500 2026·2027년 EPS 컨센서스 각각 YTD +8% 상향
• 상향 조정의 대부분은 AI 인프라 기업 및 에너지 기업에 집중
• AI 인프라·에너지 제외 시 2027년 EPS 추정치는 YTD 보합
• 최근 1개월 EPS 수정 폭(revision breadth)은 전 섹터에서 플러스
• 이익 상향 폭이 큰 섹터·종목이 전반적으로 수익률 아웃퍼폼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Kioxia 실적 시사점 : NAND ASP/OPM 상향 가능성, 삼성전자·하이닉스 매수 유지 (GS)
1. Kioxia 가이던스 → 삼성전자·하이닉스 NAND ASP/OPM 상향 가능성
• Kioxia 1Q USD 기준 블렌디드 ASP, 전 분기 대비 100%+ 급등
• 비트 출하량은 장비 유지보수 및 재고 소진 영향으로 QoQ -10%
• 단, 데이터센터 SSD 비트 출하는 QoQ 증가 유지
• 2Q USD 매출 가이던스 QoQ +70% 제시, 성장 주도 요인은 ASP
• 골드만삭스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 NAND ASP 전망치(각각 +55%, +45% QoQ)보다 추가 상향 여지 시사
• Kioxia 2Q OPM 가이던스 74% → 한국 업체 OPM 전망치 ~60% 수준은 보수적일 가능성
2. NAND 시장 강세 전망 유지 —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 예상
• 2026·2027년 NAND 시장 수급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1Q26 컨퍼런스콜의 2027년 공급 타이트 언급과 일치
• CY2026 NAND 비트 성장률 high-teens% 예상, CY2027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 NAND 중장기 CAGR 20% 유지 (기존 가이던스와 동일)
• 수요 증가 핵심 동인: AI 데이터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수요 확대
3. Kioxia ADR 상장 추진 → 하이닉스 센티먼트에 긍정적
• Kioxia, 투자자 기반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ADR 상장 준비 중
• 하이닉스는 컨소시엄을 통해 Kioxia 지분 보유 중 → ADR 상장 시 하이닉스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기대
1. Kioxia 가이던스 → 삼성전자·하이닉스 NAND ASP/OPM 상향 가능성
• Kioxia 1Q USD 기준 블렌디드 ASP, 전 분기 대비 100%+ 급등
• 비트 출하량은 장비 유지보수 및 재고 소진 영향으로 QoQ -10%
• 단, 데이터센터 SSD 비트 출하는 QoQ 증가 유지
• 2Q USD 매출 가이던스 QoQ +70% 제시, 성장 주도 요인은 ASP
• 골드만삭스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 NAND ASP 전망치(각각 +55%, +45% QoQ)보다 추가 상향 여지 시사
• Kioxia 2Q OPM 가이던스 74% → 한국 업체 OPM 전망치 ~60% 수준은 보수적일 가능성
2. NAND 시장 강세 전망 유지 —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 예상
• 2026·2027년 NAND 시장 수급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1Q26 컨퍼런스콜의 2027년 공급 타이트 언급과 일치
• CY2026 NAND 비트 성장률 high-teens% 예상, CY2027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 NAND 중장기 CAGR 20% 유지 (기존 가이던스와 동일)
• 수요 증가 핵심 동인: AI 데이터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수요 확대
3. Kioxia ADR 상장 추진 → 하이닉스 센티먼트에 긍정적
• Kioxia, 투자자 기반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ADR 상장 준비 중
• 하이닉스는 컨소시엄을 통해 Kioxia 지분 보유 중 → ADR 상장 시 하이닉스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기대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AI 낙관론 '워시의 연준' 온다…시장은 금리인하보다 인상 베팅
https://naver.me/xiLqfqv7
워시는 최근까지 AI 생산성 혁명이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추고 금리인하 여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또 연준이 장기채 보유 규모를 줄이면 단기금리를 낮출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도 내놨다.
👉 케빈 워시와 베센트, 트럼프의 베팅이 맞다면 AI섹터는 조정 기회일 수 밖에 없음.
https://naver.me/xiLqfqv7
워시는 최근까지 AI 생산성 혁명이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추고 금리인하 여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또 연준이 장기채 보유 규모를 줄이면 단기금리를 낮출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도 내놨다.
👉 케빈 워시와 베센트, 트럼프의 베팅이 맞다면 AI섹터는 조정 기회일 수 밖에 없음.
Naver
AI 낙관론 '워시의 연준' 온다…시장은 금리인하보다 인상 베팅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르면 18일(현지시간) 공식 취임 선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워시 체제가 인공지능(AI) 생산성 낙관론과 재확산하는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
Forwarded from 루팡
이란에서는 트럼프가 합의를 위해 제시한 5가지 조건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1. 미국은 이란에 대한 피해 보상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을 것
2.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이전할 것
3. 이란 내 단 하나의 핵 시설만 가동 상태로 남겨둘 것
4. 이란의 동결 자산 중 4분의 1 미만만 해제할 것
5.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은 협상 개최를 조건으로 함
협상 개최를 위해 이란 측이 제시한 5가지 '신뢰 조건'과는 대조적입니다:
1.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2. 제재 해제
3. 동결 자금 해제
4. 전쟁 피해에 대한 보상
5.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인정
1. 미국은 이란에 대한 피해 보상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을 것
2.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이전할 것
3. 이란 내 단 하나의 핵 시설만 가동 상태로 남겨둘 것
4. 이란의 동결 자산 중 4분의 1 미만만 해제할 것
5.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은 협상 개최를 조건으로 함
협상 개최를 위해 이란 측이 제시한 5가지 '신뢰 조건'과는 대조적입니다:
1.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2. 제재 해제
3. 동결 자금 해제
4. 전쟁 피해에 대한 보상
5.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인정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27년 (루빈이 주도할) AI 서버향 LPDDR 수요는 삼성+애플 스마트폰향 LPDDR 수요보다 더 큼(Citrini Research)
- 26년 블랙웰 기반 LPDDR 수요는 (불확실하지만) 10억~15억GB로 추정되므로 차트상의 27년 서버향 60억 GB는 4~6배의 수요폭증을 의미하고
- 스맛폰향을 포함한 전체 LPDDR 수요는 26년 대비 27년 +40~50% 급증한다는 계산이 나옴
- 삼전은 컨콜에서 분명히 '27년이 26년보다 더 타이트하다'고 했고
- 한투 채민숙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메모리 캐파 증가율은 27년 +4%, 28년 +13%에 불과
- 과연 27년 디램 ASP는 몇% 오를까?(현재 컨센서스는 +10% 좀 넘는 수준)
- 26년 블랙웰 기반 LPDDR 수요는 (불확실하지만) 10억~15억GB로 추정되므로 차트상의 27년 서버향 60억 GB는 4~6배의 수요폭증을 의미하고
- 스맛폰향을 포함한 전체 LPDDR 수요는 26년 대비 27년 +40~50% 급증한다는 계산이 나옴
- 삼전은 컨콜에서 분명히 '27년이 26년보다 더 타이트하다'고 했고
- 한투 채민숙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메모리 캐파 증가율은 27년 +4%, 28년 +13%에 불과
- 과연 27년 디램 ASP는 몇% 오를까?(현재 컨센서스는 +10% 좀 넘는 수준)
Forwarded from 루팡
Raymond James, 엔비디아( $NVDA)에 대한 '강력 매수(Strong Buy)' 투자의견, 목표주가 323달러
"우리는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1분기(F1Q26)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핵심 촉매제와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지난 3월 GTC에서 2027년까지 누적 GPU 매출 1조 달러라는 업데이트된 전망을 제시한 바 있으며, 당사는 이를 보수적인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전망치에는 베라 루빈 울트라(Vera Rubin ultra), 파인만(Feynman), 그록 LPX(Groq LPX)가 제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자체 점검 및 엔비디아 측의 언급을 바탕으로 볼 때, 우리의 추론(Inference) 관련 논거가 예정보다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올해 말부터 관련 지출이 본격적으로 급증(Inflecting)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인데, 이는 TPU 및 세레브라스(Cerebras)와의 경쟁 리스크와 사이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잠재적으로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2027년 예상 P/E(주가수익비율)는 18배 수준까지 압축(하락)되었으며, 이는 엔비디아의 역사적 중앙값인 31배는 물론 S&P 500의 20배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우리는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1분기(F1Q26)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핵심 촉매제와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지난 3월 GTC에서 2027년까지 누적 GPU 매출 1조 달러라는 업데이트된 전망을 제시한 바 있으며, 당사는 이를 보수적인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전망치에는 베라 루빈 울트라(Vera Rubin ultra), 파인만(Feynman), 그록 LPX(Groq LPX)가 제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자체 점검 및 엔비디아 측의 언급을 바탕으로 볼 때, 우리의 추론(Inference) 관련 논거가 예정보다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올해 말부터 관련 지출이 본격적으로 급증(Inflecting)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인데, 이는 TPU 및 세레브라스(Cerebras)와의 경쟁 리스크와 사이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잠재적으로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2027년 예상 P/E(주가수익비율)는 18배 수준까지 압축(하락)되었으며, 이는 엔비디아의 역사적 중앙값인 31배는 물론 S&P 500의 20배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SK 하이닉스; LTA가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의 길을 열다: 목표주가 300만원으로 상향, OW 유지
SK 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대비 201% 상승하였으며 (메모리 동종업체: +255%, SOX: +70%), 이는 2027년 추정 메모리 실적 및 장기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신뢰 제고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SP 고객사들과의 LTA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저희는 SK 하이닉스가 기존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중대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봅니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메모리 제조사와 CSP 양측이 LTA를 체결함으로써 메모리 실적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궁극적으로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다 강화된 가격 전망(DRAM, NAND 및 HBM)을 반영하여 FY26~28E EPS 추정치를 9~20% 상향 조정하며, 8x FY26/27E EPS를 기준으로 26년 12월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합니다. LTA는 메모리 기업들이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 평가받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멀티플 리레이팅 가시화; P/B에서 P/E로 전환. 저희는 AI 시스템에서 메모리의 근본적인 역할과 에이전틱 AI 수요의 확산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으며, LTA가 메모리 실적의 질적 특성을 ("경기순환적"에서 "구조적 성장"으로) 구조적으로 재편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P/E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의 적용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판단하며, 8x FY26~27E EPS를 적용합니다 (2024년 이후 평균 선행 P/E 3x, 현재 6x 대비). FY26E에 5배의 EPS 성장 이후, FY28까지 31%의 EPS CAGR을 전망합니다. 리레이팅로의 길은 순탄치 않을 수 있으나, 메모리 실적에 대한 확신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 및 견고한 주주환원 프로파일. 저희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으로 보고 있으며, SK 하이닉스 경영진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모두 활용하여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 하이닉스의 공식 25A~27E 주주환원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CF의 50% TSR 환원 (3년 누적 기준); 2) 고정 DPS 25% 인상; 3) 직전 3년 평균 기준 30% 중반대 자본집약도 목표; 4) 재무구조 개선 이니셔티브 (최소 2년치 총 설비투자에 상당하는 현금 보유). 25~27E 기간 중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투자자에게 총 240조원의 FCF가 환원될 것으로 추정하며 (25A 14조원, 26E 66조원, 27E 160조원), 이는 FY26E/27E TSR 수익률 각각 5%/12%에 해당합니다.
2. 주요 사업 가정 업데이트 (가격, 생산능력, 설비투자). 서버(AI가 CPU로 확장) 및 모바일(계절적 수요 회복 속 ARM-CPU 서버 고객사 간 LPDDR5X 수주 경쟁)의 강세로 인해 가격 상승 추세가 당초 추정치(q-q 40% 초반 상승)를 상회하는 q-q 50% 초중반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파업 지속도 가격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LTA 믹스 증가는 보다 높은 가격 안정화 및 실적 가시성 제고를 지지할 것으로 보이며, HBM ASP 협상이 메모리 제조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내년에는 ASP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일련의 신규 그린필드 증설 계획 발표(28E Y1-2/1-3 램프업, 29E Y1-4/1-5 램프업)에 따라 FY27~28E 설비투자를 58~74조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HBM 믹스 증가 및 높은 HBM 웨이퍼 다이 패널티로 인해 FY27~28E DRAM 비트 공급 증가는 y-y 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주요 촉매 및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 (향후 3개월) EPS 상향 조정이 주가의 강력한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핵심 업계 화두는 멀티플 리레이팅 프레임워크에 대한 확신을 평가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LTA 볼륨 믹스 성장과 더불어 계약 조건 공시 및 주주환원 이니셔티브가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입니다. 탑다운 관점에서, AI 설비투자 경쟁과 반도체 생태계의 실적 창출력 간의 괴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CSP 및 주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들의 AI 수익화 진행 상황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1) LTA 협상 교착 및 진행 상황 지연; 2)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긴장 리스크로 인한 AI 수요 둔화; 3) AI 랙 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적 돌파구 출현; 4)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는 메모리 공급 방정식의 중대한 변화 등이 있습니다.
SK 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대비 201% 상승하였으며 (메모리 동종업체: +255%, SOX: +70%), 이는 2027년 추정 메모리 실적 및 장기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신뢰 제고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SP 고객사들과의 LTA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저희는 SK 하이닉스가 기존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중대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봅니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메모리 제조사와 CSP 양측이 LTA를 체결함으로써 메모리 실적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궁극적으로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다 강화된 가격 전망(DRAM, NAND 및 HBM)을 반영하여 FY26~28E EPS 추정치를 9~20% 상향 조정하며, 8x FY26/27E EPS를 기준으로 26년 12월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합니다. LTA는 메모리 기업들이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 평가받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멀티플 리레이팅 가시화; P/B에서 P/E로 전환. 저희는 AI 시스템에서 메모리의 근본적인 역할과 에이전틱 AI 수요의 확산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으며, LTA가 메모리 실적의 질적 특성을 ("경기순환적"에서 "구조적 성장"으로) 구조적으로 재편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P/E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의 적용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판단하며, 8x FY26~27E EPS를 적용합니다 (2024년 이후 평균 선행 P/E 3x, 현재 6x 대비). FY26E에 5배의 EPS 성장 이후, FY28까지 31%의 EPS CAGR을 전망합니다. 리레이팅로의 길은 순탄치 않을 수 있으나, 메모리 실적에 대한 확신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 및 견고한 주주환원 프로파일. 저희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으로 보고 있으며, SK 하이닉스 경영진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모두 활용하여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 하이닉스의 공식 25A~27E 주주환원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CF의 50% TSR 환원 (3년 누적 기준); 2) 고정 DPS 25% 인상; 3) 직전 3년 평균 기준 30% 중반대 자본집약도 목표; 4) 재무구조 개선 이니셔티브 (최소 2년치 총 설비투자에 상당하는 현금 보유). 25~27E 기간 중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투자자에게 총 240조원의 FCF가 환원될 것으로 추정하며 (25A 14조원, 26E 66조원, 27E 160조원), 이는 FY26E/27E TSR 수익률 각각 5%/12%에 해당합니다.
2. 주요 사업 가정 업데이트 (가격, 생산능력, 설비투자). 서버(AI가 CPU로 확장) 및 모바일(계절적 수요 회복 속 ARM-CPU 서버 고객사 간 LPDDR5X 수주 경쟁)의 강세로 인해 가격 상승 추세가 당초 추정치(q-q 40% 초반 상승)를 상회하는 q-q 50% 초중반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파업 지속도 가격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LTA 믹스 증가는 보다 높은 가격 안정화 및 실적 가시성 제고를 지지할 것으로 보이며, HBM ASP 협상이 메모리 제조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내년에는 ASP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일련의 신규 그린필드 증설 계획 발표(28E Y1-2/1-3 램프업, 29E Y1-4/1-5 램프업)에 따라 FY27~28E 설비투자를 58~74조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HBM 믹스 증가 및 높은 HBM 웨이퍼 다이 패널티로 인해 FY27~28E DRAM 비트 공급 증가는 y-y 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주요 촉매 및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 (향후 3개월) EPS 상향 조정이 주가의 강력한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핵심 업계 화두는 멀티플 리레이팅 프레임워크에 대한 확신을 평가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LTA 볼륨 믹스 성장과 더불어 계약 조건 공시 및 주주환원 이니셔티브가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입니다. 탑다운 관점에서, AI 설비투자 경쟁과 반도체 생태계의 실적 창출력 간의 괴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CSP 및 주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들의 AI 수익화 진행 상황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1) LTA 협상 교착 및 진행 상황 지연; 2)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긴장 리스크로 인한 AI 수요 둔화; 3) AI 랙 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적 돌파구 출현; 4)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는 메모리 공급 방정식의 중대한 변화 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삼성전자; 경기순환에서 구조적 성장으로: 목표주가 48만원으로 상향
삼성전자 주가는 연초 대비 143% 상승하였으며 (메모리 동종업체: +267%, SOX: +70%), 이는 탑다운 CSP 설비투자 전망과 27년 추정 메모리 실적 간의 괴리가 좁혀지고, 장기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높아진 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메모리 제조사들은 주요 고객사들과 LTA 논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여 기존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LTA가 메모리 실적의 질적 특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다 강화된 가격 전망(DRAM, NAND 및 HBM)을 반영하여 FY26E~28E EPS 추정치를 1%~5% 상향 조정하며, 8x FY26/27E EPS를 기준으로 26년 12월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상향합니다. LTA는 메모리 기업들이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 평가받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LTA가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부여: P/B에서 P/E로 전환.
AI 생태계 내에서 메모리의 가치가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높아졌으며, 현재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되어 CSP와 메모리 제조사 양측 모두 LTA 체결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메모리 업계에서 LTA 계약이 가시화됨에 따라, 메모리의 높아진 실적 품질은 전통적인 P/B 방식보다 P/E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P/E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의 적용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판단하며, 8x FY26~27E EPS를 적용합니다 (2024년 이후 평균 선행 P/E 6x, 현재 5x 수준 대비).
2. 주주환원 강화는 리레이팅의 전제조건.
잉여 FCF 창출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삼성전자 주가의 리레이팅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봅니다. 삼성전자의 현행 24~26E 주주환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출된 FCF의 50% 환원; 2) 연간 9.8조원의 정기 배당; 3) 주주환원 목적의 잉여 자본이 상당 수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정기 배당을 초과하는 조기 환원 실행 검토. 24~26E 주주환원 재원을 약 160조원으로 전망하며 (이 중 115조원 이상이 특별환원에 활용 가능), 26년 4분기 이후 상당한 규모의 특별환원을 기대합니다 (당사 TSR 수익률 추정: FY26E~27E 6~7%). 배당과 자사주 매입 중에서는 배당을 선호 옵션으로 보며, 새로운 주주환원 프로그램 발표 (26년 하반기 예정)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주요 사업 가정 업데이트 (가격, 생산능력, 설비투자).
DRAM 및 NAND 메모리 가격 전망을 2분기 q-q 각각 +57%/+52%로 상향 조정하며 (기존: +44%/+45%), 26E 말 기준 y-y +293%/+234% 성장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주로 예상을 상회하는 CSP 수요가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기인합니다. LTA가 수요 전망의 가시성을 높이고 공급 과잉 리스크를 낮춘다는 판단 하에, DS 설비투자는 26~27E에 각각 68조원/81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나 (y-y 설비투자 증가율 67%/19%), 비트당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해 비트 증가율은 21% 미만으로 모델링합니다 (주요 가정: P5 팹 가동 시기를 27년 4분기로 앞당기고, P5 팹 본격 가동은 2028년 중반까지 완료). 수정된 EPS 추정치 (FY26E~27E 컨센서스 대비 6~18% 상회)에는 높은 인건비 및 높은 세금 비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것이 영업이익 수정 폭 (2~11% 상향) 대비 EPS 수정 폭 (1~5% 상향)이 작은 주된 이유입니다.
4. 주요 촉매 및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는 파업 및 협상 결과가 실적 (인건비 인상 폭)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6월 노사 파업 이벤트를 넘어서면, LTA 논의 업데이트 및 비트 출하량 대비 LTA 믹스 비중이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으로 봅니다. 탑다운 관점에서, AI 설비투자 경쟁과 반도체 생태계의 실적 창출력 간의 괴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CSP 및 주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들의 AI 수익화 진행 상황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1) 지정학적/거시경제적 역풍으로 인한 탑다운 AI 수요 둔화; 2) AI 메모리 수요를 감소시키는 기술적 돌파구 출현; 3) 예상보다 심각하거나 장기화되는 파업; 4) DX 사업 실적 부진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연초 대비 143% 상승하였으며 (메모리 동종업체: +267%, SOX: +70%), 이는 탑다운 CSP 설비투자 전망과 27년 추정 메모리 실적 간의 괴리가 좁혀지고, 장기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높아진 데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메모리 제조사들은 주요 고객사들과 LTA 논의를 진행 중이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여 기존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LTA가 메모리 실적의 질적 특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다 강화된 가격 전망(DRAM, NAND 및 HBM)을 반영하여 FY26E~28E EPS 추정치를 1%~5% 상향 조정하며, 8x FY26/27E EPS를 기준으로 26년 12월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상향합니다. LTA는 메모리 기업들이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 평가받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LTA가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부여: P/B에서 P/E로 전환.
AI 생태계 내에서 메모리의 가치가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높아졌으며, 현재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되어 CSP와 메모리 제조사 양측 모두 LTA 체결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메모리 업계에서 LTA 계약이 가시화됨에 따라, 메모리의 높아진 실적 품질은 전통적인 P/B 방식보다 P/E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P/E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의 적용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판단하며, 8x FY26~27E EPS를 적용합니다 (2024년 이후 평균 선행 P/E 6x, 현재 5x 수준 대비).
2. 주주환원 강화는 리레이팅의 전제조건.
잉여 FCF 창출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삼성전자 주가의 리레이팅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봅니다. 삼성전자의 현행 24~26E 주주환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출된 FCF의 50% 환원; 2) 연간 9.8조원의 정기 배당; 3) 주주환원 목적의 잉여 자본이 상당 수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정기 배당을 초과하는 조기 환원 실행 검토. 24~26E 주주환원 재원을 약 160조원으로 전망하며 (이 중 115조원 이상이 특별환원에 활용 가능), 26년 4분기 이후 상당한 규모의 특별환원을 기대합니다 (당사 TSR 수익률 추정: FY26E~27E 6~7%). 배당과 자사주 매입 중에서는 배당을 선호 옵션으로 보며, 새로운 주주환원 프로그램 발표 (26년 하반기 예정)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주요 사업 가정 업데이트 (가격, 생산능력, 설비투자).
DRAM 및 NAND 메모리 가격 전망을 2분기 q-q 각각 +57%/+52%로 상향 조정하며 (기존: +44%/+45%), 26E 말 기준 y-y +293%/+234% 성장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주로 예상을 상회하는 CSP 수요가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기인합니다. LTA가 수요 전망의 가시성을 높이고 공급 과잉 리스크를 낮춘다는 판단 하에, DS 설비투자는 26~27E에 각각 68조원/81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나 (y-y 설비투자 증가율 67%/19%), 비트당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해 비트 증가율은 21% 미만으로 모델링합니다 (주요 가정: P5 팹 가동 시기를 27년 4분기로 앞당기고, P5 팹 본격 가동은 2028년 중반까지 완료). 수정된 EPS 추정치 (FY26E~27E 컨센서스 대비 6~18% 상회)에는 높은 인건비 및 높은 세금 비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것이 영업이익 수정 폭 (2~11% 상향) 대비 EPS 수정 폭 (1~5% 상향)이 작은 주된 이유입니다.
4. 주요 촉매 및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는 파업 및 협상 결과가 실적 (인건비 인상 폭)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6월 노사 파업 이벤트를 넘어서면, LTA 논의 업데이트 및 비트 출하량 대비 LTA 믹스 비중이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으로 봅니다. 탑다운 관점에서, AI 설비투자 경쟁과 반도체 생태계의 실적 창출력 간의 괴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CSP 및 주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들의 AI 수익화 진행 상황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1) 지정학적/거시경제적 역풍으로 인한 탑다운 AI 수요 둔화; 2) AI 메모리 수요를 감소시키는 기술적 돌파구 출현; 3) 예상보다 심각하거나 장기화되는 파업; 4) DX 사업 실적 부진 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글로벌 메모리 마켓 업데이트
본 보고서는 LTA(장기공급계약)가 메모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구조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이 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논지로 삼고 있습니다. 2026년 초부터 LTA는 메모리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1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여러 AI 부품 제조업체에서 LTA 사례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업계에서는 현재까지 세 가지 사례, 즉 마이크론의 5년 LTA 공시, NYT의 제3자 사모 발행을 동반한 LTA, 그리고 미국 NAND 제조사가 FY27E 비트 수요의 1/3 이상을 커버하는 5건의 LTA를 발표한 사례가 관찰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다년간 공급 약정에 대한 강한 고객 수요를 시사하고 있으며, JP모건은 양사가 곧 반도체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LTA를 공시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LTA의 추진 동력은 구매자(CSP 등)와 공급자(메모리 제조사) 양측의 니즈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구매자 측면에서는 지난 1년간 DRAM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수급 불균형으로 메모리 비용이 가파르게 올라 CSP에게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했으며, AI 사업 운영에 있어 안정적인 메모리 조달이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LTA 체결의 유인이 강합니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메모리 제조사들이 과거 반복된 다운사이클과 적자 경험 이후 사이클성을 완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욕구가 강하며, 인프라 비용·WFE 가치·후공정 capex 부담 증가로 비트당 증분 비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capex 집행을 위한 수요 가시성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합니다.
DRAM 웨이퍼 공급 측면에서는 공격적인 capex 계획 하에서도 2026~2030년 전 기간에 걸쳐 약 45만 장(wfpm)의 부족이 예상되며, 수급 불균형은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완화될 전망입니다. 메모리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CSP들은 메모리 제조사가 공급 과잉을 우려해 capex 증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 직면하고 있으며, 따라서 추가 capex 확대는 일정 수준의 물량 보증을 동반한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례 없는 메모리 부족 환경에서 초기 LTA 조건은 기간과 가격 측면에서 메모리 제조사에 유리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CSP는 안정적인 공급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LTA의 가능한 구조로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제시되었습니다. 시나리오 1은 선급금 없이 고정 가격으로 체결되는 형태로, 구속력이 약해 가장 선호도가 낮으며 협상력이 낮은 중소형 브랜드가 주된 고객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나리오 2는 선급금과 고정 가격을 결합한 구조로, 선급금이 물량 약정 신호 역할을 하면서 시나리오 1보다 낮은 기준가격이 적용되며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중대형 고객이 검토할 수 있는 안입니다. 시나리오 3은 선급금과 함께 고정 가격 및 변동 가격이 결합된 구조로, 계약 물량의 대부분은 고정 가격으로 묶이되 일부는 업사이클 시 프리미엄 지불, 다운사이클 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하방은 기준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제한하되 상방은 열어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나리오 3이 가장 선호되는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계약 기간은 3~5년 수준입니다. 이 외에도 선급금은 고객 회계기준에 따라 capex로 인식될 수 있어 부외 처리가 가능한 약정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점, 높은 물량 약정은 유리한 가격 조건으로 이어진다는 점, capex 보조는 공급자의 생산라인 운영 유연성을 제한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는 점 등이 추가로 언급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LTA 확대가 전통적 P/B 기반 평가에서 P/E 기반 평가로의 프레임워크 전환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메모리는 사이클성 실적, 가격 협상력이 낮은 범용 제품 특성, 자본집약적 산업 특성 때문에 P/B로 평가되어 왔으나, 비트 내 LTA 비중이 상승하면서 P/E 기반 평가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재고 생산(Make-To-Stock) 방식에서 파운드리와 유사한 주문 생산(Make-To-Order) 방식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은 수급 불균형과 실적 변동성 리스크를 낮추며, 커스텀 HBM과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대 초에 등장할 3D 스태킹 공정 기술이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P/E 평가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이클성 완화, 기술 리더십과 규모·수율 학습·생태계 락인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진과 ROIC 확보, 고부가 수요로의 믹스 이동, 자본 규율 유지와 안정적 잉여현금흐름·주주환원, 그리고 HBM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한 메모리 기능 가치 확대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시합니다. 참고로 TSMC는 2014년 애플과의 거래를 기점으로 P/B에서 P/E로 평가가 전환되었으며 이후 11년 평균 17.2배의 P/E로 거래된 반면, 현재 메모리는 FTM 기준 7.3배, F24M 기준 6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과거 LTA 사례에서의 시사점으로는, 2009년 AMD와 글로벌파운드리스의 웨이퍼 공급 계약이 AMD의 TSMC 7nm 전환 시 재협상을 유발했던 점, 2011년 태국 홍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이 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과 체결한 HDD 다년 LTA가 HDD 사이클을 안정화시킨 사례, 그리고 2017년 DRAM 부족 시기에 체결된 선도 구매 계약이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로 가격이 2~3분기 만에 40% 이상 하락하면서 유지되지 못했던 사례 등이 거론됩니다. 따라서 메모리 제조사들은 향후 LTA의 구속력과 강건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LTA 기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논거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로는 AI 수익화의 둔화, KV캐시·토큰화 등 모델 아키텍처 또는 압축 기술의 돌파구로 인한 메모리 수요 감소, 기존 또는 신규 사업자의 첨단 메모리 공급 유입에 따른 공급 과잉, 메모리 제조사에 불리한 LTA 조건, 관세·제재·수출 통제 등 거시 차원이나 산업 차원의 예상치 못한 AI 수요 파괴 등이 제시됩니다.
주가 측면에서 JP모건은 메모리 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변곡점에 있으며, 전통적 P/B에서 P/E 평가로의 리레이팅 경로를 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메모리 주가가 238% 급등(SOX 65% 대비)한 상황에서 향후에는 단기 EPS 상향 조정보다 LTA가 주가의 결정적 동인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의 이행 경로는 순탄치 않을 수 있으나, AI가 새로운 수요 스펙트럼을 도입한 만큼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과 그에 따른 새로운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JP모건은 다년간의 강세 입장과 "더 길고 더 높은" 업사이클 관점을 유지하며 메모리 주식의 비중 확대를 권고하고, 삼성전자(신규 2026년 12월 목표가 48만 원), SK하이닉스(300만 원), 키옥시아(8만 엔)의 EPS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Claude로 요약함
본 보고서는 LTA(장기공급계약)가 메모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구조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이 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논지로 삼고 있습니다. 2026년 초부터 LTA는 메모리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1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여러 AI 부품 제조업체에서 LTA 사례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업계에서는 현재까지 세 가지 사례, 즉 마이크론의 5년 LTA 공시, NYT의 제3자 사모 발행을 동반한 LTA, 그리고 미국 NAND 제조사가 FY27E 비트 수요의 1/3 이상을 커버하는 5건의 LTA를 발표한 사례가 관찰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다년간 공급 약정에 대한 강한 고객 수요를 시사하고 있으며, JP모건은 양사가 곧 반도체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LTA를 공시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LTA의 추진 동력은 구매자(CSP 등)와 공급자(메모리 제조사) 양측의 니즈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구매자 측면에서는 지난 1년간 DRAM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수급 불균형으로 메모리 비용이 가파르게 올라 CSP에게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했으며, AI 사업 운영에 있어 안정적인 메모리 조달이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LTA 체결의 유인이 강합니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메모리 제조사들이 과거 반복된 다운사이클과 적자 경험 이후 사이클성을 완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욕구가 강하며, 인프라 비용·WFE 가치·후공정 capex 부담 증가로 비트당 증분 비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capex 집행을 위한 수요 가시성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합니다.
DRAM 웨이퍼 공급 측면에서는 공격적인 capex 계획 하에서도 2026~2030년 전 기간에 걸쳐 약 45만 장(wfpm)의 부족이 예상되며, 수급 불균형은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완화될 전망입니다. 메모리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CSP들은 메모리 제조사가 공급 과잉을 우려해 capex 증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 직면하고 있으며, 따라서 추가 capex 확대는 일정 수준의 물량 보증을 동반한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례 없는 메모리 부족 환경에서 초기 LTA 조건은 기간과 가격 측면에서 메모리 제조사에 유리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CSP는 안정적인 공급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LTA의 가능한 구조로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제시되었습니다. 시나리오 1은 선급금 없이 고정 가격으로 체결되는 형태로, 구속력이 약해 가장 선호도가 낮으며 협상력이 낮은 중소형 브랜드가 주된 고객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나리오 2는 선급금과 고정 가격을 결합한 구조로, 선급금이 물량 약정 신호 역할을 하면서 시나리오 1보다 낮은 기준가격이 적용되며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중대형 고객이 검토할 수 있는 안입니다. 시나리오 3은 선급금과 함께 고정 가격 및 변동 가격이 결합된 구조로, 계약 물량의 대부분은 고정 가격으로 묶이되 일부는 업사이클 시 프리미엄 지불, 다운사이클 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하며, 하방은 기준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제한하되 상방은 열어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나리오 3이 가장 선호되는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계약 기간은 3~5년 수준입니다. 이 외에도 선급금은 고객 회계기준에 따라 capex로 인식될 수 있어 부외 처리가 가능한 약정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점, 높은 물량 약정은 유리한 가격 조건으로 이어진다는 점, capex 보조는 공급자의 생산라인 운영 유연성을 제한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는 점 등이 추가로 언급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LTA 확대가 전통적 P/B 기반 평가에서 P/E 기반 평가로의 프레임워크 전환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메모리는 사이클성 실적, 가격 협상력이 낮은 범용 제품 특성, 자본집약적 산업 특성 때문에 P/B로 평가되어 왔으나, 비트 내 LTA 비중이 상승하면서 P/E 기반 평가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재고 생산(Make-To-Stock) 방식에서 파운드리와 유사한 주문 생산(Make-To-Order) 방식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은 수급 불균형과 실적 변동성 리스크를 낮추며, 커스텀 HBM과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대 초에 등장할 3D 스태킹 공정 기술이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P/E 평가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이클성 완화, 기술 리더십과 규모·수율 학습·생태계 락인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진과 ROIC 확보, 고부가 수요로의 믹스 이동, 자본 규율 유지와 안정적 잉여현금흐름·주주환원, 그리고 HBM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한 메모리 기능 가치 확대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시합니다. 참고로 TSMC는 2014년 애플과의 거래를 기점으로 P/B에서 P/E로 평가가 전환되었으며 이후 11년 평균 17.2배의 P/E로 거래된 반면, 현재 메모리는 FTM 기준 7.3배, F24M 기준 6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과거 LTA 사례에서의 시사점으로는, 2009년 AMD와 글로벌파운드리스의 웨이퍼 공급 계약이 AMD의 TSMC 7nm 전환 시 재협상을 유발했던 점, 2011년 태국 홍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이 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과 체결한 HDD 다년 LTA가 HDD 사이클을 안정화시킨 사례, 그리고 2017년 DRAM 부족 시기에 체결된 선도 구매 계약이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로 가격이 2~3분기 만에 40% 이상 하락하면서 유지되지 못했던 사례 등이 거론됩니다. 따라서 메모리 제조사들은 향후 LTA의 구속력과 강건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LTA 기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논거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로는 AI 수익화의 둔화, KV캐시·토큰화 등 모델 아키텍처 또는 압축 기술의 돌파구로 인한 메모리 수요 감소, 기존 또는 신규 사업자의 첨단 메모리 공급 유입에 따른 공급 과잉, 메모리 제조사에 불리한 LTA 조건, 관세·제재·수출 통제 등 거시 차원이나 산업 차원의 예상치 못한 AI 수요 파괴 등이 제시됩니다.
주가 측면에서 JP모건은 메모리 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변곡점에 있으며, 전통적 P/B에서 P/E 평가로의 리레이팅 경로를 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메모리 주가가 238% 급등(SOX 65% 대비)한 상황에서 향후에는 단기 EPS 상향 조정보다 LTA가 주가의 결정적 동인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로의 이행 경로는 순탄치 않을 수 있으나, AI가 새로운 수요 스펙트럼을 도입한 만큼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전환과 그에 따른 새로운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JP모건은 다년간의 강세 입장과 "더 길고 더 높은" 업사이클 관점을 유지하며 메모리 주식의 비중 확대를 권고하고, 삼성전자(신규 2026년 12월 목표가 48만 원), SK하이닉스(300만 원), 키옥시아(8만 엔)의 EPS와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Claude로 요약함
[2026년 5월 1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중 정상회담서 호르무즈 해결책이 도출되지 않으며 유가와 금리가 올랐습니다.
2 앤트로픽의 ARR이 3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3 United Therapeutics가 유전자 변형 돼지심장 이식 임상을 승인받았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6.94원 (-1.11원)
KOSPI PBR 2.30배 (-1.5배). 2025년 이후 평균 1.25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중 정상회담서 호르무즈 해결책이 도출되지 않으며 유가와 금리가 올랐습니다.
2 앤트로픽의 ARR이 3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3 United Therapeutics가 유전자 변형 돼지심장 이식 임상을 승인받았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6.94원 (-1.11원)
KOSPI PBR 2.30배 (-1.5배). 2025년 이후 평균 1.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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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8 미-이란 문제 확산 우려
미-이란 관련 긴장이 다시 급격히 고조되는 모습. 우선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화요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고 대이란 군사 행동 옵션을 논의 예정. 특히 트럼프는 이스라엘 언론과의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이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 압박 수위를 높임.
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와 통화 및 회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언론들은 양측이 이란과의 재충돌 가능성 및 추가 군사 옵션을 논의했다고 보도. 더불어 이란 의회 부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원자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는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를 협상용 카드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 동시에 UAE 바라카 원전 외곽 발전기에 드론 공격이 발생하며 사우디, 카타르, UAE 등이 위험한 확전이라고 반발.
문제는 트럼프의 발언, 이란의 대응을 종합하면 단순하게 미사일과 드론 교환 보다는 실제 인프라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높음. 이는 설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린다고 해도 높은 유가의 장기화를 부추길 수 있으며 물가에 불안감을 높임. 이에 높은 국채 금리의 장기화와 그에 따른 실질 소득 둔화 등으로 경기 불안을 자극할 수 있음.
이런 불안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하락, 국채 금리 선물 상승, 주식시장 선물지수 소폭 하락 등이 진행. 다만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 현재 시간 외 변화폭은 제한. 시장 일각에서는 미-이란 이슈는 단기적이기 때문에 화요일부터 있을 구글 I/O 컨퍼런스, 수요일 있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더 주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미-이란 관련 긴장이 다시 급격히 고조되는 모습. 우선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화요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고 대이란 군사 행동 옵션을 논의 예정. 특히 트럼프는 이스라엘 언론과의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이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 압박 수위를 높임.
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와 통화 및 회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언론들은 양측이 이란과의 재충돌 가능성 및 추가 군사 옵션을 논의했다고 보도. 더불어 이란 의회 부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원자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는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를 협상용 카드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 동시에 UAE 바라카 원전 외곽 발전기에 드론 공격이 발생하며 사우디, 카타르, UAE 등이 위험한 확전이라고 반발.
문제는 트럼프의 발언, 이란의 대응을 종합하면 단순하게 미사일과 드론 교환 보다는 실제 인프라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높음. 이는 설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린다고 해도 높은 유가의 장기화를 부추길 수 있으며 물가에 불안감을 높임. 이에 높은 국채 금리의 장기화와 그에 따른 실질 소득 둔화 등으로 경기 불안을 자극할 수 있음.
이런 불안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하락, 국채 금리 선물 상승, 주식시장 선물지수 소폭 하락 등이 진행. 다만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 현재 시간 외 변화폭은 제한. 시장 일각에서는 미-이란 이슈는 단기적이기 때문에 화요일부터 있을 구글 I/O 컨퍼런스, 수요일 있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더 주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