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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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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WY와 DRAM ETF의 누적 자금 유입액 추이

» 한국증시(MSCI Korea 25/50 Index) 추종 ETF인 EWY와 메모리반도체 테마 ETF인 DRAM의 자금 순유입 추이

» 지난해 하반기 이후 EWY에 대한 누적 자금 유입 규모가 +61.7억달러인데, 올 4월에 상장된 DRAM의 자금 유입액은 +83.5억달러

» 최근 EWY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가운데 DRAM의 자금 유입 기울기가 더 가팔라졌던 모습을 살펴보면,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 자체보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기업들에 관심이 큰 것으로 추정 가능

» 두 ETF 모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약 50%를 차지. DRAM의 경우 Micron도 26% 수준으로 편입되어 있고, Kioxia, Sandisk, Segate, Western Digital 등 14개 종목으로 구성

» 4월 2일에 상장된 DRAM ETF의 순자산 규모(AUM)는 +99.8억달러 수준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WY ETF의 포트폴리오

» EWY가 추종하는 MSCI Korea 25/50 Index는 당연히 KOSPI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지수 구성 방법에 차이가 존재

» '25/50 Cap Rule'이 적용되는 형태로, 이는 대형주와 중형주 중심의 분산형 시가총액 가중방식

» 단일 종목 비중을 최대 25%로 제한하고, 동시에 비중이 5%를 초과하는 종목들의 합계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50%를 넘지 않도록 제한. 현재 81개 종목으로 구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절반가량을 투자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6주 만에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대표 펀드를 자산 규모에서 추월했다.

미국의 소형 자산운용사 라운드힐이 지난달 2일 뉴욕증시에 상장한 '라운드힐 메모리 ETF'(종목코드 DRAM)는 출시 이후 약 90억달러(약 13조원)의 자산을 끌어모으며 테마형 ETF의 상징적 존재였던 ARK 이노베이션(ARKK)을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76억달러(약 11조3천억원)로,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9.17%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8497
[이그전] 증시 급락 코멘트: 50일 이평선의 이격도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최근 증시 급등으로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50일 이격도 130%'를 터치했습니다.

2) 지금과 유사한 속도로 급등했던 사례에서도 '50일 이격도 130%'는 의미 있었습니다.

3) 만약 단기 조정이 시작된다면 50일 이평선 지지 여부를 주목합니다.

- URL: https://bit.ly/49MPKEU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Bank of America: The Bidterms (중간선거 장세)

1. 미국 가계의 주식 자산 규모는 연초 이후 4조 달러 증가: 이는 '25년 10조 달러 증가, '24년 9조 달러 증가, '23년 8조 달러 증가에 이은 흐름. 이러한 부의 증가는 미국의 “상승 자기강화 사이클”의 핵심이며, 이는 결국 정치와 채권시장이 아니면 끝나지 않는 구조라는 의미.

2. SOX 반도체 지수: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무려 +62%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미시시피 버블 정점 당시 프랑스 증시와 닷컴 버블 정점 당시 나스닥 정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 지수의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시장 집중도 확대, 변동성 붕괴, 그리고 증시는 채권금리를 더 높은 방향(stocks bossing bond yields higher)으로 끌어올리는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과열 급등”이 이제 모두의 기본 시나리오가 된 이유라는 의미.

3. 美 CPI: 중간선거 시점까지 5%를 상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반면, '26년에 Warsh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연준의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투자자들은 11월까지 주식과 원자재를 최대한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며, 이것이 채권금리가 상승 돌파하고 있는 이유 (참고로 새로운 연준 의장 취임 이후 약 3개월 만에 금리가 약 50bp 상승했으며,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53%, 10년물 금리는 8월 중순까지 4.93%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주식 채권 시

#INDEX
JP모건) 1Q26 광학반도체 시장 업데이트; 전망치 상향은 COHR, 루멘텀들에게 긍정적.

JPMorgan이 2026년 5월 15일자로 발간한 본 보고서는 산업 분석기관 LightCounting이 데이터컴 광통신 시장에 대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이는 동사 커버리지 내 광부품 공급사인 Coherent(COHR), Fabrinet(FN), Lumentum(LITE)에 대체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제3자 분석가들은 NeoCloud 사업자들의 AI 인프라 capex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특히 2027년 이후 전망에 대해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데이터컴 시장 전망 측면에서, 전체 시장은 2025년 190억 달러에서 2028년 470억 달러까지 연평균 약 35%의 성장률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며, 성장은 1.6T 데이터 레이트가 주도하고 800G가 그 뒤를 잇는 구조입니다. 1.6T는 약 200%의 CAGR로 21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되고, 800G는 약 26%의 CAGR로 210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3.2T는 2028년에 소폭 기여하기 시작하며, 400G 및 그 이하 데이터 레이트는 전망 기간 동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전망치 상향은 평균적으로 2028년까지 약 90억 달러 규모이며, 그중 1.6T가 50억 달러, 800G가 40억 달러를 차지하고 나머지 데이터 레이트는 대체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XPU당 광부품 attach rate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3년 2.5배 이상에서 2025년 4.0배, 2027년 4.5배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되며, Google의 광 회선 스위치(OCS) 활용 시에는 TPU당 약 1.5배, NVIDIA 구축 환경에서는 GPU당 약 6.0배 수준으로 아키텍처에 따른 편차가 존재합니다.

CPO(Co-packaged Optics) 시장에 대해서는, 산업 전망치가 2028년 20억 달러, 2030년 약 110억 달러 규모로 제시되었으나, JPMorgan은 Lumentum의 최근 가이던스만으로도 CY28 CPO 매출이 약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실제 CPO TAM은 산업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의 데이터컴 시장 성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플러거블 트랜시버가 주도하여 약 30% CAGR로 2028년 4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며, LRO/LPO 트랜시버는 380% 이상의 CAGR로 30억 달러, CPO는 370% 이상의 CAGR로 3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CPO 시장의 본격적인 변곡점은 2028년에 도래하여 듀얼 랙 또는 멀티 랙과 같은 스케일업 활용 사례 확대에 힘입어 2030년까지 약 110억 달러에 이르겠으나, 그럼에도 2030년 기준 전체 데이터컴 시장의 약 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비CPO 시장은 약 20% CAGR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번 CPO 전망치 상향은 1월 대비 2028년 이후 평균 약 10억 달러 수준이며, 거의 전적으로 스케일아웃 활용 사례 전망 상향에 기인하고 스케일업 활용 사례 전망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포트 속도별 CPO 침투율에 있어서는 800G 포트는 전통 트랜시버가 약 80%를 차지하고 CPO 침투율은 약 10%에 그치는 반면, 1.6T 포트는 양자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3.2T 포트는 약 70%가 CPO로 서비스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텔레콤 및 DCI(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시장 전망은 소폭 하향 조정되어 2025년 40억 달러에서 2028년 60억 달러까지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하향 조정의 주된 요인은 ZR 및 임베디드 폼팩터 모두에서 1.6T 고속 광통신에 대한 전망 약화이며, 최종 고객들이 멀티 레일 증폭기 및 멀티 레일 라인 시스템의 가용성을 대기함에 따라 시장 전망이 약 1년가량 지연되었습니다. 1.6T는 130% 이상의 CAGR로 2028년 10억 달러 수준에 도달하고, 800G는 44% CAGR로 2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광 회선 스위칭(OCS) 시장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약 13억 달러에서 2031년 약 43억 달러까지 약 26%의 CAGR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Google이 전망 기간 내내 지배적 사업자로 남아 최대 9,000개 TPU를 연결하거나 전기식 스파인 스위치를 대체하는 용도로 300포트 및 128포트 스위치를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높은 대역폭, 낮은 지연시간, 낮은 전력 소비, 그리고 여러 인터커넥트 세대에 걸쳐 스위치를 재사용할 수 있는 미래 대응성이 채택을 견인하는 핵심 속성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에서 다뤄진 종목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Coherent(COHR) Overweight 380달러, Fabrinet(FN) Neutral 680달러, Lumentum(LITE) Overweight 1,130달러이며, 2026년 5월 14일 종가 기준 주가는 각각 404.94달러, 746.47달러, 1,001.81달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Claude로 요약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 미국/이란 기자: '미국 제안에 대한 이란의 최근 답변을 거부하셨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읽어봤는데, 첫 문장이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버립니다.'

기자: '첫 문장이 무엇이었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받아들일 수 없는 문장이었습니다.'
테슬라, 지구 최대 AI 프로젝트
-xAI 목표는 옵티머스 구동 AI
가난한 이유 ㅋ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투자의정석_1-2-3합본_220905.pdf
5.9 MB
간만에 다시 읽어보는 투자의 정석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5년 전 물가와 데칼코마니?

︎ 코로나 병목 현상으로 시작된 물가에 기름을 부었던 러우 전쟁
(20년 3월 1.1% ➝ 22년 3월 9.7% = 2년간 +8.7%p 증가 🙈)

︎ 트럼프 2기 관세로 시작된 물가에 기름을 붇고있는 이란 전쟁
(25년 3월 3.8% ➝ 26년 4월 5.2% = 27년 3월엔 12.4%? 😱)

︎ 그때처럼 매우 유사한 상황이라면, 다음달 케빈 워시도 FOMC에서 "transitory 물가" 언급 후 뒤늦게 가파른 긴축 전환?? 😭🙈🙏

👉 이제 진짜 전쟁 끝나길...🤞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현재 가장 중요한 변화: 금리

지난 20여년간 마의 벽으로 인식됐던 30년물 금리가 5%를 뚫었음.

시장 금리가 아닌 실제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이 5.046%로 낙찰되며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상회함.

5% 금리는 금리에 민감한 자산들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레벨로 사실상 금리 충격이 가시화되는 구간이기 때문.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고 일본의 국채 금리가 폭등하면서 미 국채 금리도 구조적인 상승 압력을 받는 상황.

오늘 시장이 금리민감 자산들(성장주, 금, 비트코인)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떄문.

ITK / 미주투
美국채금리 급등…30년물 다시 5% 돌파
 
-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5일(현지시간) 오전이날 8.6bp(1bp=0.01%p) 급등한 5.1%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미국의 대표 장기금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7bp 오른 4.55%를 기록했다. 연준의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4.06%까지 상승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 이번 국채 금리 급등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급격히 약화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하며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대비 6.0% 상승해 2022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생산 단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소비자물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
 
-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도 인플레이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4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연간 기준 상승폭은 2022년 10월 이후 최대다. 수출물가 역시 8.8% 급등하며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 시장에서는 새 연준 의장인 케빈 워시 체제에 대한 부담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시 의장은 지난 14일 상원 인준을 통과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5152251150736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5 미 증시, 트럼프 발언 빌미로 국채 금리 급등하자 테마주 중심으로 하락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이 유입되며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 특히 국채 금리가 높은 물가 우려와 수급 불안 등으로 큰 폭 상승하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주요 테마주들이 급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 다만, MS(+3.05%)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등 순환매성 수급 변화도 진행돼 시장 전반의 패닉보다는 차익 매물 소화 과정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음이 특징. 물론, 옵션 만기일 맞아 관련 수급에 따른 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1.07%, 나스닥 -1.54%, S&P500 -1.24%, 러셀2000 -2.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2%)

변화요인: 트럼프의 대이란 발언과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보잉 항공기 750대 구매와 대두 수입 확대 등을 합의했다고 발표. 다만 시장이 관심을 보였던 H200 판매 문제나 관세 이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으며, 이란의 핵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이어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승리를 거뒀지만 필요할 경우 교량과 전력 시설 등 인프라를 추가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 결국 미-중 정상회담 결과는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내용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대이란 강경 발언이 부각되며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 금리 급등

한편, 국채 금리 급등은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인프라 공격 가능성 언급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물가 불안 심리가 확대되며 국채 금리 상승 폭이 확대.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12월 기준 금리인상 가능성이 전일 39%에서 51%로 상승하며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오히려 금리인상을 반영하기 시작. 이에 미국 국채 금리는 10bp 이상 급등

여기에 최근 지방선거 이후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했던 점도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이번 선거에서는 노동당의 참패와 보수당 부진, 극우 성향 정당의 약진이 특징적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노동당 내부에서 총리 사임 요구가 확대되고 주요 인사들이 차기 총리 도전 가능성이 부각. 특히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재정 확대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영국의 재정 우려와 정치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며 영국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 이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채권시장에도 금리 상승 압박 요인

더불어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 급증도 채권시장 수급 부담을 자극. 대규모 채권 발행이 이어질 경우 국채 수요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 이런 가운데 일부 투자회사들의 국채 로스컷(손절) 물량 출회 가능성도 부담. 이들은 국채 현-선물 가격 차이를 활용한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위해 국채를 담보로 차입을 일으켜 추가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레버리지를 확대(일부는 50배 이상). 그런데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으로 담보 부족 우려가 확대되자 강제 청산성 물량이 출회되며 금리 상승을 추가적으로 자극하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6% 가까이 상승했고 30년물 금리는 5.1%를 상회. 문제는 금리 급등이 결국 모기지 금리 상승과 기업, 가계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와 투자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 이는 향후 소비 둔화와 경기 불안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음. 물론 국채 금리 상승 자체가 항상 부정적인 것은 아니며, 경기 개선 기대 속 안전자산 수요 약화로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가 정상적. 다만 최근 금리의 상승은 경기 개선에 대한 자신감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물가 불안, 채권시장 수급 우려 등 비용 측면의 요인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은 적자 테마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점이 특징
S&P500 ma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02%

소프트웨어 섹터 비교적 선방

마이크로소프트(MSFT) +3.05%, 어도비(ADBE) +4.47%, 아틀라시안(TEAM) +8.16%

석유 에너지 섹터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