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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Nasdaq 100 Map (5/14)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주요 라운드 피겨를 뚫고 나가는 중인 미국 대표지수. 다우 50,000pt 돌파, S&P 500은 7,500pt 안착
S&P500 map

반도체는 주가 엇갈린 분위기

엔비디아(NVDA, +4.39%), 브로드컴(AVGO, +5.52%) 강세

마이크론(MU, -3.44%), 인텔(INTC, -3.63%) 약세


데이터센터 관련주 강세

시스코(CSCO, +13.41%),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5.09%),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3.22%)


우주 섹터 초강세 흐름 계속

레드와이어(RDW, +22.08%),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10.09%), 로켓랩(RKLB, +6.77%)
다우 5만 탈환…AI 랠리에 나스닥·S&P 500 신고가 행진[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 3개월 만에 다시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 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7500선 위에서 마감했다.시장을 이끈 것은 단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였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약 4000명 감원 계획 발표 이후 12% 폭등했다. 시스코는 AI 인프라 주문 급증에 힘입어 올해 AI 관련 주문 전망치를 기존 50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두 달간 주가 상승률은 46%에 달한다.

엔비디아 역시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약 10곳에 H200 AI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4% 넘게 상승했다. 다만 실제 배송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최근 두 달 동안 약 30%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미중 관계 완화와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이 동시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7282
[5/15, 장 시작 전 생각: 랠리에도 외국인 순매도,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8%, 나스닥 +0.9%
- 엔비디아 +4.4%, 시스코시스템즈 +13.4%, 마이크론 -3.4%
- WTI 101.9달러, 미 10년물 금리 4.49%, 달러/원 1,492.9원

1.

미국 증시는 또 한차례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마이크론(-3.4%), 샌디스크(-4.5%) 등 반도체 대장주 차익실현 압력에도,

양호했던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엔비디아(+4.4%) 강세, 시스코시스템즈(+13.4%)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이 상승 에너지를 제공했습니다.

2.

아직 중국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시진핑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필요성, 이란에 대한 군사 장비 미제공 등 미-이란 전쟁에 대한 중국의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언급했네요.

또 외신에 의하면, 미국이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10개 업체에 대한 엔비디아 H200 칩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H200 수출 허용은 올해 초에 이루어졌으나, 중국의 자국 AI 산업 육성 정책, 미국의 수출세 부과 등으로 실제 판매가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기는 했습니다.

현재는 관련 기대감이 엔비디아를 포함해 미국 증시 강세를 견인했으나, 주가 강세 모멘텀이 연장되기 위해서는 중국의 H200 실제 수입 허용 여부가 중요할 전망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큰 갈등 없이 양호하게 종료된 듯 합니다.

이제 다시 주식시장은 미-이란 협상, 미국 금리 향방 등 기존의 대외 변수에 주목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고점 부담 매도 vs 신규 추격 매수”와 같은 수급 공방전이 중간중간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오늘 코스피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선반영,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약세 부담에도, 여타 AI주를 중심으로 한 나스닥 강세, 반도체 장비업체 AMAT의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1%대) 등에 힘입어 8,000pt 돌파에 나설 전망입니다.

지금 코스피가 5월 약 21% 폭등하는 랠리를 누리고 있지만, 외국인의 연쇄적인 대규모 순매도는 여전히 고민거리로 남아있긴 하네요.

5월 이후 8거래일 동안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금액은 약 20.2조원대인데, 월간 기준으로 26년 3월(-35.7조원), 26년 2월(-21조원)에 이어 역대 3위급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이 약 6,300조원대로, 올해 1~3월 4,000조원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가총액 4,000조원대와 6,000조원대에서 1주당 매도금액의 절대적인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월간 일평균 시총 대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의 비중을 계산해보면 5월은 0.34%로, 지난 2월 0.47%, 3월 0.81%에 비해 낮은 수준이네요.

(역대 1위는 2020년 3월 -12.5조원/시총대비 1.1%, 2위는 2008년 1월 -8.5조원/시총대비 1.0%)

4.

더 나아가, 외국인 순매도 배경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2~3월 순매도 당시에는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 확산(2월말 엔비디아 실적, 3월 중순 마이크론 실적, 터보퀀트 사태 등), 전쟁 리스크 본격 확산 등이 그 배경이었습니다.

지금은 메모리 업사이클 내러티브가 강화된 가운데, 미-이란 종전 협상 돌입, 양호했던 미-중 정상회담 등 2~3월에 비해 펀더멘털, 지정학적 환경이 우호적인 편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도 이전보다 부담 없이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네요.

5.

결국 이번 외국인 순매도는 5월 이후 반도체(+41.6%), 자동차(+29.2%) 등 시가총액 최상위 대장주들의 단기 폭등에 따른 단순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5월 외국인 순매도의 대부분이 반도체(-16.8조원), 자동차(-0.8조원) 등 2개 업종에 집중된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 여진에 따른 금리 상승 압력, 차주 엔비디아 실적 이후 셀온 가능성 등 외국인 순매도세를 강화하거나, 증시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킬 만한 이벤트들이 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평균 약 9.3조원씩 늘어나는 예탁금(현재 총액 130조원대), 8.0배 초반에 있는 선행 PER, 약 890조원대로 상승한 코스피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등 증시 랠리의 동력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도 역대급 강화 -> 증시 하락 추세 전환 -> 외국인 순매도 추가 가속화 -> 증시 전반에 걸친 자금 이탈”과 같은 시나리오의 현실성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자외선도 강하다고 하다고 하니, 외부 돌아다니실 때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6
★ DAOL Daily Morning Brief (5/15)

▶️ 미국증시: Dow (+0.75%), S&P500 (+0.77%), Nasdaq (+0.88%)
- 미국증시,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 경로가 열린 가운데 기술주 위주로 관련 기대감 유입되며 3대 지수 상승 마감
- 외신, 미국 정부가 약 10개의 중국 기업에 H200 칩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보도
- 마이런 연준 이사, 차기 의장인 케빈 워시에게 연준 이사직 자리를 넘기기 위해 사임 의사를 밝힘
- 애틀랜타 GDP나우, 연환산 2분기 성장률 전망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중에서 기존 라이선스 물량 인도 기대가 부각되며 +4.4% 상승
- 브로드컴, 세레브라스의 상장을 계기로 AI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한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5.5% 상승
- 시스코시스템즈, 실적·가이던스 호조와 반도체 가격 상승 상쇄를 위한 가격 인상에 주목되며 +13.4% 상승
- S&P500, 기술 +1.8%, 에너지 +0.8% vs 소재 -0.8%, 부동산 -0.6%

▶️ 미국국채: 2yr 4.017%(+3.8bp), 10yr 4.482%(+1.3bp)
- 미 국채금리, 확장 재정을 선호하는 노동당 앤디 번햄이 당대표 및 영국 총리직에 도전할 길이 생겼다는 소식에 상승

▶️ FX: JPY 158.37(+0.32%), EUR 1.167(-0.36%), Dollar 98.87(+0.35%)
- 달러 인덱스, 좌파 성향이 강한 영국 총리 출현 가능성에 파운드화가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101.17(+0.15%), Brent $105.72(+0.09%)
- WTI, 미국과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당위성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관망 흐름 이어지며 보합권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8vTQlC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15)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5만·S&P500 7,500 돌파! 미중 화해 무드와 AI 칩 전쟁의 2막"

핵심 요점

미 증시 역사적 고점: 다우(+0.75%)가 3개월 만에 5만 선을 회복했고, S&P500(+0.77%)은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뚫었습니다. 나스닥(+0.88%) 역시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훈풍: 트럼프와 시진핑의 베이징 회담에서 경제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중국 빅테크 10여 곳에 엔비디아 H200 판매를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섹터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엔비디아(+4.4%)의 독주와 세레브라스 상장: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총 5.7조 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세레브라스가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IPO)하며 AI 반도체 열기를 더했습니다.

시스코(+13.4%)와 포드(+6.7%)의 변신: 시스코는 AI 주문 폭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전통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는 전기차 공장을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지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AI 수혜주로 재부각되었습니다.

비트코인 81,000달러 돌파: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 액트)의 상원 위원회 통과 소식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코인베이스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시장 요약

AI 수혜의 확장: 이제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용 ESS(포드), 네트워크 장비(시스코)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어 놓기만 하면 팔린다'는 네비우스의 말처럼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소비 지표의 이면: 소매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실질 소비보다 유가 상승에 따른 명목 지출 증가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 약화는 향후 경기 변동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내 순환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올랐지만, 최근 급등했던 마이크론(-3.4%)과 퀄컴(-6.1%)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업항 내에서도 종목별로 숨 고르기가 진행 중입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5]

▫️전일 미 증시
» S&P500 +0.77%, Nasdaq +0.88%, DOW +0.75%

미중 정상회담 아직은 무난
미중 정상회담 첫날이 무난하게 마무리되자 시장이 안도 랠리. 3대지수 모두 상승, S&P500은 7,500pt 돌파.핵심은 경제 성과. 중국은 미국산 대두·석유·LNG 구매와 보잉 737 항공기 200대 주문에 합의.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필요한 성과를 일부 확보. 다만 보잉은 시장 기대였던 500대에 못 미친 200대 주문 소식에 -4.7% 하락.

NVDA ATH
미 상무부가 중국 주요 빅테크 약 10곳에 H200 칩 판매를 승인했다는 보도에 NVDA는 +4.4%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대상은 알리바바·텐센트 등으로 알려져. 다만 아직 실제 인도 물량은 없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추가 승인 관련 업데이트는 없다”고 선을 그음. 다음 주 NVDA 실적에서 중국 매출 전망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다만, 여전히 중국 기술주들은 자체 칩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Tencent는 중국산 AI 칩 공급이 올해 증가할 것이라 밝혔고, Alibaba는 자체 개발 반도체를 강조.

Cerebras IPO
공모가 $185에서 $350으로 거래 마감, 68% 상승. 시장은 AI 추론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 한편, 메가 IPO 줄지어 대기중. SpaceX, 다음 주 투자설명서 공개 및 6월 8일 로드쇼 개시 예정. 2월 xAI 합병 당시 기업가치 $1.25조. Anthropic·OpenAI 등도 대기중.

▫️주요 종목 뉴스
» NVDA(+4.4%)
미 상무부 중국 빅테크 10곳 H200 칩 판매 승인 소식에 사상 최고가 경신. 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주요 기업 매출 재개 기대.

» BA(-4.7%)
보잉 737 200대 구매 합의 소식도 기대치인 500대 미달로 실망 매물 출회. 백악관 공식 논평 부재도 부담.

» AAPL( -0.2%)
OpenAI와 파트너십 계약 위반 소송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약세. OpenAI는 ChatGPT를 Apple 시스템에 깊이 있게 통합할 것을 기대했지만 실제 활용도와 노출도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도.

» MSTR(+5%)
상원 은행위 CLARITY 법안 가결(찬성 15·반대 9)에 암호화폐주 강세. 법안은 상원 본회의 표결 대기 중. 비트코인 한때 $82,000 상회.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4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9%, 핵심은 0.70%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버티는 모습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컨트룰 그룹은 0.46%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부문별 소매판매 증가율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5/14; 투표권 X)

- 인플레가 정점에서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며, 현재 가장 중요한 경제적 위험은 인플레의 지속성임

- 지정학적 변화와 높은 유가가 가계 소비력을 줄이고 기업 비용을 늘리는 역풍으로 작용 중

- 그럼에도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은 건전하며, 성장은 완만하지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 노동 시장은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저채용 저해고' 환경이지만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음

바 연준 이사 (5/14; 당연직)

- 대차대조표 축소는 잘못된 목표라고 판단

- 해당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는 은행 회복력을 약화하고 머니마켓 기능을 저해하며 궁극적으로 금융안정을 위협할 것

- 최근 연준의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제안된 내용 중 일부는 오히려 금융시장에서 연준의 개입을 빈번하게 만들어 발자국을 확대할 우려가 있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5/14; 투표권 O)

- 현재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당장 금리를 변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 현시점에서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향후 전개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해야 함

- 고용 시장은 과열이나 의미 있는 악화 없이 안정화 단계에 있으며, 이러한 노동 시장 완화는 인플레 고착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지표

- 인플레가 단기적으로 상승했으나 현재 환경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님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2026년 이후 미국 기업들의 해고 현황. 아직 시스코는 반영 전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희토류에서 중국을 제외할 수 없는 미국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Chang Yong Yang)
# 관세 업데이트: "9년만의 베이징 회담 종료" - 5월 15일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14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135분간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

* 트럼프 대통령, 회담이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미중 관계를 매우 특별한 관계라고 강조했고, 오는 9월 시진핑 부부를 미국으로 초청하는 등 후속 정상외교를 예고

* 미국, 3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철폐와 엔비디아 H200 반도체 칩의 중국 수출 승인 허가

* 베선트 재무장관, 핵심 산업과 무관한 약 300억달러 규모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를 검토하고 있다 밝힘

* 그리어 USTR 대표, 미국은 중국의 통치·경제 시스템 자체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며 미중 무역이 보다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찾을 수 있다 언급

* 로이터통신, 미국이 중국 대상 에너지·농산물 판매 확대를 추진하면서 중국 역시 관련 품목 관세를 완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도

* 시진핑 국가주석,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만드는 목표는 충분히 함께 갈 수 있으며, 양국이 서로를 발전시키고 세계에도 이익을 줄 수 있다 언급

* 중국, 미국산 원유 수입 확대와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제시

■ 대한민국 정부, 고등어 등 생선 4종의 정부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닭고기·돼지고기에 대한 긴급 할당관세 추진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농축수산물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해 5~6월 중 총 220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고등어·오징어·갈치·명태 등 대중성 어종 4종은 이달 중 정부 비축 물량 8천톤을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 돼지고기는 이달부터 도매시장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기존 수입 물량인 태국산 224만개·미국산 224만개 외에도 미국산 또는 태국산 신선란 추가 도입을 검토

* 또한 닭고기 3만톤에는 7월 말까지, 돼지고기 1만2천톤에는 연말까지 긴급 할당관세를 적용할 예정

<자료 원본 ☞ https://buly.kr/7FTRsMK>
<탤레 링크 ☞ https://t.me/toptownquant>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부산 회담이 무역 갈등을 둘러싼 탐색전 성격이었다면, 이번 회담은 이란 전쟁과 대만 문제, 무역 현안 등을 모두 테이블에 올린 ‘세기의 담판’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135분간 진행된 정상회담에서도 공동성명은 나오지 않았고, 시장이 기대했던 ‘빅딜’ 수준의 합의도 없었다.

양측이 핵심 현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모습은 회담 이후 공개된 발표문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미국 측은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비중 있게 부각했다.

중국 측 발표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이나 이란 핵 문제 관련 구체적 합의 내용이 빠졌다.

반대로 대만 문제는 중국 측 발표에서 전면에 등장했지만, 백악관 발표문에서는 아예 빠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8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