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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4 미 증시, 미-중 정상회담 소화 및 개별 종목 이슈에 힘입어 상승 마감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 발표 및 미-중 정상회담 내용을 소화하며 상승 출발. 이후 세레브라스(+68.15%)의 상장 후 급등과 시스코시스템즈(+13.41%)의 실적 발표 후 급등에 관련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확대. 특히 미-중 정상회담 내용을 소화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었는데, 이미 승인된 H200 칩의 중국 인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젠슨 황 CEO의 노력에 엔비디아(+4.39%) 등 일부 종목만 상승하는 종목 압축이 진행. 이 결과 일부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을 견인하며 마감(다우 +0.75%, 나스닥 +0.88%, S&P500 +0.77%,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세레브라스 상장, 미-중 정상회담, 시스코 실적, 소매판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68.15%)는 AI 추론 칩 전문 기업으로 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150~160달러)를 상회한 185달러로 확정. 올해 최대 규모의 테크 IPO로 평가받으며 시초가 350달러로 시작해 장중 385달러까지 치솟는 등 공모가 대비 100% 이상 급등.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이 AI 산업의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상징한다고 평가이번 IPO 성공은 향후 스페이스X, OpenAI, 앤스로픽 등 대형 IPO 기대를 자극하겠지만 공모 물량 대비 20배가 넘는 기관 수요가 몰린 만큼 상장 초기 높은 변동성과 버블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 양국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으로부터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및 미국산 원유, 농산물 수입 확대를 포함한 대규모 구매 확약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성과를 강조.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단순히 중동 문제가 의제였다고만 설명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 미국 언론들은 중국이 실제로 이란을 압박할 실질적인 약속을 내놓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나, 시장은 일단 갈등 완화라는 상징적 의미에 긍정적으로 평가.

시스코시스템즈(+13.41%)는 양호한 실적 발표와 DRAM, NAND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압박을 가격 인상으로 상쇄했다고 발표하며 급등. 특히 공급망 불안에 대비해 대만 난야와 3년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투자를 체결했다고 발표한 점에 주목. 이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만, 중국 업체를 세컨드 벤더로 적극 육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HP도 중국 기업과 인증 절차를 진행하는 등 범용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대만과 중국으로 분산될 가능성은 DRAM 관련 기존 기업들에 부담 요인이며, 이로 인해 스토리지 및 메모리 관련 기업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증가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성장세 뒤에 가려진 실질 소비의 위축과 인플레이션의 압박을 노출. 전체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이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물건을 구매한 결과라기보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기반의 매출 증가 성격이 강함. 온라인 매출이 전월 대비 1.1% 증가하며 소비를 견인한 것은 저렴한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더불어 이란발 긴장으로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53달러를 돌파하며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위축시킨 점은 주목. 그 결과 필수 지출 외 여력이 감소하며 백화점 매출이 3.2% 급감하는 등 선택적 소비 분야의 둔화가 뚜렷. 특히 계절 조정을 거치지 않은 원지수(NSA) 기준으로 전체 결제 금액이 전월 대비 1.16% 감소했다는 사실은 인플레이션 조정 후 실질 소비 체력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시사하며 향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임.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소식과 AI·반도체 중심의 매수세가 맞물리며 사상 최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370.26포인트 오른 50,063.46으로 0.75% 상승해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은 0.77% 오른 7,501.24로 사상 처음 7,500선을 돌파했습니다. 나스닥도 0.88% 상승한 26,635.22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VIX는 3.41% 하락한 17.26, 공포탐욕지수는 66으로 위험선호가 여전히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1.85% 뛰며 시장을 주도했고, 에너지와 유틸리티, 금융, 산업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재, 부동산,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중국향 H200 칩 판매 허용 기대에 4.39% 급등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브로드컴도 5.51% 올랐습니다. 시스코는 AI 자동화 전환과 호실적 기대에 13.41% 폭등하며 S&P500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인텔, 퀄컴 등 일부 반도체는 차익실현에 밀렸고,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보잉은 중국 항공기 주문 기대가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는 인플레이션 부담을 다시 자극했습니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증가해 예상에 부합했지만, 수입물가는 1.9% 급등하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1천건으로 늘었지만 절대 수준은 낮았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00bp 내린 4.4600%, 2년물은 0.20bp 오른 3.9920%, 30년물은 3.40bp 하락한 5.0120%를 기록해 수익률곡선이 평탄해졌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거의 사라지고, 일부에서는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78% 오른 98.873으로 99선에 접근했고, 달러엔은 158.354엔으로 올랐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정치 불확실성과 재정 우려가 겹치며 달러 대비 0.916%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습니다. WTI 6월물은 0.15% 오른 배럴당 101.17달러, 브렌트유 7월물은 0.09% 상승한 105.7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Map (5/14)
-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금융(XLF), 산업재(XLI) 등 일부 반등 보이긴 했으나, 여전히 테크/반도체/대형성장 중심 상승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5/14)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Nasdaq 100 Map (5/14)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주요 라운드 피겨를 뚫고 나가는 중인 미국 대표지수. 다우 50,000pt 돌파, S&P 500은 7,500pt 안착
S&P500 map

반도체는 주가 엇갈린 분위기

엔비디아(NVDA, +4.39%), 브로드컴(AVGO, +5.52%) 강세

마이크론(MU, -3.44%), 인텔(INTC, -3.63%) 약세


데이터센터 관련주 강세

시스코(CSCO, +13.41%),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5.09%),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3.22%)


우주 섹터 초강세 흐름 계속

레드와이어(RDW, +22.08%),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10.09%), 로켓랩(RKLB, +6.77%)
다우 5만 탈환…AI 랠리에 나스닥·S&P 500 신고가 행진[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 3개월 만에 다시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 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7500선 위에서 마감했다.시장을 이끈 것은 단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였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약 4000명 감원 계획 발표 이후 12% 폭등했다. 시스코는 AI 인프라 주문 급증에 힘입어 올해 AI 관련 주문 전망치를 기존 50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두 달간 주가 상승률은 46%에 달한다.

엔비디아 역시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약 10곳에 H200 AI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4% 넘게 상승했다. 다만 실제 배송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최근 두 달 동안 약 30%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미중 관계 완화와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이 동시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고 평가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7282
[5/15, 장 시작 전 생각: 랠리에도 외국인 순매도,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8%, 나스닥 +0.9%
- 엔비디아 +4.4%, 시스코시스템즈 +13.4%, 마이크론 -3.4%
- WTI 101.9달러, 미 10년물 금리 4.49%, 달러/원 1,492.9원

1.

미국 증시는 또 한차례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마이크론(-3.4%), 샌디스크(-4.5%) 등 반도체 대장주 차익실현 압력에도,

양호했던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엔비디아(+4.4%) 강세, 시스코시스템즈(+13.4%)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이 상승 에너지를 제공했습니다.

2.

아직 중국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시진핑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필요성, 이란에 대한 군사 장비 미제공 등 미-이란 전쟁에 대한 중국의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언급했네요.

또 외신에 의하면, 미국이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10개 업체에 대한 엔비디아 H200 칩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H200 수출 허용은 올해 초에 이루어졌으나, 중국의 자국 AI 산업 육성 정책, 미국의 수출세 부과 등으로 실제 판매가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기는 했습니다.

현재는 관련 기대감이 엔비디아를 포함해 미국 증시 강세를 견인했으나, 주가 강세 모멘텀이 연장되기 위해서는 중국의 H200 실제 수입 허용 여부가 중요할 전망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큰 갈등 없이 양호하게 종료된 듯 합니다.

이제 다시 주식시장은 미-이란 협상, 미국 금리 향방 등 기존의 대외 변수에 주목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고점 부담 매도 vs 신규 추격 매수”와 같은 수급 공방전이 중간중간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오늘 코스피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선반영,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약세 부담에도, 여타 AI주를 중심으로 한 나스닥 강세, 반도체 장비업체 AMAT의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1%대) 등에 힘입어 8,000pt 돌파에 나설 전망입니다.

지금 코스피가 5월 약 21% 폭등하는 랠리를 누리고 있지만, 외국인의 연쇄적인 대규모 순매도는 여전히 고민거리로 남아있긴 하네요.

5월 이후 8거래일 동안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금액은 약 20.2조원대인데, 월간 기준으로 26년 3월(-35.7조원), 26년 2월(-21조원)에 이어 역대 3위급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이 약 6,300조원대로, 올해 1~3월 4,000조원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가총액 4,000조원대와 6,000조원대에서 1주당 매도금액의 절대적인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월간 일평균 시총 대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의 비중을 계산해보면 5월은 0.34%로, 지난 2월 0.47%, 3월 0.81%에 비해 낮은 수준이네요.

(역대 1위는 2020년 3월 -12.5조원/시총대비 1.1%, 2위는 2008년 1월 -8.5조원/시총대비 1.0%)

4.

더 나아가, 외국인 순매도 배경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2~3월 순매도 당시에는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 확산(2월말 엔비디아 실적, 3월 중순 마이크론 실적, 터보퀀트 사태 등), 전쟁 리스크 본격 확산 등이 그 배경이었습니다.

지금은 메모리 업사이클 내러티브가 강화된 가운데, 미-이란 종전 협상 돌입, 양호했던 미-중 정상회담 등 2~3월에 비해 펀더멘털, 지정학적 환경이 우호적인 편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도 이전보다 부담 없이 차익실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 가능하네요.

5.

결국 이번 외국인 순매도는 5월 이후 반도체(+41.6%), 자동차(+29.2%) 등 시가총액 최상위 대장주들의 단기 폭등에 따른 단순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5월 외국인 순매도의 대부분이 반도체(-16.8조원), 자동차(-0.8조원) 등 2개 업종에 집중된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 여진에 따른 금리 상승 압력, 차주 엔비디아 실적 이후 셀온 가능성 등 외국인 순매도세를 강화하거나, 증시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킬 만한 이벤트들이 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평균 약 9.3조원씩 늘어나는 예탁금(현재 총액 130조원대), 8.0배 초반에 있는 선행 PER, 약 890조원대로 상승한 코스피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등 증시 랠리의 동력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도 역대급 강화 -> 증시 하락 추세 전환 -> 외국인 순매도 추가 가속화 -> 증시 전반에 걸친 자금 이탈”과 같은 시나리오의 현실성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자외선도 강하다고 하다고 하니, 외부 돌아다니실 때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6
★ DAOL Daily Morning Brief (5/15)

▶️ 미국증시: Dow (+0.75%), S&P500 (+0.77%), Nasdaq (+0.88%)
- 미국증시,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 경로가 열린 가운데 기술주 위주로 관련 기대감 유입되며 3대 지수 상승 마감
- 외신, 미국 정부가 약 10개의 중국 기업에 H200 칩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보도
- 마이런 연준 이사, 차기 의장인 케빈 워시에게 연준 이사직 자리를 넘기기 위해 사임 의사를 밝힘
- 애틀랜타 GDP나우, 연환산 2분기 성장률 전망을 3.8%에서 4.0%로 상향 조정
-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중에서 기존 라이선스 물량 인도 기대가 부각되며 +4.4% 상승
- 브로드컴, 세레브라스의 상장을 계기로 AI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한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5.5% 상승
- 시스코시스템즈, 실적·가이던스 호조와 반도체 가격 상승 상쇄를 위한 가격 인상에 주목되며 +13.4% 상승
- S&P500, 기술 +1.8%, 에너지 +0.8% vs 소재 -0.8%, 부동산 -0.6%

▶️ 미국국채: 2yr 4.017%(+3.8bp), 10yr 4.482%(+1.3bp)
- 미 국채금리, 확장 재정을 선호하는 노동당 앤디 번햄이 당대표 및 영국 총리직에 도전할 길이 생겼다는 소식에 상승

▶️ FX: JPY 158.37(+0.32%), EUR 1.167(-0.36%), Dollar 98.87(+0.35%)
- 달러 인덱스, 좌파 성향이 강한 영국 총리 출현 가능성에 파운드화가 하락하자 이에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101.17(+0.15%), Brent $105.72(+0.09%)
- WTI, 미국과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당위성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관망 흐름 이어지며 보합권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8vTQlC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15)
(https://t.me/selfstudyview)

"다우 5만·S&P500 7,500 돌파! 미중 화해 무드와 AI 칩 전쟁의 2막"

핵심 요점

미 증시 역사적 고점: 다우(+0.75%)가 3개월 만에 5만 선을 회복했고, S&P500(+0.77%)은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뚫었습니다. 나스닥(+0.88%) 역시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훈풍: 트럼프와 시진핑의 베이징 회담에서 경제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중국 빅테크 10여 곳에 엔비디아 H200 판매를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섹터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엔비디아(+4.4%)의 독주와 세레브라스 상장: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총 5.7조 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세레브라스가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IPO)하며 AI 반도체 열기를 더했습니다.

시스코(+13.4%)와 포드(+6.7%)의 변신: 시스코는 AI 주문 폭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전통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는 전기차 공장을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지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AI 수혜주로 재부각되었습니다.

비트코인 81,000달러 돌파: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 액트)의 상원 위원회 통과 소식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코인베이스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시장 요약

AI 수혜의 확장: 이제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용 ESS(포드), 네트워크 장비(시스코)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어 놓기만 하면 팔린다'는 네비우스의 말처럼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소비 지표의 이면: 소매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실질 소비보다 유가 상승에 따른 명목 지출 증가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 약화는 향후 경기 변동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내 순환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올랐지만, 최근 급등했던 마이크론(-3.4%)과 퀄컴(-6.1%)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업항 내에서도 종목별로 숨 고르기가 진행 중입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5]

▫️전일 미 증시
» S&P500 +0.77%, Nasdaq +0.88%, DOW +0.75%

미중 정상회담 아직은 무난
미중 정상회담 첫날이 무난하게 마무리되자 시장이 안도 랠리. 3대지수 모두 상승, S&P500은 7,500pt 돌파.핵심은 경제 성과. 중국은 미국산 대두·석유·LNG 구매와 보잉 737 항공기 200대 주문에 합의.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필요한 성과를 일부 확보. 다만 보잉은 시장 기대였던 500대에 못 미친 200대 주문 소식에 -4.7% 하락.

NVDA ATH
미 상무부가 중국 주요 빅테크 약 10곳에 H200 칩 판매를 승인했다는 보도에 NVDA는 +4.4%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대상은 알리바바·텐센트 등으로 알려져. 다만 아직 실제 인도 물량은 없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추가 승인 관련 업데이트는 없다”고 선을 그음. 다음 주 NVDA 실적에서 중국 매출 전망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다만, 여전히 중국 기술주들은 자체 칩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Tencent는 중국산 AI 칩 공급이 올해 증가할 것이라 밝혔고, Alibaba는 자체 개발 반도체를 강조.

Cerebras IPO
공모가 $185에서 $350으로 거래 마감, 68% 상승. 시장은 AI 추론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 한편, 메가 IPO 줄지어 대기중. SpaceX, 다음 주 투자설명서 공개 및 6월 8일 로드쇼 개시 예정. 2월 xAI 합병 당시 기업가치 $1.25조. Anthropic·OpenAI 등도 대기중.

▫️주요 종목 뉴스
» NVDA(+4.4%)
미 상무부 중국 빅테크 10곳 H200 칩 판매 승인 소식에 사상 최고가 경신. 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주요 기업 매출 재개 기대.

» BA(-4.7%)
보잉 737 200대 구매 합의 소식도 기대치인 500대 미달로 실망 매물 출회. 백악관 공식 논평 부재도 부담.

» AAPL( -0.2%)
OpenAI와 파트너십 계약 위반 소송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약세. OpenAI는 ChatGPT를 Apple 시스템에 깊이 있게 통합할 것을 기대했지만 실제 활용도와 노출도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도.

» MSTR(+5%)
상원 은행위 CLARITY 법안 가결(찬성 15·반대 9)에 암호화폐주 강세. 법안은 상원 본회의 표결 대기 중. 비트코인 한때 $82,000 상회.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4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49%, 핵심은 0.70%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버티는 모습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컨트룰 그룹은 0.46%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부문별 소매판매 증가율